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가는 추억 속에, 작은 아가는 일상 속에 지내고있네요. 추억은 잘 간직하고, 일상은 행복하게 지내고있는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니 또 한편으론 먹먹해지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쪼꼬비를 멀리서만 응원하는 랜선집사지만 항상 행복한 시간들만 보냈으면 좋겠어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쵸비 병원 무서워? 아빠도 병원 무서워"* 아빠도 병원 무서워 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꼬부기는 편안하게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제 꿈 꼬부기가 나왔어요 꼬부기 영상 보면서 잠들고 싶어서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잤는데 꼬부기가 꿈에서 나와서 우다다도 하고 웅냥웅냥 거리면서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행복해보였어요 그 다음에는 꿈이라서 그런지 까먹었네요😅 어쨌든 꼬부기는 잘 지내고 있다고 표현해주는것 같았어요 앞으로 쵸비와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반 가득하길 바랄께요🙏💝
꼬비가 애기일때부터 좋아해왔던 랜선집사로서 꼬비의 죽음은 정말 견디기 힘든 이야기였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고 지금도 꼬비얘기를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도 집사님과 쵸비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잘 지내는걸 보니 마음 이 놓여요..꼬비가 떠나고 쵸비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그래도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돌아와. 기뻐요😂 책을 통해 쵸비와 꼬부기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다면 꼬부기를 더 자주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저는 꼬부기덕분에 나날이 즐거웠고 행복했기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책을 사서 간직하고 싶어요..꼬비 인형을 못샀던게 아쉬웠던 만큼요...😄
영상속의 1:08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평생잊지않을게 사랑해 꼬부가" 보고 또다시 울적해집니다.. 그 문구 앞의 씩씩한 쵸비.. 그 앞에서 매 순간 보고싶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길 집사님들.. 항상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책은 커뮤니티 보자마자 두권 구매했어요! 꼬부기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책으로 정말 가치있는 책이라 안사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제일 먼저 집사님 두 분과 쵸빙이 힘내주셔서,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쵸빙이 야옹도 하고 다리에 부비는거도 너무 예쁘고ㅠ 집사님 두 분의 웃음 소리가 너무 반갑네요♡!! 영상보면서 덧글을 계속 추가하는데 그루밍도 잘하구.. 우다다도 잘하고 아고 기여어ㅠㅜㅜ 그만큼 살도 붙고♡♡♡ 몸이 막 늘나고...? 베개도 쓸 줄 알고 기특한 냐옹이네요 정말♡ 개인적인 일이나 감정에 휘둘릴 때 처음에 접한 영상에 홀려 구독하고, 꼬부기랑 함께 하실 때, 쵸빙이가 처음에 왔을 때,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 때, 아빠집사님께서 고양이 간식 직접 드실때.. 다른 계정이시지만 엄마집사님께서 여행가신 것부터 화장품이나 아가들 얼굴 그림 그리실 때 까지. 진짜 제 인생의 힐링이였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출근할 때 보면 웃음 만들어지고 그러니까요! 다시 와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많이 좋아해요ㅜ ㅠㅜ
집사님들 다시 돌아온 것일까요? 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ㅠ 우리예쁜 쵸빙이 근황 볼수있어서 여러므로 행복하고 반가운 이번 영상이네요! 집사님들 근황도 언젠가 만나뵙길 기대하고있어요! 저번에 출간공지댓에도 남겼듯이 예전부터 자주 거론되었던 책이 출간되어서 너무 기뻐요♡ 집사님들이 나중에 마중나올 꼬부기에게 전할 이야기가 또 하나생겼네요♡
집사님들! 다시 돌아오신걸 감사합니다! 많이 그립고 기다렸어요!! 우리쵸비도 많이 걱정되었고 집사님들도 많이많이 걱정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쵸비와 항상 감사한 집사님이 생각보다 괜찮으신것같아서 천만다행이에요.. 아직도 우리 꼬부기 동영상 많이 보고있어요 오늘 야근 후에 집에 왔는데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책이 도착해 있는거보고 씻지도 않고 바로 책을 읽었어요!!! 어찌나 사랑스러운 애기들인지 ㅎㅎ 야근의 피로가 날라가고 행복할따름입니다. 집사님들과 쵸비.. 그리도 무엇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마중냥이 꼬부기의 행복을 빌게요!! 힘드셨겠지만 견뎌내주시고 다시 유투브로 근황을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꼬부기가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울었는데 조금 진정이 될 때 쯤에 저보다 몇배로는 슬프실 집사님들과 쵸비가 매우 걱정이 되었는데 쵸비도 집사님들도 마음을 잘 추스리신 것 같아서 걱정이 조금 날아가네요 ! 오늘 책을 받아봤는데 정말 책 제목처럼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했어요. 꼬비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책을 넘길 때마다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잘 이겨내신거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믿고싶지 않을만큼 정말 놀랐고 슬펐습니다.제가 이정도인데 엄마집사님 아빠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꼬부기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착하고 예쁜 아이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였습니다.그러니 당연히 가장 행복하게 위에서 집사님들을 보고있겟죠! 집사님들이 행복해하시면 꼬부기도 행복하고 집사님들이 슬프면 꼬부기도 슬플꺼에요...그러니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꼭 기도할께요.우리 예쁜 쵸비도 꼬부기형아가 많이 보고싶을텐데 잘적응하는지 궁금하내요 분명 쵸비는 집사님들에게 사랑을받으며 잘 적응해 나가고있겠죠? 엄마 집사님 아빠집사님! 집사님들이 영상으로 활짝 웃는모습 진심으로 얼른 보고싶어요.엄마집사님의 재치있는 말 아빠집사님의 재밌는 유머가 정말 그립고 또 그리웠어요 이번 쵸꼬비 책도 분명 엄마집사님과 아빠집사님의 사랑이 담겨있겠죠?? 정말 기대가 큽니다. 항상 꼬부기와 쵸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 저희에게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렸고 앞으로도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정말 열심히 응원하고 감사하고있어요.힘든 학업을 하면서도 쵸꼬비 영상과 엄마 집사님 아빠집사님 모소리들으면 정말 큰 힘이되어 버틸수있었고 영상을 기다리게되고 매번 웃게됬어요.얼마나 웃었는지 친구들이 재요즘 바보같다는 말까지 들었다니 까요!!ㅎㅎ 하루하루가 엄마집사님 아빠집사님 쵸비 그리고 꼬부기가 행복하고 웃는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꼬부기!쵸비!엄마집사님!아빠집사님! 사랑하고 화이팅!입디다❤️🧡💛💚💙💜
오늘의 구글ㄴ...아니 쵸비소식 0:00 안녕 오랜만이야♡ 0:27 그루밍 0:55 쵸또먹 2:04 병원에 간 구글냥이 2:50 구글냥이와 함께 놀아주는 쵸비 4:12 혼자서도 잘 노는 쵸빙이 4:46 베게소생술!! 5:00 스크래쳐 하는 구글냥이 5:13 채터링하는 쵸비 하나하나 다 너무 소듕하다 울 쵸빙이ㅠㅠ >>개인적으로 제 킬링 포인트 0:47
저는 원래 핸드폰 중독자였습니다. 이벤트를 하고나서 어서 빨리 구매를 하고 책이오면'핸드폰보다 쵸꼬비 책을 많이읽어야지'라고 계속 마음속으로 말하고있어요. (전 인터파크로 주문했습니다) 쵸꼬비 책이오면 핸드폰보다 진짜 쵸꼬비 책에 집중(중독)될수있을것같아요~ 쵸비야 무럭무럭 잘자라렴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뻐요^^ 제가 이제까지 본 집사님은 꼬부기를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닌, 자식처럼 생각하는 애틋한 모습이었어요.그렇게 사랑받고 간 고양이가 이 세상에 흔할까요....ㅠㅠ더구나 복막염으로 병원비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크셨을텐데요.전 꼬부기가 집사님곁에 오게되서 다행이 아니라, 오히려 집사님 곁에 꼬부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하마터면 유기되고, 불행하게 삶을 마감할 뻔한 작은 생명체가집사님에게 오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가 되었으니까요.꼬부기는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고양이들 중 하나였을 겁니다.그러니 더는 슬퍼하지 마세요!!
