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의 재능이란 어릴적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 얘를 들어 어릴때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이해력이 더 높다거나 축구부에 들었던 친구가 운동신경이 좋다는 등의 경우. 그래서 제대로 된 공부를 처음 시작한다면 배경지식 즉 알고있는게 적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오래 걸린다. 결국 공부는 재능의 문제가 아닌 꾸준함의 문제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짧은 시간안에 큰 보상을 원하는 경향을 보인다.결국 무기력이 학습되서 나는 안될거야 라는 루저 마인드가 형성된다고 본다.
요컨데 공부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메타인지형성(공부방법찾기)능력의 차이. 간단히 말해서 공부잘하는 애는 선천적으로 공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거고, 못하는애는 그렇지 못하다는거. 이는 마치 아이큐테스트의 기억력문제..특히나 도형이나 퍼즐의 패턴변화 맞추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 문제해결의 과정이 말이다. 동영상상의 영재들에대한 테스트역시 단어 무작위 나열에서 모두가 스스로 단어를 항목별로 분류하여 외운것을 볼 수 있지만, 중학생들의 반전ㅊㅊㅊㅊ체 테스트에서는 그런 학생이 있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영재 대학생들과 공부 못하는 일반 학생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이것임을 직감할 수 있다. 영재들은 애초에 메타인지형성이 능동적으로 되어있었다는점. 영재가 아닌 애들은 후천적으로 매커니즘의 이해를 통해 어느정도는 습득할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것이고 스스로 메타인지를 형성해내는 영재들을 따라잡는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
@@humility86b 이해가되면 암기는 잘 돼요. 이해가 필요없는 영역들은 굳이 외울필요가 없다는거죠. 이영상에 나온대부분이 이해를 굳이 필요로하지않는 '단순암기'입니다. 임진왜란 1592년이건 크게 필요없다는거죠. 이런건 그냥 스맛폰에 적어두시고. 임진왜란이 일어난 원인 과정 결과를 이해해두면암기는저절로 필요한부분은 남습니다 ^^
공자왈 맹자왈 아이큐를 밝히는 순간 저 다큐의 의미는 없어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인 187 소유자가 보여준 암기력은 천재적이었지 그것을 지켜보던 두자리 지능 이경나 김구라는 유인원으로 급락. 희극인 고려대 출신 김지선이 그러잖어 뇌성능은 선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노력만으로 쉽게 스카이 갈 수 없다는 얘기지. 다수가 100언저리 평균 지능을 가진 애들일 텐데 타고난 측면이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샘플이 되서 나오니 황당하지 않겠냐. 서울대 진학에 대한 헛된 희망만 심어주지 않겠냐. 서울대라고 밝히지를 말던지. 그냥 인지 세계에 대한 다큐였다면 좋았을 것을. 좀 솔직해지자는 거고 지능을 밝히라는 거다. 서울대 타이틀을 걸고서 다큐를 만든 이유가 뭘까? 니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면 서울대 갈 수 있다는 거 아니겠냐. 그러니 서울대 학생들 지능이 어떻게 되는지 부터 밝히라는 거지.
