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저게 맞다. 새겨들어야됨. 근데 또 지키긴어려워서 그동안 느낀생각인데 친구사이도 결국 나중가서 자리가 어느정도같으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있더라 1. 진짜 친해도 내 약점은 말하면안됌. 나한테 돌아올 수 있음. 아무리 10년지기 친구여도 말하면안됌. 시간을 돌릴수도있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사회에서 수다쟁이보다 과묵한게 좋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기때문에, 안믿음. 아무도 믿지 않는게 좋고, 정 해야되는말이있으면 기록을 남기면안됌. 카톡같은곳에도 하소연 안하는게나음. 하소연하다가 내 비밀 튀어나올수도있고, 상대방이 내 약점가지고 떠벌리고다니면 결국 나만손해임 ㅋㅋ 그냥 너무힘들면, 아무도모르는 곳에 아이디비번 내가 주로쓰는거말고 새로하나 파서 하소연하거나 내가 내자신을 친구라고생각하고, 하소연하셈. 답이없음. 진짜 인간관계는 아무도 믿지않는게 좋음. 비록, 가족관계일지라도 진짜 아닌것은 아닌거임. 때로는 거짓말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을때도 있는거같음. 2. 그리고, 칭찬은해도 뒷담화나 단점말하고다니면 안좋음. 그냥 안좋음. 말하지마셈. 3. 내가 많이말하기보다 상대방이 많이 말하게하셈. 4. 그리고, 그런것도 있더라 내가 진짜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상대방은 날 진짜친구라고 생각안하더라 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무도 믿지않는게 나은거같음. 5. 친구관계도 진짜친해도 결국 멀어 질수도있는거같음. 6. 내 목표를 말하지마라 이것도 그냥 이루고나서 말하는게 나은거같음. 어차피 다른사람들한테, 걔 목표가 뭐라뭐라했었는데 결국 못이뤘잖아 ㅋㅋ 이러는 얘들 분명있음. 결국 다 같은 이유인데, 내 약점을 말하면 안됌.
20대 초반, 아니 중반까지도 부끄러운 행동을 한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 속얘기를 털어놓는것이 상대방과 심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인줄로만 알았고 내 열등감을 인정하지 못해 별볼것없는 자랑만 늘어놓았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간절하게 주워담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 흘러간 과거는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고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일찍 저것들을 알았더라면 조금은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싶다가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일까 하네요.
난 군대에서 제일 빡쳤던게 군대 바로 윗 선임 나랑 딱 11개월 차이 나는 놈 경계근무 나가서 힘든거 말해보라고 말 안할테니 말 안하니깐 괜찮다고 그래 놓고 소대 소문 싹 퍼짐 그래 놓고 나랑 눈 마주치니깐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니가 다 말했다 아이가 하던 ㄱㅈㅁ ㄱ ㅅ ㄲ 보고 있냐?
동갑 직장동료가 보직달았다고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 거 보고 참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자기가 일하고 있는 제 자리 찾아와 묻고서는 계속 말이 오가니까 나는 서서 말하는데 너는 계속 앉아서 답하고 이게 무슨 태도냐며 호통치는데 정말 어이없더군요. 직장갑질 당한거 같아 정말 우울감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옆자리 동갑동료가 보직 달고 갑자기 권위적 상사처럼 구는데..참 ..내년에 보직 떼면 어떨지...그 사람 본성을 보게 돼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작년에 그 사람이 꼬치꼬치 캐물어 제 얘기를 해준게 후회됩니다.
정말 다 맞는 말들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이내용에 공감하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죠. 자기자신을 자랑하고, 남 비난하고, 돈많이 벌면 많이 번다고 떠벌리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되거든요. 위의 명언들을 실천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어서 힘들지만 꼭 지켜야할 명언인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사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말을한적도 없는데 과거에 사람A 사람B ,나의 사생활을 다른이에게 얘기했다고 전달을 하드라구요 완전상처 받았지요 우리가 살면서 남을 평가할수도 있고 남 얘기를 할수는 있지만 그 사람없는데서 얘기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내가 받은 상처를 다른이에게 똑같이 했으니 풀라톤의 명언을 듣고 반성합니다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어느날의 성공(언젠가의 그날)을 위해 주변의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경계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플라톤의 시대 (경쟁을 위한 성공을 위한 삶의 목표)의 Goal 이 현재까지 공감하는 주제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는 아이러니 하네요...
