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본, 이상한 고무 동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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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7

  • @하늘-v7m4d
    @하늘-v7m4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61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는데 황조롱이 라는 이름으로 저렇게 날개 퍼덕이는 고무동력기 팔았었음. 크기는 일반 고무동력기보다 좀 작은데 고무줄 감으면 정말 새처럼 날개 퍼덕이며 날아갔음. 공참배같은 고무동력기 대회할 때 황조롱이 부문이 따로 있는 대회도 있었음.

    • @폭탄마잭
      @폭탄마잭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6

      전 아버지가 공장하셔서 아버지 공장에서 용접으로 만든 커스텀 고무 동력기 날렷는대 고무줄도 산업용 고무줄에 통짜 매탈바디 메탈 날개 고무줄 감는것도 손으로 안감아지는 물건이라 도구 챙겨같던걸로 기억함 그날 고무동력기 엔딩은 존나 빨리 날아가서 학교 벽돌을 반쯤 뽀게고 거기에 처박혀서 끝난던 기억이 남내요 ㅋㅋㅋㅋㅋ

    • @LeeJian
      @LeeJi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7

      ​@@폭탄마잭 그건 비행기라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 @nam92434298
      @nam924342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3

      ​@@폭탄마잭911테러 ㄷ

    • @hand_fetish_
      @hand_fetish_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폭탄마잭살인 드론 ㄷㄷ

    • @_goa_t
      @_goa_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3

      황의조라고 침대에서 퍼덕거리던데

  • @zzkk2761
    @zzkk276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과학부였을때 부활동으로 뭐 특이한거 없나하고 찾다가 만들어본적 있는데 재료값 아끼면서 싸게싸게 만드니 제대로 나는 느낌도 안나서 딱 한대만 돈써서 만들어보자 하고 재료비 두배 더 써서 좋은재료로 만드니까 과학실 한바퀴를 그냥 돌던 그 모습을 잊지못함

  • @12neir15
    @12neir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중간까지 보고 새를 직접 잡아서 날린거 아님??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있는 물건이었네ㄷㄷ;;

  • @NeverShoudComeHere
    @NeverShoudComeHer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5

    저 날개 퍼덕이는 고무동력기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과거 잡지 부록이기도 했고요. 원리는 프로펠러대신 간단한 캠을 돌리게 되어서 날개를 퍼덕이는 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 @flyingorange2031
    @flyingorange20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31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한 기계죠.
    그리스어의 새 "ornithos" 와 날개 "pteron"을 합쳐 파생한 이름이며, 대충 새날개처럼 퍼덕거린다는 의미입니다.
    자동차 엔진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힘을 회전하는 힘으로 바꾼다면 오르니톱터는 그 역순으로 작동해서 날개가 위아래로 퍼덕이게 만듭니다. 고무줄이 돌아가는 힘(회전)을 퍼덕이는 힘(위아래방향)으로 변환하죠.
    다빈치는 진짜 개천재입니다.

    • @maenghoboodae
      @maenghobooda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자전거 전차 헬기 비행기 다빈치 그는 대체...

    • @swall_6j
      @swall_6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왜진?

    • @성병일-w2f
      @성병일-w2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낙하산도 일단 고안은 했음
      소재가 마땅찮아서 만들진 못했지만

    • @HolaDumba
      @HolaDumb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 듄에 나오는 오니솝터의 어원이 이것이군요!!!

    • @SofIzzzzzzzz
      @SofIzzzzzzz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당신입니까 GOAT

  • @IRO1115
    @IRO11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6

    나도 초등학교 3학년땐가 기억은 잘안나는데 tv에서 토끼랑 다람쥐랑 사탕가지고 싸우다가 다람쥐눈에 사탕박혀서 눈빠지는 영상봐서 내가 잘못봤나? 꿈을꿨나? 생각하고 지나왔고 고2때 친오빠한테 얘기하니까 그거 꿈아니고 진짜 있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해피트리프렌즈라고 알려줬다..
    그 애니메이션이
    전기톱메이드이후로 제일큰 충격줌 ㅋㅌㅋㅌㅋ

    • @jongsookim636
      @jongsookim6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2

