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바로 잡아요 독일 광부와 간호사의 급여는 정부에서 가져가지 않았어요 절대 불가합니다 단 독일에서 돈을 한국에 빌려주는 것 즉 차관이라 합니다 그때에 급여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것입니다 혹시 한국이 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급여지급을 보류 등 다른 행동을 할수있는 여지는 일부 있을수 있었다 하지만 국가가 개인이 번 돈을 사용할수는 없다 ᆢ 제대로 이해하시기를 여기는 민주국가이다
이산가족은 또 이산가족을 낳고 헤어짐의 악순환이 끊기질 않는군요. 돌이켜 보니 우리집도 똑같네요. 만주로 일본으로 하와이로 뿔뿔히 흩어져 만주로 시집가신 둘째 이모할머니는 시집가자마자 한번도 소식을 받지 못했군요. 슬픔은 나누면 작아진다했지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 가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매시간 마다 동네가게에 가셔 소주막잔한잔 마시고 저녁무렵이면 취하시고 울든게 눈이 선하네요. 오는사람 막지 말고 가는사람 잡지 말라고 읊으시든 뜻이 그리움 때문이였다는걸 60년이 지난 오늘에사 그뜻을 알게되었습니다. 통일이여 오라 !
박대통령은 서독 탄부,간호사가 벌어온 달라, 월남전 군인 봉급 및 건설,운송(내륙 및 해운) 등 기업에서 벌어온 돈으로 도로,중화학,조선,제철 등 공장을 지었기에 국가 기간산업이 견고한 것을 토대로 제조업,서비스업도 뒤따라 발전한 겁니다. 반면에 중공은 외국 기업들을 유치해서, 그들이 직접 공장을 지었기에..., 요즈음 외국 기업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니 중공경제가 비틀거리는 것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 또래들은 큰형님,누나들이 서독,월남에서 부쳐준 돈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세대들이죠. (박대통령은 그들이 벌어온 돈 한푼도 갈취하지 않았습니다. 달라를 은행에서 한화로 바꿔준 것이죠)
日本 愛國者 인명사전에 오른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조선식 이름에서 창씨개명한 것이 표시난다고 더욱 일본人이고 싶어 관동군 부대장의 姓 오카모도와 명성황후 시해범의 이름인 미노루를 따 오카모도 미노루라 함)는 5.16 쿠데타 후 케네디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한국을 이끌어 갈 것이냐?"고 묻자 박정희 "돼지를 키우고, 토끼를 팔고, 가발을 만들어 팔면 된다"고 해 케네디가 어이가 없어 "경제는 미국에 맡기고 정치만 하라"고 하자 박정희는 "싫다"고 하여 미국이 원조를 끊어 버렸어요. 박정희는 자신의 아집과 정치적 야망으로 굶주리고, 헐벗은 국민을 고생시키고, 9개월만에 미국에 두손들며 경제권을 완전 넘겨주어 이때부터 미 경제 고문단이 들어 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맡았어요. ※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Republic of KOREA)’가 아닌 한국은행으로 돈을 발권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돈을 찍을려면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우리의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어요. 박정희는 이승만때 "20억$+?를 배상해 준다고 해도 안 된다"고 한 것을 3억$+?를 보상으로 받은 돈, 국민들이 목숨바쳐 벌어온 외화와 파독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임금 1년치를 담보로 잡고 차관형태로 빌린 돈, 파월장병들의 월급을 미군과 같은 500~600$를 받았지만 군인들에겐 50~60$만 주고 나머진 착복한 돈, 무기 수입의 리베이트, 한국은행을 58개國에 담보로 잡고 빌린 돈, 기업들에게 온갖 이권으로 뇌물로 받거나 협박 또는 살해하여 뺏은 돈 등을 비자금으로 만들어 국내는 최태민에게 맡기고, 해외는 스위스에 비자금 창구를 만들어서 이후락에게 맡겨 이후락 아들이 관리했습니다. ※ 경제에는 1/10도 사용 안 했어요. 새마을 노래는 박근령이가 작사하였어나 박정희가 작사한 것으로 홍보하였습니다. ※박근혜 댓통년(국정원과 기무사의 댓글, 그리고 18대 대선 후 자살한 아들을 둔 김능환 선관위 위원장이 선관위 컴퓨터로 만든 대통령)이 유럽순방 중 갑자기 일정에 없든 스위스로 박정희의 비자금을 찾으러 갔다가 못 찾고 수심에 찬 얼굴로 스위스에서 돌아 오는 기차 안에서의 사진이 조•중•동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올리고선 '국정에 고뇌에 차신 박근혜 대통령'이란 일화가 있어요. ※ 전두환때 동생 전경환이 1억이 넘는 경비를 가지고, 박정희의 스위스 비자금을 찾으러 갔다가 비서가 경비가 든 가방을 가지고 도망간 유명한 일화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 박정희(朴正熙) 재임 기간(1961~1979) 동안 단 한 번도 흑자였든 적이 없었어며, 250억 $ 적자 전두환 59억 $ 적자 노태우 98억 $ 적자 김영삼 374억 $ 적자 대한민국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 피땀으로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나라입니다.