0:54 폭행과 모욕으로 인해 대인기피증 ,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정신의학과에 진료겸 진단서 발급하러 난생 처음 정신병원이란곳을 갔어요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성씨이고 저의 아버지 이름과 비슷한 의사의 병원이 있길래 좀 더 친근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했지요 저와 같은 성씨여서 그런지 그 병원 의시도 저에게 관심을 갖더니 집안의 내력을 묻더군요 저는 범죄 피해로 병원에 방문한 터라 집안에 대해 말하고 싶지않았지만 가 의사는 말하지않으면 진단서 안떼준다고 대놓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멀쩡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불행한 가정사가 있었지만 정말 의사에게 말하고 싶지않았는데 자꾸 제촉하시니 한편으로는 정신의학 선생님이시니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 있을수 있게다는 어리석은 마음에 계모에게 학대 받은 어린 시절의 불행사를 의사에게 털어 놓고 말았지요(저는 초딩, 새엄마는 30대) 그러자 의사의 눈빛은 차가워졌고, 범죄자의 폭행과 욕설을 당하는 블박 영상을 보여줬지만 의사는 뭘 이런걸로…이런걸로 진단서 안떼준다며 결국 문전박대 당했습니다 (약은 3일치 지어줬습니다) 저의 겉모습만 보고 제가 뭐 대단한 기득권이나 상위층으로 되는듯 그렇게 본듯했나봅니다 그러나 제 불행한 가정사를 듣고 태도가 180도 돌변하더군요 그 의사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지역 사회 뉴스 기사에도 나왔던 의사…. 결국 저는 이 나이에 나이값도 못하고 어린시절 불행했던 이야기를 꺼낸것에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사로잡힌채 집으로 귀가했는데 얼마디 아버지에게 전화가 오더니 하시는 말씀이 “니 애미(새엄마75세) 한테 전화 좀 자주해라 니 엄마 죽으면 엄마꺼 다 니꺼 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엄마 재산을 막내인 저에게만 상속되도록 해놨더군요 나는 방금 병원에서 의사 꽴에 빠져 (어린시절 당시의) 엄마 욕을 했는데, 엄마는 나를 위해 상속 설정을 해놨다는 말을 들으니 정신병원 방문한게 정말 후회스럽더군요 몇년이 지났지만 정신의학과 병원 간판만 쳐다봐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알면서도 지키기힘든 명언
ㅋㅋㅋㅋ😂
맞습니다...이게 하면안되는데하면서도 술자리 식사자리에서 얘기길어지면 나오는...이영상 보고 다시금 안해야겟다는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매번좋은영상감사해요
매번 반성합니다.ㅜㅜ
그치만 지키면 인생이 변하는 마법
ㄹㅇ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뿐이네… 플라톤이 살던 시대의 사람들도 지금과 다를 바가 없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플라톤의 인간에 대한 통찰력에 감탄하게 된다..
세상살면서 젤힘든게 인간관계...
영상에서 언급했듯이 필요이상나불거리믄..안됨,
구구절절..다 맞는말..
맞습니다.
자기사생활 .가정사 말하고 싶지않다.굳이알려고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됨
그냥 나이가 들어 갈수록 남의 이야기를 공감하며 잘 들어주고 내 속 이야기는 안하게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묻지않는것에 딱히 말하지 않으며 물어온다면 짧고 간단히만 얘기한다. 그래서 갈수록 말이 없어지는게 참 뭔가 안타까울뿐이다.
그래서 그나마 어린시절에 친구들이 좋았었다는게 느껴진다.
순수했던 어린시절땐 이런 말들이 공감이 안 갔는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플라톤의 말들이 하나둘 납득되기 시작함..
근데 진짜 실제로 이거 지키면서 1달 간 생활해봤는데 인간관계가 훨씬 편해짐 딱히 말실수를 한 적도 없고 친구도 더 많아지고
맞는 말인데.. 좀 슬프다
내 목표에 대해 말하지 마라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 말로 인해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을 경험하고 오히려 질투를 받아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입닫고 사는게 제일 좋음
듣고보니 제가 나불거려서 받은 화가 꽤있더라구요. 깨닫고갑니다.
공감 100프로
나의 불행으로 위로 받는 친구가 가끔 전화해 안부를 물을때면 ...참...
