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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들 일처리가 진짜 답이 없다고 느끼는 여러 지점 들 중 하나가, 저 로그인 아이디 조차 이용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코레일이 랜덤으로 부여하는데 저걸 누가 어떻게 외우고 다닙니까 따로 메모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아이디 비번을 입력해야하는 이런 번거러운 절차조차 개선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난 작년 추석 때 처음 예매해봤고 올해 두번째였는데, 작년에 첫 예매할 때 오히려 대기 800번대 받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예매했었는데..; 추석 기차표 예매 힘들다고 예전부터 들었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건 다 준비해 놓고 예매 시도하니까 순조롭게 되던데.. 예매 오픈 전에 미리 코레일 앱 들어가니까 팝업창에 예매버튼 있길래 누르니까 크롬창 뜨길래 폰 홈화면에 바로가기로 추가해둠. 그러고 그 크롬창에 열차시각조회가 있길래 미리 조회해서 대충 예매하고 싶은 열차 생각해 둠. 또 혹시 몰라서 앱 들어가서 회원번호 복사해서 클립보드에 남겨놓고, 비번도 까먹었어서 비번 변경도 해둠. 그러고 당일에 출근 준비하면서 컴퓨터랑 폰으로 동시에 시도했는데 컴퓨터로 대기 800번대 받아서 몇 분만에 바로 예매 성공함. 근데 올해는 삐끗해서 폰으로 16000번대 받았는데, 중간에 와이파이 끊기면 재접해야 될까봐 미리 모바일데이터로 접속해두고 혹시 폰 화면 꺼지면 튕길까봐 화면 꺼짐시간도 10분으로 설정해 두고ㅋㅋ 결국 출근해서 예매 성공함. 작년에 비해 딱 원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당연히 명절엔 사람이 몰리니.. 하지만 회원번호로 접속하는 시스템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진짜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 명절 기차표 예매를 앱 처음 열면 뜨는 팝업창에만 넣지 말고 앱 키면 배너로 표시해주세요. 팝업창 끄면 어디에서 명절 기차표 예매로 넘어가야 하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뭐 어떻게 공지사항에 들어가서 찾으라는 건지 너무나 불편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좀 이용자의 입장에서 앱을 설계했으면 합니다. - 예매할 때 대기 후에 로그인하는 게 아니라 먼저 로그인하고 대기화면으로 넘어가게 해주세요. 어르신들이 코레일 회원번호까지 수첩에 적어서 기억했다가 명절 기차표 예매할 때마다 수첩 뒤적이면서 찾아야 합니까? 그리고 아무도 기억 못하는 회원번호 매번 입력하게 하는 거 개선이 불가능한 거 맞나요? 귀찮아서 안 하는 거 아닌가요? - 예매 완료한 승차권이 왜 앱에 바로 있는 '나의티켓' 메뉴에는 표시되지 않고 전체 메뉴에서 '구입이력'에도 표시되지 않고 '예약 승차권 조회/취소'에만 표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생각해 봐도 너무 비직관적인데 메뉴끼리 연동을 못 시키겠으면 따로 안내라도 해줘야지 여기 유튜브 영상까지 들어와서 봐야 알 수 있게 한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 왜 예매시간 전까지만 명절 기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예매시간 중에는 본인 대기시간 끝나기 전까지 시간표 확인 못 하게 막아놨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시간표 확인보다 중요한 이유인가요? - PC로 예매하면 불안정하니까 모바일로 하라고 하지 말고 PC 환경을 안정적으로 만드세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어르신들 국가유공자분들은 전화로 예매하는거?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전자기기 자체 사용 하시는 거 어려우시니까 그런데 젊은이들은 일년에 두번 있는 설날, 추석에 부모님 뵈러 가고 싶어도 수강신청, 콘서트 티켓 구매하는 것 처럼 경쟁하고 못 구하면 입석으로 힘들게 가야하는걸까요.. 사실 대책 방안 구하려면 하실 수 있는데 좀 해주시죠..
