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마비루입니다. 기타노 다케시의 우익, 혐한 관련된 코멘트 드립니다. 기타노 다케시는 과거 TV아사히의 방송에서 "한국은 대통령이 상태가 나빠지면 일본을 비난한다. 대통령 직을 그만두고 나중에 체포되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추가로, 일본에서 ‘겨울연가' 신드롬이 일자 "독도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를 보면 되느냐"와 같은 발언을 하면서 우익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후지 테레비가 (다른 일본 내 TV 대비) 압도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방송하면서 자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이를 옹호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몇몇 일본 연예인들이 후지 TV를 강하게 비판했지만 그는 도쿄 스포츠(2011년 8월 16일자) 기사를 통해 ‘후지 TV 비판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싫으면 채널을 바꾸면 된다. 자신이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비트 다케시의 프로그램은 보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일었습니다. 또 일본 자민당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나타내며 차라리 공산당을 찍겠다라고 한 적도 있으며, 도쿄 올림픽 개회식 때는 “(개회식에 쓴) 돈을 돌려줬으면 좋겠다. 세금이 들어가지 않냐. 일본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훗날 알게될 것”과 같은 발언을 남긴적도 있습니다. 이 외 아베 정권이 추진했던 평화헌법 개정 시도에도 반대한 적 이력도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명확히 혐한, 우익으로 판단하기 애매한 점이 있었고, 영상에서도 이를 다룰까 고민하다가 제외시켰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몇몇 발언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와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도 계실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존중드리며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마비루님! 영상잘봤어요♡ 이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싶은것보다 이런 인생도 있으니 그 안에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걸 담으신것같아요~ 사람들은 미래가 안보일 때 누군가 자신과 처지가 비슷했는데 해결된걸 보면 마음이 놓이잖아요. 제가 오늘 그런 위로를 받은것같습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무언가가 되어있을 저만의 시계를 들고 가겠습니다! 잘 봤어요 감사해요~
비트 다케시는 그냥 천재 산마,타모리와 함께 게닌 빅3라 불리지만 개그맨으로서의 원초적 재능은 비트 다케시가 단연 최고라고 평가 받는.. (갠적으로 이부분에서 다운타운 마츠모토와 함께 역대 투톱이라 생각) 거기에 영화 감독으로서도 거장의 반열에 올랐고 배우와 작가로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준 그야말로 전방위적 예술가이죠
겉모습만 봐서는 무섭고 무식해 보이지만 섬세하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잡지사 쳐들어 가고 나서 인터뷰 한 것을 예전에 봤었는데 참 인터뷰 잘 하더라고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잘못도 잘 꼬집어서 인터뷰 한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제가 일본 대중문화계에서 진정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딱 3명 있는데 그중 한명이 기타노 다케시. 나머지 둘은 이 영상에서도 언급된 사카모토 류이치와 히사이시조. 암튼 기타노 다케시 하면 개그맨과 영화 감독으로서의 모습만 조명되지만 작가로서도 대단한 사람이죠. 인사이트가 비범하달까.. 여러 저서가 있지만 (생각노트),(위험한 도덕주의자) 추천 드립니다.
어머니께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으실때 수술실앞에서 대기하며 폰으로 하나비를 봤었죠.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편마비로 투병중이셨고 그 상태에서 넘어지시며 고관절까지 골절되서 제정신이 아닌 상황이었는데 영화라도 붙들고 있어야 수술실 앞에서 진정이 되겠더라구요. 하나비가 그런내용인줄도 모르고 봤었는데 부인을 간병하는 타케시에 이입되면서 울진 않았지만 앞으로 살면서 다시 한번 느낄 일이 있을까 하는 기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음악과 바다와 총소리가 등장하는 엔딩시퀀스는 지금도 흑화하고싶을때마다 찾아봅니다
여러분 기타노 다케시 좋아한다면 “전장의 크리스마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처음 데뷔한 영화나 마찬가지이지만 지금까지의 다케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시작과 끝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류이치 사카모토님과 데이비드 보위님의 꽃다운 시절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두 분다 음악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안녕하세요. 나마비루입니다. 기타노 다케시의 우익, 혐한 관련된 코멘트 드립니다.