과도하게 자기 자랑을 하는 사람은 나르시스트나 아니면 사기꾼이거나 .. 반듯이 의심해봐야함. 그리고 직장에서는 입다물고 일만해야함. 직장에서 휴머니즘을 찾지말고 집에와서 가족과 좋은 관계를 맺는게 백배 나음
진짜 어쩜 이렇게 맞는말들만 하 ㅠㅠ 20대 초반에는 알지 못했던 인생의 씁쓸한 현실임
모든 사람과 데면데면하게 지내는것만큼 편안한게 없어요
비밀같은거 공유할 필요도 없고 내가 잘된것도 말하면 다 시샘으로 돌아올뿐이고 가까이서 들여다보면 단점이 다 보이고 그냥 혼자 잘먹고 잘살면 됨
공과 사는 진짜 엄격히 분리되야합니다. 사적인 이야기는 직장 내에서 거의 안하는기 좋습니다.
@@chocomint8149 한번 씩 다들 이야기 하지만 깊이는 안하는기 좋죠...실수도 하고 그러니....
ㄹㅇ 저게 맞다. 새겨들어야됨.
근데 또 지키긴어려워서 그동안 느낀생각인데
친구사이도 결국 나중가서 자리가 어느정도같으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수있더라
1. 진짜 친해도 내 약점은 말하면안됌. 나한테 돌아올 수 있음.
아무리 10년지기 친구여도 말하면안됌. 시간을 돌릴수도있는것도아니고
오히려 사회에서 수다쟁이보다 과묵한게 좋음.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기때문에, 안믿음.
아무도 믿지 않는게 좋고, 정 해야되는말이있으면
기록을 남기면안됌. 카톡같은곳에도
하소연 안하는게나음.
하소연하다가 내 비밀 튀어나올수도있고,
상대방이 내 약점가지고 떠벌리고다니면
결국 나만손해임 ㅋㅋ
그냥 너무힘들면, 아무도모르는 곳에 아이디비번
내가 주로쓰는거말고 새로하나 파서 하소연하거나
내가 내자신을 친구라고생각하고, 하소연하셈.
답이없음.
진짜 인간관계는 아무도 믿지않는게 좋음.
비록, 가족관계일지라도 진짜 아닌것은 아닌거임.
때로는 거짓말이 관계를 유지하는데 좋을때도 있는거같음.
2. 그리고, 칭찬은해도 뒷담화나 단점말하고다니면 안좋음.
그냥 안좋음. 말하지마셈.
3. 내가 많이말하기보다 상대방이 많이 말하게하셈.
4. 그리고, 그런것도 있더라
내가 진짜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상대방은 날 진짜친구라고 생각안하더라 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아무도 믿지않는게 나은거같음.
5. 친구관계도 진짜친해도 결국 멀어 질수도있는거같음.
6. 내 목표를 말하지마라
이것도 그냥 이루고나서 말하는게 나은거같음.
어차피 다른사람들한테, 걔 목표가 뭐라뭐라했었는데
결국 못이뤘잖아 ㅋㅋ 이러는 얘들 분명있음.
결국 다 같은 이유인데, 내 약점을 말하면 안됌.
됌이 아니라 됨임 이건 말해야 겠음
말많이하지 마라면서요😂👍
괜찮은 사람 만나면 그래도 상관없긴 해요~
친구가 그러는정도면 친구들이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학창시절에 경험으로 깨달았던 것들이네 당시에는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감사하다 주변에 입 가볍고 가십거리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언제나 말 하기 전에 여러번 생각하고 말하는 게 습관이 됐음
만났을 때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 얘기보다 지인 얘기를 더 많이 하는 사람한테는 더더욱 내 얘기 안함.
어디 가서도 지인 자랑하면서 본인 자존감 높이고, 있어보일려는 사람임.
도움 될 것 같아 연결해달라고 하면 핑계 대면서 안해줌.
마음에 있는말들은 가족한테도 말하지않는거 추천함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마세요 다 자기손해입니다. 어디다 말해서 풀 생각하는거 자체가 손해예요
맞습니다 맞아요!
내가 내비밀을 지키는 지혜로움이 필요함을 다시 새기며..
ㄱ❤❤😅
20대 초반, 아니 중반까지도 부끄러운 행동을 한적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 속얘기를 털어놓는것이 상대방과 심적으로 가까워지는 것인줄로만 알았고 내 열등감을 인정하지 못해 별볼것없는 자랑만 늘어놓았죠.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간절하게 주워담고싶은 말들이 많지만 , 흘러간 과거는 미래를 위한 발판으로 삼고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조금만 더 일찍 저것들을 알았더라면 조금은 내 인생이 달라졌을까 싶다가도 지금이라도 알아서 얼마나 다행일까 하네요.
