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무실 안에는 나만을 위한 작은 '만화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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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이곳으로 이사온지 벌써 100일이 지나고 있네요 ++...
제가 '삶'에 지쳐 힐링하는 작은 휴식처를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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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지 않는 새벽.
조그마하게 흐르는 FM 라디오…
밤 하늘에 촘촘히 걸려있는 별빛..
그리고…
예쁜 그림과 그 보다 더 예쁜 말들로
수 놓아진 …”순정만화”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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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꿈 많던 “소녀”였던 당신을
응원합니다.
추억으로 가는 열차의 창가쪽 의자에
당신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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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충분히 아름다운
소녀를 품은 당신의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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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James1004”의
*Official “Homepage”
james1004.com/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블로그(네이버)”
blog.naver.com...
*순정만화 읽어주는 남자 “팟캐스트”
www.podbbang.co...
선생님 이렇게 사시는 모습 🤩💯💗 부럽습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서재네요~~~
감사합니다. 근데....실제로 보면 딱히 그런 생각 안들겁니다 ㅋㅋㅋ 너무 좁아서 ㅎㅎㅎ ^^
우와.. 어떤 삶을 살면 이런방을 가질수있지
대단해요 부러어ㅜ
.....그냥..... 정상인의 삶을 포기하면 됩니다. ....OTL..... 춥고 외롭고.. 가난하고.....흑....
@@SoonJung 감성 부자~~~ㅎㅎㅎ
와... 타임머신 타고 그시절 만화방으로 간듯 ㅠㅠ 내추억들!!! 놀러가고싶네요😊
작은 만화방 무료이용권 끊어야겠어요ㅋㅋ 보기만해도 황홀한 아지트🤩
언제든지 놀러오시오~~~~ 브로~~~
우쉬 넘 부럽다
맞다, 나나랑 나인도 있었네요 ㅎㅎ 화이트도 생각났어요!
^^ '나나'가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잡지입니다.^^. 절대 구하기 쉽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