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은사가 있는 권사님? , 고민있수다 20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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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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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40

  • @김민수-s7b7n
    @김민수-s7b7n 4 года назад +9

    가짜가 많다고 100%사기라고 하는건 그말이 사기다.

  • @desiy17
    @desiy17 4 года назад +11

    환상을 남발하고 예언을 말하는 권사 집사님들의 특징은 대다수 말씀은 모른다는겁니다. 마귀 사탄도 환상을 보여주고 꿈도 꾸게 해준다는 겁니다. 말씀을 암송하고 말씀을 공부하여 삶의 기준삼는 분들은 환상을 보거나 음성을 들었을 때, 이것을 하나님의 말씀에 기준을 두고 분별해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환상과 깨닫게 해주는 것도 분명 있습니다. 그걸 제대로 받는 분들은 훈련되어진 분들이고 그런 분들은 다른사람에 대해 알아지는걸 두고 보통은 그 영혼을두고 조용히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다른 영혼의 상황을 알려주는 예언과 환상은 미리 기도하라고 하나님이 알려주시는거고, 교회를 위해 미리 기도하고 덕을 끼치라고 주신 영적인 은사입니다.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고 말씀을 통해 자신을 계시해주셨고, 말씀을 통해 진리의 가르침도 계시해 주셨습니다. 무턱대고 기준도 없이 신령한척 떠벌리고 다니시며 자기를 높이고 바라보게 만드시는 분은 마귀의 음성과 환상을 보고 떠벌리는 무당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간혹 어마어마한 예언은 하나님 보시기에 말씀에 입각한 삶을 실천하며 살고 하나님 중심으로 인격이 훈련되어진 그릇이 되는 합격한 사람에게만 주시지 아무나 주시지 않으십니다.기준도 없이 자신이 선지자 마냥 떠벌리고 다니는 분들 조심해야합니다

    • @선용팍
      @선용팍 3 года назад +1

      ㄹㅇ 이거다

  • @퓨어-l9i
    @퓨어-l9i 3 года назад +1

    아너무감사합니다 하나님 .....저 이부분
    너무 궁금하고 시험들까봐너무염려가운데
    주님께 저를 바른진리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했는데 두개영상을 거처서
    너무 분명한 명쾌한 답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

  • @김민수-s7b7n
    @김민수-s7b7n 4 года назад +9

    그럼 다윗에게하나님이 직접 말하시면되지 왜 나단선지자게게 말햇나요 그 사람이 회개하지않거나 불결한상태이기때문에 하나님과 소통을할수없ㄷ기때문에 주변사람들을통해 쓸수잇는거죠 무슨말도안되는말을 그렇게 확신을갖고하시는지 알레르기반응을일으키시네요
    어떤샘플이잘못되엇다고해서 전체를 매도하는건 성령을 억압하는 훼방죄라고생각함

  • @김묵현리옥수수
    @김묵현리옥수수 5 лет назад +4

    예언은사가 맞는다 할지라도
    그걸청종하지 말래

  • @숙이-t8d
    @숙이-t8d 5 лет назад +5

    예언이란 성경 해석이 잘못된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신 대언하는 자들이고 대언자가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틀릴 수가 없기 때문에 예언이 틀리면 대언자들은 죽음을 면치 못했습니다.

  • @joylee7274
    @joylee7274 6 лет назад +26

    문제는 많은 목사들이 신령한 체험도 없고 인격이 미달이어서 영적인것을 가르칠수 없다는거다. 이목사도 반은맞고 반은 틀린 말을한다. 이론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진리는 체험해야된다.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5 лет назад +2

      동의합니다. 그러나 체험은 성경에 빗대어 재점검해야합니다. 내 체험이 틀릴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린 성경의 올바른 관점과 올바른 체험 둘다 중요합니다.