기타노 다케시는 과거 TV아사히의 방송에서 "한국은 대통령이 상태가 나빠지면 일본을 비난한다. 대통령 직을 그만두고 나중에 체포되기도 한다. 이상한 나라"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추가로, 일본에서 ‘겨울연가' 신드롬이 일자 "독도를 강탈한 나라의 드라마를 보면 되느냐"와 같은 발언을 하면서 우익 논란이 일었습니다.
하지만, 2011년 후지 테레비가 (다른 일본 내 TV 대비) 압도적으로 한국 드라마를 많이 방송하면서 자국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자, 이를 옹호한 적도 있습니다.
당시 몇몇 일본 연예인들이 후지 TV를 강하게 비판했지만 그는 도쿄 스포츠(2011년 8월 16일자) 기사를 통해 ‘후지 TV 비판하는 것이 이상하다’며 “싫으면 채널을 바꾸면 된다. 자신이 보고싶은 프로그램을 보라”라고 말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 내에서는 비트 다케시의 프로그램은 보지 않는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일었습니다.
또 일본 자민당에 대해서는 실망감을 나타내며 차라리 공산당을 찍겠다라고 한 적도 있으며, 도쿄 올림픽 개회식 때는 “(개회식에 쓴) 돈을 돌려줬으면 좋겠다. 세금이 들어가지 않냐. 일본이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훗날 알게될 것”과 같은 발언을 남긴적도 있습니다.
이 외 아베 정권이 추진했던 평화헌법 개정 시도에도 반대한 적 이력도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명확히 혐한, 우익으로 판단하기 애매한 점이 있었고, 영상에서도 이를 다룰까 고민하다가 제외시켰습니다. 정치적인 부분에 있어서 제가 잘 모르는 부분도 있고, 몇몇 발언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저와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도 계실겁니다. 이에 대해서는 각자의 의견을 존중드리며 자유롭게 의견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크게 표현하자면 매일 죽음을 생각하던 제 20대때 비토 다케시,기타노 다케시로써 하나라도 사는 재미를 선물해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무병장수하셔서 왕성한 작품활동 해주십시오.당신을 존경합니다.
피와뼈 기타노타케시 최고였죠.🎉
최고로 몰입해서 본 영화죠.
최양일이라는 한국인 감독이 영화를 만들었기 망정이지, 차칫 하면 재일 조선인 비하영화로도 비칠 수 있었죠.
하지만, 그런 독기 없이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던 세대이니...
일본에서도 한국인의 잡초근성이 유명하니깐.
@@전투불패비하? 오히려 미화라고 봅니다. 재일조선인들이 어떤 밑바닥 같은 삶을 살았는지 본토 조선 사람들은 모르겠지.
@@sung-heekim4772 미화도 비하도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날고기 같은 명작이었음...
나마비루님! 영상잘봤어요♡
이 사람에 대해서 말씀하고싶은것보다 이런 인생도 있으니 그 안에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걸 담으신것같아요~
사람들은 미래가 안보일 때 누군가 자신과 처지가 비슷했는데 해결된걸 보면 마음이 놓이잖아요. 제가 오늘 그런 위로를 받은것같습니다^^ 하루하루 살다보면 무언가가 되어있을 저만의 시계를 들고 가겠습니다! 잘 봤어요 감사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 그러게요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적어도 저에겐 부끄럽지 않겟죠…??(저도 요즘 미래가 막막하여) 2024년도도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엄마 얘기하며 주저앉아 우는 모습은 딱 막둥이네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정말 매력적인 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와~
알아보시는데~
시간이 더걸리셨을듯
대단한 노력입니다.
비트 다케시는 그냥 천재
산마,타모리와 함께 게닌 빅3라 불리지만
개그맨으로서의 원초적 재능은 비트 다케시가 단연 최고라고 평가 받는..
