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12 chipmunks I feed and pet all of them. It's a pleasure and joy hanging out with them. They all have there own special quirks and traits plus personality forsure. I spend 6 hours a day sometimes more with them.
What an amazing chipmunk... :) What an honor that she trusts you both so very much that she can leave her babies, to go visit your house for some much needed R & R, after giving birth! :) ha. 🧡
저는 산위에 사는데요. 자주 보이는 다람쥐 한마리가 온통 상처투성이에 하루는 피가 굳은 덩어리를 등에 붙이고 나타났더라구요. 몸두 말랐구요. 어찌나 불쌍하던지....서열에서 밀리는지 제가 먹이주는 근처는 잘 오지를 못해요. 그래서 자주 쉬는 곳에다 따로 먹이를 가져다 주었더니 한 3주 지나니까 털도 윤기도 나고 상처도 많이 좋아졌고 경계심도 풀렸어요. 약한 아기들이 특히나 노심초사하고 경계도 더하는것 같아요. 동물도 영양이 진짜 소중해요.
"Imagine how comfortable and safe..." That's near to how I feel when watching Chucky's and the others' adventures and interactions. No matter my mood or how down I may feel, I _always_ finding myself grinning like an idiot when watching these videos.
A lot of animals are social, so once the fear of getting hurt is gone you can form a bond with a critter! She wants to be your friend! Also you haz treats lol
Thank you, gentle and kind couple, for creating such a beautiful video with heartwarming adventures of Chucky and her family!! I have watched for several years and continue to delight in every pleasing gift of your generosity to many viewers!! May you continue to be filled with love and joy. m
세상에... 어찌 뒷모습이 토실토실해진게 밀웜 잘먹어서 그런건가 했드니 쳐키가 출산을.. 마지막 즈음 깊이 잠든 모습을 보니 맘이 짠~~~ ㅡㅜ 육아에 지쳐서 편히 쉬려고 집에 와서 먹고 자고 가는거였네요. 그래도 츄츄님 덕분에 쳐키가 출산 하고도 야위지 않고 좋은 몸상태로 아이들 돌볼 수 있으니 참 감사해요 ^^ 숨쉬는 모습을 숨죽여 보고 있으니 맘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쳐키의 아가들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
La chipmunks est mignonne et craquante dans la présentation et j'aime bien la chipmunks qui est dans la présentation et elle est adorable dans la présentation.
츄츄님이랑 남편 분과 신뢰관계가 제대로 형성돼서 편안하게 먹고 자고 교감형성 잘 되는 처키의 모습이 진짜 신기하고 따뜻하네요🥺 야생동물들의 생존능력에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고, 그런 아이들을 따숩게 맞이해주시는 츄츄님 부부도 멋지세요👏🏻👏🏻✨ 매번 츄츄님 영상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
An animal , especially a wild animal that sleeps in your presence, is telling you that she or He feels completely safe , and comfortable being around you. This little booger probably thinks of you as family , or caregiver. This may be her daily refuge where she knows she can go to escape predators, and be with her family in a safe friendly environment for a while.
우연히본 다람쥐 처키영상을 볼때마다 왜 내눈에 눈물이 맺치는지 ㅠㅠ
다시 봐도 너무나 사랑스럽다.. 처키야 정말 많이 그립다. 얼마전 처키에게 쓴 톰아빠님 편지보면서 얼마나 마음에 아프던지. 아직도 처키가 어디선가 쪼르르 나타날것만 같다..
쳐키~ 지금 밖이 따뜻하단다. 어여 나오세요~~!
Aww thank you for taking such good care of Chucky while she is still on this earth and graces us with her presence
힘든 육아생활중 친정집에서 힐링하는 쵸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 always freak out when there's no comments so here
저도 야생 아기돼지 노뚱을 키우고 있는데 쳐키처럼 잘먹고 잘자서 귀여워요
귀여운처키
안다치고 제 수명 다했으면 좋겠네요
츄츄님 품에서 건강하게 늙어서 갔으면....
I have 12 chipmunks I feed and pet all of them. It's a pleasure and joy hanging out with them. They all have there own special quirks and traits plus personality forsure. I spend 6 hours a day sometimes more with them.
