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다른 공포게임 영상이 나와도 플레임님 영상 먼저 보기를 고집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플레임님의 꼼꼼한 플레이방식 인 것 같아요. 다른 영상을 먼저 보게 되면 이미 그 게임에 대한 구성을 알고 있어서서 답답하거나, 넘겨버릴 수도 있는데 처음 해당 게임을 접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그 꼼꼼함이 영상 시청에 대해 흥미를 더하거든요! 특히나 새로운 것에 대해서 빠른 템포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저의 경우에는 플레임님의 플레이 방식을 더 선호하게 돼요. 오늘도 한 장작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플레임님!😊
초반에 편지에서 집 물려주는게 실수일 수도 있지만 '신'들도 용서해주시겠지 라고 말하는 이유는 미국 같은 경우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땅이나 집을 교회에 환원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 영향으로 저렇게 적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 문화를 따르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시골 지역은 아직까지 꽤 남아 있습니다. 미국은 시골 지역의 경제가 살아있는 나라이기에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굳이 돈 때문에 도시로 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지역에서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나라입니다. 때문에 시골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이 성인이 되어 돈을 모으게 됐을 때 집이 아니라 땅을 삽니다. 그리고 그 땅 위에 자신이 살아갈 집을 직접 짓습니다. 이웃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업체를 쓰기도 합니다. 땅을 사고 집을 지어도 총 비용이 도시의 앵간한 빌라 방 하나의 가격보다 쌉니다.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평생 거주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요소는 신경 쓰지 않고 가격만을 고려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미국의 땅 덩어리가 무식하게 넓은 만큼 소유자 없이 싼 가격에 지자체에서 직접 공급가로 판매 중인 땅들이 많은 것도 한 몫 합니다. 때문에 시골에서는 자식이 성인이 되고 독립하면 이미 땅과 집을 가진 상태이고 어차피 자신의 땅이나 집이 자신이 구매했던 시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크게 오르지도 않았기에 자신이 살아갈 땅, 자연을 선사해 준 신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로 교회에 환원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지자체에 그 땅의 소유권을 다시 판매하여 그 재산을 돈으로 환산하고 교회 운영비를 얻습니다.
아만다 정식이 드디어 나왔네요!! 생방으로 못 본건 너무 아쉽지만 플님의 아만다를 보게 돼서 기쁜 마음이에요 아만다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플님이 해주시면 재미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딱 이렇게 해주셨네요!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 플님이 아만다 플레이하신게 넘나 기쁩니다 저도 아만다 출시하자마자 도전과제 다 깬다고 올엔딩과 테이프수집 다 했는데 알게 된것은 엔딩은 총 4개인 줄 알았는데 5개였답니다.. 그거 보면 모자 스티커가 생깁니다! 플님 비명은 여전히 굿굿이군요! 근데 그 숨겨진 엔딩보니 뭔가 더 있다고 생각들더라구요.. ㄷ
엇 요즘 유행하고 있어서 멤버쉽 안하고 바로 올리셨군요. 상관없이 플님의 달달한 반응 상상하며 재밌게 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오븐에서 많은 사람들이 ??? 하시는데 화씨(F)로 425도는 섭씨(C) 220도입니당. 미국에선 온도를 화씨로 합니다. 그 외의 단위로는 Kg은 파운드, cm/m는 인치/피트 등등으로 단위를 다르게 사용한담니다. 그래서 미국 믹스 과자 만들 때 상자에 단위가 다르게 나와서 만들기가 매우 귀찮아요 젠장
