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게임에 몰입이 잘됐어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군지, 주인공이 누군지,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쭉 봤습니다 거기다 무슨 공포요소가 나올때마다 플님이 리액션을 기가막히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욬ㅋㅋㅋㅋㅋㅋ 앞에서 궁금했던 점들이 뒤에서 다 풀려졌네요 상상도 못한 진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2:34 불-편 7:28 왓더 뻑 8:14 자동 창문 14:25 불안한 그림자 19:52 뒤를 돌아 22:53 침대에 쪽지 25:11 침대밑에 손 27:21 시간제한 28:47 느끼한 목소리 33:54 도넛 먹어 37:26 왜 하필 침대옆... 39:04 창밖의 누군가 42:53 눈길 돌리지마 44:04 게임이 힘들다... 46:22 흔들리는 서랍 1:04:49 거꾸로 매달린 1:09:35 청소 마렵네 1:29:54 싸대기 1:30:14 착하게 살게요!!
깜놀주의 덕분에 겨우 목숨 부지했습니다.. 그나저나 소봄님 편집하다가 기절하신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보는 내내 갑툭튀가 덜한데도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플님이 하는거라 1시간 반짜리 영상 그나마 덜 무섭게 완주했네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아 드디어 플님 영상으로 러브샘을 보게되네요! 러브샘 첨 볼때는 그냥 평범한 공포겜인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취향저격당한 공겜이라 여러영상들을 돌아다닌 게임이죠 :) (스포주의) 게임의 연출이나 풀어내는 그 느낌 전체가 맘에 들었던 게임이었는데 샘과 카일의 비슷한 느낌의 차이점이나(샘은 드라마같은 인생을 카일은 신파보단 시같은 인생을 언급한것이나 둘의 시창작 능력의 차이점) 스테이시의 후반 오해도 우리들은 이야기의 전체적인 일을 알기에 카일이 브라이언을 짝사랑한단걸 알았지만 스테이시는 일의 몇부분밖에 몰라 대상이 샘이라고 생각하게되는 일이 초반 플레이어가 카일의 일기장을 보고 샘의 것이라 생각하게되는 부분과 비슷한 이치죠 ^-^ 또한 이 겜을 볼때마다 느낀건 브라이언이 적어도 샘한테 이성쪽까진 아니어도 친구로 보고있었던거같은데 둘이 잘 이어져서 샘은 브라이언과 함께 시내로 나가 둘이 cc되는 뭐 그런 훈훈한 엔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게되네요 ㅠ 샘의 최후가 더욱이 안타깝게 다가온게 정말...ㅠㅜ
초반에 하트 귀엽다고 한 장작인데... 설마 내용이 저렇게 반전이 많을줄은 몰랐어서... 초반이라서 귀엽단 말이 나왔단걸 끝나고 눈치챘죠..허허 어쨌든 오늘 영상도 재밌었고 방송 진행 열심히 해주신 플님이랑 오늘 영상 편집해주신 편집자님이랑 썸넬 작업해주신 썸넬러 분들! 수고하셨고 다음영상도 힘내주세요! 화이팅
와.. 정말 빌드업이 엄청나네요.. 스토리 빌드업이랑 깜놀 연출도 그렇고... 무서울 때 플렘님이 입담으로 풀어주셔서 별로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44:07 소봄님이 편집하셨군요... 소리 엄청 지르셨겠어요ㅋㅋㅋ 편집 수고하셨어요!!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본 다른 엔딩입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오세용~(중간에 궁금하다고 오시지도 말고) 안 보고 오면 혼낼거예요. 마지막에 일기장을 태울까 말까 하는 선택지에서 yes, 그러니까 태우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한다면 카일은 침대로 가서 다시 편안하게 일상을.....살아 가는 듯 했으나 샘의 유령(환상)에 시달리는 엔딩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카일이 영원히 고통받는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플님 이 보신 엔딩의 경우에는 뭔가 카일이 다 증거 인멸하고 그런 것까진 자백을 안 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나? 그냥 언덕에서 다툼이 있었고 사고로만 죽은거다, 이런식으로 말했을 것 같아요... 카일 이 자식, 영원히 고통받거라.... 반전에 반전에 대반전의 결말이었네요. 제작자님 존경스럽습니다. 스테이시도 첫글자를 S로 만들어서 전 끝까지 헷갈렸네요. 플레임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소봄님이 하고 계셨구나. ㅋㅋㅋㅋㅋㅋ당근 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한 스포일러 > 일기장 챙김: 나에게 남은 단 하나를 포기할 수 없다며 자고 일어난 뒤 나가지만 다시 환각. 일기장 버리고 불 났을 때 탈출 안 함: 환각에서는 깨지만 마약 중독으로 사망.