Is it Korea? Это Корея?
쳐키야.. 그저 밀웜만 달라는 장난꾸러기같은 다람쥐로 생각해서 언니가 미안해!! 아기도 보살피고 야생에서 생존하느라 힘들었을텐데.. 밀웜도 영양보충으로 먹은거였구…ㅠㅠ 항상 힘내구 건강했으면 좋겠다 넌 정말 사랑스럽고 소중한 존재니까… 사랑해 쳐키💝
처키가 사실 알고보면 야생에서 오래 살아남은 베테랑 다람쥐죠. ㅎㅎ 오른쪽 뺨에는 영광의 상처도 하나 있고요. 사람으로 치면 귀여운 아가가 아니라 노련미 넘치는 중장년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밀웜 등짝 시위 넘 귀엽네요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요
쳐키의 귀여움은 세계제일!
낮잠 자는 모습이 뭔가 짠하네..
처음에 처키를 만나셨을땐 마르고 털도 푸석푸석 듬성듬성 했었는데 지금은 동안에 털도 윤기나고 풍성해지고 토실토실 해졌네요~
처키 마음도 풍요로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일주일을 추추님 영상보며 눈시울 붉어지며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한살한살 나이먹어가면서 감정선이 말라갈때마다
제 감정선을 적셔주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털 좀 봐 ㅋㅋ 발색도 좋고 결도 곱고 ㅋㅋㅋ 누가 얘를 야생 다람쥐라고 생각하겠어? 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What an amazing chipmunk... :) What an honor that she trusts you both so very much that she can leave her babies, to go visit your house for some much needed R & R, after giving birth! :) ha. 🧡
세상에 밀웜먹고 통통해진 이유와 낮잠자러오는이유가
굴속에서 모유먹이고 부족한잠을 츄츄님집에서 보충한거였다니 넘 감동의 감동예요🥺🐿❤
밀웜 계속 찾은 이유도😭
쳐키야 잘자렴❤ 낮잠자러 오는쳐키 보살펴주시느라 애쓰신 남편분과 츄츄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translation?
@@energyflowswhereattentiongoes 한국어를 배우세요
쳐키..❤❤
처키가 집에 들아와서 경계 없이 먹이먹는게 엄청 편안해 보여서 좋더라고요 야생에서는 밥도 매일 편히 못먹고 잠도 못자고 매일 야생 그자체일건데 눈감는 모습 보면 므흣해짐 ㅋㅋㅋㅋㅋㅋㅋ
ㅜㅜ 쳐키가 여기서 잠 자는거 너무 찡해요 ㅜㅜㅜ
쳐기 귀여워 😍 집다람쥐 되어가네~~
쳐키를 보면, 대견하면서도 많이 안쓰럽고, 너무 너무 사랑스운 모습에 행복하면서도, 어느날 쳐키를 볼 수 없을까봐 하는 괜한 두려움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이런게 사랑이겠죠.
세상 저리 귀여울 수가 있나..
쳐키...그래서 그랬구나..
밀웜을 찾아 거실을 헤매는 모습에 너무 귀여워서 ㅎㅎㅎ
언제 거실에서 찾아 먹은 적이 있다고 말이지요~ 돌돌 말고 자는 저 작은몸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귀여운 쳐키~~~
제발 안전하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다오~😍
딸이 친정집에와서 맘편히 먹고쉬는 그런 찐한애쟈함이 느껴짐 ᆢ진정 당신은 다람쥐의 친정엄마같은 분ᆢ미소한 동물들에게 사랑과 배려심이 가득한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우리쵸끼😍 욕심같아서는 올 겨울은 츄츄님네 집에서 보내면 좋겠다~~
츄츄채널에서 동면에 들지 않는 최초 다람쥐가 되겠네요 가정람쥐 쵸끼~
쳐키 너무 귀엽다 쳐키야 보고싶어~ 잘지내야해~~
너무 귀여운 쵸키
똑똑하고 순하고 이쁩니다. 언제나 블루베리 입가심에 미소가 지어져요.
