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59-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사연 제보 - lyingradio@gmail.com
유튜브 채널 보기 - / @lying_radio
날이 많이 풀렸슴다!!!
내복입고다니는데 죽는줄 알았슴다!!
발음이 안되서 혼났습니다....
녹음만 몇번을한건지 ㅜㅜ
부디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 m.blog.naver.c...
투네이션 후원링크 - toon.at/donate...
----------------------------------------------------------------------------------------------------
581. 1968년 8월, 브라질에 정체불명의 비가 내렸다.
하늘이 갑자기 어둑어둑 해지더니, 미지근하고 검붉은 액체가 쏟아졌던 것이다.
그것은 혈액이었다.
아울러 꽤 큰 고깃덩어리도 같이 떨어졌다고 한다.
피와 날고기가 내리는 비는 5분 정도 후에 그쳤지만
그것이 무슨 동물의 혈육이었는지는 아직도 불명이다.
582. 과거 한 부인이 자신의 아기가 태어난 날에 기념으로 벽시계를 구입했다.
벽시계는 태엽을 감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수 십년이 지나도 멈추는 일 없이 시간을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었다.
시계를 구입한지 100년이 지난 어느 날
한밤 중 알람이 울릴 시간도 아닌데 시계가 울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울리는 시계소리에 화가 난 같은 주택의 주민이
시계가 울리는 집을 확인해보니
시계를 구입한 날에 태어난 노인이 죽어 있었다.
시계는 그 이후로 움직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583. 한국 전쟁이 휴전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한국의 잠수함이 미국에서의 훈련을 끝마치고 본국으로 귀환 명령을 받았다.
그러나 귀환 도중 어떤 사고가 일어났고
잠수함은 한국에 도착하지 못했다고 한다.
30년 후, 해저 깊은 해류를 타고 이동하는 잠수함이 발견되었다.
조사결과, 그것은 행방불명 됐던 한국의 잠수함이라고 판명되었다.
아직도 그들은 한국에 돌아오기 위한 긴 항해를 계속하고 있다.
584. 1912년, 스코틀랜드에 '벤'이라고 하는 노인이
아이들의 못된 장난때문에 경찰서장과 상담했다.
경찰서장의 대책은
'벤의 집 주위에서 떠들면 집을 지키는 개에게 물려 죽는다.'
라는 소문을 흘리는 것 이었다.
이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은 공을 세워
그해 여름 벤의 집에는 아무도 모여들지 않았다.
어느날 밤, 기뻐하던 벤은 근처의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집에 돌아갔다.
다음날 아침,
벤은 자신의 집 앞에서 사체가 되어 발견되었다.
벤의 사체에는 개에게 물린 듯한 상처가 전신에 있었다고 한다.
585. 1972년, 대서양을 항해하는 대형 탱커선으로 부터 SOS 요청이 왔다.
근처를 항해 중인 배가 SOS신호를 수신해, 탱커선에 탑승했지만,
1명의 승무원만을 남기고 전원이 자취을 감추었다.
생존자는 '승무원들이 차례차례 석유 저장고로 뛰어들었어.' 라고 이야기했지만
저장고에서는 한 명의 시체도 발견되지 않았다.
후일, 그 배를 조사했는데 예정되어 있는 적재량보다 1t정도 더 많은 석유가 저장되어 있었다.
586. 1986년,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했다.
사고 후, 소련은 발전소 부근의 마을이나 삼림에서 독자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피난을 완료했음이 분명한 마을로부터
매우 손상된 12명의 시체가 회수되었다.
기록상 마을의 주민은 전원이 피난을 했고 생존했다고 한다.
이 12명의 시체들은 어디에서 온것일까?
587. 1960년대 후반, 독일의 어떤 마을에 흡혈귀를 자칭하는 남자가 있었다.
평소 헛소리를 자주 하는 남자였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그러려니 했다.
어느 날,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자에게 차가 돌진해 남자는 쓰러졌고
급히 근처의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남자는 사망했다.
그리고 사망한 남자에게서 성인 남성 6명 분의 혈액이 흘러나왔다고 한다.
588. 마녀 재판이 유행이였던 중세 유럽에
사람의 말을 하는 고양이가 있었다.
당시 그 고양이는 마녀의 손에서 자라고 있었기 때문에 그 고양이도 화형을 당하게 됐다.
화형 당하기 직전 고양이는
'너희들에게도 이 괴로움을 맛보게 해 주겠어!'
라는 말을 남기고 화형 당해버렸다.
그로부터 수년 후
유럽에서는 흑사병이 대유행하게 되었다.
589. 1918년 여름, 러시아의 어떤 마을의 분수에서 남자의 익사체가 발견되었다.
