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초등학교시절... 하교하던 중 화단에 썩은 통나무가 있길래 못 참고 부쉈더니 그 속에 거대한 지네 한 마리가 있었음 그 시절은 곤충, 벌레에 대해 저항이 없던 때라서 그냥 노빠꾸로 손으로 잡아서 핸들링을 시도함 물론 한 번 물리고 바로 버림 진짜 ㅈㄴ 아팠음 심장이 손에 옮겨온듯 두근두근대고 진짜 아팠음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까 봐 근성으로 참아냄... 이상 지네보니까 생각난 TMI였음...
상수역에...돈없어서 살던 집같지도 않던 집에 어느 계절만 되면 하루에 한번 나오는 지내였어요 ...물리면 퉁퉁 부어오르고 악소리나게 진짜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에프킬라 5분쏘는데 살겠다고 빈쓰레기통을 올라오던 그 눈마주친 지내 모습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초3때 시골에 잠깐 살았었는데 잠자는 중에 지네한테 물려 깬적이 있습니다. 등쪽 허리 부분을 물렸었는데 물리고 일주일동안 멍이 들고 근육이 꽉꽉 뭉쳐서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저런 큰것도 아니고 어른 손가락 길이보다 약간 큰 작은 놈한테 물렸었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지네한테 물려도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을것 같이 더~어럽게 아플뿐이지.
내 첫키스 상대가 지네였지..... 내가 초등학생때 자다깨서 비몽사몽한데 지네가 내머리위 벽을타고 기어다니던걸 난 보고도 그냥 자버렸지 그로부터 약 2분후 입술이 상당히 뜨거웠지모얌 그래서 벌떡일어나서 얼음 봉투에넣고 입술에 대고있었지 그지네를 잡진못했어 어찌나 빠른지 요히똥! 하고 사라지더라구 그뒤로 지네에대한 트라우마가생겨 보기만해도 입안이 시큼해지며 사타구니가 떨리고 닭살이돋았지 얼굴전체가 부어서 밥도못먹고 항상 우유에 빵을잘라서 적셔먹을수밖에없었어 약 1달간 학교도못갔고 마스크는 필수였지 내가 유독 일반사람들에 비해 지네독을 잘 탄다더라구? 지네물리면 1달간은 그부위가 아프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럽더라구~
매장위치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홈페이지 : www.xn--9m1b023b.com/
때는 초등학교시절... 하교하던 중 화단에 썩은 통나무가 있길래 못 참고 부쉈더니 그 속에 거대한 지네 한 마리가 있었음 그 시절은 곤충, 벌레에 대해 저항이 없던 때라서 그냥 노빠꾸로 손으로 잡아서 핸들링을 시도함 물론 한 번 물리고 바로 버림 진짜 ㅈㄴ 아팠음 심장이 손에 옮겨온듯 두근두근대고 진짜 아팠음 엄마한테 말하면 혼날까 봐 근성으로 참아냄... 이상 지네보니까 생각난 TMI였음...
ㅇㅈ 어디 부러지는거 아니고선
엄마한테 말하면 혼나는 데미지가 더 컸음
그래서 거의다 걍 참음 😏
근성가이다??
7:50 손이 어쩜 이렇게 예쁘시죠 ... 부럽
어릴때 자다가 진짜 큰 지네한테 다리 물린 적 있는데 아빠가 '니는 치킨을 많이 묵으가 닭냄새가 나서 물린기다' 하길래 안믿었는데
실제로 지네가 닭냄새를 좋아한대서 충격ㅋㅋ
@@user-uv9gz2ef1b 그건 진짜 김치냄새난다는게 아니라 인종차별적인 모욕 같은데요
@@rev.7276 그런거같음
@@user-uv9gz2ef1b 그럼 미국인한테는 고소한 버터냄새 나야하는거 아님?? 썩은 양파냄새 나던데
@@뀨레파스 혹시 미국인이 어떤 미국인? 대학 룸메?
