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아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기획했던 대규모 스토리 컨텐츠 전사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무려 10시간이 넘는 촬영 작업과 편집을 하여 제작한 이번 영상은 출시된지 23년이나 된 직업 전사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한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 감상해보시죠!
글쓴님은 약간 나중에 했던 유저이신가보네요. 90년대 후반부터했던 저랑은 약간 초반내용에 기억차이가 있군요... 전사로 흉노,선비 생기기전까진 무조건 흉가사냥이었죠.. 그때는 성 하나당 사냥터도 하나여서 무조건 경쟁시스템이었음.. 그래서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몹을 많이 잡아서 밀어내는 재미도 있었죠. 흉노 처음 나왔을때 사냥법은 1격수 2~3주술 나머지 도사로 구성해서 10인 이상팟으로 사냥했었죠.. 인원이 많으니 도사들 백호첨 쿨이 짧아서 백호첨이 주된힐스킬이었고... 10인 이상팟의 여러그룹들이 흉노족에서 경쟁 사냥하는것도 꿀잼이었죠. 도사야 상관 없지만 격수들은 랭커아닌이상에는 못하던 사냥법이긴해서..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듯... 다른 서버는 모르겠지만 연서버는 무조건 경쟁시스템이었어서 그게 꿀잼이었는데...지금은 참 추억이네요 제가 하던 시절의 사냥 루트.. 다람쥐 사슴 쥐 박쥐 뱀 곰 호랑이 사마귀 해골 흉가 끝... 그다음부터 계속 흉가 3차나오고 흉노,선비 나오기 전까지 무조건 흉가... 시간당 3~4억씩 하면서 무조건 흉가 ㅋㅋㅋ 99년인가 2000년인가쯤 체 30몇만 따리 검제로 랭커였는데 그당시 pc방가서 수화룡 잡으면 뒤에 구경꾼들 이빠이 ㅋㅋㅋㅋ
전 딱 백제까지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인던 처음 나왔을때 스트레스 안 받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ㅎㅎ 구양성에서 노자리 개발해서 고정도사랑 돌때 제일 즐거웠어요 지옥때도 좋았는데 사냥 깽이 너무 심해서... 특히 흑암 밀궁 뛸때 휴경당 20풀씩 그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폭경이였는데 깽이 엄청 심했죠
기술연마가 생기기 전 당시 다른직업에는 없었던 전사고유의 연계기인 '진쇄기' 가 있었다. 쇄혼비무의 최대거리(3칸)을 맞추고 3번째 기둥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백호참을 쓰면 이펙트가 다르게 나가면서 기존 백호참의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갔다. 이를 진백호참 이라고 불렀고 이 연계기의 이름을 진쇄기라 하였다. + 전사로 생산을 할 때 대력검신을 외우고 하면 데미지가 어마어마 해진다. 대신 생산도구의 내구도도 어마어마하게 닳는다.
진백호령 광폭 버프로 레이드 섭외 순위 1위 였던 전사가 살보셔틀로 전락하다니... 안타깝네요. ㅎㅎ 무휼에서 마동 사냥 하면서 전사 베스트 찍은 뒤로 메마른고원인가요? 저기 던전이 나오던 시점이 6차 승급 패치됬을 때로 기억하는데... 경험치 획득량이 말도 안될 정도로 떡상하고 체마변환구간이 리뉴얼되면서 599까지 육성하는데 최소 1년은 족히 걸리던 게 2주만에 육성할 수 있게 되면서 현타가 와서 바람을 떠나게 됬습니다. ㅋㅋ 당시 메마른고원이 마동과 같은 인던이 아닌 필드던전이라 자리가 없으면 사냥을 못하는 상황도... 탈바에 한몫한 듯 하군요. 덕분에 예전에 한창 도사 데리고 사냥하던 추억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599 시절에 599찍고 약 1달반만에 고원 나오고 경험치량이 말도 안되서 현타와서 접고.. 650 시즌때 복귀해서 만렙 찍으니 7차 사기 사냥터 나와서 구 650(현690)까지 1달도 안걸리게 만들고 허탈감에 750을 궁사 전체 랭킹 1위로 만렙을 찍었지만 만렙이 전섭 전직업 다합쳐 9명밖에 안되는데 799로 만렙 확장을 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로 (난이도 피시방 이벤트 깔아서 대폭 하향) 육성을 접게 되었습니다. (만렙만 여태 3번을 찍었는데 돌아온건 통수밖에 없었음) 그럼에도 연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것은 통수 그런걸 떠나서 게임이 재밌는것도 있고.. 운영을 좀 거지같이해서 그렇지 지금도 즐기면서 하면 재밌는거 같아요. 전 오랜 기간동안 랭커를 하다보니 올해는 좀 쉬고 싶더라구요..ㅎㅎ
