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vlog] 내 이중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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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5

  • @KYM-t7y
    @KYM-t7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저도 밴쿠버에서 취미로 배드민턴 치고있는 밴쿠버주민입니다 :) 기회가 된다면 플레이 하시는 곳에 놀러가보고 싶네요 :) 배드민턴 치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rr._yy_y
      @rr._yy_y  2 месяца назад

      @@KYM-t7y 헉 안녕하세요!!! 기회가 된다면 같이 운동해요 ☺️☺️ 민턴 너무 환영입니다

  • @hk2929
    @hk292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고 갑니다요~!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도 깜사합니다 🙏🏻✨

  • @kyejoo
    @kyejo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케이드 잡아 먹기 겜(?) 은 pac man 입니다 ~ ㅎㅎ 배드민턴 실력이 👍👍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kyejoo 정보 감사해요 ㅎㅎ 아케이드 처음 가봤는데 재밌더라구요☺️☺️

  • @mattyi4348
    @mattyi434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우~
    베터민턴 실력이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국 가기 전에 늘려서 가려구요 ☺️☺️

  • @종필신-q3c
    @종필신-q3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우 늦은시간까지 집도 못들어가시고 고생하셨네여..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종필신-q3c ㅎㅎ ㅠㅠ 정말요 불 이제 단디 끄고 다닌답니다 🤣

  • @jang_aellie
    @jang_aelli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외국 셔틀콕은 어떻던가용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 플라스틱 콕은 아직 안써봤지만 깃털은 비슷하고 3-5천원 정도 더 비싸요 😖

    • @jang_aellie
      @jang_aelli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rr._yy_y 으익 너무 비싸다

  • @MRKIMCHISENPAI
    @MRKIMCHISENPA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쁘누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

  • @user-ou2jr2vl1k
    @user-ou2jr2vl1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상 잘 보았습니다! 여쭙고 싶은 게 있는데 1. 혹시 어학원에 한국인, 일본인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2. 어학연수 가신 지 3주차 넘으신 걸로 아는데 스피킹 영어 실력이 많이 늘으셨을까요? 밴쿠버는 한국인, 일본인 비율이 굉장히 많다 해서 빅토리아도 생각 중이라 여쭤 봅니다!!!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
      솔직히 답변 드리자면
      1. 어학원 일본인 비율 40-50%라고해도 될 만큼 많이 계셔요! (물론 한국인도 그만큼 많구요) 수업 단계가 낮을수록 아시아인 비율이 높고 중상 정도까지도 아시아인 70%+ 남미+유럽 분들이에요. 상위 단계는 보통 남미+유럽 친구들로 구성되구요.
      2. 어학연수 4주차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학원에서 2주동안 지냈을땐 똑같은 문장, 아는 단어로만 문장을 구사하고 어색하게 썼었어요. 3-4주차에 저는 학원 친구들보다 정말 캐나다에 오래 살거나 대학생인 친구들과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소통해서 점점 늘고있어요! 따로 공부를 하거나 연습은 아직 하지않았지만, 확실히 학원밖 친구들을 만나면 문장 구사도 자연스러워지고 감정 전달도 될 만큼 대화가 가능해졌어요.
      3. 빅토리아 생각중이시라구요! 물론 제가 어학연수 한달차로 전문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빅토리아로 가시는 분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빅토리아 학원 학생 비율이 물론 한인이 적고 아시아인 비율이 적어 영어가 더 빨리 들리고 벹어지는 효과는 있을듯해요! 경치도 제일 좋고 다양한 여행객들을 만날 수 있겠죠.
      다만, 그만큼 물가가 더 비싸고 다른 지역을 넘어가기에 어려워서 큰 재미는 없을듯해요.. 공부만이 주 목적이시라면 빅토리아, 캐나다 외각 지역도 많이 추천해주셨습니다! 외각지역은 그나마 물가도 싸구요 ㅎㅎ (공부가 목적이라면 캐나다 말고 영국 외각지역, 뉴질랜드도 추천드려요. 전 벤쿠버 너무 만족하고 1년 더 연장 할 예정이지만, 한인 아시아인이 너무 많은건 사실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user-ou2jr2vl1k
      @user-ou2jr2vl1k 3 месяца назад +1

      @@rr._yy_y 친절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해요! 빅토리아가 한인 비율이 적어서 영어는 빨리 늘겠지만 관련 정보들이 말도 안 되게 없어서 불안 했었어요 🥹 학원 밖 친구들을 많이 사귀어 보려고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답변해 주시는 거마다 항상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너무 감사 드려요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ou2jr2vl1k도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 앞으로 어학연수 관련이나 유용한 정보들 위주로도 찍어 볼 예정이에요.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

    •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rr._yy_y 아시안 유학생(회화가 정말 유창한 유형제외)보다 중남미나 유럽유학생하고 대화하는 것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물론 중남미유학생들이 흥이 넘치는 것이 적응하기 어렵지만 본인이 어떻게 마인드를 가지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봐요, 그리고 장기적으로 정착까지 고려한다면 컬리지나 4년제 종합대학교까지 생각한다면 맞다고 봅니다.단 지금은 보건이나 이공분야 IT분야 자연과학분야가 부족한 직군이라서 고려해야하니까 그건 본인이 정착여부결정하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빅토리아는 외향적인 성격이여서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면 완전비추입니다.내향적인 성격인 사람들이 일자리를 구했다면 조용하고 살기 좋은 것 같아요 단 관광지라서 물가가 높은게 단점으로 볼 수도 있어요,만일 겨울을 좋아하면 캐나다 중부지역 교통허브중소도시인 위니펙도 외국인 별로 없다고 하네요, 극동부지역 노바스코샤 주 할리팩스도 외국인 별로 없다고 해요 분위기는 빅토리아랑 비슷한 것 같아요! 회화 및 수업중 토론을 잘하고 싶으면 현지신문이나 잡지 매일 다독하면서 어휘나 문장구조 어법을 익히는게 어법교재만 보는 것보다 더 좋다고봐요,묵독 큰소리 낭독 병행도요😊

  • @ngsark6626
    @ngsark662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캐나다는 밤에 곰이나 야생 코요테 다니는데 그냥 연락하지 😅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ngsark6626 🤣🤣 부득이하게 늦게 다니는 날이 있긴했는데, 보통 일찍 다녀용☺️☺️

  • @ther0523
    @ther052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배드민턴 오~ 선수급이네 👍

    • @rr._yy_y
      @rr._yy_y  3 месяца назад

      ☺️☺️😖🙏🏻🙏🏻 중급자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