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는 사회부적응자 일것 같은 사람 얘기 들어주기 우쭈쭈 해준 것 모범적인 사회생활이네요. 광수는 여자에게 더 잘나보이고 싶으면 상대를 포용해주고 잘 이해해주고 상대 관심사를 빨리 파악해서 리드해나가야 되는데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집착하니까 애로 보임 어른 남자 같지않음
평소에도 느낀거지만 나솔보면서 학벌이 높든 낮든 멍청한 사람은 멍청하다는걸 확신하고 간다. 그리고 광수, 영수 등의 행동을 보면 학벌이 높은데도 멍청한 사람은 플러스알파로 더 조롱거리가 된다. 학벌이 높아도 공부와 지능은 엄연히 다른 구성개념인데 그걸 마치 인과관계 마냥 여기는건 몸무게가 많다고 키가 클거라고 예측하는것과 다를 바 없다. 결론은 학벌보단 사람 자체와 대화했을때 드러나는 인성과 지적수준을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다. 자기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 비굴한 사람(ex.영수)은 자기보다 못한 남을 봤을때 한없이 무시하고 우쭐댄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데서 온다는 공통점을 가진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무시는 우주 불변의 인과응보 법칙으로 본인이 가진걸 잃었을때 다 돌아온다.(광수님 양자역학 아시니 잘 이해하시겠네요) 그러니 누군가를 함부로 무시해선 안되고, 껍데기만 잘난 사람을 적정선의 인정을 넘어 우월하게 볼 필요도 없다. 따라서 남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껍데기를 보고 함부로 무시하는 물질만능주의 인간에게는 충분히 조소를 날려줘도 된다. 그들은 학벌, 능력이라는 껍데기를 위해 12년간 공부해서 좋은 대학, 직장에 갔지만 여전히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자신이나 타인을 채찍질하는 멍청한 속빈강정의 불행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의대생도 자신이 하고싶던 꿈을 찾아 모든걸 내려놓고 지방대에 입학하는 세상이다. 행복률 꼴지, 자살률 1위, 아직도 의대쏠림 입시, 학벌무새 천지의 한국은 여기서 뭔가라도 깨닫는게 있어야 하지않나 싶다. 당연히 노력해서 좋은대학 가고 학벌좋은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은 지방대만도 못한 개차반인데, 껍데기인 학벌"만" 좋은데 남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판하는것이다.
양자역학과 과학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드물다. 나랑 만나려는 여자는 과학적인 분야에서 대화가 통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고 출연하신 건가. 결혼해서 똥 기저귀 갈고 페이빌 해야 하고 논의할 게 얼마나 많은데 양자역학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낭만적이고 감성적이고 관념적이고, 토론과 책 이야기는 누가 할 줄 몰라요? 그걸로 이성을 판단하고 짝을 찾아요? 대화의 적절성에 무지한데 같은 남자도 이 대화가 뭐지 할 거 같다. 이미 현숙은 파악 끝내고 끈 놓던데 대화가 잘 통한다라.. 이야기가 잘 통한다고 착각하는데, 여자는 받아주고 우쭈쭈 해주고 있을 뿐이다. 절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지. 여성분이 제 말을 잘 들어주더라고 말하기에는 자존심 상하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고 이것이 같은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나솔에서 그걸 왜 찾고 있어요.
