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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guseul TV Story World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7 окт 2020
This is a story channel that parents find interesting and want to tell their children.
We hope that adults also have a child’s heart.
Like children who burst out laughing for nothing when they see good things, meet these stories through the eyes of a pure child in you.
It mainly starts with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s. But later, you will be able to meet stories of the Orient such as China and India.
Traditional fairy tales, world masterpieces of the children’s story, local folktales, stories of Chinese characters, moving stories, creative children’s stories. fairy tales in voice, picture book.
We hope that these videos give you a fun and heartwarming experience.
Eunguseul means silver bead.
We hope that adults also have a child’s heart.
Like children who burst out laughing for nothing when they see good things, meet these stories through the eyes of a pure child in you.
It mainly starts with Korean traditional fairy tales. But later, you will be able to meet stories of the Orient such as China and India.
Traditional fairy tales, world masterpieces of the children’s story, local folktales, stories of Chinese characters, moving stories, creative children’s stories. fairy tales in voice, picture book.
We hope that these videos give you a fun and heartwarming experience.
Eunguseul means silver bead.
노생의 신기한 꿈 (한단지몽)ㅣ 전래이야기ㅣ이야기고사성어
#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paGYwgNebl
중국 당나라때 심기제가 쓴 침중기란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다.
심기제(沈旣濟)는 중국 중당(中唐)의 전기작가(傳奇作家)로, 당대(唐代) 전기소설의 대표작인 《침중기(枕中記)》를 저술하여, 명나라 탕현조(湯顯祖)의 희곡 《한단기(邯鄲記)》의 바탕이 되었다.
노생(盧生)이 한단의 장터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들어 있는 동안 일생의 경력을 모두 꿈꾼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paGYwgNebl
중국 당나라때 심기제가 쓴 침중기란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다.
심기제(沈旣濟)는 중국 중당(中唐)의 전기작가(傳奇作家)로, 당대(唐代) 전기소설의 대표작인 《침중기(枕中記)》를 저술하여, 명나라 탕현조(湯顯祖)의 희곡 《한단기(邯鄲記)》의 바탕이 되었다.
노생(盧生)이 한단의 장터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들어 있는 동안 일생의 경력을 모두 꿈꾼 고사에서 나온 말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음을 비유한 말이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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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
장군이 된 도둑 ㅣ전래이야기 ㅣ이야기 고사성어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bbrvWn4XlA 양상군자(梁上君子)는 후한서에 나오는 고사성어이다. 대들보 위의 군자라는 뜻으로 도둑을 점잖게 이른 말이다. 후한 말엽 태구현 현장으로 있던 진식의 집에 도둑이 들었을 때, 진식이 이를 눈치채고 자녀들을 불러 훈계하는 척하며 도둑에게 원래부터 악인은 없지만 환경이 범죄를 짓게 한다는 가르침을 줌으로써 깨달음을 얻도록 한 고사에서 유래된 말이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개와 사람이 친하게 된 이유| 전래이야기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은구슬 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개를 반려동물로 생각하며 애정을 주고 위로를 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요즘 세태입니다. 많은 동물들 중에 하필이면 애견인이 그토록 많은 지를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신화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읽고나서 당연하게 여기며 먹던 쌀밥과 보호받지 못해 떠돌아 다니는 유기견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달라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달팽이 뿔 위의 싸움(와각지쟁)ㅣ이야기고사성어
Просмотров 2582 месяца наза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이 성어는 장자, 칙양편에 나온다. ‘와각지쟁(蝸角之爭)’은 여기에서 비롯됐다. ‘와우각상쟁’이라고도 하는데, ‘세상일은 달팽이 뿔 위에서 싸우듯 보잘 것 없는 다툼’이라는 말입니다. 깐징월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koloRkRnyV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남장 여인과 매국노 (양두구육)ㅣ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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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a6megMQlYv 고기장수가 가게 앞에는 양 머리를 걸어 놓고 손님에게는 개고기를 판다는 말로 겉과 속이 다른 경우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겉으로는 선함과 충성을 드러내지만 마음속으로는 악한 마음을 품고 있다거나 겉은 그럴듯 하지만 속은 실속이 없는 경우, 우리 속담으로는 ‘겉 다르고 속 다르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머리 둘 달린 새 (공명지조) ㅣ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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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공명지조(共命之鳥)는 연기(緣起)적 공생(共生)관계를 망각하고 상대를 공격하다 보면 함께 다 죽는 어리석음을 지적한 말이다. 공명조는 하나의 몸에 머리가 둘 달린 불교 경전 속 상상의 새다.
