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n2h 영국 히드로 공항은 런던에 있고, 영국의 가장 중요한 넘버1 공항입니다. 현재 활주로가 2개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3 활주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5초도 2개 활주로로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빈번한 이륙/착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전히 골치 아파합니다. 영국의 제1공항이니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서 그렇게 빈번하게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려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인천공항이라면 아마 그런 노력을 할 겁니다. 하지만 제주공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공항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그런 투자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혼잡도를 줄여서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겠지요. 히드로 공항도 제3활주로를 만드려는 노력도 그런 일환이고요.
@@카이사르-n2h 런던에는 히드로 말고도 개트윅 공항 등 다른 공항들도 있습니다. 다만 히드로가 유럽 1위를 다투는 공항(연간 이용객 8천만명)으로서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활주로를 더 만드려고 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겠죠. 다시 말하지만 제주는 런던이 아닙니다. 제주 공항은 인천 공항이나 김포 공항이 아닙니다. 중요성이 그만큼 된다고 볼 수는 없지요. 인천공항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굳이 동서활주로로 급변풍에 취약한 제주 공항에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주공항에 동서활주로를 2개 놓는 결정은 환경적으로나 공항 운영 측면에서나 어리석은 결정이 될 것이고, 현재의 남북활주로 연장 방안도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운영 경험이 없는 십자 활주로를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만약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이 너무 비좁아 십자활주로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굳이 제주공항에서 안해본 그 일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당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을 제2공항이다. 그럼 이번 APEC제주유치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또 지금의 제주경제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APEC만큼 제주를 단기간에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디 있겠는가? 20년을 기다렸는데 또 20년을 기다려랴 하냐?(2005년 부산APEC, 2025년 경주APEC)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민주당이다. 공항이 도민꺼냐? 공항이나 철로,고속도로,댐등은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거 아니냐? 인천공항을 인천시민이 결정했냐? 강원도에 댐을 강원도민이 결정했냐? 만약 제2공항을 제주도민이 결정한다면 이런 식이하면 정부는 향후 국책사업 못한다. 환경생태계문제나 주민반대는 어느 국책사업에서나 있었다. 특히 댐건설할때를 봐라. 그리고 반대를 하려거든 처음부터 반대하지 왜 성산으로 발표나니 반대하냐? 참 뻔뻔하다. 제주는 단지 대한민국의 최남단 섬이 아니다. Asia의 중심이다. 항공으로 약3사간거리이내에 서울,북경,상해,광조우,동경,오사카,타이페이,홍콩,마닐라등 수 많은 거대 도시들이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이런 지정학적 장점외에 섬이라는 특성과 4계절 그리고 천혜의 관광자원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어 분명 이들 도시들과 차별성이 있다. 제주는 이를 잘 살려 쇼핑과 관광,컨벤션이 함께 하는 글로벌 도시로 육성시켜야 한다. 그게 바로 제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모델이 될 것이며 국가 안보에도 중요하다. 제주에 다양한 국가의 자본과 인력이 넘치고 다문화적인 사회가 된다면 전쟁은 결코 생각할 수 없다. 이들 도시들과 항공편이 늘 수록 제주(의 공항)은 점차 허브(공항)화되어 갈 것이다. 청도에서 타이페이를 가는 경우 직항이 없어 제주를 경유하면 움직이는 동선상으로도 효율적이고 추가항공요금주담없이 제주에서 관광과 쇼핑,숙박을 하고 경유할 것이다. 그럼 국내항공산업도 비약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다. 경유하는 경우 당연히 국내 항공항공사를 이용허기 때문이다. 도민의 갈등만 증폭시키고 9년의 세월이 낭비되었다. 얻은 것보다 잃은게 너무 크다. 이제부터라도 지역이가주의에서 벗어나 나라와 국민 또 미래 후세들을 위해서라도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정치인들도 당장 눈앞의 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유능한 지도자는 민의를 대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신을 갖고 그들을 설득할 줄도 알아야 한다.
제주공항 국제선노선 대부분이 중국노선임. 한국의 국제공항중 유일하게 늘지않는 노선이 중국노선인데 제주도만 중국노선으로 채워짐. 무비자입국이라 중국인들만 제주도이용중. 중국인을 위해 빠른 신공항 필요할듯. 어차피 상인들 중국인 우대느낌인데 ㅎㅎ 제주여행가면 해외여행느낌듬. 꼭 중국여행간 느낌.
