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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대한민국 은 적을 못만들어 전쟁못해 환장한 나라가 되가는지

한국은 중국 스파이의 거점인 공자학원이 무려 33개.

미국이 공화/민주 관련없이 강도는 다르지만 중국에 대하여는 한목소리를 내는건 중국의 위험성이 미국 국익을 갉아 먹는다는고, 한국도 동일해야 하지 않을까?

한국 최저임금이 중국의 0.05% 부자 이지요

당연함, 애초에 비율적으로 말이 안 되는 거 우리나라 인구 반영해서 계산하면 중국은 28명에서 한명꼴로 부자라는 개소리인건데 이거에 놀아난 사람들 지능이 참;;

애국가 가사 중에 하나님이 아니고 하느님입니다.

핵무기 한국과 공동개발 명분걸고 짜르붐바 능가하는 걸 한국이 만들어야 함. 중 러에 점점 포위되는 미국도 살려면 한국 밟지 말고 고기방패 말로 니 옆에 진짜 생사를 함께할 운명을 걸 친구로 세워. 미국은 그냥 비키니섬만 빌려주면 됨. 거기선 최소의 것만 테스트 하고 짜르붐바급은 우주에서 하면 되거든. 미국아 너는 그냥 구경만 하라구

알바들아 우리가 돈이없는거지 가오가 없는게 아니다 거니 똥묻은 돈은 먹지말자

00:14 한번 계산해 봅시다. 구글에 검색하니 2023년 기준 중국 GDP 17.79조 , 인구 14.11억 명/ 한국 GDP 1.713조 , 인구 5171명으로 나오네요. 월 92만원 이하가 13억 3천만명. 다 올려쳐서 그 이하도 92만원 받는다고 생각하고 1년 연봉을 달러로 계산하면 7,885$ 정도 되겠네요. 13억 3천만명의 7,885$ 는 10,487,050,000,000$ 네요 중국 인구 14.11억 -13.3천만 = 8100만명 , GDP 17.79조 - 10,487,050,000,000$ = 7,302,950,000,000$ 네요. 7,302,950,000,000$/8100만 하면 1인당 GDP 는 90,159$ 네요. 그럼 나머지 8100만명은 1인당 90,159$

반일 선동은 아니죠? 식민지배 열등감에서 아직도 못벗어난 한국인들 어떤 일본 사람도 한국을 부러워 한적은 없을겁니다 한국인이 중국인을 부러워 한적 없는것처럼 김일성 주사파와 전교조의 환타지 역사 세뇌에서 벗어난 사람만이 진짜 한국의 역사를 볼수 있음

이 무능한놈이 오랫동안 준비했답니다 올3월부터

이명찬씨 말씀이 맞는부분도 있지만 본질을 놓치고있는 부분이 많다느거에대해 다시 생각하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사회와 정치의 최대문제점 양극화 극단화 민주주의가치의 심각한왜곡의 원인에대한 생각이 결여된 부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은 국민들의 건전하고 정확한 여론을 반영한 신뢰할수 있는 선거제도 에 그뿌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론 형성이 심각하게 왜곡되고 투개표 과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다면 민주의의 가치가 뿌리채 썩어가고 있다면 그런 민주주의가 지속가능할까요? 예를들면 오천만국민이 촛불들고 동의한다면 내일부터 태양이 지구를 돌수있다고 생각할수 있다는 집단적 사고의 오류에대해서 다시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사실관계나 진실 혹은 과학적인 사실은 절대로 다수결로 바뀔 수 없다는것은 수많은 역사적 사실이 말해주고 있는 부분입니다

해프닝라니요!

마라도나, 인구가 적은 강원남부 경북 경계선 이쯤이 후보지가 될수 있겠네요

러시아 핵무기가 무서워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본토를 2년간 때리지 못했다??? 우크라이나는 공격하고 싶었지만 할수 없었다가 맞을것 같네요 세계 3차대전을 우려한 미국과 우방국들이 러시아 본토 중앙를 타격할수 있는 사거리의 무기를 공급해 주지 안았고 러시아 본토 외각쪽도 공격할시 무기공급이 줄어들수있다 경고함 우크라이나는 울며겨자먹기로 자국땅에서 버틴거지 러시아 핵이 두려워서 2년간 병신처럼 처맞은게 아님

지금의 세상에서 부정선거를 믿는 천치들이 이렇게 않다고??