우와 역시... 플레임님은 공포게임을 하실 때마다 무서운 부분에 농담이나 리액션이 재미있으면서도 억지로 분위기를 깨는 느낌이 안들어요. 유튜버/스트리머가 찐으로 잘 몰입해야지만 우리가 이렇게 보면서 홀린 듯이 한 시간 반이 지날 수 있는거겠죠. 이 게임 스토리... 안 그래도 날씨가 추운데 방 안이 더 추워진 느낌이네요...
51:54초에 나온 사람이 여성으로 추측중이고, 만약 여성이 맞다면 플레임님의 추측대로 게임의 언급, 나오지 않았던 제 3자의 여자아이가 샘 홀트보다 먼저 B(브라이언)을 좋아(짝사랑)하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였으나 B가 그저 친한 친구로 지내자며 선을 그었고, 마음의 상처와 실망등을 느꼈고, 집(혹은 다른곳. 추측)으로 가던 중 샘과 B가 같이 히히덕거리며 놀고(대화)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샘을 시기질투(추측)하여 B인척 메세지(혹은 쪽지)로 콜튼 언덕으로 오라고 하였고 샘이 B를 기다리고 있을때 뒤에서 뛰어와서 밀친것, 으로 추측됩니다. 또 54:03~54:16초에서 친구에게 일기를 썼다기보단 좋아하던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듯이 일기를 썼기에 아마 이 여자아이가 B를 짝사랑하고 있던 것으로 추측 되네용. (( 엔딩을 안 보고 댓글을 쓴 것이고, 전부 제 추측이기에 게임의 스토리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ᗜ^ + 엔딩 봣는데 범인이 카일이란 사실에 좀 놀랏음.. 진짜 반전의 대반전이엿노..;;😨😨😨😨
풀버전 보기 : ruclips.net/video/eOUvMAnVs7g/видео.html
공포게임 너무 무셔
그래놓곤 즐거운 소리를 지르시던데
너무 좋아요
히히히히히힛하하하하아아아ㅏ아아!!!!!
수고하셨어요~
아니 이게 풀버젼이 아니였어요...??
오직 네 명의 등장인물 만으로도 이렇게나 잘 짜여진 스토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さとみくん動画編集お疲れ様です!
youtubeei.com/watch?v=knaFAJS41G5
豚の餌は、じゃが芋とビートルートと人参を食べますよ。
🚨깜놀 포인트🚨
2:18 문 소리
7:04 진동소리, 폰 떨어짐
8:14 소리
11:13 소리, 화면
14:55 깜놀 주의
20:01 사람
20:08 소리
22:55 화면 획대
25:14 깜놀 주의
26:29 눈
27:24 깜놀 주의
34:14 두근두근
37:56 깜놀 주의
38:47 소리
39:28 사람
43:11 깜놀 주의
43:23 깜놀 주의 (내 고막..)