휴대폰 앱으로 자동 로그인을 해 놓고 많이 사용하다가 병원에 가서 추석예매를 하려고 추석승차권예매 팝업창을 누르니, 다시 로그인창이 뜨고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진료시간은 다가 오는데 이미 로그인 된 상태인데 이건 뭐지 하고 당황하다보니 갑자기 비번이 생각안났습니다. 그래서 회원번호 누르고, 비번 찾기 누르고, 인증번호받기 누르고 계속 누르고 누르고하다보니 시간초과....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추석예매창을 누르면 다른 서버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매를 못하고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버스는 너무 불편하고 시간도 엄청 걸릴것 같기에 오늘 와이프 명의로 코레일 가입을 하고 집에서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PC에서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 날까봐 살짝 걱정이 되는데 사전에 연습이 필요하도록 설정을 바꿀 수는 없나요?
아침 7시면 출근 준비로 바쁜 시간대..광클해서 들어간다고 해도 대기 인원 너무 많고.. 나중에 겨우 표 줍줍해서 가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명절 기차는 상황에 따라 별도로 추가 배차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속 업데이트 안될까요?ㅠㅠ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음..
'명절 승차권 예약은 평소와 달리 진행됩니다. 이 점 확인하시어 예매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 한 마디가 어렵나요? 처음 예매해보는 사람은 코레일 어플에서 하루 종일 조회하기 누르고 있다가 그제서야 깨닫고 예약하기 누르기 대기 3만명. 처음으로 명절에 KTX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냥 가지 말라는건지 너무 불친절하네요.
차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ㅠㅠ 기차 편하게 예매할 수 없는건가요. 금방 매진이라니 거기다 상행선, 하행선 둘다 예매 해야 하는데 하나라도 삐끗 하면 예매 하기 힘들 수 있네요. 콘서트표 예매 하는 것 보다 힘드네요. 명절이나 휴가 시즌, 주말 등등에는 베차 시간 늘려주세요.
잘 가꾸어진 것이 주인장의 노력이 크겠지만, 뜨겁던 지난 여름의 위대한 산물이 아닌지? 흔들거리는 작은 움직임조차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풍경과 임수정님의 "초대"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아름다운 것을 모두가 같이 느끼고 싶어하는 행복하우스 회장님의 마음이겠지요.
실화냐고요... ㅋㅋ 명절 예매는 따로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에? 이게 뭐람? 그것도 이틀만에 끝? 이요? 환장하겠네정말...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대학 다닐 때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같은 거 다들 서로 미리 알려주고 그랬는데 명절 티케팅은 끝나고 난 뒤의 사람들의 절규만 듣고 있음...
사이트 유지보수나 똑바로 하시지요? 대기열 조회 트래픽은 계속 주고 받는게 보이는데 화면에서는 대기열이 그대로더라구요? 무슨 전국민 돌려돌려 돌림판 랜덤 예매인가요? 트래픽 세션 터지면 사용자가 아침 일찍부터 대기하고 준비한 시간들 전부 나가리;;; 부하분산에 대한 서버 대응책은 없고… 겨우 적용한게 이름없는 대기열 솔루션 뿐 ㅋㅋㅋㅋㅋㅋ 1년에 두번만 모른척 눈 감으면 되니까 서비스 개편할 생각도 없으시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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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예약을 잘 진행해도 중복이라느니 별 이상한 멘트 계속 뜨다가 3분 종료 되고 꺼짐. 이걸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사람이 몇 이나 되겠어!
아니 예매가 쉬워야지.. 티켓팅급으로 서버 대기 시간 기다리다 가버림…
진짜 열받는거는 어떻게 핸드폰으로 먼저 들어가고 노트북이 후발대로 했는데 대기 순번이 노트북이 더 빨리 빠지냐
@@용용이-i4q 순번 안빠지다가 결국 매진.. 고맙다 나 조만간 고속버스 고객으로 갈아탄다 퉤
처음 예매했믄데 진짜 뭔 창도 겁나 뜨고 겨우 했네요 ㅠㅠ 멤버십 번호 겨우 찾아서 했구 진짜 힘들었으; 수강신청보다 더 빡센듯..;;; 내년엔 잘 할듯..; ㅜㅜ 나도 어려운데 어르신들은 더 빧셀듯
공기업들 일처리가 진짜 답이 없다고 느끼는 여러 지점 들 중 하나가,
저 로그인 아이디 조차 이용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코레일이 랜덤으로 부여하는데 저걸 누가 어떻게 외우고 다닙니까
따로 메모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아이디 비번을 입력해야하는 이런 번거러운 절차조차 개선할 생각이 없어보이네요.
