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슈트입으면 확실히 몸이 바이크에 맞게 자세를 만들어주는 느낌도 받고 온몸에 갑옷을 두른것처럼 든든하죠 예전에 cbr650r 탈때 자신감과 자만을 구별못해서 만항재에서 한번 깔았었는데, 2차 충격이 없는곳이어서 미끄러졌던 엉덩이 부분에 약간 빨간 자국만 남고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 다행히 바이크도 많이 상하진 않아서 일으켜세우고 상태확인하고 그대로 타고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슈트 단점이 몸에 꽉 맞게 입어서 그런지 행오프하면 무릎 근육이 엄청 땡기더라구요..ㅠ 그리고 멀리 나가서 밥을 든든하게 먹게되면 소변은 어떻게든 해결하는데 큰 일은 좀 ㅠㅜ.. 이전엔 기교도 경험도 모자라고 해서 그냥저냥 폼으로나, 모르는 꼬부랑 산길 투어갈때 안전때문에 슈트를 입었는데 요새는 모르는 길은 어차피 최대능력으로 안타고 이것저것 재 가면서 타니까 편하게 라이딩진에 자켓 입고, 자주 다녀서 길을 잘 아는 유명한 코너길 뺑뺑이 타러 갈때나 슈트를 입게 되더라구요
역시 한국인들의 국민성에는 초고속으로 달리는 일제 알차가 맞아요. 한국은 빨리 빨리 퀴클리 퀴클리 하야꾸 하야꾸 콰이콰이 민족이기에 일제 알차가 한국인들의 채질에 맛아요. 나도 일제 알차를 타고 싶지만 조건이 않되어 너무 아쉽내요. 요즘 속초 미시령 옛길에서 설악산 울산바위 바라보는 그 풍경 정말 쥐기고 속초의 바닷가의 벤치에 안자 바다 바라보는 것 그리고 바다 주변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바다 바라보는 풍경 정말 쥐김니다
저도 떼빙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동호회문화 자체도 싫어하는 이유가 동호회라는거 자체는 좋은취지인데, 바이크같이 진입장벽이 낮은 종목의경우 아무런 조건이나 자격없이 거의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다 어울리는거라 ,,ㅋ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이건뭐 바이크뿐만아니라 모든 진입장벽이 낮은 취미동호회는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조껀 내 수준에 맞는 나랑 마음맞는 가까운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물론 쉽지않거나 거의없죠 ㅋㅋ
주행마인드가 마땅히 본받을만 하네요
욕심 부리지 않고 안전하게 타는게 최고죠!
멋지십니다
바린이분들 3:20 이정도 마음가짐은 되야 알차탑니다.코너각은 최소한 알고 드가야지 블라인드코너에서 가드레일 처박고 낭떠러지로 떨어지거나 마주오는 차에 깔려서 염라대왕만납니다.항상 안라
이분 말씀대로 자신감과 자만감은 한끗 차이입니다. 바이크 오래 타다보면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알게 됩니다.
오토바이는 차랑 다르게 겉멋으로 주접떨면서 타는 사람이 더 많은데
서보짱님은 안그래서 보기 좋습니다 굳!
진짜 재미있어 보이네요ㅠㅠ 저도 너무너무 타고 싶은데 만약 다칠 때 크게 다칠 우려가 더 높다보니까 무서워서 못 타겠어요ㅠㅠ 😢 천천히 타면 괜찮다고는 하지만 나중가서 긴장 풀리고 그러면 ,,
힘든 여정의 끝엔 뿌듯함!👍👍👍
역시 팀으로 가면 좀 바이크는 딱 2명 3명 페이스 맞는 사람끼리 가는게 좋은거 같아요 위급상황도 있으니 도움도 주고 받고 ... 항상 안라하세요 속초 설악산 배경 캬~ 멋지네영
땡길 구간은 많고 목숨은 한 개 좋은 말 입니다
저도 알식타고 지인들이랑 강원도
투어갔다가 한 3일 가랭이쪽 근육통
땜에 엄청 고생했었어요 포지션도그렇고
겁나 힘듭니다 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슈트도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늘 안라하세요
너무 좋습ㄴ다. 안전안전해보이십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
절재 하시며 타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본인 페이스 맞춰서 안전하게 오래오래 타세요!
라이딩 스타일이 개개인마다 다르죠 그룹주행이 안맞으면 혼자라이딩 하는게 맞습니다 만약 본인이 그룹주행의 로드를 한다면 또다른 생각이 들겠죠 한팀의 로드입장이 되어보시길 바랍니다
속차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고 다른분들 속초가시는 영상만 보게 되네요 ㅎㅎ 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세요~
댓글1빠ㅎㅎ 지금은 드림바이크인 6r... 안라하세용~
말투가 너무 재밌어요~~ 영상 잘보고갑니당^^ 구독하고가요
비치버거 가셨군요 ㅎㅎ
저도 담주 솔투갑니다
마인드 컨트롤 중요합니다. 내 앞에 잘타는 사람 코너타고 휑 빠져나간다고 오버페이스 하면 안돼요.
안정장구 다하고 과속할땐 하더라도 남에게 피해주지않는 주행 이런 바이크라면 차입장에선 오케이네요
자주 좀 올려주세요!! 영상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어요~% 햄버거 영상때 리코더 소맄ㅋㅋㅋㅋ
기다리고 계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로 더 많이 자주 올릴게요 ㅠㅠ
@@RiderSBJ 아저씨 언제 시신 되요? 운전 하는거 보니 곧 잘인 할것 같은데
멋있어서 구독 누르고 갑니데이
저는 혼자타면 괜시리 우울하고 재미라는게.한계가 오더라구요. 성향에 잘맞는 사람을 찾아보세요. 재미가 배가 되더라구요..
