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은 어릴때 가족듵과 해외를 갔지만 석류는 한국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죠 우뚝 설려면 마음이 건강해야하는데 제가 40에 남편따라 해외서 4년 살았는데,,전투적으로 살았습니다 석류도 그랬구나 4년후 귀국후 남편 저 둘다 정신과 다녔어요 망신창이가 되서 현준이는 너무 아깝네요 내 스타일인데
현준이 정도면 같이 안한 것 없습니다. 오히려 승효보다 같이 고통의 한가운데 있었다고 봐야죠. 오히려 승효야말로 회피형 인간인데요. 애인 있다고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 받았는데 아나여우님 말씀대로 그걸 두 사람의 차이라 말할 순 없어 보입니다. 다만 석류는 한국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었어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 곁에요. 미쿡에서 공부해봤는데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에요 ㅋㅋㅋ 석류는 옮겨심어져 제대로 자랄 수 없눈 토종이었던 거죠. 이제 장맛 제대로 나는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 엄친아는 이제 탈주하려고 해요. 보는 게 좀 힘드네요. 이제 승효 부모 이혼 스토리에 승효엄마 치매와 화해 이야기까지 나올 태세라서
아플 때 현준이 손 잡은 이후로부터 이 드라마가 너무 재미없어졌는데요. 배석류같은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너무 피곤해집니다. 입뒀다 뭐하고 알이맞춰봐라 하고 있는 인간이. 도대체. 너무 피곤해요. 가족을 아주 똥으로 알고 있는거죠. 몇년이 지난 지금 알게된 가족은? 죄책감에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아가라는건기요? 죄책감으로 딸 얼굴을 어떻게 봐요? 가족을 이리도 무능하게 만드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긴인가요? 뭐 저런 약할로 주인공을 민드는건지요.
현준과의 좋은 마무리가 의미하는 바가 큰 것 같아요.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못지 않죠. 살면서 그걸 느끼는 순간이 몇 번 있었기 때문에 특히나 공항에서의 울음씬은 개인적으로 꽤 울림이 크더라구요.
아 저는 공항에서 오는 모습을 보고 아직미련이 있나 했는데..저런 의미가 있었겠네요😅
현준은 어릴때 가족듵과 해외를 갔지만 석류는 한국에 가족과 친구들이 있었죠
우뚝 설려면 마음이 건강해야하는데 제가 40에 남편따라 해외서 4년 살았는데,,전투적으로 살았습니다
석류도 그랬구나 4년후 귀국후 남편 저 둘다 정신과 다녔어요
망신창이가 되서
현준이는 너무 아깝네요
내 스타일인데
승효도 병수발을 오래했다면 현준같았을 것. 오랜 병수발에 효자도 없다고 했는데.
올디스 but 구디스겠죠
현준이 정도면 같이 안한 것 없습니다. 오히려 승효보다 같이 고통의 한가운데 있었다고 봐야죠. 오히려 승효야말로 회피형 인간인데요. 애인 있다고 문자도 씹고 전화도 안 받았는데 아나여우님 말씀대로 그걸 두 사람의 차이라 말할 순 없어 보입니다.
다만 석류는 한국에 살아야 하는 사람이었어요. 가족과 사랑하는 친구들 곁에요.
미쿡에서 공부해봤는데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에요 ㅋㅋㅋ
석류는 옮겨심어져 제대로 자랄 수 없눈 토종이었던 거죠. 이제 장맛 제대로 나는 음식을 만들어야겠죠. ^^ 엄친아는 이제 탈주하려고 해요. 보는 게 좀 힘드네요. 이제 승효 부모 이혼 스토리에 승효엄마 치매와 화해 이야기까지 나올 태세라서
이 좋은 배우들 델고 뭘한데요? 손해영 쪽과 너~~~~~~무 비교되네요.
석류 위암 단순 위염 😮
근데 공황에서 왜 과거 이야기 하듯이 말했을까요?
ㄱㄱ이 뭔가요? ㅠㅠ 끝까지 봤는데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ㅠㅠ 😥😥
공감이요 ^^
아플 때 현준이 손 잡은 이후로부터 이 드라마가 너무 재미없어졌는데요. 배석류같은 인간이 주변에 있다면 너무 피곤해집니다. 입뒀다 뭐하고 알이맞춰봐라 하고 있는 인간이. 도대체. 너무 피곤해요. 가족을 아주 똥으로 알고 있는거죠. 몇년이 지난 지금 알게된 가족은? 죄책감에 앞으로 평생 어떻게 살아가라는건기요? 죄책감으로 딸 얼굴을 어떻게 봐요? 가족을 이리도 무능하게 만드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긴인가요? 뭐 저런 약할로 주인공을 민드는건지요.
그리구 백설공주 리뷰 왜 안해요?
드라마를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작가!
머리속이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