EBS 지식세계 그리고 인간의 인지사고! 1. 인간의 두뇌에 대해서! 현대사회는 지식을 갖추워야 현대의 삶을 잘 살 수 있는세상 이다! 지식이란 처음에 어떻게 얻어졌을까? 문자가 없을 때, 지식은 어떻게 전승되었을까? 인간이 만든 문명은 지식의 축척과 창조력의 누적을 통해서 사회변동을 해왔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동물 과 식물을 먹으면서 생존을 했다. 잉여의 축척도 없던시대에서 잉여의 축척 기술을 알았다! 동물을 잡아먹으려면 서로 치고 받아서 잡아야 한다. 인간이 잡아 먹히던 시대도 있었다. 인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죽지않고 잡기 위해 머리를 썼다! 즉. 두뇌의 작용이 발동했다. 돌을 들었다. 나무를 짤라서 길게 하고 날까롭게 했다. 지식이 생긴것이다. 이렇게 지식은 인간들한테 전승되었다! 기록이 없던시대는 한계적 전승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긴 지식을 전승 할 수 있을까? 뭔가 약속으로 인식할 수 있는 그들 무리간의 알아들을 수 있게 필요했다. 일단 그린것이다. 뭔가 의미의 혼돈없이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림같은 모양. 그런데 인간은 자연기후 속에 생존력을 높히게 추위나 더위 그리고 물이 필요했다. 하루 중 생존을 위해보내는 시간은 동물과 식물의 수집시간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또 인간은 두뇌의 인식을 자연으로 부터 받고, 두뇌의 인식을 그림 같은것으로 그들무리와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물을 알아야 했고. 자연의 변화가 순환한다는것을 인식했다.도구를 활용했고. 잉여를 저장하기 위해 기후 지식과 동굴의 공간에 넣어서 생존을 필요로한 지식이 과거보다 증가했다. 그림도 단순했다가 복잡하고 세분화 되면서 알아든는 단순지식을 익힌자와 그림 모양의 세분화와 증가된 지식을 기록에 남긴자가 있었다. 그림 모양의 지식전달력의 빈인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두뇌의 인식을 그림모양으로 기록한것을 생존에 필모한 낮은 기록과 천문.건축. 지구의 일년 주기를 그림모야므로 기록한것은 알아듣는자들과 기록에 대한 공유를 하면서 새로운 두뇌인식을 느낀것이 그들무리의 생존성을 길게한다는것을 알았고. 인간의 무리가 늘어나면서 각 종 새로운 두뇌인식으로 그무리들의 공존을 위해서 조직을 관리하는 두뇌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림모양으로 이 증가된 두뇌인식을 담아내기에 한계에 도달했고, 그림모양은 자꾸 늘어났으며, 그림 모양 기록을 전문적으로 해야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즉. 인간은 무엇인지 몰랐지만, 가치가 차별된것을 인식했다. 쉽게 할 수 있는것 안전한것. 도구만드것. 그림모양을 기록하는것,가르치는것. 이러게 분업화가 진행되었고, 니가 더 중요한 일을 한다는것을 뭔지 모르지만 차별화된다는것을 인식했다. 공동체 무리는 같은 종족 끼리 싸우지말자는 공동체 의식을 지녔고,공동체안의 싸움,폭력,훔치는 행위 기타에 대한 공동체 유지를 위한 두뇌인식을 인식했다. 두뇌인식이 또 늘어났다. 그림모양으로 그려놓았다. 공동체 무리가 늘면서 서로간에 분업화가 일어났고, 반복을 통해서 분업된 것에 미세한 두뇌인식이 느껴졌다. 오늘날 이것을 전문가 라고 한다. 서로간의 필요가 인식되었고, 뭔가 더 중요하고,덜 중요한 차별인식이 생겼고, 공동체 무리도 그걸 느꼈다. 두뇌인식의 느낌, 그것에 대한 어딘가에 기록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들의 다양한 활동에 각 자 자기분야의 미시성이 생겨서 단순반복되던 경험에서 더 앞선것을 두뇌로 인식했다! 지식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두뇌의 느낌. 인식적 사고, 과거 보다 더 세밀한 전문지식.지능 이것의 기록이 지식이다! 그림모양으로 다 그리고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인간의 지능은 D.N.A로 전승되었고. 뭔지 몰라도 남들보다 자기가 잘 하고, 땡기는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공동체 속에 서로의 필요인식을 통해서 직업적 차별화와 중요한 것을 나 보다 잘 한 인간으로 인식하는 사고를 품었다. 인간의 지도자가 형성된것이다. 