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기체 메뉴판에서 실패하지않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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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8

  • @japanese_ahjussi
    @japanese_ahjussi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きゃっ❤

    • @김시민-s6j
      @김시민-s6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누군가 했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hyonzysuper_genius
      @hyonzysuper_genius 3 месяца назад

      00:10 횬지 핫 데뷰-☆ 강효짱 브레드쿤 모두 감사해요❤❤❤❤❤❤❤

  • @LifeOfDust
    @LifeOfDust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버스비는 카드사용을 유인하려는 목적성을 가진거고 특정인을 대상으로 한것도 아니죠. 승객들의 선택지도 있고요. 굳이 이중가격제를 이해하기 위해 적절하지 않은 예시를 들 필요는 없죠.

    • @jwsrrixzskpo
      @jwsrrixzskp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전혀 적절하지 않은 예

    • @pontapon7631
      @pontapon7631 Месяц назад

      外国人観光客用の新幹線JR全線7日間乗り放題パスが売ってたりします。
      安いですが、日本人は買えません。
      こちらの例の方がわかりやすいかもです。

  • @gom_pang_e
    @gom_pang_e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4:52 대중교통 이용시에 현금보다 교통카드를 우대해주는 이유
    1. 행정적 편의성 : 대중교통은 어쨌든 행정기관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카드 이용시 대중교통을 시민들이 얼마나 이용하는지 쉬이 알 수 있어 버스회사의 수입을 보다 투명하게 알 수 있어서 세금 징수에도 용이하고, 대중교통 이용 현황을 더 잘 알 수 있어 교통정책에도 도움이 됩니다.
    2. 버스기사와 이용객의 편의 : 어른/학생/어린이 요금이 다른데 대중교통 탑승시마다 신분증을 제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현금 내고 거스름돈 받는것보다 카드 찍으면 빠르게 승차가 가능하죠. 또한 구간별 요금도 알아서 계산되니까 편하구요.
    그래서 교통카드 이용은 국가와 지자체에서 더 주도했습니다. 버스회사가 크게 이득볼 건 없어요.
    막말로 버스회사가 이득보려면 오히려 현금 사용을 유도해야죠.
    현금영수증 떼줄 것도 아닌데 현금으로 얼마를 받던 안받은척 하면 매출에 집계가 안되니까요.

  • @Rozzeta0227
    @Rozzeta0227 3 месяца назад +22

    영상 다 보고 대충 댓글 살펴보니 , 버스비보다는 노키즈존 같은게 더 적절한 비교예시이지 않을까 싶네요.
    지난 번에도 댓글을 썼습니다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로마에 왔으면 로마 법에 따르라" 이런 말들이 전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의 대원칙 중 하나라고 보는데, 이중가격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외국인들에게는 아니꼽고 싫은 것도 맞고, 그걸 못받아들이겠다면 안가고 떠나는것 또한 동시에 맞는거죠. 위에서 언급한 노키즈존도 마찬가지죠.
    출산율 0.76? 정도로 심각한 저출산국가에서 아이들을 민폐취급한다며, 몇몇 아이를 가지신 부모님들이 불만을 가지고, 그거에 대해 그 지역 커뮤니티에 타겟돼서, 욕먹는것도 감수하겠다는 자영업자들도 있지 않습니까.
    노키즈존 카페, 노키즈존 고깃집 이런 집들은 아이 부모님들의 돈을 거부함으로써 자신도 편하고,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조용한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돈과 지지를 얻어내고 장사를 하는거죠.
    외국에서도 이렇게 노키즈존이 많은 나라는 처음본다고 놀라는 기사도 종종 본거 같은데, 그럼에고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노키즈존도 계속 존재하고 있고요.
    분명 아니꼬운건 맞습니다. 이게 한국, 중국을 콕 집어서 하는거면, 지금부터라도 왈가왈부 정도가 아니라 범정부적으로 항의를 하는게 맞겠지만, 오버투어리즘이 있는 국가의 어쩔수 없는 사회현상??? 같은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 @루루애오-t3e
      @루루애오-t3e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키즈존이 뭐에요? 첨듣는데

    • @Rozzeta0227
      @Rozzeta0227 3 месяца назад

      @@루루애오-t3e 아이들 출입 금지시키는 업장들이요.

