저는 예전에 정말 친한 은사님이 계셨었는데, 졸업후 어느 날 밤 저에게 찾아오셔서 남편과 시누이와 갈등에 대해서 저에게 털어놓으셨어요. 그럴 분이 정말 아니셨어요, 그것도 제자인 저에게 선생님이 직접 집안 불화에 대해서 저녁 식사를 하며 다 털어 놓으셨는데....한 달도 안 돼어 저는 그 은사님의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저는 느낌이 좀 쌔 했죠.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이 살해 했더라고요. 남편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 했지만, 제가 너무나 많은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증인으로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선생님의 가족들이 정말 고마워 하셨고요. 친구도아닌 옛 제자인 저에게 찾아와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게 정말 우연이었을까요. 지금도 그 은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남자 고르는 안목을 보면 헛똑순이였던듯............ 제 지인중에도 이런 헛똑순이 한분 계신데 연애할때부터 남자분이 순수하질 않고 이상했지만 그걸 모르더라구요. 다행히 결혼하자마자 문제가 시작되고 몇년 후 빼도박도 못할 사건들이 드러나서 이혼하셨죠. 이혼조차도 미루고 또 미루고 피하고 또 피하다가 그분 오빠께서 강하게 밀어부쳐서 이혼하셨어요. 솔까 계속 산다면 언젠간 살해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다른거 다 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결정을 제대로 못하는 헛똑순이분들 화이팅 하시길...ㅜㅜ
부검하자고 했던 친구 칭찬해 ㅠㅠㅠ 예전에 좀 보수적인 집안(우리나라 포함 아시아, 유대인집안 등…)에서는 자식이 의문사해도 부검은 안된다 많이 했었죠.. 그때는 부검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다해야하나.. 사람들이 잘모르다보니 경계했었던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당연하게하지만.. 그래서 사건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범인은 풀려나고..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온전한 시신을 여기저기 가르는 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여기는 게 있었죠. 특히 매장 문화인 경우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사후 세계에 간다는 믿음이 있어서 시신 훼손에 대한 공포가 강한... 화장 문화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믿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이 영상에서 나온 나르시시스트 특징과 나쁜 징조들🚩 1. 성인이 고딩과 교제 (5살 연하인데 10대 고딩...) 2. 허무맹랑한 야망 3. 직장 하나를 제대로 못다님 (대학도 관둠 - 끈기나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 4. 상대를 이상화해서 미친 듯 잘해주다가 맘바뀌면 급 차가워지고 딴 상대로 갈아탐 (갈아타고 나서도 무한 반복) 5. 바람 피우는 것 6. 지나친 씀씀이, 자기가 뭐라도 된 듯 느낌 7. 배우자에게 기생해서 등골 파먹으며 삶. 8. 본인 이미지는 엄청 챙기는데 이미 본인 사람(?)이 된 배우자는 함부로 대함 9. 물론 공감능력 없음 (이해를 시도하면 인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바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게 없음) 한 개도 찝찝한 판에 그 이상이면 뭐.. 위에 쓴 것들 일부는 실제로 반사회성 인격장애나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큰 특징입니다.