43:35 깜놀 주의
43:51 사람
46:21 소리
49:43 소리
51:08 소리
51:52 소리, 사람
54:26 소리
54:51 소리, 화면
54:55 소리, 사람
54:58 소리, 화면
58:57 소리
1:01:18 소리
1:01:36 깜놀 주의
1:02:05 소리
1:02:35 깜놀 주의
1:04:12 소리, 화면
1:04:56 깜놀 주의
1:05:05 사람, 플님 비명
1:07:18 소리
1:07:30 소리, 괴물
1:07:51 화면
1:18:16 소리, 화면 전환
1:18:36 소리, 캐비닛
1:18:47 소리, 입
1:18:56 소리, 입, 눈
1:19:01 소리,입, 눈
1:23:12 소리
1:26:45 화면
1:26:51 화면, 소리
1:29:54 소리, 화면
1:30:14 소리, 사람?
1:31:44 소리, 화면
1:36:45 소리, 화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당신은 제 은인
oh.. my.. god..
와... 이거 진짜 반전의 반전의 반전에 소름돋...ㄷㄷ
7:29 에 앵무새 나오는거 너무 편집 잘하셨닼ㅋㅋㅋㅋ 진짜 오랜만에 현웃 터졌네
@@_youmong2853 저도 놀랐어욬ㅋㅋㅋㅋㅋ
44:08 하필이면 소봄님이 공포게임 편집을 맡은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하시면서 소리를 얼마나 지르셨는지가 궁금해지네욬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게임에 몰입이 잘됐어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군지, 주인공이 누군지,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 집중해서 쭉 봤습니다 거기다 무슨 공포요소가 나올때마다 플님이 리액션을 기가막히게 해주셔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네욬ㅋㅋㅋㅋㅋㅋ
앞에서 궁금했던 점들이 뒤에서 다 풀려졌네요 상상도 못한 진실에 정말 놀랐습니다...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2:34 불-편
7:28 왓더 뻑
8:14 자동 창문
14:25 불안한 그림자
19:52 뒤를 돌아
22:53 침대에 쪽지
25:11 침대밑에 손
27:21 시간제한
28:47 느끼한 목소리
33:54 도넛 먹어
37:26 왜 하필 침대옆...
39:04 창밖의 누군가
42:53 눈길 돌리지마
44:04 게임이 힘들다...
46:22 흔들리는 서랍
1:04:49 거꾸로 매달린
1:09:35 청소 마렵네
1:29:54 싸대기
1:30:14 착하게 살게요!!
ㄹㅇㅋㅋㅋㅋ
깜놀주의 덕분에 겨우 목숨 부지했습니다..
그나저나 소봄님 편집하다가 기절하신거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ㅋㅋ
보는 내내 갑툭튀가 덜한데도 심리적으로 너무 무서워서 힘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플님이 하는거라 1시간 반짜리 영상 그나마 덜 무섭게 완주했네요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ㅎㅎ
그러니까요 ㅋㅋㅋ 소봄님 살아계신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아 드디어 플님 영상으로 러브샘을 보게되네요!
러브샘 첨 볼때는 그냥 평범한 공포겜인줄 알았는데 생각이상으로 취향저격당한 공겜이라 여러영상들을 돌아다닌 게임이죠 :) (스포주의)
게임의 연출이나 풀어내는 그 느낌 전체가 맘에 들었던 게임이었는데
샘과 카일의 비슷한 느낌의 차이점이나(샘은 드라마같은 인생을 카일은 신파보단 시같은 인생을 언급한것이나 둘의 시창작 능력의 차이점)
스테이시의 후반 오해도 우리들은 이야기의 전체적인 일을 알기에 카일이 브라이언을 짝사랑한단걸 알았지만 스테이시는 일의 몇부분밖에 몰라 대상이 샘이라고 생각하게되는 일이 초반 플레이어가 카일의 일기장을 보고 샘의 것이라 생각하게되는 부분과 비슷한 이치죠 ^-^
또한 이 겜을 볼때마다 느낀건 브라이언이 적어도 샘한테 이성쪽까진 아니어도 친구로 보고있었던거같은데 둘이 잘 이어져서 샘은 브라이언과 함께 시내로 나가 둘이 cc되는 뭐 그런 훈훈한 엔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하게되네요 ㅠ
샘의 최후가 더욱이 안타깝게 다가온게 정말...ㅠㅜ
근데 꽤나 놀란점은 플님이 확실히 몰입이나 이해력이 높으신지 보다가 굉장히 빨리 일기장의 주인을 분류하시더라고요 이런점에 플님 영상 정말 못끝는듯 :D
근데 진짜 소름 너무 정확하게 누구를 제외하고 누구를 이 일기의 주인이다 하면서 제대로 분류하시네
엄청난 몰입감에 할 일이 있음에도 시청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자칫 지나치게 무거워질 수 있던 분위기를 조금씩 살려주는 플레임님의 입담이 정말 좋았습니다.