![[나는솔로 20기] 묻지도 않은 본인 엉덩이 사이즈를 바로 밝혀 버리는 38인치 정숙. 님아 님 신체사이즈 진심 안궁금하다구요. TMI좀 그만해요. 왜 그렇게 관심을 원하세요?](http://i.ytimg.com/vi/zZbZABLZ-c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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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20기] 우는여자 면상앞에서 면박주고, 소개팅 나가서 양자역학 얘기를 하는 남출 출연. 아니 님아 양자역학인지 양자김밥인지는 연구실에서.. 님 여자 좋아하는거 아니세요?](http://i.ytimg.com/vi/XD4sgEVXe3U/mqdefault.jpg)
![[나는솔로 21기] 간잽이 특집 신났네 현숙 리뷰 모아보기](http://i.ytimg.com/vi/h6SejjhVGiA/mqdefault.jpg)
![[나는솔로 20기] 현숙과 영수가 서울대 의대를 나오더라도 안먹히는 이유. 우리모두는 중고차입니다. 결혼을 할거라고 결심을 했다면 내시세를 정확히 파악해서 너무 늦기전에 파세요.](/img/1.gif)
현숙은 예의상 맞춰주며 대화할 뿐인데 광수님 혼자서 설레고 말잘통하고 특별하다고 착각을 하네요. ㅎ
걍 광수는 여자가 외모 나쁘지않고 자기말 잘들어주기만 해도 게임끝날듯.. 양자역학 몰라도 됨..
진짜짜치네요
나이서른중반에 중학교때 성적 얘기끄집어내다니ᆢ
진짜 잘날건없고 과거의영광을 영끌하네
면상 중요하다ᆢ과학이징
광수는 그냥 모쏠아다같은데 안타깝다ㅜ... 아무것도 모르는듯. 그냥 본인이 먹힐만한 여자 만나서 만족하면서 살지.. 정신승리할수록 본인만 더 괴짜되고 비참해지지
잘난척하기, 학생때공부잘했다 를 평생 울궈먹듯 허영심이 쿵짝맞네 서로 아는척하고싶어 환장함
토론이 그렇게 좋으면 대학원 가서 학위과정 밟으면서 학회 다니면 됨. 학회에서 발표도 열심히 하고 많이 공부하신 분들께 토론으로 쳐발려봐야 “아, 나는 ㅂㅅ이구나”를 느낌. 광수 너무 철이 없음.
현숙이는 사회부적응자 일것 같은 사람 얘기 들어주기 우쭈쭈 해준 것
모범적인 사회생활이네요.
광수는 여자에게 더 잘나보이고 싶으면 상대를 포용해주고 잘 이해해주고 상대 관심사를 빨리 파악해서 리드해나가야 되는데 자기 하고 싶은 말만 집착하니까 애로 보임 어른 남자 같지않음
서로 대화 하나도 안통하고 있음 ㅎㅎㅎ
평소에도 느낀거지만 나솔보면서 학벌이 높든 낮든 멍청한 사람은 멍청하다는걸 확신하고 간다.
그리고 광수, 영수 등의 행동을 보면 학벌이 높은데도 멍청한 사람은 플러스알파로 더 조롱거리가 된다.
학벌이 높아도 공부와 지능은 엄연히 다른 구성개념인데 그걸 마치 인과관계 마냥 여기는건 몸무게가 많다고 키가 클거라고 예측하는것과 다를 바 없다.
결론은 학벌보단 사람 자체와 대화했을때 드러나는 인성과 지적수준을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다.
자기보다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앞에서 비굴한 사람(ex.영수)은 자기보다 못한 남을 봤을때 한없이 무시하고 우쭐댄다.
열등감과 우월감은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데서 온다는 공통점을 가진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이다.
결국 그 무시는 우주 불변의 인과응보 법칙으로 본인이 가진걸 잃었을때 다 돌아온다.(광수님 양자역학 아시니 잘 이해하시겠네요)
그러니 누군가를 함부로 무시해선 안되고, 껍데기만 잘난 사람을 적정선의 인정을 넘어 우월하게 볼 필요도 없다.
따라서 남을 무시하거나, 자신의 껍데기를 보고 함부로 무시하는 물질만능주의 인간에게는 충분히 조소를 날려줘도 된다.
그들은 학벌, 능력이라는 껍데기를 위해 12년간 공부해서 좋은 대학, 직장에 갔지만
여전히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자신이나 타인을 채찍질하는 멍청한 속빈강정의 불행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요즘은 의대생도 자신이 하고싶던 꿈을 찾아 모든걸 내려놓고 지방대에 입학하는 세상이다.
