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위 2집- 해 저문 길에서

[@김중호-z1z]

졸라 시원하게 뽑네~ 종서형 최곱니다 ~~!!!!

[@허훈-k6s]

시나위 2집 다 좋은 곡이다

[@김에녹-t7p]

시나위최고엘범!!!! 1986년 가을의 고독이 전신을덮을때 동행했던곡이라 잊을수없다 핑크플로이드 프로그레시브락에 취에있던나는 한줄기빛처럼 다가온 시나위의 함성!!!!!

[@hannahahn8342]

진짜 시나위 최고! 명반이지요
임재범님 또 그 외 보컬들 많았지만
제게는 종서형 보컬 시절 시나위가 최곱니다
가장 시나위 색깔이 잘 드러났다고 생각되고요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기타솔로의 선율이 저의 마음을 짖누르는군요. 시나위의 작품 중 최고의 곡이라 생각됩니다.

[@maylily692]

김 종서가 아니면 안되는곡.
시나위2집은 지금들어도
너무나 좋다.

[@김치카치카]

김바다도 잘하지만 개인적으로
김종서씨 버젼을 좋아함
처음 노래듣고 소름돋았던기억이...
지금도 자주듣네요 작은하늘의
떠나가야지랑 옛날생각이 나네

[@이수하-o4w]

대학 1학년때였네요.. 하숙집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1988년...ㅠ

[@이수하-o4w]

대학 1학년때의 아픔이 이 노래에 실려있네요..
하숙집에서 홀로 듣던 그 노래.
해 저문 길어서~~

[@okhan72]

중딩때 첨듣고 충격받은 목소리...로버트 플랜트보단 RUSH의 게리디에 가까움..3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계속 듣게 되네...

[@한채희-y5v]

그러고보니 게디 리랑도 정말 비슷하네요

[@덕권-y4j]

게디리 빠른곡 들어보면 진짜 비슷함 ㄹㅇ

[@방한-s4j]

대철이 형님 그 어린 나이에 이 처절한 곡을 어떻게 ㅜ

[@김에녹-t7p]

신중현 아버님이 많이 손봐주셨겠죠^^

[@강학구-t2b]

중학2년 어느 무더운 여름날 친구 자취방에서 담배연기 자욱한 그곳에서 친구들이랑 누워 이노래를 들었다 지금 내나이 55세~

[@김원석-t7z]

나이가 안맞는데요???

[@mediterraneandarkblue3750]

1980년도 말의 골목길에 거미줄 같은 복집하고도 서글픈 현실이 있였네요.

[@studiolespaul8931]

작곡 / 연주 / 레코딩 모두 제 최애 앨범~

[@iambravejames]

지금보니 앨범표지가 웰컴투더머신 뮤비 분위기네

[@nasungchae9541]

good!

[@dumokc19]

아..이곡이 이거구나.

[@joonhoheo4230]

두번째앨범이 시나위 최고의 에네르기를 느낄수있는 명반

[@kiokim4170]

처절하다가 약간 긁음..
멋진 보컬...

[@파천마J]

역시 김종서!대한민국 최고 보컬

[@38sun91]

김종서 창법이 샤우팅 인가? 한강 다리 밑에서 목소리 수련 했다 하던데....

[@김명화-y8w]

산꼭대기 이때는 로버트플랜트 영향을 많이 받은소립니다

[@여리-v5k]

이 서늘하고 처연한 보컬...

[@정희종-e3q]

노래를 듣는데 목이 메이는건 왜지? ㅜㅜ

[@사심충]

오

[@블랙모어-q2o]

1집 보단 약해 , 종서는 시나위에 약간 안 어울림 ㅜ 임재범이 더 어울리는 듯. 앨범재킷은 대박이네 ㅎㅎ

[@시간여행자-l1q]

넌 얼마나 노래잘해?

[@김원석-t7z]

조까라마이싱

[@팩트-m8b]

잘해야만 평을 하는건 아니야.
평은 실력과 상관없이 가슴과 감각으로 하는거야.

[@사심충]

오 끝까진 못듣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