스테파니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렇다 쳐도 특히 헤일리를 가지고 출산하고 나서부터는 아마 크레이그가 좋은 남편이 아니란 건 알았을 거 같아요. 크레이그가 완벽히 숨겼다 하더라도 비는 시간에 대한 여자의 촉이란 게 있잖아요. 다만 썸머님 말대로 어디다 말을 못했을 거 같아요. 다정하고 영앤리치 부부 프레임을 스스로도 깨며 여러 사람들에게 부정하기 어려웠을 거 같아요.. 헤일리가 스테파니의 못다한 인생만큼 더 잘살았으면 o̴̶̷̥᷅⌓o̴̶̷᷄
라이브때도 느꼈지만 크레이그가 스테파니를 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여유로워서(?) 소름돋았어요. 중간에 손익계산서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스테파니에게 들어진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진짜 비축해둔 자산정도로 여긴거 같아요. '주변에 부자들도 많고 이렇게 폰지 사기로 대충 돌려막기 하다가 정 안되면 죽여서 사망보험금으로 수습하면 되지 뭐.' 이렇게 여유롭게 생각한 것 같은 느낌.. 그러니 그동안 자상한 남편 행세도 어렵지 않게 했겠죠... 내 비상금이니까😢
썸머님 항상 피해자의 뒷 이야기로 마무리 해주셔서 또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예방해야할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보다보면 범죄자 위주로 사건을 보게되는데 중간 중간 피해자 시점에서 말씀해주시고 범죄 예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사건의 이슈보단 항상 피해자, 그 가족들의 후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소름끼치는 이야기 뒤에 오늘의 교훈. 너무너무 와닿습니다. 진짜 저도 가까운 사람이 이렇게 무슨 일 있으면서 없는 척 하고 나중에 알게 될 때 정말 속상하고 섭섭 하거든요. 내가 그렇게 의지가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죄책감과 자괴감도 들구요. 당연히 당사자가 힘들었을 그 마음을 모르는바도 아니고 오죽했으면 말 하지 못했을까 싶고 잘 알고 있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듯이 누구 하나에게라도 털어놓는 것이 어떻게 내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진짜 오늘 썸머님 헤메룩 왤케 이쁘냐구요~~ 엄청 고급지고 멋져요!!! 앗 물론 이야깃속 그 팜므파탈 썸머 말구 우리 썸머님이요!! 🥰
썸머님의 이런 실화썰이 인기가 많고 남녀노소 찾는 이유는 마지막에 조심스레 붙여주시는 사견이 따스워서인게 가장 큰 것 같아요 ! 혹시 모를 제2차 가해를 방지 하기 위해 유가족들과 그 지인들 입장으로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이걸 시청하고 있는 시스터 브라더들을 정말 위하는 마음에 얘기해주셔서 강성 t도 따숩게 보게 됩니다 ㅠ ㅠ 항상 감사드려요 🙏💗
03:02 채팅창에 곰돌이푸+피글렛 이라는데 진짜 피글렛 닮앗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님이 해주는 무서운 실화 사건사고 너무 좋아요 더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얘기 잘해요.. 특히 부모님한테는 무조건…똥 싸놓고 뭉개고 있는 걸 제일 싫어해서ㅋㅋㅋㅋㅋ 문제를 해결 해야겠다 싶으면 필요한 사람한테 가서 얘기해요. 더 큰일이 되면 모두가 수렁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ㅎㅎ
언니언니 모든 이야기들이 좋지만 무서운 이야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팬입니다! 저는 오늘 언니 무서운 이야기를 왜 유난히 좋아하는지 알아냈어요. 스토리텔링만 하는 타채널과는 다르게 언니는 언니 생각을 많이 얘기하고, 스토리가 끝나면 언니가 같이 화내주고 언니 생각을 많이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그 점에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도 하게 되고 더 언니 무서운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썸머님 끝에 말씀 듣다보니까 .. 아이다호 사건 진짜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궁금;;; 아이다호 사건 진짜 개소름 .. 제가 썸머님 범죄 얘기 들어본 것 중에 제일 무서운 사건이에여 ㅠ_ㅠ 바로 내 앞에서 칼 들고 지나가는 모습 상상하면 ㅠㅠㅠㅠㅠㅠ 그 놈이 나를 못 봐서 천만다행이지 ... ㅠㅠ
저는 예전에 정말 친한 은사님이 계셨었는데, 졸업후 어느 날 밤 저에게 찾아오셔서 남편과 시누이와 갈등에 대해서 저에게 털어놓으셨어요. 그럴 분이 정말 아니셨어요, 그것도 제자인 저에게 선생님이 직접 집안 불화에 대해서 저녁 식사를 하며 다 털어 놓으셨는데....한 달도 안 돼어 저는 그 은사님의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어요. 가족들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저는 느낌이 좀 쌔 했죠. 아니나 다를까, 나중에 알고 보니 남편이 살해 했더라고요. 남편은 우발적 범행을 주장 했지만, 제가 너무나 많은 스토리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증인으로 나섰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 선생님의 가족들이 정말 고마워 하셨고요. 친구도아닌 옛 제자인 저에게 찾아와 그런 말씀을 하셨던 게 정말 우연이었을까요. 지금도 그 은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아이고 ㅠㅠ
헐
믿음직한 제자였었나봐요...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휼륭한 선생님 아래 진정 훌륭한 제자 이었을 같아요 !