@@아웅 사냥획득경험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향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체마로 변환하는 구간을 건드리는건 기존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신규유저 유입을 위한 방향임은 알겠지만 기존의 고인물 유저들에 대한 신경을 많이 못 썼다는게 아쉬운 운영으로 남네요. 저는 한 번의 통수(?)로 현타가 와버렸는데 아웅님은 3번이나 겪으신 걸 보면 대단한 멘탈이십니다. 바람을 접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웅님 영상 보면서 잠시나마 예전의 추억으로 되돌아가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기대하고 종종 댓글로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그때 전사 랭커였던분이면 제가 아는 분일거 같은데 저도 그당시 599 만렙 찍고 이후 2시즌 더 만렙했던 유저라 그당시 유저는 대부분 알거같네요(진명검,오확,손과,케니샤느,김성복,팝건) 이렇게 랭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진명검님이 연서버 전사 최초 599만렙이신데.. 이중에 한분이신가요..? ㄷㄷ
어휴 바람 ...... 떠헬도 재밌었고 자객되서 마나 안 다는것도 좋았고 딸 백호검무인가 마력5만인가 체 없어도 뎀지 들어갔었는데 북방가서 혼돈으로 싸움붙여서 빤돌이라도 나오면 와와 했었는데 깹굴 5만 짤 무기 100만전 원각 20만 신부여 국내까지 돌았지 새벽에 날 일어나게 해줬던 어전밭에서 비영으로 먹었을 때 쾌감 쩔었지 노획은 거의 먹도 못했으니까 지존되기 전에 일본가서 이가로 사냥하고 간지나는 일월대도 들어보고 현인과 도사 선비족 사냥에 사이트 구축도 안되어 있어서 순위표 바람자체에서 볼 수 있었고 바람 게임시디 신청하면 택배로 보내줬는데 거기 넥슨게임 다 있었지 유료일때가 제일 재밌었음 정액제 넣어서 했던 전화로 결제했다가 다음 달 뺨쌰데기 맞고 그랬지
바람의 낭만은 딱 도삭산 반고 업데이트 까지였다고 봅니다 4차 거기가 종점 특히 바람이 가장 실수한건 그래픽 패치.. 후져보이는 그 그래픽이 바람의 멋짐이었거늘... 결국 캐쉬템 룩딸 그외 각종 이펙트추가를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어쨌든 난 옛날바람이 너무 그립다.. 십이지신 거기 브금도 그립고..
아웅님 재밌게 봤습니다. 99년 처음 무휼섭에서 시작하고 04년 주몽섭에서 현자를 찍었습니다. 그땐 현자는 어마어마 했는데... 시간이 흘러 잠깐 접했을땐 천인이 나왔고 뭐가뭔지 몰라서 접었습니다. 혹시 다음 컨텐츠는 주술사 그리고 바람의 거대한 패치(일본,용궁)같은 시간의 흐름을 집어봐 주실수 있는지요? 많은 아재들이 추억에 잠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예전의 바람은 정말 역사적 배경과 내러티브한 스토리가 탄탄해서 매력적이었는데, 요즘엔 운영자들도 어린건지 역사지식과 교양이 너무 없고 기술만으로 떼우는 것 같다. 덕분에 기네스말고는 정체성은 완전히 사라짐. 오랜만에 해보니 전우치는 영화 전우치 그대로 베껴왔고, 지옥던전은 웹툰 신과함께에서 다 가져온것 같더라. 발빠른 차용이라 봐야할지.. 더이상 내부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할 소재고갈인건지.. 개연성 없이 나열되고있는 콘텐츠와 패치는 그저 안쓰러운 삼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림. 어쩌다가 바람의나라가 이렇게까지 추락했을까. 아무래도 바람을 좀먹는 두 부류는 고대한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게임에 판타지 끌어들인 무지한 운영자와 사이버현실에 무의미한 투자로 생을 낭비하고 있는 썩은고인물들의 콜라보인 듯하다.
