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쓰는 것보다 더 벌어라. 안 되면 아껴라. 1. 다이소 갈 돈 모아서, 백화점 가란 소리가 아니다. (그럴거면 구독취소하렴ㅋㅋ) 2. 자산을 축적하라. 하고싶은 거 다 하고는 돈 못 모은다. 3. 제발 푼 돈 좀 가지고 있어보렴. 통장이 불어나면 마인드가 달라진다. 4. 가난은 결국 꿈의 격차를 만든다. 5. 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라. 6. (내 세대는 저주받았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금지 7. 유투브수익은 꽁으로 벌지 않는다. 어떤 수익도 꽁은 없다. 8. 경제적 자유관련 강의 팔이 조심하라. 비판적 사고를 탑재하라. 9. 남을 쉽게 믿지 말라. 사기꾼들은 도처에 있다.
나는 다행이 산수가 됨. 진짜 배달 안 시켜, 옷 안사. 서너벌로 돌려입음. 다행이 친구도 없어서 꾸밀일도 없음. 그래도 씻고 다니고 옷도 세탁해서 입고 머리도 개털로 두지는 않음. 펌이나 그외 그런건 안하고 컷트만 함. 장보고 요리해서 밥 먹음. 나는 꿀 빤다고 남탓도 하지않고 캐시워크 줍줍하니 다행. 자본주의탓도 안 함. 돈 많이 벌어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 싶음. 사기공화국. 이 귀한 채널을 자본주의 아니였으면 어찌 접하랴.
ㅋㅋㅋ 파이어족 영상 개공감했는데 ㅋㅋㅋ 사기꾼들이나 돈 자랑함 인증은 못하고. 부자들은 돈 자랑 안합니다 맞말만 하는 알카파님 ㅋㅋㅋ 권하지 않는 과소비하면 구독취소 권하는 유튜버 ㅋㅋㅋ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은 김알파카님이 하는 말인걸요 찐가난경험자라 더욱 응원합니다
완전공감 합니다 요즘 전세대들을 꿀빨았다고 그시절에 돈이 굴러들어온 만냥……그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기회가 있고 그외 다수는 가난과 그 기회를 누릴 여유가 없고 기본 의식주가 해결이 안된걸 모르면서 …… 금리도 저축할돈이 있어야 늘고 그럼 임금이라도 높아서 저금할 기회라도 있었야 했는데…. 저의 엄마를 예시로 들면 미싱사였는데 몇만원 받아서 언밥에 녹여먹고 나머지는 시골 동생들 생활비를 보내고 교통비아낀다고 먼거리를 걸어다니고 야근하게 할려고 공장에서 주사나 약물을 주입하고 몇시간 못자니 그먼지있는곳에서 잠을 자고 그 야근 수당도 제대로 안주는 노동 환경이였는데 어찌 아낀다고 꿀을 빨수 있나요…. 진짜 그런애기를 들을때면 답답합니다 진짜 우리는 엄청많은 사람들의 희생속에서 이만큼 잘살게 된겁니다 전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한마음인데…….
알파카님 말씀 진짜 맞는말임! 내가 돈없을때는 모든게 부정적입니다. 돈 1천만원이라도 모아보고 2천만원 모아보면 점점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돈이 많을수록 나의 레벌은 올라가고 있다는것을... 열심히 살다보며 본인 변해갑니다. 때론 열심히 살다가도 좌절할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살다보니 어느새 내가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구요...불평불만만 하면 제자리 걸음
알파카님 진심 응원합니다. 저는 66년생으로 지금 13일 된 외손녀를 둔 초보할머니입니다.어릴때 배고픔과 가난이 고생이 뭔지도 모르고 초등학교때 어깨동무 책 받아보고 학교에서 돈내고 빵.우유 받아먹었어요.근데 조부모와 아버지 종가집 종손이어서 그런지 버는돈보다 나가는게 많아서 집에 돈이없고 빛이 많았어요.아버지 60세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동안 잦은 병원생활과 착하다고 믿었던 남동생들 돈사고로 친정집에 돈이 씨가 마르고 가난에 쩔었다는걸 가슴아프게 느꼈어요.지금은 다 잘살지만 여동생의 갑작스런 투병과 동생 이혼.사업실패등 정말 힘들고 인내의 시간을 견디어냈답니다. 아무 욕심없는 남편과 살아내는것도 힘들었어요.아이들 교육비를 벌려고 전단지도 붙이고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아껴 종잣돈 만들어 역세권 거주용아파트와 노후대비용으로 역세권에 40년 넘은 5층맨션하나 갖고있어요. 지금도 경제활동 하고 있고 돈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절약이 몸에 배여선지 아끼며 잘 살려고 노력한답니다.사는데 정답은 없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차마 본 계정으론 댓 못 달고 이렇게 남깁니다. 요즘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는데 6:10 딱 제 상황이에요. 왜 이리 힘든가 돌이켜보니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계속 된 폭언과 폭행에도 내 부모 불쌍하게 생각하고 효도하려는 제 모습이 진정한 가스라이팅에 당한 모습이더군요. 부모들이 서로 좋아 낳아놓고선 책임지지 않고 이렇게 건강하지 못 한 채로 성인이 된 것이 분통합니다.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어른이기에 그나마 희망이 있다 생각했지만 이 세상에 어떤 일을 하던지 부모 그늘이 필요하더군요. 가난의 굴레, 사슬은 지독합니다. 과거 트라우마와 상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잡고요. 겨우 겨우 분가를 했지만 불쑥 불쑥 찾아와 헤집고 가는 그 모습... 엊그제는 경찰까지 부르고서야 비로소 또렷해졌습니다. 모든 것을 끊고 (경제적,감정적) 바닥부터 차근히 혼자 일구어야 한다는 것을요. 힘냅시다. 알파카님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
아이 명절때마다 어른들께 받은 보통예금을 1년 정기 예금으로 옮겼고요. 이자가 무려 20만원돈 되더라고요. 이제 잠깐씩 점심시간에 나가서 몇십만원이라도 벌어요. 음식장사하고 싶어서 조금씩 알아보는 중이기도 하고요. 또 일단 물건은 사지 않아요. 생필품 외에 이쁘다 있으면 편리하겠다 싶은 소비는 절대 하지 않고요. 오늘도 알멘!!