  • @norahcho
    @norahcho 3 года назад +10

    예언의 은사는 있어요. 사도바울도 성령의 은사를 가장 사모하라고 했잖아요. 그만큼 개인을 격려하고 위로하며 교회를 세우는 은사가 없기때문이죠. 안타까운것은 한국교회는 말씀만 강조하지, 영적인 것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도, 가르치지도 않고 그걸 이단취급한다는 거에요. 그러니 성령이 강권적으로 역사할수가 없는 환경인거죠. 예언의 은사는 분명이 존재하고 그런 은사를 가지신 분들을 교회에서 세우는 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는 예언의 은사를 가지신 분들이 각 교회레 두세명씩 세워진다면 지금처럼 혼란스런 한국교회에 하나님의 질서를 잡아줄지도 모르겠어요.

  • @kimjoy170
    @kimjoy170 4 года назад +9

    그런데 참~~~~ 이상합니다...............제가 예배 중 "예언은사를 받아야 한다"는 설교를 들은 기억이 없고..... 방송이나 어디에서도 "예언은사를 받아야 한다"는 설교를 들은기억이 없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교회에 덕을 세우는 일은 예언만이 기록되어 있으며 특별히 예언하기 원한다고 그렇게 강조하지만 .........누가 예언을 한다고 하면 일단 색안경을 쓰고 봅니다..................왜...그럴까요?..........아마 목회자가 예언 은사를 받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예언은 구원과는 무관하지만 ... 예언 만큼이나 우리의 삶에 도움이 되는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jejusbym
      @jejusbym Год назад

      ​@@art-xd1fy'예언'에 시제가 꼭 필요한건 아닙니다.제 경험에 의하면 시제를 꼭 넣어서 얘기하는 예언은 그냥 무당같은 말이라고 보면 되더라구요. 預(예)는 미리 라는 뜻도 있지만 '맡기다' 라는 뜻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린도전서에 나오는 예언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말씀을 맡은자, 즉 예언의 은사를 뜻합니다.

  • @관우김-h5v
    @관우김-h5v 2 года назад

    무당과 마찬가지
    하나님이 은사를 주셨을 때에는 교회와 성도에게 덕을 끼치라고 주시는 건데
    그런 은사가 있다고 해서 그 은사를 사용하는 사람에게 기도를 받는 다거나 헌금을 하는 것은 옳치 않습니다

  • @janejung577
    @janejung577 7 лет назад +12

    기도해주는 사람보다
    기도 받으러가시는 집사님들의 행동이 더 문제 인것 같습니다..
    예언자?라면 주님이 분명히 개인의 기도제목에 귀기울려야 할 게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회복의 소통 부재를 명시하는 예언으로
    돌려보냈을 것 같은데..
    목사님 말씀에 공감하며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에 적극 관심을 기울여야 할 교회라고 생각합니다..

    • @선용팍
      @선용팍 3 года назад +2

      기도 받으러가는 집사님들의 행동 =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높게 여김

  • @성도순연
    @성도순연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이 예언서이고 생사화복 인생의 모든 문제와 해답은 다 성경속에 있읍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입니다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소리가아닌 참 진리만을 전해서 말씀이 실제 이땅에서 그대로 이루어짐을 알려야하는것이 참 예언입니다 한치의오차도없이 실제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성경과 다른말로 지어내어 보았다 들었다 하는 속임수로 미혹하는자는 또 그허망한 풍설을 믿는자는 다 함께 망하고 지옥갑니다 지금이 어느때인지 죄가무엇인지 의에대해 심판에대해 심판의대상은 누구인지 에대해 세상의 온역이 왜 왔는지에대해 시작과 결과를 말씀하셨어도 모두 잠을자기에 모르고 있다가 한란이 와도 모르고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기하고싶은대로 다하며 살다가 그대로 심판받고 영원한형벌에 들어갑니다 잘 모르는 일반백성들이 성경을 억지로 풀다못해 꿈에보았다 하나님의 음성을들었다 하며 성경에 없는것을 전하면 어찌되겠읍니까 하나님을 전면 대적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입을닫을때입니다 거짖말을 그쳐야 합니다 하나님의뜻에 순복하고 진리를 찾으셔야합니다