その発想凄いです👏🏻💕天才
youtubeei.com/watch?v=qDCkK0d5145
ちなみにダイヤモンド💎は、チェストからゲット出来ます
ㅁ
9:56 에서 어떤 장작 분이 '모기 잡았네~' 이래서 심각 하게 있다가 빵 터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번 공겜은 몰입도랑 스토리가 미쳤네요..ㄷㄷ 플렘님이 하시니깐 더 재밌는 느낌!^-^
44:07 근데 이번 편집 소봄님이 하셨나요ㅋㅋㅋㅋ 많이 고생하셨을것 같네요ㅋㅋ 오늘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영상편집하면서 소리질렀을 생각에 웃걐ㅋㅋㅋㅋㅋㅋㅋ
와... 간단한 플레이 방식임에도 스토리가 쌓이는 과정이 탄탄하구 플님 더빙이 더해져서 너무 흥미로웠어요... 사랑에 미친게 죄는 아니지만 과정에서 죄가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시각과 심리를 더해 보여주는 느낌이라 재밌엇어요!
진짜 잘 만든 공겜이다.. 진부할 수도 있는 스토리를 이렇게까지 잘 이끌어내다니.. 생방 때도 하셨을 때 엄청 기대하면서 봤는데 역시 플님이 플레이 하신 러브, 샘 정말 재밌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스토리 진짜 소름돋는다.. 연출도 너무 좋고 무지성 갑툭튀가 아니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넘 재밌게 봤어요!
일기장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 때부터 빠른 전개로 숨도 못 쉬게 하는 연출 너무 좋았어요 어후....공포게임의 무서움과 현실공포의 요소를 잘 섞어서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44:08 아닠ㅋㅋ 이 깜놀겜을 소봄님이 편집하셨다닠ㅋㅋ 게임 편집하는 편집자 편집본이 ㄹㅇ 꿀잼이었을텐데 아쉽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소봄님 편집하면서 비명질렀을 것 같아욬ㅋㅋ
반전 연속장면 진정한 공포 그자체 아닌가 ?
초반에 하트 귀엽다고 한 장작인데...
설마 내용이 저렇게 반전이 많을줄은 몰랐어서...
초반이라서 귀엽단 말이 나왔단걸 끝나고 눈치챘죠..허허
어쨌든 오늘 영상도 재밌었고 방송 진행 열심히 해주신 플님이랑 오늘 영상 편집해주신 편집자님이랑 썸넬 작업해주신 썸넬러 분들!
수고하셨고 다음영상도 힘내주세요! 화이팅
스포!
카일은 귀엽습니다
개새기
와.. 정말 빌드업이 엄청나네요.. 스토리 빌드업이랑 깜놀 연출도 그렇고... 무서울 때 플렘님이 입담으로 풀어주셔서 별로 무섭지 않고 재미있게 본 것 같아요.. 영상 잘 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44:07 소봄님이 편집하셨군요... 소리 엄청 지르셨겠어요ㅋㅋㅋ 편집 수고하셨어요!!
영상 보고 궁금해져서 찾아본 다른 엔딩입니다.
영상 끝까지 보고 오세용~(중간에 궁금하다고 오시지도 말고)
안 보고 오면 혼낼거예요.