황부자의 며느리 뽑기ㅣ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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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슬 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똑같은 일을 해도 하는 사람의 생각과 행동에 따라 결과치가 달라진다는 것을 재미나게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순이의 행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나’의 방식을 되짚어 봅시다.
오나라와 월나라의 복수혈전 (와신상담) ㅣ 이야기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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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TV 이야기세상 이 이야기는 사마천의 《사기(史記)》와 《십팔사략(十八史略)》에 실려 있다. 제(齊)의 환공, 진(晋)나라의 문공, 초(楚)나라의 장왕, 오(吳)나라의 합려, 월(越)나라의 왕 구천을 일컬어 춘추5패라 하며, 춘추시대의 5대 강국을 춘추5패라고 하기도 한다. 오나라와 월나라 간의 분쟁사에는 와신상담, 오월동주, 동병상련, 토사구팽 등 많은 고사가 얽혀 있다.
남편 불효 고친 효부ㅣ 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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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슬 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akXwjoZ2oz 부모님에게 받기만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철없는 남편을 따끔하게 일깨워 주는 지혜로운 며느리의 이야기입니다. 부산에서 있었던 실화에 근거한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님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가짐을 되돌아 보면 어떨까요? * 이 이야기는 휴머니스트 출판사가 발행한 도서 "국어 시간에 설화 읽기 2"에 나오는 '남편 불효 고친 효부'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물 사용을 허락해주신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가랑이 사이로 기어간 대장군ㅣ이야기고사성어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육체적 고통보다 마음의 괴로움을 참는 것이 더욱 힘들지요.한신은 참기 힘든 모욕을 견뎌냈기에 큰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다익선’, ‘사면초가’, ‘토사구팽’ 등 한신이 만들어낸 많은 고사성어가 있습니다. 배경음악 My Old Hometown 깐징월드에서도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ZxYnvnQR1G
날마다 서 푼ㅣ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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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슬 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깐징월드에서도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www.ganjingworld.com/s/GbgWqnN04a 어떤 상황이든지 지혜를 발휘해 내면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입니다. 도깨비의 장난에 농사꾼이 어떻게 대처해 위기를 모면할까요? 도깨비를 대하는 농사꾼의 모습에서 되짚어보아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이야기 속에서 찾아봅시다.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갈대잎 하나로 강을 건너다(일위도강) ㅣ 이야기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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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일위도강이라는 고사성어는 소림사의 조사 중 하나로 꼽히는 달마대사의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이는 달마가 갈대잎 하나에 몸을 실어 양자강을 건넜다는 전설로, 이 일화를 달리 노엽달마(蘆葉達磨) 및 달마도강(達磨渡江)이라고도 한다. -나무위키-
고구려의 충신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ㅣ 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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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삼국사기는 현대까지 전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서입니다. 고려 인종의 명으로 김부식 등에 의해 1145년 편찬되었지요. 삼국사기 열전(列傳)에는 나라에 공을 세운 10여 명의 충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바로 이곳에 고구려 평원왕 때 인물인 바보 온달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전래동화로 널리 알려져있지만, 삼국사기에서처럼 충으로서의 온달장군을 이야기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백아절현)ㅣ이야기고사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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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고사성어 #은구슬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중국 춘추전국 시대에 백아(伯牙)라는 뛰어난 거문고 연주가가 있었고, 그에게 종자기(鍾子期)라는 친구가 있었다. 종자기는 백아의 거문고 연주를 그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는 친구였다. 그러던 종자기가 사망하자 백아는 절망하여 거문고 줄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여씨춘추(呂氏春秋)》와 《열자(列子)》에 실려 있다. 이 이야기에서 지음(知音)’과 ‘백아절현(伯牙絶絃)’라는 고사성어가 나왔는데, ‘지음(知音)’은 ‘자신을 알아주는 참다운 친구, 마음이 서로 통하는 절친한 친구’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백아절현(伯牙絶絃)’은 ‘자신을 알아주는 참다운 친구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앞 못 보는 할머니를 속인 여인ㅣ전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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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구슬 TV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 은구슬 TV 이야기 세상 할머니를 속인 손 씨는 처음부터 나쁜 사람이 아니었어요. 욕심부리고, 남을 속이는 마음이 생겨 어떤 과보를 받는지 이야기가 흥미롭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Video Source Support] RUclips channel "freeticon" : / freeticon
God With Us Amen
인인불인.....참을수있는것을 참는것이 참는것이아니라. 인불인인.....참을수없는것을 참는것이 참는것이라
아~ 참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배는 처음일세 재밌다ㅋㅋ
집착하는 마음을 잘 다스려야 겠다는 생각과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방귀시합도 해주세요
황량일지몽ㆍ노생지몽
세상에 빈자들만 가득 차겠네..
