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lyrain 당연한 소리를 뭐 대단한거 깨달은마냥 얘기하는지?? 역사상 평화 구걸하고, 정복활동과 확장을 통해 국가체급을 키우지 못하고 외부위협을 주기적으로 제거하지 못한 나라는 지금 다 사라졋고, 최근에도 티벳 위구르 내몽골 하이난 오키나와 꼴 낫지. 그쪽처럼 편안~하게 입으로 평화 외치는 인간들이 많은 민족들은 노예로 전락되 대가 끊겻고, 총과 칼로 자국을 부강하게 만들고, 그리고 그 총과칼을 확보하기위한 경제부흥, 경제부흥을 위한 기술확보와 그를 위한 시대에 맞는 교육개혁 및 정책개혁등을 해낸, 평화와 부흥을 스스로 쟁취한 국가와 민족은 승전국 패전국을 가리지않고 그 유산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역사의 교훈인데.. 역사공부 안하셧나봄?? 역사를 감정으로배운충이신가..
이 드라마 보았는데 무었보다도 오스만제국에 케스팅 된 배우들이 전혀 실제 인물들과 전혀 메치가 되지 않아 흥미가 떨어지더라. 고증도 엉망인데 특히 매매드2세는 초상화도 수도없이 많은대도 전혀 딴판인 (누가봐도 서유럽 사람같은) 배우가 나와 전혀 재미를 못느꼈다. 그뿐 아니라 오스만의 다른 인물들도 어디 미드에나 자주 볼법한 서양 사람들이 다 맡아서 전혀 싱크로가 안맞다. 예를들어 킹덤 오브 헤븐에 나왔던 살라딘 정도의 매치는 되어야 드라마가 흥미를 끌지 않겠나....매매드2세를 묘사한 영화로 수작은 터키영화 "정복자 1453"이 더 원단이다.
얼마나 빈약한 상상력인가.. 투르크인들이 아랍인도 아니고, 또 마흐메트 2세의 어머니는 하렘의 후궁 중 1명이다.. 유럽인이거나 그리스인일수도 있는 거다.. 심지어 당시 투르크가 자리하던 시리아 지방의 인종이 지금같은 정형화된 아랍인의 외형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좁은 시야인지.. 마흐메트 2세 초상화를 보면 유럽사람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본거 맞냐? 아주 전형적인 현대인의 빈약한 상상력으로 역사를 보니까 이해가 안되지?? 진짜 책 한권 본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게 이런 거다..
23:36 마리아의 칼손절. 이사가는거봐. 단타의 고수
허허허~
22:38 그래서 이런 노래도 있죠.
달이 익어가니 서둘러 젊은 피야.
전쟁은 너무 참혹하네요😢
다시한번 스위스밀리터리의 명성을 확인했네요.
볼만하셨나요~🙂🙂🙂
잘 만들었네~
볼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대박
행남님 어서오세요~😊😊😊
@@Hometown-VideoRoom 네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힐링제대로 하고 갑니다♡~
엄흐낭 감사합니당 헤헤헷😊😊😊
오늘도 평화로운 유럽ㆍㆍㆍ이형은 잠잘때도 눈을 뜨고자야 하는 곳에서 생존해서 유튜브로 전업한 걸까?
허허허~;;😅😅😅
저게 말로만 듣던 우루반의 청동대포인가?
온 나라의 시계종탑을 다 녹였다더라고요~ ㄷㄷㄷ
시즌2도 올려 주세요~
기회가된다면 다뤄보겠습니다~
언제나 평화로운 전쟁터
헤헤헷😊😊😊
오.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3중벽을 뚫고 정복할줄은
정말 치열하고 대단하더라고요🙂
이젠 하다하다 평화로운전장ㅋ
헤헤헷~😊😊😊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총으로 싸우는 것보다 활, 칼로 싸우는 게 더 긴장감 있음
중세는 역시 칼과 활이죠👍👍👍
단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중세 전장
중세엔 어마어마한 시대였죠~
탈환은 아닌듯, 원래 오스만 땅이 아니니 점령이요, 드라마는 재밌네요
앗;;;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평화로운 전장인가요?! 결과는 알지만, 과정을 스펙타클하게 보여주는군요! 붉은 달 하나에 두 진영의 분위기가 바뀌는군요. 그래도 싸움은 치열하네요.
맞습니다~ 시작은 조용하나
결과는 치열했습니다👍
목배는 장면 찍으려 갑옷 좌우 어깨위 목가드와 속옷사슬갑옷을 없에는 영화 클라스
아아앗!! 그런가요????!
내가 이 작품 때문에 넷플 다시 구독했다 ㅜㅜ 메흐메트 이야기만 나오지말고 슐레이만 대제 이야기 까지 쭉 갔으면 좋겠다
넷플은 해어 나올 수 없습니다🤣🤣🤣
아….이 영화….다큐스탈 하고 역사적인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입니다~~~갠적으로 아… 술탄이 콘스탄티노플을 이렇게 탈환했구나 하며 잼있게 본 영화~~~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서로마 역사특 셀주크한테 처맞음 몽골한테 처맞음 라스트 오스만한테처맞음 ㅠ
허허허;;;😅😅😅
시즌1과 최근 시즌2를 넘 재미있게 봤는데, 시즌1을 요약해 주시니 다시 재밋게
보니 감사합니다.