      해피트리 잔혹동화 아님? 문구나 식기통 같은거 많이 사 썼는데 그때는 그게 뭔지도 몰랐음. 걍 귀여워서 사서 씀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작품은 안봄ㅋㅋㅋㅋ

    • @정해양
      @정해양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90년대생이라면 아는 그거ㅋㅋ

    • @フトスト
      @フトス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해피트리는 진짜 일주일동안 멍때렸었음ㅋㅋㅋ
      너무 신선한 잔혹함이여서

    • @이섹이
      @이섹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jongsookim636잔혹동화는 뭔 헛소리냐 그런 단어가 있는 것처럼 말하네

    • @마파두부-b6b
      @마파두부-b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섹이? 잔혹동화 라는 단어를 첨들어봄?

  • @박진석-x4x
    @박진석-x4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어릴때 어린이대공원에서 파랐어요 날개랑몸체는 새그림 비닐로 만들어져있었죠
    할머니한테 사달라고해서 ㅎ ㅎ ㅎ
    몇일 못가서 망가진다는거 ...

  • @미듐레어최고
    @미듐레어최고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시덥지않은 이야기네 ㅋ

  • @IlllIIIllIIlIlI
    @IlllIIIllIIlI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3

    어릴적 추억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 @차쏜팡
    @차쏜팡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그와중에 문구점 왜케 익숙하지 하고 보니까 우리집앞 문구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 @fkgkfmxm
    @fkgkfmx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거 학교 준비물로 가져가서 애들끼리 내기할때 두번 참여했다가 벤당했어요 애들이 만든 일반 글라인더보다 두세배 더 많이 날아서

  • @야채토마토
    @야채토마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번 설날에 고무동력기 들고 초딩친구들 찾아가서 복수해줘라
    이것들아 똑똑히 봐라 ~~~

  • @nezard81
    @nezard8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탐구심이 뛰어난 친구구만

  • @룰씨
    @룰씨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단순한 고무동력기라도 가능함..
    몸체인 나무 부분과 날개 부분을 고무줄로 꽉 묶어줘야하는데..
    그 묶는게 부실한 경우 날개가 흔들리면서 날아갔음.
    그걸 날개 퍼덕이는걸로 보인게 아닐까 함.

  • @starshining2153
    @starshining215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터넷 정보망이 발달해서 예전엔 모르던 지식을 지금은 손쉽게 검색할 수가 있음

  • @미르-e8j
    @미르-e8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당시의 호기심과 열정을 높이 삽니다.

  • @이규봉-h8p
    @이규봉-h8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온지 엄청 오래 됐죠..
    밑에 어느분이 라퓨타에 나온다고 했는데
    라퓨타는 84년 작임...
    실제로 그쯤으로 기억함;

  • @호밀빵-m4f
    @호밀빵-m4f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보고 그거생각났다.. 캡셀라 과학교구. 당시 어린이 신문에 광고 많이 했는데 과학상자보다 넘사벽으로 비싸서.. 넘 갖고싶었는데 그냥 넘겼었지...

  • @otoshikami52
    @otoshikami5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무리 이야기해도 진짜 다들 안 믿는건데, 옛날 교회 앞에서 노숙자 같은 사람들 모여있어서 뭔 일인가 기웃기웃 거렸는데 교회에서 어떤 여자 분이 나오셔서 500원씩 그 분들한테 주심.
    근데 비닐에 500원이 떨어졌는데도 어느 순간 비닐에 다시 500원이 가득 있는 거. 이윽고 모든 사람이 500원 받고 돌아가고 여자분도 교회 안으로 들어갔는데
    신기해서 따라 들어가 보려고 하니까 교회 문이 잠겨 있음. 도어락도 아니었고 문 잠그는 행동도 안 했는데(유리문이라 다 보임)
    근데 생각해보니 그렇게 많은 노숙자들이 500원 받고 돌아가는데 주변에 아무 흔적이 없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내가 꿈을 꿨나 싶기도 하고, 직접 봤는데도 아직까지 믿기지를 않는 그런 경험이 있었음.
    어차피 여기서 얘기해도 또 다 안 믿을 거 같지만

  • @타우온
    @타우온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실제로 가벼우면 날갯짓하는게 더 잘 날음

  • @blackfrost_anivia
    @blackfrost_anivi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새 날리는거 보고 고무동력기로 오해한줄 ㅋㅋㅋ