내가 아는 바람의 나라는 유료화에 3차승급 나왔을 무렵...아이템 거래야 있었디.. 하지만 캐쉬템 없고 순수 노가다.. 겨우 지존 찍고 사자후로 놀고.. 갓 3차해서 승급옷 입고 문파유저 승급 도와주고 일본에서 이가닌자검 타라의남자옷 만들고 용궁에서 청의태자 용가리 번쩍에 죽는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반갑습니다 아웅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제가 기획했던 대규모 스토리 컨텐츠 전사의 역사와 특징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무려 10시간이 넘는 촬영 작업과 편집을 하여 제작한 이번 영상은 출시된지 23년이나 된 직업 전사가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대한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지금 감상해보시죠!
@@그뉴기-v6y 영상과 보시듯이 7차 이후로는 검마천이 되면서 어검화 너프전에는 보스가 매우 뛰어났으나 어검화 너프 이후로는 차사가 현재 가장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전사가 레이드에서 완전히 망한건 아니고 여전히 강력한편입니다.)
옛날 추억때문에 보게 됐는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글쓴님은 약간 나중에 했던 유저이신가보네요.
90년대 후반부터했던 저랑은 약간 초반내용에 기억차이가 있군요...
전사로 흉노,선비 생기기전까진 무조건 흉가사냥이었죠.. 그때는 성 하나당 사냥터도 하나여서 무조건 경쟁시스템이었음.. 그래서 상대보다 압도적으로 몹을 많이 잡아서 밀어내는 재미도 있었죠.
흉노 처음 나왔을때 사냥법은 1격수 2~3주술 나머지 도사로 구성해서 10인 이상팟으로 사냥했었죠..
인원이 많으니 도사들 백호첨 쿨이 짧아서 백호첨이 주된힐스킬이었고...
10인 이상팟의 여러그룹들이 흉노족에서 경쟁 사냥하는것도 꿀잼이었죠. 도사야 상관 없지만 격수들은 랭커아닌이상에는 못하던 사냥법이긴해서..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듯...
다른 서버는 모르겠지만 연서버는 무조건 경쟁시스템이었어서 그게 꿀잼이었는데...지금은 참 추억이네요
제가 하던 시절의 사냥 루트..
다람쥐 사슴 쥐 박쥐 뱀 곰 호랑이 사마귀 해골 흉가 끝... 그다음부터 계속 흉가 3차나오고 흉노,선비 나오기 전까지 무조건 흉가... 시간당 3~4억씩 하면서 무조건 흉가 ㅋㅋㅋ 99년인가 2000년인가쯤 체 30몇만 따리 검제로 랭커였는데 그당시 pc방가서 수화룡 잡으면 뒤에 구경꾼들 이빠이 ㅋㅋㅋㅋ
8차 나올때까지 하려는 너도 참 대단하다..
진짜 바람은 이렇게 추억팔이하는게 최고네요 ㅋㅋㅋㅋ 아웅님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추억팔이영상 많이 올려주세여! 옛날생각도나고 너무 재밌음
진짜 전사.도사 1:1사냥이 재밌었는데 수다도 떨면서..ㅋㅋ너무 그리운 사냥시절이네요
2003년도 서버3등 검성 본주였는데 서버최초 진일신검 들고 현재 소위말하는 핵인싸였는데 결국 남는건없음
내가아는 바람은 환수 나왔을때 끝났다..
8:50 부터는 뭔겜인지 모르겠다ㅋㅋㅋ
환수는 그나마 괜춘했음.
바람이 진짜 망한건 각인부터임.
그 때 그 시절, 직업창 켜서 귓속말로 레벨 물어보고 도사 구해서
호박 하나하나 나눠먹으며 인형굴을 꾸역꾸역 돌고
나올리 없는 백화검도 꿈꿔보고 재밌었는데 참 그립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백화검 ㅜㅜ
그마저도 죽으면 깨지고 한번 꼇다 맞으면 내구도달아거 애지중지해야됐엇죠
바람은 옛날 고균도에서 자리싸움하면서 막타먹으면서 사냥하는게 젤 재밌었따
2005년대로 돌아가고싶습니다.. 바람의나라랭커 4차태성으로 용투+여방+정령셋+보무목걸이+투명구두+해갑+심낫으로 돌아다녔는데
전 봉황썹 심안 3위얐어요 2006
부자셧네
태성은 투명구두 필요없지않나요..??
@@wasebi986 ㅋㅋㅋ걍 돈많은척 할라고 아무말이나 씨부린듯 ㅋㅋㅋ 쇄자황금세트도 아니고 용궁셋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솔플은 99 이전에 도적이 유리했지만 건곤대나이 부터는 도사는 항상 전사를 선호했습니다. 필살검무는 마나가0이 되는 반면 건곤대나이는 60만 사용했거든요. 백호검무 전까지는 도적은 도사를 부를수도 없었죠
바람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20년이 지나도 저 컨트롤+R은 존나 미개한거 같네 ㅋㅋㅋㅋ 시대가 어느땐데 아직도 저런걸로 렉 걸려서 풀고있냐..
