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진사네 가족들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고 화목을 도모했지만 이 진사네 아들과 며느리는 불평하며 순종하지 않으니 화목하지 않군요. 가화만사성 이라는 말처럼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일도 원만하게 흘러가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때론 타당하지 않더라도 존중해 드리고 그 뜻을 따라 실행하면 결국엔 부모님도 자식을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성대모사하셨는데요. 김진사 목소리 성대모사가... 제에게 큰 잘못한 사람의 목소리랑 비슷해서 전 김진사가 별로예요 ㅎㅎㅎ 아닌건 아닌건데요. 저는 이진사 자식들이 더 현명한거 같아요. 사다리 놓고 지붕에 올라가서 송아지 묶인 줄 잡아당겨서 억지로 송아지를 끌면..... 반대로 송아지가 당연히 거부하니... 뒷걸음질치고... 그 줄을 진사 아들이 잡고 놓지 않으면... 그 진사 아들은 송아지 뒷걸음치는 힘에 의해서 지붕위에서 굴러떨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죽을수도 있잖아요. 아들 잡을 진사일세! 왜 하라는대로 다 하는건지... 소금 가마니를 개울물에 담그면 당연히 녹지요. 이진사 며느리가 더 현명하네요. 부모가 다 명령한다고 다 따라야할건 아닌거 같아요. 김진사 잘못하면 아들 지붕에 떨어져서 죽일수도 있지요. 땅치고 후회할일. 지 발등 찍을일. 아직 운이 좋은거뿐.. 복진타락. 소금은 왜 물에 담가요?! 쓸데없는짓 저는 이진사네가 더 좋은집같네요. 부모자식간에도 아닌건 아닌거. 소를 지붕에 올려라, 물에 녹을꺼 뻔히 알면서 소금을 개울물에 담가라 하는 이진사는 어쩌면 자식과 며느리에게 가스라이팅. 김진사네는 복종만 있을뿐 자유가 없네요. 이진사가 재산은 더 많을지 몰라도 죽을때 이진사, 김진사, 그 자식과 며느리들 다 똑같이 저승길에는 재산 한푼 못가져가는거 매한가지. 김진사가 더 현명하다. 김진사네집은 복종을 안하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자유롭죠. 이진사는 좀 부유할지 몰라도 자식들 가스라이팅
가족들이 이버지 말을 잘 듣는다는 것은 아버지가 가족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꾸준히 보여주었기 때문이겠지요.
믿음과 신뢰는 소중한 마음의 자산이지요.
김 진사네 가족들은 아버지의 말에
순종하고 화목을 도모했지만
이 진사네 아들과 며느리는 불평하며
순종하지 않으니 화목하지 않군요.
가화만사성 이라는 말처럼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일도 원만하게
흘러가고 웃음이 넘치는 행복한 가정이
이루어지는가 봅니다.
부모님의 말씀이 때론 타당하지 않더라도
존중해 드리고 그 뜻을 따라 실행하면 결국엔 부모님도 자식을 이해하고 더욱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군요
갸우뚱~~~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은구슬 TV 진행자님 ~ 조선시대 * 김진사 집안
아버님 말씀 정말 군말 없이
잘 따르고 있네요
아닌 줄 알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 거라고 믿으며 따라 줄 때 생기는 화합!
이 화합의 힘이 좋은 에너지를 끌어오나 봅니다.
믿음, 신뢰가 두터운 김 진사 가족! ... 어느 집단이든 신뢰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하게 한다는 교훈이 진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부모가 솔선하여 자녀들에게 본이 되면 자녀들도 부모의 본을 보며 순종하게 된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네요. ^-^
너무 그림이 예뻐요
요즈음에 저런 집안이 몇이나 될까 궁금하네요...
순종이 답이네요
이진사는 김진사의 질문에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자식에게 신뢰를 받는 부모가 되는 것이 중요하네요.
1.도와달라 요청& 군소리없이 협력하는 아내, 남편, 아이들
2. 아버님의 말에 뭔뜻맀겠지 싶어서 군소리 안함.
긍정적인 피드백 감사해요 ~ 확인이 늦었어요 ^^
시대가 많이 달라져서 내용이 와닿지는 않네요
갠적으로 대화와 소통을 중요시해서요
긍정적인 예스엔 찬성하지만
순종은 노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마 다른 시청자도 같은 의견을 가진 분이 많을 거 같아요.
이 이야기에서 전달하고자하는 포인트는
아버지가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킬지라도 따르는 굳은 신뢰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해학적인 풍자로 보아주시지요 ^^
성대모사하셨는데요. 김진사 목소리 성대모사가... 제에게 큰 잘못한 사람의 목소리랑 비슷해서 전 김진사가 별로예요 ㅎㅎㅎ
아닌건 아닌건데요. 저는 이진사 자식들이 더 현명한거 같아요.
사다리 놓고 지붕에 올라가서 송아지 묶인 줄 잡아당겨서 억지로 송아지를 끌면..... 반대로 송아지가 당연히 거부하니... 뒷걸음질치고... 그 줄을 진사 아들이 잡고 놓지 않으면... 그 진사 아들은 송아지 뒷걸음치는 힘에 의해서 지붕위에서 굴러떨어져서 머리가 깨져서 죽을수도 있잖아요. 아들 잡을 진사일세!
왜 하라는대로 다 하는건지... 소금 가마니를 개울물에 담그면 당연히 녹지요. 이진사 며느리가 더 현명하네요. 부모가 다 명령한다고 다 따라야할건 아닌거 같아요.
김진사 잘못하면 아들 지붕에 떨어져서 죽일수도 있지요. 땅치고 후회할일. 지 발등 찍을일. 아직 운이 좋은거뿐.. 복진타락.
소금은 왜 물에 담가요?! 쓸데없는짓
저는 이진사네가 더 좋은집같네요. 부모자식간에도 아닌건 아닌거.
소를 지붕에 올려라, 물에 녹을꺼 뻔히 알면서 소금을 개울물에 담가라 하는 이진사는 어쩌면 자식과 며느리에게 가스라이팅. 김진사네는 복종만 있을뿐 자유가 없네요.
이진사가 재산은 더 많을지 몰라도 죽을때 이진사, 김진사, 그 자식과 며느리들 다 똑같이 저승길에는 재산 한푼 못가져가는거 매한가지.
김진사가 더 현명하다. 김진사네집은 복종을 안하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자유롭죠.
이진사는 좀 부유할지 몰라도 자식들 가스라이팅
김진사, 이진사가 바뀌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