해설자 목소리와 배역들 목소리 음질 차이가 심하네 열악한 환경이 확 느껴진다
인생이 그냥 순간의 꿈이지요......
🙏
도사는 팔선에 나오는 여동빈 신선인가요? 주모도 신선 같군요. 너무 운치가 있어요~~~
5번째 like 감사합니다요! 항상 행복하세요!
노생이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농사일을 하고 있어 신세한탄을 하자 여옹도사가 건네준 베개를 베고 자고 난 후 부귀영화도 부질없는 꿈이라는 것을 깨닫는군요. 자신의 본분을 잊고 만족하지 못하고 살던 노생이 이제는 현실로 돌아와 소박한 삶을 살게 되었네요. 소욕지족이라는 네 글자가 떠오르는군요. 유익한 고사성어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예쁘네요~
4:01등전이 살아 있으면 위나라는 영원했겠지 않겠습니까?
양산군자 그 이후 이야기를 모르는데.. 그랬었구나.. 양상군자.. 양자가 대들보 아파트 짓는 공법에 무량판이 있는데 거기 량이 대들보 량입니다..
옛날 어른들의 가르침은 글을 배우게도 하지만 마음을 바꾸게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군요,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도둑이라도 뉘우치는 사람은 도둑을 벗어날수 있네요..
도둑을 장군으로 만들 수 있는 인품이 존경스럽네요.
가난하여 어쩔수없이 도둑질을 하게된 도둑을 군자라고 말하는 진식 현감의 배려는 참으로 훌륭하군요. 용서받고 비단 두 필을 받은 은혜에 보답하고자 등전은 검술을 배워 진씨 가문을 지켜주고 더 나아가 장군이 되는군요. 진식 현감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크나큰 감동을 안겨주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대단하다.~~~^^실화인가,
두분다 150년넘게 사셨던데
북주️➡수️당️(부흥국:후당, 남당)➡5대국️➡조광윤 당나라️후당️남당 영양왕은 을지문덕과 강이식과 함께 수 양제를 물리쳤고, 양제는 사위 우문사급(파야두사급:우문술의 서자)의 배다른 형인 우문화급과 지급(우문술의 적자 형제)에게 교수형으로 처하게 됩니다. 처음에 양제는 독주를 택했지만 우문술(북주 황실에게 우문씨로 개성됨)의 적자 형제는 그걸 부정해 양제는 허리띠를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여 우문술의 적자 형제가 그 허리띠를 교수대로 삼아 양제를 처형해냈습니다. 영양왕이 죽자, 배다른 동생(계모의 소생:영양왕의 계모가 진패선의 딸)인 영류태왕이 당나라와 화친을 맺어가자, 대대로 대대로(대로 위) 관직을 지낸 연개소문은 온건파를 반씩 죽이자, 절망에 빠진 영류태왕은 연개소문에게 독주를 청했지만 연개소문이 부정하자, 영류태왕은 자신의 허리띠를 연개소문에게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자, 연개소문은 바로 교수대를 만들어내 영류태왕을 처형시켜냈습니다. 그리고 조카이자, 영류태왕의 동생인 태대양태왕의 아들 보장태왕을 옥좌에 앉혀내 직접 방효태와 13명의 아들들의 목을 비도술로 베어나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겼지만 연개소문은 앞날이 걱정되어 아들 3형제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유교를 하고 죽습니다. 장남(서장자) 연남생은 친어머니(측실)를 닮아 머리가 좋고, 차남 연남건은 아버지를 빼다박아 포악하고, 사냥을 좋아하지만 3남 연남산은 어머니(정처)를 빼박아 너무 소심합니다. 연남생이 지방순행 중에 연개소문의 정처가 아들들을 호집해 말합니다. "그 잘난 측실녀누 소생 주제에 태대대로가 되었다. 머지않아 우리 3모자를 죽일 수 있다." 연남산이 만류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형제에게 큰 형님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유교를 내리셨는데 어찌 저버리십니까?" 