쵸비가 아직 집사님과 꼬부기 옆으로 오기 전부터 꼬부기를 봐왔습니다. 다리 짧고 하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보였어요. 꼬부기와 쵸비 둘 다 너무 귀엽지만 학생인지라 꼬부기 인형만 샀었는데 힘들때 꼬부기한테 이거저거 얘기하면 묵묵히 들어주면서 위로도 해주는것 같아요. 이번에 책이 나온다길래 알라딘에서 벌써 예약구매 해뒀지요! 꼬부기와 쵸비의 귀여움이 몽땅 들어가있을거같애요. 쵸비가 꼬부기 없어도 볼일보고 뒤처리는 잘할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네요. 꼬부기가 고양이나라로 돌아갔다는 글을 보았을땐 저도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랜선집사인 저도 이런데 집사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로써는 상상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신것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보겠습니당. 항상 예쁜 아이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랜선집사로서 보면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쵸비야 꼭!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참 많이 기다렸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참 궁금하게 많아요. .. 그동안 쵸꼬비채널을 들어 오질 못했어요.. 우리 사랑둥이 꼬비를 볼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알림 한방에 다시 우리 아이들을 보러 왔네요.. ㅎㅎ.. 잘 지내는 쵸비도 집사님들도 반갑고 고마워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간직한 우리 꼬비 사랑해 ❤️
영상 올라온거 보고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꼬비의 빈자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나 봅니다...꼬비 보내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쵸비도 집사님들도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책 출간 축하드려요 꼬비와 쵸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니만큼 더욱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책일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집사님들과 쵸비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시 한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다음달은 되어야 쵸비근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ㅋㅋㅋ 예상보다 일찍보게되어서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여전히 크고 귀여운 쵸비ㅜㅜ왕크니까 왕귀여워요 잘먹고 잘 놀고 잘 지내는것같아 다행이에요ㅎㅎ 영상앞으로도 더 부탁드려요 책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제 첫 랜선애착고양이들 쵸꼬비 책이라니 꼭 구매할게요!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했어요. 쵸비도 집사님들도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마음이 놓이고 정말 반가운데 조금씩 슬프네요. 하지만 꼬바도 자길 떠올릴 때마다 사람들이 슬퍼하는 건 슬퍼하겠죠? 그러니까 이제는 꼬비를 생각하면 웃고, 행복해하려고 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쵸비와 집사님들 앞에 평안과 긴 시간, 행복이 가득하길.
쵸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게 저의 유일한 바람이었는데, 이루어진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ㅎㅎㅎ 저에겐 꼬부기가 힘들었던 상황에 큰 힘이 되었던 아이라 정말 의미가 큰데, 아직까지는 빈자리에 마음이 쓰리지만 이마저도 쵸비에 대한 사랑으로 곧 덮히겠죠. 우리 쵸꼬비가 각자 다른 곳이지만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집사님들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돌아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알림 뜬 것을 보고서 이게 진짜인지 싶었어요~ 이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서 보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우리 쵸빙이는 더 귀여워졌고 배짤이 친구가 더 늘었네요..ㅎㅎ 말랑말랑한 배를 저도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욥~~ 그리고 혼자 노는 모습이 넘 귀여워용!❤ 남집사님과 놀고난 뒤에 퍼지는 것도 귀엽고 궁뎅이도 귀엽고 헥헥하는 것도 귀엽고 젤리도 귀엽고 울음소리,베개를 베고 자는 것도 진짜 하나 부터 백까지 우리 쵸빙이는 안 귀여운 구석이 없네요❣ 다시 한 번 더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대로 돌아오신거겠죠? 진짜 오랬동안 우리 쵸꼬비 구독자로써 쵸꼬비를 아주 잘 알지요~ 꼬비 소식이 넘 슬프지만 쵸비랑 집사님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꼬비도 하늘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있을꺼에요~! (괜히 꼬부기 말 꺼내서 불편하게 하셨으면 죄송해요..)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이제 쵸비랑 예쁜 추억 쌓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길 빌어요~🌹🌹❤❤
Welcome back!!. Goboogi will be always remembered and stay in our hearts for ever. He gave eternal moments of joy and happiness to us. He lifted our spirits when we were in the dumps. He along with Chobee gave us a hope that the world is not as bad it seems due to terrorism , dictators and cut throat competition. Both persuaded us to look at the positives. Also good to see that you have recovered from his loss and moved on.As they say " The show must go on".👍✌🏽️👌👏
처음 꼬비가 저 멀리 갔다는 게시물을 봤을때 심장이 덜컥 앉았었어요 전 유튜브 속 여러 고양이의 랜선집사였는데 꼬비는 영상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된 첫 고양이라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저보다 집사님들이 더 가슴이 아팠겠죠 집사님들이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쵸비는 이렇게 예쁘게 잘지내줘서 고맙습니다 한번씩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그건 꼬비를 너무 예뻐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앞으로도 쵸꼬비네 이야기 많이 듣고싶어요 제 소확행은 예쁜 고양이 아가들 보는거라서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으아ㅜㅜㅜ자수팔찌 저번에 돈 부족으로...못샀었는데ㅜㅜ당첨됫으면🖤 그리고! 꼬부기 책을 사게 되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제가 용돈이 다 떨어져서 살 수가 없었던 상태였는데 엄마께서 저 꼬부기아빠님 채널 진짜 좋아하시는거 알고 사주신다고 해주셔서 사게됬어요 꼬부기와 쵸비를 제가 어른이 될때까지 쭉 제 기억속에 남을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춉춉춉한 행복한 가족이길 비랄께요 쵸비야 이 누나가 쵸비 간식값 줄께!!( 책 산 돈) 맛난거 먹고 건강하렴💖💖
흑흑 생방송으로 몇 번 인사 드렸었는데 책 출간되어서 정말 축하해요!! 저는 대학생활 잘하고 있고 이번학기 에이쁠 받아서 전액장학금 받으며 잘 다니고 있어요!! 여름방학때는 초꼬비네 생방송도 돌려보면서 고양이 공부랑 사전도 만들면서 사료연구가의 꿈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사님들도 행복하시구 춉춉이도 행복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책 꼭 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부모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낼 때 가슴에 묻는다지요. 집서님들 가슴에 묻혀 세상 그 어느 냥냥이보다 따스하게 쉬고 있을 꼬비에게 다시 한번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네요. 어설프게나마 저도 랜선 집사를 해온 차라 꼬비를 가슴에 묻었지만 우리 모두 괜찮을 거예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꼬비를 기억해주고 추모해주고 남은 이의 슬픔을 함께하니까요. 도도하고 순둥한 우리 쵸비의 발랄함이 있으니 앞으로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 쵸비 그동안 병원 검사도 하고 밥 먹고 까까 먹고 노느라 하루를 바쁘게 지냈군요. 앞으로도 그저 똑같은 일상 컨텐츠여도 괜찮으니 종종 영상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쵸꼬비를 소개시켜 주시고 매번 아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셔서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짜 걱정하며 기다렸는데 두 분 다 괜찮으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쯤 회복하고 돌아 오실까했는데 쵸비 사진도 가끔 올려주시고 무엇보다 쵸꼬비 책을 출판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이고 좋았어요 책 출판 한거 너무 축하드리고 이제 쵸비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우리 집사님들 너무 힘드신 건 아닌가 쵸비는 여전히 잘 지내나 참 궁금했어요 다시 돌아와 줘서 너무 감사해요 쵸비 여전히 귀엽고 활기차서 다행이네요 아직도 꼬부기가 여행간 그날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이렇게 가슴아팠는데 집사님들의 고통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쵸비가 외로워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혼자서도 잘 놀아요'라는 말이 괜시리 맘에 맴도네요 우리 쵸비는 씩씩한 고양이니까 바로 이겨낸 거 같아요 쵸비를 본받아야겠어요 힘들때 큰 위로를 준 우리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에게 정말 감사해요 고양이를 좋아만 했지 정말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보진 못했는데 꼬부기와 쵸비 보면서 난생 처음 랜선집사도 되보고 사랑스럽게 고양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쵸비야 꼬부기야 너흰 내 인생의 첫 랜선 고양이이자 모든 고양이들을 볼 때 마다 너흴 기억할거야 쵸비마저 언젠가 여행길을 나서게 되더라도 내가 죽기 전에는 너희를 언제나 내 맘에 품고 살게 정말 고맙고 사랑해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람들은 핸드폰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내가 핸드폰을 많이 해서 너희와 만나게 된거니 핸드폰에게마저 감사해 언제나 말하지만 정말 사랑해! 