@@뀨레파스 버터냄새 나긴 함. 그런데, 약간 썩은 치즈 냄새랑 섞여 있음.
첨에 다리많은거 못보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라 해서 밥먹고 있는데 혹시 몰라서
스크롤 밑으로 내리구 밥 한입 먹구 다시 영상 보려고 아무생각 없이 위로 스크롤 올렸다가
지네 여러마리 보고 급하게 스크롤 쭉쭉내렸다..ㅠㅠㅋㅋ
민똘띠 손 너무 곱네요
7:48 민똘띠 드디어 독립하다.
어 이분 절사모에서 많이 봤는데ㅋㅋㅋ
민똘띠 유체화
왕지네 뽈뽈거리는게 귀엽네요 ㅋㅋㅋ
시골에서 삼겹살 먹고있는데
어깨위에 올라탔던 지네보고서는 엄청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겹살이 입에물고 엄청 털어댔던ㅋㅋ
7:48 민똘띠 3년동안 다흑님 밑에서 일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네요..
샵 차리셔도 제발 더쥬 사장처럼만 되지 않길...
지네 사달라했다가 지네 담금주를 주신 나의 아버지;;
구라 ㄴㄴ
@@대한민국-s1l4x 구라 같아요?ㅋㅋ
@@대한민국-s1l4x ㅋㅋㅋ 찐인댘ㅋ 사무실 놀러같을때 보여주시고 가지라고 했음 ㅋㅋ
@@Bin0824 오ㅋㅋ
ㄹㅇㅋㅋ 우리 아버지는 벌써부터 지네 잡을 계획 세우고 계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인데.. 군대에서 이등병 때 자다가 침상 머리 위로 지네 기어가는 꿈꿔서 일어났거든요.. 깨서 일어났는데 어미 지네가 새끼 세마리랑 진짜 지나가고있었음ㅜㅜ 꿈이 살렸어요..ㅋㅋ
꿈이 아닐수도.....크흠
@@물양동이-n4g 몽유병? 진짜 깨있던거였을까요.. ㅋㅋ
와 ㄹㅇ로요?
@@noyfb6060 네ㅋㅋ 이등병주제에 어찌 소리지르고 깼겠어요~ 04년 군번이라 분위기도 안좋을 때 였는데ㅎㅎ 진짜 신기했어요ㅎㅎ
GP있을때 볼에 벌레기어가는 꿈꿔서 잡아던졌는데 일어나보니 곱등이가 던진자리에 죽어있더라고요ㅋㅋㅋ
초딩때 자다가 지네한테 새끼손가락 물렸는데 그 이후로 물린 손가락이 다 안펴지고 부어있음.. 양쪽 손가락 모양이랑 크기가 달라짐... 물리면 엄청 뜨거운 느낌들어요
오정민
저는 새끼발가락 물렸는데 무슨 엄청 긴 주사를 끝도없이 들이 미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도 중학교때 새끼 손가락 물렸는데 그 손가락이 덜 자랐어요..ㅋㅋㅋㅋ
레알임?ㄷㄷ
@@threeship 레알임 ㅋㅋㅋ
다흑님 영상을 많이보다보니 이젠 뭐... 지네는 그냥 동네개미수준이 되어버렸네요..ㅋ 이젠 낙타거미가 귀여워보일 정도니ㅜㅜ 책임져요 따흐흑님..
왕지네는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4:19 ㅋㅋㅋㅋㅋㅋㅋ
본가 마당 사철나무 밑에 지내는 지네 많은뎈
백..백오십 마리를 보내셨어 ㅋㅋㅋ
리얼 충격이네요 ㅋ
우리나라 왕지네도 참 멋지네!! 그나저나 매니저분 가신다니 섭섭하시겠네요
민똘님은 진짜 이름이 뭔지 모르겠어ㅋㅋㅋㅋ 민솔 민돌 민... 도대체 뭐여
민철일걸요
멘솔님입니다
민털 입니다
댓글절반이 ㅋㅋ
민머리입니다
아주 좋앜ㅋㅋㅋㅋ
이정도 항마력은 있다곸ㅋㅋㅋ
똘띠님 신나셨네요
허벅지뒷쪽으로 물린적잇는데
진차 엄청뜨거운물로 다리가 익는기분임
진짜아프다 운적도 ㅠ
벌에쏘인거마냥 엄청크게붓고 뜨겁고 열도나구
진짱 조심해야되요ㅠ
밥먹으러 가고있어요~~입맛이 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다흑님덕분에 진짜 항마력을 많이 향상시킬 수 있었어요… 요즘에는 밥 먹으면서 봐도 문제 없어요.