물론 연남생은 의붓 어머니(정실)의 눈치를 살피느라 안이 걱정돼서 사람을 보내 감시했지만 연남건이 사냥하는 중에 정탐병이 그만 남건이 쏜 화살에 맞아 들키게 되어 연남건은 그 정탐병을 송환시켜내는 대신 왕령으로 둔갑해 형에게 돌아오라고 합니다. 연남생은 이걸 알면서 돌아온 척도 하지 않자, 화가 난 연남건은 형네 집을 사냥터로 삼아 형수와 조카 현충을 죽이게 되어 연개소문의 정실은 그 모자의 수급을 베어 삭발하고, 저승에서 연개소문이 몰라보도록 그 얼굴에 먹칠을 하고, 연남산은 바로 형의 처가를 몰살하게 되자, 겨우 살아남은 현충의 동생 현성은 아버지(남생)에게 이 사태를 알리게 되고, 그냥 당나라로 가자고 하자, 결국, 연남생은 당나라에 항복하게 되었지만 겁박으로 태대대로가 된 연남건은 끝까지 싸우게 되지만 연남산은 한계라 문무왕에게 항복하고,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도 신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밤새 싸우느라 지쳐가는 남건은 자신과 가까운 신성이라는 법명의 승려에게 군권을 잠시 맡기자, 남산은 사람을 보내 신성을 접근해 평양성의 문을 열어주자, 결국, 남건은 자결하려고 해도 배다른 형과 배같은 동생의 저지로 자결도 못하고, 당나라에 귀양을 가게 됩니다. 보장왕은 조선왕이 되어 몰래 말갈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귀양을 가게 되고, 대형 관직에 있는 검모잠은 보장왕의 서자(삼국사기)인 안승을 왕으로 세웠지만 당나라의 장수 고간이 이끄는 군사들로 인해 안승은 신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검모잠이 반대해 안승은 화가 나 고연무를 시켜 검모잠을 죽이고, 신라로 도망쳐 보덕국이라는 제후국을 세웠지만 보덕국은 끝내 신문왕에게 흡수되었고, 영주에서 안무사 조홰가 횡포를 부리자, 거란의 가한 이진충과 처남인 손만영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당나라는 견제로 돌궐을 내세우자, 이해고는 거란을 살리려고 손만영을 잡아 당나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음료로 고종을 독살해 북주를 재건하는 명분을 세우게 됩니다. 그 틈에 대사리중상과 아들 대조영과 대야발이 동모산으로 도망쳐 말갈의 가한 걸사비우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대사리중상을 진국공으로, 걸사비우를 허국공으로 책봉해 그들에게 9구석(제후에게 내리는 9가지 특전)을 주었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대사리중상:국왕 책봉을 내리면 고려해보겠소. 대신 구석 만큼은 잘 받겠소. 걸사비우:남편을 죽이고, 선황후와 남편의 첩들, 이종조카와 고종조카와 배다른 오라비들을 몰살하고, 딴 남자들과 간통한 여우 년의 족제비 부하 노릇하라니. 우리 말갈이 다른 여러 소수민족들에게 그 여우녀누 만행을 알려 그 여우 년을 사냥하리라! 이에 화가 난 측천황후는 이해고를 시켜 걸사비우의 말갈군을 몰살하자, 그 충격으로 대사리중상은 숨을 거두고, 대조영은 백두산 밀림 지역 중에 천문령에서 이해고의 거란과 당나라 연합군을 괴멸하고, 동모산 산봉우리에 발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아들 중종에게 살해되어 시체를 불에 타게 되고, 그 유골은 이름 없는 묘비로 고종과 합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발해는 신라와 돌궐과 거란과 당나라와 일본과 중립을 유지하기 됩니다. 우리는 꼭 고조선(하나라가 세우기 전의 옛땅들)과 발해의 옛땅을 되찾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들을 편지로 설득해내 남북을 통일시켜 옛땅을 되찾아냅시다!