집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쵸꼬비 못지않게 집사님들 모두 사랑스러우시고 아름다우셔요 쵸비랑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들 얼마전에 곧 다시 돌아오신다는 소식에 너무너무너무 기뻤어요!! ㅠㅠㅠㅠ 꼬부기와 쵸비네는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이라 언제나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몇자 적어봐요!! 그럼 다음주 라이브를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있을게요!! 얼른 만나요🙏🏻💗
고양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자 유튜브를 꼬박꼬박 보게 된 계기가 바로 꼬부기인데요. 벌써 2년전인 고3때 힘든 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꼬부기를 볼때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자기전까지 안보고 아껴두었다가 맨 마지막 영상으로 꼬부기를 보고 하루하루를 기분좋게 보낼 수 있던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꼬부기가 없지만 제 마음속에, 영상속에 있으니 이제는 너무 슬퍼하지 않으려고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 그리고 우리에겐 사랑스러운 쵸비가 있으니까요!!! 다시 힘내서 돌아와 주신거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쵸비 보고싶어요😄 지금 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자 쵸비야😙
여전히 귀여운 쵸비네요. 아니, 더 귀여워진 걸까요ㅎㅎㅎㅎ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행복과 기쁨을 알게 해줘요. 물론, 그렇게 소중하고 애정했던 만큼 헤어질 때의 슬픔도 크지만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해서 결코 슬프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랜선집사들에게는 쵸비나 꼬부기나 평생 실제로 만나보지 못하는 건 똑같아요. 그치만 어딘가에서 숨 쉬고 살아있어 주기만 한다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사람은 모두에게서 잊혀질 때 비로소 죽는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꼬부기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랜선집사분들도 평생 꼬부기를 기억할테니 걱정마세요😊 물론 쵸비두😏😘
집사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리웠어요!ㅠㅠ 쵸비아가 품에 안겨 있는거 보는데 왜 제가 울컥하는걸까요..?ㅠㅠ 쵸비야 건강해서 다행이야 와다다 달리는 모습, 춉춉 하며 밥 먹는 모습, 아빠집사님 다리에 부비부비적 하는 모습 뺙뺙 채터링 하는 모습까지 전부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기만 해도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행복이 뭔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영상을 보면 그게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감사해요 집사님!:)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우울함이 덮쳐올 땐 책을 내려놓고 고양이 영상을 찾아보면서 저를 달래는데, 책을 받게 된다면 앞으로 힘들고 우울할 때 책으로 인해 정말 큰 위안을 얻을 것 같아요..!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집사님, 그리고 쵸비! 행복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쵸비야 ㅜㅜ 건강해보여서 참 다행이에요. 같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굉장히 걱정했어요! 쵸꼬비 책 진짜 무조건 필독도서로 읽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쵸비가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집사님들도요! 웹툰 개를 낳았다에서 반려동물이 행복하려면 주인의 건강이 우선이래요! 집사가 건강해야 아가들이 행복한거에요 ! 건강하세요 💕
다시 이렇게 쵸꼬비의 영상을 볼 수있다는 소식에 매우 감사합니다.사실 영상이 올라오기전에 예전에 올리셨던 쵸꼬비 영상을 다시봄으로써 '아 내가 이 영상을보고 구독버튼을 누르게된 영상이였지'하면서 추억이 다시 떠오르며 다시 돌아오실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린보람이 있었어요 쵸꼬비아빠집사님, 엄마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쵸비야 그리고 집사님들 진짜 보고 싶었어요 진짜로... 무심코 폰 켰다가 알림 보자마자 너무 기뻤지만 영상에 나온 익숙한 가구들 익숙한 고양이 용품들 보면서 몇 번이고 울었습니다 특히 언제나 잘 먹는 울 똥똘 쵸비 뒤로 보이는 밥그릇들 덕분에 풀던 문제집 접었어요 오늘은 공부 못 할 것 같네요 고3인데!!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쓰는 와중에도 울컥하네요... 그랬지만 그것보다도 우리 예삐 쵸빙이 보느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분 그 어떤 시간보다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아요 요즘 입시고 수능이고 며칠 남지 않아서 무의미한 하루들에 지쳐있었는데 오늘 울고 웃고 다 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용기 내 주시고 힘을 내 주셔서 영상 만드실 때 많은 생각 드셨을 텐데 정말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지만... 감사합니다 파이팅 해 주세요 ㅠㅠ... ㅜㅜㅜㅜㅠㅜ 매일 라이브 지각하고 못 봤던 것들은 편집된 영상이나 풀영상 조금씩 보는 게 낙이었던 그냥 일상에 물든 시청자 한 명이라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왜 이럴 때만 저는 작은지 그래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집사님들 무리가 안 갈 만큼만!! 우리 쵸비 그리고 집사님들 꼭 행복하세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예쁜 쵸빙이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었어요 그리고 더 웃을 예정이죠! ㅎㅎ 그무엇고ㅓ도바꿀수없는초슈퍼울트라깜찍알통둔둔캡숑짱이빠이겸둥 쵸비도 정말 사랑해 정말 소중해 아프지 말자!!!!! 집사님들 완전 수고 많으셨어요 매초 매분 매시간 기도할게요... 무교인데 종교 만들게 생겼다 수고하셨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오늘 책을 받았어요. 첫부분에 꼬부기에게 하는 '고마워'라는 부분에서 한번 울었고, 그 때 그 시절 건강한 꼬부기를 사진으로 한 번 또 보게 되어서 두번 울었어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쵸꼬비 사진집(?)을 받아서 랜선 이모로써 정말 행복해요! 꼬부기도 고양이 별에서 이 책을 같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둔두니 쵸빜ㅋㅋㅋㅋㅋ 역시 쵸비는 잘 먹고 잘 노는게 매력 포인트죠. 언젠가 한번 쵸비 배 실컷 만지는 대리만족 영상을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말랑말랑 하얀 쵸비.
Hello! I’ve been following your channel for about a year now, and watching you and your family’s love of your cats has brought me a lot of joy. watching chobee and goboogi brought me a lot of peace and calmness especially during my dark periods. :) i wish nothing but happiness for both of you and Chobee, and i will always be cheering for you all quietly! 쵸비야 사랑해 엄마 아빠 사랑해
큰 아가는 추억 속에, 작은 아가는 일상 속에 지내고있네요.
추억은 잘 간직하고, 일상은 행복하게 지내고있는 집사님들의 모습을 보니 또 한편으론 먹먹해지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쪼꼬비를 멀리서만 응원하는 랜선집사지만 항상 행복한 시간들만 보냈으면 좋겠어요.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었어요 ㅠㅠㅠㅠㅠㅠ
돌아오셨네요ㅠㅠ보고싶었어요
힘드셨을텐데 다시 쵸꼬비 이야기를 시작해 주셔서 감사해요♡♡♡
그러게요ㅠㅠ 기대됩니다!
영상 올라오는거보니 뭉클하네요
쵸빙이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는거 보니 더 뭉클
내새끼 숨만쉬어도 이쁘다는 말이 뭔지 알게되는거 같아요 ㅠㅠ
꼬부기가 떠난것은 잊혀지지않겠지만
쵸비라도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는것에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냥냥 ㅠㅠ 꼬부기 그리울거에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쵸비도, 집사님도 정말 뵙고싶었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보자구요 함께한 시간이 얼만데...
아... 댓글을 잘못 달았네욬ㅋㅋㅋㅋ 죄송..
쵸비가 형아가 없어져서 우울증이 걸릴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잘 먹고 잘 있네요😄 여전히 깨발랄한 모습에 마음이 한켠 놓입니다, 앞으로 10년,20년 집사님들이랑 잘지내자~^^
다시 오시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속에있는 아픔 숨기고 엄청 씩씩하시게들 돌아오셔서 저도 마음이 놓여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쵸꼬비 아버지 어머니!
