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분이 잘 알고 있는거임 학생수 줄어도 어차피 최상위권은 크게 의미 없는데 정시에 내신을 때려 부으면서 입시 개 망한거임 정부에서 정시 비율 올리라니까 서울대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시키는대로는 해야겠고 그렇게 하려니 정부 꼬붕 같아서 개 빡쳐서 정시 비율은 늘렸는데 거기에 내신 넣어버리는 코메디 짓 해버린 거임
11학번인데 나도 영어 1점차로 3등급 받았고, 수학이랑 과학 표준점수가 다 메꿔줘서 정시로 잘만 들어갔음. 심지어 문 닫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입학성적으로 장학금도 받았고. 예전부터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서 한과목 3등급 뜨더라도 들어오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이걸 이제와서 자극적으로 기사 만드는건...
정시에 학생부종합전형처럼 내신 반영하는 바람에 빵꾸 뚫린 학과가 생겨서 그런거지, 무슨 3등급이면 다 서울대 가는 것처럼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수준하고는.. 원래 서울대는 과학2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는데다가, 학생부평가까지 이번에 빡세게 들어가다보니까 빵꾸 뚫릴 수도 있는거임. 그냥 빵꾸 뚫린걸 뭔 이따구로 써놨냐 ㅋㅋ
작년 수험생이었늠데 ㄹㅇ로 극혐인게 올 수능 끝나고 국어 인강강사나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국어 난이도가 적절하거나 오히려 어렵다고 평가함. 근데 나중에 결과랑 통계 공개하니까 비수험생 특히 언론에서 ㅈ도모르면거 시험이 쉬었네 머네 하는거 보고 온갖정이 다떨어짐. 솔직히 국어가 쉬워진게 아니고 작년 국어불수능 여파로 인강이나 사설교재 난이도가 많이 높아져서 1~3등급 수준이 높아지고 1등급과 3등급 격차가 줄어든거임
대학이 다인줄 아는 세상. 아무 의미 없어요. 그래봐야 월급쟁이. 단지 중소기업으로 가느냐 대기업으로 가느냐 연봉 3000에서 시작하느냐 5000찍고 시작하느냐인데 서울대 다닌다고 잘난거 없고 지방대 나왔다고 못난거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가려는 분야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자기걸로 만들어서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느냐의 차이에요. 서울대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해서 세빠지게 일해서 나이 50에 은퇴준비해야 되는 사람하고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 취직해서 우직하게 일하면서 밑바닥부터 기술배워서 나름 그 분야에서 인정받아서 중소기업이지만 여기저기 이직 제의 받아서 70까지 일하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은 삶일까요. 이것 역시 상대적이지요. 어떤사람은 대기업에서 좋은 복지혜택 누리며 굵고 짧게 일하는 것을 선호할거고 어떤사람은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전문성 키우면서 가늘고 길게 가는 삶을 선호 할 수도 있고 어차피 인생 깁니다. 단순히 워라벨을 찾아서 20~30대 부터 편한일을 추구하느냐 20~30대 무지하게 고생은 하지만 노후에 편하게 사느냐의 차이에요. 그리고 아직도 서울대냐 인서울이냐 지거국이냐 가지고 사람 능력에 대한 레벨을 따지시나요. 어차피 학력고사 세대든 수능세대든 대입은 그해마다 상대적인거에요. 지금 MZ세대가 학력고사 세대 무시하고 기성세대가 MZ세대 무시하면 어쩔건데요. 지금 수능이 옛날 대학 시험보다 어렵다고 자위하면 좀 나아집니까. 그러면 똑똑한 사람이고 잘난 사람 됩니까. 그래봐야 사회 나가면 기성세대의 경력을 바탕으로 MZ세대는 또 배워야 되고 그 MZ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또 가르쳐야 되기도 합니다. 지금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불만이 많듯이 지금의 MZ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다음세대로 부터 불만을 표출 당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돌고 돈다는 얘기죠. 어차피 대입 점수라는게 경쟁률로 인한 점수 줄세우기지 사람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순 없는 겁니다. 100점 맞은 사람과 90점 맞은 사람이 정말 실력차이가 클까요. 100점 맞아서 붙으면 실력이 뛰어난거고 95점 맞아서 떨어지면 실력이 못난건 아니지요. 근데 우리나라 대입이 그런식으로 학생을 평가하다 보니 무한 경쟁으로 모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러니 서로 내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싸우지 말고 경쟁하지 말고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다 보면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자기가 어느 위치에서 근무를 하던 무슨일을 하던. 자꾸 남하고 비교하다 보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날을 세우게 되니 우리모두 둥글게 삽시다. 상대방 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그래야 발전이 있겠지요. 저도 대학 나오고 대학원 석사 마치고 사회생활 20년 해보니 서울대 출신도 별거 없어요. 기업 오너와의 혈연관계가 아닌 이상 어차피 다 머슴이고 월급쟁이인 이상 다 워라벨은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일명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은 경제적 여유가 있겠지만 그분들 또한 엄청난 노고와 고생을 동반하면서 살아요. 즉 워라벨은 포기한다는 거죠. 전문직에 있는 제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듣는 소리 "돈은 남아도는데 시간이 안남아, 내가 번 돈 구경도 못하고 가족들 쓰는 카드 고지서만 바라보면서 분발한다고 하는 군요" 어차피 인생은 자기 만족이니 서로 댓글 달면서 무시하지 마시고 싸우지 마시고 잘난척 하지 마시고. 특히 언론들 저런 쓰잘데 없는 기사 내서 국민들 호도하지 마시고. 서울대가 국어 3등급 맞으면 가면 안되는 겁니까. 더군다나 이과대학이면 국어 못해도 갈수 있는거지. 무슨 큰일 난거처럼 쓸데없는 취재하고 있어.
@@Seunesgjkvdv1w 특이한 사례도 아니고 일반화도 아닌데요. 참 흔한 사례이고 제 주변은 공업고등학교 나오고 취업하셨다가 다시 대학(지방대임)가셔서 기사 따시고 기술사 따시고 왠만한 중견기업 연봉 받으시면서 잘먹고 잘 사시던데.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지잡대 나왔다고 피해의식에 쩔어 있고 자기비하만 하면 발전이 있습니까. 거기에 머무는 거죠, 거기서 좀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면 그만큼 돌아옵니다. 인생을 너무 고깝게만 보시지 마세요.
