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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중반 아시아 가수중유일한전세계공전에 히트곡입곡입니다 프레디는자국에 필리핀 민주화에도 노력한 용감한인물입니다
40년이 훌쩍 넘었네요어렸을적에 듣던 명곡입니다 ㅠㅠㅠ.
어릴적 테이프 늘어지도록 재생 반복해가면서 한글로 가사 적어서 외우던 때가 생각나네요.이 노래 뿐만 아니라 각종 팝음악들 가사를 한글로 조금씩 적어가면서 되감기 하던 기억 나서 맘이 즐겁고 새로워집니다잘봤습니다^^
아낙 원썸머나잇 그립고 그리운 이름프레디아길라 진추하 청춘시절 가슴콩닥거리게만든 어제일 같은데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
필리핀인의 자존심을 키운 프레디 !사랑합니다. 더 밝은 가락 부탁드립니다.
이젠제아들들을위해 원곡 필리핀어로 한번 불러보고싶네요
아들과같이들음너무너무좋아요ᆢ
외워야겠어요~ㅎ내나이 47...우리아들초4~ 아들앞에서 불러주고싶네요~^^
Good After noon Sir Super Very nice Singing Big Like Full watch So Sweet Voice❤❤❤❤❤
이거슨 따갈로어인가? 진정으로 감미롭다
음악이너무좋아요
음악 너무 좋아요 ^.ㅎ ㅣ 히
57세에무슨말인지도모르지만음악이좋아다외었음 시간이좀걸리네요
부모가 자식을 낳았고 기쁨을 눈물을 흘렸는데 커가면서 점점 반항적으로 변해가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구나 뭐 이런 말이라네요
지금도 좋아요
구독 좋아요누르고갑니다 함께해요 ♡♡♡
강남1970에 나오는 노래 검색해서 들으러 왔슴돠명곡이네요
노래 넘좋아여..ㅎㅎ
고딩때 전일방송 소수옥이 들려주던 이 노래를 녹음테이프에 저장해서 숨죽이며 들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ㅎㅎ저와같은세대~~밤을잊은그댄가?서수옥씨의 경겨운 목소리 기억 어련풋하네요~~
소수옥님을 기억하시눈 분^^저 역시 산수동에서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이제 시드니 산골짜기에서 또 듣고 차에서도 ^^
@@johnkim4173 외국생활 눈앞에 그려집니다. 20여년 외국 살다 지금은 광주에 삽니다. 한국이 몹시 그립죠?^^
@@victorjung2011 반갑습니다 답신 고맙습니다. 산수동 계림동 지원동에서 10년 살고 이민 30년 다되어 갑니다. 다음주 고국 방문하는데 오랜만에 광주 벗들이 지금부터 그립네요^^
와 소수옥 이름을 여기서 듣다니..82년부터 84년도까지산수동에 살았습니다반갑습니다
22년전...맬로디보고싶다
프레디 아길라(Freddie Aguilar)_아낙Anak
하루에 수십번들음
옛생각나는노래죠!
기억으론 몇십년전에 국제가요제에서 1위노래^^
아부디,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제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ㅠ제 딸들에게도 들려줘야겠어요...
네~~~한국어 버전은 많이 있어서필리핀 공식 원어인 따갈로그어로 편집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ㅡ 🎸🎶💜💜🎶🎸
배속을 일부러 느리게 만든건지 노래가 많이 느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말로 쓴 자막은 다른 어떤 분들이 올린곡 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굿
timeless masterpiece.. not just because of the melody.. but because of the lyrics itself.. the truth about most of todays children..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
I like your song.
따라 부르다보니 넘 웃겨서 못부르겠네요~ㅎㅎ
wonkeon baek 아낙을컬러링하려구
내용을 알고 들으면 아마 펑펑 울거예요.자식된 입장에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부모된 입장에서는 우리 자식 잘 커주길 바라며...그래도 눈물이 안 난다면 좀 더 나이 들어서 들어보시길..디스하는 글은 아닙니다.
서울국제가요제 출전곡인줄 아는대 제가 틀렀나요~``긴가민가 합니다
70년대 후반에 필리핀출신가수 프레디아길라가 불러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윤선씨가 아들이라는 번안곡으로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었죠~~
혜랑 님 .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내가 기억하는 것은 초청가수로 왔을거예요. 티비에서 본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아들....
마지막 명곡...
😅
❤😊
농이실랑카사문 동이토 나낑뚜와낭마굴랑모 앗앙까마이닐라앙용일라우 앗앙나나이 따다이모이
참재미있죠^^
Dongsu Ryu 필리핀가서 부르고 싶어서 기타랑 같이 연습중중인데 외모만 비슷한거 같아요.쓰리핑거 치며 노래하기가 힘드네요.가사 순서도 헷갈리고
My eyes are tearing up listening to the lyrics and melody but after I read this comment it suddenly gone😄
한글의위대함
저중2태좋하헷던노례감사
아냑은가수본인이직저불러야제맛이난다
คล้ายๆนักร้องไทย.เสก. โลโซ
음질이 개판 5분전 이네요,,,이 아낙 같은건 음질 좋은것 굉장히 많은데.턴테불에 올려놓고 wav 파일로 떠서 그냥 업로드 하세요
😢😭
영상이랑 자막이랑 안맞음...꼭 립씽크 같음... 그럴일은 없겠지만...오래된 영상에 최근자막 ㅠㅠ
ㄱ
70대중반 아시아
가수중유일한전세계
공전에 히트곡입곡
입니다 프레디는
자국에 필리핀 민주화
에도 노력한 용감한
인물입니다
40년이 훌쩍 넘었네요
어렸을적에 듣던 명곡입니다 ㅠㅠㅠ.
