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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동선수는 부상 없는 것도 천운인 듯 싶네요. 가보장 여러분들도 부상없는 천운 가득한 한해 되세요!
그리고 염경엽은 LG에서 다시 박동원 허도환을 만나 우승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허도환은 다시 나올수 없는통신 3사(SK KT LG)트리플 크라운 우승 ㅋㅋㅋㅋㅋ
@@세설-u9d어딜가도 주전급은 아니었지만 어딜가도 필요했던 주전 대체 자원 ㄹㅇ
허도환은 진짜 우승복 미친것 같음ㅋㅋㅋ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승시기에 맞춰서 팀이 옮겨지는 지리는 운빨ㅋㅋ
@@Ksm-f8d 18~23년 5년동안 3번 우승함 ㅋㅋㅋ
허도환 말년에 엄청 잘풀림. 사실 허도환이 41살까지 선수 생활 할지 예상한 사람 있음? 진짜 생존형 1군 선수들에겐 허도환이 신화적 존재임..
외국인 선수는 포수 리드 물론이고 부상 관리, 수비 피로도, 타순 적응 잘 생각해야 하는데 외야-포수-외야-지타-1루 30만불에 불쌍할 정도로 막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였음. 사실상 박병호가 외국인 타자고 로티노는 머슴이었지. 아마 지금 저렇게 운영하면 감독이고 프런트고 쌍욕 먹었을텐데 넥센이라 가능했던 해프닝. 하필 또 잘 나갈 때 넥센이라 아픈 손가락일 수 밖에 없는 포티노.
진짜 이 채널 찐이다!!!
야구는 진짜 뭔가 있음다 인연으로 묶여있음그리고 아무 연관성 없어보이는것들도묶어보면 누구끼리 인연있고인연있고 하는게 참 신기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혹시 최영필 선수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14년 장원삼한테 한국시리즈에서 홈런친 선수 그러나 3차전 박한이 2런홈런치고 그 이후 4승2패로 삼성 우승 넥센 준우승 그당시 넥센 타자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 김민성 etc 투수 벤 헤켄 조상우 한현희 손승락
+이성열 유한준 이택근 소사
나이트
@@sunglaklak2014년 부터는 소사임
애초에 2런은 3차전
저해 레전드는 14넥센 타선이 128G 하던 시즌에서 국내타자들 홈런만 199개. 국내 타자로만 한정하면 아직도 시즌 최다 기록일듯
당장 꼴데에 필요한 유형임. 수비가 가능한 선수
14넥센은 정말 ㅎㄷㄷ무서웠던 선수들 정말 많았는데삼팬이지만 로티노 부상 없었고 국내 선발진만 좋았어도 정규리그 우승은 넥센이었을 듯근데 14년도 외국인관련 영상이 많은데나중에 피에, 앨버스, 필, 리오단, 아센시오, 칸투 같은 선수들도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
리오단 대박 ㅋㅋㅋㅋㅋ
다 2014용병이네요
근데 그때 통합우승했던 우리 삼성은 진짜...
티노신.. 텍사스나 바가지 안타등이 자주 나와서 로티노가 뛴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키움경기에서 텍사스 안타같은게 나오면 팬들은 로티노를 찾죠 ㅋㅋㅋ
가보장은 마치 야구의 인간극장을 보는거같다. 감동이 있음
기아 어센시오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기아 마무리였는데 김진우한테 맞았단 소문이...
박동원이 14시즌때 장염으로 결장한 허도환 대신 청주서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포수자리는 한동안 걱정을 덜게 되면서 로티노 포수 기용이 줄어들기 시작
청주에서 친 홈런이 혈을 뚫었죠
그렇게 그들은 9년 후 우승을 맛보는데...