@@6ix-sense 메모하세요
@@6ix-sense 더 웃긴건 그 회원번호 실명제이면서 다중계정이나 암표 왜 못막는거? 이상하게 경쟁 치열함 이상함
이런 문의 몇년째 듣고있어도 매년 무시 하면서 버티는건 병이다
미리연습할수있게 해주세요 시간은정해져있는데 기존방법이랑달라 어버버하다가 끝나요 미리숙지한다면 예약하기편할듯합니다
현장발매 재운영 하기 바랍니다
바로 예매가 안되서 조회하는데 조회 6회 초과로
자동로그아웃 어이없네요
예약횟수 제한도 아니고
열차가 있는지 여부를 조회하는건데..
표가 없어서 조회하는데 자동로그아웃이라니..
7시 땡하고 핸드폰으로 접속하니, 2만번대 대기번호가 나오고, 1시간 30분 동안 핸드폰 들고 있다가 8시 30분에 로그인 하니 원했던 날짜/시간에 표가 없어서 포기(거의 매진). 작년엔 겨우 예약해서 고향 가긴 했는데, 매번 이렇게 말곤 방법이 없는가요 진정?
제말이요ㅜ예약성공하는 사람들이 신기할정도에요
@@nomorepizza-y7l 결국 고속버스로 예매
난 작년 추석 때 처음 예매해봤고 올해 두번째였는데,
작년에 첫 예매할 때 오히려 대기 800번대 받고 굉장히 스무스하게 예매했었는데..;
추석 기차표 예매 힘들다고 예전부터 들었어서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건 다 준비해 놓고 예매 시도하니까 순조롭게 되던데..
예매 오픈 전에 미리 코레일 앱 들어가니까 팝업창에 예매버튼 있길래 누르니까 크롬창 뜨길래
폰 홈화면에 바로가기로 추가해둠.
그러고 그 크롬창에 열차시각조회가 있길래 미리 조회해서 대충 예매하고 싶은 열차 생각해 둠.
또 혹시 몰라서 앱 들어가서 회원번호 복사해서 클립보드에 남겨놓고,
비번도 까먹었어서 비번 변경도 해둠.
그러고 당일에 출근 준비하면서 컴퓨터랑 폰으로 동시에 시도했는데
컴퓨터로 대기 800번대 받아서 몇 분만에 바로 예매 성공함.
근데 올해는 삐끗해서 폰으로 16000번대 받았는데,
중간에 와이파이 끊기면 재접해야 될까봐 미리 모바일데이터로 접속해두고
혹시 폰 화면 꺼지면 튕길까봐 화면 꺼짐시간도 10분으로 설정해 두고ㅋㅋ
결국 출근해서 예매 성공함.
작년에 비해 딱 원하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당연히 명절엔 사람이 몰리니..
하지만 회원번호로 접속하는 시스템은 꼭 개선되었으면 좋겠음.
@@시골냥이-g8o 전 아예 삐끗해서 고속버스 타게 생김
@@시골냥이-g8o 말씀하신거 처럼 해도 서버가 개판이라 이유 없이 대기열 안줄어드는 버그도 자주 발생합니다. 저도 대기열 천번대로 매번 잘 했었는데, 간혹 대기열 안주는 버그 생김
진짜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
- 명절 기차표 예매를 앱 처음 열면 뜨는 팝업창에만 넣지 말고 앱 키면 배너로 표시해주세요. 팝업창 끄면 어디에서 명절 기차표 예매로 넘어가야 하는지 도저히 찾을 수가 없습니다. 뭐 어떻게 공지사항에 들어가서 찾으라는 건지 너무나 불편합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좀 이용자의 입장에서 앱을 설계했으면 합니다.
- 예매할 때 대기 후에 로그인하는 게 아니라 먼저 로그인하고 대기화면으로 넘어가게 해주세요. 어르신들이 코레일 회원번호까지 수첩에 적어서 기억했다가 명절 기차표 예매할 때마다 수첩 뒤적이면서 찾아야 합니까? 그리고 아무도 기억 못하는 회원번호 매번 입력하게 하는 거 개선이 불가능한 거 맞나요? 귀찮아서 안 하는 거 아닌가요?