박정희도 많이 해처먹었어.. 그 가족들이 아직까지도 떵떵거리며 얼마나 잘 사는데... 군사 쿠테타 일으켜 본인과 본인 가족들만 잘 처먹고 잘 사는 전세계 모든 독재자들의 모습은 한결 같이 똑같단다.. 결국 총맞아 뒤지거나 국민들에게 잡히거나 다른 독재자에게 잡혀 사형당하는 거나 다 비슷비슷하단다.. 독재자를 미화하는 인간들치고 제정신인 인간들 못 봣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북한의 김일성 3부자 같은 미친놈들도 존재하는 거야.. 어딜 가나 큰 권력에 빌붙어 한자리 해처먹을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문제야..
![[박학수님3부]탈북민 하나원 퇴소 첫날 뻐스기사의 행동에 감동. 한국이야말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진정한 나라구나~](http://i.ytimg.com/vi/gLr5lb-nEpE/mqdefault.jpg)
![[박학수님3부]탈북민 하나원 퇴소 첫날 뻐스기사의 행동에 감동. 한국이야말로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진정한 나라구나~](/img/tr.png)
![[김혜숙_4부] 한국의 대형마트를 처음 보고 난리난 북한엄마! 이 물건들이 다 파는거야?](http://i.ytimg.com/vi/31M2R2mnT8k/mqdefault.jpg)
한가지 바로 잡아요
독일 광부와 간호사의 급여는
정부에서 가져가지 않았어요
절대 불가합니다
단 독일에서 돈을 한국에 빌려주는
것 즉 차관이라 합니다
그때에
급여를 담보로 돈을
빌려준 것입니다
혹시 한국이 돈을
갚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급여지급을 보류 등
다른 행동을 할수있는
여지는 일부 있을수 있었다
하지만
국가가 개인이 번 돈을
사용할수는 없다 ᆢ
제대로 이해하시기를
여기는 민주국가이다
해외에서 가족에게 송금합니다. 국가가 쓰지않습니다. 은행에서 동일금액을 한화로 지불합니다. 국가의 외화보유고가 그만큼 높아지니 국가가 그만큼 수입지불능력이 높아집니다.
새끼 보고파 울고 친정식구 그리워 울고하지만 남편이랑 헤어진건 필요없고~ㅋㅋ 웃픈 현실이네요
쌀을 오래도록 변질되지 않고, 보관 관리를 하면서 드실수있는 방법은 쌀 보관 냉장고를 사서 활용하세요....쌀의 색깔, 냄새 등의 변질없이 오래도록 보관이 됨니다.
남한에서 잘 사니까 북한에 남은 가족의 못사는 걱정에 마음이 아프겠지요..
우리 아버님은 6.25때 북에 어린애들 둘 두고 월남하셔서 평생 마음 아파하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인생 고통 총량 불변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같아요.
수도권전철
노선만 23개라
세계최고입니다
용서의 결과는 박학수님의 아량으로 변모됐으니 이보다 더좋은일이 없겠지요!
