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에 완창? 그런데 국악을 그만두려 했다고? | 유태평양 편

제작지원 | NF

[@kelly010]

옷장사 하셨어도 사정님으로 성공하셨을 둣 싶지만 ㅎㅎ 소리꾼으로 남아쥬셔서 넘 감사합니다 😊

[@kosun700]

유태평양님 성격도 소리처럼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이시네요! 어릴 때부터 완창하셨으니 완전 에스컬레이터 탄 듯 수월하게 쭉 정상의 자리만 밟고 오셨겠거니 생각했는데 많은 굴곡과 어려움이 있으셨군요! 그 시기들이 지금의 유태평양님의 소리를 더 깊게 만들어주는 거겠죠?

[@izasigi]

.....이런 고퀄 컨텐츠를 개인이 하는게 맞어요...? 이건 완전 국가방송에서 밀어줘야 되는 수준인데요 ㄷㄷㄷ

[@KOSORI010]

유태평양님이 98년도에 완창 후 기자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거 뭐야?라고 물었을 때 축구하고 놀고 그런거요.라고 답하던 뉴스 인터뷰가 기억납니다. Tv로 보았던 사물놀이 6살 꼬마상쇠도...그때도 지금도 고맙습니다.🙏🙏🙏

[@daily_______js]

영열님의 칭찬을 믿지 못하는 양님 ㅋㅋㅋㅋ😂
옷장사이야기는 듣고 또 들어도 그짝으로 가셨었어도 잘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ㅋㅋㅋ
그치만 소리꾼 태평양님이 짱입니다!
다음주 기대할게요😆

[@woory_sorigram]

맙소사..3살에 아기멧돼지역으로 데뷔시라니..😲 연희전공을 하다가 판소리로 전공을 바꾸셨다는것도 놀랍고.. 유태평양님의 국악인생을 빅팬(?)인 영렬님과 함께 듣는 느낌이라 더 흥미롭네요 ☺️ 두분 쭈욱~예쁜우정 만들어나가세효~♡

[@NachoLibre_]

판매왕 영열님 포함
대체적으로 뛰어난 소리꾼들이 옷장사를 잘하시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