- 예매 완료한 승차권이 왜 앱에 바로 있는 '나의티켓' 메뉴에는 표시되지 않고 전체 메뉴에서 '구입이력'에도 표시되지 않고 '예약 승차권 조회/취소'에만 표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가 생각해 봐도 너무 비직관적인데 메뉴끼리 연동을 못 시키겠으면 따로 안내라도 해줘야지 여기 유튜브 영상까지 들어와서 봐야 알 수 있게 한 건 너무하지 않습니까?
- 왜 예매시간 전까지만 명절 기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고 예매시간 중에는 본인 대기시간 끝나기 전까지 시간표 확인 못 하게 막아놨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시간표 확인보다 중요한 이유인가요?
- PC로 예매하면 불안정하니까 모바일로 하라고 하지 말고 PC 환경을 안정적으로 만드세요.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헷갈렸던 거 다 적어놓으심. 20대라 원하는 시간으로 성공은 했는데 추후 티켓이 안보여 여기까지 찾아옴 ㅋㅋ. 나도 이런데 울 엄마아빠는 절대 원하는 시간 못채갔을듯.
기차칸을 100대로 늘려주세요
은하철도 999처럼요
@@foodtrash_maker 버스 줄줄 이 잘 만 가던데 배차 안늘리는 코레일.. 이러니 철도 민영화 해서 차라리 비싸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낫지 는 무슨 민영화 바라는 코레일 미진것들
명절에 노선 늘려서 피켓팅 없게 해주실수 없나요?
ㅋㅋㅋ 팝업창 통해서만 들어가야하는걸 왜 공지를 안해주나요? 덕분에 어버버하다 전석 매진 됐네요 ㅋㅋㅋㅋㅋ 아 이런 의견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ㅎㅋ 짱난다 진짜..
어르신들 국가유공자분들은 전화로 예매하는거?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르신분들은 전자기기 자체 사용 하시는 거 어려우시니까 그런데 젊은이들은 일년에 두번 있는 설날, 추석에 부모님 뵈러 가고 싶어도 수강신청, 콘서트 티켓 구매하는 것 처럼 경쟁하고 못 구하면 입석으로 힘들게 가야하는걸까요.. 사실 대책 방안 구하려면 하실 수 있는데 좀 해주시죠..
@@용용이-i4q 젊은사람도 출근 하면서 하다가 삐끗하면 못탐
하하호호하는 영상뒤에는 현장에서 생명을 담보로 위험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있었네요
안전에 신경써주시길...
휴대폰 앱으로 자동 로그인을 해 놓고 많이 사용하다가 병원에 가서 추석예매를 하려고 추석승차권예매 팝업창을 누르니, 다시 로그인창이 뜨고 비번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진료시간은 다가 오는데 이미 로그인 된 상태인데 이건 뭐지 하고 당황하다보니 갑자기 비번이 생각안났습니다. 그래서 회원번호 누르고, 비번 찾기 누르고, 인증번호받기 누르고 계속 누르고 누르고하다보니 시간초과....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추석예매창을 누르면 다른 서버로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예매를 못하고 버스를 타고 가려다가 버스는 너무 불편하고 시간도 엄청 걸릴것 같기에 오늘 와이프 명의로 코레일 가입을 하고 집에서 다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PC에서도 똑 같은 현상이 일어 날까봐 살짝 걱정이 되는데 사전에 연습이 필요하도록 설정을 바꿀 수는 없나요?
아침 7시면 출근 준비로 바쁜 시간대..광클해서 들어간다고 해도 대기 인원 너무 많고..
나중에 겨우 표 줍줍해서 가야 하는데 여간 불편한 게 아니네요..
명절 기차는 상황에 따라 별도로 추가 배차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신속 업데이트 안될까요?ㅠㅠ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 싫음..