  • @bitcrash
    @bitcras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저속토크모터에 라운드 끼워서 날개도 퍼덕이게 만들었었는데 그거보고 고무동력기라고 생각했을수도 있겠네
    90년대 RC가 희박하던 시절에 만들던건데

    • @flyingorange2031
      @flyingorange203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무줄로 움직이는 버전도 있긴 합니다 ㅋㅋ

  • @hehe-nu2rv
    @hehe-nu2r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딴소리지만 듄에 나오는 개인용 비행기 명칭도 오니솝터

  • @Dotaeung
    @Dotaeun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거 싸이클론이라고 플라스틱 고무동력기 일듯 종이 붙일 필요 없는 고무동력기 하면서 겁네 홍보하던 제품인데 기체 결함이 심해서 날개가 고무의 반동을 못버텨서 퍼덕이던 제품이 있었음

    • @응응-b5q
      @응응-b5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님 실제로 있었음. 황조롱이라고 내가 날리고 놀았다. 현재 30대

  • @gobodingji
    @gobodingj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목 맛있게 잘만드네ㅋㅋㅋ

  • @시나몬향계피
    @시나몬향계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드라는 니콜라스케이지나오는 영화에도 퍼덕이거 나옴

  • @HaneolJo
    @HaneolJo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여기 와서 죄송한데요. 1994년도 최불암 충전지AA 있었던 거 기억하시는 분 없나요? 친구들이 안믿어요 ㅠㅜ 돌겠네..

  • @꼬기꾸이
    @꼬기꾸이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저런거 가지고 놀았던 것 같은데 ㅋㅋ

  • @Delmn
    @Delm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화라고 생각했던게 현실이 되는 기분...

  • @NewK999
    @NewK99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전 서울랜드에서 그 파닥거리는 새 팔았었음. 새모양에 플라스틱 재질이라 종이 재질보단 잘 못날랐던걸로 기억함.

  • @Bobdoduck
    @Bobdoduc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거 항공우주 박물관에서 사서 날리다가 머리위에 앉으려길래 그대로 놨다가 머리에 고무줄 껴서 땜빵 났었는데

  • @강하유-z9e
    @강하유-z9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또 새를 본줄ㅋㅋㅋ

  • @GGangppan
    @GGangpp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열심히 연구해서 만드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검색하고 끝나네

  • @두남이
    @두남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난 어렸을때 고무동력기 대회나갔다가 앞에 여자에 부모가 ㅈㄹ하다가 내 동력기 꼬리날개 부셔서 대회라 1개 만든거 고치지도 못하고 날렸었는데... 진짜 어른새낀들인데 가만히 있으라는거 못참고 꿈지럭 대는지 이해못했음 꼬리날개 하나 부러졌어도 눈에 안보일 정도로 멀리가서 무제한 처리된 애들 빼고 기록 1등이었어서 매우 아쉬웠음

    • @햄들햄들
      @햄들햄들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전국대회까지 나가서 공군사관학교 운동장에서 했는데 청주랑 충청도애들만 주뱐지형 탁트인데로 배정하고 나머지 산주변 건물주변으로 다쳐몰아놔서 엉키고 바람불고 그래서 금방 떨어진거 생각나네..ㅅㅂ 만점자 거의 다 충청도애들이였음

  • @mood_t
    @mood_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지금은 1500원이면 사네.. 그때당시 환율로 만원이 넘어쓴데

  • @gmvisck
    @gmvis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니쏩터...ㅋㅋㅋ500년전에 이미 나온 이론의 기체

  • @오리스-g1x
    @오리스-g1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라퓨타에 나오는거ㅋㅋㅋㅋㅋ

  • @master-perfect
    @master-perfec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고무동력기 이름이 황조롱이였음

  • @SherlockLee
    @SherlockLee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지만 그땐 못찾았쥬? 못찾으면 없는 것과 다를 게 없쥬?

