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해봤어요.. 해봤는데 역시 양념에 재워놓은 고기는 훈제하면 맛이 🤔.. 불판이나 프라이팬에 직접 구운것에 비하면 좀 떨어지긴 합니다. 왜냐면 좀 짐짐하다? 표현해야 할까요? ㅎㅎ;; 직화방식의 특유의 지져진 고기맛이 있는데 그게 안느껴졌어요 ;;; 또.. 제가 생각한 바베큐는 전문가들과는 분명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신발언을 한다면 바베큐는 기본 소금,후추 간단하게 간한것을 바베큐해야 훈연향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일반 얇은 것으로 훈연 많이 해봤습니다. 결론은 시간도 짧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굽는시간보단 오래 걸리죠 ㅎㅎ 그리고 얇은건 직화로 구운것이 맛있고 빠르니 굳이 훈연은 불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통삼겹훈연이 훨씬더 매력있고 맛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1시간이상 깊게 새겨진 훈연향이 얇은 삼겹으로 짧게 훈연한것보다는 낫습니다. 입맛이 다 달라서 뭐가 더 좋다는 말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가능하고, 나름 맛있습니다. ㅎ
![여러분이 알고 있던 삼겹살은 다 가짜!! 훈연 통 삼겹 [쿠킹강좌/57그릴]](http://i.ytimg.com/vi/QnN5kJC9GVA/mqdefault.jpg)
크로와상이랑 드실때 바사삭하는 소리가
군침도네요 뒤에 배경이랑 넘 이뻐요
영상미라고 할까요? 구도며 너무좋아요ㅋㅋ
증말 이제 진짜 찐 유투버시구먼유 :)
진짜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ㅎㅎ ;;
작은 그릴로도 똑같이 가능할까요?? 휴대용 그릴이요 ㅜᆢ
가끔 압력밥솥에 소갈비찜을 쪄 먹을때....고기가 참 부드러워지던데.....
그거랑 비슷한 원리일까요????
삼겹살이 저렇게 부드러워지다니.....
잘 보고 갑니다....
그릴은 오븐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야외 오븐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래서 부드럽게 하는 방법들이 있고, 저는 그걸 연구하는게 즐겁거든요 ㅎㅎ
@@승호의요리이야기 연구 성과 덕분에 꿀팁들 잘 얻어가겠습니다!!
악플에 시달리다 간만에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도데체 거기 어딥니까?
아니 뭐 낙원이야? 와~참..
얼굴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시골 그 어느마을 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크로와상에.
와....장난아니네요.
크로와상 샌드위치는 반칙 아니겠숨꽈ㅋㅋㅋ
그런가요? ㅎㅎ;;
크로와상 그릴에 살짝만 데우면 아주 바삭해져요~그게 좋더라고요~^^
안녕하세요. 구독자 입니다. 혹시 바베큐 삼겹살 3kg을 2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만약 제가 한다면 1시간반 180도로 1차훈연하고,
2차 호일로 싸서 200도이상 올려서 30분 쪄버릴것 같아요.
확실친 않지만 될 확률은 높죠~!!
너무 좋은 질문 같습니다.
@@승호의요리이야기그렇게까지 고온으로 가면 질감이 달라지는게 크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겉은 뻣뻣해질 겁니다 ㅠㅠ 될 수 있으면 고기가 가장 부드러워 지는 온도 110도에서 130도 사이를 유지해 주는 게 좋긴 합니다...^^;;;
@@이태호-b1p
ㅎㅎㅎ 저는 삼겹살은... 바베큐는 전 비추해요 베이컨 또는 그냥 직화구이해서 쌈싸먹는게 제일맛나더라구요 ㅎㅎㅎ 삼겹살만큼은 직화 ㅎ
아~그러시구나..
저는 고기란 고기는 다 좋아하고 조리법도 다양하게 즐기는 편이라 이런저런 시도를 하는 중이예요 ㅎㅎ
그렇지만 직화가 좋다는 말씀은 저또한 공감하고, 동감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ㅎ
처음부터 시판갈비양념에다 재워놓고 훈제하면 고기가 양념때문에 탈까요??
음..