마지막에 일기장을 태울까 말까 하는 선택지에서 yes, 그러니까 태우지 않는다는 선택지를 한다면 카일은 침대로 가서 다시 편안하게 일상을.....살아 가는 듯 했으나 샘의 유령(환상)에 시달리는 엔딩입니다.
음, 개인적으로는 카일이 영원히 고통받는게 더 마음에 드는 것 같기도 합니다.
플님 이 보신 엔딩의 경우에는 뭔가 카일이 다 증거 인멸하고 그런 것까진 자백을 안 했을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나?
그냥 언덕에서 다툼이 있었고 사고로만 죽은거다, 이런식으로 말했을 것 같아요...
카일 이 자식, 영원히 고통받거라....
반전에 반전에 대반전의 결말이었네요.
제작자님 존경스럽습니다.
스테이시도 첫글자를 S로 만들어서 전 끝까지 헷갈렸네요.
플레임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저 일기장 주인의 정체를 예상도 못했는데...엄청 충격과 공포네요...진짜 정신적 공포를 잘 나타내 엄청 몰입해서 봤네요..ㄷㄷ 이런 훌륭한 국산 공포겜들이 더 많이 나와서 플님이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44:07 혹시 편집자가 소봄님이신가요... 혹시 그렇다면 소봄님 괜찮으신가요? 여기까지 비명이 들리는 것 같은....
아니 중간에 소봄님 당근 뭐에요 ㅋ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소리 지를 소봄님 상상 됨
아 진짜ㅠㅜㅠ 이거 플님이 해주셨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너무 좋아요ㅠㅠ
잘 보겠슴다!
일기장 보기 전에 여기저기 둘러보는
플님 최고! 👍👍 (초반에 한국 느낌 물씬 나는 거ㅋㅋㅋㅋ)
오늘도 장르불문 리듬겜으로 만들어버리시는
플님-☆
44:08 편집 소봄님께서 하셨나봐요ㅋㅋㅋㅋㅋ플님과 같이 죽어가시네ㅋㅋㅋㅋ...아이고 심장이야...
고생하셨습니다아아ㅋㅋㅋㅋ
이런 소름돋는 기괴한 느낌의 게임 진짜 취향인데..썸네일부터 설레고..영상 길이에 설레고..시작 부분 더빙에 설렜습니다..선댓후 재밌게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다
1:20:53 헐 지금 보니까 이게 (스포주의)
앞에 놓여진 일기장과 쪽지의 글씨체가 똑같네요...
샘을 언덕으로 불러내는 저 쪽지는 사실 브라이언이 아니라 카일이 썼었다는 거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편집 소봄님이 하고 계셨구나.
ㅋㅋㅋㅋㅋㅋ당근 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한 스포일러 >
일기장 챙김: 나에게 남은 단 하나를 포기할 수 없다며 자고 일어난 뒤 나가지만 다시 환각.
일기장 버리고 불 났을 때 탈출 안 함: 환각에서는 깨지만 마약 중독으로 사망.
브라이언..... 카일이 무서워서 샘에게 말도 못했는데 샘이 자살했다는 사건 신문에 나왔을때 얼마나 무섭고 죄책감 들고 쫄렸을까
나같아도 빨리 이 미친 곳에서 튀고 싶었을 거 같음
아이구 ㅋㅋㅋㄹㅋㄹㅋㅋㅋ 편집을 하필 소봄님이 하셨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소봄님 ㅠㅠㅋㅋㅋㅋ 영상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44:08 소봄님의 당근 ㅋㅋㅋㅋㅋ
규칙의집이랑 썸네일 구성이 비슷한데 노리신거인진 잘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니까 규칙의집 영상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이 영상에 정감이 드는거같네요
일기장을 보는 시점은 쭉 일관되지는 않고 좀 왔다갔다 하지만 덕분에 더 헷갈리고 추리할 맛 났던것 같아요. 샘 일기는 진짜 귀여웠는데 슬프다 ㅠㅠ
그리고 뭔가 어디서 많이 본 이야기 같아서 비교해보면서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ㅎㅎ
텍스트가 엄청 많은데도 스토리와 연출 때문에 몰입이 되고 감정도 더 잘 느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결말의 반전이 더 크게 와닿은 듯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우리나라가 범죄자의 얼굴을 공개 안한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은 가족들은 죄가없는데.. ㅠㅠ
풀버전이 아닌데 1시간이라니....?