왕지네는 애기때가 색상 화려해서 더 이쁜거 같아요ㅎ
캬... 초등학교때 육교위에서 말린 지네 팔았던 할아버지들이 생각나네요.ㅋㅋ
2:21 가뢰? 같은게 왼쪽 위에 ㄷㄷ
이거 예전에 집에서 나온거랑 똑같이생겻네....너무놀라서 아빠!!!!!아빠!!!소리쳣는데 아빠가 집게로 잡아서 유리병에 담길래 뭐하나햇는데 ....나중에 냉동실문 여니까 지네담긴 유리병잇어서 기절초풍햇던기억...10년도넘엇는데 생생히기억나...
어제 슬의생 마지막회 보는데 나의 다리를 타고 넘어가신 왕지네 님 !! 시골 집에서는 매일봐요 정말 ㅠㅠ
다같이 모여서 바글바글한게 여럿이 키우는 맛이 있겠네요ㅎㅎㅎ
잘지네 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똘띠도 정들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신다니 시원섭섭하네유ㅠ이제 더쥬에서 절지류 담당은 어떤 분이 하시려낭
지네가 은근 귀엽네요
전 집에서 자다 허벅지를 물려서 남자손바닥크기만큼 퉁퉁부어서 보름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네는 쌍으로 다닌다고 해서 그날 거실에서 잤던 기억이...ㅠ.ㅠ
👍👍👍👍👍👍👍👍👍👍
민똘씨 독립을 축하합니다.
지네의 새로운 것들 배우고 갑니다. 독이 그렇게 쎈게 아니구나. 어머니가 다리 관절이 안좋으셨어서 수학여행 때 사와서 술 담근게 모두 헛 짓이였네요.
ㅎㅎ
뽀삐덕에 이정돈 귀여워졌네요
지네 정도는 이제 뭐... 내 집에만 나오지 않으면 되는데 대신 돈벌레가 나오네요 ㅎㅎ 민똘띠는 다담달부터 못 보는 건가요? ㅠㅠ
잊을 수가 없는 친구들이네요.
군대가기 한 보름 정도 전에 새벽에 화끈한 통증에 잠에서 깼는데
저 친구가 이불에서 무빙치고 있었습니다.
상수역에...돈없어서 살던 집같지도 않던 집에 어느 계절만 되면 하루에 한번 나오는 지내였어요 ...물리면 퉁퉁 부어오르고 악소리나게 진짜 너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에프킬라 5분쏘는데 살겠다고 빈쓰레기통을 올라오던 그 눈마주친 지내 모습을 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았었는데...
맨손으로 신문지 꺼낼때 한마리씩 타고 올라갈까봐 쫄았움 ㅠ 으러니미매추러아내냐ㅓ루루추츠어르르르르르
끄아앙..ㅠ 몸이 가려워ㅓㅓㅓㅓ.... 근데 보고 있는 난 뭐람.. 이제 민철씨 못 보는건가여!?!? ㅠㅠㅠㅠ
물려봐서 그 고통 잘알고 있습니다 20대에 잠자다 xx물려서 병원까지 다녀왔지만 2주 정도는 독 효과가 지속 되더군요
역시 국산지네는 한약방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요건 찰 지네 ㅋㅋㅋㅋ
님은 멋 지네요ㅎㅎ
6:09 중간중간 다리가 빨간애들 노란애들 있던데, 뭔차이인가요??