    • @도비PD
      @도비PD 3 месяца назад

      ​@@루루애오-t3e 몇몇 식당이나 입장하는 곳에 아이를 동반하여 입장할 수 없는 곳을 말합니다. 아이들이 시끄럽거나 하는 이유로 다른 손님에게 불편을 주기도 하고, 영업장에 방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 @루루애오-t3e
      @루루애오-t3e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비PD 그런 곳이 있어요? 서울에서 30년 넘게 살았는데 처음 듣네요.

  • @Dirtyplay.
    @Dirtyplay. 3 месяца назад +35

    국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즉 세금이 투입되는 공원, 관광지 등에서 자국민이나 지역주민 할인 정책이나 군인 할인 등은 외국인도 관광객도 얼마든지 이해하고 받아들일겁니다. 근데 일반 개인사업자가 이중가격을 받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지요;

  • @Weiss0527
    @Weiss0527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말하시는바는 알겠지만 버스요금의 예는 조금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버스 운임과 요율은 버스회사에서 정하는게 아니고 관인 지자체에서 결정합니다.

  • @고베-s6y
    @고베-s6y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제목관련 내용은 2분도 안되네요..
    내용도 영양가 없구ㅠ

  • @double-baked_pizza
    @double-baked_pizz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필기체 메뉴이야기 들으러 왔다가 생각지도 못한 인사이트를 얻고 가네요...

  • @보보보보-k3n
    @보보보보-k3n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브래드큔 예시가 틀렸어요

  • @한보람
    @한보람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일본에서 요즘 시행되어지고 있는 외국인에게 가격을 비싸게 받는 이중가격제에 대해 해당 제도를 이해하려면 미시경제학에서 배운 가격차별과 조세 전가 및 귀착의 개념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격차별은 동일한 재화를 사람마다 또는 상황에 따라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급 가격차별은 개인마다 최대한 지불할 수 있는 가격을 파악해 부과하는 것이고,
    2급 가격차별은 구매량에 따라 가격을 다르게 부과하는 것입니다.
    3급 가격차별은 소비자 그룹마다 가격 탄력성에 따라 다른 가격을 부과하는 방식입니다.
    1급 가격차별은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하고, 2급 가격차별은 묶음 할인 등으로, 3급 가격차별은 영화관 조조할인, 학생 할인 등으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일본의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이중가격제는 3급 가격차별의 일종으로 볼 수 있으며, 이 제도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외국인 관광객이 가격 인상에 덜 민감해야 합니다. 이는 일본 점포들이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일본인보다 가격 인상에 덜 민감하다고 예상했음을 의미합니다.
    또한, 조세의 전가와 귀착 개념을 적용하면, 외국인 관광객에게 더 높은 가격을 부과하는 것이 일종의 '비용' 전가로 볼 수 있습니다. 오버투어리즘, 경제 악화, 엔저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를 외국인에게 전가하면서, 지역 상인들도 일부 부담을 나누는 형태입니다.
    가격차별은 일반적으로 독점 생산의 과소 생산 문제를 완화하고,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일본인에게는 사실상 할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지만, 소득 분배 문제를 악화시키고, 국내용과 국외용 가격 및 품질 차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재판매 가능한 상품에서는 가격차별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본인이 싼 가격에 구매한 후 외국인에게 조금 비싸게 팔 경우, 외국인 관광객은 상점에서 구매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중가격제는 일본 경제 상황에서 적절한 정책일 수 있지만, 가격차별의 특성상 적용 범위가 제한적이라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루루애오-t3e
      @루루애오-t3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같은 경제학도로써 좋아요 살짝 누르고 ㅌㅌ합니다.

