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유발자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잘 못 했을까요? 폭력유발자가 폭력을 행사하게 끔 몰고 갔다면, 폭력도 잘 못 되었지만, 근본을 제공한 폭력을 유발한 자가 더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법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하지 못 한 판결을 하면, 사법부를 탄핵하고,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입법부 마음대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만약, 입법부의 이런 행위가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계엄도 법적근거가 있는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입니다. 계엄이 실시될 수 없는 상황에서 왜 계엄을 발표하였을까요?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계엄을 발동하였기에 계엄이 금방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것도,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다 모이는 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에 계엄을 발동하였다는 것은 계엄이 빨리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일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계엄을 발표하고, 국회의원으로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은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에서도 그대고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계엄이 성립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또, 금방 계엄이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계엄을 실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시적이나마 계엄이라는 것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 밤중인 밤 11시에 계엄을 실시하였을 까요? 계엄이 유지될 수 없는 현실에서, 밤 11시에 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뒤에 저절로 해소되도록 한 것은 계엄은 필요하지만, 계엄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으로 일시적인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여소야대의 상황이기에 계엄의 실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진행한 계엄의 방식과 방법, 그리고 진행과정을 보았을 때, 계엄이라는 절차를 밟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국민들에게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도 있고. 아니면, 현 상황에서 계엄이 아니고는 확보되지 못 하는 선관위의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윤상현 당선된곳 투표함 3개 개표 안했다고 남영희씨가 소송했었죠. 본인 나름의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이의제기했고, 선관위에서 문제없다고 결론내니 수긍하고 더이상 이의제기 안했죠. 부정선거다. 선거가 잘못됐다고하면 이렇게 절차를 밟아야하는겁니다. 선관위원장을 윤석열 친구(대학동기)로 꽂아놓고, 검찰, 경찰, 국정원 다 손아귀에쥐고 부정선거를 당했다????
지금의 세상에서 부정선거를 믿는 천치들이 이렇게 않다고??
실탄 들고는 갔고 병사 개인 화기엔 지급 안함.
해프닝라니요!
이 무능한놈이 오랫동안 준비했답니다 올3월부터
이 전체적인 그림속엔 방파재 놈들의 배후가 있을거 같은데. 그래서 전복의 위험성도 갖고 있었습니다
알바들아 우리가 돈이없는거지 가오가 없는게 아니다
거니 똥묻은 돈은 먹지말자
실탄은 지급 안했데요
부대단위로 실탄 가저갓고 개개인에게 지급을 안한거고,군용 테이저건은 건강상태에 따라 죽을수도 잇다.
사람 죽을수도 잇는 테이저건을 착용하고 갓으면 살상용 무기를 지참하고 간겁니다.
지급안하면 괜찮아요?참 뭔 댓글이지
지급이 문제인가~하~슬퍼진다
민주당이 전체주의 정당이란 공감대가 생기면 정당해체가 현실화될듯. 지금은 두가지 사안에 대해서 헌재가 상황인식을 시작한거.
부정선거냐?
내란 이냐?
응 명태균 부정선거 밝힐려고 우리 위대한 수령 윤석렬 동지가 계엄 선포 했지 만 만세
폭력유발자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잘 못 했을까요?
폭력유발자가 폭력을 행사하게 끔 몰고 갔다면, 폭력도 잘 못 되었지만, 근본을 제공한 폭력을 유발한 자가 더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법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하지 못 한 판결을 하면, 사법부를 탄핵하고,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입법부 마음대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만약, 입법부의 이런 행위가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계엄도 법적근거가 있는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입니다.
계엄이 실시될 수 없는 상황에서 왜 계엄을 발표하였을까요?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계엄을 발동하였기에 계엄이 금방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것도,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다 모이는 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에 계엄을 발동하였다는 것은 계엄이 빨리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일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계엄을 발표하고, 국회의원으로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은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에서도 그대고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계엄이 성립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또, 금방 계엄이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계엄을 실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시적이나마 계엄이라는 것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 밤중인 밤 11시에 계엄을 실시하였을 까요?
계엄이 유지될 수 없는 현실에서, 밤 11시에 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뒤에 저절로 해소되도록 한 것은 계엄은 필요하지만, 계엄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으로 일시적인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여소야대의 상황이기에 계엄의 실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진행한 계엄의 방식과 방법, 그리고 진행과정을 보았을 때, 계엄이라는 절차를 밟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국민들에게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도 있고. 아니면, 현 상황에서 계엄이 아니고는 확보되지 못 하는 선관위의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백퍼 공감 합니다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존경합니다. 저도 여당편이긴하지만
중립에서 생각하더라도 계엄령
사용을 해서는 안된다 로 보진않습니다
계엄령은 뭐별건가요
대통령이 사용할수있는 권한이데 야당 행태처럼
남용만 안하면되지요
중요한것은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나라를뒤업어 쿠데타내란으로 민주주위를 파괴하려는 것이 아니었다 입니다
crazy dumb
부정선거 수사가 더 중요
합니다
그런데 계엄외는 선관위를 수색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명태균 선거조작수사할러고 게엄했지
대똥의 잘못된 인사권 때문이지요....
심봤다~
부정선거.
응 명태균 부정 선거 밝힐려고 위대한 수령 윤석렬이가 계엄했찌 안탑갑다 못 밝혀서
부정선거가 더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공적이죠
부정선거로 윤석열이 됐다는거죠?
윤상현 당선된곳 투표함 3개 개표 안했다고 남영희씨가 소송했었죠. 본인 나름의 근거와 증거를 가지고 이의제기했고, 선관위에서 문제없다고 결론내니 수긍하고 더이상 이의제기 안했죠.
부정선거다. 선거가 잘못됐다고하면 이렇게 절차를 밟아야하는겁니다.
선관위원장을 윤석열 친구(대학동기)로 꽂아놓고, 검찰, 경찰, 국정원 다 손아귀에쥐고 부정선거를 당했다????
명태균이 조사한게 틀려서요?
윤석열 정권의 검찰과 경찰에서도 혐의 없음으로 결론 났고 조선일보에서도 문제 없다고 기사 까지 나갔 습니다
정신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