부모님세대에 꿀빨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땐 대학을 나오면 그래도 취업이 가능했기 때문인것 같은데 1.베이비붐세대라 대학 가는것 자체가 일이었다는 것 2.진학자체가 힘든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것 >>>>>은 다 삭제했나보네요. 그리고 그사이 IMF 세대는 삭제되버림 껄껄
부모님 세대가 쉽게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빈 것임.부모님들과 똑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연탄 갈고 세탁기,탈수기 없이 빨래하고 목욕도 목욕탕 가서 하고 돼지고기 아버님 월급 날에나 먹고 그러고 살면 현재도 누구나 부자가 됨.공장에 취업해서 손가락 절단 돼보고 말입니다.
부자들이 명품 사고 사치하는 것 같나요? 팩트는 부자들은 절대로 자신의 수입 이상을 지출하지 않습니다. 명품, 여행으로 부자놀이 하는 것보다 수입지출 잘 관리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이 더 부자에 가깝습니다. 가난해지는 지름길은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부자놀이 당당히 하는 것.
우리나라는 너무 사회가 정한 틀이 아니면 거지니 뭐니 하는거같음.. 상식적으로 몇십억을 모으고 대기업가고 전문직되고 이런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런거만 보고 버라니 어차피 못 모을거 팡팡쓰고 욜로 욜로 거리는거 같음. 나도 욜로족이지만 꼭 일정 비율로 저축은 하고 욜로로 삼. 부족하면 그때부터 아껴서 리볼빙이니 대출이니 하나 없음. 물론 그 푼돈 모아서 10억 20억이 언제 되겠냐만은 돈은 무조건 모아놓고 그런 습관을 들여야함. 준비가 되어야 청약이 당첨돼서 집을 살수도있고, 큰병이 생겼을때 대비를 할수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여유자금 있어야 심적으로 비참해지지 않고 최소한의 안전망 장치가 있는거임.
알파카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ㆍ 우리나라 젊은청년들 40~50은 꿀빤세대라고 비아냥대고 자기들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세대인척 하는데 지금 2030처럼 살기좋은 세대가 있었던가요? 어느 신부님이 해외를 돌아보고 느낀점을 말씀하셨는데 외국은 은퇴한 노부부들이 비싸고 좋은 레스토랑 가고 와인바에 가고 프리한 노후를 즐기는 주 소비층인데 반해 젊은이들은 알바나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점심을 비교적 싼 빵과 우유로 떼우면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ㆍ반면에 한국은 노인들은 힘들게 살고 젊은이들이 명동거리며 클럽이며 모든 쇼핑몰등 바글바글하다고 하죠ㆍ틈나면 해외여행가고 명품소비하고 욜로욜로 외치는 2030이 호강에 겨워 똥싸는 소리를 하고있으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ㆍ정부에서도 청년층에게 지원금을 쏟아부으니 젊은이들 거지근성 발동하고 취업안하고 놀고먹는 수가 몇십만이라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듣다보면 난 흑수저가 아니었구나 뼈맞음.ㅋㅋ 대학까진 그나마 알바없이도 다닌 편이었으니.😂 대신 대학 때 집이 망해서 이후는 가시밭길 쬐금 걸었네요. 배고프다는거, 먹어도 속이 허하다는거, 돈이 수중에서 떨어져 잔돈도 사라질 때의 그 막막한 느낌까지,, 집 나가서 다 배웠음.😂 가난,,진짜 불편하고 감옥에 갇히는 느낌이 들게 함.우울해지고. 지금은 그 때에 비해 먹고 살만해진거는 맞음.😅 솔직히 부유하게 살다가 가난을 겪고 이후 다시 먹고는 살만해졌으나 다시는 그 시절의 배고픔과 질병을 겪고 싶지 않고 내 아들도 겪게 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위기에 대한 촉이 예민해진거같아요. 방송 들으면서 아픈 추억?다짐? 감사? 온갖 감정이 교차하네요.😁
오프닝부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끌모아 티끌이라는데 정작 그 티끌이 없어서 친구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숨만 나와요; 누구는 땅파서 돈ㅇ모으나; 지가 모으기는 힘들고 남이 열심히 모은 돈 말 몇 마디로 빌려갈 생각만 하는 징징이들은 진짜 지능문제가 맞긴 한듯요
푼돈모아서 아파트샀고 빚갚고있어요.4년정도면 다 갚을것같아요. 목표는 내건물에서 월세받으면서 퇴근후에 장사하기..ㅎㅎㅎ 푼돈 모으면서 나름 여행도 다니고 캠핑도 다니고 다 하고 있어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에 원터치텐트 들고 다니는데 충분히 재밌고 좋아요ㅎㅎ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ㄹㅇ. 나 20살때 알바 시급 1400원으로는 햄버거 세트(2500원) 하나 사먹기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 최저시급으로는 적어도 햄버거 세트는 사먹고도 넘침. 심지어 버스 환승도 안되서 먼길가면 교통비도 지금보다 이중삼중 나왔음. 대학교 장학금도 성적장학금만 있고 3등까지만 찔끔 줌. 요즘은 반이상이 다 뭐로든 장학금 받고 다님. 빠른82라 여고 졸업하자마자 했던 알바는 사장이 미자라고 월급안주고 게김. 알바하는데는 밥값 복지 없이 오버타임근무는 당연한 분위기..할많하않ㅎㅎㅎ
신용불량자면서 자기자식들 좋은거 먹여야 한다면서
빚 내서 소고기만 먹인 사람이 있었어요.