    • @r_u_happy
      @r_u_happ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 @tv-in4fe
      @tv-in4fe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중가격 주제 솔직히 굳이? 싶었지만 해당 주제로 영상 만들거였으면 본 댓같은 건조한 이론을 바탕으로 각국 패널이 적당히 서로의 입장이 이렇구나 인지한 뒤에 서서히 나이브하게 풀어가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음 밥 먹다가 술 한잔 하다가 던지기엔 체할 것 같은 주제임ㅋㅋ

    • @루루애오-t3e
      @루루애오-t3e 3 месяца назад

      @@tv-in4fe 일본인들 친구여도 얘 왜 이럼 이랬을듯

  • @쵸니쵸니-z1i
    @쵸니쵸니-z1i 3 месяца назад +45

    이게 문제가 애초에 1000엔이였던걸 외국인에게는 1500엔~2000엔 받겟다는거 아닌가요? 1500엔~2000엔인걸 내국인은 1000엔으로 할인해준다는게 아니고;;;그래서 저는 이해가 잘 안됩니다...내국인할인(?)은 말장난같고...엔저라서 그렇다는건..엔고되믄 깍아주나요?? 그리고 나중에 이중가격제가 없어진다면 할인이 없어지니까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가격으로 올려서 받을 것 같은데...그러면 내국인이 더 손해잖아요. 어려운문제 같습니다...;;;;

    • @chomsongde
      @chomsongd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해가 잘 안 되신다면 그냥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자본주의사회이기 때문에 '손님들이 너무 많아 가게는 이익을 높이기 위해 가격을 올렸다.' 어떠신가요?

    • @user-sx7hk7ki2v
      @user-sx7hk7ki2v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해를 안하면 됩니다

  • @STIING.
    @STI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거 보고 느낀건 일본이라는 나라가 이미지가 엄청나게 좋다는거임
    다른나라가 음식을 이중가격 한다고 했음 다 쌍욕 했을걸?

  • @문장각인
    @문장각인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음음 사회현상이니까 그거에 선악을 따지는건 의미가 없다는 말에 공감하고 갑니다. 우리나라도 노키즈존 찬반이 꾸준히 있엇지만 결국 결론은 그렇게 영업해서 살아남는 카페는 살아남는거고 못살아 남으면 시장에 도태되는거였는데 결국 살아남았잖아요? 그니까 저 문제도 결국 이중가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관광객들이 가면 저 제도가 정착하는거고 아니면 없어지는거고 그렇게 이해하면 될것 같아요. 물론 저도 한국인+관광객 입장으로써 저 이중가격이 맘에도 안들고 이해도 안가지만, 의미가없다는 말에 납득을 하고 갑니다.

  • @닉네임이없다
    @닉네임이없다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은 진짜 브레드쿤 책 쓰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 @minkuun1
    @minkuun1 3 месяца назад +8

    분명 일본도 '이중 가격'의 본질은 서비스 유지가 쉽고 관리가 편한 고객에게 기본 가격 유지 또는 각각의 할인 제공이 우선이었다 생각합니다.
    엔저 시점에 맞춰 일본으로 밀려들어오는 외국인으로 인해 불특정 다수의 외국인에서 오는 무질서, 불편함에 대한 현지 국민의 토로.
    (일본에서의 기사를 봐도 관광지 및 특정 인기 가게를 가도 외국인이 많아서 불만이 다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외국인을 보다 쉽게 통제 할수 있는 방법 중, 가격의 차별이 그나마 접근방법이 쉬워서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지 자국민의 할인 및 편의를 위한 개선보다는 외국인엔 더 올려 받자는 의견이 먼저 나온걸 보면 좀 안타깝다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국인 방문이 많은 지역의 숙박 및 관광지들의 인상을 시작으로 외국인에겐 이용가격은 대대적인 대폭 인상을 고려중이라고 하니 왠지 모를 서운함도 큽니다.
    (과연 엔고로 돌아서면 가격 원상복구는 할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에 밀려 이전에 겪었던 접객서비스 및 이용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일본인의 분노, 적개심(?)이 주요한 점 같습니다.
    나아가 외국인의 접객서비스에 대한 피로감을 금액환산하여 이를, 비용전가하는 개념도 포함 된 것 같기도 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현금의 이중가격(?) 의 성격과는 크게다르다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교통카드의 사용은 승하차의 신속성 , 관리가 간편하며 현금승차시 드는 추가 노동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 정확한 세금 징수 및 이용구간의 자동계산, 각 노선의 연령대 사용량도 추산이 가능하여 추가적 노선의 증설 및 감소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이용량 확인 및 요금의 투명성)
    이런저런 이유로 장점이 많다보니 환승서비스와 사용요금에 각각 지자체에서 할인금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단, 우리나라는 교통카드 사용을 권유하더라도 이엔 외국인과의 차별이 전혀 없음)
    서로 윈윈(WinWin) 하기위한 이유로 할인이라는 당근(?)을 먼저 제시하여 다수의 호응을 유도하는 한국의 방법과는 달리,
    일본은 기존의 자국민은 유지하되, 외국인엔 인상된 가격을 제시하여 차별을 두려 준비하는 모습과는 조금은 많이 달라 보이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시간을 두고 일본도 좀 더 나은 방법으로 개선 되길 바랍니다 . ㅠ.ㅠ

