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t하듯 싸지른다...ㅋㅋ 황관장님 리뷰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기분이 좋은 쪽으로 중간에서 살짝 윗쪽으로 감정기복이 없다는 멘트 다시 봐도 킹받네요. 타인의 장점을 잘 본다는 현숙은 의사영수의 이상형 질문에 키 크고 체격 좋은 사람이 좋다고 면전에서 바로 멕였죠. 18현숙은 자신의 부정적 감정 표출은 잘 안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나 매너가 돋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황관장님덕분에 인간관계나 삶에 더 중심이 잡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진정성과 공감되는 부분이 0.01도 없는 자기소개였다. 남자들이 좋아할 부분, 우려(나이)할 부분을 철저히 계산하고 연구한 뒤 써내려간 시나리오를 그냥 발표한 느낌이랄까? 가장 이상한 포인트는 자기소개에서 굳이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라는 비겁한 화법을 써서 본인은 고상한 척 하는거였음
황관장님 흥미롭게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숨기기 위해서 오히려 남들에게 그 부분을 더 있는척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돈에 결핍있고 돈땜에 자존감 낮은 사람은 남에게 더 있어보이려고 있는척 해댄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이 어필하려고 말로 내세우는 점이 결국 그사람의 결핍이라고 생각함 될까요?
20기 현숙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 관리도 잘했고 학벌도 서울대 석사까지 했고 직업도 대기업에서 부장급인데도 현실적으로 모든 장점을 상쇄할만한 엄청 큰 단점이 나이죠. 여자에 무기 중에 제일 큰 부분이 나이라는 걸 본인도 알고 있고 사회 경험이 본인 보다 낮은 남동생들이 눈높이에 맞을 리가 없을 테고... 남자 입장에서는 곧 40대인 나이 많은 누나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죠. 제일 마지막에 자기소개를 하면서 남자 나이를 모두 알게 되면서 가능성 폭이 확 줄었다는 느낌이 들었을 거고 여자 중에 본인이 제일 큰 언니라는 것도 충격을 좀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원래 은근히 잘난 척하는 부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존감 높은 사람은 아닌 것 같긴 해요.
얼굴도 나쁘지 않고 학력도 최고고 직업도 좋은데 왜 남자들이 24살의 현숙에게 죽자고 달려들지 않았을까요? 왜 30살의 정숙에게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만 36세의 현숙보다 훨씬 젊고 예뻤을텐데 말이죠. 그건 그럴만 해서 그런겁니다. 남자들도 인생이 달린 문젠데 함부로 결혼을 하자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만 36세에 결혼을 하겠다고 나오는것 자체가 양심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 연애시작해도 내년에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라고 해도 후년에 낳는데 그럼 만38세네요. 우리나이로 40세. 노산도 이런 노산이 없죠. 임신이 된다는 보장도 못하고, 낳아도 장애아가 태어날 확률이 엄청 높은데 20대에는 뭐하고 다늙은 몸으로 결혼시장에 나오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계속 비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혹시 사회초년생분들 계시면 황관장님 리뷰 꼭 경청하시길요.
연애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있어 인간관계요령 등등 배울점이 정말 많습니다.
어중간한 처세관련 책보다 황관장님 영상에 정말 유익한 영상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과찬이세요. 제 리뷰가 구독자님들께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랍니다.(과찬 계속 부탁드립니다)
사랑받고 자랐다에서 느낌왔음
사랑받고다란사람은 말하지않아도 티가남
18현숙은 나솔여출중 가장 인품이
뛰어나고멋진여성이라 기억에남아요
남자들에게 인기 있는 여성상 예전버전이랑 최신버전 수집해서 그대로 말한 느낌ㅋㅋㅋㅋ
18기 저분 진짜 지적이고 우아했음 ㅎㅎ 이렇게 비교하니 확연히 ^^;;;
최고의 가치는 본질인듯 합니다....인간의 본질은 솔직,담백인것 같아요... 그것이 상대에대한 배려이기도 한것 같아요..자신에 대해선 양심이기도 하고...........
감정기복이 진짜 없는사람은 자기자체가 감정기복이 있는지 없는지 인지도 잘 못함
이분 연극보는 느낌...
진짜 분석대박..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말한거랑 다른 모습이 나오면
그거야말로 거짓말 아닌가요.
ppt하듯 싸지른다...ㅋㅋ
황관장님 리뷰만 기다리는 1인입니다.
기분이 좋은 쪽으로 중간에서 살짝 윗쪽으로 감정기복이 없다는 멘트 다시 봐도 킹받네요.
타인의 장점을 잘 본다는 현숙은 의사영수의 이상형 질문에 키 크고 체격 좋은 사람이 좋다고 면전에서 바로 멕였죠.