자식들도 다 그게 정답인줄 알고 커서
먹는데 다 쓰고, 가난하고, 엄마말만 들음.
배우자들이 가르치느라 미치는.
보면서 느낀게 가난한 사람들은 가난한 이유가 있구나! 였네요.
0. 쓰는 것보다 더 벌어라. 안 되면 아껴라.
1. 다이소 갈 돈 모아서, 백화점 가란 소리가 아니다. (그럴거면 구독취소하렴ㅋㅋ)
2. 자산을 축적하라. 하고싶은 거 다 하고는 돈 못 모은다.
3. 제발 푼 돈 좀 가지고 있어보렴. 통장이 불어나면 마인드가 달라진다.
4. 가난은 결국 꿈의 격차를 만든다.
5. 병이 있으면 치료를 받아라.
6. (내 세대는 저주받았다는) 피해자 코스프레 금지
7. 유투브수익은 꽁으로 벌지 않는다. 어떤 수익도 꽁은 없다.
8. 경제적 자유관련 강의 팔이 조심하라.
비판적 사고를 탑재하라.
9. 남을 쉽게 믿지 말라. 사기꾼들은 도처에 있다.
감사합니다.
나 20살때 처음으로 엄마랑 같이 식당가서 밥 먹었음.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실때까지 가족여행, 가족 외식, 함께 쇼핑하러 가본적 없음
가난은 진짜 정신병을 만듬.
뮐 못하게 행동에 브레이크 걸어버림.
생각도 막아버림.
자식이나 부모나 서로가 각자 돈관리 해야지 자식이 아무리 돈모으려고 애써도 부모가 능력이 없어서 가족먹여 살리면 그자식 역시 돈을모을수가없다
한눈 안팔고 자기 분수를 파악하고
성실하게만 살아도 가난은 벗어남
😢 좀 슬프네요
@@성이름-m7e8v 그걸 노예라고 부르죠
@@sunyzero7866
말햇자나 자기분수 파악하라고
성공은 아무나 하냐 재능 없으면
접어야지ㅋ
나는 다행이 산수가 됨.
진짜 배달 안 시켜, 옷 안사.
서너벌로 돌려입음.
다행이 친구도 없어서 꾸밀일도 없음.
그래도 씻고 다니고 옷도 세탁해서 입고
머리도 개털로 두지는 않음.
펌이나 그외 그런건 안하고 컷트만 함.
장보고 요리해서 밥 먹음.
나는 꿀 빤다고 남탓도 하지않고
캐시워크 줍줍하니 다행.
자본주의탓도 안 함.
돈 많이 벌어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 싶음.
사기공화국.
이 귀한 채널을 자본주의 아니였으면 어찌 접하랴.
정말 너무 맞아요. 나이들수록 통장에 현금이 두둑해야 진짜 우울감이 사라져요. 수중에 돈이 없으면, 대인관계도 만남도 다 위축될 수밖에 없고, 남들에게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김알파카 영상 몇 개 볼 때는 비관주의자인 줄 알았는데, 극현실주의자였음.. 영상마다 앞에 자기 소개 멘트 항상 기대하고 봐요ㅋㅋ
알파카님
안전화 신고 다녔다는 여고생.
전 책가방 대신 보자기에 책 감싸서 학교 갔고 비오는날엔 우산 없어서 비닐 쓰고 갔었네요. ㅋ
전 69년생 아줌마로 요즘 젊은 사람들
지들만 힘들다고 말하는거 정말 빡쳤었는데..
멘트 하나하나 속이 다 뻥 뚫립니다.