애주가인 남자가 술에 취해 분수에 뛰어들었다가 그대로 빠져 죽은 것 같았다.
그 후 경찰 조사결과 분수의 물에 미량의 알콜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
남자는 살아있을때
'죽을 때는 술에 빠져 죽고 싶다'
라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590. 불쾌한 골짜기란
사물이 인간과 유사한 형태를 가질수록 호감도가 오르지만
어느 특정 지점을 넘어 매우 유사해질때 역으로 불쾌감이 치솟는 현상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동물 캐릭터는 귀엽게 느껴지지만
휴머노이드 로봇과 같이 매우 유사한 대상은 매우 꺼림칙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불쾌함은 대부분 생존본능에 기인한 것으로
징그러움이 기생충과 같은 감염을 피하기 위한 불쾌함에서 온것과 같다.
그렇다면, 도대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어떠한 것이
인간과 매우 유사하지만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일까.
#로어 #괴담 #무서운이야기
![[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60-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http://i.ytimg.com/vi/CXhIin7dk7U/mqdefault.jpg)
![[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60-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img/tr.png)
![[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76-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http://i.ytimg.com/vi/WPlusG42kbY/mqdefault.jpg)
![[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56-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http://i.ytimg.com/vi/iCsrVTY2EBM/mqdefault.jpg)
![[도시괴담] 믿거나 말거나 로어 모음 -61- / 공포라디오 / 무서운이야기 / 괴담 / ASMR](/img/1.gif)
포켓몬 보라시티 브금이랑 로어 괴담 같이하는건 치트키잖아여..ㄷㄷ
치트키 한번쓸때가 된것같아서욬ㅋ
4:48 이거 짤 왜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웃긴가요?ㅋㅋㅋㅋㅋ
6:40 계속 보면 은근 귀여운데...
무서운데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왘 로어 시리즈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다시 보네요ㅋㅋ 정주행 ㄱㅈㅇ
ㅋㅋㅋ감사합니다!!!
구독자 늘어나길 빌게요
계속 활동해주세요
로어하면 이 채널이지
ㅜ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힘닿는데까지 해보겠심다!!
마지막 로어는 해석하자면 대충 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전쟁을 한것을 생각하면 아마 불쾌한 골짜기는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혐오로 인한거 같음 굳이 네안데르탈인이 아니여도 시체나 그런거에 혐오감을 느끼도록 진화한듯
-죄송하지만 저는 사실 문과입니다.-
ㅋㅋㅋ좋은해석 감사합니다!!
브금이랑 로어가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불쾌함과 징그러움에 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공포라디오 거짓말님 덕분에 지식이 또 늘었네요😁
후~ 저는 영상 업로드를 마치고 이제서야 편안히 영상을 감상하네요😊
다음 QnA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헠헠 저도 제보받은걸 소개해드린겁니다 ㅋㅋㅋ
저도 불쾌한골짜기에 저런이야기가 있었구나 했슴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요 ㅋㅋㅋ
@@Lying_radio 착한 제보네요😊
하지만 믿거나 말거나~~😁
마지막의 경우 보통 시체로 보고 있습니다 시체또한 불쾌한 골짜기의 대상이고 시체는 많은 질병 김염의 위험성을 가지기에 이렇게 진화한 듯 하네요
외계인을 생각한 제가 초라해지는군요 ㅠㅠ
그러면 인간은 무의식적으로 휴머노이드를 시체와 같이 생각한다는 말 아님?
@@dri13829 시체와 같이 본다기 보단 인간과 애매하게 닮은 거에 공포를 느끼게 진화한거죠
옛날에는 로봇,인형 같은게 없었으니까 이정도 진화로 충분했던 거고요
@@gangdam123 아 이생각을 못했네 ㅁㅊㅋㅋㅋ 나도 마지막거 보고 엥 진짜 뭘보고 생물학적으로 공포를 느꼈을까 했는데 시체라는거 보고 바로 이해함
재미있다... 심하게 무섭지않으면서 호기심 자극되는 적당한 수준, 너무죠아 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책중에 영상올라와서 보면서 걷고 있어요
이시간에 산책을 하신다구요?
마지막 로어듣고 소름돋았네여..ㄷㄷ 왠지 그럴싸하네요,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2시는 참고 댓글쓰고봐야지ㅎㅎ
아주 좋소!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새벽에 올라오는 공포라디오라 흠 너무좋구
ㅋㅋㅋ엄청빠르시군요
5:29 난 나옹이다옹~
ㅋㅋㅋ 저도 만들면서 그생각 엄청했슴다
582 할아버지의 시계 절망편
ㅋㅋ절망편
0:55
6:58 시체가 아닐까요?