@@Kmh0909 요즘 젊은 사람들에 대해 너무 일반화 하시는 것 아닌가요? 대체 그렇게 사는 인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일도 안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고 사는 것 좋죠. 부럽고.. 그런데 그런 인생은 극히 일부 아닐까요. 금수저 자식이거나 아니면 우연한 기회에 대박을 쳤거나. 그 외에는 정말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본인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투잡을 뛰고, 넓은 견문을 쌓기 위해 해외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이런 친구들이 단타를 원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갑니까. 추후 본인이 나이들어서 만족스러운 삶과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지. 그런 젊은 친구들의 생활까지 매도하지는 마시죠. 그럼 그 많은 대학생들이 무엇하러 스펙을 쌓으며 취업준비를 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전문직에 도전을 하나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로 단타 치는 연습이나 하죠. 그러다 얻어걸려서 대박 치면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다니고.. 그런 도박 같은 삶을 원하신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까지 도매급으로 판단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서울대이과는 과탐2때문에 원서넣을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다. 전과목 1등급 받고 아무리 이과수석이라도 과탐2 안하면 지원할 수 없다. 잘하는 애들이 의대나 연고대간다. 그 애들이 서울대하나보고 과탐2의 표점 불리함을 알면서 잘 선택하지 않는다. 24학년부터는 서울대가 과탐1도 인정하는것으로 바뀌었으니 아마 점수 많이 올라갈것이다. 서울대말고 연고대 상위권 대학들 국어등급 봐야 안다. 그리고 수학반영비를 봐야지.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서울대의 위상이 얼마나 유지될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 중 뛰어난 능력을 가진것은 맞는 것 같으니 치열하게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성공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기득권 카르텔의 달콤한 맛에 취해 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의롭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가 되었건 6교시 원서영역이 달리 있는 게 아님. 같은 점수 혹은 낮은 점수라도 분석, 눈치, 운 등에 따라 대학 라인이 바뀜. 입시판에 있으면 예전보다 더 과감하게 원서질 하게 됨... 특히 이과는 진짜 편차 심함. 재수하면 수학 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애들 있는데 다 말렸음. 과탐이 처음으로 사탐 응시자 보다 우위에 있는 것도 다 전략적임.
@@김재현-m7r7u 핀트를 잘못 잡은 것 같은데 지금도 공부 열심히 하면 아무리 공부 머리 없어도 지거국은 가지 근데 지금 출산율에 대학 수는 안 변한다 치면 인서울 지거국은 개나 소나 가겠다는 거임 ㅋㅋㅋ 현재: 공부를 어느 정도 하면 인서울 지거국 20년 후: *의지만* 있으면 인서울 지거국
국어 수능3등급이 서울대갔다고 해서 연구 성과가 낮아지진않는다. 그전에 박터지게 경쟁하고 살아도 안나온게 노벨상이다. 꼴랑 고등학교때 학원 다닌 걸로 평샹을 우려먹는 한국 교육은 날고 기어봐야 그들만의 리그이자 세계무대에서 실패한거다. 이제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바꿔여한다.
영상은 반만 이야기 한거고 서울대 정시에서 이번부터 내신까지 함께 보는 이상한 짓을 하면서 서울대 격을 더 떨구고 있음 취지는 공교육이 무너지면 안되니까 내신까지 함께 보겠다는건 알겠으나 정시는 말 그대로 수능성적을 가지고 판별하는건데 게다가 심지어 이걸 미리 공지 띄워놓은것도 아니고 고1 절반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발표때려 버림 정시만 노리고 공부했던 애들은 속된말로 X됨 그래서 지금 서울대측이 고소까지 당한 입장임 서울대 측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정시전형으로 뭐 몇명이라도 뽑아서 정시만 노리는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줘야 하는데 일단 N수생 + 검고생 너네들은 서울대 오지마 시젼하고 있음 개천에서 용나는건 이제 진짜 전설속으로 사라지고 있음 이러다가 연=고>서울대 이렇게 바뀔 듯 진짜 생각이 좀 있으면 정시100% 로 몇명이라도 좀 뽑아라 서울대 진짜 아우
어떤 과의 합격선이 90이라고 하면, 지원자들 점수는 대체로 '100 95 92 91 91 90 90 90 90 89 89 88 85 80 70 50' 이런 식으로 분포함. 커트라인 근처에 대부분이 모여있고, 극단적으로 점수가 높거나 낮은 표본이 아주 적게 존재함. 그렇다 보니 그 과의 경쟁률이 특정 수준에서 조금만 더 낮아져도 커트라인이 89, 88이던 게 85, 80, 70같은 어이없는 점수까지 떨어질 수가 있음. 이걸 입시에서는 빵났다고 표현하는 거임. 하지만 85, 80, 70같은 극단적으로 낮은 표본이 합격하더라도, 합격자 전체 중에서는 매우 작은 일부에 불과함. 운좋게 붙은 끄트머리 몇 명이 매우 수준 떨어지더라도 그 과 전체의 수준은 별로 달라지지 않음. 그런데 자극적인 보도를 추구하는 언론들은 마치 그 과 전체의 평균 수준이 85, 80, 70으로 떨어진 것처럼 소설을 쓰지. 더 낮은 대학에 간 80, 70짜리 노인네들이 그 소설의 독자가 되어, 젊은 세대에 학력저하가 일어났다며 사회에 치이느라 걸레짝이 다 되어버린 본인들 자존감을 채우는 거고.
SKY나오면 물론 학력에 대한 혜택이나 사회적 명예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도 기껏해야 30대 중반에서 컷된다. 반면 의치한약수는 평생직장은 물론이며 수익도 넘사벽임. 물론 병원,약국도 엄연히 말하면 자영업이라 사람마다 사람이긴한데 페이로 뛰어도 어지간한 대기업보단 훨씬 많다는거다. 그럼 그외 사짜 직업은 어떠한가? 회게사,세무사,관세사,변리사같은 경우 적어도 합격에 있어서는 학벌과는 아무 연관이 없고 변호사는 요즘엔 자영업화가 돼버렸고 판검사는 워낙 그들만의 리그라 집안,머리,운 세박자를 갖춰야 겨우겨우 되는거라 논외이다.그런걸보면 최상위권들이 sky를 택하지않고 의치한약수로 빠지는건 당연라다
정시위주의 입시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입시관련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파장은 대학입시에 국한되지 않고 더 큰 사회적문제를 낳는다. 어짜피 어떤 입시든 누가 붙든간에 지원한 사람중에 명문대나 인기학과는 누군가는 지원한 사람중에 누구는 떨어지고 붙는 줄세우기는 있을 수 밖에 없고 다만 그 펑가방법만이 다를뿐이다. 그런데 그 평가방법이 수시라는 주관적요소가 상당히 개입되고 입시가 그것이 주가 되는 주객전도가 되면 그 학과에 적합한 학생들을 뽑지 못하고 학생들의 상대적 잠재력을 깎아먹고 시너지효과가 나지 않고 적재적소에 인재가 투입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피해의식 증대되고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느끼게 되지 그를 통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은 막대하고 측정하기 힘들다.