그림 모양으로 기록을 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어서, 약속화된 기록표기의 필요성이 인식되었다. 공동체 전달의 약속체계인 그림모양을 문자라는 기록으로 다시 약속화 할 필요가 인식되었고. 그림도 약속으로 인식했듯이. 뭔가 문자로 표현하고, 공동체한테 알리면 약속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것을 느꼈다. 인간이 문자를 발명했다. 최초의 암호학은 그림 이였고, 그 후 문자로 발전했다. 그리고 새로운 약속의 기호방식은 오늘날 암호학으로 진화했다. 지금도 전혀다른 국가의 기록문자는 모르는 사람들에견 그들의 약속된 의미와 뜻을 알수없다. 암호학인것이다! 다른 나라의 기록! 소통이 안된다. 그러나 그들 공동체 속에는 그 뜻의 약속으로 인식되고. 세대의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된다. 공동체속에 문화적 인식으로 그들만의 약속이 된것이다! 현대에도 이러한 암호가 있다! 한글 세대와 외국어 문화가 미디어로 열려져있는 세대로 살고 있다. 나이든 세대는 젊은 세대의 언어축약형 언어를 모른다. 왜? 약속된 인식을 못하기 때문이다. 젊은 한글세대와 영어 세대는 한자를 배우지 않으면 기록의 문자는 알 수없는 암호이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그러나 현세대 같은 공간에 사는 일반적 소통은 한글로 평범하고,대중적인것은 거의 소통가는하다! 그러나 고급지식과 새로창출된 지식은 아는사라만 안다. 즉. 지식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고. 정보의 수준의 평이함과 정보 가치가 높아지는 질적 정보로 차별화 된다! 또 빈익빈 부익부가 지식과 지능 세계에 차별화 된다. 암호는 약속을 서로간에 알 때만 소통가는한 기록이다. 영화 투르라이즈에서 비행기 운전하는 상황에서 딸 한테 눈을 한 쪽방향으로 돌린다. 딸과 아버지의 눈동자의 의미의 약속이다. 이런게 친밀한 사람끼리 약속화된 동작이 의외로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나비언어 가 있다.싸이버 상의 나비종족의 소통의 약속! 이게 암호이다! 사실 그들 문화 속에서는 자연스런 언어이다! 단지 영화를 보는 사람우 약속인식에 대한 언어와 기록을 모를 뿐이다. 암호이다. 암호는 기록과 창조로 누군가의 소통을 위해서 얼마든지 창조될 수 있다!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부터 지식의 소통을 위한 기록! 즉 문자를 설명했다. 한글을 안것은 약속을 인식한것이고 암호를 익힌것인다.
좆까 화성인에 출연한 지능 187 화성인... 그 자리서 걍 섞여진 카드를 암기해 내더라. 그 자리에 앉아있던 지능 두자리 이경규나 김구라는 흉내도 내지 못하는 능력이었다고. 아이큐를 먼저 밝혀야지. 그걸 밝히지 않고 인지는 냉엄하다고 서울대 학생들을 상대로 저런 다큐를 찍는 것은 서울대생 아닌 학생들에 대한 기만이다.
이렇게 수준 높은 다큐멘터리를 무료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류화
좋은 이해 오랜 기억
부호화
(이미지 연결)
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
반복학습 자주보기
원래 알던 지식 활용
메타인지
35:45
좋은 프로그램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내용이네요. 자기에게 맞는 지식의습득력을 갖는다라.. 거기에 한국 교육풍토에 필요한 생각을 더하고 싶습니다. '누가 더 똑똑하냐'가 아니라 '각자 다르게 똑똑하다.'
1.이해력 바탕으로 기억이 된다.
2.분류하고 사전에 있는것과 결부시키면 기억이 더 잘된다.
3.사전지식이 기억력을 결정한다.
4.반복할 수록 기억은 오래간다.
5.무엇이 자신에게 맞는지 어떤게 효율적인지 잘 찾아내서 자신의 공부법을 찾아낸다.
놀지않고 공부하는 것이 노는것보다 더 갑짆 great로 다가가는..길.... 핵간지 라이프 리스펟
감사합니다.
공부방법도 중요하지만 책상에 앉지 않으면 무슨소용이겠는가? 돌이켜보면 학창시절에 책상머리앉는거 자체가 싫었음. 이런거 보면공부도 유전자인가
넌센스는 바송이 '암기는 이해를 전제' 라고 하면서도 정작 그 이해능력의 차이는 전혀 언급하지 않은 체, 암기의 원리에 대해서만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는점. 결론적으로 말해 메타인지형성의 본질은 '이해능력' 이며 이해력은 타고난 지능과 관련이 깊을 수 밖에 없다.
