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그..렇게 위험하진 않아요.. 궁금하면 병원에서 퇴원할때 쯤 한번 시도해봐도 상관 없는데, 정맥주사 자체가 보통의 경우 말초에 표재정맥들에 놓기 때문에 압력이 세지 않아 뽑는다고 피가 펄펄난다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ㅠㅠ.. 한번 해보시면 뽑힌자리에 코딱지만큼의 피딱지가 굳어있는걸 집에서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물론 주사부위에 국소적으로 감염이 생길수 있으니 추천드리진 않구요! 필요에 따라 중심정맥에 정맥주사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쏙 뽑아버리고는 호다닥 나가면 감염 위험성이 더 클수 있어요! 피도 좀 더 날거구요!
설렁탕은 뼈,잡고기,부속물들로 국물을 내며 곰탕은 깨끗한 내장과 조금더 고급고기 뼈를 이용해 재료의 퀄리티가 곰탕이 조금 더 좋아요 그리고 설렁탕은 뼈가 많이 들어가고 곰탕은 뼈국물을 거의 내지않죠 (국물맑음) 이론상으론 이런데 요즘은 언어가 혼용되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바리에이션이 많이되면서 그 경계가 좀 애매모호한 감이 있긴해요
뽑아봤는데 피만 좀 줄줄나지 별 문제 없었습니다
피가 줄줄 나면 별 문제가 맞잖아
@@qwerasdf_ks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피가 줄줄..?
상남자 컷 너무 높다,,
그게 문젠데요..?
2:23 그..렇게 위험하진 않아요.. 궁금하면 병원에서 퇴원할때 쯤 한번 시도해봐도 상관 없는데, 정맥주사 자체가 보통의 경우 말초에 표재정맥들에 놓기 때문에 압력이 세지 않아 뽑는다고 피가 펄펄난다거나 그런 일은 없습니다 ㅠㅠ.. 한번 해보시면 뽑힌자리에 코딱지만큼의 피딱지가 굳어있는걸 집에서 보실수 있으실거에요. 물론 주사부위에 국소적으로 감염이 생길수 있으니 추천드리진 않구요! 필요에 따라 중심정맥에 정맥주사를 유지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걸 쏙 뽑아버리고는 호다닥 나가면 감염 위험성이 더 클수 있어요! 피도 좀 더 날거구요!
18G 주사바늘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Cheyne_stokes. ER에서 18게이지 리무브하고 알콜스왑에 피 뿜뿜 묻어 나오는 사람은 못봤는디.. 사람마다 다를수 있나 보네요 ㅠㅠ
@@Cheyne_stokes. 군대에서 건강한 성인남성 바늘을 꽤 많이 뽑아봤는데 그정도로 막 뿜겨나오는건 본적은 없네여
뿜뿜 이라기보단 쫄쫄쫄쫄 이란 표현이 맞겠네요
제가 해봤습니다 그냥 코피처럼 줄줄줄줄 나오더라구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이군요 ㅎㅎ
앞으론 안경쓴 친구가 링거를 뽑고 영화처럼 나갈려 하면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해서 기절 시키겠습니다.
안경쓴 친구를 때려도 살인미수가 아니니까요!
링거 맞을 정도로 아픈 사람을 때리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살인미수일수도...? ㅋㅋ
@@eafdesol4062 내가 얘를 죽일거야! 하고 때리지 않는 한 살인미수가 아니고 과실치사로 판결이 날 겁니다
아니 왜 배운걸 그런식으로 쓰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wannabe0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wannabe0740 ㅇㅈ
사이버 포뮬러 신에서 브리드
카가는 링거를 걍 뽑고 나가려다
“젠장 !” 이라며 주저 앉는다 …
사실적인 연출 이었다는 점에
엌ㅋㅋㅋ
그러네요ㅎ
친구가 링거 꼽은 채로 뛰댕기다 간호사 한테 잔소리 무진장 들었다는데 이게 그 이유때문이었구만 ㅋㅋㅋ
피가 뭐 많이나던 거의 안나던 피는 그렇다치는데 세균 감염이 훨씬 더 위험하죠
영화: "전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뽁) 흐읍, 흐아아압!(푸슝)"
현실:" 전 지구를 구해야 합니다!(뽁) 흐으어ㅓㅓㅓㅓㅓㅓㄱㄱ......."