(스포주의) 17:03에서 빵집이 정육점으로 바뀌면서 아만다는 토할 것 같다는 표정을 짓고 울리가 고통스러워하는 아만다를 보고 있길래 울리가 흑막 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울리의 정체는 아직도 의미심장합니다. 게임오버가 될때 나오는 괴물의 1:22:17에 나오는 아만다랑 굉장히 흡사해서 괴물 = 아만다 인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1:53:45에 나오는 아만다의 말로 약간 더 확신이 생기네요. 그리고 아만다의 말로써 생각해본건데 괴물이 나오기 전에 보이는 빨간색 무서운 인형이 실사에서 1:01:57에 나오는 인형이랑도 똑같이 생겼고, 로렌이 사라지고 난뒤 아만다가 로렌이 좋아하는 민트 초콜릿 칩을 언급하는 것보니깐 제 생각인데 로렌이 아만다가 사는 세상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조앤 쿡의 동생인 조던도 로렌과 같은 이유로 사라진 것 같네요. 1:21:11에서부터 아만다가 '혼자' 있는 고양이를 굉장히 걱정하고 감정이입을 하는데 고양이의 외로운 모습 =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하는 자신의 모습과 대조해서 주인공에게 말한 "왜 고양이를 도와주지 않아?" 는 왜 자신을 도와주지 않냐를 고양이에게 대입해서 말하는 것 같구요.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아만다가 어린 아이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 것이 아닐까합니다. 여기서 더 덧붙이자면 2:38에 있는 쥐 덫은 19:39에 나오는 Hamelin을 통해 알 수 있는데, 하멜른은 독일의 있는 도시인데 그 곳에 '쥐 잡는 사람의 집' 이라는 유명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하멜른은 '피리 부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서 보면 아만다 = 피리부는 사람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아만다에게 홀려 TV 속으로 들어 갔던 아이들이 아만다의 비밀을 알고 싶다고 하지 않아(1:52:26) 길바닥의 시체로 남은 것 같네요(14:44) 이건 다 제 개인적인 해석이라서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플님의 공포게임이라서 너어어어무 재미있게 봤네요ㅠㅠ 이런 긴긴 영상 정말 대대대대대환영입니다!
어후 무서워....이렇게 소름끼치는 게임 오랜만에 보네요 비디오랑 현실이 연결된듯한 모습들이 나올때 마다 입이 떡떡 벌어졌습니다.. 사라진 아이는 어떻게 되었고 케이트 이모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1:56:23 여기 아만다 얼굴 왜 이래....
울리가 사라진 아이 아닐까여? 아만다가 아이를 잡아가서 울리로 만든다음 정해진 시간이 되면 지금의 울리를 죽이고 새로운 울리를 만드는 거예요 때문에 울리가 계속 아만다 눈치를 보는거고 아만다가 울리를 양이라고 했을 때 울리가 아니라고 했던거죠. 더불어 영성 초반에 울리가 '오븐을 사용할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돼' 라고 말한 장면은. 위험 때문에 주방기구를 함부로 사용 못하게 했던 부모님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죠...
1:06:30 제 생각인데 아만다가 악령에 씌였고 그 상태에서 울리한테 생일선물로 사탕을 선물 해주려 하는데 테이프 영상 내에서 계속 정육점으로 바뀌니까 (아만다 예전 영상보면 정육점에서 울리가 죽는거처럼 나오고 테이프는 끊기잖아요) 울리를 죽이고 싶지 않아서 난 왜 여기서 나갈 수 없는거지? 날 꺼내줘 하는거 아닐까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
1:14:45. 올리가 강제로 음메 소리를 낸 것은 아마도 아만다를 도와주려는 것을 막는 것 같고 이거를 만든 사람의 말로 봤을때( 사람의 영ㅇ혼 어쩌구 신문) 로랜? 의 영혼(혹은 로렌 자체)이 아만다에게 들어가서 (아만다에게)들어가기전 아버지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한 것이 조금 남아있어 조금 주늑들고 낯빛이 어두워진것이 아닐까.....
봐선 되는 어른이전용 프로그램 입니다 .
👍👍
『노약자 및 심신 미약자 시청 금지』
이 영상은 봐도되느 매우 안전한 프로그램입니다
나는 어른이와 어린이 사이 어느 공허한 세계의 사람...