아마 남편은 유대인 집안이니 부검을 안 할것도 예상하고 범죄 저지를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부검 하자고 한 친구 정말 큰 일 했네요.
😊😊😊
와.. 진짜 영재에 앞날이 창창하고 딸도 너무 잘 키울수 있을 똑순이 여자가 남자 하나 잘못만나서 ㅜㅜ 너무 슬퍼요 ㅜㅜㅜㅜ
남자 고르는 안목을 보면 헛똑순이였던듯............
제 지인중에도 이런 헛똑순이 한분 계신데 연애할때부터 남자분이 순수하질 않고 이상했지만 그걸 모르더라구요.
다행히 결혼하자마자 문제가 시작되고 몇년 후 빼도박도 못할 사건들이 드러나서 이혼하셨죠.
이혼조차도 미루고 또 미루고 피하고 또 피하다가 그분 오빠께서 강하게 밀어부쳐서 이혼하셨어요.
솔까 계속 산다면 언젠간 살해당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이혼으로 끝났습니다.
다른거 다 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결정을 제대로 못하는 헛똑순이분들 화이팅 하시길...ㅜㅜ
악마같은 넘~~악연이네요 아까운 여자가 너무 짧은생을살다억울하게 가서 너무 불쌍합니다 천국에서라도 행복하게사세요#~~
@@yjchang4226 헛똑순이라고 하기엔 여자 죽이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공부만 해서 남자보는 눈이 없었나봄
부검하자고 했던 친구 칭찬해 ㅠㅠㅠ
예전에 좀 보수적인 집안(우리나라 포함 아시아, 유대인집안 등…)에서는 자식이 의문사해도 부검은 안된다 많이 했었죠.. 그때는 부검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다해야하나.. 사람들이 잘모르다보니 경계했었던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당연하게하지만.. 그래서 사건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범인은 풀려나고..
부검에 대한 인식 보다도 사람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고 여겨서 가족이 차라리 한을 품더라도 죽은 사랑하는 가족을 또 다시 아프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컷다고 하네요 문국진 선생님 책에서 봤던 내용입니다
@@once_more_once아무래도 마음이 안 좋죠…참 이게…나중에 부검 끝나면 몸이랑 얼굴에 꿰맨 자국이 있더라고요…
시시비비를 가리기 위해 온전한 시신을 여기저기 가르는 것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여기는 게 있었죠. 특히 매장 문화인 경우 지금의 모습 그대로 사후 세계에 간다는 믿음이 있어서 시신 훼손에 대한 공포가 강한... 화장 문화가 도입되면서 이러한 믿음이 많이 사라졌어요
2:10 ”알아요? 전 몰라요.“ 이 단호함이 너무 웃기고 귀여움
아 저만 이 포인트에서 웃은게 아니었군여 ㅋㅋㅋㅋㅋㅋ 넘 기여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저도 모름ㅋㅋ
그러니까욬ㅋㅋㄱㅋㄱㅋㄱㄱㅋㅋ
저도ㅋㅋㅋㅋ전 몰라요(진지)
저도 피자먹으면서 보다가 빵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 썸머언니 개그코드 미쳤따리
이 영상에서 나온 나르시시스트 특징과 나쁜 징조들🚩
1. 성인이 고딩과 교제 (5살 연하인데 10대 고딩...)
2. 허무맹랑한 야망
3. 직장 하나를 제대로 못다님 (대학도 관둠 - 끈기나 사회성에 문제가 있다는 의미).
4. 상대를 이상화해서 미친 듯 잘해주다가 맘바뀌면 급 차가워지고 딴 상대로 갈아탐 (갈아타고 나서도 무한 반복)
5. 바람 피우는 것
6. 지나친 씀씀이, 자기가 뭐라도 된 듯 느낌
7. 배우자에게 기생해서 등골 파먹으며 삶.
8. 본인 이미지는 엄청 챙기는데 이미 본인 사람(?)이 된 배우자는 함부로 대함
9. 물론 공감능력 없음 (이해를 시도하면 인지적으로 이해할 수 있지만 바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게 없음)
한 개도 찝찝한 판에 그 이상이면 뭐.. 위에 쓴 것들 일부는 실제로 반사회성 인격장애나 자기애성 인격장애의 큰 특징입니다.