단순히 타고나는 아이큐가 아니라 배경지식이 많을수록 이해 능력도 높아진다잖아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공부의 재능이란 어릴적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 얘를 들어 어릴때 독서를 많이 한 아이가 이해력이 더 높다거나 축구부에 들었던 친구가 운동신경이 좋다는 등의 경우. 그래서 제대로 된 공부를 처음 시작한다면 배경지식 즉 알고있는게 적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오래 걸린다. 결국 공부는 재능의 문제가 아닌 꾸준함의 문제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짧은 시간안에 큰 보상을 원하는 경향을 보인다.결국 무기력이 학습되서 나는 안될거야 라는 루저 마인드가 형성된다고 본다.
@@aslan339 지능이 높아야 배경지식도 받아들이고 기억을 잘하지
아이큐 = 논리수학지능기반이죠. ebs에서 하는 천재들의 싸움. 그거 한번 시간나면 보세요 ㅎㅎ. 아이큐가 지능의 한부분이고 언어, 공간, 감성 등등 엄청 많습니다... 우리나라 공부는 해외랑은 다르게 “논리수학”지능만 주로 테스트하죠 ㅎ
요컨데 공부잘하고 못하고의 차이는 메타인지형성(공부방법찾기)능력의 차이. 간단히 말해서 공부잘하는 애는 선천적으로 공부하는 효율적인 방법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거고, 못하는애는 그렇지 못하다는거. 이는 마치 아이큐테스트의 기억력문제..특히나 도형이나 퍼즐의 패턴변화 맞추기와 상당히 유사하다. 그 문제해결의 과정이 말이다. 동영상상의 영재들에대한 테스트역시 단어 무작위 나열에서 모두가 스스로 단어를 항목별로 분류하여 외운것을 볼 수 있지만, 중학생들의 반전ㅊㅊㅊㅊ체 테스트에서는 그런 학생이 있었고, 반대로 그렇지 못한 학생도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영재 대학생들과 공부 못하는 일반 학생들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이것임을 직감할 수 있다. 영재들은 애초에 메타인지형성이 능동적으로 되어있었다는점. 영재가 아닌 애들은 후천적으로 매커니즘의 이해를 통해 어느정도는 습득할 수 있겠지만 한계가 있을것이고 스스로 메타인지를 형성해내는 영재들을 따라잡는다는것은 현실적으로 어렵겠지.
관찰력이 예리하시내요.정말 최고 입니다.
Young Man Seo 맞아요 ㅋ 근데 진짜 머리좋은사람들은 그냥 사진찍듯이 외우죠. 그냥 개연성과 인과관계를 무시하고 외우는 사람들도 꽤있드라구요...
예를들어 몇년전 일을 정확히 재현한다던가 그냥 그자체를 통으로 외워버리는 그런 천재들...
선천적이니 유전이니 그런 핑계 같은 소리 그만해라. 뇌는 유연해서 메타인지는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 이런말 하면 개발하려는 의지조차 유전이라고 하겠지
김태훈 헐 .. 이거도 존나 젇
김태훈 헐... 이분진짜 최소 배우신분ㅋㅋㅋㅋㅋㅋㅋ
16:40
서울대 법대 두명다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사법고시붙은거같네ㅋㅋ 동명이인일지도 모르겠지만 ㄷㄷ
유익해욤~_~
15:50
배경지식 많으면 이해력 좋아지고 이해력좋아지면 암기잘된데 맞냐 애들아?
당연한거같은데
글쎄. 이해력이 높으면 기억하기는 좀 쉽겠지만, 암기력과는 상관없는 것 같은데?
영구, 공부 열심히 해라.^^
허헣 이걸 보라는거군 쌤께서
근데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은애는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공부방법을 찾아낸다. 일단 마음을 먹어야되, 무슨 대가리가 어쩌고 아이큐가 어쩌고 지랄 개소리 하지마, 본인이 할려는 의지가 없으면 그런게 무슨소용있어?
@Mayie Morries 저희 아버지 아이큐 2자리 이셨는데 상상고 수석졸업, 서울대 가셨어요..!
