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님 항상 초 잘봅니다 영상이랑은 다른내용이지만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집에서 면을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파스타 생면같은곳은 매장에서 먹어도 부드러운 느낌의 면인데 일본의 라멘면 같은 느낌의 면은 유럽쪽에선 비선호인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가끔 피자나 양식요리등에 올라가는 맛이 강한 방울토마토 같은거 있는데 혹시 이렇게 말하면 뭔지 아시나요? 품종이 궁금해요 어떻게 찾아야할지... 아주 맛있는 토마토가 있던데 썬드라이토마토 만들어서 잘 사용하더라구요 품종때문인지 마리네이드때문인지 궁금해요
동영상 설명란에 ingredients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메모하기 어렵네요 오븐이 최소 100℃, 최대 230℃까지 가능해서 온도 재가면서 했는데요 100℃로 1시간 돌리니 가슴, 다리 각각 50도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230℃로 15분 돌렸을 때는 겉표면이 동영상만큼 노릇하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속도 조금 더 익혔으면 좋을뻔했습니다(못먹을정돈 아님) 즉, 230℃로 20분 또는 조금 더 익히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촉촉하게 맛있었습니다. 짱!
우와 연말이라고 이런 요리까지.. 연습해서 맛있게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
저도 꼭 해 먹어보고 싶습니다. 셰프님 레시피는 언제나 맛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캬.. 언제나 예술입니다
크.. 오늘도 오븐 뽐뿌를 받고 갑니다
밀란님의 로스트 치킨 꼭 한번 도전해볼게여!
또 배우고갑니다 진공챔버는 볼때마다 탐나네요 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요리로 제격이군요
아노바는 진짜 만능이네요 ㅎㅎㅎㅎ 오븐은 알았는데, 진공기까지 있을줄이야
밀란님 항상 초 잘봅니다
영상이랑은 다른내용이지만 궁금해서 질문남깁니다
집에서 면을 만들어 보고 있는데요
파스타 생면같은곳은 매장에서 먹어도 부드러운 느낌의 면인데 일본의 라멘면 같은 느낌의 면은 유럽쪽에선 비선호인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가끔 피자나 양식요리등에 올라가는 맛이 강한 방울토마토 같은거 있는데 혹시 이렇게 말하면 뭔지 아시나요? 품종이 궁금해요 어떻게 찾아야할지... 아주 맛있는 토마토가 있던데 썬드라이토마토 만들어서 잘 사용하더라구요
품종때문인지 마리네이드때문인지 궁금해요
제 영상에 있는 생파스타 만들어보세요
딱딱하게 나올거에요
현재도 많은 현지 다이닝에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두번째질문은 사진을 보기전엔 모르겠네요
@@Kimmilan 꼭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동영상 설명란에 ingredients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 보면서 메모하기 어렵네요
오븐이 최소 100℃, 최대 230℃까지 가능해서 온도 재가면서 했는데요
100℃로 1시간 돌리니 가슴, 다리 각각 50도 조금 넘게 되었습니다
230℃로 15분 돌렸을 때는 겉표면이 동영상만큼 노릇하지 않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속도 조금 더 익혔으면 좋을뻔했습니다(못먹을정돈 아님)
즉, 230℃로 20분 또는 조금 더 익히는게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촉촉하게 맛있었습니다. 짱!
맛있겠어요! 염지액 만드는 부분이 조금 어려워 보여요. 허브랑 소금, 물 비율 등... 어렵네요 😅 쥬니퍼베리, 카다멈을 마늘 정향 등으로 대체해도 될까요? 😢
원하는 향신료넣으시면 됩니다, 넉넉히 넣어도 되니까 걱정마세요 :)
@@Kimmilan 앗 넵~~ 땡큐요 ❤
소금양은 계산기로 물 무게 × 원하는 염도 하면 나옵니다!
예)300×8% = 24
24g이 물 300ml에 넣으면 8%가 되는거에요
9:15 으음~ ㅋㅋㅋ
저는 보통 껍질 안에 공간 만들어서 버터로 마사지 해주고, 소금간, 스터핑은 집에 있는 아무거나 .. 로 하는데 염지는 생소하네요 해보고 싶어요.
연말파티할때 로스트치킨 하려 했는데 어떻게 알고 올려주셨지?? 염지 단계를 생략 하고 껍질이랑 살 사이에 틈으로 허브양념같은거 바르고 바로 조리 해도 많이 싱겁지않고 괜찮겠죠 ?
염지가 단순히 간만 하는게 아니라 식감도 잡아줘서 차이가 클거같은데요..?
크으~~ 그레이비 소스~~ ㅠㅠ
아미요님이 생각나네요^^
귀찮으시겠지만 질문드립니다 ㅎㅎㅎ
1. 판체타 대신 베이컨(?)또는 소고기 다짐육 가능할까요?
2. 보리대신 생쌀 가능할까요..?
재료대체 질문이 귀찮으시겠지만 부탁드립니다ㅜ한번쓰고 말면 넘 아까워서요ㅠ
네 가능합니다.
근데 보리쌀은 남는거 꽁보리밥해서 우렁된장만들어 비벼먹으면 개꿀맛인뎅
@@Kimmilan꺄!! 그럼 보리쌀은 사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한국 전기구이 통닭 트럭에서 사면 저기 스터핑에 통마늘 하나 딱 들어가있는데 ㅋㅋㅋㅋㅋ 완두콩이 들어가는군요 ㅋㅋ
밀란님 레시피로 크리스마스에 해먹어보려고 하는데요! 1kg짜리 닭이 아니라 좀 더 큰 닭으로 하게되면 레시피에 변동이 있을까요?
시간만 차이가 있습니닭. 탐침형 온도계가 있다면 적극 사용하는게 좋습니닭. 시간적 여유를 두고 만드시면 좋을겁니닭
@@Kimmilan 감사합니닭!!
오오 로스트치킨 꼭해본다
스터핑에 토마토를 생략하고 간을 좀 더 세게하면 별로일까요?
전기구이통닭의 그 누룽지스러운 밥맛을 재현해보고 싶어서요
보리대신 밥을 넣고 토마토 빼고 통마늘, 대추를 넣으시면 됩니다
자태가 아름답다😊
아... 미슐랭의 로스트치킨은 다르네요!!
오븐이 100도부터 되는데 ㅠ 처음 저온으로 익힐 때 100도로 익혀도 비슷하게 닭가슴살이 부드럽게 나올까요?
온도계로 중간중간 체크하시면 됩니다
닭을 리버스시어 하신건가요 😊
그냥 오븐조리 한거 아닌가요 ??
60도에2시간 맞나요?3시간을 구웠는데도
왜 안익는지..나만 그런건가요?
망~~~지인 선물도 했는데!
오븐온도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안익는다면 온도를 조금 더 놉혀서 익힌다음 고온에서 색 내주면 됩니다
쥬니퍼베리를 진 아닌 곳에서 본 적은 처음이네요 🤣
큐어링 할때 종종 써요.
판체타 작업따 많이 쓰기도 하구요.
저온일까요? 선 댓글 후 시청
아 맞네요. 헤스턴 블루멘털이 이 방법을 아주 잘 설명해줬죠
완성품 비주얼이 퍼진 것이 아닌 듯...
앗싸일등가문의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