ㅋㅋㅋㅋㅋㅋㅋ
현실 개 웃기네ㅋㅋㅋ 흐어어ㅓㅓㅓ... ㅋㅋㅋㅋ
영화: 애초에 바늘이 안꼽히지 안나ㅋㅋㅋ
@@yunsangbaek8292 않
@@화났어요으찌라그여 앞에 붙으면 안이 맞음
샵에 써있는거 웃기닼ㅋㅋㅋ
???:"아직 해야할 일이 남았어..."
@@giveupthink ㅋㅋㅋㅋㅋㅋ
'내시의 삶' 에서는
#아니 #내가 #고자라니
라고 적혀있음 ㅋㅋㅋㅋ
@스카리포웨트 왜 안해(?)
뭔 개소리야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예전에 서울대 어린이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거기서 만난 2-5살 애기들은 링거가 불편하니깐 링거를 뽑아버려서 다시 링거 맞는 애기들 많음
0:33 장염 등으로 음식을 먹을 수 없을때에도 포함됩니다.(예: )
주제 추천: 전기가 나가면 냉장, 냉동 식품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돈내고가 개현실적ㅋㅋㅋ
응급실에선 뽑지마세요. 일반 병동에서 쓰는 바늘보다 훨씬 큰거라서 지혈 안하면 계속 온 바닥 질질질 피가 질질질. 왜 아냐구요? 알고싶지않았어요. 제발 가만히 계시라구요 환자분
3일동안 링거맞았는데 팔등이아니라 전완근쪽에 맞았는데 전신마취를해야되서 바늘안뽑고 수술끝나고 뽑으면 피하나도안남.. 구멍에 흉터남고 멍들긴했는데 알콜솜하고 밴드에도 피는어디에도 없었음 근데 링거맞는도중이나 링거 액이 없을땐 피가 반대로 나옴 그럴땐 수액밀어넣어서 다시집어넣음
오 저도 휠채어타볼려다가 휠체어바퀴에 줄이끼여서
반쯤 까지 피가나간적이있습니다
@@거북2-j7n 김대중?
@@응디-r9d 참고로 몸에서 반쯤나간게아니라
링거줄 풀어놓은거의 반정도까지나간겁니다
그래서 수액에 대해서 언제 알아보죠?
일단 주인공이 절때 안죽는다는것부터 의문을 가지자
예전에 입원했을때 간호사분이랑 대화중이였는데 어떤분이 뛰어오시면서 링거 빠졌다고 하시던데 완전 피 엄청 많이나시던데..
오늘의 결론: 영화는 영화일뿐이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영화주인공: 나에겐 피부가 찢어지든 살점이 찢어지든 그딴건 상관없다 왜나면 난 주인공이니까
설정 : 주인공은 2명이 아닌이상 죽지않음
미디어는 미디어일뿐. 따라하지 말자.
전에 잘못 놔주셨던건지 맞는동안 팔이 진짜 찢어지듯이 아프고 뽑을때도 피가 너무 나서 솜 다 적셔가면서 지혈했는데 ㅋㅋㅋ 그거 보고 영화주인공들은 피 안 나나? 했는데 재미있네요
입원 해봐서 아는데 살살빼도 엄청 아파요.... 일단 슈퍼 히어로는 아픈걸 잘 참는거야...
그니깐 수액을 맞는상황은 몸이 약한상황인데 카테터를 뽑으면 혈관에 세균이 직접적으로 들어가서 패혈증으로 사망
어릴때 링거 끌고다니면서 놀다가 자주 뽑혔었음,, 근데 정신없이 놀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뽑힌거 알고 깜짝놀랐던적이 많음 절대 조심해야함
놀다가 빠져버린게 한 열번정도 되는데 간호사누나들한테 혼났음 간호사누나들한테 안혼나려면 절대 함부러 뽑으면 안됨
ㅇㅎㄹㅈㅇ
오히려 혼나고싶은데...
@@샤빗 간호조무사한테 혼나고 싶음?
@@Astin7203 주물럭당하곤싶음
쿵쾅쿵쾅 혼나볼까?
0:21 그렇죠 돈은 내고 가야죠ㅋㅋ
당신......!
T죠.......
