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동안 장애인 딸을 돌본 저 어머니에게 법이 베풀수 있는 최대한의 관용이 주어지길 바란다. 38년간 저 어머니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본인도 나이들어가면서 너무 힘들었을테고 해결책은 없으니 본인이 살아있을때 마무리지으려는 마음이었겠지. 국가가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저 어머니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묻는건 너무 가혹하다.
그러게요. 어머니의 환경과 어쩔수 없었던 사정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참작하지 않고 검사가 몰인정하게 법의 잣대로만 구형한 것 같네요. 누구든 그런 상황이면 같은행동을 할수도 있지 않을 까요? 구형이. 너무 많네요. 이해심과 분별력있는 판사가 다시 판결에서 도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살인하고 3년 5년 받은 사건들도 많던데 왜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만 많은 형량을 구형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음... 안타까운 생계형 절도사건들도 생각보다 너무 처벌이 쎄던데... 가해자들한테 공감만 잘하던 판사들이.. 지들한테 반성문을 안써서 그런가 진짜 너무 어이없...
38년 동안 따님 돌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보내신 따님에 명복을빕니다. 그맘 그고통 그 상실감! 갇혀있어도 감옥에 갇혀서도 보낸딸과 매일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고통을 안아 드릴수는없지만 다독이고 싶습니다 그간 수고와 사랑 ! 단지 다음세상에서 다시만난다면 아름다운 모녀로 행복하게 살아보기를 바래봅니다
장애인 어머니 심정을 이해 합니다. 부모가 끝까지 간병 책임을 지는 것도 있겠지만 38년 어머니 인생은 누가 책임을 져주나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긴 세월 간병은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복지로 해결해 줄 방법을 찾아 주는게 좋은 방법은 아닌지??? 38년 케어 해준 걸로 최선은 다 한겁니다 . 차라지 어려서 기관으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 사시지 ~~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법과 원칙을 이런데다 갖다 대면 안된다고 봅니다.
ㅎㅎㅎ 우리는 남편이 외국 사람이고 시집식구들도 한국음식 엄청 좋아 한답니다 청국장이 냄새는 나지만 그맛에 먹죠~치즈 생선구이 냄새 많이 나죠~저희 시집은 멋진 드레스 코트 파티 할때도 가끔 한국 음식을 멋지게 상 차림해서 한답니다~냄새 싫어 하시는분은 조금 고통 이겠지만 내집에서 맛있는 음식은 해 먹어야겠죠~양반장님 박변호사님 최고입니다 ~🥰😊💖🤩
재판부는 선처해줘라!!!!!
엄마 고생했다.
엄마는 최선을 다 했네요. 누가 어머니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38년 동안 장애인 딸을 돌본 저 어머니에게 법이 베풀수 있는 최대한의 관용이 주어지길 바란다. 38년간 저 어머니의 인생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본인도 나이들어가면서 너무 힘들었을테고 해결책은 없으니 본인이 살아있을때 마무리지으려는 마음이었겠지. 국가가 아무런 도움이 안되었다는 점에서 저 어머니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묻는건 너무 가혹하다.
38년동안 장애인딸을 간병한엄마 충분히 이해합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엄마의 우울증 ... 감당하기 어려운 병입니다. 12년구형 너무많아요.
12년구형 너무 많은것 같아요 ㅠㅠ
그러게요. 어머니의 환경과 어쩔수 없었던 사정을 전혀 고려 하지 않고 참작하지 않고 검사가 몰인정하게 법의 잣대로만 구형한 것 같네요. 누구든 그런 상황이면 같은행동을 할수도 있지 않을 까요? 구형이. 너무 많네요. 이해심과 분별력있는 판사가 다시 판결에서 도움을 주었으면 하네요.
살인하고 3년 5년 받은 사건들도 많던데 왜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만 많은 형량을 구형하는지 정말 이해할수가 없음... 안타까운 생계형 절도사건들도 생각보다 너무 처벌이 쎄던데... 가해자들한테 공감만 잘하던 판사들이.. 지들한테 반성문을 안써서 그런가 진짜 너무 어이없...
38년 돌본 어머니 사건 이건 선처해야됩니다. 신상보호는 이런분들에게 필요한거구요.
38년 동안 따님 돌보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먼저 보내신 따님에 명복을빕니다.
그맘 그고통 그 상실감! 갇혀있어도 감옥에 갇혀서도 보낸딸과 매일 얼마나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계실지 고통을 안아 드릴수는없지만 다독이고 싶습니다 그간 수고와 사랑 !
단지 다음세상에서 다시만난다면 아름다운 모녀로 행복하게 살아보기를 바래봅니다
진정한 위로에 울컥합니다.