5월5일은 어른이날 우리의세상
확실히 다른 공포게임 영상이 나와도 플레임님 영상 먼저 보기를 고집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플레임님의 꼼꼼한 플레이방식 인 것 같아요.
다른 영상을 먼저 보게 되면 이미 그 게임에 대한 구성을 알고 있어서서 답답하거나, 넘겨버릴 수도 있는데 처음 해당 게임을 접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그 꼼꼼함이 영상 시청에 대해 흥미를 더하거든요!
특히나 새로운 것에 대해서 빠른 템포를 잘 따라가지 못하는 저의 경우에는 플레임님의 플레이 방식을 더 선호하게 돼요.
오늘도 한 장작으로서 항상 응원합니다, 플레임님!😊
빠른 선점과 빠른 편집... 너무 좋습니다 이거 플님이 플레이해주시는 거 너무너무 보고 싶었는데ㅠㅠ
헐 맨날 자막있어서 몰랐는데 없으니까 불편하구나... 설거지하면서 보기 힘드네ㅋㅋㅋㅋㅋ 아... 그동안 열일하신 편집자님들....감사합니다... 앞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볼게요ㅋㅋㅋㅋㅋ
초반에 편지에서 집 물려주는게 실수일 수도 있지만 '신'들도 용서해주시겠지 라고 말하는 이유는 미국 같은 경우 자신이 죽으면 자신의 땅이나 집을 교회에 환원하는 문화가 있는데 그 영향으로 저렇게 적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 문화를 따르는 사람이 많진 않지만 시골 지역은 아직까지 꽤 남아 있습니다. 미국은 시골 지역의 경제가 살아있는 나라이기에 시골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굳이 돈 때문에 도시로 나갈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자신의 지역에서 평생 살아가는 경우가 많은 나라입니다. 때문에 시골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이 성인이 되어 돈을 모으게 됐을 때 집이 아니라 땅을 삽니다. 그리고 그 땅 위에 자신이 살아갈 집을 직접 짓습니다. 이웃들이 도와주기도 하고 업체를 쓰기도 합니다. 땅을 사고 집을 지어도 총 비용이 도시의 앵간한 빌라 방 하나의 가격보다 쌉니다. 투자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평생 거주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요소는 신경 쓰지 않고 가격만을 고려하여 구매할 수 있다는 점과 미국의 땅 덩어리가 무식하게 넓은 만큼 소유자 없이 싼 가격에 지자체에서 직접 공급가로 판매 중인 땅들이 많은 것도 한 몫 합니다. 때문에 시골에서는 자식이 성인이 되고 독립하면 이미 땅과 집을 가진 상태이고 어차피 자신의 땅이나 집이 자신이 구매했던 시기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크게 오르지도 않았기에 자신이 살아갈 땅, 자연을 선사해 준 신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로 교회에 환원합니다. 그러면 교회는 지자체에 그 땅의 소유권을 다시 판매하여 그 재산을 돈으로 환산하고 교회 운영비를 얻습니다.
긴 글 잘 안 읽는데 글을 워낙 잘 쓰셔서 후루룩 읽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00 한글 입력도 해줬네
41:28 저게 뭐시여!?
1:01:44 주황색...
1:21:50 무섭잖아!!
1:28:22 여긴 어디??
1:31:22 파란색...
1:52:11 뭔 비밀!?