로티노는 한국 선수였으면 진짜 선수생활 오래 했을 듯 ㅎㅎ 건강히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때 넥센팬들은야구의 신이 온줄 알았겠넹
2의 남자구나2의 남자구나
객관적으로 보면 잘해준 선수였지만 당시 경쟁팀 외인타자가 나바로,테임즈였어서 상대적인 부분에서 봤을땐 아쉬웠던 선수였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야구팬들 개개인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엄청 갈릴거같은선수
히어로즈팬에게 보통명사가 된 로티노…
혹시 신인최다 승을 기록한 박정현 선수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장명부 선수나 두선수 다 존경하는 선수여서요....
신인 최다승은 류현진아닌교?
넥센은 모기업의 지원이 없는 자생구단인 만큼 다른 구단처럼 비싼 외국인을 데려오지 못합니다. 박병호와 강정호가 거의 외국인 타자급이었으니 오히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쏠쏠한 활약을 할수있는 로티노가 좋은 판단인건 맞았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좋지않은 선수라 그렇지...
그런데 엘지에서 박동원으로 우승 ㅋㅋㅋㅋ
감독도 염경엽
백업도 허도환
다시만난 삼신기
@@JYLee-pe9sd 그렇네 ㅋㅋㅋㅋ
ㅇㅈ
다른것보다...엄청난 크기를 가졌다고 추정되던 선수..
로티노...정말 그리운 선수
우와 한국시리즈까지 갔구나...
김헌곤선수 영상 만들어주세요!
좀 더 젊었을때 왔더라면 크보 레전드 용병도 될수 있었을것 같음
4:12 엔젤페냐 아닌가?
원래 스페인 이름으로 앙헬인데 영어식으로 쓰면 엔젤
14년 낵센은 우승해도 뭐라할팀은 아니었음
그 만족 못했던 포수들로 우승했네 ㅋㅋ
살라디노 같은 느낌의 선수였군요
큠을 포수 용병 한명 더 있었는데
2홈런 22타점 22삼진 2도루? 2홈런 22타점 22삼진 2도루? 홍진호? 홍진호?
당시 등번호도 2번
2가 몇개야 ㄷㄷ2가 몇개야 ㄷㄷ
좋아요도 2개 댓글도 2개 ㄷㄷㄷㄷㄷㄷㄷ
기존에는 화요일에 올렸는데 오늘 영상은 왜 금요일에 올리게 되었나요?
형님. 맨날 슬픈 얘기만 있는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하면 슬프지않을까요? 아프지않고
그거 아닙니다그거 아닙니다
마크데로사, 션피긴스, 오늘날의 무키베츠, 김하성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최강야구의 서동욱도 그랬죠. 로티노는 분명 좋은 백업 유틸자원이었지만 외국인 타자의 의존도가 높은 kbo에서 저런 유형의 선수는 모험이었다고 봅니다.
타팀팬인데 샌즈는 진짜 잘했지...
콩티노 밤형이랑 외국인 베터리할때 생각나네
차라리 베탄코트를 영입하지 ㅋㅋ
뭐야 홍진호 아니네
용병이 타격 안되면 버려지는건데... 먹고 살라고 포수마스크까지 썼네
콩티노...?콩티노...?
맹덴해주세욯ㅎ
포체티노인줄
지금처럼 크보투수가 작살난 상황에선 용병은 무조건 선발투수지만 예전에는 무조건 빠따가 1순위. 유틸에 용병을? 무리수다
콩티노 ㅋㅋㅋ 콩티노 ㅋㅋㅋ
엘지왕조건설 가즈아 우리도 두산처럼 7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함 해보자
콩진호
서건창 이택근 강정호 박병호 윤석민 유한준 다음 7번 외국인타자시절 아닌가?넥센 핵빠따시절
ㅋㅋ 콩진호ㅋㅋ 콩진호
용병읗 바꾸던가
진짜 운동선수는 부상 없는 것도 천운인 듯 싶네요. 가보장 여러분들도 부상없는 천운 가득한 한해 되세요!