젊은 왕의 절제된 고민과 해결 능력 그리고 과감한 결단력은 이 시대에도 가정이든,
기업이든, 어느 조직이든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 중의 하나라는 개인적 생각입니다.
오오옷!!! 먼저보신 소재이군요👍👍👍
영웅의 스토리가 아니라,,,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권력자들의 허황된 탐욕 이야기...
허허허...😅😅😅
깨시민 코스프레 역겹네요ㅎㅎㅎ
저런 전쟁을 수행하지 않고 평화를 구걸한 수많은 민족들은 사라지고 다른 민족의 노예가됫죠ㅎㅎㅎㅎ
조선처럼요ㅎㅎㅎ
@@약탈자-x1n 그런식이면 임진왜란 625도 성공했으면 ... 칭송받을 영웅의 업적이 됐겠지..
@@earlyrain 당연한 소리를 뭐 대단한거 깨달은마냥 얘기하는지??
역사상 평화 구걸하고, 정복활동과 확장을 통해 국가체급을 키우지 못하고 외부위협을 주기적으로 제거하지 못한 나라는 지금 다 사라졋고, 최근에도 티벳 위구르 내몽골 하이난 오키나와 꼴 낫지.
그쪽처럼 편안~하게 입으로 평화 외치는 인간들이 많은 민족들은 노예로 전락되 대가 끊겻고,
총과 칼로 자국을 부강하게 만들고, 그리고 그 총과칼을 확보하기위한 경제부흥, 경제부흥을 위한 기술확보와 그를 위한 시대에 맞는 교육개혁 및 정책개혁등을 해낸,
평화와 부흥을 스스로 쟁취한 국가와 민족은 승전국 패전국을 가리지않고 그 유산으로 잘먹고 잘사는게 역사의 교훈인데..
역사공부 안하셧나봄??
역사를 감정으로배운충이신가..
@@약탈자-x1n 히틀러가 딱 그런마인드 였지.. 뭐.. 그쪽 개똥철학에는 관심없으니..그냥 지나가셔
국가는 유기체와 같아서 생성 성장 소멸의 흐름으로 진행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인류역사는 확실히 신이 이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합니다.
😅😅😅
몽골이 쳐들어온다,
허허허...😅😅😅
이 드라마 보았는데 무었보다도 오스만제국에 케스팅 된 배우들이 전혀 실제 인물들과 전혀 메치가 되지 않아 흥미가 떨어지더라. 고증도 엉망인데 특히 매매드2세는 초상화도 수도없이 많은대도 전혀 딴판인 (누가봐도 서유럽 사람같은) 배우가 나와 전혀 재미를 못느꼈다. 그뿐 아니라 오스만의 다른 인물들도 어디 미드에나 자주 볼법한 서양 사람들이 다 맡아서 전혀 싱크로가 안맞다. 예를들어 킹덤 오브 헤븐에 나왔던 살라딘 정도의 매치는 되어야 드라마가 흥미를 끌지 않겠나....매매드2세를 묘사한 영화로 수작은 터키영화 "정복자 1453"이 더 원단이다.
허허허~😅😅😅
얼마나 빈약한 상상력인가.. 투르크인들이 아랍인도 아니고, 또 마흐메트 2세의 어머니는 하렘의 후궁 중 1명이다.. 유럽인이거나 그리스인일수도 있는 거다..
심지어 당시 투르크가 자리하던 시리아 지방의 인종이 지금같은 정형화된 아랍인의 외형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좁은 시야인지..
마흐메트 2세 초상화를 보면 유럽사람이라 해도 믿을 정도다.. 본거 맞냐?
아주 전형적인 현대인의 빈약한 상상력으로 역사를 보니까 이해가 안되지??
진짜 책 한권 본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 게 이런 거다..
주인공을 투루크인으로 했어야 하는뎅 ㅋㅋ
나도 보면서 이 생각을 했음.
오스만 제국의 인물들을 전부 유럽인으로 캐스팅했네 하고 말이죠.
@@seigolibra 이순신장군이 백인이나 인도인 ㅋㅋㅋ 하기사 신밧드도
원작에는 동양인이라는 설이 ㅋ
이거 드라마 중간에 자꾸 역사학자 나와서 TMI로 설명해주는거 짜증나서 안봄. 드라마 흐름 다 끊어먹고. 먼 드라마를 이따구로 만들어놨냐.
😅😅😅😅
동감합니다. 저도 짜증나서 보다가 안봐요. 그냥 드라마로 쭉 가야 몰입이되서 재미 있는데....갑자기 현대인이 튀어 나와 설명하니
보다가 김 새 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