(갠적으로 이부분에서 다운타운 마츠모토와 함께 역대 투톱이라 생각)
거기에 영화 감독으로서도 거장의 반열에 올랐고
배우와 작가로서도 상당한 수준을 보여준 그야말로 전방위적 예술가이죠
마츠모토랑 약간 결이 비슷한듯 하기도 하네요 마초스러운,,,
@@namabeer_ 하지만 감독의 능력차이는 어마어마... 고멘네, 맛짱(복귀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겉모습만 봐서는 무섭고 무식해 보이지만 섬세하고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잡지사 쳐들어 가고 나서 인터뷰 한 것을 예전에 봤었는데 참 인터뷰 잘 하더라고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잘못도 잘 꼬집어서 인터뷰 한 것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타케시는 일본의 거물연예인이죠. 한국계라는 말도 있고 영화감독으로도 정치 및 사회비평가로서도 상당히 인정받고 있는데 건강악화로 요새는 방송이 뜸하네요.
다케시 얼굴은 아무리봐도 뭔지 모를 친숙함이 있음. 특히 젊을때 얼굴은 더더욱.. 아무리 봐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게 맞음
옛날에 일본에서 연세 지긋하신 재일교포 선생님한테 일본어 배울 때 그 선생님이 기타노 다케시 동네에 사셨다더군요. 그 선생님이 한국계가 맞다고 하셨으니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부모님 양쪽 다 인지, 부모님 한쪽이 한국 분이신 것 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혐한 관련 사건이 있던데 아이러니하네요
본인이 재일이라고 인터뷰해서 당시 우익들 한테 린치 당해서 말을 바꿈
ㄴㄴ본인도 조모쪽이 그런줄 알고 살았다가 알고보니 어머니가 재혼한 남자의 모친이 한국인이었을뿐, 피가 섞이지 않았다고 함
오늘 영상 내용이 참 좋네요~
구독 한 줄 알았는데 😂 안했었네요ㅋㅋ 구독 꾸욱♡
구독 감사합니다🥰
제가 일본 대중문화계에서 진정한 천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딱 3명 있는데 그중 한명이 기타노 다케시. 나머지 둘은 이 영상에서도 언급된 사카모토 류이치와 히사이시조. 암튼 기타노 다케시 하면 개그맨과 영화 감독으로서의 모습만 조명되지만 작가로서도 대단한 사람이죠. 인사이트가 비범하달까.. 여러 저서가 있지만 (생각노트),(위험한 도덕주의자) 추천 드립니다.
구로사와 아키라 등등 거장이 너무 많음
평론가신가
@@li0v2y0u 거기는 대중문화가 아니라 엘리트 예술계지..
어머니께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받으실때 수술실앞에서 대기하며 폰으로 하나비를 봤었죠. 어머니는 뇌경색으로 인한 좌측편마비로 투병중이셨고 그 상태에서 넘어지시며 고관절까지 골절되서 제정신이 아닌 상황이었는데 영화라도 붙들고 있어야 수술실 앞에서 진정이 되겠더라구요. 하나비가 그런내용인줄도 모르고 봤었는데 부인을 간병하는 타케시에 이입되면서 울진 않았지만 앞으로 살면서 다시 한번 느낄 일이 있을까 하는 기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음악과 바다와 총소리가 등장하는 엔딩시퀀스는 지금도 흑화하고싶을때마다 찾아봅니다
나마비루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는 그냥 보기만 했는데 오늘 건 넘 메세지가 좋고 완결된 글이 나마비루님 목소리랑 잘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줘서 댓글을 안 남길 수가 없네요. 😂😊❤❤❤❤
깊은 여운이 느껴지셨다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좋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키타노감독님 풋풋한 모습,사고 후 모습 첨 봤어요 이런 거물이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러게요 세월 빠르죠?!? 지금은 할아버지가 되셨는데…오늘도 첫댓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ㅎㅎ
죽음을 초월한 표정 연기가 인상 깊었던 배우 였었는데... 역시나 멋진 삶을 살았었군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오랜 구독자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앗 감사합니다!!!! 구독도 감사합니다 😊 좋은 연말 보내세요
청소부 머리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지면 관객은 안쓰러워하지만 귀부인 머리에 떨어지면 웃는다. . 버스터 키튼 인줄 알았는데. . .
