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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애정하는 곡인데이렇게도 듣는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곡인데 영열님 목소리로 들을수있다니..🥹 너무좋아요
저도 좋아하는곡이에요!♡
저는 이 노래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열님이 부르는 못잊어는 과묵한 사람이 그리움을 참고참고참다 터져나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얼마나 오랜 시간 말하지 못하고 부르지 못하고 홀로 그리워했을까 작은 입술을 떨림에도 그 그리움의 깊이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가곡인데 성악가님들이 부르신 못잊어랑 결이 달라서 또 좋아요. 네 그런 의미에서 무서운 시간도 불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못잊어 눈물버튼인데 ㅠㅠㅠㅠㅠ울렸으니 책임져요😭😭😭
성악가분들 버전으로만 들어보았던 못잊어였는데 영열님 버전으로 들으니 쓸쓸함이 한 층 더해지네요 읊조리는 듯하다가 절절함을 토해내는 듯한 소리에 여운이 오래가네요. 어쩌면 자기 전까지 생각이 날지도
반주부터 심장이 쿵 내려앉더니 영열님의 애절한 소리에 숨죽여 듣게 됩니다찬바람 이는 가을밤에 멋진 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이 아파옵니다.누구를 생각하며 무엇을 생각하며 노래하시기에 노래마다 가슴절절한 감정이 묻어나올까요
으허엉😭😭😭 영열님 만난 이후로 한시도 잊은적 없습니다요😭😭😭 못잊어 부르는 영열님은 왜이리 아련하고 그와중에 또 왜이리 멋지신지!! 오늘도 심쿵💘 오늘도 고막 녹습니다…🫠🫠🫠
😭😭😭😭😭👏👏👏👏목소리가 국악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한음한음마다 천갈래 만갈래 사람의 마음을 저렇게 절절하게 ㅠㅠ 영열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ㅠㅠ
생각보다 힘들었던 9월달. 비오는 가을 밤에 빗님과 고영열님께서 제 마음을 토닥여 주셨습니다.고영열님의 “흘러간다.” 작품도 그 속에 깃든 가야금 선율도 오늘 제게 위로가 됐어요. 감사드려요 영열님🙇🏻♀️
못잊을 사람이라곤 돌아가신 부모님들 밖엔 없지만 노래 들으면서 영열님 감정에 푹 ~ 빠져 들었어요. 늘 멋진 노래 고맙습니다...
영열님 버전으로 들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음원이나... 단콘때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오늘도 잊지않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곡 부르는 영열님 모습은 진짜 너무도 아름답네요….. 담담하게 내 뱉는 싯구절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곡 영열도 좋아요💚
영열님 버전의 '못잊어' 라니ᆢ 😍😍피아노 소리와 영열님 목소리의 어울림이 캬~~~👍👍👍👏👏👏👏
찰랑찰랑 머릿결에 우수에 찬 눈빛까지 노래 시작부터 숨멎요! 목소리는 또~휴~~~깊다 깊어요! 고영열, 못잊어!!! 공연장에서 어여 뵙고 싶네요!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리워 살뜰히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ㅠ 어쩌면 감정이 이렇게 오롯이 전달이 되나요...한 소절 한 소절 불러주시는 노래에 마음으로 같이 울어주시는 기분... 그 어떤 위로보다 큰 공감... 오늘도, 고마운 사람!
못잊어 유리 영열님 곡이었네 ㅠㅠㅠ 영열님 목소리로 공연장서 첨 듣고 눈물 펑펑 사연있는 사람됐던 그날 못잊어💚
살다보면 시간이 약이라는 걸 알게되고, 잊혀지기도 하고, 딱히 못잊을것도 없게 되지만...오늘만은 영열님 노래에 정말 잊지 못할 한 사람이 그리워지네요. 😥
너무 애정하는 곡인데
이렇게도 듣는군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곡인데 영열님 목소리로 들을수있다니..🥹 너무좋아요
저도 좋아하는곡이에요!♡
저는 이 노래 처음 듣는데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영열님이 부르는 못잊어는 과묵한 사람이 그리움을 참고참고참다 터져나오는 듯한 느낌이네요. 얼마나 오랜 시간 말하지 못하고 부르지 못하고 홀로 그리워했을까 작은 입술을 떨림에도 그 그리움의 깊이가 전해지는 듯 합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가곡인데 성악가님들이 부르신 못잊어랑 결이 달라서 또 좋아요.