어 내 한시간 어디감
썸네일이 바뀌었다.
세상에ㅋㅋㅋ편집자도 소봄님이셨네ㅋㅋ편집 반응이 보고 싶네요 반응만 봐도 잼쓸듯
여윽시 플님 공겜 플레이가 쵝오임다! 앞으로도 공겜으로 많이 와주세요ㅋㅋㅋㅋ
글 읽는 위주로 플레이 진행되어서 어떻게 재밌나 했는데
한 번에 1:21:44까지 보고 있네 게임 진짜 잘 만들었다..
일기장의 주인, 플레이어, 보여주는 귀신?같은 존재는 누구인지 등등 시점의 주인공이 누구일지 추리하는 게 재밌어
와 러브샘도 하셨었구나... 너무좋다...
44:0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봄님이 편집하신거였어요?? 어케 하셨대.. 전 편집본도 달달 떨면서 보는데 흐헝헝ㅠㅜ
44:07 이 영상 편집하신분 소봄님이였구나ㅋㅋㅋㅋㅋ....
와 확실히 많이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 전엔 이런 류의 영상에서 자막이나 효과음이나 줌인 같은 편집기술이 전혀 없었는데...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모습의 플ㄹ... 아..아니 브라이언을 사랑한 카일의 정신 상태와 범행 장면들이 너무 무섭고 특이한 분위기로 잘 표현된 게임 이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하고 멋진 모습의 플레임님 너무 좋네요 ㅎㅎ
그러니깐 플레임님을 사랑하는 샘들은 내가 괴롭힐꺼야...
진짜 무서운거 못보는데, 플님 영상은 용기를 내서 보곤합니다... 정 화면을 못보겠으면 다른일 할때 소리만이라도 틀어두는데 ㅋㅋㅋㅋㅋ
가끔 깜짝깜짝 놀라지만 대체로 뭔가 안정된 놀람이라 좋아요
우와 역시... 플레임님은 공포게임을 하실 때마다 무서운 부분에 농담이나 리액션이 재미있으면서도 억지로 분위기를 깨는 느낌이 안들어요. 유튜버/스트리머가 찐으로 잘 몰입해야지만 우리가 이렇게 보면서 홀린 듯이 한 시간 반이 지날 수 있는거겠죠. 이 게임 스토리... 안 그래도 날씨가 추운데 방 안이 더 추워진 느낌이네요...
와... 그낭 깜놀 공포보다 훨씬 좋아요.
역시 공포든 뭐든 스토리가 재밌어야해요.
이 게임 플님께 추천해준분들 복받으세요.
정말 재밌게 잘봤어요!
진짜 깜놀주의 너무 좋아요....
아니 이거 왜 소봄님 편집ㅋㅋㅋㅋㅋ 편집하면서 소리지르셨을거 상상된다🤣
진짜.. 이거 보다가 약먹는것도 잊어먹고 끝까지 보고있었네요.. 공포게에 이렇게 집중할수있다는걸 처음 깨달은거같습니다 !
와..스토리 몰입도도 정말 높고 예상 못한 반전과 떡밥 회수도 착실히 했네요
정말 소름돋네요...!