따님도 아마도 어머님을 용서하셨을 거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도 빌고
어머니도 남은 인생 아무근심 걱정없이
편히 사시길 바랍니다. 눈물나네요
이런거보면 존엄사 합법화해야함...
장애인 어머니 심정을 이해 합니다.
부모가 끝까지 간병 책임을 지는 것도
있겠지만 38년 어머니 인생은
누가 책임을 져주나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있는데
긴 세월 간병은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도 같습니다 .
돈이 없으면 나라에서 복지로 해결해 줄 방법을 찾아 주는게 좋은 방법은 아닌지???
38년 케어 해준 걸로 최선은 다 한겁니다 .
차라지 어려서 기관으로 보내고 가슴에 묻고 사시지 ~~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법과 원칙을 이런데다 갖다 대면
안된다고 봅니다.
넘 가슴아프다 오죽하면 충분히 알거같아요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런 생각을 하셨을까요? 안타깝네요,. 감경되고
어머니가 건강을 회복하셔서 이제라도 행복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흉악범들한테 선처해서 형량 낮게 주지 말고 이런 사건에 형량 좀 낮추고 선처해주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좀 판사님들…
12년 너무 하네 얼마나 힘들면 자식을 그랬을까
뇌병변 따님 돌보던 어머님 손목묶여 걸어가는 모습 참 슬프다.
38년 돌보던 딸 목숨을 본인 손으로
끊을때 심정을 누가 알수 있을까 ?
저희 엄마도 저런 비슷한 동생 40여년 돌보시는데요 . 엄마없이 살게 될 동생 걱정만 하십니다. 저 어머님이 오죽 하셧음 저러셧겟나 이해가 갑니다.. 부디 용서해주셧음 좋겟습니다.
어머니 너무 오래 힘들어하지 않으시기를 아픈아이를키우는 엄마로 응원하겟습니다. 듣는저희는맘이아픈거로 다지만 제일힘드신건어머니겟지요. 힘내서 사세요어머니.
12년 구형은 너무 심하네
어머니 38년 인생은 누가 보상 해주나
어머니에게 누가 손가락질 할수있나
아니 이놈의 판사들은 구형을 어떻게 하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열받아
악의를 품은 살인 사건도 7-8 년 형량 받는 경우도 많은데… 딸을 숨지게 한 어머니 사연같은 경우, 딸이 대장암 3기이고 엄마도 자살하려고 했었는데 왜 양형이 적용 안되는지? 12년 형량이 많게 느껴지네여
청국장 공지 아 저거쓴넘 얼굴한번보고싶네. 38년 돌본 저어머니는 선처해줘야된다...
뇌병변 딸 ...그건 살해가아니고 편히 쉬게햊고싶어서일거에요.
38년을 돌뵀다고 생각해보세요. 엄마의삶은 없었겠죠. 가족도모두 불행했을겁니다.
저분은 감옥에 있어도 불행하지않을겁니다.
살아있어도 죽어있는것같았던 딸...
저는 엄마마음 1000프로이해합니다.
저 엄마에게 돌을던질사람 절대없습니다.돌을던져도안됩니다.
중증 장애부모는 삶자체가 고통입니다. 감옥같은삶이죠.
이 엄마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습니까? 38년의 힘든 시기에 누구 한번 들여다 보지도 않고 죄인으로 만듭니까 보살피기 힘든것보다 더 힘든것은 자식을 남겨 놓고 먼저 세상을 떠날것이 더 고통입니다 어머니는 최선을 다 하셨습니다 오랜세월 수고 하셔습니다
술 처먹은게 심신 미약이 아니라, 저 어머니에게 심신미약을 인정해줘야 올바른 사회가 아닐까요.
청국장도 끓여먹지말라니 정말 어이없다 아예 음식을 집에서 해먹지도말라하지 그러냐 ㅉㅉ
딸도 어무이도 상상도못할 만큼 힘들었을껍니다~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꼭다시환생해서 사랑받고사시길
청국장 맛있지 저 빌어쳐먹을 이웃 ᆢ내집에서 먹는음식 내맘대로 못먹는가 ?
그리고 장애딸 먼저보내야 했던 엄마의 심정 충분히 이해가되고 눈물만 납니다 재판에서 잘 판단해서 엄마에게 새 삶을 주세요 38년간 희생한 엄마에게 자유를 주십시요
맛있는 청국장 냄새나? 싫어? 니가이사가며되겠네 웃겨.
어떻게 안 먹어요 이 추운날에 그 맛있는 청국장을 어쩌다 한번 끓일텐데-
세상사는 이야기 ... 같이 화내고 같이 슬퍼해주고.. 이런프로 없네요! 사반 화이팅!!!
38년간 딸에게 인생버리고 13년간 감방에서 또 버리고 나와서 죄책감에 고통으로 보내고.. 안타깝네..
