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기훈을 감독으로 세운 것도 문제였지만 더욱 큰건 거짓말, 끝까지 언플한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러면 그렇잖아도 바닥까지 떨어진 신뢰도인데 더욱 다음 시즌을 기대 할 수 없죠.. 아마 2부 팀들도 초보 감독이 이끄는 수삼한테만큼은 지지않고 진흙탕 2부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벼르고 있을텐데 참 걱정됩니다.. 승점 인출기 신세나 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구단과 감독을 맡은 사람이 무슨말을 하건 지금까지 이루어진 상황으로 본다면... 구단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기 편한 감독을 찾았고, 염기훈씨(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존중된 호칭)는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본인 욕심으로 감독직 수락을 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 끝나고 수원이 1위로 다이렉트 승격이루어져도 지금의 상황은 잘 못된게 맞죠. 가장 좋지 않은 선택만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팬들을 기만한 거짓 언플까지... 정말 최악의 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ㅜㅜ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있다고? 그럼 그전 감독들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그 꼴 났나? 열심히는 누구나 할수있다 근데 프로팀은 튿히 승격을 노려야 하는 팀은 잘하는 감독을 데려와야된다 그냥 이건 승격할 생각도 없는 구단 수뇌진이 문제고 그런 뇌없는 구단의 제안을 덥석 받아 문 염기훈도문제다
물론 염기훈이 압도적으로 우승해서 수원 삼성을 1부로 다시 승격시킬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영화 한 편이 충분히 나올 겁니다. 그렇지만 2부 리그를 우습게 봤다가는 진짜 쓴맛을 보겠죠. 만약 작년의 울산 현대가 K리그 1 우승을 위해서 100의 노력을 했다면, 올해 수원 삼성도 K리그 2 우승을 위해서 100의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선수가 잘해도 감독이 삽질하면 방법이 없다” 띵언😂
선수도 못함
염기훈을 감독으로 세운 것도 문제였지만 더욱 큰건 거짓말, 끝까지 언플한게 문제였다고 봅니다. 이러면 그렇잖아도 바닥까지 떨어진 신뢰도인데 더욱 다음 시즌을 기대 할 수 없죠.. 아마 2부 팀들도 초보 감독이 이끄는 수삼한테만큼은 지지않고 진흙탕 2부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벼르고 있을텐데 참 걱정됩니다.. 승점 인출기 신세나 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
스쿼드 차이가 나서 승점인출기까지는 아닐거에요 다만 승격못하면 점점 좋은선수 나가서 전남처럼 되는거죠
2부가 만만하지 않지요
과정을 무시한 자신만 아는 이기적이고 욕심뿐인 염기훈이라 생각합니다.
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게 참 아이러니임.
강등이후 욕먹을까봐 새해인사도 없는 그 팀ㅋㅋㅋ
구단과 감독을 맡은 사람이 무슨말을 하건 지금까지 이루어진 상황으로 본다면...
구단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기 편한 감독을 찾았고,
염기훈씨(지금 내가 해줄 수 있는 가장 존중된 호칭)는 자신의 분수도 모르고 본인 욕심으로 감독직 수락을 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올 시즌 끝나고 수원이 1위로 다이렉트 승격이루어져도 지금의 상황은 잘 못된게 맞죠.
가장 좋지 않은 선택만 하고 있으니까요.
거기에 팬들을 기만한 거짓 언플까지...
정말 최악의 팀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ㅜㅜ
염기훈 감독내정 뉴스 사진 12월19일날 찍은게 들통났지 그건 멀 말해주냐 프런트 개 망했다는거 뉴스사진 클릭하면 찍은날짜 나온다는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 프런트임
빠르게 K3,4리그와 통합 마렵다 욕망의 리얼그린 염
누구보다 열심히 할 자신있다고? 그럼 그전 감독들은 열심히 안해서 성적이 그 꼴 났나? 열심히는 누구나 할수있다 근데 프로팀은 튿히 승격을 노려야 하는 팀은 잘하는 감독을 데려와야된다
그냥 이건 승격할 생각도 없는 구단 수뇌진이 문제고 그런 뇌없는 구단의 제안을 덥석 받아 문 염기훈도문제다
물론 염기훈이 압도적으로 우승해서 수원 삼성을 1부로 다시 승격시킬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영화 한 편이 충분히 나올 겁니다. 그렇지만 2부 리그를 우습게 봤다가는 진짜 쓴맛을 보겠죠. 만약 작년의 울산 현대가 K리그 1 우승을 위해서 100의 노력을 했다면, 올해 수원 삼성도 K리그 2 우승을 위해서 100의 노력을 해야 할겁니다.
100의 노력으로도 승격이 보장되지 않을 정도로 2부리그의 승격 경쟁도 치열합니다. 플레이오프 진출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K2 일정 뜨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썰로는 첫경기 지지대더비란 얘기가 있더라고요. 다른 결로 빡센 K2에서 수삼이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기자님 수원 팬이세요?.... 수원 팬으로서 정말 참담하기 그지 없네요...
염기훈만 행복한 2024시즌
염기훈 감독이 잘하는건가.. 수원삼성이 바보인건가
무관중경기 해도 할말없을듯
일단 돈관리 못하는 프런트가 나가야합니다
잘해봐야 본전일텐데 왜 이런선택을 했을까..
염기훈도 감독자리에 욕심이조금이라도있으니 앉아있는거지뭐 염기훈은응원한다만 수원삼성은 이번시즌꼭 잔류하자!
염기훈 = 개런트
수원 구단 운영 구라가 아니라 여성가족부랑 똑같음
이병훈 X
이병근 O
그래도 염기훈감독대행일때가 승률이 제일 좋았지
하위스플릿 성적_ 대전2군상대로 2대0 에서 2대2 무승부, 마지막멸망전때 라인내리고 뻥축구
마지막 강원전을 보면 답 나옴 무슨 축구를 하려고한지 전혀 알수가 없었음 이겨야하는 상황에서 수비축구밖에 못함 강원이 울산 전북처럼 강팀 상대도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못했음 감독은 그대로인데 선수단은 유출만 있고 영입은 부진함 절대 2부리그에서 못올라온다본다
안익수 전 감독도 시즌 중간에 와서 승률 좋아서 재계약했는데 그 이후 성적은 신통찮음.
ㅋㅋㅋㅋㅋ이런 놈들이 있으니
수원 프런트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거임
이긴경기들 보면 염기훈새끼 감독능력이 좋아서 이긴게 아님..걍 선수들 개인능력으로 이긴거같은게 느껴짐
개랑강등 ㅊㅊㅊㅊㅊㅋㅋㅋㅋㅋㅋㅋ
현정부랑 똑같구만
정치병도 좀 경우를 봐가면서 보여라 ㅉㅉ
어디서 범죄카르텔지지하는 좀비세뇌버러지가 이빨을까노ㅋㅋ축구판얘기에 그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