네 그런 의미에서 무서운 시간도 불러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못잊어 눈물버튼인데 ㅠㅠㅠㅠㅠ
울렸으니 책임져요😭😭😭
성악가분들 버전으로만 들어보았던 못잊어였는데 영열님 버전으로 들으니 쓸쓸함이 한 층 더해지네요 읊조리는 듯하다가 절절함을 토해내는 듯한 소리에 여운이 오래가네요. 어쩌면 자기 전까지 생각이 날지도
반주부터 심장이 쿵 내려앉더니
영열님의 애절한 소리에 숨죽여 듣게 됩니다
찬바람 이는 가을밤에 멋진 곡 감사합니다
오늘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누구를 생각하며 무엇을 생각하며 노래하시기에 노래마다 가슴절절한 감정이 묻어나올까요
으허엉😭😭😭 영열님 만난 이후로 한시도 잊은적 없습니다요😭😭😭 못잊어 부르는 영열님은 왜이리 아련하고 그와중에 또 왜이리 멋지신지!! 오늘도 심쿵💘 오늘도 고막 녹습니다…🫠🫠🫠
😭😭😭😭😭👏👏👏👏목소리가 국악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한음한음마다 천갈래 만갈래 사람의 마음을 저렇게 절절하게 ㅠㅠ 영열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ㅠㅠ
생각보다 힘들었던 9월달.
비오는 가을 밤에 빗님과 고영열님께서 제 마음을 토닥여 주셨습니다.
고영열님의 “흘러간다.” 작품도
그 속에 깃든 가야금 선율도 오늘 제게 위로가 됐어요. 감사드려요 영열님🙇🏻♀️
못잊을 사람이라곤 돌아가신 부모님들 밖엔 없지만 노래 들으면서 영열님 감정에 푹 ~ 빠져 들었어요. 늘 멋진 노래 고맙습니다...
영열님 버전으로 들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음원이나... 단콘때 라이브로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겠죠!? 오늘도 잊지않고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곡 부르는 영열님 모습은 진짜 너무도 아름답네요…..
담담하게 내 뱉는 싯구절 하나하나가 가슴에 와닿습니다😊
가곡 영열도 좋아요💚
영열님 버전의 '못잊어' 라니ᆢ 😍😍
피아노 소리와 영열님 목소리의 어울림이 캬~~~👍👍👍👏👏👏👏
찰랑찰랑 머릿결에 우수에 찬 눈빛까지 노래 시작부터 숨멎요! 목소리는 또~휴~~~깊다 깊어요! 고영열, 못잊어!!! 공연장에서 어여 뵙고 싶네요!
못잊어도 못잊어도 더러는 잊히오리다
그리워 살뜰히 못잊는데.... 어쩌면 생각이 떠지나요ㅠ
어쩌면 감정이 이렇게 오롯이 전달이 되나요...
한 소절 한 소절 불러주시는 노래에 마음으로 같이 울어주시는 기분... 그 어떤 위로보다 큰 공감...
오늘도, 고마운 사람!
못잊어 유리 영열님 곡이었네 ㅠㅠㅠ 영열님 목소리로 공연장서 첨 듣고 눈물 펑펑 사연있는 사람됐던 그날 못잊어💚
살다보면 시간이 약이라는 걸 알게되고, 잊혀지기도 하고, 딱히 못잊을것도 없게 되지만...오늘만은 영열님 노래에 정말 잊지 못할 한 사람이 그리워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