청국장이 싫으시면 아파트를 떠나세요. 내집에서 먹을것도 못 먹고 사는건 슬픈 일 입니다. ㅠㅠ
아자 사건반장 화이팅입니다
사건반장 뉴트뷰자주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사회자님목소리가너무좋아요 그리고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판사들아.
너희들이 38년 같은 처지에 있어봐라….
아마 1년을 못 버틸수도..
아직. 검사 구형만 되었지, 판결은 안된 상태인가 보네요.
12년이라니...너무 무겁네요
지금까지 살아온세월도 하루도 편한날이 없었을텐데..
판사님 뭘 잘못하신거 아닙니까!?
사반 양원보 앵커님, 물흐르듯 코믹하고 지루하지않게 뉴스를 이끌어가는모습 넘넘 상큼하고 재밋습니다.
아니 내집에서 내가 청국장 끓여먹겠다는데 이건 무슨
ㅎㅎㅎ 우리는 남편이 외국 사람이고 시집식구들도 한국음식 엄청 좋아 한답니다 청국장이 냄새는 나지만 그맛에 먹죠~치즈 생선구이 냄새 많이 나죠~저희 시집은 멋진 드레스 코트 파티 할때도 가끔 한국 음식을 멋지게 상 차림해서 한답니다~냄새 싫어 하시는분은 조금 고통 이겠지만 내집에서 맛있는 음식은 해 먹어야겠죠~양반장님 박변호사님 최고입니다 ~🥰😊💖🤩
박변호사님 말씀에 찬성합니다.
38년 .. 38년 인생 전부를 딸이기에 몸 바쳐
돌보았는데 .. 잘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인 살인을 38년동안 매일 받으셨습니다.. 고인이 되신 따님분과 어머님과 가족들 모두요..
사람죽인악마들은솜방망이처벌하구 이번건은 하~~
판사 니들 진짜 판사맞니
로스쿨 휴유증아니니~~
늘보고 있어요
청국장같이 생기신 팀장님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뜨악~ 외국도 아니고 외국인전용 아파트도 아닌데 왜? 더구나 매일 해먹는것도 아니고. 공고 올리신분 엄청 예민 이기심 만땅 그냥 편하게 혼자 나가 사세요
청국장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
본인이 이사가심이..어떨까요
내집에서 청국장도 이웃땜에 못먹어요 참나 무엇을 먹던 내권리 이웃이 이사가면 되겠네 팀장이라는 분 누구세요?? 가끔 뜬금없는말해서..ㅋㅋ
청국장내용 답변=살면서 청국장 먹어본적 1도 없고 평생 먹을생각도없음...(싫어함)근데 개인적은 생각으로도는 저거불편 할수는 있지만 저렇게 까지 써붙일거면...내집에서 똥은 우찌싸냐 싶네요 ㅋ
제목보고 들어왔어요.38년동안 장애인 딸 보살피느라 고생했어요,너무 자책 마시고 남은 인생 무난하게 잘 보내시기 바래요.
양원보님 눈썹과 입꼬리 한쪽만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오늘 친언니나 마찬가지인 언니 아버님이 하늘로 가셨어요 그래서 밤늦게 포항까지 다녀오느라 이제 재방 청취하며 자려구요 수고하세요
I have a lot of sympathy for mother, 12years penalty too much her, she need forgiveness.
정말 대단하네요 엄마 인생이있을슬까
조두순도 12년
이엄마도 12년
그래가. 판사가. 제정신이 아닌거죠…
팀장님 정도가 지나치신 말씀 하시네요 자기집에서 해먹는것 눈치보는건 아니죠
두번째 사건 완전 꽃뱀이네~돈에미친..남편,가족분들 충격이겠어요. ㅜ 다른남자도 속지않도록 얼굴공개해야할듯. 세번째 사건은 마음이 아프네요..누가 저어머님 돌을 던질수있을까하는..에효.
앵커님 귀여우세여~~ 🥰
ㅈㅏ기전사반보는게일상이되었어요❤
이자연 기자님 만능 엔터테인먼트 최고 👍👍👍👍
언제나 에너지짱
팀장님 지상에 왕자 답게 시원 시원한 방송 후배님 탱크병 화이팅
술 먹고 사고치면 죄가 가볍고
이런 상황에선 선처가 필요한데..
한국의 판사들이 너무나 웃긴다
똥오줌도 못 가리네😡
나도 공동주택에 거주중이고 청국장냄새 좋아하진 않지만 이웃이 안먹었음 좋겠다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참 희안한 사람들 많다ㅋㅋ이웃냄새가 싫으면 단독주택 살면됨
하아~~어쩝니까? 정말 아프네요ㅠㅠ 먼말을 할수있을까요?