개인적인 경험담이지만 초3때 시골에 잠깐 살았었는데
잠자는 중에 지네한테 물려 깬적이 있습니다.
등쪽 허리 부분을 물렸었는데 물리고 일주일동안 멍이 들고 근육이 꽉꽉 뭉쳐서 진짜 최악이었습니다.
저런 큰것도 아니고 어른 손가락 길이보다 약간 큰 작은 놈한테 물렸었는데 얼마나 아프던지...
지네한테 물려도 죽지는 않습니다. 다만, 죽을것 같이 더~어럽게 아플뿐이지.
컵라면 익기 3분전 후회없는 선택
나 왜 자연스럽게 밥 먹으며 보고있지?
항상 좋은 컨텐츠의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영상 편집하시랴 업로드 하시랴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저의 '좋아요'를 받아주세요!!
행복한 하루 되시고 화이팅 하세용!!
😍😍😍😍😍😍😍😍😍😍
동의보감에도 효능 나와있어요 지네.
형님.. 빨간가면과 함께하는 지네먹방 명분을... 읍읍
으악 ㅋㅋㅋㅋㅋ 다리 10개 넘어가면 무습다 ㅋㅋ
저는 다시2개도 무섭...
시골에서 이불에 들어온 겁내큰 지네가 다리하고 엉덩이를 물었는데 그냥 따끔하고 말던데 왕지네가 아니었던걸까요? 다리머리가 빨갛고 길이는 중지보다 한마디정도 길었던것같은데
지네까지는 내 뇌가 받아드리는데 돈벌레는 못참아.......
온 몸이 간지럽다...
민똘띠님 샵 차리면 방문기 부탁해드립니다.
아 ㅋㅋ 왕지네는 못참지
마치 제 군대동기의 침대밑을 보는둣 하군요
지내사육에 관심이 많아요
어디서 구입 하나요
가격도 궁금해요
0:42 약효가 없는데 왜 왕지네 농장이 많나요??..
초반 중간 중간 애기 목소리는 따님이신가요?
보자마자 징그럽다 보다 예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
와 우리집 화장실에 가끔나오는데 생각보다 비쌰네요
꿈에서 패딩 지퍼 올리다가 입술에 찧여서 미친듯이 아프길래 깻더니 지네한테 입술 물려있어서 3시간동안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니 민똘띠 샵을 차리신 다구요???!!! 좌표 좀,,
저거 옆에지나가면 바스락바스락 거림
장갑끼고도 물리면 개아파요 ..
밭에서 일할때 잡은 지네가 푸른빛을 띄웟는데 그건 국산 지네가 아니였나요?
국산은 붉은 빛인데
푸른색은 장수지네라고 부르는 청지네인데 걔도 토종지네에요. 토종 지네는 왕지네,장수지네 포함해서 5종이에요.
@@eyhwon ㅇㅁㅇ!
토종이였다니.. 또 보게 되면 다흑님 한테 사진 보내봐야겠네요
국내 서식중인 것으로 알고있는 왕지네 청지네(장수지네) 땅지네 돌지네 홍지네 5종 중 청지네(장수지네) 로 보입니다.
지네는 한약재로 쓰이죠.
군시절 하루종일 신던 군화 밑창이 떨어진느낌이라 일과끝나고 밑창 잡아뜯었는데 지네였음 ㅋㅋㅋㅋ 하루종일 신고다녔는데 안물림+손으로 떼는데 안떨어져서 잡아뜯었는데 안물림 ㅋㅋㅋ 깔창 밀린건줄 알고 잡아뗏는데 천조가리가 아니라 지네라서 기겁함+그거보던 생활관 단체로 뒤집어짐 ㅋㅋㅋㅋㅋㅋ 한뼘보다 큰 사이즈였는데 지네만 보면 그때 생각나네요
우리 생활관이랑 위병조장실에도 많은데
대학때 집에 지네가 들어온적이 2번 있어서 그때 생각이 나네요
좋겠다 우리집에 지네 키운는것 금지인데....... 부럽다
혹시 민철님 샾 어디서 운영하는지 알수 있을까요?