중학교 1학년 때 공부를 시작하셨는데 중1 때부터 1등하셨다고 하는..
무엇보다 자신이 하고 싶고, 성취감과 미래를 생각하며 하셔서.
지능이 높아야 좋은 공부방법을 찾지. 지능이 괜히 있겠나ㅋㅋㅋ ㅉㅉ
결론이다
암기력은 요새는 큰 능력이라 생각안된다. 암기못하면 스마트폰에 잘 정리해놓음 끝. 지금 시대의 능력은 정보를 보고 해석하고 연결해서 새로운 정보를 창출하는 능력이지. 뭔 암기력에대해서만떠들고있니... 시간 아까웠다 ㅡㅡㅋ
보통암기가 되어야 선미님이 말하는 그 것이 잘 이루어진다는것... 슬프지만 저는 암기가 잘 안됩니다.ㅠㅡㅠ
@@humility86b 이해가되면 암기는 잘 돼요. 이해가 필요없는 영역들은 굳이 외울필요가 없다는거죠. 이영상에 나온대부분이 이해를 굳이 필요로하지않는 '단순암기'입니다. 임진왜란 1592년이건 크게 필요없다는거죠. 이런건 그냥 스맛폰에 적어두시고. 임진왜란이 일어난 원인 과정 결과를 이해해두면암기는저절로 필요한부분은 남습니다 ^^
@@김선미-u1u 맞아요. 이해가 잘되면 암기도 잘되는데. 반대로 암기가 되면 이해도 활용도 잘되죠. 서로 따로 때놓고 말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잘 못하는 암기력을 높게 평가하구요.
예전 내용이나 지금 내용이나 각색만 조금해서 내놓는 형국. 이럴 거면 전에 것 재탕해도 괜찮을 거 같은데... 별 내용이 없잖어. 그리고 좀 솔직해지지. 지상파에서 영재 방송 주구장창 틀어대면서 타고난 지능에 대한 얘기는 왜 안 하는 거냐고?
공자왈 맹자왈 아이큐를 밝히는 순간 저 다큐의 의미는 없어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성인 187 소유자가 보여준 암기력은 천재적이었지 그것을 지켜보던 두자리 지능 이경나 김구라는 유인원으로 급락. 희극인 고려대 출신 김지선이 그러잖어 뇌성능은 선천적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노력만으로 쉽게 스카이 갈 수 없다는 얘기지. 다수가 100언저리 평균 지능을 가진 애들일 텐데 타고난 측면이 있는 서울대 학생들이 샘플이 되서 나오니 황당하지 않겠냐. 서울대 진학에 대한 헛된 희망만 심어주지 않겠냐. 서울대라고 밝히지를 말던지. 그냥 인지 세계에 대한 다큐였다면 좋았을 것을. 좀 솔직해지자는 거고 지능을 밝히라는 거다. 서울대 타이틀을 걸고서 다큐를 만든 이유가 뭘까? 니들도 열심히 공부를 하면 서울대 갈 수 있다는 거 아니겠냐. 그러니 서울대 학생들 지능이 어떻게 되는지 부터 밝히라는 거지.
EBS 지식세계 그리고 인간의 인지사고! 1. 인간의 두뇌에 대해서!
현대사회는 지식을 갖추워야 현대의 삶을 잘 살 수 있는세상 이다!
지식이란 처음에 어떻게 얻어졌을까?
문자가 없을 때, 지식은 어떻게 전승되었을까?
인간이 만든 문명은 지식의 축척과 창조력의 누적을 통해서 사회변동을 해왔다!
인간은 생존을 위해서 동물 과 식물을 먹으면서 생존을 했다.
잉여의 축척도 없던시대에서 잉여의 축척 기술을 알았다!
동물을 잡아먹으려면 서로 치고 받아서 잡아야 한다. 인간이 잡아 먹히던 시대도 있었다.
인간은 어떻게 하면 자신이 죽지않고 잡기 위해 머리를 썼다!
즉. 두뇌의 작용이 발동했다.
돌을 들었다. 나무를 짤라서 길게 하고 날까롭게 했다.