수학도 잘하고 기본적으로 탐구 2과목을 선택한것은 이미 잘하는 친구입니다. 누가 서울대만보고 2과목을 선택합니까? 등급 안나오면 연고대도 못가는데~. 탐구2과목 하는 애들보니까 진짜 잘하는애들입니다.만약 이런 기사처럼 그냥 3등급이라면 서울대가서도 수업 못따라갑니다. 다는 아니지만 수시로 들어간 애들이 정시로 들어간 애들하고 실력차가 나서 수업 못따라가듯이요.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올해 입시를 치뤘고, 저도 국어 3등급 맞고 연대 공대 합격했습니다. 국어가 너무 평이하게 나와서 표점이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잡혔습니다. 기사의 문제점이 "국어 3등급이 명문대?"에 초점을 두고 있는거 같아 어이가 없네요. 이과가 수학에 비중을 두는것은 맞는거고, 작년에 비해 수학표점이 오른것도 아닙니다. 그냥 입시판에 종종 있는 표점 증발인데 자꾸 부풀려지는게 아쉽네요.
오늘날은 기존의 기계산업중심의 과학지식과 뿌리없는 서양 기독교 문화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패권이 나누어져 있다. 초,중,고 학교교육은 아직도 대단한 문명의 산실이다. 다만, 이것이 대학입시를 목표로 더이상 운영되어서는 안된다. 공교육에서 구시대의 잔여물이라 배제되어 왔던 환단고기 중심적 동방학을 다시 공교육에 포함시켜 완전인격체 교육을 실시함으로 생명력이 없는 현대교육에 숨통을 터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영광있으라!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최근 5년간 임용된 법관 배출한 출신 학교 서울대 188명 고려대 102명 연세대 57명
대체 스나이핑 해서 붙은게 왜 넘사벽 서울대 인기 끝으로 연결되는지 모르겠네 나름 뉴스라는것들이 일반 유튜브 채널보다 썸네일 및 제목이 자극적임
학벌 열등감이 가득해서 의대나 서울대만 보면 어떻게든 비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임. 그들의 입맛을 맞춰줘야 조회수가 잘 뽑힘.
제 말이요 .. 대중에게 팩트를 전달해야 할 언론이 이래도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를 보고 전체를 속단하는 게 아주 가관임
참고로 국어 3과 1은 이번 물수능 관계로 별로 의미없음. 그리고 미적분 1등급이 크게 작용하고, 과탐 2등급 맞은거도 물2에요ㅠㅠ 제발 자극적으로 하지마
사실 그성적 맞아도 서울대 택도 없었던건 맞긴 한데
이번에 서울대가 정시에서 1차 2배수로 뽑고 2차에 내신반영해서 스나이핑 엄청 잘 성공한 케이스
사실 저런식으로 기적의 스나이핑 성공은 가끔 있긴 했죠 ㅋㅋ 기사가 자극적이라는데에는 동의합니다
@@user-rr6tc8li9v 애초에 고등학교 문과는 미적, 과탐 피해 도망온걸로 생각하는게 맞음 ㅋㅋㅋㅋㅋ
훨씬 어려운 과목 본 애랑, 쉬운과목 공부한 애랑 표점 같길 바라는게 개씹도둑놈심보인거지 ㄹㅇㅋㅋ
솔직히 말하면 ㅋㅋ3이랑 1차이큼 상위권에서는
@@김재현-m7r7u 그냥 학생 하나가 서울대 정시 환산식 바뀔때 아다리 잘맞아서 빵꾸난데 잘 찔러넣은거라 ㅋㅋㅋ 원서영역 1등급
수시로 들어가는 애들중에 3등급 수준들 널림ㅋㅋㅋㅋ 정시는 이래서 개손해라니깐 공부해서 들어가도 꿀빨았다고 욕먹고있음
입시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은 이런 자극적인 제목 보고는 '3등급도 합격하는 서울대' 라고 생각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쟤네 다 2차에서 떨어졌으니까 제발 기사 자극적으로 쓰지마..
ㄹㅇ
기자가 잘알아보신거죠.특목고 3등급은 일반고1등급 씹어먹는 학교들 많아요.입시판이 막 간단하게 등급별로 쓰는게 아니라 샘들도 머리아파하세요. 입시공부해야지 아이 대학잘보내는 세대ㅠㅠ 낳아서 미안한 세대
도대체 정시에 내신은 왜 반영하는거임
샤대 종말
근데 도대체 중위권 기준이 뭐임? 중위권은 3등급이 아니라 5등급 내외 아닌가? 물론 서울대를 목표로 했을 때는 하위권이긴 하지 ㅇㅇ
교대부터시작해서 언론들 가스라이팅부터 바로잡아야됨
메디컬 뭐 교대미달 지방대 이런이슈들
지네들이 더부추길려고작정한수준인데
3등급도 높은 등급인데
학생들 노력을 폄훼하지 맙시다
입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학생 수가 줄어서 성적이 낮아도 간다 이 지랄하는데 학생수가 줄어도 인서울 즉 상위권 대학들은 경쟁률이 심합니다. 그냥 내신 반영하면서 입시가 개망한거죠
ㅇㅇ 이분이 잘 알고 있는거임 학생수 줄어도 어차피 최상위권은 크게 의미 없는데
정시에 내신을 때려 부으면서 입시 개 망한거임
정부에서 정시 비율 올리라니까 서울대 입장에서는 정부에서 시키는대로는 해야겠고
그렇게 하려니 정부 꼬붕 같아서 개 빡쳐서 정시 비율은 늘렸는데
거기에 내신 넣어버리는 코메디 짓 해버린 거임
웬만한 인서울도 그대로임 응시인원 줄어드는건 지잡대들에 타격이 큼.
11학번인데 나도 영어 1점차로 3등급 받았고, 수학이랑 과학 표준점수가 다 메꿔줘서 정시로 잘만 들어갔음. 심지어 문 닫고 들어간것도 아니고 입학성적으로 장학금도 받았고.
예전부터 수능 과목별 난이도에 따라서 한과목 3등급 뜨더라도 들어오는 사람들 꽤 많았는데 이걸 이제와서 자극적으로 기사 만드는건...