어릴적 테이프 늘어지도록 재생 반복해가면서 한글로 가사 적어서 외우던 때가 생각나네요.
이 노래 뿐만 아니라 각종 팝음악들 가사를 한글로 조금씩 적어가면서 되감기 하던 기억 나서 맘이 즐겁고 새로워집니다
잘봤습니다^^
아낙 원썸머나잇 그립고 그리운 이름프레디아길라 진추하 청춘시절 가슴콩닥거리게만든 어제일 같은데 ^^올려주신분 고맙습니다
필리핀인의 자존심을 키운 프레디 !
사랑합니다. 더 밝은 가락 부탁드립니다.
이젠
제아들들을위해 원곡 필리핀어로 한번 불러보고싶네요
아들과같이들음
너무너무좋아요ᆢ
외워야겠어요~ㅎ
내나이 47...우리아들초4~ 아들앞에서 불러주고싶네요~^^
Good After noon Sir Super Very nice Singing Big Like Full watch So Sweet Voice❤❤❤❤❤
이거슨 따갈로어인가? 진정으로 감미롭다
음악이너무좋아요
음악 너무 좋아요 ^.ㅎ ㅣ 히
57세에무슨말인지도모르지만음악이좋아다외었음 시간이좀걸리네요
부모가 자식을 낳았고 기쁨을 눈물을 흘렸는데 커가면서 점점 반항적으로 변해가는 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구나 뭐 이런 말이라네요
지금도 좋아요
구독 좋아요누르고갑니다 함께해요 ♡♡♡
강남1970에 나오는 노래 검색해서 들으러 왔슴돠
명곡이네요
노래 넘좋아여..ㅎㅎ
고딩때 전일방송 소수옥이 들려주던 이 노래를 녹음테이프에 저장해서 숨죽이며 들었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ㅎㅎ
저와같은세대~~
밤을잊은그댄가?
서수옥씨의 경겨운 목소리 기억 어련풋하네요~~
소수옥님을 기억하시눈 분^^저 역시 산수동에서 라디오로 들었습니다. 이제 시드니 산골짜기에서 또 듣고 차에서도 ^^
@@johnkim4173 외국생활 눈앞에 그려집니다. 20여년 외국 살다 지금은 광주에 삽니다. 한국이 몹시 그립죠?^^
@@victorjung2011 반갑습니다 답신 고맙습니다. 산수동 계림동 지원동에서 10년 살고 이민 30년 다되어 갑니다. 다음주 고국 방문하는데 오랜만에 광주 벗들이 지금부터 그립네요^^
와 소수옥 이름을 여기서 듣다니..
82년부터 84년도까지
산수동에 살았습니다
반갑습니다
22년전...맬로디보고싶다
프레디 아길라(Freddie Aguilar)_아낙Anak
하루에 수십번들음
옛
생각나는
노래죠!
기억으론 몇십년전에 국제가요제에서 1위노래^^
아부디, 엄마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어제 저녁도 같이 먹었는데ㅠ
제 딸들에게도 들려줘야겠어요...
네~~~
한국어 버전은 많이 있어서
필리핀 공식 원어인 따갈로그어로 편집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ㅡ 🎸🎶💜💜🎶🎸
배속을 일부러 느리게 만든건지 노래가 많이 느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말로 쓴 자막은 다른 어떤 분들이 올린곡 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굿
timeless masterpiece.. not just because of the melody.. but because of the lyrics itself.. the truth about most of todays children..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아~
I like your song.
따라 부르다보니 넘 웃겨서 못부르겠네요~ㅎㅎ
wonkeon baek 아낙을컬러링하려구
내용을 알고 들으면 아마 펑펑 울거예요.
자식된 입장에서는 부모님을 생각하며,
부모된 입장에서는 우리 자식 잘 커주길 바라며...
그래도 눈물이 안 난다면
좀 더 나이 들어서 들어보시길..
디스하는 글은 아닙니다.
서울국제가요제 출전곡인줄 아는대 제가 틀렀나요~``긴가민가 합니다
70년대 후반에 필리핀출신가수 프레디아길라가 불러서 싸이의 강남스타일처럼 전세계적으로 유행했던 노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윤선씨가 아들이라는 번안곡으로 불러서 더욱 유명해졌었죠~~
혜랑 님 . 이름이 흔하지 않은데. 내가 기억하는 것은 초청가수로 왔을거예요. 티비에서 본 기억이 희미하게 나네요. 멋지다고 생각했었지요.
아들....
마지막 명곡...
😅
❤😊
농이실랑카사문 동이토 나낑뚜와낭마굴랑모 앗앙까마이닐라앙용일라우
앗앙나나이 따다이모이
참
재미있죠^^
Dongsu Ryu 필리핀가서 부르고 싶어서 기타랑 같이 연습중중인데 외모만 비슷한거 같아요.쓰리핑거 치며 노래하기가 힘드네요.가사 순서도 헷갈리고
My eyes are tearing up listening to the lyrics and melody but after I read this comment it suddenly gone😄
한글의위대함
저중2태좋하헷던노례감사
아냑은가수본인이직저불러야제맛이난다
คล้ายๆนักร้องไทย.เสก. โลโซ
음질이 개판 5분전 이네요,,,이 아낙 같은건 음질 좋은것 굉장히 많은데.
턴테불에 올려놓고 wav 파일로 떠서 그냥 업로드 하세요
😢😭
영상이랑 자막이랑 안맞음...꼭 립씽크 같음... 그럴일은 없겠지만...오래된 영상에 최근자막 ㅠ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