인간은 나이외에는 관심이 아주 적고 타인의 기쁨이나 재능 재력은 짜증이 날뿐이다.그러므로 자랑은 어리석다. 그냥 마음속으로 플렉스하자.
사람은 원래 사람에게 기빨린다 ㅋㅋ
혼자즐기는걸 터득하자
어렸을땐 솔직한게 최선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이젠 절데 얘기안해요!그게 제가치를 높이는거라구요
그것도 연습이 필요한듯... 하루아침에 안되는 일... 정말 필요함
@@Everyday-dc1ub어떻게연습해야할까요ㅠㅠ 전 말이없는편이란 소리를 정말많이듣는데 이걸 이겨내려고 쓸데없는말도 하다가 실수한적도있거든요ㅠ 이것때문에 또 무작정 말안하면 말소리가너무줄어들거같은데ㅠㅠ 마인드세팅이잇을까요?
난 군대에서 제일 빡쳤던게
군대 바로 윗 선임
나랑 딱 11개월 차이 나는 놈
경계근무 나가서 힘든거 말해보라고
말 안할테니 말 안하니깐 괜찮다고
그래 놓고 소대 소문 싹 퍼짐
그래 놓고 나랑 눈 마주치니깐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니가 다 말했다 아이가 하던 ㄱㅈㅁ
ㄱ ㅅ ㄲ 보고 있냐?
아로새기겠습니다.
안타깝긴 하나,
지금껏 살아보니
다 맞는듯 합니다
필요이상 말은 도리어 마이너스인듯.
그게 친한 친구관계더라도.
동갑 직장동료가 보직달았다고 하루 아침에 돌변하는 거 보고 참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자기가 일하고 있는 제 자리 찾아와 묻고서는 계속 말이 오가니까 나는 서서 말하는데 너는 계속 앉아서 답하고 이게 무슨 태도냐며 호통치는데 정말 어이없더군요. 직장갑질 당한거 같아 정말 우울감이 들었습니다. 작년에 옆자리 동갑동료가 보직 달고 갑자기 권위적 상사처럼 구는데..참 ..내년에 보직 떼면 어떨지...그 사람 본성을 보게 돼서 다행이란 생각도 들고요. 작년에 그 사람이 꼬치꼬치 캐물어 제 얘기를 해준게 후회됩니다.
헐 ㅠ
맞는말씀입니다.약점을 말한순간 다퍼져요.그것도 같이기도 한다고 꺼낸것을....2:47
이걸 2천년도 전에 깨우치시다니...
이 말씀대로 인생을 살아간다면 ..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한가...!
나이 40줄에 들어서면서 많이 힘들고 고민했던 내용들인데 해답이 여기 있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다 맞는 말들입니다! 많은사람들이 이내용에 공감하겠지만, 사실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죠.
자기자신을 자랑하고, 남 비난하고, 돈많이 벌면 많이 번다고 떠벌리고 싶은게 인간의 본성이라 생각되거든요.
위의 명언들을 실천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것이어서 힘들지만 꼭 지켜야할 명언인것 같아요!
생활을 돌아볼 수 있었어요 ㄱㅅ함다
마음 나누려 했던 아픈 사연...나눌곳이 없구나
맞다...그 서러움은 그래서다
그러나 난 너무 힘들었다
그냥 말을 아끼는게 좋은거 같아요ㅎㅎ
6번은 의외네요 잠재의식 형성을위해 자신의목표를 주변에 얘기하란 말은 많이봤었는데요ㅋㅋ
저 같은 경우에는 사생활을 필요 이상으로 말을한적도 없는데 과거에 사람A 사람B ,나의 사생활을 다른이에게 얘기했다고 전달을 하드라구요 완전상처 받았지요 우리가 살면서 남을 평가할수도 있고 남 얘기를 할수는 있지만 그 사람없는데서 얘기하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내가 받은 상처를 다른이에게 똑같이 했으니 풀라톤의 명언을 듣고 반성합니다
이사람은 다 말하지 말래.
근데 살다보니 그게 정답인거같다
살아보니 딱맞는말씀
네 명심하겠습니다🎉
요즘 사생활을 과도하게 노출하고, 뭐든 과시하고 자랑하는 시대에 필요한 말들이네요 특히 인스타그램..