의대는 그래도 계속 1일듯요
정시에 학생부종합전형처럼 내신 반영하는 바람에 빵꾸 뚫린 학과가 생겨서 그런거지, 무슨 3등급이면 다 서울대 가는 것처럼 써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기레기 수준하고는.. 원래 서울대는 과학2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는데다가, 학생부평가까지 이번에 빡세게 들어가다보니까 빵꾸 뚫릴 수도 있는거임. 그냥 빵꾸 뚫린걸 뭔 이따구로 써놨냐 ㅋㅋ
빵구 한번 난걸로 3등급 ㅇㅈㄹㅋㅋㅋ
이젠 서울대는 서울대가 아니지 의대 갈려고 자퇴하는 애들도 있는데 ㅋㅋ
작년 수험생이었늠데 ㄹㅇ로 극혐인게 올 수능 끝나고 국어 인강강사나 수험생 커뮤니티에서는 국어 난이도가 적절하거나 오히려 어렵다고 평가함. 근데 나중에 결과랑 통계 공개하니까 비수험생 특히 언론에서 ㅈ도모르면거 시험이 쉬었네 머네 하는거 보고 온갖정이 다떨어짐. 솔직히 국어가 쉬워진게 아니고 작년 국어불수능 여파로 인강이나 사설교재 난이도가 많이 높아져서 1~3등급 수준이 높아지고 1등급과 3등급 격차가 줄어든거임
강사 누가 적절하거나 어렵다고 했어요?
걍 문학이 쉽게 나와서 그래요 정답율 80 90프로 상회함 가나 통합지문도 쉬웠고
@@Grooveee0 누가 그렇게 말을 했는지는 광고 같아서 말은 안하겠지만 유명강사들 총평이나 임시 커뮤 칼럼들 봐보셈
솔직히 걍 개쉬웠는데 꽃게 지문 제외하면 언매에서 20분 박았는데도 다 풀고 시간 넉넉히 남았음
@@user-bj2be5tk3p 원래 수능 기준 독서 어려운거 1개가 국룰인데 올해는 언매가 어렵게 나와서 평년에비해 어렵거나 비슷한 수준인 22수능은 선넘었고 독서 올해 꽃게보다 어려운거 3개였음 작년에는
정윤성 입학취소하라
정윤성 입학취소하라
기자가 문과라 요번 수능 이해를 못하네 ㅋㅋㅋㅋ 그냥 대놓고 3등급이다! ㅋㅋㅋㅋ
대학이 다인줄 아는 세상. 아무 의미 없어요. 그래봐야 월급쟁이. 단지 중소기업으로 가느냐 대기업으로 가느냐 연봉 3000에서 시작하느냐 5000찍고 시작하느냐인데
서울대 다닌다고 잘난거 없고 지방대 나왔다고 못난거 없습니다.
단지 자기가 가려는 분야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자기걸로 만들어서 그분야의 전문가가 되느냐의 차이에요.
서울대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해서 세빠지게 일해서 나이 50에 은퇴준비해야 되는 사람하고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 취직해서 우직하게 일하면서 밑바닥부터 기술배워서
나름 그 분야에서 인정받아서 중소기업이지만 여기저기 이직 제의 받아서 70까지 일하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은 삶일까요.
이것 역시 상대적이지요. 어떤사람은 대기업에서 좋은 복지혜택 누리며 굵고 짧게 일하는 것을 선호할거고 어떤사람은 중소기업이지만 나름 전문성 키우면서 가늘고 길게 가는 삶을 선호 할 수도 있고
어차피 인생 깁니다. 단순히 워라벨을 찾아서 20~30대 부터 편한일을 추구하느냐 20~30대 무지하게 고생은 하지만 노후에 편하게 사느냐의 차이에요.
그리고 아직도 서울대냐 인서울이냐 지거국이냐 가지고 사람 능력에 대한 레벨을 따지시나요. 어차피 학력고사 세대든 수능세대든 대입은 그해마다 상대적인거에요.
지금 MZ세대가 학력고사 세대 무시하고 기성세대가 MZ세대 무시하면 어쩔건데요. 지금 수능이 옛날 대학 시험보다 어렵다고 자위하면 좀 나아집니까. 그러면 똑똑한 사람이고 잘난 사람 됩니까.
그래봐야 사회 나가면 기성세대의 경력을 바탕으로 MZ세대는 또 배워야 되고 그 MZ세대는 다음 세대에게 또 가르쳐야 되기도 합니다. 지금 MZ세대가 기성세대에게 불만이 많듯이 지금의 MZ세대가 기성세대가 되면 다음세대로 부터 불만을 표출 당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돌고 돈다는 얘기죠.
어차피 대입 점수라는게 경쟁률로 인한 점수 줄세우기지 사람의 능력을 정확히 평가할순 없는 겁니다. 100점 맞은 사람과 90점 맞은 사람이 정말 실력차이가 클까요.
100점 맞아서 붙으면 실력이 뛰어난거고 95점 맞아서 떨어지면 실력이 못난건 아니지요.
근데 우리나라 대입이 그런식으로 학생을 평가하다 보니 무한 경쟁으로 모는것이 안타깝네요.
그러니 서로 내가 잘났네 너가 잘났네 싸우지 말고 경쟁하지 말고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상 살다 보면 인생은 행복해집니다. 자기가 어느 위치에서 근무를 하던 무슨일을 하던.
자꾸 남하고 비교하다 보면 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날을 세우게 되니 우리모두 둥글게 삽시다. 상대방 자체를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그래야 발전이 있겠지요.
저도 대학 나오고 대학원 석사 마치고 사회생활 20년 해보니 서울대 출신도 별거 없어요. 기업 오너와의 혈연관계가 아닌 이상 어차피 다 머슴이고 월급쟁이인 이상 다 워라벨은 포기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일명 사짜 들어가는 전문직은 경제적 여유가 있겠지만 그분들 또한 엄청난 노고와 고생을 동반하면서 살아요. 즉 워라벨은 포기한다는 거죠. 전문직에 있는 제 친구들을 가끔 만나면 듣는 소리 "돈은 남아도는데 시간이 안남아, 내가 번 돈 구경도 못하고 가족들 쓰는 카드 고지서만 바라보면서 분발한다고 하는 군요"
어차피 인생은 자기 만족이니 서로 댓글 달면서 무시하지 마시고 싸우지 마시고 잘난척 하지 마시고.
특히 언론들 저런 쓰잘데 없는 기사 내서 국민들 호도하지 마시고. 서울대가 국어 3등급 맞으면 가면 안되는 겁니까. 더군다나 이과대학이면 국어 못해도 갈수 있는거지. 무슨 큰일 난거처럼 쓸데없는 취재하고 있어.
대학이 인생의 전부 맞습니다... 지잡대 가니까 인생이 짜증 납니다... 좋은 대학을 가면 인생이 행복해지는건 사실입니다. 나중에 취업할 때 도움도 되구요.
특이한 사례 가져와서 일반화 하지 마시구요..
@@Seunesgjkvdv1w
특이한 사례도 아니고 일반화도 아닌데요.