오 시체도 가능하겠네요...ㄷㄷㄷ
시체는 인간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칠 수 없으므로 불쾌한 골짜기에는 안 맞음. 지금은 인간에 의해 멸종했지만 인간과 유사하게 진화한 다른 종들에게서 피하기 위한 거라는 가설이 있음
@@user-xt2xc4gr8v 박물관에서 다른종모형 보고 불쾌함을 느낀적 있습니까? 시체는 질병에 노출되어 있어 간접적으로 해를 끼칠수가 있습니다.
보고 잠들기 딱!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ㅜㅜ 늦은시간에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게 나왔다
로어 정주행하고 언제 나오나 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영상은 주말쯔음에..
오늘 이야기도 아주 흥미진진 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ㅠㅠ
7:07에서는 현 인류가 호모 사피엔스이고 나머지 한 인류가 네안데르탈렌시스라서 그걸 구분하기 위해 그런 것 아닐까요...
비슷하지만 다른 종족이고, 멸종했으니까.
아님 뭐... 그 도마뱀 인간 뭐 있었지 않습니까... 그거 일 수도 있구요
오 그럴수도있겠네요
저는 단순 외계인만 생각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
랩틸리언?
도마뱀 인간이 실제로 존재했다면 아마 생물학적으로 생존하기 매우 불리합니다(참고로 저는 이과가 아님)
요즘 빠져서 매일 챙겨보네요ㅋㅋ
아이고 감사합니다 ㅜㅜ
어제 자지 말고 버텼으면 이거 보고 2시간은 더 버틸 수 있었겠는데...
6:20 아니 이게 뭐야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_ㅋ
+아니 590번 사실일것 같은건 나뿐인가?
사실일수도 있슴다...
앜 그리고 1:25 도 엄청 웃겼는데 ㅎㅎ
@@Lying_radio ㄷㄷㄷㄷㄷ
괴담과 BGM 이 찰떡이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해석으로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인육을 불법적으로 운반하던 중, 화물칸에 문제가 생겨 인육과 피 일부가 내린 것이다.
그것은 단순한 시계가 아니라, 구매한 사람의 생명력으로 돌아가는 시계이다. 그가 죽기 직전, 생명력이 부족하다는 의미의 종 소리가 울린 것이다. 그리고 그가 죽어 생명력이 없어졌고, 더이상 시계는 작동하지 않게 되었다.
그곳의 시공간의 문제가 생겼다. 그들은 같은 시간과 공간을 반복하여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외부의 시간은 이미 많이 흘렀고, 나이가 들어 잠수함 인원이 모두 죽었을 때, 비로소 현재 시간으로 돌아온 것이다.
경찰서장의 말을 개는 알아들었고, 벤의 집 주위에 떠드는 모든 인간을 죽이라고 알아들었다. 그리고 그가 술에 취해 혼잣말을 다른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오래한 것이다. 그 때문에 그는 개에게 물려 죽었다.
석유 저장고의 시간이 매우 빠르게 흐르고 있었다. 그들은 정신이 이상해져 그곳에 뛰어들었고, 순식간에 죽었고, 그들의 사체는 분해되어 석유와 섞였다.
원자력 발전소 폭발 이후,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아는 사람들을 모두 입막음했다. 그러나 결국 한명이 그 사실을 흘렸고, 그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 폭발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사실을 흘린 사람들과, 그들의 측근을 모두 사살되었고, 방사능에 의한 피폭으로 사망한 것처럼 위장하였다
그는 정말로 흡혈귀였다. 그는 사람들 몰래 사람들을 죽인 후 피를 먹었다. 그리고 그날 그가 피를 먹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날은 6명을 먹었다.
그들은 죽기 전 자신들의 시체에 페스트균을 만들었고, 화형 후 그것에 감염된 쥐가 본격적으로 흑사병을 퍼트렸다.
그의 소망대로 그는 술에 빠져죽었다.
인간과 매우 유사한 다른 동물은 인간을 멸종시킬려고 했으나, 결국 실패했다. 그들은 진화하여 더욱 인간 같아졌으며, 현재도 인간과 같이 공존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해석 감사합니다!!
마지막거는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던데
와 이게 가장 소름돋네요...
인간같아졌으며
현재도 인간과 같이 공존하고있다.....
어우.......
아아아악 너무 소름 돋아아악
소름돋는다니.. 성공이군요..
새벽 2시는 꾹 참고 내일 아침에 봐야겠다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1:50 1950년대 당시 우리나라는 잠수함은 있었나?