저 여자 한테서 빨리 벗어나세요. 돈 때문에 죽임을 당할수도 있어요.
박상희님 너무 이뻐요~~
청국장 끓이지 말라는 팀장이라는 분 진짜 희안한 주장하시네
긍게 그건아닌듯
딱봐도 팀장은 주둥이가 가볍게 떠드는 스타일인듯, 딱 질색
엄마 한데 과연 죄을물은수가있슬까
오늘도 감사합니다 필라델피아 재니엄마 아자
아아! 어째 이런일이,,하나님의따뜻한 손길이 !! 누군가 이 가련한 여인을 구해줄수는 없는가??
아.이방송보면서저엄마이해합니다.저두두아이지체장애아입니다.42세40세.지금까지키우고있습니다.정말힘듭니다.저두우울증두있습니다.법에선좀선처좀베풀어주세요.
저도 아끼는건 좋치요 가성비 따지지만 집에먹으러 갈때는 안압낍니다...
비린내나니까 고등어도 굽지 말고, 난 신거 싫어하니 식초도 사용하지 말라고 해야겠네? 그럼 다수의 사람들이 뭐라할까? 너 혼자 무인도가서 살아라고 하겠지.
역시 판새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밥동무인 사반!!
너무 잼있어여 ㅎㅎㅎ
삼겹살 된장찌개 치킨 모든 음식은 냄새가 덜나고 더나고 차이지 예전에 우리나라 사람에게 마늘냄새난다고 외국나가면 소외당했다던데 그랬던 외국인도 이제 마늘 냄새로 테클 안거는구만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가지고 그것도 자기집에서 먹는걸 미친것도 아니고
이젠 우리 나라 사람이 더하지요 김치냄새난다고 여우짓떨고요 ㅋㅋ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습니다.
그상황을 격어보지 않은사람들은 ..
나라에서 시설을 만들어서 보조하는 곳으로 …
그것은 평등한게아닙니다1
억울 ㅠㅜᆢ🍒🍓🍓🍓🍓🎗🎗🎗🎗🔥🔥🔥🔥🔥💧💧💧💧💧🔥🔥🔥🔥🔥🔥🔥🔥🔥
토속 음식 청국장 몸에도 좋아요
누가 저엄마를 욕해 ..ㅠ
담배 냄새는 지독하지 .청국장 냄새하고 담배 냄새하고 비교하면 안되지.
내가먼저죽을까바.맨날걱정입니다.저엄마처럼나두그런생각많이하면삽니다.현실이니까요.나만바라보는애들보면서하루하루지냅니다.
난 엄마가 칼로 나를 죽일려고 한적이 두번있어요 저 고 여자고등학생이구여 청소안했다는이유로 친엄마가 식칼로 저를 2번이나 죽일려고했어요
범죄와의 전쟁 함더 해라
원보찡 김은배팀장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ㅋㅋㅋ
집주인이 외국사람이예요~
한국 사람은 청국장 된장찌게 김치찌게는 기본이라고 가르쳐야죠~
넘 이기적이네 사람들이
태국 애기엄마 안타깝습니다
38년이라니... 복지제도가 더 탄탄했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저러고 살거니
곰 불쌍해라ㅜ
선처해주세요~~!!
박상희소장님 아름답습니다 짓궂은 양반장님 ! ㅎㅎ 김원배팀장님 짱이십니다
~ 좀 이웃참으시면되지~ 당신도 집에서 밥해먹지마 .자연인이다처럼들가혼자살던가
😊
사육하던 곰한테
맞아죽었다니ㅠㅠ
곰의복수?
불쌍한건 사살당한 곰이라는 생각이든다.
참내 내 집에서 청국장 끓이겠다는데 냄새갖고 난리야. 남의나라 음식 뭐 취두부같은 것도 아니고.. 냄새 싫으면 지가 자기 집 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릴것이지 예민해서 어떻게 삼. 혼자 단독주택가사 살던지
아 시발 60대 여성 사연 듣고 눈물이 멈추질 않네
사반 다시보기로 재택근무 시작해요. 사반덕분에 아침에 몸은 무겁지만 눈이 훡...!! 떠지네요.~~
스릉해, 사반.!!
ㅋㅋ 저런넘이
지꺼는 비싸도 잘사더라
그만만나요-
내집에서 흡연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청국장은 아니 내집에서 내가 먹겠다는데 여기 출연진은 무슨 해먹지 말라네 어이가 없다
김은배 꼰대는 사건반장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말같지두 않은 말 자주 하는...
아
진짜
쓰레기 를 만나서
나쁜놈이 외국인이라 무시하고있군.
치워라.
가성비 따지는 남친 싫으면 다른 남자 만나세요. 나이도 아직 젊고 연애도 4개월 밖에 안했는데 뭘 이런 사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