    • @OtterC
      @Otter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본에 자주 놀라가고 싶은 사람 중 하나로서, 외국인을 배척하는 일본의 현 상황이 서운한 건 마찬가지지만 한편으로는 같은 여행객으로서도 너무 많은 여행객으로 인해 겪게 되는 불편한 상황이 많았기 때문에 현지 사람들의 불편도 이해가 됩니다.
      다만, 제시하신 현지 자국민의 할인 및 편의를 위한 개선이 선행됐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반대합니다. 한정된 공간과 자리로 인해 어느쪽이든 인구 과포화 현상이 생기면 불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윈윈 방식이 되려면 자국민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침해되지 않는 선에서의 적당한 숫자의 외국인을 들이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으로 생각이 되는데, 어떤 혜택이 자국민은 끌어들이되 외국인은 덜 받을 수 있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말씀하신 자국민에게만 제공하는 할인 및 편의는 도리어 자국인 대 외국인의 오픈 시간 경쟁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져 양쪽의 불만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반면에 이중가격은 심정적으로는 옹호하고 싶진 않지만 효과만 놓고 봤을 때는 옳은 선택 같습니다. 이중가격을 도입한 식당이나 관광지의 가격에 불만을 가진 외국인들은 이중가격을 도입하지 않은 다른 장소로 찾아갈 것이고 자연스래 밸런스가 맞춰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도리어 자국인에게 인기가 덜한 곳이나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을 사업들의 경우, 외국인만을 타겟으로 하는 곳들도 많이 생기겠죠.
      또, 자국어를 잘하는 외국인들에게는 자국민의 가격으로 응대해준다면, 자국어와 문화를 공부해서 오는 외국인들이 더 늘 것이고 그만큼 응대도 수월해지는 효과도 생길거로 보이구요.
      너무 좋은 면만 나열한 것 같으니 부정적인 면도 생각해보자면, 일본은 외국인을 가격으로 차별하는 곳이다 라는 인식이 강해질 겁니다. 이는 관광객의 여행 소비액으로 5조원의 수익을 거둘만큼 큰 일본 여행 산업의 이미지에 큰 손상이 생기는거고, 이게 전체적인 여행객의 감소로 이어지면 일본 경제에도 타격이 있겠죠. 이게 어떤 현상을 불러일으킬지는 너무 거시적이니 더 다루진 않겠습니다.
      저도 일본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만큼, 일본 자국민과 여행객들 모두 쾌적할 수 있는 방안이 얼른 나오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 @강짠짠
    @강짠짠 3 месяца назад

    세나씨 보구싶다능!ㅎㅎ 브래드쿤님또한 자주 보고싶었네요ㅎㅎ

  • @정명현-q6z
    @정명현-q6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 자주가는 입장에서 이중가격제때문에 더 비싸게 돈내고 먹어야되면 엄청 싫을 것 같네요
    그런데 노 키즈존 같은 사례도 그렇고, 개인사업자가 자기 사업장에서 손님을 가려서 받는다는게 비판은 할 수 있을 지언정 금지할 수도 없으니까요
    일본 정부 차원에서 실시한다면 외교적 문제로 비화될 수 있겠지만 개인 사업장은 어쩔 수 없는 거겠죠 😢