이분은 무슨 논란 없이 잘 계시는거죠? 영상 보니 진짜 천재시네요 계속 평안하시길
다케시 눈을보면 오묘하게 빠져듬..
😮저렇게 현실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마음이 멋있어👍 이렇게 이야기 들으니까 현실, 세계에 감미로움이 느껴져
나도 💗 감사합니다🫶💗
기쿠지로의 여름 정말 명작....
배틀로얄~아직도 처음 영화 봤을때 그 충격을 잊지못함...하루빨리 현실 도입이 필요함 특히 정치 쓰레기들 상대로
갠적으로 기타노 타케시 영화중 최근영화 목 이라는 영화도 재밌게 봐서 믿고보는 기타노 타케시
기쿠지로의 여름은 진짜.......❤❤❤❤❤❤
기쿠지로다 빠가야로 ㅜ
정말 심심하면 보는 게 소나티네... 1993년에 현지 개봉되었는데 1994년 사고 이후의 얼굴로 소나티네'를 찍었으면 어떤 분위기가 날까 많이 궁금했죠.
아웃레이지 3부작과 배틀로얄 피와뼈 보면서 궁금했던 배우였는데 영상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아사쿠사키드 엄청 재미있게 봐서 기타노다케시가 그냥 저냥 노력해서 거져주고 성공한게 아니구나 알게되었어요…영화를 거의 안봤었다니…놀랍네요
난 키즈 리턴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두 주인공이 자전거 타고 운동을 도는 씬은 지금 까지 기억에 남씁니다.
어렸을 때 주위에 조선인들이 많아서 스스로도 조선인인 줄 알고 살았었다던데 오해였었다는 말도 있죠
한국계인지 아닌지는 일본내에서도 말이 많던데 암튼 키타노 타케시 작품은 다 볼 만함 최근 쿠비라는 영화도 꿀잼
4:30 여기가 혹시 심야식당의 무대가 되는 곳인가요? 무슨 자막인가 간판을 본 것 같은데..
이 쪽 주변같아보여요
밤일(?)하는 사람들도 손님으로 종종 찾아오죠
여러분 기타노 다케시 좋아한다면 “전장의 크리스마스” 꼭 보시길 바랍니다! 어찌보면 처음 데뷔한 영화나 마찬가지이지만 지금까지의 다케시가 모두 담겨있습니다 시작과 끝 그 자체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신 류이치 사카모토님과 데이비드 보위님의 꽃다운 시절의 모습도 볼 수 있고 두 분다 음악인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감독
나두ㅋㅋ 특히 한국인 조롱할때는 주인님의 향기까지 느껴짐
비트 다케시는 天才.
코미디언 시절도 다뤄주시나요?
나마닙 목소리가 바뀌었ㅇ
똑같아요! ㅋㅋㅋ
어렸을적 배틀로얄보고 너무무서워서 ㅎㅎ
성장기 자신에 대한 비정상적인 긍지가 여러 행운들과 맞물려 결국 독단적인 자아팽창이 되버린 케이스.... 미숙한 자기나르시즘 환자......타케시 뿐만 아니라 대게의 일반인들이 갖는 공통된 특성이라 어느 면 매우 환멸스럽기도 함.
내 기억속에서 이 분이 각인 된 장면은
배틀로얄의 탈락자 방송하는 장면.
당시의 영상은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혐한 등 여러 문제가 많지만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임은 분명함
이경규가 지 생각대로 영화에서도 대성공한모습임..
영화해설, 그리고 마지막 교훈등 잘봤습니다.
실력적인 면에서는 분명 엄청난 사람인건 틀림없는거 같은데 인성면에서는 그닥 좋은 느낌이 들지는 않네요...
혐한을 한다해서 무조건 싫다기 보단 뭐랄까 자기가 생각하는게 무조건 맞다 라는 식의 막무가내식 마이웨이 성향이라 개인적으로 좀 별로...