증거도 없고 주변 사람들도 크레이그를 두둔해주고 병원을 의심하는데, 직업적 촉과 사명감 하나만 가지고 끝까지 파헤쳐서 피해자 한을 풀어준 경찰분들 정말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처음에 남편이 자기는 성공할거라고 말할때부터 나르시시스트구나 딱 눈치챘어요.. 너무 과장된 목표와 허황된 꿈을 가지고 있는데 그를 뒷받침할만한 근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나르 의심해보세요..
그래요?
주변에 그런사람 있거든요
나를 가스라이팅 하려는건가?
의심 스러웠는데
그 외에도 나르시시스트를 분별하는 방법에는 타인을 비난함에 있어 근거가 없거나 또는 근거가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라면 의심해볼 수 있겠죠.
예전에 제가 그랬는데... 호기어린 밑도 끝도 없는 장담 같은거였는데 ㅋㅋ 제가 나르 성향이 있었던것 같기도 해요
전그래서 제 계획이나꿈을 굳이 남들한테말안해요
@@dd-ln5ip 말하는 것 자체가 문제되진 않아요. 그게 허풍이어야 문제가 되는 거지, 일반적으로 진로나 계획, 꿈에 대한 대화는 발전적이고 좋은 거예요.
내가 이런걸 볼때마다 다시금 되새김질 하는 명언 : 남자 만나 인생 망친 여자는 있어도, 남자 안 만나 인생 망친 여자는 없다.
왜이렇게 어설프지 ㅋ
세상 추한넘이 세상에없는 가정적인 사랑꾼으로 주변에 완벽하게 속언거에비해 사고사 위장 살인이 너무 어설퍼서 ㅋ
혼자 상경해서 사는 구독자예요. 후반부 보면서... 엄마아빠가 어디니 누구랑있니 하는거 귀찮아했는데 이제는 먼저 적극적으로 더 얘기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모두 안전하고 건강했음 좋겠어요
스테파니 결혼하기 전까지는 그렇다 쳐도 특히 헤일리를 가지고 출산하고 나서부터는 아마 크레이그가 좋은 남편이 아니란 건 알았을 거 같아요.
크레이그가 완벽히 숨겼다 하더라도 비는 시간에 대한 여자의 촉이란 게 있잖아요.
다만 썸머님 말대로 어디다 말을 못했을 거 같아요.
다정하고 영앤리치 부부 프레임을 스스로도 깨며 여러 사람들에게 부정하기 어려웠을 거 같아요..
헤일리가 스테파니의 못다한 인생만큼 더 잘살았으면 o̴̶̷̥᷅⌓o̴̶̷᷄
저는 스테파니가 마지막 순간까지 꿈에도 몰랐을 거라고 생각해요. 여자의 촉이라는 것도 후천적으로 습득해야 생기는 거고,
특히 연애 안하고 공부만 하는 여자애들은 그런거 키울 기회도 없어요.. 뭔가 애매한 구석이 있어도 일단 믿고 봤을 거로 봐요.
나르시시스트라면 어느 순간 지나면 모를 수가 없죠... 처음에 비정상적으로 잘해주다가 그게 다 사라지고 잔인할 정도로 차갑게 굴고, 최소 감정적으로 학대하기 때문에. 하.. 무슨 고딩때 만난 5살 연상이랑 결혼이라니ㅠ... red flag 🚩🚩🚩
2:03 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넘 웃겨요 언니...
와 눈색이랑 헤어색이 같으니까 인물이 확 산다....존예에요 언니!!
헉 썸머님 헤메코 너무 골져스해🫢
그러게요 완전 시원시원해보이셔요!!!
개이쁘다...... 골드 개 찰떡
진짜요….❤
@@eveningtodawn 금요일에해요 랜덤으로 할때도 있고요
내말이
마무리멘트 정말 맞는말이에요. 저도 제 여동생이랑 서로 힘든거 모르고 지내다가 알게되서 너무 놀랐어요. 어떻게 그걸 다 참고견뎠나 싶게요. 다행히 잘 해결되었지만 그일이후 서로 연락자주해요.
"전 몰라요"
넘 당당해서 웃겨요 ㅋㅋ
마지막 말씀에 눈물이 울컥했어요
맞아요 나한테 누군가가 고민을 털어논다면 같이 듣고 위로해주고 방법을 찾을 수 있을텐데..도와줄텐데..