그래서 일부러 오전7시에 하는거인듯.. 그 시간대 바쁜거 알고 최소 몇만명은 떨궈내려고 ㅋㅋㅋㅋㅋ 생각하는거하고는 진짜 역겨움 코레일;
오늘아침 너무 열받았어요. 출근시간은 생각을 안하는건가봐요
출근시간 7시에 예매 오픈을 꼭 해야함?? 대중교통 타고가다가 대기 다 튕김! 진짜 열받아요! ㅡㅡ 저녁으로 좀 바꿔
이번에 처음 시도한 20대인데 7시땡치자마자 눌렀는데도 5000번대여서 겨우 예매성공했네요 ㅋㅋㅋㅋㅋ그리고 3분지나면 팅기다보니까 나이드신분들한테 더 힘들듯;;😂
인정이요 ㅋㅋ저는 만오천명 😂😂 멤버십 번호부터 어버버했네요 ㅠㅁㅠ
@@Tak2Tak2Tak2 저 5G통신 튕겨서 예매 포기하고 고속버스 코버스 라도 좌석 있길래 타기로 했습니다
저도 땡 하자마자 눌렀드만 3000번대 ㅋㅋㅋ 다행히 하행선은 성공했으나 상행은 예약대기.. 시간 고려해서 예매해야하는입장에선 굉장히 촉박함 ㅠ
아마도 신청 가능한 사람들은 젊은층 아니면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일 가능성 아주 클듯. 접속 자체도 어렵고.
혹시 자리는 임의 배정인가요????
제발 쉽게 예약할수 있걱 해주세요. 시작시간 바로 들어갔으나 한시간이나 대기해서 결국 자리는 없었어요. ㅠㅠ
'명절 승차권 예약은 평소와 달리 진행됩니다. 이 점 확인하시어 예매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 한 마디가 어렵나요? 처음 예매해보는 사람은 코레일 어플에서 하루 종일 조회하기 누르고 있다가 그제서야 깨닫고 예약하기 누르기 대기 3만명. 처음으로 명절에 KTX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냥 가지 말라는건지 너무 불친절하네요.
마치 대학교 수강신청하듯이 하는 건지 몰랐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ㄹㅇ ㅋㅋ 진짜 일처리 허접함. 모바일 안내문구는 다른 사이트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기본적인 문구조차 없어요. 지들이 코레일톡 깔라며 ㅋㅋㅋ 온통 혼동을 주는 얘기뿐이면서 사용자 배려 1도 없는 한심한 유지보수 개발자들만 모여있나봄 ㅋ
공감가요 ㅜㅜ
저도 한참 그러다가 뒤늦게 알아챘네요... 공감합니다ㅠ
그러게요 ㅠㅠㅠㅠ 일요일 결제 시간 이후로 취소표가 많이 풀린다니까 그때 다시해보세용
차 없는 사람들의 서러움 ㅠㅠ
기차 편하게 예매할 수 없는건가요.
금방 매진이라니
거기다 상행선, 하행선 둘다 예매 해야 하는데
하나라도 삐끗 하면 예매 하기 힘들 수 있네요.
콘서트표 예매 하는 것 보다 힘드네요.
명절이나 휴가 시즌, 주말 등등에는 베차 시간 늘려주세요.
첨엔 좋아했는데 요즘은 많이 실망입니다 코레일...
오봉역에 이어 구로역까지 직원 사망 사고... 안전 교육은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군요.
PC 방법은 없어요?...모바일은 왼쪽이 일반실....PC에서는 왼쪽이 특실.....이것 좀 고쳐주세요
아니 팝업창 들어가서 해야한다는건 왜 설명안함? 6시부터 일어나서 톡 들어가서 계속 버튼 누르다가 결국보니까 팝업창 들어가서 해야하네 진짜 뭔 ;
@@Kbskbskbshankuu 공감입니다. 저도 6시 반부터 대기했는데 팝업창 예약을 누르는지 모르고 그냥 닫기 버튼 눌러서 여러번 삽질했네요
저두요 😢
잠 안자고 대기했는데 꽁침
7시 한창 출근하거나 출근준비하는 시간에 하면 어쩌냐고요 예전처럼 6시로 변경해주세요
군인은 선 예매 이벤트가 없나요?
ㅋㅋ출근길에 운전하다가 차세우고 티켓팅하는데 현타온다
차끌고 국도로만 길 외워서 귀성 하세요.😂 저 예매 못해서 고속버스 타기로 (이것도 어렵게구함)
그래서 전 티켓 예매하는 날은 출근늦을 각오하고 하거나 버스타고 갑니다.
버스에 앉아서 대기기다리면 가능함요.
ㅋㅋㅋㅋㅋㅋ 표가 있어야 예매를 하지요ㅠㅠㅠ 접속부터 몇 만 명씩 줄을 서는디 ㅋㅋㅋ
@@smithoo7646 그러다 중간에 튕기기라도하면 모든게 도루묵
욕이 절로 나옴
7시에 들어가서 한시간 반동안 대기했는데 결국 원하는 시간이 없었어요..