북주️수️당️(부흥국:후당, 남당)➡5대국️➡조광윤 당나라️후당️남당 영양왕은 을지문덕과 강이식과 함께 수 양제를 물리쳤고, 양제는 사위 우문사급(파야두사급:우문술의 서자)의 배다른 형인 우문화급과 지급(우문술의 적자 형제)에게 교수형으로 처하게 됩니다. 처음에 양제는 독주를 택했지만 우문술(북주 황실에게 우문씨로 개성됨)의 적자 형제는 그걸 부정해 양제는 허리띠를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여 우문술의 적자 형제가 그 허리띠를 교수대로 삼아 양제를 처형해냈습니다. 영양왕이 죽자, 배다른 동생(계모의 소생:영양왕의 계모가 진패선의 딸)인 영류태왕이 당나라와 화친을 맺어가자, 대대로 대대로(대로 위) 관직을 지낸 연개소문은 온건파를 반씩 죽이자, 절망에 빠진 영류태왕은 연개소문에게 독주를 청했지만 연개소문이 부정하자, 영류태왕은 자신의 허리띠를 연개소문에게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자, 연개소문은 바로 교수대를 만들어내 영류태왕을 처형시켜냈습니다. 그리고 조카이자, 영류태왕의 동생인 태대양태왕의 아들 보장태왕을 옥좌에 앉혀내 직접 방효태와 13명의 아들들의 목을 비도술로 베어나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겼지만 연개소문은 앞날이 걱정되어 아들 3형제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유교를 하고 죽습니다. 장남(서장자) 연남생은 친어머니(측실)를 닮아 머리가 좋고, 차남 연남건은 아버지를 빼다박아 포악하고, 사냥을 좋아하지만 3남 연남산은 어머니(정처)를 빼박아 너무 소심합니다. 연남생이 지방순행 중에 연개소문의 정처가 아들들을 호집해 말합니다. "그 잘난 측실녀누 소생 주제에 태대대로가 되었다. 머지않아 우리 3모자를 죽일 수 있다." 연남산이 만류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형제에게 큰 형님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유교를 내리셨는데 어찌 저버리십니까?" 물론 연남생은 의붓 어머니(정실)의 눈치를 살피느라 안이 걱정돼서 사람을 보내 감시했지만 연남건이 사냥하는 중에 정탐병이 그만 남건이 쏜 화살에 맞아 들키게 되어 연남건은 그 정탐병을 송환시켜내는 대신 왕령으로 둔갑해 형에게 돌아오라고 합니다. 연남생은 이걸 알면서 돌아온 척도 하지 않자, 화가 난 연남건은 형네 집을 사냥터로 삼아 형수와 조카 현충을 죽이게 되어 연개소문의 정실은 그 모자의 수급을 베어 삭발하고, 저승에서 연개소문이 몰라보도록 그 얼굴에 먹칠을 하고, 연남산은 바로 형의 처가를 몰살하게 되자, 겨우 살아남은 현충의 동생 현성은 아버지(남생)에게 이 사태를 알리게 되고, 그냥 당나라로 가자고 하자, 결국, 연남생은 당나라에 항복하게 되었지만 겁박으로 태대대로가 된 연남건은 끝까지 싸우게 되지만 연남산은 한계라 문무왕에게 항복하고,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도 신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밤새 싸우느라 지쳐가는 남건은 자신과 가까운 신성이라는 법명의 승려에게 군권을 잠시 맡기자, 남산은 사람을 보내 신성을 접근해 평양성의 문을 열어주자, 결국, 남건은 자결하려고 해도 배다른 형과 배같은 동생의 저지로 자결도 못하고, 당나라에 귀양을 가게 됩니다. 