정작 저는 남한테 그렇게 못해요 ㅎㅎ 앞으로 노력해야겠어요
사건은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 똑똑한 여인의 삶...
어쩜 이렇게 이야기를 귀에 쏙 들어오게 해주시는지. 늘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이브때도 느꼈지만 크레이그가 스테파니를 살해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여유로워서(?) 소름돋았어요. 중간에 손익계산서에서 말씀하신거처럼 스테파니에게 들어진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진짜 비축해둔 자산정도로 여긴거 같아요. '주변에 부자들도 많고 이렇게 폰지 사기로 대충 돌려막기 하다가 정 안되면 죽여서 사망보험금으로 수습하면 되지 뭐.' 이렇게 여유롭게 생각한 것 같은 느낌.. 그러니 그동안 자상한 남편 행세도 어렵지 않게 했겠죠... 내 비상금이니까😢
저랑 아주 비슷한 나르 새끼를 만나다가 처참히 살해 됬네요 ㅜㅜ 지금은 전 이혼했지만, 전남편이 저랬어요. 누가봐도 처자식한테 잘한 케이스,
이혼하면서 남편 얘기 폭로했더니 다들 놀래서 이혼 잘 했다고 오히려 응원 받았네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걱정할까봐 얘기못하는것들 자신을 아끼는 사람이라면 힘든상황도 알고싶을거라는 말🙂
썸머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힘든일있을때 꼭 주변에 얘기하시길! 행복하셔요😊😊
0:01 언니 “오늘 이야기는요~” 에서 못 넘어가겠어용 ㅜㅜ 고양이 너무 귀여워용❤
진짜 사람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걸 다시 한번 느낌니다
생리중에 샤워는 해도 욕조는 안들어 가죠
거기다 큰팔찌 차고
첫사랑이자 마지막인 사랑의 반려자가
살인자라니 끔찍하네요
이사건도 결론은 사망보험금 이네요 😢😢
썸머님 말대로 어느정도 믿는 엄마나 친구에게 이야기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야기 못할 정도의 믿는 사람이 없다면
일기라도 써놓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러게 사람보는 눈이 미성숙한 어릴때 덥썩 사람 선택하면 안됨
썸머님 항상 피해자의 뒷 이야기로 마무리 해주셔서 또 이런 경우 우리는 어떻게 예방해야할지 함께 고민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보다보면 범죄자 위주로 사건을 보게되는데 중간 중간 피해자 시점에서 말씀해주시고 범죄 예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들이 있어서 사건의 이슈보단 항상 피해자, 그 가족들의 후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영상 너무 잘 봤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44분 분량이군뇨… 아주 맛깔나는 밥 영상이 되겠어요
머리말리느라 자동자막켜고 봤는데 언니 발음좋아서 자막 너무 정확함 🫶🏻
썸머누나 ㅠㅠ 일하면서 듣는데 이때까지 올리신 영상 전부 세번씩은 본거같아요 꼭 무서운 실화뿐만아니라 다른 류의 영상도 많이올려주세여
고마워요 브라더!! 2년 구독도 :)) 라이브 하이라이트도 자주 올릴게요 감사해요
생리중에는 샤워를하지 목욕은 잘 안하죠.. 남자인데도 예리한 형사네요..
언니 마지막에 추가로 하고싶은 이야기들 해주시는 거 너무 도움되고 공감가고 좋아요🥺 스테파니씨 너무 안타깝고 그곳에선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이야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몰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습 개그냐고
라면 먹다가 뿜을뻔했어요 ㅋㅋㅋ 쏜쌀같이 지나간 “전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
2:04
저도 방금듣고 귀를 의심 ㅋㅋㅋㅋㅋㅋ
저두요 ㅋㅋㅋㅋㅋㅋ😂😂
공감ㅋㅋㅌ
딱 전창조과네요 허황된 말 늘어놓는 놈치고 실속있는 놈 본적없는데 사회경험없던 20살 스테파니 눈에는 그게 안보였나봐요
썸머언니 사건얘기가 젤 좋아요 ㅜㅜㅜㅜ 언니 오늘 넘 고급지고 옙빠요🤍🤍 마지막 얘기는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ㅜㅜ
마지막 부분이 ㄹㅇ 와닿네요. 감사합니당 항상 잘보고있어용
헐 냥이 너무 너무 귀여워용 썸머님 이야기는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용 집중대는 목소리와 설명 너무너무 좋아용🤍🫶🏻💗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는 말이 있듯이~~~
그런 케이스 였네요😂
채팅창 같이 보이는거보다 없는게 집중이 더 잘되는거같아요 😗
있는게 더 좋은뎅 ㅠ
채팅창 없이 보는거 찬성
어차피 글자 작아서 못읽겠어요 😂
있어도 좋지만 간혹 모자이크로 갑자기 가려버랴서 채팅안보이게 하려하는게 집중이 깨져요 🙂
라이브 시청자분들 중에 무례하게 얼평하거나 잔소리하는 분들이 넘 많아서 전 없는 게 훨씬 더 좋아요! ❤
조곤조곤 차근차근 귀에
쏙~~
잘들었습니다.