  • @kimjoy170
    @kimjoy170 4 года назад +2

    [고린도전서 14:4]"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방언은 나를 위해 유익하나 예언은 교회에 덕을 세우나니'..........예언은 교회(ecclesia & assembly / 무리와 조직) 에 유익한 것이다’ 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언은 이웃을 위해 유익하니 제사업을 위한 예언이 맞지 않는 것이 옳은것이었습니다.........방언은 방언을 말하는 자를 위한 것이고... 예언은 예언을 하는자를 위한 내가 아닌 예언을 듣는자를 위한 것입이다...................

  • @최명순-v2k
    @최명순-v2k 7 лет назад +10

    옳은 말씀 이십니다
    요즘 예언 한답시고 ᆢ
    엉터리 목사. 집사가 많습니다 ᆢ사기꾼 이 맞습니다ᆢ

  • @李正雨-g9o
    @李正雨-g9o 6 лет назад +20

    제대로 모르고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목사님도 많이 기도하지 않으면 영안이 열릴 수 없지요. 평신도 중에서 기도를 제대로 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앞일을 보여주시기도 하지요 하나님도 영이시고 귀신도 영이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점쟁이와 같은 수준으로 본다면 성령님을 욕되게 하는 목사가 되실테니 함부로 말씀하지 마시고 기도 좀 하셔야겠네요.

    • @user-gk5uj7cv3w
      @user-gk5uj7cv3w 6 лет назад +2

      두의견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사랑으로 하라~

  • @김경수-c2r1i
    @김경수-c2r1i 8 лет назад +12

    한국교회에서 행해지는 예언은 여자 목사나 여자 권사들에 의하여 행하여지는데, 성경에서 증거하는 예언과 관련이 없다. 무당이나 점쟁이의 형태와 같다. 구약시대에도(에스겔13장) 오늘날과 같은 현상이 있었다. 성도 대부분은 어려울때마다 기도를 받는 사람들을 정하고 있으며, 담임목사보다 이들의 말을 더 신뢰한다. 다른 영의 지배를 받고있는 이런상태에서 믿음의 성장과 인격의 성숙은 기대할수없다. 속히 예언의 은사를 정리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한다.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лет назад +1

      진짜 교회 = 고린도전서1장2절
      가짜교회 = 사도행전 7장 48절
      ㅡ종교는 예수의 일꾼으로 가장한 거짓의 회 곧 사단의 회입니다.
      종교는 예수를 죽인 자들의 후손들이며 거짓의 아비 마귀 자식들입니다 .
      말씀의 자녀들은 매일 매일 하루 8장 이상 보는자입니다
      1년에 4번이상 성경을 완독 하는자 입니다
      10년에 40번이상 성경을 완독하는자입니다.
      최소 이정도도 말씀 안보는 자들은 마귀의 함정인 종교에
      빠집니다 .

  • @kimjoy170
    @kimjoy170 4 года назад +3

    예언이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선포 하는것" 이라구요?.........참나..................신약에 와서 많은 예언이 있었습니다.... 예수님도 많은 예언을 하셨습니다............죽은것이 아니라 잔다.........믿음대로 되리라.........살아날것이다......물위로 오라.....깊은데가서 그물을 내려라............예수님의 예언 대부분은 바로 결과가 나타났으며 우리 삶에 유익이 되는 예언이 대부분 이었습니다............성경이 뭐냐? 고 한다면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선포 하는것"이 라 할 수 있습니다만 예언이 "명확한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를 선포 하는것" 이라는 답은 본질을 벗어난 너무 형식적인 답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퓨어-l9i
      @퓨어-l9i 3 года назад

      예수님과 죄된 인간과 같나요?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비교 예시든것이 매우 경솔하네요

  • @한만수-u5h
    @한만수-u5h 5 лет назад

    주일을 왜 지키려 하느냐
    지키지 말라 하셨다.
    ( 갈라디아서4장 10.11절 )
    성도는 예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제사장으로 세움을 받은자다 .
    ( 베드로전서 2장 9절 )