지식이 생긴것이다. 이렇게 지식은 인간들한테 전승되었다!
기록이 없던시대는 한계적 전승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긴 지식을 전승 할 수 있을까?
뭔가 약속으로 인식할 수 있는 그들 무리간의 알아들을 수 있게 필요했다.
일단 그린것이다. 뭔가 의미의 혼돈없이 그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그림같은 모양.
그런데 인간은 자연기후 속에 생존력을 높히게 추위나 더위 그리고 물이 필요했다.
하루 중 생존을 위해보내는 시간은 동물과 식물의 수집시간에 많은 시간을 보내야 했다!
또 인간은 두뇌의 인식을 자연으로 부터 받고, 두뇌의 인식을 그림 같은것으로 그들무리와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물을 알아야 했고. 자연의 변화가 순환한다는것을 인식했다.도구를 활용했고. 잉여를 저장하기 위해 기후 지식과 동굴의 공간에 넣어서 생존을 필요로한 지식이 과거보다 증가했다.
그림도 단순했다가 복잡하고 세분화 되면서 알아든는 단순지식을 익힌자와
그림 모양의 세분화와 증가된 지식을 기록에 남긴자가 있었다.
그림 모양의 지식전달력의 빈인빈 부익부 현상이 일어났다!
그리고 두뇌의 인식을 그림모양으로
기록한것을 생존에 필모한 낮은 기록과 천문.건축. 지구의 일년 주기를 그림모야므로 기록한것은 알아듣는자들과 기록에 대한 공유를 하면서 새로운 두뇌인식을 느낀것이 그들무리의 생존성을 길게한다는것을 알았고. 인간의 무리가 늘어나면서 각 종 새로운 두뇌인식으로 그무리들의 공존을 위해서 조직을 관리하는 두뇌인식을 하게 되었다!
그림모양으로 이 증가된 두뇌인식을 담아내기에 한계에 도달했고, 그림모양은 자꾸 늘어났으며, 그림 모양 기록을 전문적으로 해야하는 필요성이 생겼다.
즉. 인간은 무엇인지 몰랐지만, 가치가 차별된것을 인식했다.
쉽게 할 수 있는것 안전한것. 도구만드것. 그림모양을 기록하는것,가르치는것. 이러게 분업화가 진행되었고, 니가 더 중요한 일을 한다는것을 뭔지 모르지만 차별화된다는것을 인식했다.
공동체 무리는 같은 종족 끼리 싸우지말자는 공동체 의식을 지녔고,공동체안의 싸움,폭력,훔치는 행위 기타에 대한 공동체 유지를 위한 두뇌인식을 인식했다.
두뇌인식이 또 늘어났다. 그림모양으로
그려놓았다.
공동체 무리가 늘면서 서로간에 분업화가 일어났고, 반복을 통해서 분업된 것에 미세한 두뇌인식이 느껴졌다.
오늘날 이것을 전문가 라고 한다.
서로간의 필요가 인식되었고,
뭔가 더 중요하고,덜 중요한 차별인식이 생겼고, 공동체 무리도 그걸 느꼈다.
두뇌인식의 느낌, 그것에 대한 어딘가에 기록
시간이 흐르면서 인간들의 다양한 활동에 각 자 자기분야의 미시성이 생겨서 단순반복되던 경험에서 더 앞선것을 두뇌로 인식했다!
지식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의 두뇌의 느낌. 인식적 사고, 과거 보다 더 세밀한 전문지식.지능
이것의 기록이 지식이다!
그림모양으로 다 그리고 전달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인간의 지능은 D.N.A로 전승되었고.
뭔지 몰라도 남들보다 자기가 잘 하고, 땡기는것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것은 공동체 속에 서로의 필요인식을 통해서 직업적 차별화와 중요한 것을 나 보다 잘 한 인간으로 인식하는 사고를 품었다. 인간의 지도자가 형성된것이다.
그림 모양으로 기록을 한다는것은 한계가 있어서, 약속화된 기록표기의 필요성이 인식되었다.