스테파니와 에밀리
너무나 안타깝네요.
스테파니 부모님 너무
고맙지만 에밀리는
커서 엄마가 얼마나
그리울까요!
이야기 보따리 썸머님 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틀어놓고 딴일하면서 듣는게 습관 되버렸어요
억울하게 죽어간 스테파니도 넘 안됐고 딸도 넘 불쌍해요 스테파니 부모님도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지...
똑똑하고 잘난 여자들이 남자보는눈은 거의 빵점이예요.우리나라도 잘난 여자가 양아치한테 빨대 꽂혀 가지고 이별통보후 살해당한 사건이 많아요.
언니 마지막 말 너무 따뜻해요ㅎㅎ 오늘두 영상 잘 봤어요:)
웅니 요즘 미국 실화 영상들 길어서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소름끼치는 이야기 뒤에 오늘의 교훈. 너무너무 와닿습니다. 진짜 저도 가까운 사람이 이렇게 무슨 일 있으면서 없는 척 하고 나중에 알게 될 때 정말 속상하고 섭섭 하거든요. 내가 그렇게 의지가 안되는 사람인가 싶어서 죄책감과 자괴감도 들구요. 당연히 당사자가 힘들었을 그 마음을 모르는바도 아니고 오죽했으면 말 하지 못했을까 싶고 잘 알고 있지만...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고 했듯이 누구 하나에게라도 털어놓는 것이 어떻게 내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요. 그나저나 진짜 오늘 썸머님 헤메룩 왤케 이쁘냐구요~~ 엄청 고급지고 멋져요!!! 앗 물론 이야깃속 그 팜므파탈 썸머 말구 우리 썸머님이요!! 🥰
어쩜 말을 이렇게 재밌게해요??!!
진심 티비보다 더 재밌어요~!
에휴,,, 스테파니 죽은 날이 곧 헤일리 첫번째 생일 기념해서 가족모임 있는 날이였다니,, 가족들 만나서도 스테파니 죽일 생각에 속은 제정신 아니였을텐데 소름돋아;; 미친인간. 어쩌면 부검 하자고 했던 친구는 미친인간한테 레드플래그를 느끼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썸머님의 이런 실화썰이 인기가 많고 남녀노소 찾는 이유는 마지막에 조심스레 붙여주시는 사견이 따스워서인게 가장 큰 것 같아요 !
혹시 모를 제2차 가해를 방지 하기 위해 유가족들과 그 지인들 입장으로도 많이 말씀해주시고, 이걸 시청하고 있는 시스터 브라더들을 정말 위하는 마음에 얘기해주셔서 강성 t도 따숩게 보게 됩니다 ㅠ ㅠ
항상 감사드려요 🙏💗
말씀을 참 재미있게 잘 하신다.. 계속 듣고싶게.^^
이런거 보면 어릴때부터 사람 보는 안목도 수업으로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ㅠㅠ
저도 들어봤어요 쥬위시 있는 마을에서 일했었는데 할머니부터 보험 왕창들어서 가장 어린 막내에게 많이 가도록 (부모와 가장 짧은 시간을 보내서?!) 남겨둔다고 하더라고요
오늘하루도 썸머님 보면서 시작이에용:)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처음 시작할때 고양이 너무 귀여워용
사위는 절대 그럴일 없다고 설쳐댄 피해자 부모한테 더 화가 나네요. 뇌가 꽃동산인 사람들이네요.. 딸이 외로웠을듯
뇌가 꽃동산이었다기보다는 그만큼 주변사람들을 친구 가족 다 철저히 속인거라고 생각되네요... 😢
그렇게 따지면 피해자도 멍청한거지 피해자가 제일 몰랐는데
피해자 부모한테 왜 화를 내시나요..? 그럴 시간에 가해자한테나 더 화내세요 딸 잃고 제일 힘들었을 사람들한테 뭐하시는건지 사기꾼한테 속은 게 죄인가요?