18현숙은 자신의 부정적 감정 표출은 잘 안하지만, 타인에 대한 배려나 매너가 돋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황관장님덕분에 인간관계나 삶에 더 중심이 잡히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인 오프너 사용 못하는거 모죠 ? 와인 동호회 주체자 ? 라고 하셨는데
어쩜 진짜 감정기복이 별로 없는 사람은...딱히 그게 장점이 된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한다는 말씀 넘나 맞는 설명!!!@ㅋㅋㅋ
너의 평가는 너가 하는게 아니란다.
남이 하는거지~
20현숙은 본인의 자기소개가 아니라 남자들이 희망하는 이성상을 이야기한것 같음. 어차피 겪어보면 인성은 드러나기 마련임. 솔직히 상대방에게 실제로 편안함을 주는사람이라면 알아서 겪어보면서 상대방이 느끼는거지. 그걸 본인소개랍시고 본인입으로 이야기하는게 어이가 없음. 취미,특기, 가치관 이런거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본인의 이미지를 주입시키는중
황관장님 지혜의 깊이를 닮아가고 싶네요
감정 기복이 없는 사람은 그거루말로 표현하지 읺는다는 거 아ㅓ 공감해여--
제 주변에 있는 감정 기복 없는 사람들은..그런 것 자체를 표현하지 않아요..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황관장님 리뷰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성과 공감되는 부분이 0.01도 없는 자기소개였다. 남자들이 좋아할 부분, 우려(나이)할 부분을 철저히 계산하고 연구한 뒤 써내려간 시나리오를 그냥 발표한 느낌이랄까? 가장 이상한 포인트는 자기소개에서 굳이 "다른 사람들이 그러는데.." 라는 비겁한 화법을 써서 본인은 고상한 척 하는거였음
자기가 이렇다 하는건 다 반대라 생각하면됨 😂
20기 현숙이는 18기 영숙이랑 비슷한 느낌이였음..
잔머리굴리고 앞뒤 다를 스타일
18현숙님 너무 매력이 넘쳤났어요
17기 옥순님과 쌍벽을 이룸
말뿐이라 아직 신뢰가 가지않는듯요
감정기복을 취미생활로 승화시키는 편이라고 말하는게 차라리 더 신뢰가 갈텐데..
감정기복 자체가 나쁜게 아니고 그걸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스스로 컨트롤 할줄 아는거에 훈련돼있는게 훌륭하다고 봅니다
20현숙 소개할 때 회사 면접 멘트같았음. 물론 이성에게 어필이나 회사에서 뽑히길 원하는 면접이나 맥락을 비슷할 수 있으나 뭔데 더 부자연스럽게 정답으로 자길 포장하는 느낌.
감정기복이 없으면 인형아니면 로봇???
20기 현숙이 본인 입으로 감정기복이 없다고 입 털고 있는 데...심리학적으로 보면 반대로 본인이 감정 기복이 심하다는 뜻이라고 보면 되죠~
나한테고 누군가 저런 조언해주면 진짜 감사할듯 ㅠ
대비교질의 시대에 살고있다는 언급은 100%공감합니다. 리스펙♡
감정기복 ㅋㅋ 호르몬을 못이겨요
나도 18현숙님 모든기수 통틀어 모든면에서 최고로 기억하고있었는데~~
18기 현숙이 최고죠~~~ 얼굴도 이쁘고 고급스럽고 사람도 담백하고 현명함. 나솔 중 역대급으로 최고의 여출이지 않을까 싶은
와!👍👍👍
감정기복이 없다는건 말실수한것 같아요
희노애락을 못느낀다는 뜻이니까요
단지 감정기복을 밖으로 잘 드러내는 사람과 드러내지않는 사람이 있을뿐이죠
정말 자기소개듣고 실소를 하게되더라고요
공부잘하는것과 정신적 성숙은 별개라는걸 또한번 느끼네요
본인 입으로 감정기복이 없다는 사람 치고 성질머리 똑바로 박힌 인간 없더라
18기 현숙이 여러 면에서 압승!
황관장님 말씀 때로는 알아듣지 못하는 것도 있는데 제 삶과 관계를 돌아보게 됩니다 펜입니다
자기소개가 전국민 상대로 자기 pr하는 느낌이 들었내요
황관장님 매일 1일 2회 영상 필수 올려주세요 안그러면 안되는 무슨무슨 법이 있어요
18현숙은 정말 역대급 여출인것 같아요
감정기복 없는 사람이 어딨나여..😅
어쩜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군요. 명쾌하고 깊이있는 통찰력에 감탄합니다.
연애와 멀어진 유뷰남이지만 운동하면서 라디오로 자주 듣습니다. 특정 생각을 언어로 정리해서 꺼내는건 쉬운일이 아닌데, 좋은 생각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관장님,책좀 내주셨으면좋겠어요.
저같은 사회초년생들에게 많은도움 이 될거같아요
저는 영상보다는 황관장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본인을 낮추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할 것 같음.
그런데 오히려 본인을 높이고 장점만 나열하니.. 그래서 시집 못간듯.