네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은 컵에 물이 넘치기작전이라 했습니다. 신공항의 필요성은 1988년 노태우대통령의 신공항검토지시까지 올랖갑니다. 그렇게 수십년 도민의 염원을 담아 대다수 도민들도 찬성하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당시 위원장:민주당 김태석의원)에서도 여야만장일치였습니다. 하지만 불과 3년후 성산으로 발표나니 제주도 인구 70%가 몰려사는 북제주나 서제주 사람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지역이기주의가 싹터 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공항은 철로,고속도로처럼 특정지역(민)꺼가 아니라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세 버스 기사입니다만 갠적인 생각은 왜 오는 손님 다 받을려하지 말고 지금 오는 손님 만족 시키는 그런정책을 하면 어떨까합니다. 현대에선 개발을 안하는게 개발이라는대....삼달리에 공항 생기면 제주도의 생수.오폐수.쓰레기등 나중에 어찌 감당을 할지.... 지금도 1500만.신공항생기면 1700만 예상한다는대 그럼 1일85만에 제주도민 70만 제주도에 150만이 생활하는건대...이를 다 어찌 감당할지ㅜㅜㅜ
@@한포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주돌 너무 사랑 합니다, 제주라서 행복합니다, 신 공항 지도를 펴고 함 보시죠 여기에 공항이 들어서면 누가 가장 득을 보는지 아마 5분이면 답 나올겁니다, 공항 건설비 국비로 한다는대 국비 좀더 필요한곳에 썻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포니님 그냥 단순 무식한 관광 버스 기사 생각이라 생각하셔요 ㅎㅎ
지금 포화상태는 어찌 해결하나요! 전문가들 현실적으로 확장 어렵다고 하고, 확장하려고 해도 용담주민들 거세게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공 이용의 안전말고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을까요? 육지부처럼 고추 말리는 공항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 육지는 자가용과 ktx 등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있어요. 제주도는 섬이에요. 들어오고 나가기 편해야 합니다. 인구 줄어도 한쪽으로 몰려 공항 이용하기 보다 더 쾌적하고 한적하고 여유있게 공항 이용하면 좋은거죠!!! 어느 한쪽 공항 기능에 문제 생기면 다른 대체 공항 있어 맘 편하고, 제주도 전체적으로 교통 흐름 좋아지고, 기존 제주공항 쾌적하게 재건축, 리모델링 할 기회도 생기고~
@@한포니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만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반대쪽입니다.강정해군기지도 민군복합항을 만든다고 했는대 지금은 이용도가 어떨까요? 그 아늠다운 해안 정말그립습니다. 그기지가 있어 제주도민한테 도움되는게 있는지? 태풍이 오는 길목이 거기라 크루즈도 파도조금만 쎄면 취소가되고 크루즈가 들어온대도 면세점이나 도움이 되지 입장료 안들어가는 곳만 가고... 제주도민을 위한 제주도 다움을 유지하게 개발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러다 하와이같이 제주도민들 원주민촌으로 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신공항 지금 하나있는거 만으로도 10월14일 10월21일 버스가 모자라 날리입니다. 신공항이 생긴다면 버스댓수나 렌트카 숙소 두새배로 늘어나야한단고 생각하니 걱정입니다.또 건설하고 손님없음 활주로어 고추말리는 일이 생길지도....제주공항 지금까지도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삼촌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람으로서의 바램입니다. 의견이 다르다 생각하여 언짢게생각하지 마세요
바자림로 확장도 친환경적인 생태 도로로 태어나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도로가 되면 좋지 않나요!!! 드림 타워, 제주시 서쪽 개발할 때는 침묵하다가 2공항에만 그렇게 반댜하는 환경단체는 순수한가요!!! 표만 생각하는 수준 이하 정치인들은 맏을만 하나요!!! 표만 생각하지, 정작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안전, 국익, 공익은 안중에 있나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은 한라산 풍경 감상할 행복 추구권은 없나요!!! 모든 것이 환경 파시즘으로 인간의 권리는 뒤로 밀려야 하나요!!! 서로 윈윈하며 상생해야죠~ 벌어들인 관광 수입에서 환경을 위해 재투자 하고!!!
