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처럼 살아온 지난60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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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동평화대박
    @동평화대박 2 месяца назад

    2024년 문학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작시낭송 가을의전령도 가슴깊히 젖어듭니다 응원합니다

  • @TV-uk5sn
    @TV-uk5sn  2 месяца назад

    멀리서 오셔서 축하 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힘든 날들이 주마등처럼 지나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