  • @오리두더지
    @오리두더지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 강효햄 진짜 웃기네여

  • @_unk_
    @_unk_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외국인들이 이중가격에 대해 불편함을 느끼는 현상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외국인들이 가지는 불편함과, 그걸 넘어서 분노로까지 표출되는 현상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일본인들이 이중가격을 매기는 현상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 @Dirtyplay.
    @Dirtyplay.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버스요금의 카드와 현금 차이는 시,군에서 교통카드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카드우대정책을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지자체에서 버스사업자에게 보조금 같은걸 지급하기 때문에 운송수입금을 정확히 측정해야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현금 내고 거슬러주고 하는 불편함도 사라지고요 환승할인도 카드로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 @dolx20
    @dolx20 3 месяца назад +6

    뭐 하고자하는 말은 알겠는데 숙박료인상부터시작해서 좀 좋지않은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가없네요

  • @Wisdom_for_freedom
    @Wisdom_for_freedo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공급자는 가격을 정하고 소비자는 소비 여부를 결정할 뿐이죠.
    저는 이중가격을 내면서 무언가 소비하고 싶지 않네요
    아예 일본인처럼 일본어를 사용해서 동일 가격을 지불하겠다는 생각입니다

  • @starrynight434
    @starrynight434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분전은 못참지

  • @jung_seung__h
    @jung_seung__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개웃김 ㅋㅋㅋㅋ 이거 진짜 올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

  • @sangwoop
    @sangwoop 3 месяца назад

    응원합니다

  • @0cha826
    @0cha826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는 번화가 술집에서 일을 오래 했었는데, 영어메뉴판이 없어서 '미안함'이 앞서 외국손님분들이 오시면 최대한 잘 응대해보려고 일본어, 영어를 많이 공부했었어요. 이런 노력에 감사하다, 친절하다며 좋아하던 외국손님분들도 계셨지만 때로는 "앉아서 결제시도", "만석인데 들어와버리기", "메뉴 안시키기" "그냥 외국어랩 박기" 등과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곤란할 때가 있었네요ㅋㅋ
    관광객이 일본보다 없는 한국도 간혹 곤란한데 일본은 더 힘들거란 생각이 또 드네요.

  • @shlee1326
    @shlee1326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젊으신 분이 대단하시네요.. 많이 배워 갑니다.

  • @장미현-i2c
    @장미현-i2c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노키즈존 노시니어존.. 그런것처럼 그냥 피해가면 된다고 생각해요.

  • @collinmorikawa8175
    @collinmorikawa8175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브래드채널 구독한지 수년됐지만 오늘이 제일 유익했다

  • @채채-d6l
    @채채-d6l 3 месяца назад

    필기체 메뉴판 앞으로 넘어야할 고비...ㅠㅠ

  • @chanullee9135
    @chanullee9135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 @chojaewon8642
    @chojaewon8642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히이이이이이~~

  • @맛있거만먹고싶어
    @맛있거만먹고싶어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최대한 이해해보고자 했을때 우리나라의 경우 일본처럼 관광대국이 아니여서 이해를 못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지니 집앞에 자주 가던 음식점들도 줄을서서 먹어야하고 어딜가더라도 원래는 당연하게 이용해야했던것들이 관광객들이 많아지니 이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가격에 대해 차별을 둬서라도 원주민들을 챙기려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요.
    만약 이 경우 가 아니라 그냥 외국인이라서 가격을 더 받는경우면은 이해하기가 힘들듯 합니다