*"쵸비 병원 무서워? 아빠도 병원 무서워"* 아빠도 병원 무서워 라는 말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꼬부기는 편안하게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을꺼에요♡ 제 꿈 꼬부기가 나왔어요 꼬부기 영상 보면서 잠들고 싶어서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잤는데 꼬부기가 꿈에서 나와서 우다다도 하고 웅냥웅냥 거리면서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행복해보였어요
그 다음에는 꿈이라서 그런지 까먹었네요😅
어쨌든 꼬부기는 잘 지내고 있다고 표현해주는것 같았어요
앞으로 쵸비와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반 가득하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이따가 쵸꼬비 책 택배 온다고해서 기분좋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큰 선물이 두 개가 된 기분이네요. 오늘 정말 행복해요!흐흐 쵸비 오랜만이다 오래오래 보자~!💕
구야 쵸비쵸비❤️
꼬비가 애기일때부터 좋아해왔던 랜선집사로서 꼬비의 죽음은 정말 견디기 힘든 이야기였어요 눈물도 많이 흘렸고 지금도 꼬비얘기를 하면 눈물이 나옵니다.. 그래도 집사님과 쵸비가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잘 지내는걸 보니 마음 이 놓여요..꼬비가 떠나고 쵸비가 힘들어하지 않을까 걱정했었거든요..그래도 이렇게 예쁜 모습으로 돌아와. 기뻐요😂 책을 통해 쵸비와 꼬부기의 이야기를 통해 알게된다면 꼬부기를 더 자주 기억하지 않을까 싶어요..저는 꼬부기덕분에 나날이 즐거웠고 행복했기에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책을 사서 간직하고 싶어요..꼬비 인형을 못샀던게 아쉬웠던 만큼요...😄
쵸비 넘흐 귀엽네영흐흐ㅎ
쵸비와 집사님들이 괜찮아지셔서 다행이예요ㅠㅠ진짜 기다리면서 조마조마했어요...쵸비가 혹시 너무힘들어하지않을까 동물농장같은걸 보면 가족이면서 친구인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건너면 밥도안먹고 이상행동을하는경우도 봐서 혹시혹시 그러면 안되는데 커뮤에만 잠깐 나타나시니ㅠㅠ너무조마했네요 3분 다 무사해보여서 다행이예요ㅠㅠ
꼬부기를 떠나보내시면서 가장 힘드셨던건 집사님들이실텐데 이렇게 힘내셔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쵸비는 여전히 밥을 잘먹고 귀엽고 예뻐서 좋네요 못본사이에 털(이라고 쓰고 살이라고 읽는다.)이 많이 쪘네요ㅋㅋㅋㅋㅋ 집사님들 쵸비야 항상 행복하세요!!!!!!!
@@홍수연-k1s 6월26일 꼬부기가 저녁에 눈을감았다네요 ..커뮤니티 확인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영상속의 1:08 "너무 고맙고 사랑하고 평생잊지않을게 사랑해 꼬부가" 보고 또다시 울적해집니다.. 그 문구 앞의 씩씩한 쵸비.. 그 앞에서 매 순간 보고싶지만 행복했던 추억들을 되새길 집사님들.. 항상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책은 커뮤니티 보자마자 두권 구매했어요! 꼬부기의 마지막과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책으로 정말 가치있는 책이라 안사면 안된다는 마음으로..
드디어 영상이 올라 왓군요ㅜㅜㅜㅜ기다리고 잇엇어요 옛날부터 이 채널 영상을 보고와서 그런지 집사님들 잘 지내고 계실지 걱정햇는데 잘 지내신다고 하니 마음이 놓이네요 ㅎㅎ 쵸비도 더 귀여워졋네요 얼른 책 사서 읽어볼께요❤️
제일 먼저 집사님 두 분과 쵸빙이 힘내주셔서, 잘 지내고 계신다고 해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
쵸빙이 야옹도 하고 다리에 부비는거도 너무 예쁘고ㅠ 집사님 두 분의 웃음 소리가 너무 반갑네요♡!! 영상보면서 덧글을 계속 추가하는데 그루밍도 잘하구.. 우다다도 잘하고 아고 기여어ㅠㅜㅜ 그만큼 살도 붙고♡♡♡ 몸이 막 늘나고...? 베개도 쓸 줄 알고 기특한 냐옹이네요 정말♡
개인적인 일이나 감정에 휘둘릴 때 처음에 접한 영상에 홀려 구독하고, 꼬부기랑 함께 하실 때, 쵸빙이가 처음에 왔을 때, 새로운 장난감으로 놀 때, 아빠집사님께서 고양이 간식 직접 드실때.. 다른 계정이시지만 엄마집사님께서 여행가신 것부터 화장품이나 아가들 얼굴 그림 그리실 때 까지. 진짜 제 인생의 힐링이였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구요! 출근할 때 보면 웃음 만들어지고 그러니까요!
다시 와주셔서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정말 많이 좋아해요ㅜ ㅠㅜ
다시 보는데 엄마집사님 다정하신 마지막 부분에서 쓰려다가 감성으로 넘어가 빠졌네요ㅠㅜ ㅠㅜㅜ ㅠㅜ 그래쬬~ 행복한 고양이야~~♡ (삑!!)
그랬죠..... 저는 이 채널을 볼 수 있었고, 아직도 계속 보는 저는 행복한 랜선 집사예요..!!
집사님들 다시 돌아온 것일까요? ㅠㅠ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ㅜㅠ 우리예쁜 쵸빙이 근황 볼수있어서
여러므로 행복하고 반가운 이번 영상이네요!
집사님들 근황도 언젠가 만나뵙길 기대하고있어요!
저번에 출간공지댓에도 남겼듯이
예전부터 자주 거론되었던 책이 출간되어서 너무 기뻐요♡
집사님들이 나중에 마중나올 꼬부기에게 전할 이야기가 또 하나생겼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반가와요..반가움의 눈물이ㅠㅜ
쵸비는 음청 커진거같아요ㅎ 쵸비 밥그릇이 몇개니? 집사님들 목소리도 들어 더좋아요
"쵸비는 병원이 무서워"
"아빠도 무서워" 뭉클
기다리고 있을께요~~
집사님들! 다시 돌아오신걸 감사합니다! 많이 그립고 기다렸어요!!
우리쵸비도 많이 걱정되었고 집사님들도 많이많이 걱정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쵸비와 항상 감사한 집사님이 생각보다 괜찮으신것같아서 천만다행이에요..
아직도 우리 꼬부기 동영상 많이 보고있어요
오늘 야근 후에 집에 왔는데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책이 도착해 있는거보고 씻지도 않고 바로 책을 읽었어요!!!
어찌나 사랑스러운 애기들인지 ㅎㅎ 야근의 피로가 날라가고 행복할따름입니다.
집사님들과 쵸비.. 그리도 무엇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마중냥이 꼬부기의 행복을 빌게요!!
힘드셨겠지만 견뎌내주시고 다시 유투브로 근황을 알려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꼬부기가 고양이별로 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많이 울었는데 조금 진정이 될 때 쯤에 저보다 몇배로는 슬프실 집사님들과 쵸비가 매우 걱정이 되었는데 쵸비도 집사님들도 마음을 잘 추스리신 것 같아서 걱정이 조금 날아가네요 ! 오늘 책을 받아봤는데 정말 책 제목처럼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했어요. 꼬비가 여행을 떠나기 전에 많은 사진과 영상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책을 넘길 때마다 행복의 연속이었습니다
꼬...꼬부기 죽..죽었어요?!!!!!
@NO TITLE ㅠㅠㅠㅠㅠㅠ
어쩜 쵸꼬비네 랜선집사님들은 하나같이 다 마음이 예쁠까요 ㅠㅠ 댓글 보며 감명 깊게 생각하고 갑니다 ..