👌🫡🙇🙇🙇🙇

이 전체적인 그림속엔 방파재 놈들의 배후가 있을거 같은데. 그래서 전복의 위험성도 갖고 있었습니다

중공은 이미 속내가 들어났다. 중공에 우호적인나라는거의 없고. 대부분 비 우호적이다.

항상 잘 듣고 있으며, 많은 부분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선진국이 가까이 있으므로 아직까지는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려요~~

민주당이 전체주의 정당이란 공감대가 생기면 정당해체가 현실화될듯. 지금은 두가지 사안에 대해서 헌재가 상황인식을 시작한거.

폭력유발자와 폭력을 행사한 사람이 있다면 누가 더 잘 못 했을까요? 폭력유발자가 폭력을 행사하게 끔 몰고 갔다면, 폭력도 잘 못 되었지만, 근본을 제공한 폭력을 유발한 자가 더 잘 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입법부가 자신들에게 유리하지 못 한 판결을 하면, 사법부를 탄핵하고, 행정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도록 입법부 마음대로 예산을 배정하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일입니다. 만약, 입법부의 이런 행위가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라고 한다면, 대통령의 계엄도 법적근거가 있는 법률적으로 보장된 행위입니다. 계엄이 실시될 수 없는 상황에서 왜 계엄을 발표하였을까요?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계엄을 발동하였기에 계엄이 금방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그것도, 국회의원들이 서울에 다 모이는 국회 본회의 마지막 날에 계엄을 발동하였다는 것은 계엄이 빨리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일 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계엄을 발표하고, 국회의원으로 신분이 확인된 사람들은 국회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방송에서도 그대고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계엄이 성립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또, 금방 계엄이 해소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계엄을 실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일시적이나마 계엄이라는 것이 필요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한 밤중인 밤 11시에 계엄을 실시하였을 까요? 계엄이 유지될 수 없는 현실에서, 밤 11시에 계엄을 선포하고 몇 시간 뒤에 저절로 해소되도록 한 것은 계엄은 필요하지만, 계엄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 시키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을 찬성하지는 않지만,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방법으로 일시적인 계엄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여소야대의 상황이기에 계엄의 실시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진행한 계엄의 방식과 방법, 그리고 진행과정을 보았을 때, 계엄이라는 절차를 밟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국민들에게 현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도 있고. 아니면, 현 상황에서 계엄이 아니고는 확보되지 못 하는 선관위의 자료가 필요할 수도 있고....

왜 그렇게 우스꽝스런 계엄령이라도 발동했는지 아시나요? 현 우리나라 정치권에는 여.야 할것없이 수십년간 중공,북한에 의해 심어진 공산,사회주의의 영향력아래 움직여지고 있습니다.국가가 전복되기 직전입니다. 민주주의 탈을 쓴 공산선전선동세력에 의해 좀먹여지고있는 현실에 눈뜨시길 바랍니다

거대야당의 입법독재의 탄액남발 예산삭감 부정선거조사를 위한 가짜비상게엄 롱치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의 가면쓴 민주주의. 가면 뒤에는 부정선거가 숨겨져 있다. 부정선거를 박살 내야한다. 비상계엄 목적은 부정선거 박살. 비상계엄 적극 지지함. 반대자들은 바보 또는 위선자임.

부정선거냐? 내란 이냐?

심봤다~ 부정선거.

대똥의 잘못된 인사권 때문이지요....

선거관리가 누군가의 의도에 의해서 마음대로 될 수 있다면 이는 다수결 원칙에 의한 민주주의가 가동되지 않는 헌정 질서가 무너진 상태인 것이다. 멧돼지가 마음에 들진 않았지만 이번 계엄사태을 통해 국내의 북중 간첩들과 그 프락치들의 뿌리를 뽑아 버린다면 대통령 역할을 하는거다.

부정선거 수사가 더 중요 합니다 그런데 계엄외는 선관위를 수색할 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부정선거가 더 민주주의를 방해하는 공적이죠

crazy dumb

실탄 들고는 갔고 병사 개인 화기엔 지급 안함.