  • @소주맛곰
    @소주맛곰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사실 저번 영상보면서 되게 좀 그렇다 라고 생각이 들었고
    영상 다 보고나서도 머리로는 이해해도 뭔지 모를 찝?찝함 이 좀 있던 편이었는데
    버스요금 비유를 보고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 @삐용삐용-s8p
    @삐용삐용-s8p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한국인은 중앙의 원리가 지방 말단 곳곳에까지 미쳐야 된다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지방 말단의 가게나 회사나 커뮤니티나 독자적인 '룰'을 가지고 독자적으로 행동하는 걸 이상하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큐슈인, 오사카인, 소니인 이런 개념이 자연스럽지만,
    한국에서는 경상도인, 광주인, 현대인 이런 개념이 자연스럽지가 않죠. 오히려 지역 감정을 조장한다던가, 지역이기주의, 국가사회의 이익과 배치되는 자회사 이기주의를 조장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 @Jibindejibgagosipda
    @Jibindejibgagosipda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이 뉴스 봤는데 뭐 이해는 되지만 외국인 입장으로써는 좋지는 않네요😢

  • @CoolCalmCold
    @CoolCalmCold 3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하게 그런 얘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정보 고마워요

  • @울트라소노
    @울트라소노 3 месяца назад

    엔화 약세니 그 충당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가하는거지..

  • @sjnam7286
    @sjnam7286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자막파일은 어디서 받을 수 있어요?

  • @장미현-i2c
    @장미현-i2c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단 나마비루랑 오스스메 중 골라봅니다 ㅎ

  • @sungjinkim4197
    @sungjinkim4197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럼 이건 어떤가요?
    다른 국가에서 여권 확인하고 일본인관광객한테만 가격 더 비싸게 받으면요?
    왜냐면 이것도 구실 만들기나름이잖아요. 자국민들이 일본가서 돈 더 내고 관광하는데 우리도 더 받을 수 있는거 아니냐...
    이거 성립할 거 같은데;;

  • @fendermania524
    @fendermania52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번 영상 댓글에도 썼는데 현지인이 겪는 문제를 생각해보면 현지인 입장에서는 이중가격이 문제도 없을 뿐더러 좋은 면이 많고 다른 나라에서도 이중가격 한다면 당연하다 생각하고 낼 수 있다는데, 자꾸 왜 우리나라 생각 안에 갇혀서 그래도 잘못됐다느니, 뭐는 되고 뭐는 안 된다느니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유경제시장에서 이중가격으로 망하면 자연스레 돌아올 것이고 이중가격 함에도 장사가 잘 되면 유지하겠죠. 저도 이중가격에 대해 처음엔 이해 못 했는데 일본 여자친구랑 지내면서 현지인 입장에서 여러모로 보고 느끼고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니 생각이 조금 바뀌더군요. 저처럼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한 대부분 이해하지 못 할 거 같기도 합니다.

  • @joomkim9629
    @joomkim962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분전ㅎ

  • @jsp5317
    @jsp531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입장을 얘기한다고 치면
    1.외국인 손님을 받으려면 외국어가 가능한 알바를 고용해야하고 그로 인한 알바비 상승? 정도를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 싶긴한데.
    2.가격같은 경우도 사실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원래 1500원인걸 1450원으로 하면 할인으로 느껴지지만, 1450원이었던거를 너희 외국인이니까 1500원 내라고하면 올려받네 라고 생각 할 수 있죠.
    뭐 그런거 방지하려고 기본가격을 올려두고, 내국인은 할인합니다 하면 어떤면에서는 차별당한다는 기분을 덜 느낄 수 도 있으려나? 싶기도 하고.
    3. 정부 정책상 관광으로 내수 살리려고 했는데 국민들이 관광객에 의한 피로도가 높아지는 문제는 생각안하고 늘리는 문제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서울 북촌가면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실 거주자들이 피해를 보고 '조용히 해달라', '개인집이니 들어오지 마시오'라고 안내하는 분들도 계신거 보면 관광지에서 (장사하지 않고)살고있는 사람들이 보는 관광객은 민폐일 수도?]

  • @赤髪のサイタマ
    @赤髪のサイタマ 3 месяца назад

    요즘도 방송했어요..?