반가워요 집사님두분 너무기뻐요 근데책은 아직안왔어여 우리춉쵸비는 건강하게잘지낸듯하네요 형아가 널지켜주니 외로워마!! 쵸비야 또보자
♥️😗건강길만걷자 춉춉~~♡1:08 아..제가보낸 꼬부기현수막 끝자락을보니 또 울컥하네요 그립다 이뿌나😢♥️♥️
많이 힘드셨을텐데...잘 이겨내신거 같아 너무 다행입니다.처음 소식을 들었을때는 믿고싶지 않을만큼 정말 놀랐고 슬펐습니다.제가 이정도인데 엄마집사님 아빠집사님은 얼마나 힘드셨을까요...꼬부기는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착하고 예쁜 아이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였습니다.그러니 당연히 가장 행복하게 위에서 집사님들을 보고있겟죠! 집사님들이 행복해하시면 꼬부기도 행복하고 집사님들이 슬프면 꼬부기도 슬플꺼에요...그러니 매일매일이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꼭 기도할께요.우리 예쁜 쵸비도 꼬부기형아가 많이 보고싶을텐데 잘적응하는지 궁금하내요 분명 쵸비는 집사님들에게 사랑을받으며 잘 적응해 나가고있겠죠? 엄마 집사님 아빠집사님! 집사님들이 영상으로 활짝 웃는모습 진심으로 얼른 보고싶어요.엄마집사님의 재치있는 말 아빠집사님의 재밌는 유머가 정말 그립고 또 그리웠어요 이번 쵸꼬비 책도 분명 엄마집사님과 아빠집사님의 사랑이 담겨있겠죠?? 정말 기대가 큽니다. 항상 꼬부기와 쵸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 저희에게 보여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렸고 앞으로도 감사합니다.한국에서 정말 열심히 응원하고 감사하고있어요.힘든 학업을 하면서도 쵸꼬비 영상과 엄마 집사님 아빠집사님 모소리들으면 정말 큰 힘이되어 버틸수있었고 영상을 기다리게되고 매번 웃게됬어요.얼마나 웃었는지 친구들이 재요즘 바보같다는 말까지 들었다니 까요!!ㅎㅎ 하루하루가 엄마집사님 아빠집사님 쵸비 그리고 꼬부기가 행복하고 웃는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꼬부기!쵸비!엄마집사님!아빠집사님! 사랑하고 화이팅!입디다❤️🧡💛💚💙💜
세상에ㅠㅠㅠ집사님들 기다렸어요 괜찮아 지셨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쵸비야 사랑행
가소롭구나 쵸비야 건강해야해❤️
드디어!!!! ㅠㅠ 집사님들 쵸비야 보고싶었어요!!!! ㅠㅠㅠ
오늘의 구글ㄴ...아니 쵸비소식
0:00 안녕 오랜만이야♡
0:27 그루밍
0:55 쵸또먹
2:04 병원에 간 구글냥이
2:50 구글냥이와 함께 놀아주는 쵸비
4:12 혼자서도 잘 노는 쵸빙이
4:46 베게소생술!!
5:00 스크래쳐 하는 구글냥이
5:13 채터링하는 쵸비
하나하나 다 너무 소듕하다 울 쵸빙이ㅠㅠ
>>개인적으로 제 킬링 포인트 0:47
ㅋㅋㅋ 구글냥이가 주어라니 새로운 방법이네요
저는 원래 핸드폰 중독자였습니다. 이벤트를 하고나서 어서 빨리 구매를 하고 책이오면'핸드폰보다 쵸꼬비 책을 많이읽어야지'라고 계속 마음속으로 말하고있어요.
(전 인터파크로 주문했습니다)
쵸꼬비 책이오면 핸드폰보다 진짜 쵸꼬비 책에 집중(중독)될수있을것같아요~
쵸비야 무럭무럭 잘자라렴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영상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뻐요^^ 제가 이제까지 본 집사님은 꼬부기를 단순히 애완동물이 아닌, 자식처럼 생각하는 애틋한 모습이었어요.그렇게 사랑받고 간 고양이가 이 세상에 흔할까요....ㅠㅠ더구나 복막염으로 병원비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크셨을텐데요.전 꼬부기가 집사님곁에 오게되서 다행이 아니라, 오히려 집사님 곁에 꼬부기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하마터면 유기되고, 불행하게 삶을 마감할 뻔한 작은 생명체가집사님에게 오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고양이가 되었으니까요.꼬부기는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았던 고양이들 중 하나였을 겁니다.그러니 더는 슬퍼하지 마세요!!
쵸비가 아직 집사님과 꼬부기 옆으로 오기 전부터 꼬부기를 봐왔습니다. 다리 짧고 하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보였어요. 꼬부기와 쵸비 둘 다 너무 귀엽지만 학생인지라 꼬부기 인형만 샀었는데 힘들때 꼬부기한테 이거저거 얘기하면 묵묵히 들어주면서 위로도 해주는것 같아요. 이번에 책이 나온다길래 알라딘에서 벌써 예약구매 해뒀지요! 꼬부기와 쵸비의 귀여움이 몽땅 들어가있을거같애요. 쵸비가 꼬부기 없어도 볼일보고 뒤처리는 잘할지, 외로워하지는 않을지 궁금하고 걱정도 되네요. 꼬부기가 고양이나라로 돌아갔다는 글을 보았을땐 저도 슬퍼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랜선집사인 저도 이런데 집사님들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저로써는 상상이 잘 안되네요. 그래도 잘 이겨내신것같아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열심히 영상 보겠습니당. 항상 예쁜 아이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랜선집사로서 보면서 너무 행복해요ㅎㅎ 쵸비야 꼭!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겁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
참 많이 기다렸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참 궁금하게 많아요. .. 그동안 쵸꼬비채널을 들어 오질 못했어요.. 우리 사랑둥이 꼬비를 볼 자신이 없었어요.. 그런데 알림 한방에 다시 우리 아이들을 보러 왔네요.. ㅎㅎ.. 잘 지내는 쵸비도 집사님들도 반갑고 고마워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정말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간직한 우리 꼬비 사랑해 ❤️
이 채널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보는편도 아니였는데 이리 오랜만에 영상 올라온거로 마음 뭉클해지는건 처음이네요 집사분도 쵸비도 행복하게 지내주세요!
영상 올라온거 보고 저도 모르게 울었어요... 영상으로 보니 꼬비의 빈자리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나 봅니다...꼬비 보내시고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쵸비도 집사님들도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무엇보다 책 출간 축하드려요 꼬비와 쵸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니만큼 더욱 더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책일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도 집사님들과 쵸비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다시 한번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
다음달은 되어야 쵸비근황을 영상으로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ㅋㅋㅋ 예상보다 일찍보게되어서 선물받은 기분이에요!! 여전히 크고 귀여운 쵸비ㅜㅜ왕크니까 왕귀여워요 잘먹고 잘 놀고 잘 지내는것같아 다행이에요ㅎㅎ 영상앞으로도 더 부탁드려요 책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제 첫 랜선애착고양이들 쵸꼬비 책이라니 꼭 구매할게요!
오랜만의 영상이네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했어요. 쵸비도 집사님들도 잘 지내시는 거 같아 마음이 놓이고 정말 반가운데 조금씩 슬프네요. 하지만 꼬바도 자길 떠올릴 때마다 사람들이 슬퍼하는 건 슬퍼하겠죠? 그러니까 이제는 꼬비를 생각하면 웃고, 행복해하려고 해요.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쵸비와 집사님들 앞에 평안과 긴 시간, 행복이 가득하길.
춉쵸비양ㅠㅠ 보고싶었어요 집사님도 쵸비두요💕 건강하고 여전히 귀염뽀짝킁 잘 노는 모습보니까 스트레스가 풀려요..
영상길이무엇... 춉춉이 잘 크고 있네요~~ 집사님들두 항상 건강하시길..ㅠㅠ 책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쵸비가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는게 저의 유일한 바람이었는데, 이루어진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네요ㅎㅎㅎ 저에겐 꼬부기가 힘들었던 상황에 큰 힘이 되었던 아이라 정말 의미가 큰데, 아직까지는 빈자리에 마음이 쓰리지만 이마저도 쵸비에 대한 사랑으로 곧 덮히겠죠. 우리 쵸꼬비가 각자 다른 곳이지만 행복할거라고 믿어요. 집사님들도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드디어 돌아오셨네요~ 그 동안 많이
힘드셨을텐데 돌아와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알림 뜬 것을 보고서 이게
진짜인지 싶었어요~ 이 영상을 몇번이나 돌려서 보는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우리 쵸빙이는 더 귀여워졌고 배짤이 친구가
더 늘었네요..ㅎㅎ 말랑말랑한 배를 저도
한 번 만져보고 싶네욥~~ 그리고 혼자
노는 모습이 넘 귀여워용!❤ 남집사님과
놀고난 뒤에 퍼지는 것도 귀엽고 궁뎅이도 귀엽고 헥헥하는 것도 귀엽고 젤리도 귀엽고 울음소리,베개를 베고 자는 것도 진짜 하나 부터 백까지
우리 쵸빙이는 안 귀여운 구석이 없네요❣ 다시 한 번 더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려요❤ 제대로 돌아오신거겠죠?