  • @나호두-h4p
    @나호두-h4p 5 лет назад

    바보들 입니다

  • @구자순-p7t
    @구자순-p7t 4 года назад

    하나님은질서에하나님이
    신데그분조심해야겠다

  • @jjydbsl3686
    @jjydbsl3686 7 лет назад +8

    점쟁이냐??ㅋㅋㅋㅋㅋ지가하나님도아니고ㅋㅋ

  • @최용길생각하는나무
    @최용길생각하는나무 6 лет назад +1

    무당이 있었군....

  • @andywon4937
    @andywon4937 7 лет назад +7

    예언의은사에 대한 다소 개혁주의적인 편협된 시각같네요. 그것을 진리인냥 이야기 하는것이 맞나 싶네요.
    개혁주의 말고 오순절쪽에선 예언이 설교가 아니라 계시로 임하는 하나님의말씀 즉 대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요엘서의 예언은 명확하게 예언에 대해 환상과 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예언에 대한 의존은 문제이지만 예언의 은사를 받지 못한 사람이 마치 아는것마냥 설명하는것이 맞다고 보진 않습니다.
    신학은 여러 부류가 있는데 본인의 생각이 진리인냥 이야기하시면 안될것같습니다.
    예언은 특별히 하라라는 고린도전서 말씀과
    두 세사람이 말하고 분별하라는 구절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그것이 과연 설교일까요?
    본인이 배운 패러다임으로 성경을 보면
    그러한것은 보이지 않고 지나가기 마련이지요...

    • @theoldpilgrimway9129
      @theoldpilgrimway9129 5 лет назад +2

      제가 다니던 신학교에 어떤 학장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목회하실때 어떤 집사님이 성령이 계시를 보여주셨는데 이번에 교회 수련회가면 누군가 죽을 거라고 했답니다. 근데 장로님들과 회의 후 그냥 가기로 결정했는데, 수련회 다녀온 뒤로 아무도 안죽었다고 했고 그 뒤에 그 집사님을 훈계하여 조심하라고 했답니다. ㅋ 이런 폐해가 은사주의 교회들에 너무 많습니다. 우리가 가져야할것은 분별력입니다. 우린 우리의 삶의 미래에 대한 말들이 예언이나 계시라 말하는 것을 조심해야하죠. 우린 예언을 사모하되 예언하기전에 먼저 말씀을 분별하고 영분별의 은사를 사모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예언이라 함은 성경에서 그 사람을 통해 일하실 미래에 대한 하나님의 선포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미래에 뭐 있으니 뭐 하라 뭐하라 굳이 그런 디테일에 대해 말한다는 것은 가능하나, 만약 그 일들이 나의 정욕을 위해 쓰여지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죠. 왜냐면 성경에서 밝히 하나님의 뜻이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우리가 예언을 우리의 야망과 정욕대로 사용되어지고 있다면 듣는자나 말하는 자나 둘다 하나님의 진리에서 벗어난 자들입니다. 예언은 사람을 높이기위해 있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데에 있습니다.

    • @novis2439
      @novis2439 4 года назад

      @@theoldpilgrimway9129 죽음을 누가 그리쉽게 말하나요?분별에서 실패한듯보여지네요~그건 그분의 실수인것이죠. 그리고 그대로 진행한 다른분들의 믿음으로 아무일없었을수도 있는거잖아요?한쪽으로 치우침도 좋지않지만 다른한쪽 또한 너무 배제하는것도 문제라생각함
      특히 일부장로교ㅜ은사얘기만 나오면 두드러기보이심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내가다녔던교회 교단임 은사주의는 아니지만 은사를 존중했던거 같은데 순복음이야 워낙유명하고ᆢ이사오게되서 장로교 몇곳을 가봤지만 방언조차 눈치줌 통성기도도 못함 개미목소리로해야하고ᆢ옮겼는데 여기도 그러네ㅜ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4 года назад