참 흔한 사례이고 제 주변은 공업고등학교 나오고 취업하셨다가 다시 대학(지방대임)가셔서 기사 따시고 기술사 따시고 왠만한 중견기업 연봉 받으시면서 잘먹고 잘 사시던데.
본인 하기 나름이에요. 지잡대 나왔다고 피해의식에 쩔어 있고 자기비하만 하면 발전이 있습니까. 거기에 머무는 거죠, 거기서 좀 더 발전하려고 노력하면 그만큼 돌아옵니다. 인생을 너무 고깝게만 보시지 마세요.
@@Kmh0909
요즘 젊은 사람들에 대해 너무 일반화 하시는 것 아닌가요? 대체 그렇게 사는 인생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일도 안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만 하고 사는 것 좋죠. 부럽고.. 그런데 그런 인생은 극히 일부 아닐까요.
금수저 자식이거나 아니면 우연한 기회에 대박을 쳤거나.
그 외에는 정말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이 더 많아요. 본인 스펙을 쌓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생활비 마련을 위해 투잡을 뛰고, 넓은 견문을 쌓기 위해 해외에서 일하면서 공부하기도 하고.
이런 친구들이 단타를 원해서 이렇게 열심히 살아갑니까. 추후 본인이 나이들어서 만족스러운 삶과 꿈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지.
그런 젊은 친구들의 생활까지 매도하지는 마시죠.
그럼 그 많은 대학생들이 무엇하러 스펙을 쌓으며 취업준비를 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전문직에 도전을 하나요.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로 단타 치는 연습이나 하죠. 그러다 얻어걸려서 대박 치면 사고 싶은 거 사고 여행다니고..
그런 도박 같은 삶을 원하신다면야 어쩔수 없지만 열심히 사는 젊은이들 까지 도매급으로 판단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ranger7492 놀리지말라고
입학할 애기들이 점점 줄어든다
2050년되면 장난 아닐듯
정윤성
정윤성
입학취소하라
진짜 요즘 수능에서 문제있는거는 국수가 아니고 과탐임 ㄹㅇ, 잘찍으면 1등급 못찍으면 4등급임 ㅋㅋ
그냥 댓글보면 서울대 못 간거 자기합리화 하는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 서울대가 의미없다는 말은 여기서 처음 보는듯 ㅋㅋㅋㅋㅋㅋㅋ
서울대이과는 과탐2때문에 원서넣을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다. 전과목 1등급 받고 아무리 이과수석이라도 과탐2 안하면 지원할 수 없다. 잘하는 애들이 의대나 연고대간다. 그 애들이 서울대하나보고 과탐2의 표점 불리함을 알면서 잘 선택하지 않는다. 24학년부터는 서울대가 과탐1도 인정하는것으로 바뀌었으니 아마 점수 많이 올라갈것이다.
서울대말고 연고대 상위권 대학들 국어등급 봐야 안다. 그리고 수학반영비를 봐야지.
결국 학령인구 감소때문이지. 학생수가 적으니 국어3등급도 붙어버리는 거지
대학 평준화가 시급하다. 언제까지 서울대냐?! 자꾸 공부 최상위권만 뽑으니까 인물들이 다 딸리잖아
지금 1티어들 의대 입시 재수하고 있어요.
심지어 약대 의대지방대 한의대생 휴학하고 다시 수능 보고 있습니다.
저렇게 나락간거 내신반영때문임 이거 안바뀌면 과탐1 해도 큰차이 없을듯
지구환경과학과는 1.75대1로 낮음 저 학생은 스나이핑임
지금은 의치한약수냐 아니냐로 나뉘는듯
유지 논문도 통과되는 대한민국 대학수준 아니냐
재명이 가천대 석사논문은 표절이라 아예 재명이도 취소시키라 했음
@@봄날-e2g ㅎ~ 그래도 네이버 검색 짜집기와 비교가 안되지~
@@길상-x8x 재명이 논문은 유사도 오바로 심사자격조차 안되는 논문임
공학에서 수학을 잘해야 하는건 당연
공학이 아니라 지구과학 관련 학과 입니다
@@이지민-p2r2o 지구과학이 원래 수학 젤 중요함 거긴 문과적 영역이 들어갈 게 하나도 없음 ㅋ
지구과학은 공학이 아닌데 ㅋ
@@seoul_Jin500 물리도 공학은 아니지만 공학보다 더 어려움
@@753 국어는 변별력이 비문학 즉 인지적성,사고력 및 독해력에서 생깁니다 ㅋㅋ 문과적 영역이라니
설대 맛탱이 갔네~~~와 정시에 교과를 반영해서 의대쪽에 더 몰리게 하누
정시에 내신 쳐넣은 서울대 결국엔 서성한급으로 떡락~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한 지금..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서울대의 위상이 얼마나 유지될 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내에서 동시대를 살았던 분들 중 뛰어난 능력을 가진것은 맞는 것 같으니 치열하게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성공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기득권 카르텔의 달콤한 맛에 취해 사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지만 개인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의롭고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계층이동이 안될거임.
게층이동이 됨
좋은말씀입니다
저는 서울대랑 관련없고 기득권도 아니지만은
항상 교만히지 않고 이치에 맞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배움을 열심히해서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러한 사람들이 많아질거라 소망합니다.
저기... 시비 거는 게 아니라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바램이 아니라 바람이 맞지 않나요?
끝까지 들어보면 전혀 문제 없는데...
경인교대 9등급이 1차 합격한게 더 대단한데
입시비리 일부가 꼬리 잡힌거지, 조국 입시비리 들고 일어났던 것들이 입시비리 조사가 자기들까지 번질까봐 나선거 아닌가 싶다.
학폭 가해자도 들어가는데 뭘. 선배들이라고 윤석열.한동훈.강용석도 있잖아.다 의치한약수로 가지 요새 누가 서울대가니
제발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쓰지마라 이제 현역인데 이런거 보면 진짜 기레기생각밖에 안남
굥도 갔다온 서울대. 진실이 뭔지는 서울대. 국민대 재평가가 시급하다.
그럴빠에 수시 최저 맞추는 애들한테 더 ㅈㄹ해라
사회 나와보니
기술로 먹고 사는 직업은
대학 필요 없더라 4년 동안 기술 배워라 걍
대신 몸이 힘들고 위험하니까 잘사는사람들일수록 공부로 먹고살려고 하는거임
@@유지나-i8k 기술직이 다 힘들고 위험하다로 단정지어 버리노 ㅋㅋㅋㅋ
@@유지나-i8k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지 ㅋㅋㅋ
@@화성갈끄니꺄 그럼 나중에 니자식은 대학보내지말고 공장가서 일시켜 ㅋㅋㅋㅋ
@@유지나-i8k 그래 기술직이면 다 공장이재?ㅋㅋㅋㅋ 수준이 보이노 ㅋㅋㅋ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 심심한데?"