컨알이 혹시 뭐였죠? 기억이 안나네..
딱,
전사 주술사 도사까지가 딱인거 같습니다.
옛날 구버전으로 돌아가고,
파티사냥 위주로 변화하지않는한,
답없다...
전사의 재미
측,후면 공격 배워서 일부러 몬스터에 둘러 쌓여 4마리 동시타격
63건전사
99동귀어진
1차 문구는 건곤대나잇~!!인데
소리는 슈슉 슉슉 (건곤 백호참 같이 쓰는 소리)
2차는 그냥그냥
3차는 쇄,초 쓰며 흉노나 선비 잘도는 전신 개멋짐
검객때 선비격수 최대한 오래할겸 체력풀체우고도 마력까지 최대한 찍고 검제로 진급 한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왜냐면 검객말년때 마력을 최대한 찍어주면 검객이 검제보다 순위가 높은걸 확인할수가 있었죠 ㅋㅋ 검제로 진급하고 검제꼴등이 아닌 중간 순위로 가기위해 ㅋㅋ
전 딱 백제까지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인던 처음 나왔을때 스트레스 안 받고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던 기억이ㅎㅎ
구양성에서 노자리 개발해서 고정도사랑 돌때 제일 즐거웠어요
지옥때도 좋았는데 사냥 깽이 너무 심해서...
특히 흑암 밀궁 뛸때 휴경당 20풀씩 그 당시에는 어마어마한 폭경이였는데 깽이 엄청 심했죠
내가 아는 바람은 4차승급에서 끝났다..
바람의 나라는 2000년대까진 구버전 바람 모습이 남아잇다가 2010년대부턴 아예 다른 겜으로 바뀐건가요 ?
아직도 기억남는게 바람의 책을
(쿠폰때문에 ㅋㅋ)샀는데
라스트전사 그분이 바람의나라 책에서 엄청 강해보이시더라고요
막 포효검황 쓰시고 그 모습 전사에 반해서 게임 즐겁게 했네요
찜질방에서 돈 내고 하고
유일한 바람유튜버네..화이팅!
오우..재밌게 봤습니다. 상당히 준비
많이 하셧네요..편집도 시간 오래걸리셨을듯 ~ 잘봤습니다 현철중검.사각방패 ㅋㅋㅋ 그립네요
다른직업군과 같이 스킬을 쓰면 딜이 올라가는 탈명사식 시스템도 재밌었는데 바람같은 게임이 또 나올까
2005년 여름 무료화되면서 처음 키운게 전사였는데 ㅋㅋ 그시절 도절의갑주가 얼마나 가지고싶었는지...지금은 주술사키우지만.. 전사의 현상황이 씁쓸하네요 ㅠ
기술연마가 생기기 전 당시 다른직업에는 없었던 전사고유의 연계기인 '진쇄기' 가 있었다. 쇄혼비무의 최대거리(3칸)을 맞추고 3번째 기둥이 올라오는 타이밍에 백호참을 쓰면 이펙트가 다르게 나가면서 기존 백호참의 2배의 데미지가 들어갔다. 이를 진백호참 이라고 불렀고 이 연계기의 이름을 진쇄기라 하였다. + 전사로 생산을 할 때 대력검신을 외우고 하면 데미지가 어마어마 해진다. 대신 생산도구의 내구도도 어마어마하게 닳는다.
진백호령 광폭 버프로 레이드 섭외 순위 1위 였던 전사가 살보셔틀로 전락하다니... 안타깝네요. ㅎㅎ
무휼에서 마동 사냥 하면서 전사 베스트 찍은 뒤로 메마른고원인가요? 저기 던전이 나오던 시점이 6차 승급 패치됬을 때로 기억하는데... 경험치 획득량이 말도 안될 정도로 떡상하고 체마변환구간이 리뉴얼되면서 599까지 육성하는데 최소 1년은 족히 걸리던 게 2주만에 육성할 수 있게 되면서 현타가 와서 바람을 떠나게 됬습니다. ㅋㅋ 당시 메마른고원이 마동과 같은 인던이 아닌 필드던전이라 자리가 없으면 사냥을 못하는 상황도... 탈바에 한몫한 듯 하군요.