제주도 발전에 역행되는 정치인은 사퇴시켜라~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 무슨 소리하느냐~
기존 제주경제 기득권세력들이 지네들 집값 상권쪼개질까바 바락하는거네. 제2공항건설은 전국민이 안전히 제주를다니고싶은 항공안전권에대한문제다.니네 도민들만의 문제가아니여. 1분40초에 한대씩뜨는 세계에서 제일바쁜 공항이 말이되냐? 사고안나는게 희한하다
영국 히드로 공항 35초마다 한대 뜨는데 안전에 아무 이상이 없다. 택도 없는 소리 하덜마라.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라면 이해라도 하겠다.
@@카이사르-n2h 영국 히드로 공항은 런던에 있고, 영국의 가장 중요한 넘버1 공항입니다. 현재 활주로가 2개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3 활주로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35초도 2개 활주로로 생각해야 합니다. 너무 빈번한 이륙/착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여전히 골치 아파합니다. 영국의 제1공항이니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서 그렇게 빈번하게 이착륙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려고 하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인천공항이라면 아마 그런 노력을 할 겁니다. 하지만 제주공항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공항이 아닙니다. 정부에서 그런 투자를 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니 혼잡도를 줄여서 안전성을 확보하려는 것이겠지요. 히드로 공항도 제3활주로를 만드려는 노력도 그런 일환이고요.
@@young-hokhang3385히드로공항도 35초가 빈번해서 다른 활주로를 계획하고 있다는데 1분40초가 뭐가 힘들어서 제2공항을 만드느냐 하는 겁니다.히드로공항도 35초로 많이 혼잡하지만 또다른 공항만들자고 안하잖아요?
@@카이사르-n2h 런던에는 히드로 말고도 개트윅 공항 등 다른 공항들도 있습니다. 다만 히드로가 유럽 1위를 다투는 공항(연간 이용객 8천만명)으로서 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활주로를 더 만드려고 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겠죠. 다시 말하지만 제주는 런던이 아닙니다. 제주 공항은 인천 공항이나 김포 공항이 아닙니다. 중요성이 그만큼 된다고 볼 수는 없지요. 인천공항에서도 사용하지 않는 방법을 굳이 동서활주로로 급변풍에 취약한 제주 공항에서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제주공항에 동서활주로를 2개 놓는 결정은 환경적으로나 공항 운영 측면에서나 어리석은 결정이 될 것이고, 현재의 남북활주로 연장 방안도 활용성 측면에서 매우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운영 경험이 없는 십자 활주로를 운영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겁니다. 만약 인천공항이나 김포공항이 너무 비좁아 십자활주로를 운영한 경험이 있으면 모르겠지만, 굳이 제주공항에서 안해본 그 일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young-hokhang3385 당연히 제주공항은 히드로 공항이 아니죠. 단지 비교하는 겁니다.1분45초와 35초. 35초도 안전하게 운영되는데 1분45초가 안전하지 않는다는게 이해못하겠다는 겁니다.
반대하는 분들 이론이
이기주의에서 시작된게 느껴집니다.
하여간 보완은 없는 반대?
가장 쉬운게 반대하는겁니다.
대책의 고민없는 의견.
그냥 반대!
제주2공항 정작 중요한 지역주민들 일자리 친환경 공항 등을 협의에 최선을 다해야죠
제가 보기로는 놓치면 안되는 협의는 신경 안쓰고 반대에만 신경 쓰다가
정작 중요한 상황들은 놓치고 있는거 같은데요?
민주당만 아니었어도 지금쯤 완공을 앞두고 있었을 제2공항이다. 그럼 이번 APEC제주유치전에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또 지금의 제주경제도 이 정도는 아니었을 것이다.APEC만큼 제주를 단기간에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또 어디 있겠는가? 20년을 기다렸는데 또 20년을 기다려랴 하냐?(2005년 부산APEC, 2025년 경주APEC)
경제도 모르고 스케일도 없고 추진력도 없고 특 글로벌 마인드는 전무한 오로지 오로~~~지 표만 생각하는 민주당이다.
공항이 도민꺼냐?
공항이나 철로,고속도로,댐등은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거 아니냐?
인천공항을 인천시민이 결정했냐?
강원도에 댐을 강원도민이 결정했냐?