행복률 꼴지, 자살률 1위, 아직도 의대쏠림 입시, 학벌무새 천지의 한국은 여기서 뭔가라도 깨닫는게 있어야 하지않나 싶다.
당연히 노력해서 좋은대학 가고 학벌좋은 사람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이 아니다.
인문학적 소양과 인성은 지방대만도 못한 개차반인데, 껍데기인 학벌"만" 좋은데 남을 무시함으로써 자신의 낮은 자존감을 채우려는 어리석은 사람을 비판하는것이다.
다음 여우짓 기다립니다..! 👍
초등아이도 알아듣는수준을 뭘이해하는여자처음봣다는둥 혼자진지함에 손발이오그라듭니다
황관장님 뇌섹남 인듯 멋지셔😊😊
광수는 본인에게 최면을 걸고 나온느낌 ”난 상남자다“실제 1:1로 보면 전혀 연애경험이 없어보임
오늘도 감탄하며 들었네요 저두 관장님처럼 현명하면 좋겠어요
정말 짜쳐요 진짜 ㅎㅎㅎㅎ중고딩때 실기이야길 지금까지하다니 ㅎㅎ제남편이 저랑 맨날 백분토론하려고해서 너무 지칩니다 ㅠ 이런싸움은 끝도안나고 니말이맞네 내말이 맞네 하면 어느새 원래문제에선 한참벗어나있고 서로 감정만 상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이상한사람이 되어있어요 ...내여자가 한말은 그게 틀리건 맞건 다 맞다 ...이 문장이 맴도네요 ㅠㅠ
볼수록 김신영씨 닮음
방탈출보다 중요한건 광탈출
내가 다 민망하네
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울아들이 좀 봤으면좋겠네요
현숙은 지식과 지혜를 마주하는 순간마다 희열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20기에선 그나마 현숙광수가 어울림 말도통하고
광수형 좋은 경험 했네, 이제 알을 깨고 나와
여우짓이라는게 뭘까요 알면서모르는척하는걸까요?
남녀가 만나 감정교류에대한걸 나눠야는데~
그눔의 과학고~~ 사골이냐?
광수는 빌런은 아니지만 여자 못만날 스타일....
넙치 닮음
도대체 20기놈들은 대화 주제가 왜 이러냐.. 참을 수 없이 짜쳐
광수는 다른 사람말 잘 안듣더라구요 ㅋㅋㅋㅋ
양자역학과 과학 이야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드물다. 나랑 만나려는 여자는 과학적인 분야에서 대화가 통해야 한다. 그런 생각을 하고 살고 있고 출연하신 건가. 결혼해서 똥 기저귀 갈고 페이빌 해야 하고 논의할 게 얼마나 많은데 양자역학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낭만적이고 감성적이고 관념적이고, 토론과 책 이야기는 누가 할 줄 몰라요? 그걸로 이성을 판단하고 짝을 찾아요?
대화의 적절성에 무지한데 같은 남자도 이 대화가 뭐지 할 거 같다. 이미 현숙은 파악 끝내고 끈 놓던데 대화가 잘 통한다라..
이야기가 잘 통한다고 착각하는데, 여자는 받아주고 우쭈쭈 해주고 있을 뿐이다. 절대 남성성은 느껴지지 않지. 여성분이 제 말을 잘 들어주더라고 말하기에는 자존심 상하고.
여성이든 남성이든 각자 관심분야가 다르고 이것이 같은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합니다. 나솔에서 그걸 왜 찾고 있어요.
현재를 살아야지 광수야
현숙은 왜 보면볼수록 매력이 없어보일까요 사회생활 잘하는 느낌
고액과외 부럽긴하지
광수 진짜 매력 없거든
광수 얘는 무슨 고딩 대딩도 아니고 뭔 중딩이 짝짓기 프로에 나왔네 ㅋㅋ 정신연령이 중딩에 딱 멈춰있음.
현숙 가식 끝판왕
광수 착각 끝판왕
1등
1빠 바바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