멋져부러요
미디어모듈쓰신다고하셨죠? 음질너무좋아ㅓ요
뭉쳐다는거 인정이요 3~4명 까지는 간지나는데 그 이상은 난잡해야되나? 보기 좀 안좋음 저도 혼자나 2~3명에서 가는걸 선호 합니다
ㄹㅇ 뭔 아재들 할리타고 20명씩 몰려다니는거 보면 별로임
난 지금 미들타는데
공도에서 한순간의 욕심 쾌감으로
땡기면 그냥 꼬라박슴미데이
마인드 컨트롤 잘해야됨
공도에선 그냥 사부재 안라~
올해 6r은 공식수입을 안했나요?? 그리고 R6랑 힘이 비슷한가요?
안했었고, 24년 2월 현재 공식수입 재개입니다. r6보다 마력 토크 좀 더 높습니다.
부엉이 얼굴 굉장히 탐나네요. 텐알사려고 하는데 이 디자인보니 ..ㅡㅡ
영상 잘봤습니다^^ 슈트 구매 좌표 좀 알 수 있을까요?
fcmoto에서 구입했어요!
ㅎㅎㅎ슈트입으면 확실히 몸이 바이크에 맞게 자세를 만들어주는 느낌도 받고 온몸에 갑옷을 두른것처럼 든든하죠
예전에 cbr650r 탈때 자신감과 자만을 구별못해서 만항재에서 한번 깔았었는데, 2차 충격이 없는곳이어서 미끄러졌던 엉덩이 부분에 약간 빨간 자국만 남고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
다행히 바이크도 많이 상하진 않아서 일으켜세우고 상태확인하고 그대로 타고 복귀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만 슈트 단점이 몸에 꽉 맞게 입어서 그런지 행오프하면 무릎 근육이 엄청 땡기더라구요..ㅠ
그리고 멀리 나가서 밥을 든든하게 먹게되면 소변은 어떻게든 해결하는데 큰 일은 좀 ㅠㅜ..
이전엔 기교도 경험도 모자라고 해서 그냥저냥 폼으로나, 모르는 꼬부랑 산길 투어갈때 안전때문에 슈트를 입었는데 요새는 모르는 길은 어차피 최대능력으로 안타고 이것저것 재 가면서 타니까 편하게 라이딩진에 자켓 입고, 자주 다녀서 길을 잘 아는 유명한 코너길 뺑뺑이 타러 갈때나 슈트를 입게 되더라구요
장거리는 메쉬청바지에 메쉬자켓 걸치고 가는게 짱.
저랑 비슷하네요
옛 양구 꼬불길로 가셧네유 ㅋ
역시 한국인들의 국민성에는 초고속으로 달리는 일제 알차가 맞아요. 한국은 빨리 빨리 퀴클리 퀴클리 하야꾸 하야꾸 콰이콰이 민족이기에 일제 알차가 한국인들의 채질에 맛아요. 나도 일제 알차를 타고 싶지만 조건이 않되어 너무 아쉽내요. 요즘 속초 미시령 옛길에서 설악산 울산바위 바라보는 그 풍경 정말 쥐기고 속초의 바닷가의 벤치에 안자 바다 바라보는 것 그리고 바다 주변의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바다 바라보는 풍경 정말 쥐김니다
ㅋㅋ맞는데 조심해야합니다. 알차는 1번의 실수가 끝이라 생각하고 타야합니다. 알차사고로 손상된 부위 보면 타기 싫을걸요 ㅋㅋㅋ뻘건 장조림느낌으로 살 다 터져있고
도시에서도 시끄럽게 타고 다니세여?? 원래 하고싶은대로 하시는 편이세요?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 앉으세요 ㅋㅋ
ㅋㅋㅋ
본인은 지껄이고 싶은대로 뱉으시는 편인거같네요 ㅋㅋ
니엄마 따먹어도되요?
람보르기니 페라리 차주들한테는 이런말 못하제?ㅋㅋㅋ
엥 ?? 파랑색 알천 전데요 ㅋㅋㅋㅋㅋㅋㅋ
5:35초 너무 백미러에 의존해서 차선변경 하지마시고 대가리 돌려서 숄더체킹하는습관 가지세요 사각지대에 일행이나 뒷차(미친놈들) 겁나 쏘는 사람 다가오면 답 없습니다 백미러 의존하다 뒷빵 꽂혀서 나락 가신분들 여럿봣습니다 그냥 백미러 떼버리고 숄더 체킹해서 다니는게 더 간지임 시속 200이상 고속 크루징 할때도 차간 돌파하기도 쉽고
누구맘대로 가라마라야
절대 앞차 간격 맞추지마삼 골로감~ 잘타던 못타던 오래타는 놈이 오래가는법!
저도 떼빙 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동호회문화 자체도 싫어하는 이유가 동호회라는거 자체는 좋은취지인데, 바이크같이 진입장벽이 낮은 종목의경우 아무런 조건이나 자격없이 거의 모든 부류의 사람들이 다 어울리는거라 ,,ㅋ 도저히 못견디겠더라구요, 이건뭐 바이크뿐만아니라 모든 진입장벽이 낮은 취미동호회는 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무조껀 내 수준에 맞는 나랑 마음맞는 가까운 친구나 지인과 함께 하는게 최고인듯합니다. 물론 쉽지않거나 거의없죠 ㅋㅋ
패죽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