타살이면 생명보험을 못 타니깐 사위를 감싸준거 아닐까욤…변호사도 붙여주고
@@신민서-l4r
설마요? 그 사망보험금이 친정부모에게 가는 것도 아니고
딸이 아마도 연애경험이 거의 없어 남편을 의심하지 않고 너무
믿었던것 같아요
죽기전까지
ㅋㅋㅋㅋㅋ 언니 “개뿔인 것 같고“ 왤케 웃겨요… ㅠ
허세만 가득하고 인내심도 없고 지 일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서 잘난 아내에게 열등감느껴서 술집여자랑 놀아났겠지. 술집여자랑 있으면 지가 좀 덜 못난봉이니깐. 완전 모지리등신을 사랑한 스테파니너무 불쌍하다.
남편이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는 주변에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말안하면 모르잖아요 인간말종인지 아닌지😢
처음부터 고양이랑 로맨틱하게 눈 마주치는 썸머님😍😍
아니 언니 진짜 요즘들어 더 맨해튼 부잣집 외동딸같으심… 근데 이제 순박한 청년 만나셔서 독립하신
03:02 채팅창에 곰돌이푸+피글렛 이라는데 진짜 피글렛 닮앗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머님이 해주는 무서운 실화 사건사고 너무 좋아요 더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저는 주변에 얘기 잘해요.. 특히 부모님한테는 무조건…똥 싸놓고 뭉개고 있는 걸 제일 싫어해서ㅋㅋㅋㅋㅋ 문제를 해결 해야겠다 싶으면 필요한 사람한테 가서 얘기해요. 더 큰일이 되면 모두가 수렁에 빠질 수 있으니까요..ㅎㅎ
맞아요!! 어느정도얘기를하는게 좋은것같아요~!! 주위에서 너무모르면 진짜 나한테 무슨일이일어나도 도움을받기어려운것같아요~~~!!
16:44 진짜 똑똑이 친구
썸머요 목소리 힘주고 말씀 하시는게 너무 웃겨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썸머언니가 밝게 설명해줘서 조금밖에 안무서워요!! 사랑해요❤❤
세상에 누굴 믿는다는게 정말 힘들거같네요
너무너무 골져스하신 거 아니냐며...😍
영상보고 새삼 느낀점
1 머리좋고 똑똑해도 사람보는 눈은 따로 있다
2 수천만 수억을 여자에게 쉽게 사용하는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
3 사랑하는 가족도 종교앞에서는 첫째가 아니다
3 뒷목잡는 파렴치한 범죄라도 법은 그 따위는 없다
백지연. 생각나내요
변호사 자격증 뺏어야겠는데요 ㅋㅋㅋ 혼자 목을졸라 ㅋㅋㅋ
썸머님 이야기 풀기전에 준비하는과정 같은거 브이로그로 한번보여주시면어떨까요? ㅠㅠ 넘귱근해요 대본같은건 만드시는지 자료조사는 어케하시는지.... 연습하시는지이런거..
사람 잘못 만나면 망하는게 아니라 죽네
이언니갈수록 이뻐져❤이야기는 진짜 친구한테 듣는느낌..너무편하고집중도잘되❤
휴무에 에어컨 틀어두고 언니 영상 보면서 침대와 한 몸이 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닷 ,,, 영상 재밌게 볼게요🤓
언니언니 모든 이야기들이 좋지만 무서운 이야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팬입니다! 저는 오늘 언니 무서운 이야기를 왜 유난히 좋아하는지 알아냈어요.
스토리텔링만 하는 타채널과는 다르게 언니는 언니 생각을 많이 얘기하고, 스토리가 끝나면 언니가 같이 화내주고 언니 생각을 많이 얘기해주는 것 같아요.