ㅋㅋㅋ 파이어족 영상 개공감했는데 ㅋㅋㅋ 사기꾼들이나 돈 자랑함 인증은 못하고. 부자들은 돈 자랑 안합니다 맞말만 하는 알카파님 ㅋㅋㅋ 권하지 않는 과소비하면 구독취소 권하는 유튜버 ㅋㅋㅋ 진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은 김알파카님이 하는 말인걸요 찐가난경험자라 더욱 응원합니다
탈출은 지능순이다~~^^
명언 입니다.한참 동생인데 인생 언듯언듯 배워요~~
집샀으니 더~~따뜻하고 행복한 미래 응원합니다 ^^
7:10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ㅎ 전쟁, 데모, imf 등등 이꼴 저꼴 다 겪은 세대 보고 꿀 빨았다고 하는거 진짜 기가 막히더라구요. 하다못해 압구정 오렌지족도 꼬꼬마때 구둣발로 맞아가면서 빡쎈 제식 훈련 받고 독재정권 아래서 말조심하라고 충고하던 시대를 살았음 ㅎㅎ
완전공감 합니다 요즘 전세대들을 꿀빨았다고 그시절에 돈이 굴러들어온 만냥……그때는 소수의 사람만이 기회가 있고 그외 다수는 가난과 그 기회를 누릴 여유가 없고 기본 의식주가 해결이 안된걸 모르면서 …… 금리도 저축할돈이 있어야 늘고 그럼 임금이라도 높아서 저금할 기회라도 있었야 했는데…. 저의 엄마를 예시로 들면 미싱사였는데 몇만원 받아서 언밥에 녹여먹고 나머지는 시골 동생들 생활비를 보내고 교통비아낀다고 먼거리를 걸어다니고 야근하게 할려고 공장에서 주사나 약물을 주입하고 몇시간 못자니 그먼지있는곳에서 잠을 자고 그 야근 수당도 제대로 안주는 노동 환경이였는데 어찌 아낀다고 꿀을 빨수 있나요…. 진짜 그런애기를 들을때면 답답합니다 진짜 우리는 엄청많은 사람들의 희생속에서 이만큼 잘살게 된겁니다
전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한마음인데…….
@@성이름-n9g5l 벌레 냄새 ㅋ
알파카님 말씀 진짜 맞는말임! 내가 돈없을때는 모든게 부정적입니다. 돈 1천만원이라도 모아보고 2천만원 모아보면 점점 세상이 다르게 보입니다. 돈이 많을수록 나의 레벌은 올라가고 있다는것을... 열심히 살다보며 본인 변해갑니다. 때론 열심히 살다가도 좌절할때도 있더군요 그런데 살다보니 어느새 내가 점점 올라가고 있더라구요...불평불만만 하면 제자리 걸음
맞네요~ 정답이에요
돈버는 방법 알려준다며 돈내라는 사람들 ㅡㅡ 그 방법 알면 혼자 벌겠죠 남 안알려주겠죠
이 귀한 채널을 정주행하면서 착함과 호구를 구별할 능력이 조금이나마 생김
내는...... 넘 늦음요......
이미 자진모리호구장단질을 해버린.....🤢
@@이진영-o6l4n ㅠㅠ ㅋㅋㅋㅋㅋㅋ
맞아요..이걸 20대초반에봤어야하는데 ㅎㅎ아깝
에휴 저도 늦었지만..이제라도 정신 꽉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와 완전 공감 휼륭해요
알파카님 진심 응원합니다. 저는 66년생으로 지금 13일 된 외손녀를 둔 초보할머니입니다.어릴때 배고픔과 가난이 고생이 뭔지도 모르고 초등학교때 어깨동무 책 받아보고 학교에서 돈내고 빵.우유 받아먹었어요.근데 조부모와 아버지 종가집 종손이어서 그런지 버는돈보다 나가는게 많아서 집에 돈이없고 빛이 많았어요.아버지 60세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몇년동안 잦은 병원생활과 착하다고 믿었던 남동생들 돈사고로 친정집에 돈이 씨가 마르고 가난에 쩔었다는걸 가슴아프게 느꼈어요.지금은 다 잘살지만 여동생의 갑작스런 투병과 동생 이혼.사업실패등 정말 힘들고 인내의 시간을 견디어냈답니다. 아무 욕심없는 남편과 살아내는것도 힘들었어요.아이들 교육비를 벌려고 전단지도 붙이고 다양한 일들을 하면서 열심히 아껴 종잣돈 만들어 역세권 거주용아파트와 노후대비용으로 역세권에 40년 넘은 5층맨션하나 갖고있어요. 지금도 경제활동 하고 있고 돈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절약이 몸에 배여선지 아끼며 잘 살려고 노력한답니다.사는데 정답은 없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차마 본 계정으론 댓 못 달고 이렇게 남깁니다.
요즘 정신과치료를 받고 있는데 6:10 딱 제 상황이에요.
왜 이리 힘든가 돌이켜보니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계속 된 폭언과 폭행에도
내 부모 불쌍하게 생각하고 효도하려는 제 모습이
진정한 가스라이팅에 당한 모습이더군요.
부모들이 서로 좋아 낳아놓고선 책임지지 않고
이렇게 건강하지 못 한 채로 성인이 된 것이 분통합니다.
이제 스스로 할 수 있는 어른이기에 그나마 희망이 있다 생각했지만
이 세상에 어떤 일을 하던지 부모 그늘이 필요하더군요.
가난의 굴레, 사슬은 지독합니다.
과거 트라우마와 상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 하게 잡고요.
겨우 겨우 분가를 했지만 불쑥 불쑥 찾아와 헤집고 가는 그 모습...