진짜 오랬동안 우리 쵸꼬비 구독자로써 쵸꼬비를 아주 잘 알지요~
꼬비 소식이 넘 슬프지만 쵸비랑 집사님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면
꼬비도 하늘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있을꺼에요~! (괜히 꼬부기 말 꺼내서 불편하게 하셨으면 죄송해요..) 영상 올려
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이제 쵸비랑 예쁜 추억 쌓으면서 행복하게 지내길 빌어요~🌹🌹❤❤
Welcome back!!. Goboogi will be always remembered and stay in our hearts for ever. He gave eternal moments of joy and happiness to us. He lifted our spirits when we were in the dumps. He along with Chobee gave us a hope that the world is not as bad it seems due to terrorism , dictators and cut throat competition. Both persuaded us to look at the positives. Also good to see that you have recovered from his loss and moved on.As they say " The show must go on".👍✌🏽️👌👏
처음 꼬비가 저 멀리 갔다는 게시물을 봤을때 심장이 덜컥 앉았었어요
전 유튜브 속 여러 고양이의 랜선집사였는데 꼬비는 영상에서 더 이상 볼 수 없게된 첫 고양이라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저보다 집사님들이 더 가슴이 아팠겠죠
집사님들이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쵸비는 이렇게 예쁘게 잘지내줘서 고맙습니다
한번씩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그건 꼬비를 너무 예뻐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앞으로도 쵸꼬비네 이야기 많이 듣고싶어요
제 소확행은 예쁜 고양이 아가들 보는거라서요🐱
기다리고 있을테니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으아ㅜㅜㅜ자수팔찌 저번에 돈 부족으로...못샀었는데ㅜㅜ당첨됫으면🖤
그리고! 꼬부기 책을 사게 되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 제가 용돈이 다 떨어져서 살 수가 없었던 상태였는데 엄마께서 저 꼬부기아빠님 채널 진짜 좋아하시는거 알고 사주신다고 해주셔서 사게됬어요
꼬부기와 쵸비를 제가 어른이 될때까지 쭉 제 기억속에 남을 수 있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춉춉춉한 행복한 가족이길 비랄께요
쵸비야 이 누나가 쵸비 간식값 줄께!!( 책 산 돈) 맛난거 먹고 건강하렴💖💖
흑흑 생방송으로 몇 번 인사 드렸었는데 책 출간되어서 정말 축하해요!! 저는 대학생활 잘하고 있고 이번학기 에이쁠 받아서 전액장학금 받으며 잘 다니고 있어요!! 여름방학때는 초꼬비네 생방송도 돌려보면서 고양이 공부랑 사전도 만들면서 사료연구가의 꿈을 실천하고 있는 중입니다😳😳 집사님들도 행복하시구 춉춉이도 행복행복 하셨으면 좋겠어요!! 책 꼭 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와 전액 장학금!! 축하해요!!
쵸비가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네요!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조금 늦게 영상을 봤는데 저는 오늘 책 사러 달려갈 예정입니다ㅎㅎ 책 출간 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해요~
쵸꼬비영상 보면서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없애며 힐링을하며 지내던 학생이였습니다 근데 이젠..직장인이되서 쵸비라도 보면서 힐링해서 참좋습니다.꼬부기는 분명 그누구보다 행복하게 잘살고있겟죠 생각할때마다 눈물이나오네요.. 계속 보고있으니 구글냥이님도 화이팅하시고 좋은하루보내세요.
꼬부기가 떠나고 보고싶어서 몇번이고 채널 와서 쵸꼬비의 영상을 봤어요. 쵸비가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같은 입장으로서 마음에 묻는다는게 참 힘들일인데도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책으로 추억을 남긴다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책 꼭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집사님들 기다리고있었어요^^
쵸비도 건강한 모습이라 너무 기쁘네요~ 책 출간하신거 정말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쵸비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집사님! 저 지금 꼬부기와 쵸비라서 행복해 책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영상 잘보고 가요! 책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쵸비는 여전히 귀엽네요 어떻게 저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아무튼 감사합니다! 잘읽을게요
진우 부러워요! 책도 받으시다니🤗
@@hodunana1700 지금 반쯤 읽었는데 책 내용도 좋고 사진도 귀엽고 너무 예뻐서 책 주문 하길 잘했나봐요 ㅎㅎ
쵸비다 ㅠㅠㅠㅠ 여전히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쵸비~~!
와 너무 오랜만이에요!!집사님들 잘 지내셨나요?! 보고싶었어요~~~! 아고 우리 귀염둥이 쵸비~~~~♥♥♥
쵸비 영상을 볼때마다 눈물이 나요.
저도 꼬부기가 너무 보고 싶은데 집사님들의 마음은 얼마나 아플지 상상할수도 없어요.
이제 꼬비를 마음에 묻는다는게 너무나 슬프지만
지난날동안 나에게 힘이 되준 꼬비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요
쵸빙아 내서탈이야 ᆢ고양이는 왜 크면 더 귀엽죠? 자이언트 베이비 꽃길만 가 얼굴은 더 이뻐졌네
부모란 자식을 먼저 떠나보낼 때 가슴에 묻는다지요. 집서님들 가슴에 묻혀 세상 그 어느 냥냥이보다 따스하게 쉬고 있을 꼬비에게 다시 한번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었네요.
어설프게나마 저도 랜선 집사를 해온 차라 꼬비를 가슴에 묻었지만 우리 모두 괜찮을 거예요.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꼬비를 기억해주고 추모해주고 남은 이의 슬픔을 함께하니까요.
도도하고 순둥한 우리 쵸비의 발랄함이 있으니 앞으로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우리 사랑스러운 막내 쵸비 그동안 병원 검사도 하고 밥 먹고 까까 먹고 노느라 하루를 바쁘게 지냈군요. 앞으로도 그저 똑같은 일상 컨텐츠여도 괜찮으니 종종 영상에서 뵈면 좋겠습니다.
쵸꼬비를 소개시켜 주시고 매번 아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주셔서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꼬부기가 어디 갔나요? 최근에 영상을 안봐서.....
츄노chuno 꼬북이는 병마와 용감히 싸우다 여집사님 품에서 냥냥별로 떠나갔어요.
읽다가 울뻔했어요ㅠㅠㅠ 첫말부터 너무 가슴에 와닿는말이었어요..꼬부기는 다시 집사님께 와다다뛰어가 마중을 해줄거에요..그렇게 믿어요 꼬부기는 언제나 곁에 있어요...
눈물이 나려해서 댓글만 남기고가요. 함께 응원하고 기도하는 랜선집사 되자구용^^ 공감합니당^^*
와 진짜 오랜만이에요!! 진짜 걱정하며 기다렸는데 두 분 다 괜찮으신거 같아 다행이네요 언제쯤 회복하고 돌아 오실까했는데 쵸비 사진도 가끔 올려주시고 무엇보다 쵸꼬비 책을 출판한다는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오셔서 너무 다행이고 좋았어요 책 출판 한거 너무 축하드리고 이제 쵸비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너무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다행입니다!! 집사님들도 쵸비도 건강해보이고 마음을 조금 추스리신것 같아 정말 넘 다행이고 어서오세요!!!
쵸비가 너무 밝아보여서 다행입니다. 집사님들도 귀여운 쵸비와 함께 항상 밝은 모습, 밝은 기분으로 화이팅 하셨으면 합니다!