  • @알맹-s7j
    @알맹-s7j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물론 말장난이지만 차라리 발표할때 걍 거주자 할인이라고 했으면 이렇게까지 논란거리도 안됐을거같음

  • @hc7719
    @hc7719 3 месяца назад

    난 솔직히 딱히 문제라고 생각안함. 경제적인 이유니까 뭐

  • @robinho3
    @robinho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한국은 일본만큼 외국인 관광객이 많지가 않음. 걍 이렇게 말하는게 웃길정도로 일본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어온다.
    솔직히 한국사람이 일본사람보다 외국인을 마주하는 빈도에 비해 더 배타적이라고 생각함. 일본에 외국인들 오는 수준으로 한국에 들어오면 누구보다도 외국인들 적당히 받으라고 하면서 난리칠게 뻔하다.
    그냥 일본 사람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느껴지는데. 꼬우면 안가면 돼.

  • @사랑인가
    @사랑인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데 "잘자요 아가씨"도 일본인 리액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JPOP이 한국에서 오랜만에 인기가 있는데...

  • @Reala200
    @Reala200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대로 이미 일어난 현상 욕만 하는것보다는 왜 이런일이 일어났나 분석을 해봐야하고 그러려면 그들입장에서 봐야할텐데 많은분들의 댓글을 보고 저도 나름대로 결론을 내린건 최소한 입구에서 골라서 들어갈수 있게 내국인 외국인 다른 가격이다 라고 처음부터 고지를 하면 납득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차별받으며 먹을바엔 그냥 안가고 말면 그만이고 그런 가게가 많아지고 기본이 되는 분위기면 일본자체를 안가게 될거 같네요

  • @부기-f6f
    @부기-f6f 3 месяца назад

    동그라미 간절하네 ㅋㅋ

  • @Sabrina99511
    @Sabrina9951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관광업 규모 차이가 너무 극심해서 한국인들 입장에선 저들을 이해할래야 할 방법도 없고, 저들이 굳이 우리를 이해시켜야 할 이유조차도 없음
    저 정책때매 감정상해서 가기 싫으면 안가는거고 그럼에도 가고싶으면 가는거고

  • @djshwasdc
    @djshwasd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걍 저나라가 그렇게 하겠다는건데 울나라 사람들이 피꺼솟하면서 화내는건지 모르겠음.. 와씨 좀 심하네 할수는 있어도 뭔 주인인냥 흥분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어차피 타국인이고 비싸면 안가면 그만인거를...

  • @Howca87
    @Howca87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연함이라는게 엄청 상대적이라는 말이 맞네용

  • @razionojikan
    @razionojikan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 그리고 메뉴 얘기보면서 진짜 다같이 뒤지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b6wm4nj4p
    @user-yb6wm4nj4p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냥 제주도로 생각하면 쉬운거같은데
    지금도 한국사람들이 가격 비싸다고 안간다그러고 있는데 현지인도 똑같은 관광가격에 사는거보단 현지인은 싸게 살수있게하고 관광객은관광비로 받는게 크게 이해아 안되진않는데

  • @NANJINGMEATFESTIVAL
    @NANJINGMEATFESTIVAL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그냥 외국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할때는 그만큼의 노력이 더 들어가니 서비스요금을 좀 더 받는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쉬울거같은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하지 않아서 이해가 힘들뿐이지 가게주인이 그렇게 하고 싶다는데 제3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고 그게 잘못된거면 시대가 지날수록 도태될거고 그럼 문제가 없지 않나.. 그럼에도 그러면 안된다고 하는사람들은 본인이 그 가게를 차릴때 투자금을 대주고 가게가 망할까 하는 사람들도 아니고 무슨 자격으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는지 역으로 이해가 잘 안됨…

  • @youngbc321
    @youngbc321 3 месяца назад

    솔직히 뭐 싫을거있나 그냥 아 코런갑다하고 먹음 (가격이 그렇게 막 차이나는거 아니면)

  • @d167
    @d167 3 месяца назад

    뜨자마자 개처럼 달려왔따

  • @Pickangel
    @Pickange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일본 생활 7년차이신데.. 이중가격 받게 생기셨네요....