내 첫키스 상대가 지네였지.....
내가 초등학생때 자다깨서 비몽사몽한데 지네가 내머리위 벽을타고 기어다니던걸 난 보고도 그냥 자버렸지 그로부터 약 2분후 입술이 상당히 뜨거웠지모얌 그래서 벌떡일어나서 얼음 봉투에넣고 입술에 대고있었지 그지네를 잡진못했어 어찌나 빠른지 요히똥! 하고 사라지더라구 그뒤로 지네에대한 트라우마가생겨 보기만해도 입안이 시큼해지며 사타구니가 떨리고 닭살이돋았지 얼굴전체가 부어서 밥도못먹고 항상 우유에 빵을잘라서 적셔먹을수밖에없었어 약 1달간 학교도못갔고 마스크는 필수였지 내가 유독 일반사람들에 비해 지네독을 잘 탄다더라구? 지네물리면 1달간은 그부위가 아프고 빨갛게 부어오르고 간지럽더라구~
다흑님 잔벌래도 이름이 다 있나요??
아 10분 전은 못 참지
방금 더쥬 갔다왔어요 ㅎㅎ
이젠 지네 정도야 뭐~~ 여유 ^^~
엄청난다!
잼민이때 사슴벌레 잡으러 갔다 왕지네만 잡았던 기억이 나네요..
나무 껍질 사이에서 많이 나왔죠 ㅋㅋ
어? 민철씨 독립하는거에요? 자타공인 더쥬의 에이스가 나가면 공백이 클텐데.. 채널에 올라오는 다양한 동물들을 보는것도 재밌었지만 민똘씨의 다재다능한 솜씨와 다흑님의 갈굼을 보는게 재밌었는데 이제 그런게 줄어들겠네 아쉽아쉽..
으으...시골 집에서 한마리씩 집 안에서 나오는데...영상에서는 좀 작아서 다행이에요...
와 많네요...
돌지네는 사육을 할 수있나요?
다흑님 채널 구독한지 오래 되서그런가, 이런 영상은 밥먹으면서도 보겟네얌 ^________^
하지만 지네라서 잘지네 드립은 예상치못해서인가... 제 낮은 항마력을 탓하겟습니다
사장님 궁금한게있는데요 !
타사이트도 그렇지만 센티물량이 왜이렇게 없는곤가여?
와우..
저번에 저의 할머니댁 문고리에 왕지네가 있어서 할머니가 물리셔서 위험했습니다(조심하세요 ㄷㄷ)
다흑님 저희샵도ㅠ 한번 놀러와주세요
릴리 많습니당
리키도 좀 있구 ㅎ
다흑님이니 ㅋㅋㅋ 이러지 저거 일반인한테 보낸거면 바이오 테러임.
산에가서 지네잡다가 손물렸는대 진짜 아프더라고요 진짜 고민했어요
다리 빨간애들은 이로치인가요?
한국 어르신: 어이쿠 보약이여 보약~
아 선생님 아 썸네일만으로도 너무 끔찍한데 어떻게 안될까요
오우.뭔가 무슨 프로그램에서 지네를 약처럼 뭐해서 독성없애고 대나무살로 쭉펴서말려서 한약재료처럼 달여서 먹는거 본거같은데....몸에좋은 약으로쓸수있다고 들었는데.......
장수지네랑 홍지네도 한 번 대규모로 받아주세요
어린시절 시골에서 자다가 잠결에 얼굴이 간지러워서 손으로 문질렀는데......
갑자기 뭔가 따끔 하더니 찌릿찌릿했음......
지네한테 물렸던 거였는데, 그때 물린곳이 눈 근처라 식겁했었..........
확대해서 봐야 덜 징그러운 지네 ㅋㅋㅋㅋㅋㅋㅋ
40대이상만 아는 이야기 ... 여렸을적 왕지네 한마리당 오백원씩 건강원에서 매입 했던 ...
참 징글맞게 잡으러 다녔었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