시집보낸 딸이 집에 온 느낌이 듭니다~ 한없이 이쁘고 귀여운 딸내미가 엄마집에서 아기가 되네요~ 매일매일 얼마나 기다려지실지~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쳐키가 츄츄님댁이 완전 안전하다는걸 아는거죠 ..🥰🥰
쳐키가 엄마가 됐구나 ^^ 똑똑한쳐키~🐿👍🐿
날마다 놀라움을 경신하는 처키.
구석을 놔두고 오픈된 곳에서 낮잠을??
다음 번엔 애기들까지 데리고 와~
완전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자는구나.. 신기해🙊
그나저나 굴속에선 모유먹이고 애들 케어하고 추추님 집에선 먹고 싸고 자고ㅋㅋㅋ일터와 쉼터의 분리가 완벽하네요 낮잠까지 늘어지게 자는 쉼터가 추추님 집인게 아직두 넘 신기해요
Nylah: Beautifully expressed!
추추님의 밀웜 급식덕에 확실히 상처가 깨끗해졌군요
저는 산위에 사는데요. 자주 보이는 다람쥐 한마리가 온통 상처투성이에 하루는 피가 굳은 덩어리를 등에 붙이고 나타났더라구요. 몸두 말랐구요. 어찌나 불쌍하던지....서열에서 밀리는지 제가 먹이주는 근처는 잘 오지를 못해요. 그래서 자주 쉬는 곳에다 따로 먹이를 가져다 주었더니 한 3주 지나니까 털도 윤기도 나고 상처도 많이 좋아졌고 경계심도 풀렸어요. 약한 아기들이 특히나 노심초사하고 경계도 더하는것 같아요. 동물도 영양이 진짜 소중해요.
쳐키 자는모습.. 저까지 숨죽이며 보게되네여~
맘이 고요해진다💖💕🙏
돌돌말고자는게 밤톨같아 귀여워🐿 쳐키 모유수유 중이였구나 ㅠㅠ 틈틈히 친정에 들려서 밀웜으로 영양보충하고 부족한 잠도 자러 온거였구나 ㅠㅠ
SHE IS SO PRECIOUS AND VERY CUTE ❤❤❤❤❤❤❤❤🥰🥰🥰🥰🥰🥰🥰🥰
내사랑쵸키 쳐키!!언니가 밀웜 가득 사주고싶다ㅠ
쳐키가 또 엄마가 되서 고되고 힘든 육아를 츄츄님댁에서 쉬면서 푸는거였어ㅠㅠㅠ격하게 아끼고 💕 💜 사랑해💚
6:18 호박벌같은 뒤태… 치명적이야
Imagine how comfortable and safe she must feel to be able to sleep in the middle of the floor. It’s just so beautiful... 😊
You said it just right. Plus. it's healing to see Homo Sapiens showing love and compassion to innocent critters.
"Imagine how comfortable and safe..." That's near to how I feel when watching Chucky's and the others' adventures and interactions. No matter my mood or how down I may feel, I _always_ finding myself grinning like an idiot when watching these videos.
Same here! 🙏💕
어마어마한 서로간의 신뢰 네요 ♡
다람쥐 등짝보고 설레기있기없기? 처키야 이모는 심장이 아프다ㆍ네가 너무 이뻐서 건강하게 행복하게 오늘도 지내렴^^♡
울쳐키~~~
편안하지
꺄 쳐키야 ㅎㅎ
찿아먹는 재미 ㅋㅋㅋ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쳐키야
엄마가 되었구나 😀
그래서 밀웜 챙겨먹고 쉬고
그랬구나 ㅎㅎ
어느동물도 삶이 쉬운 것이 없겠지만 얼마나 고생하고 잠도 잘 못잤는지 저리 웅크리고 자는 모습이 기특하고 대견스럽네요
살집도 오르고 젖물린건가 싶게 그 부위가 커져서 혹시나 했는데 짐작이 맞았네요.