내 가족도 밖에 나가서 내 얘기 한적이 많아서
그래서 난 중요하고 힘든 것들은 노트에 적어놓음
이거 진짜 너무 슬픈 일이더라구요… 가족도 믿을 수 없었다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윤종원 올림.
나이들수록 개인 SNS는 안하는게 득
나의 사생활 남이 전부 알필요가 없다
모든 정치싸움에서 이겨 꼭대기까지 오르는 사람에겐 이런게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게 과연 행복할까요? "도무지 속을 알수없는 사람"은 이렇게 생겨나는 듯
만만한 사람보단 그게 백배 낫습니다.
단지 상대가 나를 알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주도권을 항상 내가 가질 수 있습니다.
@@layzbooi 주도권을 가져서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수국-x2s 책 내용을 적용을 못하네 에휴
@@layzbooi 이거 완전완전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프로 맞는 말입니다. 뼈저리게 체험중.ㅎㅎ
0:37 지금은 아주 가깝지만 몇 분 뒤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 사이다 라고 수정하고 싶습니다 플라톤은 타인의 믿음에 대해 저보다 더 관대합니다
저는 변심이 초단위로 하는 사람도 많이 봐왔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최대강점이자 최대약점인 감정이라는 것이지요
항상 알고있더라도 숙지하고 또 보고 또보면서 완전히 습관화 될때까지 연습해야죠 인생은 항상 연습이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미 정복당했네요.. 자기 자신을 정복하려다가 쓸데없이 발목 잡혀서 정복당한 상태네요..인생 참 씁쓸
와 내가 평소에 뼈저리게 지키는것들이네 심지어 내가 무슨목표를 가지고있는지도 말안하는게 여기있네...신기...
그때부터였어요 아무말도 안하기 시작한게...
다른 건 모르겠고 뒷담은 진짜 하지마셈 ㅋㅋㅋㅋ 누가 나한테 누굴 뒷담하는 순간, 언젠간 나도 그 대상이 되리라 생각하고 거리둔다
거부 못하는 상황이면 대충 맞장구만 쳐주고, 절대 본인 생각보태지말아라
생각 보태는 순간 나중에 그게 약점이 된다.
음.....귀한 명언이네요....
다 맞는 말씀
마음에 담고 갑니다..
모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어느날의 성공(언젠가의 그날)을 위해 주변의 모든 사람과의 관계를 경계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플라톤의 시대 (경쟁을 위한 성공을 위한 삶의 목표)의 Goal 이 현재까지 공감하는 주제로 이어진다는 것이 저는 아이러니 하네요...
침묵은 금 이다 !
그 말을 이제야 깨다는 중임돠^
누구든 일정한 거리를 두는게 좋은거임
어쩜 하나부터 열까지 딱 맞는말만하는지~~ 고개를 몇번이나 끄덕였는지 몰라요. 좋은말씀 감사해요
그러려면 입이 무거워져야겠네요. 다른 사람과 대화를 많이 안해야겠어요.... 말이 많으면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은게 사실이니까요
명심하겠읍니다
사람만나면 아무말도 못 하겠네.
쩝~중도를 지키기란 힘든 법
플라톤에게도 현실을 부정적으로 보는 면이 있었네요. 이상적인 세계를 갈망한 이유엔 그런 면도 있었나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 영상의 내용과 정확히 반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이런 영상이 만들어질까 싶네요
나이를 어느 정도 먹을수록 영상에 나오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뼈에 사무치네요
대화를 위해 친근함을 위해 사생활을 애기하곤 하는데..
절대 돈 많이 벌었다고 자랑하지마세요
주변사람들 대부분은진짜 질투해요
돈 좀 있으면 아무도 안 보는 게 속편함 친구 한두명 제외 ㅋㅋ
두루두루 이게 최악임 ㅋㅋ
@@tankbefor8640 왜요?
여기 인생의 정답이 다 있네..
이 얘기는 그냥 아니라고 생각들면 아무것도 반응 보이지말고 손절하라는것
새겨듣겠습니다👍
이 영상을 더 빨리 봤었더라면 회사생활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울 일도 없었을텐데 이미 엎질러진 물 닦고 새 물을 따르는 중입니다
플라톤...엄청 오래전 사람인디 통찰력 ㅎㄷㄷ
그래도 터놓고 말 할 상대는 필요한
내 돈이 많은 것도 말하면 안되지면 많지 않다는 것도 말하면 안됨. 많다고 하면 자랑이고 없다고 하면 약점이니까..