    • @Yunsu-qz4bw
      @Yunsu-qz4bw 3 месяца назад

      외국인 관광객한테 이중 가격 받는거지 재일 외국인은 해당 안되지 않나요?

    • @Pickangel
      @Pickangel 3 месяца назад

      @@Yunsu-qz4bw 아 이분은 재일 외국인인가요?? 몰랐네요 ㅎㅎ

    • @크가이코
      @크가이코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외국인이라도 일본에 거주하고 있다는것만 증빙할수 있으면 이중가격 안받아용

    • @Pickangel
      @Pickangel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크가이코 다행이네요 ㅎㅎ

  • @밥묵자-c9p
    @밥묵자-c9p 3 месяца назад

    댓글

  • @배병호-d2n
    @배병호-d2n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거 이중가격 십몇년전부터 한국 군부대 밀집지역에서 있던건데요 뭐 일본은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군입대할때 논산 훈련소앞 식당 진짜 맛 없는데 경기도나 서울권 맛집 가격 받음/ 군생활 대전에서 했는데 09년도에 김밥천국 김밥 한줄 4천원 모텔비 15만원 달라고 하던데 이게 뉴스에서도 보도했던거긴한데 격어봐서 놀랍지도 않은..... 우리 나라건 일본이건 별반 차이없지않나...?
    특정 인원이 많아진다? 별도 금액.......... 예비군 훈련만 가도 딱나옴 택시 기사들 인당 돈 받을라고함 ㅁㅊㅅㄲ들;;

    • @w.angela
      @w.angela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군 장병을 상대로 이중가격으로 이익을 취했던 업주들 비난 받았고, 부대 철수하여 상권이 무너진 곳의 상인들에게 자업자득이라고 했었어요.
      같은 맥락으로, 이중가격을 받는 일본 상인들에 대한 반응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 @Songhondol
      @Songhondo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그건 불법이었고, 개인의 일탈이었지.
      일본의 문제는 저걸 관이 오히려 조장하고 있다는 거임.

  • @NANJINGMEATFESTIVAL
    @NANJINGMEATFESTIVA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일본의 숙박료 인상이나 이중가격이 크게 문제가 된다면 어차피 제주도처럼 도태될수밖에 없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아직 이게 잘못됐다 잘못되지않았다는 여기서 한국사람들이 말할건 아닌거 같아요.. 기분나쁨을 표출하는거야 본인이 당하거나 당할일이거나 둘중 하나라 이해는 하는데 잘못이냐 아니냐를 따지긴 비효율적같아요..
    일본이 니들이 뭐 어쩔건데 하면서 이중가격제를 내세워서 내수시장으로 계속 버틸수 있다면 지들 뭣대로 하더라도 살것이고 그게 잘못된거라면 결국 제주도꼴 날건데 굳이 여기서 감정소모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10년후 20년후 일본이 저런 이유로 관광색 수 줄어들고 망하면 그때 내 이럴줄 알았다 하는건 몰라도 지금은 가고싶으면 가고 기분나빠서 가기 싫으면 안가고 둘중 하나인거같네요

  • @알맹-s7j
    @알맹-s7j 3 месяца назад

    ㄹㅇㅋㅋ

  • @aDhVanz
    @aDhVan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일본의 이중가격제를 딱히 욕할 필요가 없는게... 한국에도 충분히 그런 식의 제도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국립공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입장료 1천원을 받는다고 할때, 해당 지역민들은 무료입장하는 식이죠.
    내국인에게 할인하거나 외국인에게 더 받거나 결과적으로는 동일하니까요.

    • @임철호-e7u
      @임철호-e7u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역 세금이나 정부에서 지자체에 할당되는 자금으로 공공시설이 운영이 됩니다. 그래서 지역분들은 할인을 받는거구요. 법인이 많은 강남이나 경기도 성남시 같은 곳은 돈이 넘쳐나죠.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이나 시도구청장의 능력이 좋으면 지역환경이 좋아지는게 그 이유입니다.

    • @Songhondol
      @Songhondol 2 месяца назад

      국가주도로 책정되는 이중가격과, 민간에서 난무하는 이중가격은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