보장왕은 조선왕이 되어 몰래 말갈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귀양을 가게 되고, 대형 관직에 있는 검모잠은 보장왕의 서자(삼국사기)인 안승을 왕으로 세웠지만 당나라의 장수 고간이 이끄는 군사들로 인해 안승은 신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검모잠이 반대해 안승은 화가 나 고연무를 시켜 검모잠을 죽이고, 신라로 도망쳐 보덕국이라는 제후국을 세웠지만 보덕국은 끝내 신문왕에게 흡수되었고, 영주에서 안무사 조홰가 횡포를 부리자, 거란의 가한 이진충과 처남인 손만영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당나라는 견제로 돌궐을 내세우자, 이해고는 거란을 살리려고 손만영을 잡아 당나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음료로 고종을 독살해 북주를 재건하는 명분을 세우게 됩니다. 그 틈에 대사리중상과 아들 대조영과 대야발이 동모산으로 도망쳐 말갈의 가한 걸사비우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대사리중상을 진국공으로, 걸사비우를 허국공으로 책봉해 그들에게 9구석(제후에게 내리는 9가지 특전)을 주었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대사리중상:국왕 책봉을 내리면 고려해보겠소. 대신 구석 만큼은 잘 받겠소. 걸사비우:남편을 죽이고, 선황후와 남편의 첩들, 이종조카와 고종조카와 배다른 오라비들을 몰살하고, 딴 남자들과 간통한 여우 년의 족제비 부하 노릇하라니. 우리 말갈이 다른 여러 소수민족들에게 그 여우녀누 만행을 알려 그 여우 년을 사냥하리라! 이에 화가 난 측천황후는 이해고를 시켜 걸사비우의 말갈군을 몰살하자, 그 충격으로 대사리중상은 숨을 거두고, 대조영은 백두산 밀림 지역 중에 천문령에서 이해고의 거란과 당나라 연합군을 괴멸하고, 동모산 산봉우리에 발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아들 중종에게 살해되어 시체를 불에 타게 되고, 그 유골은 이름 없는 묘비로 고종과 합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발해는 신라와 돌궐과 거란과 당나라와 일본과 중립을 유지하기 됩니다. 우리는 꼭 고조선(하나라가 세우기 전의 옛땅들)과 발해의 옛땅을 되찾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들을 편지로 설득해내 남북을 통일시켜 옛땅을 되찾아냅시다!
북주️➡수️당️(부흥국:후당, 남당)➡5대국️➡조광윤 당나라️후당️남당 영양왕은 을지문덕과 강이식과 함께 수 양제를 물리쳤고, 양제는 사위 우문사급(파야두사급:우문술의 서자)의 배다른 형인 우문화급과 지급(우문술의 적자 형제)에게 교수형으로 처하게 됩니다. 처음에 양제는 독주를 택했지만 우문술(북주 황실에게 우문씨로 개성됨)의 적자 형제는 그걸 부정해 양제는 허리띠를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여 우문술의 적자 형제가 그 허리띠를 교수대로 삼아 양제를 처형해냈습니다. 영양왕이 죽자, 배다른 동생(계모의 소생:영양왕의 계모가 진패선의 딸)인 영류태왕이 당나라와 화친을 맺어가자, 대대로 대대로(대로 위) 관직을 지낸 연개소문은 온건파를 반씩 죽이자, 절망에 빠진 영류태왕은 연개소문에게 독주를 청했지만 연개소문이 부정하자, 영류태왕은 자신의 허리띠를 연개소문에게 주며 시체를 온전히 해달라고 하자, 연개소문은 바로 교수대를 만들어내 영류태왕을 처형시켜냈습니다. 그리고 조카이자, 영류태왕의 동생인 태대양태왕의 아들 보장태왕을 옥좌에 앉혀내 직접 방효태와 13명의 아들들의 목을 비도술로 베어나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겼지만 연개소문은 앞날이 걱정되어 아들 3형제에게 사이좋게 지내라고 유교를 하고 죽습니다. 장남(서장자) 연남생은 친어머니(측실)를 닮아 머리가 좋고, 차남 연남건은 아버지를 빼다박아 포악하고, 사냥을 좋아하지만 3남 연남산은 어머니(정처)를 빼박아 너무 소심합니다. 연남생이 지방순행 중에 연개소문의 정처가 아들들을 호집해 말합니다. "그 잘난 측실녀누 소생 주제에 태대대로가 되었다. 