다산의 여왕 우리 쳐키🐿😍
츄츄님 품에서 육아는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쉬길🙏🏻💙
A lot of animals are social, so once the fear of getting hurt is gone you can form a bond with a critter! She wants to be your friend! Also you haz treats lol
처키 안녕~^^ 너는 사랑이야♥♥♥♥♥
Thank you, gentle and kind couple, for creating such a beautiful video with heartwarming adventures of Chucky and her family!! I have watched for several years and continue to delight in every pleasing gift of your generosity to many viewers!! May you continue to be filled with love and joy. m
오늘 낮잠 모습은 안쓰럽네요.그런 이유가 있었다니...
밀웜 쪼금 더 주실거죠?ㅎㅎ 너무 사랑스럽다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1:32 과일 헤치며 밀웜 찾는 거 봐🤣ㅋㅋㅋㅋ처음엔 과일 사이 사이에 있는 밀웜 못 찾더니, 이젠 완전 선수네!👍
우리 쳐키 아가들은 튼튼하겠다. 엄마 쳐키의 훌륭한 젖을 먹으니. 엄마의 긴 외출에 서운하겠지만!😁ㅋㅋㅋ
쳐키야 ~아가가 잇엇구나~대견하다^^동화같은 영상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처키 궁둥이 매력 어쩔~ ㅋㅋㅋ 심장 바사삭..
귀여워 ~♡
세상에...
어찌 뒷모습이 토실토실해진게 밀웜 잘먹어서 그런건가 했드니
쳐키가 출산을.. 마지막 즈음 깊이 잠든 모습을 보니 맘이 짠~~~ ㅡㅜ
육아에 지쳐서 편히 쉬려고 집에 와서 먹고 자고 가는거였네요.
그래도 츄츄님 덕분에 쳐키가 출산 하고도 야위지 않고 좋은 몸상태로
아이들 돌볼 수 있으니 참 감사해요 ^^
숨쉬는 모습을 숨죽여 보고 있으니 맘이 몽글몽글 해지네요.
쳐키의 아가들 건강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
La chipmunks est mignonne et craquante dans la présentation et j'aime bien la chipmunks qui est dans la présentation et elle est adorable dans la présentation.
영상 보면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애처롭고 측은하고 대견한 쳐키네요..^^ 그래도 쳐키는 "거룩한 사랑(두분 부부)"으로 선택받은 축복받은 생명체입니다.
쵸키야 건강하고 밖에선 조심하고 말년엔 제발 츄님과 함께 하지 않으련? ㅠ
요즘 츄님 영상에 빠져 예전것도 하루에도 몇번씩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런 귀요미들 챙겨주시고 힐링 주셔서 감사합니다😊
❤I love your videos very much. Good luck in your life, lots of love and health and many more beautiful experiences with your animal friends. 🌺🌿🕊️
Chucky knows she can relax and sleep, is safe inside.
No birds.
Priceless time, so beautiful.
단백질을 찾는이유가 있었군요❤
소중한 모든일이 이유가 있네요~^^!!
밀웜 달라고 씩씩 ~~거리며 시위하는 등이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우리 쳐키 이제 그만 출산했음 ..좋것는데
쳐키는 다른다람쥐들이랑 다르게 뭔가 더 친화적이네요. 친근한다람쥐는많은데 그보다 더 특별한 보기드문친구
Because it feels safe. Love and care feels safe place.
쳐키가 요즘 편식하네 ㅋㅋ 😂 처음에는 밀윔먹고 기겁하고 도망가더니 ㅎ
출산하고 새끼들 젖물리고 밤잠 설치고 고생한 뒤...
친정집 와서 맛난 밥도 먹고 맛난 음식 더 달라고 땡깡도 부려보고 간만에 맘 편히 잠도 청하는 것 같아요~ 😁😆😍
쳐키가 벌써 두번째 출산을 해나 봐요.. 쳐키가 건강하게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쵸키~~~❤
사랑스런 너의 모습 다시 보여 주지 않겠니
보고싶다
❤❤❤
쳐키가 단순히 살이 쪗다고 생각했는데ㅎㅎㅎ임신을 했었나보네요🥰
츄츄님 외할무니 되신거네요^^
영상과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라 눈문 찔끔ㅎㅎ
쳐키 자는 모습 공중샷에 심장 뿌서졌어요ㅠㅠ
쳐키가 오래도록 건강하게 츄츄님 곁에 있기를 기도할게요!