엊그제는 경찰까지 부르고서야 비로소 또렷해졌습니다.
모든 것을 끊고 (경제적,감정적) 바닥부터 차근히
혼자 일구어야 한다는 것을요. 힘냅시다.
알파카님 따뜻한 영상 고맙습니다 :-)
지금이 새로운 인생 시작점 입니다. 조금만 버티고 사시면 좋은 날 올 거에요.
607F님 토닥토닥
먹고살기 힘든 20대지만 사는 건 다 힘든거죠. 딱히 제가 윗세대에 비해 더 힘든 세대라곤 절대 생각 안해요. 전쟁 겪고 독재 겪고 경제성장시킨 세대 앞에서 그런 소리 하는 거 들으면 솔직히 쪽팔려요ㅋㅋㅋ
단군이래 첨으로 어른들이 애들 존중해주고
눈높이맞춰주며 키운세대다 보니 진짜로 자기들만
힘든줄 알더라고요 ㅋㅋ
고통의 무게에서 모든세대에게 공평한것
그게 바로 울 대한민국인데 말이죠ㅠㅠㅠ
오~마흔줄인 내가 느낀 요즘 MZ도 비슷해요... 저도 나이든 나름의 MG세대지만..레알 그 친구들은 타인이 일부러 존중해줘서 그런거임을 몰라요 . 걍 자기가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잘 난 존재로 착각을...
@@뇽뇽-z2o 님도 mz임ㅋㅋㅋㄱ
mg말고 mz... mg는 새마을금고... 스스로 나름 mz라고 하시는데 뭘보고 대댓다는거지
백퍼 공감해요.
어떤 30대는 기존 세대는 쉬운 영어시험으로 공부한 세대라나 뭐라나 ..
개황당한 소리..
ㄹㅇ 그때도 부자였던 놈들 빼고 부모님 얘기 들어보면 엄청 차이가 납니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삶이더라고요.
아이 명절때마다 어른들께 받은 보통예금을 1년 정기 예금으로 옮겼고요. 이자가 무려 20만원돈 되더라고요. 이제 잠깐씩 점심시간에 나가서 몇십만원이라도 벌어요.
음식장사하고 싶어서 조금씩 알아보는 중이기도 하고요. 또 일단 물건은 사지 않아요. 생필품 외에 이쁘다 있으면 편리하겠다 싶은 소비는 절대 하지 않고요. 오늘도 알멘!!
부모님세대에 꿀빨았다고 말할수 있는것도 그땐 대학을 나오면 그래도 취업이 가능했기 때문인것 같은데 1.베이비붐세대라 대학 가는것 자체가 일이었다는 것 2.진학자체가 힘든경우가 훨씬 더 많았다는 것 >>>>>은 다 삭제했나보네요. 그리고 그사이 IMF 세대는 삭제되버림 껄껄
부모님 세대가 쉽게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빈 것임.부모님들과 똑같이 새벽에 일어나서 연탄 갈고 세탁기,탈수기 없이 빨래하고 목욕도 목욕탕 가서 하고 돼지고기 아버님 월급 날에나 먹고 그러고 살면 현재도 누구나 부자가 됨.공장에 취업해서 손가락 절단 돼보고 말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여고생의 안전화가 가슴을 후벼파서 눈물 났습니다.
저도 생활보호대상자 요즘 말로 기초수급대상자 인가 였는데 알파카님 정도로 힘들었던거 같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시길 빌게요.
부자들이 명품 사고 사치하는 것 같나요? 팩트는 부자들은 절대로 자신의 수입 이상을 지출하지 않습니다.
명품, 여행으로 부자놀이 하는 것보다 수입지출 잘 관리하고 소박하게 사는 사람이 더 부자에 가깝습니다.
가난해지는 지름길은 중산층이나 서민들이 부자놀이 당당히 하는 것.
지능 모자라는 사람들이라고 하면서 오히려 측은하게 바라보고 현실적으로 충고 해주는 사람은 언니 뿐일듯ㅜㅜ
김 알파카님 보면 굉장히 총명하시다는것이 느껴져요~ 머지않아 100억 부자 되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돠면 알파카 누나 못봐요 ㅜㅜ 100억은 천천히 됐으묜 좋겟오요
총명은 하신데 너무 팩폭하셔서 뼈맞는 느낌이라..... 100억까진 안갈거같아요.
가난은 정신병이다. 명언이다!
우리나라는 너무 사회가 정한 틀이 아니면 거지니 뭐니 하는거같음..
상식적으로 몇십억을 모으고 대기업가고 전문직되고 이런사람이 얼마나 있겠음...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그런거만 보고 버라니 어차피 못 모을거 팡팡쓰고 욜로 욜로 거리는거 같음.
나도 욜로족이지만 꼭 일정 비율로 저축은 하고 욜로로 삼. 부족하면 그때부터 아껴서 리볼빙이니 대출이니 하나 없음.
물론 그 푼돈 모아서 10억 20억이 언제 되겠냐만은 돈은 무조건 모아놓고 그런 습관을 들여야함.
준비가 되어야 청약이 당첨돼서 집을 살수도있고,
큰병이 생겼을때 대비를 할수도 있음. 그리고 애초에 여유자금 있어야 심적으로 비참해지지 않고 최소한의 안전망 장치가 있는거임.
