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께서 가르치신 윤회의 현장 - 삼계(三界): 제1강, 삼계 개관 (경주 동국대 불교학부 교수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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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나비-m7s
    @나비-m7s Год назад +6

    불교를 관심을 가진 뒤, 어떻게 공부를 진척해야 나가야 할지 막막했는데....저에게는 교수님께서 선지식이십니다. 교수님은 진정 회향을 하시고 계십니다. 베풀어주신 공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오땡큐-d9r
    @오땡큐-d9r Год назад +3

    공덕에 감사 합니다..

  • @박은경-n5m
    @박은경-n5m Год назад +2

    불교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었는데 훌륭한 걍의를 올려 주셔서 감사삽니다.

  • @초모-f9u
    @초모-f9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부처님법을 알아가기위한 초심자입니다.
    교수님의 강의들으며 지혜롭게 가겠습니다!

  • @ccmm9868
    @ccmm9868 Год назад +1

    제대로 불교를 보게 된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호계주도 구했습니다. 무엇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알아보려고 합니다. 배워보려고 합니다.

  • @서원희-h2b
    @서원희-h2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다시 태어난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Год назад +3

    제가 생각하는 욕계라는 개념은 별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사바세계에 모두 다 함축되어 있는 개념으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봅니다. 지옥부터 천상까지 그것이 사바세계와 별개가 아닌 모두 다 사바세계에 존재하는 것으로 매사가 고통스러우면 지옥이고, 어리석은 행동을 하면 축생, 욕심에 가득차면 아귀, 다투고 경쟁하면 아수라, 이성적이고 질서가 잡히면 인간, 매사가 행복하다면 천상 이렇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사바세계에 전부 존재하는 요인들이죠. 현실적으로 인간들 세상을 보면 저 6가지가 모두 존재합니다. 고통, 어리석음, 욕심, 경쟁, 이성, 행복 이런6가지가 인간세상을 이루고 있는 것이죠.

    • @user-hz9rz2gn7w
      @user-hz9rz2gn7w  Год назад +1

      '재성'님께서 생각하시는 욕계, 색계, 무색계의 삼계나 6도의 이론 역시 옳습니다. 이를 삼계유심 사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불전에서는 현생에 인간으로서 그 마음이 겪는 행, 불행도 6도에 대응시킬 수 있지만, 인간이 죽은 후에 그 업에 따라서 6도 중 어느 한 곳에 태어난다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이곳 유튜브는 문답을 하기에 제약이 많습니다. 제가 이라는 다음 카페를 운영하는데, 그곳에 회원 가입하여 질문을 올리시면 보다 충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회원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관리자조차 회원의 이메일 주소나 이름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 @박수정-k8d
    @박수정-k8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교수님 좋은강의 고맙습니다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삼계는 유기생물 세계 색계는 무기 물질계 무색계는 전자파 중력파 시공간 온도에너지 아닐까요?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Год назад +2

    그런데 의문이 가는 사항으로 사천왕등 호법신중들도 엄연히 윤회고를 벋어나지 못하는 중생이라면 그러한 중생들이 어떻게 불법을 수호할수있는 경지에 이르는 것인지입니다.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신장의 경지가 되려면 이 또한 이미 윤회고를 벋어나고 아라한을 지난 준보살경지에 올라야 가능할 것입니다.

    • @user-hz9rz2gn7w
      @user-hz9rz2gn7w  Год назад

      질문에서 '아라한을 지난 준보살의 경지'라고 쓰셨는데, 이는 대승불교적 판단입니다. 기필코 성불의 그날까지 남을 도우며 윤회하겠다는 보리심을 내면 누구나 보살입니다. 따라서 호법신중의 경우 보리심을 낸 보살이라고 해석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유튜브는 문답을 하기에 제약이 많습니다. 제가 이라는 다음 카페를 운영하는데, 그곳에 회원 가입하여 질문을 올리시면 보다 충실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음 카페의 경우 회원 스스로 밝히지 않는 이상 관리자조차 회원의 이메일 주소나 이름을 전혀 알 수 없을 정도로 익명성이 철저히 보장됩니다.)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Год назад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한데 윤회 라는것에 대한 개념과 6도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하나의 정의로 단순 설정할수없는 학파에 따라서 여러 시각이 있슬수있다고 보는바 합리적으로 이렇게 설정합니다
      언급했던. 사바세계에서도 6도의 요인들을 모두포괄해서 고통과 즐거움이 모두 갖추고 이런요인들을 모두감당해야할 소지가 존재하는 것을 사바세계라고 정의하면서
      여기에서 벋어나면 삼계 천상세계가 되는것이고 또 삼계천상세계를 벋어난 것이 완전한 해탈이라고 정의 내리는 것입니다
      즉 삼계 천에 들어갔다면 이미 사바세계의 윤회고는 벋어난 존재이사 아직은 해탈을 한 상태가 아닌 수행을 해야 하는 단계인 것이 됩니다

    • @mahakala2258
      @mahakala225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hy2kr8bc9f혼자 생각하지 마시고 바른 견해부터 배우고 사유했으면 합니다.
      차근차근 하세요. 괜찮습니다.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색계는 물질계아닐까요? 안먹어도 살고 눈빛교환만으로 사랑을느낀다니 거기도 음양의 성질있어서 전자이동 화합같은 고유성질을 가지고 있지요.

  • @liberty-korea
    @liberty-korea Год назад

    온 인류가 진정한 석가의 제자가 되어 셩교를 하지않으면
    인류는 종이 끊이지는 것 아닐까요.
    그러니 속인들은 속인들 대로 도덕적인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러나저러나 근본적 욕구인 색욕 식욕을 끊는게 가능이나 할까 싶습니다.

  • @user-eo8uu8ot5s
    @user-eo8uu8ot5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러니칼 하게도 3계가 다 당시 인도사회의 무지 복잡하고 고착화된 계층구분 정당화이론 아닐까요? 인도의 종교는 인도의 계층구분을 멀 고는 엉뚱한 해석이 나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