캬 빠른선점 편집 좋아요! 다른분꺼 안보고 꾹 침았는데 재밌게잘봤습니닼ㅋㅋㅋㅋ 비명지르는 플님 존잼ㅋㅋㅋㅋㅋ
와 진짜 2시간 순삭이네요
공포겜 특성상 오히려 편집이 적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히든 엔딩까지 못본건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깝놀이 아니라 그저 분위기의 공포심으로 만든 공포겜은 훌륭하네요
아만다 정식이 드디어 나왔네요!! 생방으로 못 본건 너무 아쉽지만 플님의 아만다를 보게 돼서 기쁜 마음이에요
아만다를 알게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렇게 유명한지도 모르고 플님이 해주시면 재미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마침 딱 이렇게 해주셨네요! 언제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와 플님이 아만다 플레이하신게 넘나 기쁩니다 저도 아만다 출시하자마자 도전과제 다 깬다고 올엔딩과 테이프수집 다 했는데 알게 된것은 엔딩은 총 4개인 줄 알았는데 5개였답니다.. 그거 보면 모자 스티커가 생깁니다! 플님 비명은 여전히 굿굿이군요! 근데 그 숨겨진 엔딩보니 뭔가 더 있다고 생각들더라구요.. ㄷ
모든 비밀 태이프를 먹고 해 앤딩 보시면 나와요
@@mario7790 모자스티커 엔딩은 이미 봤지만 그래두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임신해서 잔인하거나 공포게임 멀리하려고 했는데 플레임님 공포게임은 못참고 누르게되네요😂😂 이걸로 태교햐도 재밌게만 보면되겠죵ㅋㅋㅋㅋ
엇 요즘 유행하고 있어서 멤버쉽 안하고 바로 올리셨군요. 상관없이 플님의 달달한 반응 상상하며 재밌게 보겠습니당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반에 오븐에서 많은 사람들이 ??? 하시는데 화씨(F)로 425도는 섭씨(C) 220도입니당. 미국에선 온도를 화씨로 합니다.
그 외의 단위로는 Kg은 파운드, cm/m는 인치/피트 등등으로 단위를 다르게 사용한담니다. 그래서 미국 믹스 과자 만들 때 상자에 단위가 다르게 나와서 만들기가 매우 귀찮아요 젠장
12:58
@@胡强-s3r 번역하시는 분도 사람이다 보니 실수하신 것 같네요
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반전이 있네요 ㅋㅋㅋㅋ
(스포주의)
17:03에서 빵집이 정육점으로 바뀌면서 아만다는 토할 것 같다는 표정을 짓고 울리가 고통스러워하는 아만다를 보고 있길래 울리가 흑막 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아니였네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울리의 정체는 아직도 의미심장합니다.
게임오버가 될때 나오는 괴물의 1:22:17에 나오는 아만다랑 굉장히 흡사해서 괴물 = 아만다 인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 1:53:45에 나오는 아만다의 말로 약간 더 확신이 생기네요. 그리고 아만다의 말로써 생각해본건데 괴물이 나오기 전에 보이는 빨간색 무서운 인형이 실사에서 1:01:57에 나오는 인형이랑도 똑같이 생겼고, 로렌이 사라지고 난뒤 아만다가 로렌이 좋아하는 민트 초콜릿 칩을 언급하는 것보니깐 제 생각인데 로렌이 아만다가 사는 세상으로 들어간 것 같아요. 조앤 쿡의 동생인 조던도 로렌과 같은 이유로 사라진 것 같네요.
1:21:11에서부터 아만다가 '혼자' 있는 고양이를 굉장히 걱정하고 감정이입을 하는데 고양이의 외로운 모습 =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하는 자신의 모습과 대조해서 주인공에게 말한 "왜 고양이를 도와주지 않아?" 는 왜 자신을 도와주지 않냐를 고양이에게 대입해서 말하는 것 같구요. 친구가 없어서 외로운 아만다가 어린 아이들을 자신의 세계로 끌어들인 것이 아닐까합니다.
