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스트리트] 소이에(søye)-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잔나비)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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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SØYE'S SINGSTREET🚶♂️🚶🏻🚶🏻♀️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가워요
이번에 양양 송전해변에서 불렀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건 볼품없지만 - 잔나비님의 노래를 들고왔습니당...✨ 정말로 노래처럼 뜨거운 여름이 가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 길에 은행도 많이 떨어져있어요
💩냄시폭탄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Credits
Executive producer: Raun, Yubin
Director: RYUN
AD: Jasmin
Camera: RYUN, Yeonggeun Kim
Sound: Eldon
Staff: Minjae
Design: Jasmin
Edit: RYUN
Color grading: Jasmin,RYUN
Management: Daesun Kim
Marketing: Jaemin Lee
Finance: Younga Sim
Place: 송전해변(양양)
Thx to: Number.1 surf
#강원도 #양양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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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영님, 경연에서 솔(G)을 화염방사기처럼 내뿜으시는 분이, 어떻게 이리 잔잔한 노래만 부르며 사셨어요? 고음을 마구 내며 자랑하고 싶은 마음은 없으셨어요? "나 잘 질러" 자신의 고음을 알고 계셨잖아요. 당신이 정말정말 궁금합니다. 다음 노래 어서 듣고 싶습니다.
가사도 아련하고 새벽에 많이 듣던 정말 좋아하는 노랜데 맑은 바다 앞에서 부르니 느낌이 색다르네요 세영님 목소리도 너무 좋아여...🥹
펜 입니다!! 언젠가는 유튜브 말고 라이브 공연 꼭 보고 싶네요
영상미 무엇 언니 미모 무엇 음색 무엇 실력 무엇 !!!!!!!! 넘 좋아요ㅠㅠ
청량한 버전으로 들으니 새롭게 더 좋아요😍
유튭 통해 세영님 알게 되어 기뻐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다시 올 수 없는 인연이라도
나는 소중하게 생각해
그리운 기억은
비틀거리는 내 발걸음에
눈부신 내 눈빛에
그 어디에도
묻어있는 것이지
모든게
빛바래지는 세월이라도
내 빛났던 청춘은
그렇게 볼품없지는 않아
그늘아래 쉬고 있는 나에게
청춘의 내가 다시 찾아 올테니
너무 좋네요...♡
PERÚ🇵🇪😊❤😭🎧Music 🎵😊🔥👌
너무 좋네요😊
오늘 일하다 이노래 듣고 울었어요 😂
역시 그냥 노래를 잘하는것과 가슴을 울리게 하는건 다른거 같네요. 잔나비는 진짜... 어떻게 그 감성을...
누나 너무 이뻐요 또 보고 싶어요
ㅎㅅㅎ 히히
Magan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