머지않아 우리 3모자를 죽일 수 있다." 연남산이 만류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우리 형제에게 큰 형님과 사이좋게 지내라는 유교를 내리셨는데 어찌 저버리십니까?" 물론 연남생은 의붓 어머니(정실)의 눈치를 살피느라 안이 걱정돼서 사람을 보내 감시했지만 연남건이 사냥하는 중에 정탐병이 그만 남건이 쏜 화살에 맞아 들키게 되어 연남건은 그 정탐병을 송환시켜내는 대신 왕령으로 둔갑해 형에게 돌아오라고 합니다. 연남생은 이걸 알면서 돌아온 척도 하지 않자, 화가 난 연남건은 형네 집을 사냥터로 삼아 형수와 조카 현충을 죽이게 되어 연개소문의 정실은 그 모자의 수급을 베어 삭발하고, 저승에서 연개소문이 몰라보도록 그 얼굴에 먹칠을 하고, 연남산은 바로 형의 처가를 몰살하게 되자, 겨우 살아남은 현충의 동생 현성은 아버지(남생)에게 이 사태를 알리게 되고, 그냥 당나라로 가자고 하자, 결국, 연남생은 당나라에 항복하게 되었지만 겁박으로 태대대로가 된 연남건은 끝까지 싸우게 되지만 연남산은 한계라 문무왕에게 항복하고,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도 신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밤새 싸우느라 지쳐가는 남건은 자신과 가까운 신성이라는 법명의 승려에게 군권을 잠시 맡기자, 남산은 사람을 보내 신성을 접근해 평양성의 문을 열어주자, 결국, 남건은 자결하려고 해도 배다른 형과 배같은 동생의 저지로 자결도 못하고, 당나라에 귀양을 가게 됩니다. 보장왕은 조선왕이 되어 몰래 말갈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가 귀양을 가게 되고, 대형 관직에 있는 검모잠은 보장왕의 서자(삼국사기)인 안승을 왕으로 세웠지만 당나라의 장수 고간이 이끄는 군사들로 인해 안승은 신라로 돌아가려고 했지만 검모잠이 반대해 안승은 화가 나 고연무를 시켜 검모잠을 죽이고, 신라로 도망쳐 보덕국이라는 제후국을 세웠지만 보덕국은 끝내 신문왕에게 흡수되었고, 영주에서 안무사 조홰가 횡포를 부리자, 거란의 가한 이진충과 처남인 손만영이 반란을 일으켰지만 당나라는 견제로 돌궐을 내세우자, 이해고는 거란을 살리려고 손만영을 잡아 당나라에 항복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음료로 고종을 독살해 북주를 재건하는 명분을 세우게 됩니다. 그 틈에 대사리중상과 아들 대조영과 대야발이 동모산으로 도망쳐 말갈의 가한 걸사비우에게 의탁하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대사리중상을 진국공으로, 걸사비우를 허국공으로 책봉해 그들에게 9구석(제후에게 내리는 9가지 특전)을 주었지만 그들은 거절했습니다. 대사리중상:국왕 책봉을 내리면 고려해보겠소. 대신 구석 만큼은 잘 받겠소. 걸사비우:남편을 죽이고, 선황후와 남편의 첩들, 이종조카와 고종조카와 배다른 오라비들을 몰살하고, 딴 남자들과 간통한 여우 년의 족제비 부하 노릇하라니. 우리 말갈이 다른 여러 소수민족들에게 그 여우녀누 만행을 알려 그 여우 년을 사냥하리라! 이에 화가 난 측천황후는 이해고를 시켜 걸사비우의 말갈군을 몰살하자, 그 충격으로 대사리중상은 숨을 거두고, 대조영은 백두산 밀림 지역 중에 천문령에서 이해고의 거란과 당나라 연합군을 괴멸하고, 동모산 산봉우리에 발해라는 나라를 세우게 됩니다. 측천황후는 아들 중종에게 살해되어 시체를 불에 타게 되고, 그 유골은 이름 없는 묘비로 고종과 합장하게 됩니다. 그렇게 발해는 신라와 돌궐과 거란과 당나라와 일본과 중립을 유지하기 됩니다. 우리는 꼭 고조선(하나라가 세우기 전의 옛땅들)과 발해의 옛땅을 되찾아야 합니다. 여러분들, 한국인과 결혼한 중국인들을 편지로 설득해내 남북을 통일시켜 옛땅을 되찾아냅시다!