"사과"는 왜 줘요? 포도나 바나나가 더 좋아요.
"사과는 개한테나 주는거야." ^^
정신병자임?
요즘 학령인구 줄다보니 이제는 개나소나 붙을 수도 있다고 봄
국어 3등급이지만 수학 잘해서 총점은 국어 1등급보다 잘 나왔다는 이야기네요. 꼭 입시비리처럼 제목 뽑으셨네.ㅋ
수능 변별력도 없고 등급제는 더더욱이 변별력도 없고 치열하게 원점수로 기준 다시 잡아라
없어질 대학은 없어져야하지만 상위권 대학마져도 학력 미달자도 다 입학하겠네
그냥 원점수 백분율 로 기준 잡아
등급제 왜하는지 ㅉ ㅉ
이미 그렇게 하고있음
아무리 그래도 아무나 못감... ㅠㅠ
인서울도 정말 힘듬!!
고3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
인서울은 열심히 노력만 하면 돼 스카이에 비하면 훨씬 쉬움
컴퓨터를 제외한 서울대 공대 모든 학과들
지방의 제일 낮은 한의대한테 올킬당함...
메디컬 선호 현상 진짜 미친듯
3등급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나 살펴보니, 상위 23%에 해당하는 수준.
이것도 충분히 상위권인데 그게 뭐가 그리 문제라고.
이젠 명문대 비 명분대가 아니라 메디컬 or 일반 대학인듯
이제 과를 보고 가지 무조건 서울대라고 다 가는 것은 아니지.
과 포기 하더라도 서울대지 단 특수학과 제외하더라도 무조건 서울대임. 그리고 너 대학 어디야? 당당하게 서울대 라고 답 하면 대우가 달라짐 당장 2023 수시모집 내 주변 동생이 서연고 서성한 지원 했는데 설대 그냥 떨어졌다던데 1등급인데도
올수능 불수학에서 1등급을 맞았기에 국어3등급이라도 가능 한거라구
정작 서울대는 수능으로.사람뽑는거 제일싫어하는데 삽질잘하네
학폭가해자도 다니는데 3등급쯤이야
뭐가 되었건 6교시 원서영역이 달리 있는 게 아님. 같은 점수 혹은 낮은 점수라도 분석, 눈치, 운 등에 따라 대학 라인이 바뀜. 입시판에 있으면 예전보다 더 과감하게 원서질 하게 됨... 특히 이과는 진짜 편차 심함. 재수하면 수학 때문에 이과에서 문과로 바꾸는 애들 있는데 다 말렸음. 과탐이 처음으로 사탐 응시자 보다 우위에 있는 것도 다 전략적임.
이제 학령인구 감소로 수능같은것도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한 20년 지나면 인서울 지거국 못 들어가면 사람 취급도 못 받을 듯 ㅋㅋㅋㅋㅋ 저출산이 워낙 심해서
지금도 비슷하긴 하더라 ㅋㅋㅋㅋ
그건 지금도 똑같은데요 님아 지거국도 못가면 공부안한거지
@@김재현-m7r7u 지거국도 빵꾸나는 마당에 지거국 아래는 그냥 논거임 ㄹㅇ
@@김재현-m7r7u 핀트를 잘못 잡은 것 같은데 지금도 공부 열심히 하면 아무리 공부 머리 없어도 지거국은 가지 근데 지금 출산율에 대학 수는 안 변한다 치면 인서울 지거국은 개나 소나 가겠다는 거임 ㅋㅋㅋ
현재: 공부를 어느 정도 하면 인서울 지거국
20년 후: *의지만* 있으면 인서울 지거국
@@bokegaeru 지거국 개나소나 가는거 맞는데요 공부를 열심히 한다?
4등급이? 음 모르겠네요
수학은 어느정도 많이 노력해서 1이라서 딱히 내기준으로 말할순 없겠고
국어는 화작으로 딱 3맞아서 말할수있는데 국어는 공부안함 아예안해서 모고때도 4뜸 수능 90일전부터 학원드가서 이감모의고사하고 간쓸개품
그리고 선생님이 말한대로 전략짜서 함
그랬더니 3맞음 이것도 몇개찍어서 맞은거긴한데 공부안해도 3임 잘못찍었다해도 4 중이나 상임
이건 공부했다고 보는게 아니죠 그죠?
그리고 요즘 문학은 진짜 대구법 이런식으로 용어로 안물어봐서 공부안해도 거저먹음 그리고 음지의꽃처럼 거의다 연계됨 화작도 딱히 공부안해도됨 그냥 잘읽고 잘풀면됨
비문학 한지문만풀고 단어물어보는거만 풀면됨 이럼 3임
결론:개나소나 가는거 맞음 부정 ㄴㄴ 지거국 상위학과는 노력해야하는게 맞는데 그외 학과자체는 노력 불필요
나도 나자신에게 열심히 안해서 화나는데 4등급 5등급이 나름 열심히 했다면서 지거국 부심으로 지방대 까는 꼬라지보면 웃김 ㅋㅋ
올해 1+1도 지원 가능해 지면서 개같이 폭발예상
국어 수능3등급이 서울대갔다고 해서 연구 성과가 낮아지진않는다. 그전에 박터지게 경쟁하고 살아도 안나온게 노벨상이다. 꼴랑 고등학교때 학원 다닌 걸로 평샹을 우려먹는 한국 교육은 날고 기어봐야 그들만의 리그이자 세계무대에서 실패한거다. 이제 연구 중심 대학으로 바꿔여한다.
아니 이러면 저 학생은 뭐가 됩니까...
3등급도 잘한거다. 교육부 니들이 괴랄하게 만든게 문제지.
내가 서울대 갈수 있는 성적인데 ㅋㅋㅋㅋㅋ
안간거네 ㅋㅋㅋㅋ
영상은 반만 이야기 한거고
서울대 정시에서 이번부터 내신까지 함께 보는 이상한 짓을 하면서
서울대 격을 더 떨구고 있음
취지는 공교육이 무너지면 안되니까 내신까지 함께 보겠다는건 알겠으나
정시는 말 그대로 수능성적을 가지고 판별하는건데
게다가 심지어 이걸 미리 공지 띄워놓은것도 아니고
고1 절반 가량이 지난 시점에서 발표때려 버림
정시만 노리고 공부했던 애들은 속된말로 X됨
그래서 지금 서울대측이 고소까지 당한 입장임
서울대 측의 마음은 알겠으나
그렇다 하더라도 정시전형으로 뭐 몇명이라도 뽑아서
정시만 노리는 학생들에게도 기회를 열어줘야 하는데
일단 N수생 + 검고생 너네들은 서울대 오지마 시젼하고 있음
개천에서 용나는건 이제 진짜 전설속으로 사라지고 있음
이러다가 연=고>서울대 이렇게 바뀔 듯
진짜 생각이 좀 있으면 정시100% 로 몇명이라도 좀 뽑아라
서울대 진짜 아우
대학교 까내리는 기사 매년 나오지? 속지말고 공부나 합시다.