그리고 염경엽은 LG에서 다시 박동원 허도환을 만나 우승을 하게되는데.....
그렇게 허도환은 다시 나올수 없는
통신 3사(SK KT LG)트리플 크라운 우승 ㅋㅋㅋㅋㅋ
@@세설-u9d어딜가도 주전급은 아니었지만 어딜가도 필요했던 주전 대체 자원 ㄹㅇ
허도환은 진짜 우승복 미친것 같음ㅋㅋㅋㅋ 실력도 실력이지만 우승시기에 맞춰서 팀이 옮겨지는 지리는 운빨ㅋㅋ
@@Ksm-f8d 18~23년 5년동안 3번 우승함 ㅋㅋㅋ
허도환 말년에 엄청 잘풀림. 사실 허도환이 41살까지 선수 생활 할지 예상한 사람 있음? 진짜 생존형 1군 선수들에겐 허도환이 신화적 존재임..
외국인 선수는 포수 리드 물론이고 부상 관리, 수비 피로도, 타순 적응 잘 생각해야 하는데 외야-포수-외야-지타-1루 30만불에 불쌍할 정도로 막 굴렸다는 생각이 드는 선수였음. 사실상 박병호가 외국인 타자고 로티노는 머슴이었지. 아마 지금 저렇게 운영하면 감독이고 프런트고 쌍욕 먹었을텐데 넥센이라 가능했던 해프닝. 하필 또 잘 나갈 때 넥센이라 아픈 손가락일 수 밖에 없는 포티노.
진짜 이 채널 찐이다!!!
야구는 진짜 뭔가 있음
다 인연으로 묶여있음
그리고 아무 연관성 없어보이는것들도
묶어보면 누구끼리 인연있고
인연있고 하는게 참 신기함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최영필 선수도 한 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14년 장원삼한테 한국시리즈에서 홈런친 선수 그러나 3차전 박한이 2런홈런치고 그 이후 4승2패로 삼성 우승 넥센 준우승 그당시 넥센 타자 박병호 강정호 서건창 김민성 etc 투수 벤 헤켄 조상우 한현희 손승락
+이성열 유한준 이택근 소사
나이트
@@sunglaklak2014년 부터는 소사임
애초에 2런은 3차전
저해 레전드는 14넥센 타선이 128G 하던 시즌에서 국내타자들 홈런만 199개. 국내 타자로만 한정하면 아직도 시즌 최다 기록일듯
당장 꼴데에 필요한 유형임. 수비가 가능한 선수
14넥센은 정말 ㅎㄷㄷ
무서웠던 선수들 정말 많았는데
삼팬이지만 로티노 부상 없었고 국내 선발진만 좋았어도 정규리그 우승은 넥센이었을 듯
근데 14년도 외국인관련 영상이 많은데
나중에 피에, 앨버스, 필, 리오단, 아센시오, 칸투 같은 선수들도 영상으로 다뤄주셨으면
리오단 대박 ㅋㅋㅋㅋㅋ
다 2014용병이네요
근데 그때 통합우승했던 우리 삼성은 진짜...
티노신.. 텍사스나 바가지 안타등이 자주 나와서 로티노가 뛴지 어언 1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키움경기에서 텍사스 안타같은게 나오면 팬들은 로티노를 찾죠 ㅋㅋㅋ
가보장은 마치 야구의 인간극장을 보는거같다. 감동이 있음
기아 어센시오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기아 마무리였는데 김진우한테 맞았단 소문이...
박동원이 14시즌때 장염으로 결장한 허도환 대신 청주서 대폭발이 일어나면서 포수자리는 한동안 걱정을 덜게 되면서 로티노 포수 기용이 줄어들기 시작
청주에서 친 홈런이 혈을 뚫었죠
그렇게 그들은 9년 후 우승을 맛보는데...