만약 제2공항을 제주도민이 결정한다면 이런 식이하면 정부는 향후 국책사업 못한다.
환경생태계문제나 주민반대는 어느 국책사업에서나 있었다. 특히 댐건설할때를 봐라.
그리고 반대를 하려거든 처음부터 반대하지 왜 성산으로 발표나니 반대하냐? 참 뻔뻔하다.
제주는 단지 대한민국의 최남단 섬이 아니다.
Asia의 중심이다.
항공으로 약3사간거리이내에 서울,북경,상해,광조우,동경,오사카,타이페이,홍콩,마닐라등 수 많은 거대 도시들이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이런 지정학적 장점외에 섬이라는 특성과 4계절 그리고 천혜의 관광자원이라는 특성을 [동시에] 갖고 있어 분명 이들 도시들과 차별성이 있다. 제주는 이를 잘 살려 쇼핑과 관광,컨벤션이 함께 하는 글로벌 도시로 육성시켜야 한다. 그게 바로 제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모델이 될 것이며 국가 안보에도 중요하다. 제주에 다양한 국가의 자본과 인력이 넘치고 다문화적인 사회가 된다면 전쟁은 결코 생각할 수 없다. 이들 도시들과 항공편이 늘 수록 제주(의 공항)은 점차 허브(공항)화되어 갈 것이다. 청도에서 타이페이를 가는 경우 직항이 없어 제주를 경유하면 움직이는 동선상으로도 효율적이고 추가항공요금주담없이 제주에서 관광과 쇼핑,숙박을 하고 경유할 것이다. 그럼 국내항공산업도 비약적인 발전을 기할 수 있다.
경유하는 경우 당연히 국내 항공항공사를 이용허기 때문이다.
도민의 갈등만 증폭시키고 9년의 세월이 낭비되었다. 얻은 것보다 잃은게 너무 크다.
이제부터라도 지역이가주의에서 벗어나 나라와 국민 또 미래 후세들을 위해서라도 통큰 결단을 내려야 한다.
정치인들도 당장 눈앞의 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유능한 지도자는 민의를 대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신을 갖고 그들을 설득할 줄도 알아야 한다.
육지사람들도 인간인데 공항 인프라 확장하라~
바다위를 빙빙 불안하다~
환경영향평가 동의권에 대한 제주도 의회의 권한은 조례로 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법이 없으므로, 정부의 국책사업을 도 의회의 부동의로 무산시키려 할 때, 권한쟁의가 발생할 수 있다.
제주제2공항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주 영어교육도시 추가학교
제주헬스케어타운
예래휴양형주거단지
신화역사공원 코스트코
제주도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 부탁드립니다
현재까지 낭비된 시간과 많은 사람들의 갈등과 고통은 분명히 반대론자들 책임입니다.
국력과 예산, 국민들 스트레스 엄청난 피해입니다
공항개항후 나중에라도 반대한 사람들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환경부가 조건부로 넘긴건데.. 환경영향 평가 보완부분을 확실히 해야... 도민들도 수긍할수 있어야..
철새도래지.숨골.지하수 .오름절취.민간피해소음.
제주공항 국제선노선 대부분이 중국노선임. 한국의 국제공항중 유일하게 늘지않는 노선이 중국노선인데 제주도만 중국노선으로 채워짐. 무비자입국이라 중국인들만 제주도이용중.
중국인을 위해 빠른 신공항 필요할듯. 어차피 상인들 중국인 우대느낌인데 ㅎㅎ
제주여행가면 해외여행느낌듬. 꼭 중국여행간 느낌.
제주도에 공항이 두개가 필요 한가요
네.
네 필요합니다.
제주공항은 컵에 물이 넘치기작전이라 했습니다.
신공항의 필요성은 1988년 노태우대통령의 신공항검토지시까지 올랖갑니다.
그렇게 수십년 도민의 염원을 담아 대다수 도민들도 찬성하고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당시 위원장:민주당 김태석의원)에서도 여야만장일치였습니다. 하지만 불과 3년후 성산으로 발표나니 제주도 인구 70%가 몰려사는 북제주나 서제주 사람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지역이기주의가 싹터 반대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공항은 철로,고속도로처럼 특정지역(민)꺼가 아니라 모든 국민과 국가를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전세 버스 기사입니다만
갠적인 생각은
왜 오는 손님 다 받을려하지 말고 지금 오는 손님 만족 시키는 그런정책을 하면 어떨까합니다. 현대에선 개발을 안하는게 개발이라는대....삼달리에 공항 생기면 제주도의 생수.오폐수.쓰레기등 나중에 어찌 감당을 할지....