옛날에 설법 미달났을때도 이딴 헛소리 했냐?
학과가 중요, 의료 보건 공학 순
국어가 물수능이라 3이 합격한거지.
서울대는 내년에 귀신같이 11111됨ㅋㅋㅋ
어떤 과의 합격선이 90이라고 하면, 지원자들 점수는 대체로 '100 95 92 91 91 90 90 90 90 89 89 88 85 80 70 50' 이런 식으로 분포함. 커트라인 근처에 대부분이 모여있고, 극단적으로 점수가 높거나 낮은 표본이 아주 적게 존재함. 그렇다 보니 그 과의 경쟁률이 특정 수준에서 조금만 더 낮아져도 커트라인이 89, 88이던 게 85, 80, 70같은 어이없는 점수까지 떨어질 수가 있음. 이걸 입시에서는 빵났다고 표현하는 거임. 하지만 85, 80, 70같은 극단적으로 낮은 표본이 합격하더라도, 합격자 전체 중에서는 매우 작은 일부에 불과함. 운좋게 붙은 끄트머리 몇 명이 매우 수준 떨어지더라도 그 과 전체의 수준은 별로 달라지지 않음. 그런데 자극적인 보도를 추구하는 언론들은 마치 그 과 전체의 평균 수준이 85, 80, 70으로 떨어진 것처럼 소설을 쓰지. 더 낮은 대학에 간 80, 70짜리 노인네들이 그 소설의 독자가 되어, 젊은 세대에 학력저하가 일어났다며 사회에 치이느라 걸레짝이 다 되어버린 본인들 자존감을 채우는 거고.
아이고..
그게 그렇게 쉬운거 같으면 아무나 다 갈수있는거아닌가요?
그냥 웃지요
이 뉴스 듣고 학벌 업그레이드 하려고 회사다니다 다시 수능 보는 사람들이 느는거 아니야?
ㅋㅋ 너 사회생활 안해봤지? 학벌보다 경력이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이력서보면 현역으로 들어온 건지 직장생활하다 다시 수능 본 건지 알 수 있음.
@@이승윤-b4i 대기업 다니고 있는데? 나도 경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앞서가냐???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현역으로 들어가든 재수를 하든 그게 뭐가 중요해? 최종학벌이 중요하지 ㅋㅋㅋㅋㅋ
상위권은 빡세서 힘들듯
최상위권들이 의대에 입학 하니까 서울대가 그저 그런 대학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최상위 애들은 서울대가 아니고 의대.
이제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거임 대학나와서 대기업가던 옛날 아줌마 아저씨 세대가 아니다 이미 한국은 성장이 다끝났고 앞으론 마이너스 성장인 나라야 똑똑한사람은 필요없다 그건 ai가 할테니까 창의적인사람이 필요한 시대지
지금 이런상황이면 지금 20대 초반부터 10대들은 인서울은 무조건 해야함...인서울이 이제 명문대가 아니라 인서울도 못하면 공부를 안한게 인증되는꼴...
제발 과탐을 해보시고 말씀하시면…
절대평가도 아니고 안하긴 뭘 안함 ㅋㅋ
상대평가에서는 다같이 하루 20시간씩 해도 누구는 인서울 하고 누구는 못한다 ㅋㅋ
@@방구석철학자-e3o 하루에 10시간만해도 개나소나 인서울한다
책상에 20시간 앉아있으면 그게 공부 20시간 한거냐
성적을 위한 노력의 지표로 시간을 들먹이는 것자체가 공부 안해본 사람인걸 인증하는거야...
@@endeavorlee1588 님 대학 어디임?
@@endeavorlee1588아마도 이런사람은 최소 서성한 은 되겠지??
SKY나오면 물론 학력에 대한 혜택이나 사회적 명예가 존재한다. 하지만 그것도 기껏해야 30대 중반에서 컷된다. 반면 의치한약수는 평생직장은 물론이며 수익도 넘사벽임. 물론 병원,약국도 엄연히 말하면 자영업이라 사람마다 사람이긴한데 페이로 뛰어도 어지간한 대기업보단 훨씬 많다는거다. 그럼 그외 사짜 직업은 어떠한가? 회게사,세무사,관세사,변리사같은 경우 적어도 합격에 있어서는 학벌과는 아무 연관이 없고 변호사는 요즘엔 자영업화가 돼버렸고 판검사는 워낙 그들만의 리그라 집안,머리,운 세박자를 갖춰야 겨우겨우 되는거라 논외이다.그런걸보면 최상위권들이 sky를 택하지않고 의치한약수로 빠지는건 당연라다
정시위주의 입시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입시관련문제는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파장은 대학입시에 국한되지 않고 더 큰 사회적문제를 낳는다.
어짜피 어떤 입시든 누가 붙든간에 지원한 사람중에 명문대나 인기학과는 누군가는 지원한 사람중에 누구는 떨어지고 붙는 줄세우기는 있을 수 밖에 없고 다만 그 펑가방법만이 다를뿐이다. 그런데 그 평가방법이 수시라는 주관적요소가 상당히 개입되고 입시가 그것이 주가 되는 주객전도가 되면 그 학과에 적합한 학생들을 뽑지 못하고 학생들의 상대적 잠재력을 깎아먹고 시너지효과가 나지 않고 적재적소에 인재가 투입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피해의식 증대되고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느끼게 되지 그를 통해서 생기는 사회적 비용은 막대하고 측정하기 힘들다.
수학도 잘하고 기본적으로 탐구 2과목을 선택한것은 이미 잘하는 친구입니다. 누가 서울대만보고 2과목을 선택합니까? 등급 안나오면 연고대도 못가는데~.
탐구2과목 하는 애들보니까 진짜 잘하는애들입니다.만약 이런 기사처럼 그냥 3등급이라면 서울대가서도 수업 못따라갑니다. 다는 아니지만 수시로 들어간 애들이 정시로 들어간 애들하고 실력차가 나서 수업 못따라가듯이요.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올해 입시를 치뤘고, 저도 국어 3등급 맞고 연대 공대 합격했습니다. 국어가 너무 평이하게 나와서 표점이 작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잡혔습니다. 기사의 문제점이 "국어 3등급이 명문대?"에 초점을 두고 있는거 같아 어이가 없네요. 이과가 수학에 비중을 두는것은 맞는거고, 작년에 비해 수학표점이 오른것도 아닙니다. 그냥 입시판에 종종 있는 표점 증발인데 자꾸 부풀려지는게 아쉽네요.