흐어....춉춉이가 건강해사 다행이에여ㅠㅠㅠㅠ
그런데...뭔가 더 통통한건 기분탓일까요....;;;
정말 보고싶었어요 우리 집사님들 너무 힘드신 건 아닌가 쵸비는 여전히 잘 지내나 참 궁금했어요 다시 돌아와 줘서 너무 감사해요 쵸비 여전히 귀엽고 활기차서 다행이네요 아직도 꼬부기가 여행간 그날을 잊지 못하고 있네요 저도 이렇게 가슴아팠는데 집사님들의 고통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쵸비가 외로워하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혼자서도 잘 놀아요'라는 말이 괜시리 맘에 맴도네요 우리 쵸비는 씩씩한 고양이니까 바로 이겨낸 거 같아요 쵸비를 본받아야겠어요 힘들때 큰 위로를 준 우리 귀여운 고양이 두마리에게 정말 감사해요 고양이를 좋아만 했지 정말 애틋하고 사랑스럽게 보진 못했는데 꼬부기와 쵸비 보면서 난생 처음 랜선집사도 되보고 사랑스럽게 고양이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쵸비야 꼬부기야 너흰 내 인생의 첫 랜선 고양이이자 모든 고양이들을 볼 때 마다 너흴 기억할거야 쵸비마저 언젠가 여행길을 나서게 되더라도 내가 죽기 전에는 너희를 언제나 내 맘에 품고 살게 정말 고맙고 사랑해 내 인생에 찾아와줘서 고마워 사람들은 핸드폰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내가 핸드폰을 많이 해서 너희와 만나게 된거니 핸드폰에게마저 감사해 언제나 말하지만 정말 사랑해! 집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쵸꼬비 못지않게 집사님들 모두 사랑스러우시고 아름다우셔요 쵸비랑 언제까지나 행복하게 사시길 빌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집사님들 다시 돌아오셔서 넘 기뻐요 한참동안이나 예전 꼬부기 쵸비영상을 보며 달래고 있었는데 최근 근황의 쵸비를 보니 역시나 넘넘 귀엽네요 얼른 라이브로 만나고 싶어요!! 기다리고 있어요
오랜만에 영상으로뵙게되어서 좋네요💛
쵸비툐비이 더 뚠뚠해졌네에ㅎㅎ 솜사탕같아🧡 집사님들 돌아와줘서 고마워요💜
엄마집사님 책 출간을 축하드려요!! 엄마집사님,아빠집사님 그리고 귀여운 쵸비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기분이 꿀꿀할때나 우울할땐 늘 꼬부기와쵸비 영상 보면서 힐링했는데 책으로 까지 나왔다니!!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쵸비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집사님들 얼마전에 곧 다시 돌아오신다는 소식에 너무너무너무 기뻤어요!! ㅠㅠㅠㅠ 꼬부기와 쵸비네는 제겐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이라 언제나 응원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서 몇자 적어봐요!! 그럼 다음주 라이브를 기다리며 열심히 살고있을게요!! 얼른 만나요🙏🏻💗
고양이를 좋아하게 된 계기이자 유튜브를 꼬박꼬박 보게 된 계기가 바로 꼬부기인데요.
벌써 2년전인 고3때 힘든 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꼬부기를 볼때면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자기전까지 안보고 아껴두었다가 맨 마지막 영상으로 꼬부기를 보고 하루하루를 기분좋게 보낼 수 있던것 같습니다.
비록 지금은 꼬부기가 없지만 제 마음속에, 영상속에 있으니 이제는 너무 슬퍼하지 않으려고요,, 하늘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고 전 믿어요!! 그리고 우리에겐 사랑스러운 쵸비가 있으니까요!!!
다시 힘내서 돌아와 주신거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쵸비 보고싶어요😄 지금 처럼만 건강하게 자라자 쵸비야😙
쵸빙이가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쵸빙이는 워낙 깨발랄하고 활동적이지만 꼬비형 가고 혹시나 힘들어 할까 걱정했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사서 다행이에요:D쵸빙아 건강해랏
헤헤 오늘 책 왔어요❤️ 꼬비로 냥냥이에 대해서 처음 알았고 입덕했어요.
책 보니까 예쁜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눈물나더라구요
쵸꼬비❤️ 영원히 사랑해❤️ ❤️
안녕하세요 꼬부기와 쵸비를보고 저희 랑이를 입양하게 되었어요
비록 꼬부기는 고양이별나라로 떠났지만 쵸비가 건강하게 지내고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저희랑이도 건강하게 쵸비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쵸비소식 자주들려주세요💓
책표지의 꼬부기를 보고 울컥했지만
두분 목소리들으니 정말 반갑고 걱정했던 맘도
조금 나아지네요..
사랑스런 쵸비와 함께 하루하루
더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들면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랄께요 ^^
책 출간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 만성신부전으로
15살인 강쥐 ..내아이를 보냈어요..
여전히 힘들고 슬프고 그립네요..
언제쯤이면 괜찬아질까 싶지만
이젠 안아플테니 다행이야라는 맘으로
오늘 하루도 살아냅니다..
두분 멀리서 응원할께요~~
쵸비가 잘지내고ㅠㅠㅜ 집사님들도 건강해보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우연히도 꼬부기가 가고나서 책이 나와서, 랜선집사님들 허전한 마음을 달래주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기다리고 있을게요😊😊
진짜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래도 집사님들이 더 걱정되서 보고싶은거 잘 참으면서 기다렸는데 ㅠㅠ 이렇게 돌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집사님들이 쵸꼬비 애기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5:17 쵸비의 첫 채터링!!
여러부운 쵸비가 넘나 귀여운 채터링을 해요!!
삼색이 엌 님 프샤가ㅋ
뺙뺙
에구ㅠㅠㅠㅠ쵸비 진짜 잘 지내네요 임자님 웃음소리가 그리웠어요😢 많이 걱정했는데 조금 덜어낸것 같아요 쵸비야 아프지 말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자라줘ㅠㅠㅠ
ㅠㅠㅠㅠ 이게 무슨일이야 ㅠㅠ 안녕쵸비야 집사님 안녕하세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오랜만에 쵸비 근황보니까 힐링되는 기분이네요 꼬부기가 아직 눈앞에서 아른거리지만 츄르나라에서 행복할거라고 믿습니다 집사님들도 괜찮아 지셨다고 하니 다행이예요 앞으로도 예쁜 영상 올려주세요!! :D
여전히 귀여운 쵸비네요. 아니, 더 귀여워진 걸까요ㅎㅎㅎㅎ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의 행복과 기쁨을 알게 해줘요. 물론, 그렇게 소중하고 애정했던 만큼 헤어질 때의 슬픔도 크지만요. 회자정리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고 해서 결코 슬프지 않은 것도 아니에요.
랜선집사들에게는 쵸비나 꼬부기나 평생 실제로 만나보지 못하는 건 똑같아요. 그치만 어딘가에서 숨 쉬고 살아있어 주기만 한다면, 그것만큼 고마운 일도 없을 것 같아요.
사람은 모두에게서 잊혀질 때 비로소 죽는다라는 말도 있잖아요. 꼬부기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저뿐만 아니라 다른 랜선집사분들도 평생 꼬부기를 기억할테니 걱정마세요😊 물론 쵸비두😏😘
오랜만에 영상보니 눈물찔끔ㅜ
가슴속에있는 꼬부기와
힘든시간 보낸 집사님들. 그리고 궁금했던 쵸비
모두 보고싶었어요! 랜선집사로 항상 모두를 응원합니다♡
집사님 너무너무 반가워요 그리웠어요!ㅠㅠ
쵸비아가 품에 안겨 있는거 보는데 왜 제가 울컥하는걸까요..?ㅠㅠ 쵸비야 건강해서 다행이야
와다다 달리는 모습, 춉춉 하며 밥 먹는 모습, 아빠집사님 다리에 부비부비적 하는 모습 뺙뺙 채터링 하는 모습까지 전부 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보기만 해도 행복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행복이 뭔지 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운 영상을 보면 그게 뭔지 조금은 알 것 같네요..감사해요 집사님!:) 평소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우울함이 덮쳐올 땐 책을 내려놓고 고양이 영상을 찾아보면서 저를 달래는데, 책을 받게 된다면 앞으로 힘들고 우울할 때 책으로 인해 정말 큰 위안을 얻을 것 같아요..!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두 집사님, 그리고 쵸비! 행복만 하세요!!❤️ 사랑합니다❤️❤️❤️
쵸비야 ㅜㅜ 건강해보여서 참 다행이에요. 같은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써 굉장히 걱정했어요! 쵸꼬비 책 진짜 무조건 필독도서로 읽어야겠어요! 앞으로도 쵸비가 늘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집사님들도요! 웹툰 개를 낳았다에서 반려동물이 행복하려면 주인의 건강이 우선이래요! 집사가 건강해야 아가들이 행복한거에요 ! 건강하세요 💕
오랫만에 새 영상 너무 반가워요 ~~~~~ 쵸빙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 두 분 웃는 소리 들으니 반가워요오 ~^^
돌아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커뮤랑 인스타 보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쵸비도 여전히 귀엽고 잘 먹고있네요 책 출간하신거 축하 드리고 앞으로도 소식 올려주세여~ 화이팅하시고용!!!