      @@novis2439 신약성경을 보면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는 일들은 성령의 은사들을 교회 지체에게 나눠주셔서 행하셨다고 나옵니다 . 그 은사들을 받은 대상은 사도와 선지자와 영 분별하는 자와 방언하는 자와 방언해석자와 능력 행하는 자들과 치유를 행하는 자들과 믿음의 은사를 받은 자들 이런 내용으로 드러납니다 . 그런데 이런 은사들은 한결같이 하나님 나라 복음을 확증하는 방식들이었습니다 . 그 근거는 히브리서 1 ~ 2 장만 읽어보셔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번 여러 모양으로 말씀하셨고 마지막 날들에는 하나님의 아들 ( 예수님 ) 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나옵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기사와 표적들을 나타내심으로 말씀을 확증하셨다고 교훈합니다 . 그리고 사도들을 통해 교회가 세워질 기초 ( 터 ) 를 닦아놓으셨다고 하며 그 일이 예언과 방언과 치유와 축귀 기타등등 이런 기사와 표적들로 행하셨다고 합니다 . 그리고 교회의 지체들에게도 일부에게는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을 나눠주셔서 복음을 확증하셨다고 나옵니다 . 그런데 은사로써 주신 기사와 표적들은 하나같이 복음 확증을 위한 목적으로 주신 것입니다 . 그리고 이것은 교회의 기초를 닦아놓기 위한 계시를 나타내는 사역이었습니다 . 그래서 개혁신학에서는 이것을 특별계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런 기사와 표적들은 성경 안에서도 드러나지만 항상 나타나는 권능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표적들을 나타내셨다는 사례가 있지만 표적 사례가 나타나지 않는 바도 있습니다 . 그러니 이적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입니다 . 그리고 고린도전서에는 은사로서 치유를 행하는 것을 지체에게 나눠주신 것으로 바울이 말하였지만 야고보서를 보면 병든 자가 있으면 장로를 불러 병자를 위해 기름을 바르고 기도하게 하라고 명령합니다 . 그리고 교회가 서로간에 믿음의 기도를 하라고 명합니다 . 이 일들로 치유를 나타내신다고 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사도행전과 고린도전서에 나타나는 표적의 은사들을 성경대로 복음 확증을 위한 것이었고 나타나기도 하나 그렇지 않기도 하였고 은사로써 계속 주어지지 않고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전환되었기에 성경의 전체 증거들을 종합하여 기사와 표적의 은사들은 사도가 계실 때 교회의 기초를 놓기 위해 복음 확증을 하시는 것으로서만 나타내셨다고 성경해석 결론을 내렸습니다 . 그래서 이것을 개혁신학 교리에서는 " 특별계시 종결 " 이라고 일컫는 것입니다 . 다만 , 야고보서의 믿음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병고침과 요한계시록에서 나타나는 재림 전까지의 말세의 징조로서 이적과 표적들이 나타남이 있다고 인정합니다 . 특별계시 종결 이후에 일어나는 이적과 표적들을 가리켜 " 특별섭리 " 라고 하며 이것은 재림 이전까지 징조로써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

    • @sksvbdj1
      @sksvbdj1 2 года назад

      @@novis2439 맞습니다. 어려운 문제에요. 은사를 너무 나쁘다고 해서도 안되고, 은사를 너무 남발해서도 안되구요.. 중요한건 그 은사를 받은 사람이 사람이고, 죄가 있는 불안정한 모습이 있는지라, 언제든지 욕심이나 교만이 올라올수 있다는 것이 문제에요.
      이런 부분 하나가 교회가 갈라지게 만들수도 있고, 교회를 어렵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에요.
      저도 직접 본 경험도 있구요. 바울당시에도 그런일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고린도전서에 은사장이 있는거잖아요.
      은사를 사모하되 늘 지교회의 목회자와 이야기하고, 담임목사님의 허락 속에서 사역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