1:08뿔이 아닌 더듬이입니다. 혜시는 혜자인데 등석의 사후 100년 후에 명가를 계승하게 됩니다.
영리한. 개 개띠를 사랑해요❤❤❤
개의 고마움이 느껴지는 내용이군요, 잘보았습니다.
8번째 like
인간세상에 온 견공들의 공이 정말로 컸네요. 🐕 실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나레이션 성우님의 목소리가 좋게 들리고 다른 분들의 구연도 정말 재밌게 귀에 쏙쏙 잘 들어왔습니다.
굶어 죽어가는 인간 세상에 볍씨를 가져다주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개의 모습을 보니 개가 사람을 살린 일등공신이네요. 가축들도 지켜주고 영리한 동물인 개에 관한 전래이야기를 접하니 감개무량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들 엄청 궁금해하면서 쳐다보네 ㅋㅋㅋㅋ
작은 일에 지나치게 생각하다 이 작품 보니 마음을 내려놓게 되네요.
'와각지쟁' 새겨봐야 할 고사성어입니다 우주까지 잘 표현하는 그림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와우각상쟁=와각지쟁'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인간세상에서의 작은 다툼이 얼마나 없어 보일까하는 부끄러움이 몰려옵니다. 오늘의 고사성어는 보다 더 깊은 감동을 받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현인 대진인의 달팽이의 비유로 혜안이 담긴 말을 하자 혜왕은 무모한 전쟁을 하지 않도록 명하여 평화를 되찾는군요. 현인의 말씀의 위력이 훌륭합니다. 서로에게 배려가 부족한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 마음에 새겨야할 고사성어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며느리불쌍해서어떡하노😣
온달(Ондар온다르) 이름을 쓰는 민족-러시아 부랴트족. 몽골족의 일파.
기원후의 남장녀는 남북조 시대의 화목란
정말 감사합니다 유익해요^^
광복절이 가까운데 매국을 한 이완용이 상기되어 다시 한번 나라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근데 아직도 매국의 기질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것 같아서 걱정이군요.
여러분 고구려의 영토는 잘못알려져 있습니다 고구려의 실제 강역은 황화강 위쪽까지였습니다 베이징 또한 원래 고구려의 영토였어요 일제시대 때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었어요 유튜브에 고구려 실제영토만 쳐봐도 나옵니다
잃지않으면 얻지 못한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일종의 등가교환이네요.. 탐심을 갖지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글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지요. 밝은 세상이 왔음을 알리는 종소리와도 같은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일도 있었군요. 잘 보았습니다.
겉은 그럴듯하게 반듯해 보이지만 속은 정반대로 진실하지 못하고 실속이 없어 허세를 지닌 양두구육 이라는 고사성어를 접하니 '빛 좋은 개살구' 라는 구절이 떠오르네요. 양두구육 어원의 변천사도 알게 되었어요. 진실하고 올곧게 살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양두구육(羊頭狗肉 )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내세우나 속은 변변하지 않음을. 뜻하는군요. 겉과 속이 같고 실속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훈적인 내용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가가 국민을 버리는데 무슨 애국을 강요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