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1억이 거짓말?! 경매진행중에 다른 임차인이 들어와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낙찰되면 강제퇴거대상? 확실한 1등? 모든것이 불투명한 공장경매!|굿프렌드 임장기|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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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окт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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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9

  • @gfauction
    @gfauction  Год назад +8

    안녕하세요. 굿프렌드입니다.
    투자에는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으로 이미 검증이 끝난 문제들을
    하나 하나 제거하며 위험요소를 제거하고
    통제가능한 변수만 남기고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법과 실무는 다르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필요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많은 경험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bx7cv3pi3d
    @user-bx7cv3pi3d Год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user-gr4ym5dd3g
    @user-gr4ym5dd3g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user-ib9qy1mi3x
    @user-ib9qy1mi3x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user-oq7dg8xr8o
    @user-oq7dg8xr8o Год назад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user-pq9cy8hu7b
    @user-pq9cy8hu7b Год назад +2

    와우~

  • @user-hq8nh4st9n
    @user-hq8nh4st9n Год назад +2

    항상 좋은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 @jjh-q8s
    @jjh-q8s Год назад +13

    매미가 그렇게 달라든 이유 진짜 궁금 하네요 ㅎㅎㅎ

  • @user-wt4to9hb4m
    @user-wt4to9hb4m Год назад +3

    오늘의 결론은 왜 매미가 라면으로 돌진? 집단 자살일까 아님 라면의 향에 저절로 끌려들어갔을까? 라면은 종류는?

  • @243h80tiirgwkmd
    @243h80tiirgwkmd Год назад +3

    내가 필요한 만큼 산다!

  • @user-dp2mc4ni8r
    @user-dp2mc4ni8r Год назад +4

    암매미.....나중 몇십마리는 수매미....

  • @user-ql7sm2pb8l
    @user-ql7sm2pb8l Год назад +2

    매미... 이유가 있을것 같아영

  • @user-zr1ib7zb4w
    @user-zr1ib7zb4w Год назад +3

    매미로 끝이났네요 ㅋㅋ 왜 매미가 그랬을까

  • @amazinggrace2928
    @amazinggrace2928 Год назад +2

    매미: 한입만

  • @user-qu6cr8ug1z
    @user-qu6cr8ug1z Год назад +1

    😱😱😱😱😱😱😰😰😰😰😰😰😰😰😰😰😁😁😁😁😁😁👏👏👏👏👏👏👏👏👏👏👏👏👏👏👍👍👍👍👍👍👍👍👍👍

  • @user-sh1ji2wm3e
    @user-sh1ji2wm3e Год назад

    와 매미 비유 쩐다

  • @user-vf2fn2jg7b
    @user-vf2fn2jg7b Год назад +3

    경매에서 제목글과 같은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런 경우는, 거의 소유자가 채무가 많아 경매를 당하면서도 그 물건이 아까워 경매로 그 채무를 모두 날리고 매가 대폭 하락시에 자기쪽에서 낙찰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다. 경매로 돈이 남는 경우에는, 간혹 경매가 보다도 높은 매매를 추진하면서 그 필요한 시간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도 사용된다. 경매 등에서, 유치권, 선순위 거액 임차보증금, 이런 경우 등이 있으면, 사안이 복잡스럽게 생각하고 경매가가 대폭 하락하기 때문에 그 반사이익을 노리는 것이다. 오래 전, 전세살다가 결혼으로 큰고급형주택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당시 서울 부동산 가격이 너무 오르고, 희망하는 그런 물건도 별로 없어, 경매를 보니 한강 가까운 곳에 신축된지 얼마 안되는 큰면적이 지분 2분의 1만 경매로 나와 매가가 40%대로 떨어져 더 떨어지면 그 나머지 지분자가 매입할 거 같아 최저가에 천원 더 붙여 입찰했다가 2사람 입찰 중 2위 했다. 이유는, 어차피 희망주택 못사고, 돈도 부족하니, 신혼에 한주택을 서로 모르는 2가구로 공동생활하여야 한다는 애로가 있지만, 이런 경우는, 그 상대편 불편도 마찬가지일 것이므로, 결국 조기에 어느 한쪽이 매입해야 하는 경우인데, 그 매입의 경우에도 보다 저렴하게, 파는 경우에도 경락가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팔 수있기 때문에, 잠시 불편을 감수하면, 단기에 큰이익을 볼 수 있어 전혀 손해보는 구조가 아니라고 판단했기 때문인데, 나보다도 당시 거금인 3천만원 정도 더 높은 사람 때문에 실패했다. 아마 그 지분거주자가 경매전에 유일하게 내가 찾아가 살펴보는 것을 보고 들어오지 않았나 싶더라.

  • @user-wp4zj5xd9w
    @user-wp4zj5xd9w Год назад +3

    사기꾼입니다

  • @user-ve8mc1yn7n
    @user-ve8mc1yn7n Год назад +1

    매미가 라면 냄비에 돌진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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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끓여 먹지 말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