그 점에서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도 하게 되고 더 언니 무서운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아니 근데 썸머님 끝에 말씀 듣다보니까 .. 아이다호 사건 진짜 어떻게 되고 있는지 또 궁금;;; 아이다호 사건 진짜 개소름 .. 제가 썸머님 범죄 얘기 들어본 것 중에 제일 무서운 사건이에여 ㅠ_ㅠ 바로 내 앞에서 칼 들고 지나가는 모습 상상하면 ㅠㅠㅠㅠㅠㅠ 그 놈이 나를 못 봐서 천만다행이지 ... ㅠㅠ
재방으로 보긴했었는데 또 드는 생각이 부검하자한 친구랑 쎄함을 느낀 경찰이 없었다면 진짜 아찔해지네요 ㅠ
늘 아름답고,귀여우신썸머님😊 참 멘트도 막힘없이잘 하셔요~^^
형사들 촉이 제일 무서워요 이상한거 바로 캐치하고 거짓말도 바로 알아챔 ㄷ
언니 이번 착장진짜 큐티섹시프리티 혼자다하냐고 진짜 언니 개쳐사랑해 ❤❤
꺄 마침 딱 점심먹으려구 유투브 켰는데 언니 미국실화 영상이 똬악!!!!!!!!!! 바로 정주행 들어갑니다>_< 오늘 언니 헤메코 무슨일...너무이뻐서 놀랐자나용♥
20:39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냐곸ㅋㅋㅋㅋㅋ 무슨 변호사갘ㅋㅋㅋㅋㅋ
울딸이 좋아해서 이 채널 종종 보는데 오늘은 썸머썸머님 현명함이 돋보이네요~~^^
쓰레기같든 놈 진짜 겉과 속이 다른 놈이 너무 소름돋아..
라이브로 봤지만 또 보기❤
🎉
자습하다가 뭐 볼꺼ㅓ없나 찾고있었는데! 딱 썸머언니가 따끈하게 올려주시다니…❤
야망 높은 사람들보면 잘되면 성공하거나 잘나가는 사업가지만 안되면 주변 사람들 괴롭히거나 극단적으로 저런 범죄자가 되는 케이스도 많은듯.....자신의 과대성을 충족시키지 못하면 저렇게 열등감에 미치거나 허위로 연극하면서 사는 사람들..괜히 ceo중에 싸이코패스 비율이 높다는게 아님
저는 의사 한테 얘기 했더니 의사가 멍든곳을 사진 찍었는데 나중에 이혼 할때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의사가 법정에 와서 증인이 되어 주었습니다
와 썸머님은 역시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이 잘어울리시는거 같아요. 훨씬깔끔하고 세련되어보여요 너무 잘어울리심😊😊
아니!!!
안그래도 계속 봤던거 다시 봤는데 57분전에 올라왔네용ㅎ
지금 보고싶지만 아꼈다가 내일 제 노동메이트로 함께할게요❤
썸머가 에이스라고 할때 은근 줌인되는거뭐냐고 ㅋㅋㅋㅋㅋㅋ
내 자장가 올라왔다… 밤에 볼게요🤍🤍
크레이그는 정말 능력에 비해 자존심만 강한 나르시스트엿던것같네요…
이 시리즈 한 번 올라오면 길어서 짱좋음 ㅎㅎ 시간 순삭! 썸머님 네일 너무 예쁘고 잘 어울려요~~
생리중에는 살짝 씻지요
세균들어갈까봐요
그리고 생리대를 하고서 목욕을 한다구?
100%로 의심가는 사실이네요
누가봐도 남편이 100%범인=짐승만도 못한 나쁜인간
썸머님 미국실화 영상 올라올때마다 아싸!!하면서 달려와요ㅎㅎ 항상 기다리구 있어요 썸머님 최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썸머님 ❤ 영상 감사합니다.
배우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전 몰라요할때 저도 모르게 빵터졌네요 ㅋ;
2:09 뻘하게 “전 몰라요😐”가 너무 웃김ㅋㅋㅋㅋ
저런놈은 평생감옥에서 살아야해…
언니 ❤❤❤❤❤ 저 오늘 생일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생일축하합니다 ㅎ
웅니 진짜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해주면 안돼..? 나 진짜 기다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