1시간 40분짜리 풀편집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중반까지는 분위기적으로 압도당해서 너무 무서웠는데, 이후 후반 내용을 알고 나니 소름이 쫘악 돋았어요ㄷㄷㄷㄷ
그리고 깜짝 놀라는 요소를 자막으로 알려주셔서 너무 놀라지 않고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엄청난 몰입감, 으엄청난 반전! 스토리에 감정을 실어주기 위한, 과하지 않고 억지스럽지 않은 공포요소
갓겜이었습니다...ㄷㄷ
44:08 아, 편집하실 때 옆에 함께 있으면 명품 비명 함께 들을 수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그 공포, 흔쾌히 함께 해드릴 수 있는뎁.. ㅋㅋㅋㅋㅋㅋ
제가 왜 자기 전에 이걸 봐가지고 ㅠㅠㅠㅠㅠ 너무 무서워서 창문잠구고 왔어요.😂 중간중간 플님 리액션에 환기가 되어서 무서움이 덜했지만 끝까지는 못보겠고.. 자고 일어나서 대낮에 보겠습니다. 오늘 나 잘 수 있을까... 😢 흐엉엉엉
공포 못보는 쫄보이긴 하지만 플님껀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 장편 영상 좋아해서 밥 메이트 영상으로 최고ㅋㅋ 오늘도 저녁 먹으면서 플님 영상보는데 너무 힐링이에요♥
44:07 편집자 소봄님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귀에서 소봄님 비명 소리 들리네 ㅋㅋㅋ
44:06 소봄님 편집이라고? 당장 편집 과정 녹음본을 요구합니다
와...진짜 중간중간 깜놀요소도 그렇게 무섭지 않고 스토리도 몰입이 정말 잘되는 게임인거 같아요
플님의 더빙이 한몫을 한거 같습니당ㅎㅎ
반전있는 이런게임 너무 좋아요
러브샘 진짜 재밌어요....
완전 기다렸는데 드디어 플님이 플레이해주시네 플님의 더빙을 기다려왔다우
진짜 러브샘 너무무섭고 너무재밌음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살려주세요
44:08 이걸 하필이면 봄루라기님이 편집....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아 왠지 일기가 계속 나오는데 찢겨진거랑 책인거랑 너무 글쓴이 정신상태라던가 분위기가 다르다 했더니....진짜 스토리 겁나 흥미진진하다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사망 연출에 나오는 얼굴이 왜 그랬는가 했더니
그래서 그런 얼굴이었군요
국산 게임이라 다행이라고 느낀 게임,,
이거 영어였으면 문자 공포증 왔을지도..
+) 44:07 소봄넴 ㄱㅇㅇ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해요ㅋㅋㅋㅋㅋ
앗...귀에서 피가..뭐지? 환청인가?
무서워서 공포겜은 잘 못 보지만 플님과 함께라면 힘내볼게요 (하이라이트 영상부터 울 거 같음
2:10 잇몸 다 나가요~ 하고 잇몸에 좋은 치약 광고 나옴..
44:08 소봄님 기절하신거 아니겠죠?ㅋㅋ
생방송으로 보다가 너무 긴것 같아서 껐었는데 유튜브로 엔딩까지 편히보니까 좋네요.
플님의 공포겜을 보면서 덜덜 떨다가 웃다가 하니까 다른 사람들 보다 재밌어요😊
풀리딩 + 깜찍(?)한 플님의 비명 + 깜놀 주의 매너 자막 = 핵꿀잼
플님이 하시는 공포게임 영상은 개그 요소가 섞여있어서 너무 좋아요 😊😊 공포게임을 그나마 가볍게 볼 수 있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
42:51 덕분에 안무서워졌어요.... 오히려 우스워보여....ㅋㅋㅋㅋ
플레임님이 나레이션이나 대사 읽으실 때의 목소리가 너무 몰입이 잘되게 읽으셔서 게임이 지루하지 않게 너무 잘 봤어요!