여기서 더 덧붙이자면 2:38에 있는 쥐 덫은 19:39에 나오는 Hamelin을 통해 알 수 있는데, 하멜른은 독일의 있는 도시인데 그 곳에 '쥐 잡는 사람의 집' 이라는 유명 건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하멜른은 '피리 부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걸로 아는데 여기서 보면 아만다 = 피리부는 사람으로 예상이 됩니다. 따라서 아만다에게 홀려 TV 속으로 들어 갔던 아이들이 아만다의 비밀을 알고 싶다고 하지 않아(1:52:26) 길바닥의 시체로 남은 것 같네요(14:44)
이건 다 제 개인적인 해석이라서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오랜만에 보는 플님의 공포게임이라서 너어어어무 재미있게 봤네요ㅠㅠ 이런 긴긴 영상 정말 대대대대대환영입니다!
51:19 즈음에 섭씨라고 적혀있길래 엥? 하고 영문판 보니 화씨(F°) 맞더군요. 한국어 번역 미스였네요.😂
수탉을 적는 부분에 샘이라고 적어서 나오는 버젼도 있네요! 이 영상 봤더니 알고리즘에 엄청나게 많이 뜨네요😂 플레임님이 제일 재미있어서 플레임님이 히든엔딩 봤을때 반응도 좀 궁금하지만 다른 영상들도 재미있어용
요즘 뜨는 게임이라 빠르게 올라왔나보네요! 플님의 플레이 재밌게 보겠습니다.
테이프는 6개인데 마지막 테이프는 게임파일네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을 제외하고 테이프를 다얻고 벽돌던지는 씬에서 기다리면 희든엔딩이 나옵니다.
공포 게임이라니! 긴장되기 그지없습니다!
어제 아파서 생방 보다 말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나 빨리 편집해서 올라올 줄이야...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짜 재미있게 봤어요! 퍼즐과 미스테리한 요소들이 치밀하게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아요~ 떡밥이 전부 회수된게 아닌거 같아서 뭔가 2탄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예요~
어후 무서워....이렇게 소름끼치는 게임 오랜만에 보네요 비디오랑 현실이 연결된듯한 모습들이 나올때 마다 입이 떡떡 벌어졌습니다.. 사라진 아이는 어떻게 되었고 케이트 이모는 어떻게 된건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1:56:23 여기 아만다 얼굴 왜 이래....
😮 마침 생방 다시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빠른 편집 너무 좋아요!! 선점 가쥬아아아!!!
어제..! 한거..!! 바로 편집이 됐다니..쩐다
무서운데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흥미로운 스토리네요. 재미있었습니다!
플넴이 플레이 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어떻게 아셨대ㅋㅋㅋㅋ
오오오오옹 플레임님이 아만다를 후훗 아직 다보진않았지만 재밌겠군여ㅎㅎㅎㅎ
평소에 한글화를 편집에서 넘모 잘잡아줘서
한글지원인데 자막이 한글화인지 편집인지 감이 안잡히네
왕언니 보기 전 까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생방 제대로 못봐서 아쉬웠는데 벌써 나오다니 감사합니다!❤
생방 때도 보고 다시 보고 있어요 매번 좋은 영상 감사해용 이런류의 감성도 좋네용
19:39 저거... 하멜른이라고 적혀있는거 맞죠??
하필이면 하멜른에다가 밑에 적힌게 Follow us to fun... 따라오라는 것도 고의잖아...
1:53:51 부터 화면 주의해서 보면 붉은 화면 너머로 어떤애가 납치되는 거 같은..ㄷ
와 진짜 너무 잘 만들었다 볼 때 마다 너무 소름돋아..
새벽에 보는 공포게임은 언제나 재밌네요
울리가 사라진 아이 아닐까여?
아만다가 아이를 잡아가서 울리로 만든다음
정해진 시간이 되면 지금의 울리를 죽이고
새로운 울리를 만드는 거예요
때문에 울리가 계속 아만다 눈치를 보는거고
아만다가 울리를 양이라고 했을 때
울리가 아니라고 했던거죠.
더불어 영성 초반에
울리가 '오븐을 사용할려면 부모님의 허락을
받아야돼' 라고 말한 장면은. 위험 때문에 주방기구를 함부로 사용 못하게 했던 부모님의 말을 기억하고 있었던 거죠...