@@반디-q2x 저도 매진뜨도 그래서 결국 버스로 예매함
무슨 추석예매표가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급으로 빡세네요
차라리 현장발매도 열어주세요. 한시간 대기타다 결국 자리 다 나감. 아침부터 열받으며 출근. 매번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하나욧.
예매시에 호실과 좌석은 지정이 안 되고 랜덤인가 보네요..
또 PC에서는 예약을 못 하고 반드시 스마트폰으로만 예약해야 하는 건가요?
pc 예매 예전부터 안된 적 없어요
Itx마음 경산역에 도대체 언제 정차시키나요?
쉽게 예약 하기는 개코딱지 같은 소리네 아침부터 대기열 4만명 넘게 몰리고 전철 주변 보니 다 코레일 열고 있고 예약은 기다리다 튕겨서 다시 개기열 걸리고 거지 같은 운영으로 사람 아침부터 기분 잡치고
코레일톡은 조회누르니까 추석예매 공지 뜨고 다시 초기화;; 뭐 하자는 건지.
아니 이걸 이해 못해서 여기서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이 있을줄 몰랐네 ㅋㅋㅋ 대기할때 화면 계속 켜놓고 있어야 하는건 좀 별로지만 그거 말고는 매끄러웠는데
6시 반부터 대기했는데 팝업창 예약을 누르는지 모르고 그냥 닫기 버튼 눌러서 여러번 삽질했네요 ㅠㅜ 처음 하는 사람은 모를 수도 있는데 안내 좀 자세히 해주세요
ㅠㅠ 어플로 예매 안되던데용.. 괜히 대기함
대기타다 끝남..
예매로만 몇년을 한 공기업이 예매 서비스 질이 떨어지는건 얼마나 일을 쳐 안하고있는거냐??
평일 해당시간에는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많은데, 어플에서는 왜 안되는건지 .... 분명 저번엔 어플에서도 가능했던 것 같은데 버스안에서 7시 전에 계속 존버하다가 아직도 못구함....
전화하니 10분기다리는중 연결도 안되네
예매는 늦은 저녁시간대부터 했으면 좋겠어요 출근하고 바쁘게 움직일시간에 예매하는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오직동행 그래서 저 예매 못함. 버스로 예매함
진심 이렇게 예약하게 만든게 최선입니까?
코레일톡으로 예매 잘만 시키다가 갑자기 팝업창은 왜 따로 만드는거임?
일처리 진짜 개떡같이 하네요
그리고 대한민국 사이트 중에 랜덤 아이디 발번 하는 사이트는 코레일 뿐인듯 ㅋㅋㅋ 생각해보니 짜증나네 ㅋㅋ 외우지도 못해서 매번 메모장 뒤져야 하고
조회된 열차가 없다고 뜨는데 이거 설마 전부 자리 꽉 다 찼다는 거에요..?
진짜 열받게하네 어플은 아예 들가지지도않음 이따구로만드네
코레일 몇 년 동안 이용했지만, 이번 추석 예매는 좀 당황스럽네. 평소 하던대로 해라 좀
결제는 언제 하는건가요? 어떻게?
@@까망검우 코레일 앱으로가서 로긴 하면 예약 정보가 있더라고요 , 참 불친절한 코레일 입니다.
모바일로 예매 되는거로 영상제작인데.. 제가 해보니 모바일예매 안되던데요? ㅠㅠ
잘 가꾸어진 것이 주인장의 노력이 크겠지만, 뜨겁던 지난 여름의 위대한 산물이 아닌지?
흔들거리는 작은 움직임조차 너무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풍경과 임수정님의 "초대"가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되는데, 이게 아름다운 것을 모두가 같이 느끼고 싶어하는 행복하우스 회장님의 마음이겠지요.
무슨 말씀이신지?
실화냐고요... ㅋㅋ
명절 예매는 따로 하는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에? 이게 뭐람? 그것도 이틀만에 끝? 이요? 환장하겠네정말...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대학 다닐 때도 국가장학금 신청 기간 같은 거 다들 서로 미리 알려주고 그랬는데 명절 티케팅은 끝나고 난 뒤의 사람들의 절규만 듣고 있음...