공동체 전달의 약속체계인 그림모양을
문자라는 기록으로 다시 약속화 할 필요가 인식되었고. 그림도 약속으로 인식했듯이. 뭔가 문자로 표현하고, 공동체한테 알리면 약속으로 인식할 수 있다는것을 느꼈다.
인간이 문자를 발명했다.
최초의 암호학은 그림 이였고, 그 후 문자로 발전했다. 그리고 새로운 약속의 기호방식은 오늘날 암호학으로 진화했다.
지금도 전혀다른 국가의 기록문자는 모르는 사람들에견 그들의 약속된 의미와 뜻을 알수없다.
암호학인것이다! 다른 나라의 기록!
소통이 안된다. 그러나 그들 공동체 속에는 그 뜻의 약속으로 인식되고. 세대의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인식된다.
공동체속에 문화적 인식으로 그들만의 약속이 된것이다!
현대에도 이러한 암호가 있다!
한글 세대와 외국어 문화가 미디어로
열려져있는 세대로 살고 있다.
나이든 세대는 젊은 세대의 언어축약형 언어를 모른다.
왜? 약속된 인식을 못하기 때문이다.
젊은 한글세대와 영어 세대는 한자를 배우지 않으면 기록의 문자는 알 수없는 암호이다!
본명 변상규 도인임 1973년생
그러나 현세대 같은 공간에 사는 일반적 소통은 한글로 평범하고,대중적인것은
거의 소통가는하다!
그러나 고급지식과 새로창출된 지식은 아는사라만 안다.
즉. 지식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발생하고. 정보의 수준의 평이함과 정보 가치가 높아지는 질적 정보로 차별화 된다!
또 빈익빈 부익부가 지식과 지능 세계에 차별화 된다.
암호는 약속을 서로간에 알 때만 소통가는한 기록이다.
영화 투르라이즈에서 비행기 운전하는 상황에서 딸 한테 눈을 한 쪽방향으로 돌린다. 딸과 아버지의 눈동자의 의미의 약속이다.
이런게 친밀한 사람끼리 약속화된 동작이 의외로 있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나비언어 가 있다.싸이버 상의 나비종족의 소통의 약속!
이게 암호이다! 사실 그들 문화 속에서는 자연스런 언어이다!
단지 영화를 보는 사람우 약속인식에 대한 언어와 기록을 모를 뿐이다. 암호이다.
암호는 기록과 창조로 누군가의 소통을 위해서 얼마든지 창조될 수 있다!
지식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부터 지식의 소통을 위한 기록!
즉 문자를 설명했다. 한글을 안것은 약속을 인식한것이고 암호를 익힌것인다.
이거 e학습터인거 누가 암?
앎
좆까 화성인에 출연한 지능 187 화성인... 그 자리서 걍 섞여진 카드를 암기해 내더라. 그 자리에 앉아있던 지능 두자리 이경규나 김구라는 흉내도 내지 못하는 능력이었다고. 아이큐를 먼저 밝혀야지. 그걸 밝히지 않고 인지는 냉엄하다고 서울대 학생들을 상대로 저런 다큐를 찍는 것은 서울대생 아닌 학생들에 대한 기만이다.
진짜 공부만 열심히 하게 생겼네..
ㅇㅈㅋㅋㅋㅋㅋㅋ
악플
에헤헤헿헤헤헤헿헤나는 바보다엫헤헤헤헤헤헤헤헤헿헤헿헤헿ㅎ헤헤헤헤헤
그래 할 수 없겠지.. 너는 타고난 게 그 정도라서 열심히 노력을 해도 타고난 두뇌 소유자에게는 질 수 밖에 없어... 이 얘기를 어떻게 공용 방송에서 할 수 있겠냐고... 니미 젖같네. 그래서 인공지능 칩을 이식해서 똑똑해질 수 밖에 방법이 없다는 거 아니겠냐.
솔까 공부냐 암기지 ㅋ
거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인공지능 탑재하라니까요 뇌에. 최첨단 의족은 나오면서 뇌에 삽입 가능한 인공지능 칩은 없냐구요.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미래학자가 쓴 책 내용 중에서 내가 말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머냐
머냐 ㄹㅇ
Eldon Musk가 그거 만들고 있데요...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