해봤어요.. 해봤는데 역시 양념에 재워놓은 고기는 훈제하면 맛이 🤔..
불판이나 프라이팬에 직접 구운것에 비하면 좀 떨어지긴 합니다.
왜냐면 좀 짐짐하다? 표현해야 할까요? ㅎㅎ;; 직화방식의 특유의 지져진 고기맛이 있는데 그게 안느껴졌어요 ;;;
또.. 제가 생각한 바베큐는 전문가들과는 분명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신발언을 한다면 바베큐는 기본 소금,후추 간단하게 간한것을 바베큐해야 훈연향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생기네요
왜 우리 옆집에 유튜버님이 안살까요???
어서 한번 오시죠~^^
ㅎㅎ
바베큐 그릴 사이즈 몇이예요?
웨버 프리미엄 57 입니다 ㅎㅎ
맛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밌는데 조회수가 안나오는건 채널명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바베큐 채널인데 채널이름은 주부요리채널같아요
준혁님 글을보고..
정말 맞는 말인데..
2주를 고민해봐도 답이 읍네요ㅠㅠ
마땅한 닉네임이 떠오르지를 안아요.. 😭 😢
이미 쿡톡님을 찾는 분들이 많으니 닉넴변경보단 사진 변경은 어떨까요~?
누가봐도 바베큐 채널처럼요ㅎㅎ
아항~!!
그렇네요 진짜 😆
로고를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보고 있어요
냉동고기와 냉장고기 차이가 있을까요?
식감이나 - 고기향 등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ㅎㅎ
삼겹살로 해먹어봤는데 부드럽긴한데 엄청 느끼하더라구요 으오어
맞아요..
바베큐는 느끼해요.
아니 느끼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샐러드 야채 빵 소스 이런것과 반드시 궁합을 맞춰야 합니다.
John lee님 덕분에 느끼한 바베큐를 잡아야 하는 컨텐츠를 꼭 만들어야 겠다 생각했어요~
진짜 감사해요~-----
풀드포크?
번트엔즈? 큰버젼 ㅎㅎ;;;
이영상 보면서 몇달 동안 고민 실천 했습니다 내일 하러 12시넘었내요 오늘 하러 갑니다 수육용 으로 일단 시작 해볼려고요 심부온도100도 이상 가즈아
그릴 온도가 120~130도 유지해주시고,
삼겹살 심부 온도가 80도가 되면 드셔 보세요~
제 개인적으론 가장 맛있는 온도가 80도 인것 같습니다.
홧팅하시고, 후기 부탁드려용~^^
감사합니다
이것은 풀드 포크 입니까?크크
맛있더라구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궁굼한게있습니다. 훈연하는데 통삼겹 말고, 썰어져있는 일반 볏집삼겹살 같은걸로 하면 30분이면 먹을수있을까요?
육즙때문에 다들 통으로하는건가요~?
일반 얇은 것으로 훈연 많이 해봤습니다.
결론은 시간도 짧고 맛있습니다.
하지만 굽는시간보단 오래 걸리죠 ㅎㅎ
그리고 얇은건 직화로 구운것이 맛있고 빠르니 굳이 훈연은 불필요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통삼겹훈연이 훨씬더 매력있고 맛도 좋다고 여겨집니다.
그리고 1시간이상 깊게 새겨진 훈연향이 얇은 삼겹으로 짧게 훈연한것보다는 낫습니다.
입맛이 다 달라서 뭐가 더 좋다는 말할수가 없네요..
하지만 가능하고, 나름 맛있습니다. 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맛있는 한끼식사 하기가 참 힘드네요. ㅠ_ㅠ 인터넷 보니까 일회용 훈제박스가 있길래 따라해볼 수 있을까 했는데, 2시간 이상 익혀야 한다는 내용을 보고 포기합니다. (훈제박스는 1시간 20분정도 사용 가능하대서)
훈제박스를 2개사셔서..
파프리카 가루는 항상 들어가네.,ㅎㅎ
갑자기 예초작업ㅋㅋㅋ
물기딱기x 물기닦기가 맞아요
고기는 씹어야 제맛인데 입에서 녹으면 맛 없다는거?
해석이 다양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