쵸키는 자는 모습도 귀여워요 :)
She feels safe and secure
쳐키의 집안쪽에 어두운 공간을 만들어줄 작은 텐트 같은게 있으면 뭔가 쳐키가 굴속같은 느낌을 받고 좋아하지 않을까 하네요
너무 필요합니다. 숨숨집이요.
거실에서 자는거 보니 집 자체는 편한 것 같아요. 밥 그릇 옆에 어두운 은신처 하나 놔주면 딱일듯 싶습니다 ㅎㅎ
만들어두었는데 오픈된 곳을 선호한다고 여러번 언급하신 것 같은데 자꾸 같은 충고하시니 초큼 답답합니다~~
@@최혜영-r5m 댓글들은 영상에서 말씀하시기 전에 쓴 것들이에요ㅡ
흐밍 저 둥그런 뒤태 흐밍
땅바닭 긁고다니던 쳐키가 ㅎㅎ 생각나네요 ㅋㅋ 😂
보고싶다
츄츄님이랑 남편 분과 신뢰관계가 제대로 형성돼서 편안하게 먹고 자고 교감형성 잘 되는 처키의 모습이 진짜 신기하고 따뜻하네요🥺 야생동물들의 생존능력에 다시 한 번 더 감탄하고, 그런 아이들을 따숩게 맞이해주시는 츄츄님 부부도 멋지세요👏🏻👏🏻✨ 매번 츄츄님 영상으로 오늘도 힐링하고 가요 ◡̈
🌹언제봐도 귀엽고예쁜다람쥐 쳐키 오늘도 예쁜짓잘보앗습니다 야생다람쥐 쳐기를집까지들여 쳐키가먹을 양식을챙겨주시고 예뻐해주시며 여러구독자님들께 휠링과 기쁨을주시는 집사님부부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쳐키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거래이^^*
처키는 이제 완전히 추추님 부부의 공주로 되었어요^^ 잠자는 모습 넘나 이쁘요.. 😀 👍 💕 💜 😍
아~ 힐링된다. 위대한 자연. 어머니 지구.
Love how those grapes disappear...
so little cute
쵸키 겨울잠 끝내고 올해도 꼭 뵞ㆍ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처키.영상을 통해서 다람쥐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네요.요즘 자주 업로드해주시는 처키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처키가 행복하고 건강하길바랍니다.영상 감사합니다^^
It’s a chipmunk
Becuz Chucky feels SAFE & RELAXED in ur environment and he's LOVED ❣️❣️❣️
We love you dear sweet Chucky.
쳐키는 정말 좋은 엄마구나♡ 츄츄엄마네 집에서 밀웜도 많이 먹고 잠깐이지만 푹 쉬고 그래♡
처키가 제일 안쓰럽고 정감 가요
몸을 둥글게 말고 서서히 잠들면서 옆으로 슬슬 기우는게 심쿵 포인트네요~~
생존과 육아로 고단했을 쳐키가 몸보신도하고 꿀잠자는 모습을보니 안심이에요~
If Chucky is nursing then she definitely needs lots more protein and mealworms in her diet.
Gotta love anyone that can put away a pile a groceries.
She is soo cute!!
Poor exhausted mom. So sweet how she sleeps in her sanctuary. Thanks for taking such good care of Chucky and all the others.
An animal , especially a wild animal that sleeps in your presence, is telling you that she or He feels completely safe , and comfortable being around you. This little booger probably thinks of you as family , or caregiver. This may be her daily refuge where she knows she can go to escape predators, and be with her family in a safe friendly environment for a while.
Totally agree. It's a refuge where she can recharge her batteries and get the love she deserves!
Aw! She needs a blanket.
영화 한편 본 기분이네요ㅎ 오늘도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추님~ㅎ
영상만 챙겨보다가 오늘영상은 뭔가 울컥하는 기분이 들어서 댖글을 써봅니다 야생동물과 이정도의 신뢰를 쌓는다는건 정말 감동입니다 츄츄님이 대단하신거겠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