@user-qq1qe7sw5t 뭔가 잘못 알고 계시는듯. 통계 내보면 수시로 들어온 학생들 학점 평균이 정시로 들어온 학생들 학점 평균보다 상당히 높았음
@@주지무리뉴 그야 정시로 들어온 애들은 반수를 노리지만 수시는 안하니깐
@@주지무리뉴 ㅋㅋ수시가 당연히 정시보다 높아야지 뭔 개쌉소리를 하시는거죠??
@@まどか鹿目-y9m 그쪽도 정시 합격이십니까???
국어 출제한 교사는 월급을 모두 토해내야 한다.
국영수 312이 서울대 서강대 다 붙는구나 ㅋㅋㅋ 학생수사 많이 줄긴했나보다
오늘날은 기존의 기계산업중심의 과학지식과 뿌리없는 서양 기독교 문화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패권이 나누어져 있다. 초,중,고 학교교육은 아직도 대단한 문명의 산실이다. 다만, 이것이 대학입시를 목표로 더이상 운영되어서는 안된다. 공교육에서 구시대의 잔여물이라 배제되어 왔던 환단고기 중심적 동방학을 다시 공교육에 포함시켜 완전인격체 교육을 실시함으로 생명력이 없는 현대교육에 숨통을 터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영광있으라!
걍 저출산이 답이다 10년후엔 입시과열 취업문제도 없을듯 걍 모셔와서 일하게 해야댐 ㅋㅋ 지잡사립대 한학기 500주고 다닌 내가 ㅁㅊ넘이지
서울대 들어가서....진짜 장난 아니던데 왠만큼 한다고 버텨지질 않던데요
학벌시대 끝났지 이제 학벌은 점점의미 없어진다 이과도 과가 중요하고 대학간판은 더이상 의미가 없음 자본의 힘이 너무 커빔
2000년대생 이후 태어난 니네들은 복받은거다. 지금의 일본처럼 대학 졸업만하면 바로 취업가능한 시대가 오는거임. 애들이 적다보니까 기업에서 모셔가는세대. 대학입시던 취업이던 해가갈수록 널널해져서 부러울따름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 발닦고 잠이나 자슈~
@@도현장-o9k 응 팩트임. 10년전하고 지금 대학경쟁률,수시등급,정시등급표 비교해봐라 ㅋㅋㅋ
윤석열이 서울대 출신이라면 그다지 훌륭한 인제들이 가는 학교는 아니죠
결국은 현 입시에서는 영어는 기본이고 점점 그게 수학으로도 퍼짐 수학 1을 깔고 가야 잘 갈 수 있고 거기서 국어가 1이냐 3이냐에따라 의대 비의대로 나뉨 수학이 입시를 결정짓는게 아니라 수학은 영어처럼 기본 전제임
사실 이과가 수학, 과탐 잘하면 되지, 국어가 중요한가. 대신 문과는 국어, 사탐 잘해야지.
아니 1차잖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학폭 1등급도 S대 갑니다.
인서울 아니면 대학취급 못 받는 시대로 빠르게 갑니다.
지금 1티어들 의대 입시 재수하고 있어요.
심지어 약대 의대지방대 한의대생 휴학하고 다시 수능 보고 있습니다.
어딜갈건지 학부모가 자기애 컨트롤 해야지. 사공이 많음 산으로간다고 감놔라 배놔라 해봣자 딱히 쓸모없는입(?) 그럴기세로 애 가는길 도움되게, 지도훈육이나 활동서나 하나더 써달라 하던가.
강남 배운 유식한 엄마들이 공교육으로만 될거같음 학교매달리지 뭐하러 사교육 비싼돈스껬. 막말로 학교선생님도 자기자녀는 사교육 의지하는마당에. 공과사가 조화로워야할수밖에.
미래세대 국가부채가 어떠니 연금이 고갈되어없니 우리부모님이모 세대보다 더좋을지 더나쁠지, 발달린 젊은애들 어디갈지 모르는 판에. 1,2,3줄다루기말고. 같은돈에 더욱 저렴한 학비 당연하지.
막연히 공부 어쩌고함 니가 내몫까지 많이해라싶다.. 화이팅~
서울대 정시에서 내신을 반영하니까 저런결과가 나오는건데
이제는 서울대라고 다 빡센게 아니고 인기학과에만 몰린다더만
이과에서는 흔한일이었는데 문과가 비정상적이었지 이번에 문이과 통합으로 일어난 일이구만
예전에도 증간성적으로 서울대 합격한 사람은 있다...졸업을 못하지..
ㄹㅇ 운좋게 붙었다고 좋아할 게 못됨. 본인만 수준미달이면 학점 받기 힘들어짐
우리나라대학은 졸업은 쉽지안냐?
그래도 일단 들어가기만 하면 졸업은 하죠. 입시에서 어떻게 들어갔냐는 중요하지 않아요. 어떻게해서든 붙기만 하면 되죠.
한국은 일단 대학 들어가기만 하면됨. 졸업은 쉬우니까
서울대가 합격 시켜줄테니 돈달라는거
그뒤 취직 시킨후 빡세게 일시킨후 전기세 월세 난방비 등등 내게한후
나라에서 월 만원 받고 일하게 만들려고 사기치려는거
이거아님 ㅈㅅ
좋은 소식입니다 조민이나 이낙연 아들, 문재인 여가부 장관딸도 수능안보고 의사도 하고 로스쿨도가고 그러잖아요ㅋㅋ
수능이란 제도는 결국 기득권을 위한 제도입니다
입시랑 결혼은 늦게 태어날수록 유리, 부동산은 일찍 태어날수록 유리
팩트:서울대 입학처는 이런 거 ㅈ도 신경 안 씀 정시3등급보다 수시 1.00이 더 중요
스카 이 성한서 2022 행시 서울대 60 고려대 52 ..... 연세대 35 성균관 24 한양대 14 서강대 8명 현실 자각 타임 2022 CPA 고려대 175 성균관 116 연세대 106 서울대 99 명
최근 5년간 임용된 법관 배출한 출신 학교 서울대 188명 고려대 102명 연세대 57명
3등급은 붙여줘도 졸업이 힘들지 않나
서울대가 학점 퍼주지 않을거 같은데
원래 서울대 하위잡과나 수시출신들은 허접한애들 많이갔음 ㅋㅋ 새삼스러운일이 아닌데
서울대 철학과 vs 중경외시 전화기 (전과 편입 복전 재반수 절대불가)
외는 왜 넣노
서울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