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기 힘들어요" 고3 아들 작곡 선생님의 평가를 듣고 충격받은 최준용😱ㄷㄷ [

[@이교주]

두분, 그리고 온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바랍니다.

[@이교주]

아빠의 눈빛부터 고치셔야될듯요 아이가 맘이 얼어붙어서 모든 말문이 막혀버릴것같습니다.

[@이교주]

아드님 너무 사랑스러워요ㅎ

[@clarinetyunn9985]

팩트로 말해주는게 맞아요 경험자로써

[@이교주]

현우야 힘내고 열심히 노력해요
환경적 요소들이 착한 현우에게
아빠앞에서 말을 어눌하게 되는
습관이 된거같아요. 아빠는 형사같고 언제나 묻는말은 취조받는 느낌이었을것이고 그러다보니 자유로운 자신의 생각을 말로 표현하는걸 배우지
못했네요. 지금부터라도 준용씨가 아들을 대하는 태도와 표정부터 고치셔야될듯합니다.

[@늘파아란]

희망에 갇힌 말때문에 더 고통스러울수 있어요

[@DSF3077]

뭔개조빠는 알아들을수없는 소리를이래 아름답게 해쌌소 고생모르고 뱃돼지처불러 글치 군대영하 20도서 초빼이 치고 눈물콧물흘리고나면 부모를 대하는기 틀리진다

[@크리스탈-c9n]

아들한테 묻지만말고 돈좀 줘라 주눅이 하늘을 찌르네

[@보통사람-g5x]

이건 먼또 뻘소리야

[@이교주]

아주 단답형이네요.

[@Lovelyll멍멍ll]

나도어릴때 오빠테하도 기죽어서 커서도 말못했음 지금은 내가안보지만 근데 저아이는 다커서까지 저런식의 대화였을건데 완전히 바뀌지는 않을듯

[@바이브-k5i]

아직도 이러네..

[@jazzmaker7819]

빅뱅 승리씨가 벌써 아이도 있고 세월빠르네요

[@재명이안에영재있다]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