독일에서 벌어온 돈 국가가 쓴게 아니고 가족이 썼지요
그돈이 국가로 흘러 들어 간거지요
북에서 오신 분들은 아직도 개인의 의미와 국가주의에 대해 혼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정희대통령도 있었지만
국민들도 같이 우리나라 한국 🇰🇷의 경제발전 을 할러고 노력을 많이해서
현재지금 자유가 있고 감시를안받고 인권을 누리고 잘먹고 잘살먼서 경제발전 되고 평화스러운 날이 온겁니다
한국에 오신것 환영 합니다
가족을 다 데려올수는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들의 또 다른 가족들이 있죠.
안혜경님
썩고 병든건 사회주의 북한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 라오스 등 이죠. ㅎ
박학수씨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혜경씨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국민이 똑똑해야 나라가 발전 합니다
국민이 이룩했다는 그냥 듣기좋은소리지...박정희대통령 미래비젼이 없었다면 어림없는소리 입니다... 경제개발5개년 계획안에 90년대 1인1차 도달한다는 청사진까지 있었지요..70년데 소달구지 끌고다닐때..민 주당의 목숨건 반대에도 불구 국민의료보험. 경부고속도로. 중화학공단.반도체.선박.철강 국민계몽
살기좋은나라의 미래를 설계한대통령 한사람이 있기에 오늘이 있습니다
안혜경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이안기님 올만(?)입니다.
까까주세요님 진짜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저또한 잘 지내고있어요
즐거운주말 보내시구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
@@이안기-d2l안기님 까까주세요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충성 🙋♂️😍😍🙆주말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
❤❤❤솔직 말씀하시는 분들만 섭외 하나봐여
꾸밈새없는 내용 잘 듣고있어요
지나온 과거 말씀하기 쉽지않은데 용기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가정에 기쁨만이 가득하길 바라며 건강하셔여
북한인민들은 세계1등으로 다이어트잘하시면서 존경하고 경애하는 똥돼지장군님만 사랑해요 부모형제보다 아무리 힘들어도 배고프고 쓰러저도 똥돼지장군님만 충성하죠 힘들어도 배고파도 화이팅 아직도 살이많이쩌서 다이어트를 더욱더 열심히하며 무보수로 힘든일도 쓰러질때까지 일도 더열심히 하시길요
즐거운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요
혜경님 잘보고갑니다!!! ~~~^^ 파이팅!!!
혜경씨! 방송 잘 보고갑니다~^^
박학수님 말씀을 재미있게 해주셔서 시간이 짧게 느껴집니다.ㅋ 다음시간 기다리겠습니다~^^
학수님 혜경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박 학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탈북여성들이 북에 두고온 자식생각에 울고 불고...
남편은 됐고
빵 터졌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이산가족은 또 이산가족을 낳고 헤어짐의 악순환이 끊기질 않는군요. 돌이켜 보니 우리집도 똑같네요. 만주로 일본으로 하와이로 뿔뿔히 흩어져 만주로 시집가신 둘째 이모할머니는 시집가자마자 한번도 소식을 받지 못했군요. 슬픔은 나누면 작아진다했지요.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 가시고 아침에 일어나시면 매시간 마다 동네가게에 가셔 소주막잔한잔 마시고 저녁무렵이면 취하시고 울든게 눈이 선하네요. 오는사람 막지 말고 가는사람 잡지 말라고 읊으시든 뜻이 그리움 때문이였다는걸 60년이 지난 오늘에사 그뜻을 알게되었습니다. 통일이여 오라 !