0:21 현실고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입원했을때 링거를 끼고 잤었는데 자면서 링거가 빠졌는데 모르고 계속 자다가 베개랑 침대가 피로 물든게 기억이 나네요 ㄷㄷ..
저도 그런 적 있었네요ㅋㅋ
병원비도 안내고 그냥 가는게 더 안괜찮은데??
학교 땡땡이 칠려고 수액 맞아봤는데 이게 혈관에 직접적으로 뚫고 들어가있으니까 뽑고 힘주면 피로 물총 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바늘은 없는거군요 하나 배우고 갑니다
헌헐을 150번 넘게 한 사람으로 써...
그냥 뽑기엔 넘나 무서움...
150번... 신체의 모든 피를 나눠줘보신 분이시군요...
바늘이 너무길고 무섭게 생겨서 더 그렇게 느껴짐 😢
저 여우랑 늑대랑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려주실 수있나오?
나는 온몸이 흐물흐물해진다..
주사에 대해 공포감이 있어서 끝까지 보고 싶지만 보다가 올라올 것 같아서 멈췄네요.... TuT
오늘의 결론: 따라하다 죽어 죽는다고
삶은달걀은 꼭 밑부분이 둥글게 파여있는건가요?
병원 입원하면 링거 꼽고있어야되는게 제일싫음. 저거 끼고있음 응애 나 애기 허약해...이런느낌 바늘 움직이면 죽기라고 할까봐 개 조심하는데 며칠씩 꼽고있어야돼서...
아니 돈 내고 가ㅋㅋㅋ 빵 터졌네
어렸을 때 링거 맞으면 죽을 줄 알아서 무서웠던 1인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아직 무서운 1인
바로...숙제요...안 하면 쌤한테 죽어요...
오 최근에 내가 이 생각 했는데...
영화에서 팔에 꼽혀있는데 막 뽑는게 좀 신경쓰였는데...
어휴 무서워 ㄷㄷㄷ
오우 썸네일 정말
불닭복음면을 겁나 잘먹는 ㅅㄲ군요!!!!!
헐 예전에 테이프 붙어있는 상태로 한 번에 쫙 뜯어서 피 튀기는 거 봤는데 저러면 안되는 거였다니
팔에 링거꽂은상태에서 힘주거나 팔을 위로올리면 피가역류하는데 간호사한테 말해야하는데 귀찮게해서 왠지미안함 조심한다고 조심하는데 물건줍는다고 손에 살짝만힘줘도 역류해서 하루에 5번은 역류하는거같음ㅋㅋ
링거 뽑고 급하게 달리다가 피가 줄줄 뿜어져나오는 상상 해버렸음 ㅠ
선 댓글 후 감상
0:21 ㅋㅋㅋㅋㅋ
전 링거맞다 노즐끼는데 원래는 재대로되는곳인데
안되서 다시꼽은 적있습니다 그병원에서최초로
노즐이불량이였는...
주인공이니까 괜찮아!
링거 걍 뽑으면 아픈데,,,
주사 바늘도 커서 들어갈때 뺄때
특히 링거줄에 잡아당길때 느낌 식겁함,,,
링거 하고 살짝씩은 움직여도 되나요
0:16
은잡지의 여정 the and
드라마는 그냥 드라마로 보자...
초능력자니까.......
괸찬치안을까여?
어렸을때 수술 마치고 같이 뛰어당기다 링거 뽑히니까 뭔 피가 푸슉!!하면서 바닥에 뚝뚝 흐르면서 나왔던 기억이 잇음,,,,
곰탕과 설렁탕의 차이가 뭔가요...오늘 음식점 갔는데 곰탕은 면이안들어간다고 하는데...뭐가다르길래 안들어갈까요
설렁탕은 소고기고 곰탕은 곰고기애용
@@hamter_Kong 🐻??