근데 언니 나 뼈맞았어..막판에 목표는 맞는데 방법이 잘못된겈ㅋㅋㅋ
팔랑귀때문에 무슨 듣보잡 제약주식으로 200날렸는데ㅋ큐ㅜㅜㅜ그래도 여유자금 날린거라 다행,,
그냥 난 착실하게 적금이나 들게...
어쩜 이렇게 인사이트좋고 통찰력에 정신차리고 자신을 개선시키고 선한영향력까지 전파하고 언니지만 배우고 잘 살께요. . .
알파카님 자꾸 좋은 정보를 너무 알려주지마세요. 다들 그렇게 살면 내수가 너무 죽어 전체적인 경제는 안좋아질꺼에요. 저만 저축하고 저만 돈 모을테니 다른 사람들은 다들 펑펑 써줬으면 좋겠어요ㅋㅋ
완전 맘에 드는 분
세상 진실한 사람 이네요
진실로 선한 영양력
인정 합니다
김알파카님 마음은 백억부자에요
가난은 요즘 죄에요 아껴서 살면
최소 가난하지 않게 되요
우리 모두 부자되세요
제목이 너무 찰떡 가난은 정신병이다
탈출은 지능순이다 .. 뼈맞은 느낌 무엇 ㅠ ㅋㅋ
오늘도 아침부터 뚜카쳐맞아서 기분좋게하루를 시작할수있겠습니다^^ 호캉스도 못가봤지만..30만원넘는 가방도 없지만.. 쳐먹는거에 알게모르게 돈을 많이써서 자금을 못모으는 시트콤같은 인생을 사는 제 뚜까를 패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님댓글보고 웃엇어요. 땡큐 ㅋㅋㅋㅋ 먹는거 현실에 맞게 사먹고 돈 모아봐요ㅎ...
방금 인도 배낭여행 채널 보고 왔는데 가난병 걸리고 징징거리는 애자슥들 인도에 태어나지 않은 것 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부모한태 효도해라. 헬조선 헬조선 거리면서 인생 말아먹지 말고^^
자본주의 진짜 불공정함... 노력안하고 일 안하고 빚지고 안갚는 인간들한테만 "복지"프레임 씌워 집도주고 빚도 탕감해주고 생활비도 주고 혜택이 어마어마함.... 이런 인간들이 불평불만 많고 나라탓함... 나라땜에 지들이 먹고사는 줄도 모르고..ㅉㅉ
나는 100억 부자다 !!라고 깜지쓸 시간에 푼돈이라도 돈벌고 아끼라는 명언!! 혼자 보다가 막 소리내서 웃었어요 ^^;
부정은 노노 무한 긍정, 세뇌같은 기계적 동기부여 영상보면 확언하고 매일 성공한다 성공한다 100번쓰라는 자기개발서 많이들 있던데 헛소리 듣기에 시간낭비말고 제 정신이나 잘챙겨봐야겠네요^^;
자본주의가 싫으면 산에 가서 나물 캐먹고 살아라. ㅎㅎㅎ 귀에 쏙쏙.^^
제가 알파카님이 말하는 그 정신 못차리고 소비를 줄이지 못하고 있는 부류중 하나입니다. 주제파악 하고 잠시라도 정신차리려고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팩폭 맞고 가여.🥲
잘 살려고 노력했는데 잘못된 선택을 한 사람들이 제일 안타깝네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되는 세상인것 같습니다.
자기만의 고운세상에서 어줍짢게 착한척하며 남한테 오히려 더 큰 상처와 피해를 주고 혼자 착한피해자인척하는 사람들은 알파카님영상 정주행하고와야될듯ㅋ
알파카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ㆍ
우리나라 젊은청년들 40~50은 꿀빤세대라고 비아냥대고 자기들은 세상에서 제일 힘든세대인척 하는데 지금 2030처럼 살기좋은 세대가 있었던가요?
어느 신부님이 해외를 돌아보고 느낀점을 말씀하셨는데 외국은 은퇴한 노부부들이 비싸고 좋은 레스토랑 가고 와인바에 가고 프리한 노후를 즐기는 주 소비층인데 반해 젊은이들은 알바나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점심을 비교적 싼 빵과 우유로 떼우면서 생활하는 젊은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ㆍ반면에 한국은 노인들은 힘들게 살고 젊은이들이 명동거리며 클럽이며 모든 쇼핑몰등 바글바글하다고 하죠ㆍ틈나면 해외여행가고 명품소비하고 욜로욜로 외치는 2030이 호강에 겨워 똥싸는 소리를 하고있으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스럽습니다ㆍ정부에서도 청년층에게 지원금을 쏟아부으니 젊은이들 거지근성 발동하고 취업안하고 놀고먹는 수가 몇십만이라 하는데 참 걱정입니다😢
모든 2030이 그러진 않아요.
여유있는 거지가 됐대ㅋㅋㅋㅋㅋ말을 넘 웃기게 하시네요ㅋㅋㅋㅋ
어떤 알고리즘에 의해 올라왔는지는 모르겠지만..ㅎ 너무 마음에 드는 제목 입니다. 근데..가난은 나랏님도 해결을 못해주는건..어쩔수 없더라구요.