덕분에 예전에 한창 도사 데리고 사냥하던 추억이 떠오르는 밤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저도 599 시절에 599찍고 약 1달반만에 고원 나오고 경험치량이 말도 안되서 현타와서 접고.. 650 시즌때 복귀해서 만렙 찍으니 7차 사기 사냥터 나와서 구 650(현690)까지 1달도 안걸리게 만들고 허탈감에 750을 궁사 전체 랭킹 1위로 만렙을 찍었지만 만렙이 전섭 전직업 다합쳐 9명밖에 안되는데 799로 만렙 확장을 하는 말도 안되는 사태로 (난이도 피시방 이벤트 깔아서 대폭 하향) 육성을 접게 되었습니다. (만렙만 여태 3번을 찍었는데 돌아온건 통수밖에 없었음) 그럼에도 연재를 계속해서 이어나가는것은 통수 그런걸 떠나서 게임이 재밌는것도 있고.. 운영을 좀 거지같이해서 그렇지 지금도 즐기면서 하면 재밌는거 같아요. 전 오랜 기간동안 랭커를 하다보니 올해는 좀 쉬고 싶더라구요..ㅎㅎ
@@아웅 사냥획득경험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상향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만 체마로 변환하는 구간을 건드리는건 기존 유저들의 시간과 노력을 한 순간에 날려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신규유저 유입을 위한 방향임은 알겠지만 기존의 고인물 유저들에 대한 신경을 많이 못 썼다는게 아쉬운 운영으로 남네요.
저는 한 번의 통수(?)로 현타가 와버렸는데 아웅님은 3번이나 겪으신 걸 보면 대단한 멘탈이십니다.
바람을 접은지 오래되었지만 아웅님 영상 보면서 잠시나마 예전의 추억으로 되돌아가곤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동영상 기대하고 종종 댓글로 이야기 나눴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
각 스토리 마다 BGM 설정 탁월하네요
잘봤습니다
90년대초 전사시작으로 키웠는데 건곤 배워우고 90까지 주술사나 저렙도사랑 사냥다니고 생명 배운도사는 99랑만 다니길래 열받아서 90렙부터 경치 팔아 체력사기 시작해서 95렙에 체 1.5만 찍으니 생명도사들이랑 사냥을 다녔던...
바람은 4차까지가 좋은추억으로 곱씹을 수 있다. 하지만 그 이후로는...
맞다 반고가 최종보스에 청일 진일이 최고무기고 9시리즈 서버당 한두명들고있을때
잘봤어요 이런 직업 역사 이야기 참재밌네요
건곤대나이~! 존나 시험 문제 채점할때 틀리면 건곤 효과음 머리속에 울렸었는뎈
그방.영풍진격.석갑은 진짜 개사기마법엇죠
희대의 사기마법... 도적에겐 지옥무영이 쓰레기가되고
와 백제랑 와산성 너무생생하다 2012년에 백제가 인기엄청많앗는
옛날에 왕퀘 할 때 출두도 없어서 맨날 걸어다녔어 ㅠㅠ
수 년 전 언제인가 아주 오랜만에 접속했을 때 동귀어진이 쓰레기 마법 됐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받았음. 요즘에 누가 동귀 쓰냐고 하길래 어이 탈탈... 예전에는 동귀를 죽을 각오하고 종종 썼는데 안 쓴다니...
지금도 종종 쓰긴 해요 어차피 타흡이 있어서 동귀써서 체력 10 남는 시대도 아니라..
와 컨텐츠 너무좋다~ 어린시절 향수가 묻어나 옛날 생각나고 너무좋아요 감사합니다!
2015년까지 했던사람입니다. 당시에 연서버 검신1등도 찍어보고 전직업5차찍고 신선 진혼제까지 따고 접었었는데 너무많이 바꼈네요...최근 다시복귀할까도 생각했는데 어렵겠네요
그때 전사 랭커였던분이면 제가 아는 분일거 같은데 저도 그당시 599 만렙 찍고 이후 2시즌 더 만렙했던 유저라 그당시 유저는 대부분 알거같네요(진명검,오확,손과,케니샤느,김성복,팝건) 이렇게 랭커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진명검님이 연서버 전사 최초 599만렙이신데.. 이중에 한분이신가요..? ㄷㄷ
@아웅 1위는 2013년도에 찍었었고요..ㅎ 2015년까진 그냥 즐겼습니당 저때 랭커들은 진명검 적은희망 비흰 아이 아너 샤넬젠틀맨 씨니 정도가 됬었어요 최초는 그분이 만렙이 맞으신데 전 589 에 1위를 했었습니당 물론 2주뿐이었지만...제가 진명검 잡았을때 십년만에 연썹1위가 바뀌기도 했었습니당 쓰다보니 참 추억돋네요ㅎ
@@쎄미-p9r허어 구세대에 하셨군요 ㅎㅎ 말씀해주신분들도 다 기억나네요 ㅎ 씨니님은 지금도 하고 계시죠 그때랑은 많이 확실히 달라지긴 했습니다..ㅠㅠ
진짜 2도사 절망거는 주술 데리고 도작산 사냥할때가 진짜 개꿀잼었는데 사냥만 6시간해도 파티원끼리 놀면서 해서 너무 재미있었는데. 지금 바람 사냥 절반이상이 매크로 돌리고 차사나오면서 밸런스는 개나 줘버리고 아휴
이펙트만 옛날로돌려줘도 다시할텐데ㅠㅠ
2차까지만 있던 시절 흉가에서 도사랑 이야기 하면서 사냥 하던 때가 제일 재미있었음
어휴 바람 ......