설렁탕은 뼈,잡고기,부속물들로 국물을 내며
곰탕은 깨끗한 내장과 조금더 고급고기 뼈를 이용해 재료의 퀄리티가 곰탕이 조금 더 좋아요
그리고 설렁탕은 뼈가 많이 들어가고 곰탕은 뼈국물을 거의 내지않죠 (국물맑음)
이론상으론 이런데 요즘은 언어가 혼용되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면서 바리에이션이 많이되면서
그 경계가 좀 애매모호한 감이 있긴해요
심장쪽에 찌르는 바늘은 위험합니다
오늘도 지식으로 머리를 채웠다
절대로 따라 하지 마세요
오옹ㅇ 링거돠ㅏㅏㅏㅔ
동맥에 있는 수혈팩 영화처럼 억지로 빼다가
혈관에 들어간 피가 줄줄 샌적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막 뿜어져나오진 않지만 뚝뚝 떨어질만큼은 나와요
벌써 화난다 다시 잡아야하 잖아 제발 뽑지마ㅜ개 빡쳐요 환자분 제발 뽑지 마세요
많이봤어요 막뽑는거요 한달에 2~4번정도요
손에 하는 정맥 카데터 삽입은 막 빼도 몸을 위협할 정도의 피가 뿜어져 나오지 않습니다
아니 왜 뽑냐고 ㅋㅋ
아;;;주인공이라고ㅋㅋㅋㅋㅋ
요약: 영화는 영화일 뿐
여렸을때 잠투정이 심한편이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링거 뽑혀있어서 침대에 피가 흥건해서 많이 놀랐었던적이...
뇌가 말랑말랑해진다
내용요약(?)
카테터를 뽑으면 혈관에 직접적인 상처로 인해 출혈 또는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괜히 잘못해서 중환자실로 실려가기 싫으면 링거 가만히 두자.
0:36 Swag~
링거 2개 먹어야 밥 반공기래요 😮
아, 제발 하지마요 바빠죽겠는데 뒷처리는 내가해야되잖아 진짜 전신마취(물리) 하고 싶으니까 제발좀..
오 카테터라는건 여기서 처음들어본다 그냥 바늘꼽고있는건줄 알았는데
링거라는 단어가 잘못 사용되고 있다 생각해요
이거랑 비슷한 상황인데
배에 상처난 주인공이 독한 술 부어서 소독하기ㅎㅎㅎ
이런거 보면 손에 힘안들어감
저런 환자땜에 맨날 피범벅에 닦아내는것도 일 야간에 뽑힌것도 모르고 잠들면 무슨살인사건 일어난듯 피갑칠되있어서 짜증남
젭알 돈내고가!!@@
난 주사 맞고 뽑을 때 흐물흐물해지는 게 바늘이 흐물흐물해진다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동생 맨날 병원가서 링거 맞을때 갑갑하다고 링거 꼽을때마다 손으로 뽑아서 겁나 꽁꽁싸맸다(?)들었음ㅋㅋㅋ
영화의 행동은 따라하면 안되는걸로 그 와중에 바늘에 늘 찔려있는줄 알았는데
링거 잘못 맞으면 근육 따로 움직임 뭔말인지 알지?
나는 잠버릇이 심해서 입원해서 잘때마다 계속 카테터 빠졌는데ㅋㅋ
입원할때 멋있게 뽑았는데 그대로 복도에서 기절해버린 나...하지만 이쁜간호사 누나가 피를닦아줬다
옛날에 1시간 수액 맞다 혈관 터져서 손등으로 움겼는데 이모괜찮아?하며 3살 조카가 흔들흔들
결국 반대편 팔로 욺기고 터진 자리(요골동맥+손등)는 한동안 붓기가....
그래서 결론 좀 알려줄 사람?
링거 걍 뽑으면 안됨
뽑아봤는데 피가 분수처럼 팍하고 나오더라 수면 내시경땜에 맞았는데 간호사가 뽑아도 되요하길래 뽑았더니
뽑아봤는데 피좀나고 멍들고 괜찮음
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인데 주인공인데 돈 안내고 째네 ㅋㅋㅋㅋ
저 링겔 맞았었어요
링거를 통칭하는게 식염수나 포도당인뎅..
전 도 엣날에 알레르기가 싶해서 링거를 맞은적 있었요
응급실에서 일하면 저런 환자 꼭 있어요^^ㅎㅎ
혈관 좋으면 상관없는데.. 혈관도 안좋은데 뽑아버리면 딥.빡
링거요?
바늘 손등에 꼽으면 드럽게 아픈데.....
주인공은 초인이라서 뽑아도 피 아남
옛날에 링거 꽂힌관으로 피가역류해 올라간적이 있었는데 이건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