평소에 자막과 같이 보다가 보니 조금 불편하지만, 빨리 올라온게 장점이네요! 오늘도 보고 갑니다~
47:40
1:54:30 아닠ㅋㅋㅋㅋ 이게 제일 므서웠다고요ㅠㅠㅠ 깜짝놀랬넼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 안보고 올라오는걸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 빨리 올라와줘서 다행이다ㅠ
와...빠른편집 너무 좋다 ㅠㅠㅠ 썸네일까지 ㅠㅠ ❤
아만다 방송 못챙겨봐서 언제 올라오나 했는데 올라왔군요 ㅠㅠ 재밌게 봤습니다!!
헐대박 어제 생방으로봤는데 벌써나왔네요!!
1:42:45 아만다:로보토미 시술을 시작하지
아만다가 드디어 정식으로!! 정말 유튜브에 핫하게 나왔던 아만다인만큼 언젠가 플님도 해주실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해주셨네요!! 진짜 아만다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빨리 봐야겠어요!!!
이 겜 기대했는데 드디어!!!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댜~~👍👍😊
58:33
무섭게 생긴 인형:내가 어케알아...
플님이 하는거 보려고 일부러 다른 분들 영상 일부러 안보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 재밌게 볼게요!!
아아악!!!하필 다른 채널 리뷰 영상을 먼저 보고 왔어 ㅠㅠㅠ
엥 엄청 빨리 올라왔네요
너무 좋고
와 2시간짜리라니 너무 좋아!!!!!!!!!!
와!!! 15초전!!! 그나저나 플짱!!! 오늘도♡짜♡릿♡해♡
어제 플레이를 하신걸 다음날에 바로 올리시다니 시험끝났으니 열심히 봐야겠네요
저거 1:47:55에 울리랑 아만다 배경이랑 캐릭터라던지 사과 알레르기 있다는거 베타테스트때 있던것같은데 + 1:49:21에 시간이 별로 없다는 말도 있었음
헐 이거 요즘 관심 가지구 있던 게임인데...! 완전 짱입니다 재밌게 보겠습니다 ☺️
플님 선점 성공 기원하겠습니다. ㅎㅎ
드디어 아만다를 해주셨군요!! 꺅 오늘도 재밌게 보다갑나다😊
아만다! 데모 때 부터 보면서 기대하던 게임인데,
플님이 해주셔서 넘 행복하고 정말 재미있게봤어요! 감사합니다!
후....플레임님 채널에 아만다 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늙어버렸죠.... 이번 영상도 재미 있어요오오🫵😿💞
엇 방금 아만다 보고 플레임님 생각났는데 유튜브 와보니까 하셨네... 대박
와 벌써 나오네 아ㅏㅏㅏㅏㅏ주 칭차네 플레임넴
헐헐 이 게임 플레임님 플레이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우와ㅏㅏㅏㅏㅏ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 게임 많이 해주세요! ❤❤❤🎉
아직 다락방 둘러보는 부분인데 여러 요소가 있는거 보니 왠지 케빈 인더 우즈 생각이나네요
이거 올라왔군요! 저 게임 추천에 올릴려 햇는데 플넴이 벌써 해주셨네요! 저 일부로 플넴이 할때까지 안보고 버텼어요! 금방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어? 아! 정식 버전이 나온거였군요! 좋다 히히히
마지막에 안던지면 계속 반복 아님 오랫동안 기다리면 아만다 데몬이 나와서 죽임 그 색깔 태이프는 시크릿테이프고 6개인데 1개는 치트를 써야되서 5개만 모아도 됩니다 다 모으고 그 아만다가 "비밀알려줘도 돼?" 인가 거기서 응하고 벽돌던지면 엔딩이 달라요
디스크립션인줄 알고 들어왓는데 꽤나 재밋다..
