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상한 말씀~ 그런데 '말세'라 외칠 수록 하나님이 잘 보시라고 하는 것인지 역으로 교회는 더 커지고 높아지는 것 같네요 즉 돈?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지요~ 사실 세월 지나면 그 큰 교회들도 다 한 줌 가루로 돌아오 가는데 말입니다. 말세는 누구나 100년도 안되어 죽음과 함께 맞딱 드리게 됩니다. 지구도 태양계도 무너지는 소위 말세는 이미 정해진 수순이죠~ 모든 이는 옆의 사람이 죽어가도 나에게 죽음이 오리라고는 별로 생각들 안하고 살지요~ 사실 인간은 죽기위해 태어난 것이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태어남도 죽음도 사실 다 같은 것이지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영혼은 영원한 것 아니냐구요?? 그것도 다 살아있을 때 그리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논의 쌀을 물로 지어서 밥을 드시고 땅에서 난 식물을 드시고... 아버지를 만나 그의 에너지를 받고 생명이 되어 때가 차니 내가 나오고, 그 쌀은 오랜 세월 키워준 그 흙에서 자라고 그 흙은 오랜 세월 영양분이 되어준 자연과 생명들의 죽음의 영양분 속에 형성되었으니. 영원은 그 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아니라구요? 온갖 보석이 장식된 왕관을 쓰고 하나님과 함께 통치할 것이라구요? 그럼 거기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죽어 누군의 쌀이 되고 누군가의 시금치가 되고 누군가를 위해 자연이 되겠습니다. 지구가 사라지는 그날에도 우주의 먼지가 되어 어딘가에서 또 다른 별의 모습으로 나타나 거기서 한 '생명'의 영양분이 된다면 그렇게 무위자연으로 의식 없이 있겠지요. 예수가 말씀한 '말세, 마지막 때'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모든 이가 다 주관적으로 받아들이지요~ 객관은 없는 것입니다. 즉 말을 한 사람과 듣는 이 사이에는 우주만큼의 큰 갭이 있다는 뜻입니다. 공부들 많이 하셔서 흙을 보는 기쁨보다 만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믿음은 넘 힘듭니다 그러나 넘 기쁘고 즐겁습니다 😊 성령님 도와주심에 ㅡ❤❤❤
너무 많은 신앙에 질문들에 명쾌한답을주시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주님의특별한 사명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저같은
무지랭이도 깨닫게해주심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길 원합니다.목사님의 말씀은 항상 은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생명은 가진 소유에 있지 않고(눅12:15)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하셨으니(히10:38)
그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임이 확실합니다(엡2:8)
항상 감사합니다.
더욱더 목사님의 말씀을 젊으셨을때에도 선포하신 말씀을 올려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탁월하신 혜안 은혜와 감동 입니다
아멘아멘♡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
😊
😊
😊
😊
아멘
아멘~❤😂🎉❤😂🎉
늘 자상한 말씀~ 그런데 '말세'라 외칠 수록 하나님이 잘 보시라고 하는 것인지 역으로 교회는 더 커지고 높아지는 것 같네요 즉 돈?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지요~ 사실 세월 지나면 그 큰 교회들도 다 한 줌 가루로 돌아오 가는데 말입니다. 말세는 누구나 100년도 안되어 죽음과 함께 맞딱 드리게 됩니다. 지구도 태양계도 무너지는 소위 말세는 이미 정해진 수순이죠~ 모든 이는 옆의 사람이 죽어가도 나에게 죽음이 오리라고는 별로 생각들 안하고 살지요~ 사실 인간은 죽기위해 태어난 것이지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태어남도 죽음도 사실 다 같은 것이지요~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영혼은 영원한 것 아니냐구요?? 그것도 다 살아있을 때 그리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가 논의 쌀을 물로 지어서 밥을 드시고 땅에서 난 식물을 드시고... 아버지를 만나 그의 에너지를 받고 생명이 되어 때가 차니 내가 나오고, 그 쌀은 오랜 세월 키워준 그 흙에서 자라고 그 흙은 오랜 세월 영양분이 되어준 자연과 생명들의 죽음의 영양분 속에 형성되었으니. 영원은 그 속에만 있는 것입니다. 아니라구요? 온갖 보석이 장식된 왕관을 쓰고 하나님과 함께 통치할 것이라구요? 그럼 거기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죽어 누군의 쌀이 되고 누군가의 시금치가 되고 누군가를 위해 자연이 되겠습니다. 지구가 사라지는 그날에도 우주의 먼지가 되어 어딘가에서 또 다른 별의 모습으로 나타나 거기서 한 '생명'의 영양분이 된다면 그렇게 무위자연으로 의식 없이 있겠지요. 예수가 말씀한 '말세, 마지막 때'는 어떤 의미였을까요? 모든 이가 다 주관적으로 받아들이지요~ 객관은 없는 것입니다. 즉 말을 한 사람과 듣는 이 사이에는 우주만큼의 큰 갭이 있다는 뜻입니다. 공부들 많이 하셔서 흙을 보는 기쁨보다 만지는 기쁨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는 그렇게 하찮은 자연적,물질적 회귀를 의미하지 않아요.교회보다 더 큰 의미에요. 하나님의 창조적 인간을 깊게 생각하시길.
돌고돌고 또 돌고 또 돌고 끝없이 그렇게 천국도 지옥도 없이 그냥 그렇게 돌았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바람이겠지만 글쎄 그건 어떻게 가능한가요?
그건 누가 그렇다고 한 건가요?
그건 진리인가요?
사탄아 물러가라!!
고뇌가 진짜 많아 보이시네요ᆢ
걸림이 없는 진정한 자유와
고뇌가 없는 진짜 행복을ᆢ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님!!!!이 누리실수 있길!!!!!!
영혼은 영원한것아니냐구요 ㆍ
그것도 살아있을때하는 말이라 ㆍㆍ ㆍㆍ
참 답변하기 난해한 내용이군요ᆢ
님의글은 너무도 사실적입니다ㆍ
반문 하겠습니다ㆍ
사람이 그냥 생기고 만물이 그저 나타났나요ㆍ
제가 어느날 드넖은 우주에 나홀로 존재해서 떠다니는 생각하는 존재라면 그얼마나 공포스럽고 두려울까요ㆍ
님글대로라면 자연순리가 그저우연이라말인지요?
사실 너무도 기막힌 우주섭리 아닙니까 ㆍ
남녀가 형성되고 아이가 모태에서 뼈와 생명이 만들어지는것을 어찌설명합니까?
영 혼 육을 창조하신분이 없이
모든게 자연스럽다면 굳이 지금 살아갈 의미가 없지않나요ㆍ
인간본능은 신을향한 갈증 의 해답을 구하는 존재입니다ㆍ
그대 내용글을 읽고 묵상 해보니
너무도 신(하나님 창조주인)을향한 갈급함이 느껴집니다 ㆍ
주예수께서 님의 마음에 찾으시길 기도드립니다ㆍㆍ
축복합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