지금도 1500만.신공항생기면 1700만 예상한다는대
그럼 1일85만에 제주도민 70만 제주도에 150만이 생활하는건대...이를 다 어찌 감당할지ㅜㅜㅜ
지금 제주시 도심 혼잡하고, 제주시 주거비 부담되고, 교육비 등 부담되어 제주도 안에서 분산시켜 균형 발전하고 공간 불평등 해소하려는 의도도 있습니다. 공항 이용의 안전할 권리 확보해 주려는 것은 물론이고~
@@한포니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주돌 너무 사랑 합니다, 제주라서 행복합니다, 신 공항 지도를 펴고 함 보시죠 여기에 공항이 들어서면 누가 가장 득을 보는지 아마 5분이면 답 나올겁니다, 공항 건설비 국비로 한다는대 국비 좀더 필요한곳에 썻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포니님 그냥 단순 무식한 관광 버스 기사 생각이라 생각하셔요 ㅎㅎ
지금 포화상태는 어찌 해결하나요! 전문가들 현실적으로 확장 어렵다고 하고, 확장하려고 해도 용담주민들 거세게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공 이용의 안전말고 더 중요한 가치가 있을까요? 육지부처럼 고추 말리는 공항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 육지는 자가용과 ktx 등 다른 대체 교통수단이 있어요. 제주도는 섬이에요. 들어오고 나가기 편해야 합니다. 인구 줄어도 한쪽으로 몰려 공항 이용하기 보다 더 쾌적하고 한적하고 여유있게 공항 이용하면 좋은거죠!!! 어느 한쪽 공항 기능에 문제 생기면 다른 대체 공항 있어 맘 편하고, 제주도 전체적으로 교통 흐름 좋아지고, 기존 제주공항 쾌적하게 재건축, 리모델링 할 기회도 생기고~
@@한포니전문가들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만 도민의 한사람으로써 반대쪽입니다.강정해군기지도 민군복합항을 만든다고 했는대 지금은 이용도가 어떨까요? 그 아늠다운 해안 정말그립습니다. 그기지가 있어 제주도민한테 도움되는게 있는지? 태풍이 오는 길목이 거기라 크루즈도 파도조금만 쎄면 취소가되고 크루즈가 들어온대도 면세점이나 도움이 되지 입장료 안들어가는 곳만 가고...
제주도민을 위한 제주도 다움을 유지하게 개발좀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이러다 하와이같이 제주도민들 원주민촌으로 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신공항 지금 하나있는거 만으로도 10월14일 10월21일 버스가 모자라 날리입니다. 신공항이 생긴다면 버스댓수나 렌트카 숙소 두새배로 늘어나야한단고 생각하니 걱정입니다.또 건설하고 손님없음 활주로어 고추말리는 일이 생길지도....제주공항 지금까지도 잘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도 삼촌문화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사람으로서의 바램입니다.
의견이 다르다 생각하여 언짢게생각하지 마세요
바자림로 확장도 친환경적인 생태 도로로 태어나서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도로가 되면 좋지 않나요!!! 드림 타워, 제주시 서쪽 개발할 때는 침묵하다가 2공항에만 그렇게 반댜하는 환경단체는 순수한가요!!! 표만 생각하는 수준 이하 정치인들은 맏을만 하나요!!! 표만 생각하지, 정작 제주도와 대한민국의 안전, 국익, 공익은 안중에 있나요!!! 장애인과 노약자 등은 한라산 풍경 감상할 행복 추구권은 없나요!!! 모든 것이 환경 파시즘으로 인간의 권리는 뒤로 밀려야 하나요!!! 서로 윈윈하며 상생해야죠~ 벌어들인 관광 수입에서 환경을 위해 재투자 하고!!!
막대한세금 투기꾼들에게 쓰지말고 정석비행장써라 부시 미국 대통령 전용기도 이용한곳인데 뭐가문제냐
정석비행장에 만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