  • @JaehoPark-w7n
    @JaehoPark-w7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때 인터넷이 없었지 않나 ??😂

  • @김철구-e7y
    @김철구-e7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무동력기와 글라이더 추억이내

  • @I_love_aviation_of_ghibli
    @I_love_aviation_of_ghibl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거 RC버전으로도 있는데 조종감이 좀... 안습임

  • @꼬보-e4k
    @꼬보-e4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009년쯤 과학관에서 체험했지

  • @jordanjohn4432
    @jordanjohn44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경남 산골에서 국딩을 보내다 방학때 부천 큰집을 가게됐음. 신도림에서 갈아타고 들어가는데 누가봐도 덩치큰 남자가 화장을하고 긴머리에 치마와 스타킹을 신고있는거임 스타킹엔 다리털도 보였음 사촌형이 게이라고 눈마주치지말라고 기분나빠 한다고해서 힐끔힐끔 봤음 방학끝나고 애들한테 썰을 풀었는데 그런사람이 어딨냐고 굉이 굉이(고양이) 하면서 나만 바보됨 하...

  • @닉스킬
    @닉스킬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저거 말고 스티로폼이니가 누가 그걸로 대회나와서 학교에서는 우승했는데 학교 대표 로가서는 규정 위반이라고 했었는데

  • @Hi_yom
    @Hi_yo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7~30년 점 쯤에 비둘기모양 고무동력기 있었죠 날개 앞쪽에 스토퍼있고 꽁지쪽에서 쪼끄만한 손잡이돌려서 고무줄 감고 스토퍼 풀면 날개 퍼덕거리면서 달던거 생각나네요
    두번 날리면 스토퍼 개같이 고장 ㅋㅋㅋㅋ

  • @신신-i9q
    @신신-i9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헉 저도 어릴때 저런거 학교에서 날리는거 봤어요 나비모양인

  • @oldheekory
    @oldheeko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줄달아서 날리는 글라이더가 공기를 잘못타서 퍼덕이면 죽음의 징조 ㅋㅋㅋㅋ

  • @zkslr
    @zksl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 초딩때 뉴스보고 일기 써오라고 해서 뉴스보다 그린벨트가 나와서 그거 작성했는데 선생이 그린벨트라는게 어딨냐고 구라치지말라고 혼냄

  • @무지개백곰-h9h
    @무지개백곰-h9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원피스를 찾는구만 ㅋㅋㅋ

  • @ts-maria
    @ts-maria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땐 왜 검색안됨?

  • @ninzacap
    @ninzaca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류의 장난감들은 어릴때 용돈으로는 못삼. 키덜트들의 장난감이죠

    • @gmvisck
      @gmvis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원지가 면 3천원짜리 팔았음..고무줄 감아 던지면 되는거

  • @테일즈런너RPG
    @테일즈런너RP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게 어딨있어? ㅋㅋㅋㅋㅋ
    별 지랄을 다 떠는구나 ㅋㅋㅋ

  • @이성운-n1r
    @이성운-n1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난 국딩세댄데 저거 나어렸을때도 있었는데

  • @marchharetv7236
    @marchharetv72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법 부메랑 애니 재밌었는데

  • @leemomotv
    @leemomot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아님??

  • @김순혜-v1t
    @김순혜-v1t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체 뭐 어쩌란거임?

  • @유조선-y9z
    @유조선-y9z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0년전에 학교에서 하는거에서 내가 만든게 저딴식으로 날아서 개쪽팔렸는데

  • @장우김-i7g
    @장우김-i7g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더 초딩때 사려고 돈모으다가 건담삼 ㅋㅋㅋ

  • @gregory000
    @gregory0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니솝터가 나은 표기

  • @누구쎄욤-p3p
    @누구쎄욤-p3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그런고민 했으면 커서 에디슨이 됐어야지 이나라가 문제다 쩝

  • @스맛쿠스틱파이터맛쿠
    @스맛쿠스틱파이터맛쿠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ㄷㄷㄷ

  • @monsislao5828
    @monsislao5828 9 месяцев назад

    😊

  • @user-ddr4
    @user-ddr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니솝터

  • @bububububububu00
    @bububububububu0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이럴.

  • @단디-o2u
    @단디-o2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날개에 용수철이라도 박은 거 아닐까?

  • @라고입니다
    @라고입니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쩌라고

  • @박태훈-t8y
    @박태훈-t8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 그땐 진짜 없었어. 지금이야 있는데. 왜 조선시대때 스마트폰 봤다고 하고 오늘날에 24갤럭시 들어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