4:46 에 나오는 장면이 그 커뮤에서 나왔던 움짤인가요ㅠㅠ♥
담주 중에 책 온다고 해서 열심히 기다리는 중입니다!
힘드셨을텐데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보고싶었어요 정말
돌아오셧네요 ㅜㅜ 갠찮아지셧다니 다행입니다 😃 쵸비가 더 커진고같은데 기분탓인가요 ㅎㅎ?여전히 귀엽다 쵸빙아 🙊
집사님들이 많이 좋아졌다니 진짜 다행이네요! 조금 더 천천히 오셔도 되니 아프지 마시고 좋은 영상부탁드려요❤
다시 이렇게 쵸꼬비의 영상을 볼 수있다는 소식에 매우 감사합니다.사실 영상이 올라오기전에 예전에 올리셨던 쵸꼬비 영상을 다시봄으로써 '아 내가 이 영상을보고 구독버튼을 누르게된 영상이였지'하면서 추억이 다시 떠오르며 다시 돌아오실거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기다린보람이 있었어요 쵸꼬비아빠집사님, 엄마집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돌아오셨네요ㅜㅜ 다시 쵸비 이야기들려주세요 그래도 아직 허전한건 기분은 드네요 ㅜㅜ 꿈이었으면..
쵸비야 그리고 집사님들 진짜 보고 싶었어요 진짜로... 무심코 폰 켰다가 알림 보자마자 너무 기뻤지만 영상에 나온 익숙한 가구들 익숙한 고양이 용품들 보면서 몇 번이고 울었습니다 특히 언제나 잘 먹는 울 똥똘 쵸비 뒤로 보이는 밥그릇들 덕분에 풀던 문제집 접었어요 오늘은 공부 못 할 것 같네요 고3인데!! ㅋㅋㅋㅋㅋ 이 댓글을 쓰는 와중에도 울컥하네요... 그랬지만 그것보다도 우리 예삐 쵸빙이 보느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6분 그 어떤 시간보다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아요 요즘 입시고 수능이고 며칠 남지 않아서 무의미한 하루들에 지쳐있었는데 오늘 울고 웃고 다 합니다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용기 내 주시고 힘을 내 주셔서 영상 만드실 때 많은 생각 드셨을 텐데 정말 그 어떤 말로도 위로할 수 없는 걸 알지만... 감사합니다 파이팅 해 주세요 ㅠㅠ... ㅜㅜㅜㅜㅠㅜ 매일 라이브 지각하고 못 봤던 것들은 편집된 영상이나 풀영상 조금씩 보는 게 낙이었던 그냥 일상에 물든 시청자 한 명이라 해 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게 너무 슬퍼요 왜 이럴 때만 저는 작은지 그래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집사님들 무리가 안 갈 만큼만!! 우리 쵸비 그리고 집사님들 꼭 행복하세요 들숨에 재력을 날숨에 건강을 기원합니다 예쁜 쵸빙이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웃었어요 그리고 더 웃을 예정이죠! ㅎㅎ 그무엇고ㅓ도바꿀수없는초슈퍼울트라깜찍알통둔둔캡숑짱이빠이겸둥 쵸비도 정말 사랑해 정말 소중해 아프지 말자!!!!! 집사님들 완전 수고 많으셨어요 매초 매분 매시간 기도할게요... 무교인데 종교 만들게 생겼다 수고하셨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김소영 정말 그랬음 좋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소영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말 정말 예쁘게 하시는 것 같아요 ㅠㅠ ♡♡
정민 감사합니당 😊☺️😊☺️💛
2달간 잘쉬고 오셨어요 ㅎㅎ 여전히 쵸비는 귀엽네여 ㅎㅎ 꼭 책 당첨되서 읽어보거 싶어여 다시오신걸 환영해여♥^^
보고 시펐어요ㅠ여전히 귀엽넹(꺄)그나저나 쵸꼬비 책이라닝!!!!!갖구싶당ㅎ
오늘 책 도착했어요!ㅎㅎㅎ 쵸꼬비 넘나 귀여운것💓 4컷 만화도 너무 귀여워용😆
오랜만에 쵸비 봐서 너무 좋아요😍😍😍
집사님들 오늘도 힘내시고 앞으로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쵸비 걷는거 너무 귀여워요..ㅜㅜ 건강하고 잘 지내고 있어서 좋다😊
오늘 책을 받았어요. 첫부분에 꼬부기에게 하는 '고마워'라는 부분에서 한번 울었고, 그 때 그 시절 건강한 꼬부기를 사진으로 한 번 또 보게 되어서 두번 울었어요. 책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쵸꼬비 사진집(?)을 받아서 랜선 이모로써 정말 행복해요! 꼬부기도 고양이 별에서 이 책을 같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둔두니 쵸빜ㅋㅋㅋㅋㅋ 역시 쵸비는 잘 먹고 잘 노는게 매력 포인트죠. 언젠가 한번 쵸비 배 실컷 만지는 대리만족 영상을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말랑말랑 하얀 쵸비.
쵸비가 행복해보이네요 걱정 많이 했었는데ㅠㅠ 담담하고 잔잔하게 올리신 이번 영상에 저는 왜이리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자꾸 나는지 모르겠어요..ㅎㅎ 영상, 보다가 아 이제 꼬부기가 나오겠지 하고 당연하게 생각하다가 갑자기 허전함과 씁쓸함이 물밀듯이 밀려왔어요 영상중간중간마다 쵸비 뒤로 꼬부기가 돌아다니는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면서 겹쳐보이더라고요 쵸비옆에서 열심히 밥먹고 있을거같고 스크래쳐 긁을것 같고 동생이랑 열심히 집사님따라 사방팔방 뛰어다닐것 같고... .....ㅎㅎ ..잊지않을게 사랑해꼬부가라고 적혀있는 문구를 보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아빠도 무서워라고 하는 남집사님 말을 듣고 병원이 무서워 코, 귀가 빨개진 쵸비처럼 저도 그렇게 돼버렸네요 집사님들이 많이 괜찮아지셨다해서 다행이에요 쵸비도 괜찮겠죠? 꼬부기의 빈자리는 집사님들이 꽉꽉 채워주실거니까요 상세보기에 꼬부기 마지막 해가 적혀있는걸보니 기분이 정말... 말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입시준비하면서 꼬부기와 쵸비에게 정말 많은 위로와 행복을 받았는데.............. 근황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쵸비 오랜만에 봐서 정말 좋았어요 출간될 책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감사합니다
Chobee, stay happy and healthy. It must be lonely without your brother beside you, but you still have your dad and mom who love you much.
우리쵸빙이 못본사이 털도 배도 아주 뿜뿜해졌넹 !!! 귀염뽀짝 ㅠ0ㅠ
애가 너무 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방이 작아보일정도롴ㅋㅋㅋㅋㅋㅋㅋ아구 커도 귀요워
Hello!
I’ve been following your channel for about a year now, and watching you and your family’s love of your cats has brought me a lot of joy. watching chobee and goboogi brought me a lot of peace and calmness especially during my dark periods. :) i wish nothing but happiness for both of you and Chobee, and i will always be cheering for you all quietly! 쵸비야 사랑해 엄마 아빠 사랑해
힘드셨을텐데..... 고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영상 끝에 고롱대면서 무는거ㅋㅋㅋ 어디서 들었는데 고양이가 분노조절장애 있는 거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쵸비 너무너무너무 귀엽네요ㅠㅠ♡♡♡
너무그리웠어요.
쵸꼬비 책이 출간된다고 하니 좋네요ㅎㅎ 얼른 나왔으면 좋겠어요
당첨 안되두 제가 한권 사겠습니다!!ㅋㅋ
근데 자수팔찌는 좀 탐나는군요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