떠헬도 재밌었고
자객되서 마나 안 다는것도 좋았고
딸 백호검무인가 마력5만인가 체 없어도 뎀지 들어갔었는데
북방가서 혼돈으로 싸움붙여서 빤돌이라도 나오면
와와 했었는데
깹굴 5만 짤 무기 100만전
원각 20만
신부여 국내까지 돌았지
새벽에 날 일어나게 해줬던
어전밭에서 비영으로 먹었을 때
쾌감 쩔었지 노획은 거의 먹도 못했으니까
지존되기 전에 일본가서 이가로 사냥하고
간지나는 일월대도 들어보고
현인과 도사 선비족 사냥에
사이트 구축도 안되어 있어서
순위표 바람자체에서 볼 수 있었고
바람 게임시디 신청하면 택배로 보내줬는데
거기 넥슨게임 다 있었지
유료일때가 제일 재밌었음
정액제 넣어서 했던
전화로 결제했다가 다음 달
뺨쌰데기 맞고 그랬지
방관 방무 옵션달기 이전으로 보내줘야해요,,, 피통으로 싸우던 시절이 그립네요
바람의 낭만은 딱 도삭산 반고 업데이트 까지였다고 봅니다 4차 거기가 종점 특히 바람이 가장 실수한건 그래픽 패치.. 후져보이는 그 그래픽이 바람의 멋짐이었거늘... 결국 캐쉬템 룩딸 그외 각종 이펙트추가를 위한 선택이었겠지만 어쨌든 난 옛날바람이 너무 그립다.. 십이지신 거기 브금도 그립고..
옛날 서쪽해안가는 오백원을 떨궜었다..
지금은 자동으로 오백원 올라가지만
아웅님 재밌게 봤습니다. 99년 처음 무휼섭에서 시작하고 04년 주몽섭에서 현자를 찍었습니다. 그땐 현자는 어마어마 했는데... 시간이 흘러 잠깐 접했을땐 천인이 나왔고 뭐가뭔지 몰라서 접었습니다. 혹시 다음 컨텐츠는 주술사 그리고 바람의 거대한 패치(일본,용궁)같은 시간의 흐름을 집어봐 주실수 있는지요? 많은 아재들이 추억에 잠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용궁과 북방대초원은 제 채널에 연재하였습니다 최신 바람의나라 트렌드부터 과거 추억이 담긴 영상도 제작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건곤대나이는 초창기83레벨에 습득 가능했습니다.그후 너무 밸런스가 안맞아서 63으로 렙제 하향됬습니다
옛날에 검황찍고 진짜 껴보고싶은 검황의심장 끼고 세작에서 포효검황쓰고 기뻐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고딩시절 전사키울때 해안가 사냥하다 경험치하향해서 질질 짜던때가 그립읍니다
바람의 처음부터 지금 까지 본 느낌..