없었다고합니다
이시간에 올리신다고 영상을 못볼거란 예상을 깨드렸읍니다.
대체 왜 다들 안주무시는건가요...
02:56 흐히 내가 개가 되다니 흐히히히
ㅋㅋㅋㅋㅋ 술먹어서 개가된걸까요..
토요일엔 역쉬 로어지!
아미타불...
@@milducyacha_1117 Amen....
종교 대 통합의 장인가요?ㅋㅋㅋ
지옥에 충성을!(?)
@@RHJ-jl3rb 루시퍼 어서오고~
난 이브금하고 꼬마 여자애 브금이 소름돋더라
저도 여자애브금 좋아요 ㅋㅋㅋㅋ
0:56 이부분 왠지 할아버지 시계 그 동요 얘기 같음,, 나만 그런가
그게 뭔가용
@@Lying_radio 할아버지의 낡은시계 라는 동요의 가사랑 0:56 이부분의 얘기랑 비슷해요
3:06 엄청 극단적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개가되서 개한테 물렸어!(?)
다음번은 벌써 로어 60이네요!
오늘도 재밌었어요!
재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60이네요 ㅠㅠ
보고 자야지
주무시고 일어나서 보셔도 되는데 ㅜㅜ
이야... 내가 여기 로어 8때부터 봤는데 벌써 59라닛!
그나저나 브금이 뭔지 궁금합니다!
브금은 게임 포켓몬스터 1세대 보라타운 브금입니다요
@@Lying_radio 오~ 감사합니다!
마지막거는 선사 시대에는 고대 인류가 현제 인류의 호모 사피엔스 이외에도 많이 있었지만 그 종들은 모두 멸종하고 호모 사피엔스 만이 살아남아 진화하여 인류가 되었기 때문에 고대 호모 사피엔스의 눈으로 봤을때 호모 사피엔스를 공격하는 다른 고대 인류들때문에 그랬던게 아닐까요?
오 그렇게 볼수도있겠네요!
저는 단순 외계종족만을 생각했슴다....
로어는 못참지
아앗.... 이 늦은시간에 ....
보라시티 브금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네요....어우 ㄷㄷㄷ
보라시티 브금은 명곡이쥬...
오늘은 밖에 날씨가 너무 추울것 같아요
ㅠㅠ 그런가요? ㅠㅠㅠ 추운거싫슴ㄱ다 ㅠㅠㅠ
따뜻하게 입으세여
@@Lying_radio 네
크 이걸 바로보다니
이런 새벽에 ...ㄷㄷㄷ 감사합니다!
킹라 시티 브금은 역시 좋아
역대급 비지엠이죠
오늘도 열심히 보죠
3:20 1972년 11월 21일 그 배는 오렌지병에 의해 사망한다
ㅋㅋㅋㅋㅋ열심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집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프리미어쓰고있슴다
히히리ㅣ 로어는 역시 최고야
ㅋㅋㅋㅋㅋ 로어가 잼나쥬..
히힉...히히힛....로어괴담..59....히히히힛...감사..합니다...흐흐흐 로어60 나올 때 까지 깡춤 추기!
역전왕이 아니라니 몬린이군요 훗
@@hr0916able 넹 4천시간 몬린이에영 ㅎ
훗 어림도 없군요 도스 시절부터 해온 저입니다
@@hr0916able 훗 어림도 없군요 전 1 때부터 해온 몬린이입니다 +_+ 크로스 시리즈는 해본 적 없지만
저는
psp용 몬헌 포터블 2g 만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ㅋㅋㅋ
듣다가 갑자기 블루투스 이어폰 연결끊겨서 놀랬어요ㅜㅜ,,, 설마 나도?
조...심....
아꺄뒀다 일할때 들어야지
후후 아껴두면 똥됩니다..
물론 아껴두지않아도 똥같지만요...
@@Lying_radio 아껴둬도 금같은ㄷ
하필 브금을 보라시티;;;
아주 명곡이죠
어우 무서브라;;
무섭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두번째 괴담은 동요 할아버지의 시계와 같은 내용이네요
그리고 한국의 잠수함 역사는 1990년도부 시작합니다
오늘도 좋은정보를 투척하고가시는군요 ㅋㅋㅋ
진짜 많은걸 알고계신분같슴다..
불쾌한골자기는 한마디로 정리 가능할것같은데 인유조상중 네안데르인탈인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하고 종족전쟁해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이겨서 현인류가됬다고
그유전자속에 네안데르탈인에대한 불쾌감이 남았다면 설명이가능할것같다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것보니
진짜 이게 맞는것같아여
저는 왜 외계인만생각을했을까...
브금 너무 무섭다..