이경규가 질투하는 사람임ㅋㅋ 타케시가 키워준 후배들은 다들 영화에 알아서 출연해주는데 이경규는 아….. 😂
이경규가 일본 유학가서 배워온게 독설하고 버럭하는거죠 ㅋㅋㅋ
설경구 배우가 뜬 이유, 당시 한국영화계 감독들 중에 기타노 다케시 팬들이 많아서 닮아서 뜸
설경구가 연기력으로 떳지 지능 40 안 되는 시선으로 바라보네ㅋㅋ
설경구연기요? 그저그렇던데.. 본인과 의견 다르다고 지능40 이런소리 하니까, 참 안됐단생각듭니다. 많이 힘드신가봐요 드@@MK-jg2ms
정말 너무 좋아하는 예술가!
다케시 얼굴은 아무리봐도 뭔지 모를 친숙함이 있음. 특히 젊을때 얼굴은 더더욱.. 아무리 봐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는게 맞음
심 형래의 롤 모델이었구만. , 결과는 딴판이지만
기쿠지로의 여름을 20년전에 보고 지금 다시봐도 여운이 남아요😂😂
배틀로얄(2000).... 키타노 센세
9:33 일부러 자막을 ㅠ 살자로 쓰심
저 분 대한민국을 엄청나게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으로도 유명하죠!!
기안84 볼때마다 기타노다케시 생각남 뭔가 닮음
시대의 풍운아
기타노 다케시의 외할머니쪽이 알고 보면 재일동포더라고요. 진짜로요!
원래머리가좋았구나 ... 천재는맞는듯..
키타노타케시 진짜 너무 멋있고 유머러스한 사람!!
버블쯤이었을텐데 소비도 크셧나보네
피와뼈는 홍보만잘됐으면 우리나라에서 대박났을만한 영화입니다.
작품성도 좋지만 주인공의 광적인연기는 충격이었어요.
극우로 알고있는데 잘못알고있나요??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인터뷰는 왜 하는 거지?
한국에서도 옛날엔 했었음…. 심경이 어떠냐고.. 심지어 어제 헤어진 강수지 델다놓고 헤어져서 어떠냐고 물어보고 노래시킴 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도 좋아하는분인데 반한파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혐한이에요 다케시
한국을 식민지라고보는데 뭐
나는 왜 기타노 타케시 대표작이 배틀로얄이지 ㅋ
하나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봤는데.. 키만큼눈쌓인 설벽? 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던 장면도 인상적이었어요.부산은 눈이 없는곳이라. 😅
부산에서 하나비 보셨다니 부럽네요 ㅎㅎㅎ
대표적인 협한인사임
??? : 쏘르젠떼~?
문제는 얘 혐한아니냐? 그 멘트가 있는지 봐야겠네
한국계로. 강제임명😅😅
자신한테 불리했던 점을 야쿠자로 해결하려고 했으면서 자신의 지위때문에 뒷세계에 뒷통수치던 인간
거기에 방송 패널 레귤러로 우리나라 무시하는 인사
배틀로얄 그아저씨네?
마자요 ㅎㅎㅎ
대단한 배우!!! 감독!! 엔터테이너!!!
우리끼리 치켜 세워줘봐야 혐한하는 사람이죠
천번째 사진 개통령인줄...
위험한 도덕 주의자
혐한
이경규 같네
닥치고 배틀로얄
얘 친일이자나 그래서 시러짐
한국을 식민지로 생각하는데
내가90년도 일본에있을때 들은 일본 3대 천재 연예인 기타노 다케시 독고로조지 그리고 타모리 라 들은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이 사람 극우임
내최애
영화는 좋았지만 한국을 혐모하는 극우 영화인..
말년에 완전히 망가졌지요,,,,아쉽게도
삐와뼈 그걸로 됨
47년 한국은..
기필고 김준평 을 능가할 강력한 케릭터 는 다시는 없을것
다케시 참 비범한 사람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
미안.
윤석렬이 뉴라이트 본국 이야기는
지금 아닌듯.
연기는 존나 못해 솔직히 인정하자
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