듣다보면 난 흑수저가 아니었구나 뼈맞음.ㅋㅋ 대학까진 그나마 알바없이도 다닌 편이었으니.😂
대신 대학 때 집이 망해서 이후는 가시밭길 쬐금 걸었네요. 배고프다는거, 먹어도 속이 허하다는거, 돈이 수중에서 떨어져 잔돈도 사라질 때의 그 막막한 느낌까지,,
집 나가서 다 배웠음.😂
가난,,진짜 불편하고 감옥에 갇히는 느낌이 들게 함.우울해지고.
지금은 그 때에 비해 먹고 살만해진거는 맞음.😅
솔직히 부유하게 살다가 가난을 겪고 이후 다시 먹고는 살만해졌으나 다시는 그 시절의 배고픔과 질병을 겪고 싶지 않고 내 아들도 겪게 하고 싶지 않음.
그래서 위기에 대한 촉이 예민해진거같아요.
방송 들으면서 아픈 추억?다짐? 감사? 온갖 감정이 교차하네요.😁
아주아주 열심히
컨텐츠 관리하시는
재주꾼 알파카님
항상지켜보고
응원합니다...*
자기계발 영상 자주 보면 유료 강의로도 눈이 가게 되는데 영상보고 정신차렸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고 절약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알파카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가난' 탈출은 그렇게 힘들지 않다. 이 말 명심하고 희망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다. 썸네일 진정한 사실이다.
맞는소리 사이다시전 역시최고
월급 200따리 갤럭시 s23 뽐뿌 온 거 누나한테 언어치료받고 갑니다 ^^
10억부자 돼도 유튜브 해주세요 알파카님❤️
50억 부자되도 유투브는 해 주셔야합니다.
전 정말 이 분 존경하는게 특별한 대본도 없이 말씀을 굉장히 논리적으로 잘하시고 버벅거리는거 없으심....^^
1. 공백 부분 영상은 편집으로 잘라냄. 2. 앞에 모니터 화면에 구성안 정도는 띄워놓고 보며 말하실듯.
완전 공감.
요즘 제일 잘보고 있는 유튜바!
일때문에 20개국 가까이 다녀본바 한국이 제일 살기 편하고 좋은 나라인걸 알게되었다
헬조선(일본인들이 퍼트린말임)이라 떠들며 일하지 않는자 외국에선 더욱더 살기 힘들다는거 꼭 기억하시길!
일반 직장인이라면 모교수가 얘기한 현명한 소비 5113법칙도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5 저축 1 여행,취미 1 자기계발 3 생활비} 이 비율로 저축하고 소비를하는 패턴인데...
문제는 정신병이 있으면 아무리 얘길해줘도 못알아 듣고 또 들으려 하지도 않는다는거죠!
주거비가 ㅠㅠ
천사다 천사 진짜 다 떠먹여주는 마더테레사 김알파카
안힘들게 산 세대가 어디있겠으며 오히려 힘들었음 옛날이 더 힘들었지..
누님 가난은 정신병이라기 보다… 살만 전나게 찌웁니다. 그래서 제가 살만찌나봐요… 물가가 처올라도 그만 처먹어야 하는데 살만찌내요 ㅠㅠ
가난하면 살찌는게 돈 안쓰려고 사람도 덜 만나러 나가고, 쇼핑하러도 돌아다니는 것도 안하고, 집은 크기가 작아서 생활동선이 수십배 차이나게 매우 짧은 것도 큼.. 그래서 보통 사람과 똑같이 먹으면 무조건 살찜..
힘들어도 어떻게든 동네 산책이라도 해야함
최소한으로 먹으니 빠질수밖에 없슴.
딱하나~~젊은세대는 반드시 돈을 모아야한다 그래야 자존감도 올라간다
언니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맞네요..ㅠㅠ 저 진짜 오랜만에 뼈 좀 쳐 맞고 정신줄 잡으러 왔습니다. 역시 알파카언니의 영상은 그 어떤 정신과약이나 성격책보다 치료 완치율 500%에요.. 이 영상을 보고도 완치가 안되신다면 본인의 능지를 체크해보시길🥲🙏
남들 하는거 못하면 우울한 사람 있더군요....자기 현실을 냉정하게 보고 해야되는데
강박증 adhd 환자인데 뚜까패주시는 영상들 진심으로 새겨듣고 나약해질때마다 들으니 위로도 되고... 넘 감사한 알파카선생님이신듯... 변하지말아주세요 가끔 죤나 맞을필요가잇어요전 ㅠ
7:00 핵공감했어요. 그저 탓탓탓!!!
그럴 시간에 뭐라도 해서 벌겠습니다.
캬 제목 자극적이다. 일단 클릭 ㅋㅋ
정말 맞는 말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차분차분 말 잘하십니다.
완전 공감해요!! 다들 이렇게 생각했으면 ㅎㅎ
내 자신 귀싸대기 뒷통수 후려쳐맞고 싶을때 이만한 채널이없음 역시❤❤❤
맞아요~너무 20대 힘들다힘들다 하니까 진짜 지들만 힘들게 사는줄 아는것같아요..