로티노는 한국 선수였으면 진짜 선수생활 오래 했을 듯 ㅎㅎ 건강히 잘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저때 넥센팬들은
야구의 신이 온줄 알았겠넹
2의 남자구나
2의 남자구나
객관적으로 보면 잘해준 선수였지만 당시 경쟁팀 외인타자가 나바로,테임즈였어서 상대적인 부분에서 봤을땐 아쉬웠던 선수였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야구팬들 개개인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엄청 갈릴거같은선수
히어로즈팬에게 보통명사가 된 로티노…
혹시 신인최다 승을 기록한 박정현 선수도 가능한가요? 아니면 장명부 선수나 두선수 다 존경하는 선수여서요....
신인 최다승은 류현진아닌교?
넥센은 모기업의 지원이 없는 자생구단인 만큼 다른 구단처럼 비싼 외국인을 데려오지 못합니다. 박병호와 강정호가 거의 외국인 타자급이었으니 오히려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쏠쏠한 활약을 할수있는 로티노가 좋은 판단인건 맞았습니다. 다만 내구성이 좋지않은 선수라 그렇지...
그런데 엘지에서 박동원으로 우승 ㅋㅋㅋㅋ
감독도 염경엽
백업도 허도환
다시만난 삼신기
@@JYLee-pe9sd 그렇네 ㅋㅋㅋㅋ
ㅇㅈ
다른것보다...
엄청난 크기를 가졌다고 추정되던 선수..
로티노...정말 그리운 선수
우와 한국시리즈까지 갔구나...
김헌곤선수 영상 만들어주세요!
좀 더 젊었을때 왔더라면 크보 레전드 용병도 될수 있었을것 같음
4:12 엔젤페냐 아닌가?
원래 스페인 이름으로 앙헬인데 영어식으로 쓰면 엔젤
14년 낵센은 우승해도 뭐라할팀은 아니었음
그 만족 못했던 포수들로 우승했네 ㅋㅋ
살라디노 같은 느낌의 선수였군요
큠을 포수 용병 한명 더 있었는데
2홈런 22타점 22삼진 2도루? 2홈런 22타점 22삼진 2도루? 홍진호? 홍진호?
당시 등번호도 2번
2가 몇개야 ㄷㄷ
2가 몇개야 ㄷㄷ
좋아요도 2개 댓글도 2개 ㄷㄷㄷㄷㄷㄷㄷ
기존에는 화요일에 올렸는데 오늘 영상은 왜 금요일에 올리게 되었나요?
형님. 맨날 슬픈 얘기만 있는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하면 슬프지않을까요? 아프지않고
그거 아닙니다
그거 아닙니다
마크데로사, 션피긴스, 오늘날의 무키베츠, 김하성 등 유틸리티 플레이어의 가치가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최강야구의 서동욱도 그랬죠. 로티노는 분명 좋은 백업 유틸자원이었지만 외국인 타자의 의존도가 높은 kbo에서 저런 유형의 선수는 모험이었다고 봅니다.
타팀팬인데 샌즈는 진짜 잘했지...
콩티노 밤형이랑 외국인 베터리할때 생각나네
차라리 베탄코트를 영입하지 ㅋㅋ
뭐야 홍진호 아니네
용병이 타격 안되면 버려지는건데... 먹고 살라고 포수마스크까지 썼네
콩티노...?
콩티노...?
맹덴해주세욯ㅎ
포체티노인줄
지금처럼 크보투수가 작살난 상황에선 용병은 무조건 선발투수지만 예전에는 무조건 빠따가 1순위. 유틸에 용병을? 무리수다
콩티노 ㅋㅋㅋ
콩티노 ㅋㅋㅋ
엘지왕조건설 가즈아 우리도 두산처럼 7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 함 해보자
콩진호
서건창 이택근 강정호 박병호 윤석민 유한준 다음 7번 외국인타자시절 아닌가?넥센 핵빠따시절
ㅋㅋ 콩진호
ㅋㅋ 콩진호
용병읗 바꾸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