오늘도 반성하고 생각하고 깨닫고 갑니다..!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말하게 만드는 사람에세 홀리지 마세요 꼭 지켜야 될
가장 기초적인 정보입니다
불편할 수 있는데 그 불편함이 든다면 잘 하고 있는겁니다
아오 진짜어렵네
이거 뭔지 알았는데
sns를 오프라인으로도 한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함
무슨말인지는 알겠어요
푼수떼기가 되지말란뜻이죠
지키기 힘들지만 노력은 해봐야 겠네요
너무너무 콕 박히는 말들이네요
가슴에 와 닿는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공유합니다.
사생활을 감춰라.
후회합니다.
0:54 폭행과 모욕으로 인해 대인기피증 , 공황장애, 불면증으로
정신의학과에 진료겸 진단서 발급하러 난생 처음 정신병원이란곳을 갔어요
검색해보니 저와 같은 성씨이고 저의 아버지 이름과 비슷한 의사의 병원이 있길래
좀 더 친근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했지요
저와 같은 성씨여서 그런지 그 병원 의시도 저에게 관심을 갖더니
집안의 내력을 묻더군요
저는 범죄 피해로 병원에 방문한 터라 집안에 대해 말하고 싶지않았지만
가 의사는 말하지않으면 진단서 안떼준다고 대놓고 말을 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멀쩡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불행한 가정사가 있었지만
정말 의사에게 말하고 싶지않았는데 자꾸 제촉하시니 한편으로는 정신의학 선생님이시니 오히려 도움이 될수도 있을수 있게다는
어리석은 마음에 계모에게 학대 받은 어린 시절의 불행사를 의사에게 털어 놓고 말았지요(저는 초딩, 새엄마는 30대)
그러자 의사의 눈빛은 차가워졌고, 범죄자의 폭행과 욕설을 당하는 블박 영상을 보여줬지만
의사는 뭘 이런걸로…이런걸로 진단서 안떼준다며 결국 문전박대 당했습니다 (약은 3일치 지어줬습니다)
저의 겉모습만 보고 제가 뭐 대단한 기득권이나 상위층으로 되는듯 그렇게 본듯했나봅니다
그러나 제 불행한 가정사를 듣고 태도가 180도 돌변하더군요
그 의사 이름으로 검색해보니 지역 사회 뉴스 기사에도 나왔던 의사….
결국 저는 이 나이에 나이값도 못하고 어린시절 불행했던 이야기를 꺼낸것에 부끄러움과 자괴감에 사로잡힌채
집으로 귀가했는데 얼마디 아버지에게 전화가 오더니 하시는 말씀이
“니 애미(새엄마75세) 한테 전화 좀 자주해라 니 엄마 죽으면 엄마꺼 다 니꺼 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엄마 재산을 막내인 저에게만 상속되도록 해놨더군요
나는 방금 병원에서 의사 꽴에 빠져 (어린시절 당시의) 엄마 욕을 했는데, 엄마는 나를 위해 상속 설정을 해놨다는 말을 들으니
정신병원 방문한게 정말 후회스럽더군요 몇년이 지났지만 정신의학과 병원 간판만 쳐다봐도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네요
행복과 사랑 안에서 마음 가벼이 즐기며 사세요. 절대적인 의존과 신뢰도 명분없는 경계와 경멸도 갖지 말고 그저.
맞습니다..😄😄🙋♂️
너무 유익해요 감사합니다!
꼭 알아둬야할 삶의 원칙
정답은 관속이 제일 편하다
이거 대박이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공감되너요
옳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티비에 나와서 법문 읽고 사람들에게 현명한 삶의 지혜를 전달해주고 돈 버는 스님들도 쉽게 못 지킬 일들이죠.
기독교, 천주교, 그 어떤 종교 지도자들도 다 어려운 포인트죠.
말하기는 쉽죠. 하지만, 지키기는 정말 어려운 게 플라톤의 명언.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사람끼리는 모든게 통하는법.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찐 조언이네요~~역시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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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공감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다 맞는말씀
안타까운게 요즘은 어딜가나 커뮤나 라포 형성 하기위해선 어느정도 자신의 일상이나 본성을 드러내야 친해지고 조직에서의 적응도 되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