황관장님 흥미롭게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보다가 궁금한게 있는데요~
사람은 자신의 결핍을 숨기기 위해서 오히려 남들에게 그 부분을 더 있는척 한다는 것이죠?
예를 들어 돈에 결핍있고 돈땜에 자존감 낮은 사람은 남에게 더 있어보이려고 있는척 해댄다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이 어필하려고 말로 내세우는 점이 결국 그사람의 결핍이라고 생각함 될까요?
리스펙합니다 황관장님. 나솔 리뷰중 베스트 아니, 모든 인간사 처세 가이드 중 최고세요
황관장님은 방송을 미리 다 보고 말하는 것처럼 출연자들의 성격을 정확히 꿰뚫음.
9:57 이걸로 요약 가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관장님 저는 개 고양이 동물 공포증이 너무 심한데 (끈풀린개만나면 거의 심장 멎는느낌)어찌 처세하면서 살아가야할까요?요즘 공원이든 유원지든 끈풀린개가 많은데요~너무 사는데 우울하고 힘듭니다
18 현숙에 한표.
감정기복없는사람 딱 한분 만나봤어요.
국수 이창호9단 아시나요들?
그분은 진짜 감정을 읽기 힘든분임. 티비로만 보다가 실제로 만나니 진짜 그랬음.
기가 막히네... 맞아요 나 이래요 자랑하는거에 불과하고.보여주는게 진짭니다. 저도 20현숙 보면서 작위적이다. 저런걸 남자들에게 어필하려고 소개하는거 다 티났거든요 짱이십니다. 저도 앞으루 말이 아닌 행동으로 태도로 본보이는 삶 살겠습니다
둘 다 예쁘긴 한데 18기 현숙이 더 괜찮아보임.
20현숙..스펙도 좋고 예쁜데 왜 나솔까지 나왔는지 황관장님 영상을 보니 알겠..
아 현숙 자기소개듣는데 뭔가 불편했던게 이거였군요ᆢ
황관장님의 통찰력 정말 대단합니다
현대 사회 처세술의 제갈공명 이로다
열역학 나올때마다 너무 재밌네요😂
돈에 관심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백프로 돈미새임 ㅋ
20기 현숙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 관리도 잘했고 학벌도 서울대 석사까지 했고 직업도 대기업에서 부장급인데도 현실적으로 모든 장점을 상쇄할만한 엄청 큰 단점이 나이죠.
여자에 무기 중에 제일 큰 부분이 나이라는 걸 본인도 알고 있고 사회 경험이 본인 보다 낮은 남동생들이 눈높이에 맞을 리가 없을 테고...
남자 입장에서는 곧 40대인 나이 많은 누나가 이성으로 안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죠.
제일 마지막에 자기소개를 하면서 남자 나이를 모두 알게 되면서 가능성 폭이 확 줄었다는 느낌이 들었을 거고 여자 중에 본인이 제일 큰 언니라는 것도 충격을 좀 받지 않았을까 싶어요.
원래 은근히 잘난 척하는 부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존감 높은 사람은 아닌 것 같긴 해요.
이시대의심리학자이십니다
뭔가 큰단점을 숨기기위해 좋은말들만 짜집기한듯한 쎄한 .. 여자가 기복없기란..ㅋ다들아실듯
요즘 사랑받지 않고 자란 사람이 몇%나 될까요?
관장님. 오늘도 탁월하십니다
18기 현숙이 진짜 평온해보이지
근데 이런여자?? 한국에 5퍼센트도 안된다 ㅋㅋㅋㅋ
18현숙 넘넘 괜찮음
현숙아 정신차리고 연하남 영식이잡아라~서울대나오면 뭐하냐 객관적으로 영식이가 아깝지만~
그냥 시원시원하진않고 답답해보임. 개운한 목소리나 말투가 아님. 공부는 열심히 했나봄.
감정기복 없으면 무슨 로봇 같은건가 ㅋㅋ 목석 같은 거네 ㅎ 밤에 남편이 짜증날 듯 이건 뭐 좋은건지 안 좋은건지 알 수가 없어 ㅋ
얼굴도 나쁘지 않고 학력도 최고고 직업도 좋은데
왜 남자들이 24살의 현숙에게 죽자고 달려들지 않았을까요?
왜 30살의 정숙에게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만 36세의 현숙보다 훨씬 젊고 예뻤을텐데 말이죠.
그건 그럴만 해서 그런겁니다.
남자들도 인생이 달린 문젠데 함부로 결혼을 하자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만 36세에 결혼을 하겠다고 나오는것 자체가 양심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 연애시작해도 내년에 결혼하고 허니문베이비라고 해도 후년에 낳는데
그럼 만38세네요. 우리나이로 40세. 노산도 이런 노산이 없죠.
임신이 된다는 보장도 못하고, 낳아도 장애아가 태어날 확률이 엄청 높은데 20대에는
뭐하고 다늙은 몸으로 결혼시장에 나오는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계속 비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진짜 ppt 발표 느낌이었음
자기소개ppt 하신분..공감이 안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