역시 플님더빙 짱이다.. 결말을 이미 본 게임인데도 몰입하면서 봄ㄷㄷㄷ
4번째 보는 게임인데 플님 목소리 연기 감정이입 극락 제가본영상중 유일하게 추리 빠르게하셨네요 ㅎㅎ 역시플님 굿굿
와… 이렇게 스토리 탄탄하고 몰입 잘 되는 데다 반전까지 개쩌는 게임 처음 봤어요……
친구 중에 작가 지망생 하나 있는데 빨리 보라고 해야겠어요
아아니 이미 봤을지도… 걔도 장작이라
아무튼 진짜 갓갓갓겜이었어요 이런 국산 갓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플님으로 꼭 보고싶었어요ㅠ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하.. 저 진짜 공겜 못 보는데ㅠㅠㅠㅠ 재미있어서 눈 감고 플님 목소리로만 봤어요ㅋㅋㅋㅋㅋ ㅠㅠㅠㅠ
와.....엔딩 예상치 못한 반전이었네요
텍스트로 진행되는 공포게임인데 연출이랑 스토리 미쳤네요
국산 공포게임의 미래가 밝습니다!!!
아 이거 설마 소봄님이 편집하셨나요? ㅋㅋㅋㅋㅋ 아 그것도 영상으로 올려도 재밌었을거 같은데
결말을 아는 나로썬 목소리더빙 완벽 그잡채 ㄷㄷ
무서우면서도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ㅠㅠ 스토리가 너무 몰입이 잘 돼서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이 게임을 추천해주신 분들과 플레이해주신 플레임 감사합니다.ㅠㅠ
첫 썸네일이 좋았는데...바꿨네요ㅠ
마지막에 일기장을 계속 가지고있겠다고 했으면 어떤 결말이 되었을까요... 그래도 자수를 했었을까? 싶어지네요... 으으...
무서웡 하시는거 기여우심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치명적인 공포게임이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와 진짜 너무 무서워서 머리가 아픈 게임 처음에요 ㅋㅋㅋㅋ
긴장감이... 와..
다 보고 일어나는데 온 몸에 땀 뻘뻘 흘리는 줄도 몰랐어요 와...
순간 편집하면서 소리지르는 소봄님 상상함ㅋㅋ...
제 이름의 마지막이 비인데 자꾸 플님이 저 부르는 것 같아요..ㅋㅋㅋ
와 반전의 반전 반전....무서운데다가 스토리가 진짜 집중하게 되네요
51:54초에 나온 사람이 여성으로 추측중이고,
만약 여성이 맞다면 플레임님의 추측대로
게임의 언급, 나오지 않았던 제 3자의 여자아이가
샘 홀트보다 먼저 B(브라이언)을 좋아(짝사랑)하여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였으나 B가 그저 친한 친구로 지내자며 선을 그었고, 마음의 상처와 실망등을 느꼈고,
집(혹은 다른곳. 추측)으로 가던 중 샘과 B가 같이 히히덕거리며 놀고(대화)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샘을 시기질투(추측)하여 B인척 메세지(혹은 쪽지)로 콜튼 언덕으로 오라고 하였고 샘이 B를 기다리고 있을때 뒤에서 뛰어와서 밀친것, 으로 추측됩니다.
또 54:03~54:16초에서 친구에게 일기를 썼다기보단 좋아하던 이성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듯이 일기를 썼기에 아마 이 여자아이가 B를 짝사랑하고 있던 것으로 추측 되네용.
(( 엔딩을 안 보고 댓글을 쓴 것이고, 전부 제 추측이기에 게임의 스토리와 전혀 다를 수 있음을 알립니다! ^ᗜ^
+ 엔딩 봣는데 범인이 카일이란 사실에 좀 놀랏음.. 진짜 반전의 대반전이엿노..;;😨😨😨😨
유행 지나고 올려주시는 플레임님…복습할게요❤
(이 게임 영상만 6번째 보는중..)
우와아ㅏㅏㅏㄱ 긴 영상이다!!! 그림 그리면서 봐야징ㅎㅎㅎㅎ
ㅋㅋㅋㅋㅋ편집자 소봄인게 개웃기다ㅋㅋㅋㅋㅋ당근당근ㅋㅋㄱㅋ
이번 편집자는 소봄님이신건가? ㅋㅋㅋ
소봄님이시라면 이 영상 편집하실 때 고생 많으셨을 것 같아...ㅜㅜㅜ
아우 소름 끼쳐요ㄷㄷ
등에 한기 느껴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