진짜 영상 잘만드셨네요 ㄷ
부캐들템 없어서 영웅용전, 천마전으로만 5차 까지 키워 내고, 체마에 따른 레벨을 대폭 낮추는 패치가 되면서
드디어 부캐 다 키웠다! 싶었는데
사실 그때부터 몰락하고 있었다는 것을.. ㅜ
대신필살검무는 전체 마력소모라는 페널티가 너무 도적이 불리햇죠.. 건곤은 무한 건곤이 연속으로 쓰는데 필검하면 마력0되는게 너무 문제엿음
본버전 하느니 프바한다.. 그만큼 지금 바람에 정이없다
전사가 빡셌던 이유가 건곤을 83땐가 배울수있었음.... 도적이 50인가때 필살배워서 사냥 다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웅 영상중 이게젤 재밌었음 다른직업들도해주세요
궁사 전사편 연재하였고.. 신규 직업 제외하고 시간남을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엇.... 제가 숫자를 잘 못 봤냐요...? 체력이 1000만.... ㄷㄷ
예전에 도사랑 사냥 갈 때, 칼승급한 격수들은 껴주지도 안핬던 것 같은디 ㅋㅋㅋ
지금은 순체가 850만이상급이 많아서 템체력에 신수변신까지 하면 2천만도 가까이 나옵니다
장훈성버그 아는사람없나 무료로 20렙까지만 가능할때 가끔 장훈성에서는 접속 안끊겼는데
왕퀘 진짜 그립다 도삭산900층도 력받고 분혼경천으로 걸어서 1000층까지 걸어올라가던시절 ㅠㅜ
진백호령이 예전엔 포효검황에는 효과가 없었는디 이제 되나요?? 글구 연쇄기 아시나여?!?!?!?
Kocab K 쇄혼하고 백호참? 바로 쓰면 나갔던가.. 요즘은 쇄혼 자체를 쓸 일이 없어서 ㅎ진백호령은 아마 기술연마 패치되고 바뀐걸로 압니다
소림사패치나왔을때 스킬좀 배워보겠다고 그 많은 사람들이 NPC앞에 줄쓰고 그랬는데...
맞아여 그 싸대기 갈기는 스킬ㅋㅋ
잘봣슴다 꿀잠자겟어용
예전의 바람은 정말 역사적 배경과 내러티브한 스토리가 탄탄해서 매력적이었는데, 요즘엔 운영자들도 어린건지 역사지식과 교양이 너무 없고 기술만으로 떼우는 것 같다. 덕분에 기네스말고는 정체성은 완전히 사라짐. 오랜만에 해보니 전우치는 영화 전우치 그대로 베껴왔고, 지옥던전은 웹툰 신과함께에서 다 가져온것 같더라. 발빠른 차용이라 봐야할지.. 더이상 내부적으로 콘텐츠를 기획할 소재고갈인건지.. 개연성 없이 나열되고있는 콘텐츠와 패치는 그저 안쓰러운 삼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상태가 되어버림. 어쩌다가 바람의나라가 이렇게까지 추락했을까. 아무래도 바람을 좀먹는 두 부류는 고대한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게임에 판타지 끌어들인 무지한 운영자와 사이버현실에 무의미한 투자로 생을 낭비하고 있는 썩은고인물들의 콜라보인 듯하다.
바랍의나라 초기 직업군은 4개 아니였나요?도사 도적 전사 주술사 이렇게 알고 있는데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극 초기 바람에는 전사 도적 주술사밖에 없었고 이후에 도사가 추가됐다고 하더라구요
바람의 나라는 2000년대까진 구버전 바람 모습이 남아잇다가 2010년대부턴 아예 다른 겜으로 바뀐건가요 ?
크으..
무식하게 스페이스바만 누르고 지겨우면 동전가져다 꼽던 시절이 재있었는데 추억이구만유
환수처음 나왔을때 아기 호랑이 정령 부화시키려고 들고 잠수탔던거 기억나네..
전사가 초반엔 서러워도.. 승급 도레기랑은 수준이달라지죠!!
바람 게임방식은 아직도 좋아함 ㅋ
손을 참 빠르게 움직였어야하는..
저주돌리고 체밀고 버프에 마력도 채워야지.. ui나 승급 신캐이런건 적응해야함 솔직히.. 아직도 옛날 그대로면 그건 그거대로 심각한문제
아 물론 밸런스 이상해지고 기존 직업들의 특징을 바꾸려는건 문제...
기술연마 이후로 바람의나라 근본이 없어졌네요
바이플스토리 ㅋㅋ
와 바람이 이제 7차까지 있구나..
내기억은 4차에서 멈춰있는데..워우
3차가 만렙이었을때 검황찍으면 흉노 날라다녔었는데 씹할..
쇄혼비무~~!! 포효검황~~~!
흉가 자리 없어서 신부여까지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영상과는 무관한질문인데
제가할때는 봉래산이 유일한 사냥터라 6차궁사가 다닐곳이없었거든요
지금은 솔플로 갈만한곳이있나요?