1:06:30 제 생각인데 아만다가 악령에 씌였고 그 상태에서 울리한테 생일선물로 사탕을 선물 해주려 하는데 테이프 영상 내에서 계속 정육점으로 바뀌니까 (아만다 예전 영상보면 정육점에서 울리가 죽는거처럼 나오고 테이프는 끊기잖아요) 울리를 죽이고 싶지 않아서 난 왜 여기서 나갈 수 없는거지? 날 꺼내줘 하는거 아닐까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제 생각..
와우 굉장히 재밌었어요!! 소름돋네요ㄷ
오.. 안그래도 이 게임 꽤 많이 떠있었는데.
직접 해주시다니. 즐겁게(?) 감상할게요!
헉 플넴도 아만다 어드벤처 하시는군요! 오늘도! 재밋게 보고감니다!
진짜 이때 찐으로 놀래서 심장이 너무 쿵쾅거림 ㅋㅋㅋㅋㅋ
1:28:54 아만다가 크게 웃음
공포게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재밌게 봤네요ㅎㅎ 아날로그적인 느낌이 좋구 비디오랑 같이 현실에서 퍼즐을 풀어나가는게 신기하고 재밌음!
그래서 무슨내용이 담겨져 있는건가 궁금했는데 결말이 확실히 안나와서 아쉽긴하다, 아마 로렌이 게임속에 갇힌게 맞는거 같죠..?
울리는 누굴까? 불쌍하지만 귀여워..
1:14:45. 올리가 강제로 음메 소리를 낸 것은 아마도 아만다를 도와주려는 것을 막는 것 같고 이거를 만든 사람의 말로 봤을때( 사람의 영ㅇ혼 어쩌구 신문) 로랜? 의 영혼(혹은 로렌 자체)이 아만다에게 들어가서 (아만다에게)들어가기전 아버지가 서프라이즈를 준비했다고 한 것이 조금 남아있어 조금 주늑들고 낯빛이 어두워진것이 아닐까.....
어머 올리가 말을 못해
고양이 로랜 같기도 한데
이렇게 빨리 올라올 줄 몰랐는데 놀랐네요
벌써 올리셨군요 좋습니다
딱 시험 끝난날 올라오다니 완뱍하군!
아! 더 기다릴걸!!!!!딴영상으로 몇시간전에봤는데!!!!!!!
키야 드디어 플님의 아만다를.... 감격스럽습니다..
진짜 잘만들었다 ㄷ
이터널 실린더 기원 3일차 이왕이면 시작부터 엔딩까지 해 주세요❤
이거저거 영상 찾아봤는데 마지막 진짜 기다리면 화면 깨지면서 튀어나오더라고요
이 게임부터 고로케님 이름이 빠져있네요..
12:49초 왼쪽아래 지나가는거 쥐인가요...
플레임님은 게임할떄 적어놓고 하시기~ㅋㅋㅋ
어제영상이 이렇게 빠르다니
어우.........공포스럽네요;; 비디오란 소재로 이런게 가능하다니
이번 영상부터 썸네일 작가에 고로케씨가 안 계시네요
플렘님 반응 너무 재미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하~~~ 정말 유튜브와 생방송을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와 진짜 간만에 보면서 소름끼치는 공포게임이였네요
나 아만다 봣는데 플님이 해주시리라 믿고 스포도 참고 올라오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영상 잘볼게요 감사합니당!!
1:55:25 사실 여기 가만히 있으면 진짜 다른 엔딩 있긴 함. 근데 시간이 오래 걸림
기괴한데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플레임님 덕분에 오늘 밤은 엄마랑 자야 겠... 호들호들
54:44 ㅋㅋㅋㅋㅋ 플렘님이 아만다됨ㅋㅋㅋㅋ
봐선 안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이지만 어린이가 제일 많이 시청중
재밌게 잘 봤습니다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