무섭게 들어주셔서 감사함다!
다음편은 600편이구만
그렇게 로어 60은 올라오지 않았다는 슬픈전설이...
영상과 리틀나이트메어1 BGM 어떤가요?
저작권 걸릴까봐 못쓰겠슴다
@@Lying_radio ㅋㅋㅋㅋㅋ
@@Lying_radio 앗 맞다 저작권 ㅠㅠ
@@Lying_radio 아 방법 있어요 테스트용으로 한달 이상? 영상 올리고 제재 당하면 안쓰고 아무일 없으면 딱한번은 써보는건요?
시계 하고 그 사람이 연결이된건가.....??
이거 사진이 넘 웃겨ㅋㅋ 3:38
연동된것같슴다 ㅋㅋㅋㅋ
586번 진짜있던일인데 일본이었습니다(아니면말고)
ㅋㅋㅋㅋ댓글도 로어군요
581번 비슷한 비있었슴
맞슴다
아2시 2시간만 늦게잘걸(?)
ㅋㅋㅋㅋㅋ 안되요 ㅋㅋㅋㅋㅋㅋㅋ
잠부터 주무셔야..
밤에 이런걸
....
제 영상은 안무섭기때문에 새벽 버프를 받아야...
@@Lying_radio 아니요 새벽버프 받으면 제가 너무 무섭습니다ㅠ
고양이가 아닌 고냥이가 부제인 이유는요?????
고냥이가 더귀엽잖아욬ㅋㅋ
어제 일찍잔죄...ㅜㅜㅜㅠㅠㅠ
ㅋㅋㅋ땅땅땅 무죄!
@@Lying_radio 헤헤
포켓몬스터 적녹할때 보라시티 들가면 이거때문에 무서워 dz겠음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 포켓몬중에
1세대가 가장 잼나드라구여
들고 보니까 팔아프누..
ㅋㅋㅋㅋㅋ 놓고보셔유
요즘은 로어 투고 안받으시나요?? 종종 제보글을 넣어서 만드셨던것같은데 요즘은 없넹...
쌓여있는게 많아서요.....
받긴받는데 나중을 위해 비축중입니다
6:56
여기서 순간 소름싸악돋음ㄹㅇ
통증을느낄수있는 종족이 생존력이높아서 자연선택됀거잖아
그럼 인간과유사하지만 다른무언가를 적대한종족이 자연선택돼었고 야생동물들이 인간을보면피하는것은 인간과 유사한것이 인간을 적대하지않는 동물들을 없애서 인간을 적대하는 종족만 자연선택된거 그럼 우리는 외계인의 실험실안에서 살아가는거?
라는제목에 애니추천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보고싶슴닼ㅋㅋ
불금이라 이 시간에 안잘거알고 이시간에 올린거죠? 개구쟁이시네~
요즘 금요일은 차갑게 식었죠 ㅠㅠㅠ
1시간짜리 가져와ㅏㅏㅏㅏㅏㅏㅏㅡ
으아아악 한시간이면 전 죽어용 ㅠㅠ
ㅎ
ㅋㅋㅋ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로어랑 나폴리탄 괴담 무슨 뜻인가요?
로어 - 어원은 Lore. 소문으로 들은 이야기, 사실로 구가되는 이야기, 근거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이야기, 믿기 힘들지만 설득력 있는 이야기와 이것들을 모아놓은 스레에서 펼쳐지는 일화들을 통칭한다
나폴리탄 - 나폴리탄 이야기처럼 어떠한 특정 존재를 미스테리하게 묘사하지만, 그에 대한 별다른 해설이나 설명은 없이 맥거핀으로 두는 종류의 괴담을 나폴리탄 계열 괴담이라고 한다. 뭔가를 하지말라고 하거나 지켜야 될 규칙 같은것을 알려주는데 정작 그것을 어겼을 때는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려주지 않는것이 특징이다.
요렇게 설명할수있겠네여
(출처 - 나무위키)
@@Lying_radio 감사합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거짓말입니다
이 영상은 그렇게 무섭지 않네요 저가 더 무서운걸 알려드릴가요~?
dltlrksdptkfkadlwnrdmausdkfrlsgkfRk?ah무ehahfmfrjdizzzzzzzzzzzzzzzzzzzzzzzahhahahahahahahhahzhahzhahzhahzhahzhahzhahzhahzhahzhah
아이고 무서워라
@@Lying_radio 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전쟁 직후? 한국 잠수함? 그것도 미국에서 한국으로 올 수 있는 성능의? 너무 하네 ㅋㅋ
ㅋㅋㅋㅋㅋㅋ믿거나...말거나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