결계를 솔플 다니시면 됩니다 사냥방법은 제 유튜브 영상을 참조해주세요!
ruclips.net/video/_7G2z3QGMa8/видео.html
초혼으로 체류도 했었지만 체류하는애들 땡겨올수도 ... 그래서 검황지인 있으면 체류가 두렵지암ㅎ았는데
리얼루 1~99까지 키우기 어려웠을때가 바람 리즈시절
바라은 기술패치 이전으로 돌아가야해
4차 나오면서 접었었는데 ..ㅎㅎ
추억돋네요 다른직업도 올려주세요~
좋은 컨텐츠인거같음
생기5천 신령의 기원 1만인가 2만인가.. 봉황의기원 5만 백호의기원 풀피 이때가 좋았음..
신령1만 봉기3만이에요
하... 건곤대나이 배우는 레벨을 아직 알고 있는 내 자신ㅋㅋㅋㅋㅋ
63이었나..? 가물가물하군요.. 도적 필살검무가 50이었던거같은데 ㅋ
@@jamesdean1202 건곤대나이는 원래 80 때 배우는 거였다고 합니다. 습득 레벨이 너무 높아서 63으로 조정되고 니중에 기술연마가 나오면서 건곤이 십리 백리 하는 식으로 세분화가 이루어졌죠.
옛날 그 전사가 그립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다시 하고 싶어도 이제는 너무나도 바낀 바람 ㅎㅎ
와 진짜 추억 새록새록이네요 ㅋㅋㅋ
내가 아는 바람의 나라는 유료화에 3차승급 나왔을 무렵...아이템 거래야 있었디.. 하지만 캐쉬템 없고 순수 노가다.. 겨우 지존 찍고 사자후로 놀고.. 갓 3차해서 승급옷 입고 문파유저 승급 도와주고 일본에서 이가닌자검 타라의남자옷 만들고 용궁에서 청의태자 용가리 번쩍에 죽는 그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렙업하지말고 이시리즈 계속해주세요 전직업 전부
김규형 컨텐츠 위주로 활동하기 위해 시간날때 테스트서버를 하는거기 때문에 그럴 예정입니다ㅎ (본서버는 따로 캐릭터가 있지만 현재 접은 상태)
99레벨 이후 7승까지 있는걸보니 마지막왕국이랑 똑같네... 엑토즈 시발놈들 내추억 돌려줘ㅜㅜ
딱 귀문동까지가 재밌었지.. 사람들하고 수다떨면서 컨트롤하면서..
서쪽해안가ㅜㅜㅜㅜ 내가 저기서 99전사를 만들어냈다고..
진짜 추억 향수 쩌러버림다
애니바리데얼? 저두 도사로 월아 끼고 ㅋㅋㅋ
900층까지가 나의 바람이야기끝이다..
흉가 선비족 흉노족 도삭산900층 난 진선
이때까지다..나는...ㅋㅋㅋ
바람보면 예전 고향 단골 음식점이 최신 트렌드 따라간다고 메뉴 인테리어 다 바꾼 느낌임 억지스럽고 이질적이고 보기 싫음
재밌네요 추억이여..
bgm은 언제나들어도 반갑죠
제가할대는 건곤대나이 80레벨때 배워서 진짜 암울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 지나지않아서 63레벨로 조정되었는데도 안습..
와ㅋㅋㅋ진짜존나옛날이다 건곤63으로 상향전에 80이엇음 ㅋㅋㅋ
건곤 80렙이라 대부분 포기하고 도적으로 다시 키웠었죠. 도적으로 하니 초반에 주술사처럼 파이어볼도 배우고 금방금방 커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귀환 출두 소환의 유무도 한몫 했구요
세작 나오기전까지가 딱 재밌었지
옛날엔 2차 시기가 굉장히 길어서 검제들 오지게 털고 다녔는데
잘봤습니다 다른 직업도 부탁 드려요
크.. 4차승급때까지 쩔엇지 칼비~~~ 흉노족 ㅋㅋㅋㅋㅋ 유리썹 전사3등 철새 였는데
스킬쓸때마다 휘리릭소리 나는거 극혐 ㅜ
유인이 신버전 이후 기술이었군요. 그래도 신버전 이후에 나온 것 중에 마음에 드는 기술이었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좋아요 눌러드렸어요~
바람 간만에 보니 하고싶은데 할만..할까요..?
김조커 ......
ㅠㅠ눈물나는 바람의 나라ㅠㅠ
잘보고갑니다~^^
~_~
옛날에 이가살돈없어서 깹방이랑 현철중검들거 사냥햇는데 느려서 도사들 하다도망가곤햇지...
옛날에는 흉노족도 없었는걸로 알아요 ㅜ 검제 명인때도 흉가에서 돌던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