명절표 예약 후 일부만 결제할 수도 있나요?
시⃫발⃫ 코레일톡인줄 알고 기다리는데 7시에 들갔는데 불가능 이러길래 하 ㅋㅋ
30대 중반 젊은 사람인데도 예약을 했는데 결제에 대한 안내가 없어서 유튜브를 찾아보게 하는게 정상적인 루트입니까?! 황당 황당.... 하... 타이머 맞추고 오픈런하게 유도하네 ㅡㅡ
@@오혜미-r5k 알아도 오픈런 유도해서 암표상들 돈벌어주려고?
공기업 맞니 메뉴얼도 없는데
철도지하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rivatetriangle 해야됨
접속대기 9000명까지 기다렷다가 지멋대로 꺼지네 전산팀 좀 짤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모 없는거 그만하고 안전 교육이나 똑바로 해라
하 인생
왕복은 안되나요?
@@재미나게살자 3분인가 시간에 왕복 하시면됩니다
공기업스럽게 안전에 힘써주세요
안되잖아!
힘들다 어렵다 열 받는다
실망이네요 itx마음 경산역에 정차를 안시키고
명절에 안가면됩니다
안내창 제대로 이야기해주던가 진짜 짜증나네
연휴 기차표 10표 이상 반환하는 사람은 범죄자로 봐야하지 않냐? 분명히 이런놈들 때문에 해마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뉴스보니 팬션및 특정 집단? 같은데서 알바풀어 표 왕창사놓고 연휴때 펜션 예약하면 표 줍니다~~한다네요
그러다가 예약많이 없음 다시 취소하고....몆년전 뉴스였는데 지금도 똑같을거 같네요
@@권기주-v4g 처벌해야 됨.암표상들 진짜
@@이도현-v8z 그러니까요 암표상들이 사는거 제대로 처벌해야하는데 코레일.구조 보니까 로그인 하기전부터 접속대기 시키더군요 로그인하고 대기시키든가 해야하는데 로그인도 없이 ㅡㅡ 암표상들 돈벌어주려는거죠?
추석열차표도 암표상 놈들 짓거리인가요?
서버가 정말…;;
홍보필요없음 본업이나 잘해라.
안내창전에 창이 하나 더 있잲아 영상 똑바로 만들어야지 장난해?
별 것도 아닌 걸 유튜브 영상 보게 만드네..시간아깝게..
코레일이나 SR이나 예약 즉시 위약수수료 부과하고 금액도 대폭 인상하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이런시스템만든것도 이해안가고 전에는 잘만 예매하던시스템을 갑자기 왜바꾼건가요? 덕분에 예매도못햇습니다 쓸모없는 시스템만들궁리할시간에 안전사고나안나게 하세요
할수있는게 없네요 이딴식으로 진행하는거 맞나
사이트 유지보수나 똑바로 하시지요?
대기열 조회 트래픽은 계속 주고 받는게 보이는데
화면에서는 대기열이 그대로더라구요?
무슨 전국민 돌려돌려 돌림판 랜덤 예매인가요?
트래픽 세션 터지면 사용자가 아침 일찍부터 대기하고 준비한 시간들 전부 나가리;;;
부하분산에 대한 서버 대응책은 없고…
겨우 적용한게 이름없는 대기열 솔루션 뿐 ㅋㅋㅋㅋㅋㅋ
1년에 두번만 모른척 눈 감으면 되니까
서비스 개편할 생각도 없으시죠? ㅋㅋㅋㅋㅋ
일처리 ㅈ같이 하네요
성공했으면 개추
이런거 찍을 시간에 안전에 더 신경쓰세요
와 악플만 한가득.. 짜증들이 정말 많네
@@KBTBK_S2 니가 함 해봐라ㅋㅋㅋㅋ
@@KBTBK_S2 열차표 끊기 어렵다 고속버스보다 더 어렵다 임시배차도 고속버스가 더 많던만
전기통신 직렬 가면 진짜 죽는다. 전기통신중에서 신호, 전철전력 걸리는 순간 퇴사안하면 죽는거다. 특히 남자는 온갖 위험한 쓰레기작업 다한다.
코레일톡으로 예매 잘만 시키다가 갑자기 팝업창은 왜 따로 만드는거임?
일처리 진짜 개떡같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