실탄은 지급 안했데요

그냥 신이 조선을 넘어 한반도를 저주한거 같다

지금 종교 권력 놈들은 죄다 창조주 머리 위에 올라 앉아 있지🤣 옛날 마녀 사냥도 결국 악귀 새끼들이 창조주를 두려워 하고 싫어하는 것에서 비롯된 중대 범죄

정치권에서 이방송 보고 양측이 맘단단히 먹은듯. 임용한 박사님 지혜.

❤️💙 이 격랑을 헤처나아갈 참지혜!

옳은 말씀입니다.

중어중문과 졸업하고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받았네..일본경제에 관해서 경력이 전무한데 무슨 분석을 하나??

지금사태의 근원은 문재인 추악한 행동 때문입니다 온갖폐악질한 윤석열이를 권력의 탄탄 대로를 만들어주고 파면 시키지않고 검찰,사법,언론개혁을 거부한 아주 나쁜놈입니다 386,486,586핵심 수혜놈들의 변절과 기득화된이유가 오히려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원흉으로 전락한 점이 작금의 사태를 만들었다!

일본이 나긴지 80년인데 아직도 친일파 하면서 남 욕하는 사회쟎아요! 친일파가 있다면 지금 나이 적어도 110살은 되야하지 않나?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야 하는데? 자신의 잘못을 직시하기보단 남 탓하는게 쉬운거죠!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지금 침몰중입니다.

유익한 방송만 하는데 왜? 구독자가 안느는지 안타깝네요~~~

공산주의 사회주의자들한테는 부자는없다

군인경찰여러분.. 저기 뛰처나온 국민들이 당신들 목숨 건졌어요..

사르후 전투에서 조명 연합군이 여진족에게 각개격파 당하면서 여진족의 시대가 다시 열렸죠. 이 때 진압 당했다면 청이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병자호란도 급히 조선의 항복을 받아야 하는 도박에 가까운 속도전이었는데 성공했죠. 현실의 벽 때문에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계속해서 이겨내어서 결국 그들이 역사의 승리자가 된 겁니다.

비열하고 부패한 독재와 그들의 노예 2찍+유사2찍 노비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한국북한중국 다 마찬가지죠 일본까지도.

박사님말씀 잘들었습니다, 임난후 250년동안 조선은 뭘했었나로 요약한다면은 요즘 식견으로 비교하자면은 서양은 디지털시대로 변화하고있는데, 일본을제외한 아시아국가들은 아날로그를 고집하고 디지털시대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식민지시대를 맞이했다고봅니다, 그때의 우리나라는 서양과교류가없었고, 하멜표류기 내용을 유추해보면은, 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서얌사상과 문물을 받아들일때 조선이 서양과교류 하느것을 극도로경계하고 막고있었고, 청나라또한 일본처럼 그러했다는것이 하멜표류기 기록에남아있습니다, 그때의 시점에서 본다면은 조선의 조정에서 하멜의 서양사상과 문물을 보고 놀랄정도로 경의를표했으면은 수단과방법을 다동원해서 일본과 청나라몰래 하멜일행들을 통해서 서양과 접촉이라도 시도했었더라면 아시아역사의 판도가 달라졌을텐데, 소극적이었다고봅니다, 그것도 하멜표류기 내용에 기술되어있습니다, 그때의 조선도 첨단 디지털기술을 소유하고있었다는게 놀라운데, 그런데 어처구니없는일이 벌어집니다, 그것은 도자기기술보다 더뛰어난 은을 추출하는 기술이었고, 기존은추출기술보다뛰어난 그기술을 조정에서 관리를 못하고 기술자들 하대와 그기술자들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일본이 어마어마한 은을 은 광산에서 추출해서 무역와 교역으로 엄청난 일본정부의 재정적 뒷바침으로 아시아를 넘어 태평양전쟁까지 일으키는 힘과부를 쌓았다는걸 보면, 참 국제적인정세와 감각이 없었다는걸 유추해볼수 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과 중국은 우리나라가 국력이 커지는것을 경계했으니, 지금대하는 행동들을보면은 그때나지금 이나 변한것은 없다고봅니다,

선생님 말씀에 동의 합니다. 이 나라 반민주 세력의 마지막 발악입니다. 대한민국 선진화의 분기점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