탓탓탓 하다가 나라에 해줘해줘로 이어지죠. 이거 해줘, 저거 해줘, 다 해줘ㅋㅋㅋㅋ
오프닝부터 터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끌모아 티끌이라는데 정작 그 티끌이 없어서 친구한테 아쉬운 소리 하는 애들 보면 한숨만 나와요; 누구는 땅파서 돈ㅇ모으나; 지가 모으기는 힘들고 남이 열심히 모은 돈 말 몇 마디로 빌려갈 생각만 하는 징징이들은 진짜 지능문제가 맞긴 한듯요
퇴근하고 봐야지~~
모야 이 언니.. 나 종교 안 믿고 의심 개 심한데 알파카신도 될 것 같쟈나 사 사ㄹ💌
푼돈모아서 아파트샀고 빚갚고있어요.4년정도면 다 갚을것같아요. 목표는 내건물에서 월세받으면서 퇴근후에 장사하기..ㅎㅎㅎ 푼돈 모으면서 나름 여행도 다니고 캠핑도 다니고 다 하고 있어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에 원터치텐트 들고 다니는데 충분히 재밌고 좋아요ㅎㅎ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ㄹㅇ. 나 20살때 알바 시급 1400원으로는 햄버거 세트(2500원) 하나 사먹기도 힘들었는데, 그래도 요즘 최저시급으로는 적어도 햄버거 세트는 사먹고도 넘침. 심지어 버스 환승도 안되서 먼길가면 교통비도 지금보다 이중삼중 나왔음. 대학교 장학금도 성적장학금만 있고 3등까지만 찔끔 줌. 요즘은 반이상이 다 뭐로든 장학금 받고 다님. 빠른82라 여고 졸업하자마자 했던 알바는 사장이 미자라고 월급안주고 게김. 알바하는데는 밥값 복지 없이 오버타임근무는 당연한 분위기..할많하않ㅎㅎㅎ
다이소에서 아껴서 백화점 쇼핑 ㅋㅋ 오늘의 명언 마음에 담아 둡니다 ~
언니 전 파이어족에 대한 영상이 제일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신도들 입장에서는 저렇게 댓글 달아야 또 불안감이 없어지니까 우리가 이해해줍시다.
파카님 영상에 빠져서 하루종일 정주행하는 21살 대학생인데요, 영상보면서 느끼는게 역시 돈이 최고인거같아요.. 그래서 흔히 말하는 ‘요즘애들’이 되지않게 열심히 자산을 축적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지름신 올때마다 정신차리려고 들어옵니다~~
진짜 맞는말!!! 팩트!!ㅎㅎㅎ 감사합니다^^
안전화까지 신으셨구나
죄송하지만 안전화 신었다는말에 빵 터졌습니다 😅
요즘은 웃기다는 프로그램봐도 웃지도 않는제가 김알카님덕분에 웃음을 찾았네요
언니진짜 개멋져요 여러번 들어야지 후후
님 천재인듯ㅋㅋㄱㅋ
우연히 듣게 됐어요~! 현명하시네요~ 현실적이고~~ 구독했어요~~ 정말 현실적임^^
나의멘토알파카님 회사다니기 너무싫었는데 또한번 깨닳음을 얻고갑니다♡
요강에 똥을싸고 피해자 코스프레…ㅋㅋㅋㅋㅋ 왜케 찰져요 랩인줄😂
제목 찰지다... 잘볼게요 언니~벌써 뼈아픔~~
왕자님과 함께 일때는 귀여운 투덜이 여친인데...이런 영상에선 카리스마 뿜뿜하며 완죤 머찜~!!!
책낼 생각은 없으신가요? 대본 써놓지않고,어떻게 그리 막힘없이 어,그..저.. 머뭇거릴 틈도없이 유창하게 멘트를 구사하시나요.. 놀라움이요 ㅎㅎ 팩폭구사에 시원하기까지 하구요.
높은데서 떨어졌나? 에 빵 터짐.
진짜 재밌게 잘하네요.
이제 오프닝 브금만 들어도 맘이 편해진다
진짜 맞는말만 하심 진짜 뼈때리는 현실적인 말공감합니다 왠만한 설교보다 책보다 더 유익해요!!
ㅋㅋㅋㅋ 유튜브계의 김숙님!!
감사합니다 ❤
언니가 또 나를 후드려 패시네ㅠㅠ 물론 긍정적인 방향으로!
구독~ 시원하고 쉬운단어전달 (영상 감사합니다)
김알파카님 조언들 정말 고마워요.
맞아요.
부모님세대나
저희도 힘들었지요
부모님 일하셨던 곳들 4대보험 그런 거 안해줘,
저는 알바할 때는 당연하고 정직원인데도 최저임금이런 거 보장 못받고 다니고..
제목부터 진짜 짱 사이다!! 감동하며 시청하였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해외여행 좋아하는 친구에게 늘 말합니다
여행유튜버해라 잘될것같다
돈도 벌리고 일석이조잖아~
글을 잘쓰고 창의적인 친구라 잘될것같은데 안하네요
알파카언니 말씀을 너무 재밌게 하세요 보면서 엄청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아니그냥. 팩폭이 왜이렇게 웃기나요 ㅋㅋㅋ 속이 시원하고 웃기기까지하네요 육성으로 웃었습니다
10만유트버 하실 자격이 차고넘치는분👏👏👏
나물나물하니 조금 있으면 냉이 나올철이네요.
비닐하우스 구석에서 자란건 부드럽고 맛나는데 냉이국 급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