감사합니다
안해경님ㆍ박학수씨ㅡ대한민국에서ㆍ자리잘잡으시고ㆍ신학하는건ㆍ너무멎지심니다
아프로에ㆍ저도한국에서ㆍ태어났는대ㆍ이런분과만고ㆍ세상예기도ㆍ나누고싶어요
인천억서ㆍ있는데ㆍ인천자랑ㆍ할께요?대도시기안인대도ㆍ교통초고임니다
전철은ㆍ1호선2호선4호선7호선은ㆍ단번에ㆍ서울를ㆍ10분이면도착2호선은ㆍ인천대공원에서ㆍ깊포를ㆍ지하100타깊어도ㆍ엘배이터로ㆍ장해자도ㆍ수동힐체ㆍ어디든갈수있는ㆍ시서놀랍고ㆍ고속터미널남에있고ㆍ경기도어디든ㆍ빠른지하철로ㆍ2신간이면다갈수있고ㆍ사업공단은ㆍ8개공단에서ㆍ져일큰ㆍ시화공단깊포공단으로ㆍ일지리가ㆍ제일많은도시복지APT는ㆍ70층으로ㆍ초고층
오염됀하천을ㆍ정화에ㆍ맑은강으로ㆍ고기들이울굴우굴하게신선하게해놓았습니다
[이승만티비] 보시면 한국 현대사를 공부할 수 있어요~~
박대통령은 서독 탄부,간호사가 벌어온 달라, 월남전 군인 봉급 및 건설,운송(내륙 및 해운) 등 기업에서 벌어온 돈으로 도로,중화학,조선,제철 등 공장을 지었기에 국가 기간산업이 견고한 것을 토대로 제조업,서비스업도 뒤따라 발전한 겁니다.
반면에 중공은 외국 기업들을 유치해서, 그들이 직접 공장을 지었기에..., 요즈음 외국 기업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하니 중공경제가 비틀거리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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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또래들은 큰형님,누나들이 서독,월남에서 부쳐준 돈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세대들이죠.
(박대통령은 그들이 벌어온 돈 한푼도 갈취하지 않았습니다.
달라를 은행에서 한화로 바꿔준 것이죠)
日本 愛國者 인명사전에 오른 박정희(다까끼 마사오는 조선식 이름에서 창씨개명한 것이 표시난다고 더욱 일본人이고 싶어 관동군 부대장의 姓 오카모도와 명성황후 시해범의 이름인 미노루를 따 오카모도 미노루라 함)는 5.16 쿠데타 후 케네디를 만났을 때 "어떻게 한국을 이끌어 갈 것이냐?"고 묻자 박정희 "돼지를 키우고, 토끼를 팔고, 가발을 만들어 팔면 된다"고 해 케네디가 어이가 없어 "경제는 미국에 맡기고 정치만 하라"고 하자 박정희는 "싫다"고 하여 미국이 원조를 끊어 버렸어요.
박정희는 자신의 아집과 정치적 야망으로 굶주리고, 헐벗은 국민을 고생시키고, 9개월만에 미국에 두손들며 경제권을 완전 넘겨주어 이때부터 미 경제 고문단이 들어 와 대한민국의 경제를 맡았어요.
※ 이때부터 대한민국은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Republic of KOREA)’가 아닌 한국은행으로 돈을 발권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돈을 찍을려면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하며, 우리의 경제를 쥐락펴락하고 있어요.
박정희는 이승만때 "20억$+?를 배상해 준다고 해도 안 된다"고 한 것을 3억$+?를 보상으로 받은 돈, 국민들이 목숨바쳐 벌어온 외화와 파독 광부들과 간호사들의 임금 1년치를 담보로 잡고 차관형태로 빌린 돈, 파월장병들의 월급을 미군과 같은 500~600$를 받았지만 군인들에겐 50~60$만 주고 나머진 착복한 돈, 무기 수입의 리베이트, 한국은행을 58개國에 담보로 잡고 빌린 돈, 기업들에게 온갖 이권으로 뇌물로 받거나 협박 또는 살해하여 뺏은 돈 등을 비자금으로 만들어 국내는 최태민에게 맡기고, 해외는 스위스에 비자금 창구를 만들어서 이후락에게 맡겨 이후락 아들이 관리했습니다.
※ 경제에는 1/10도 사용 안 했어요.
새마을 노래는 박근령이가 작사하였어나 박정희가 작사한 것으로 홍보하였습니다.
※박근혜 댓통년(국정원과 기무사의 댓글, 그리고 18대 대선 후 자살한 아들을 둔 김능환 선관위 위원장이 선관위 컴퓨터로 만든 대통령)이 유럽순방 중 갑자기 일정에 없든 스위스로 박정희의 비자금을 찾으러 갔다가 못 찾고 수심에 찬 얼굴로 스위스에서 돌아 오는 기차 안에서의 사진이 조•중•동 신문 1면에 대문짝만하게 올리고선 '국정에 고뇌에 차신 박근혜 대통령'이란 일화가 있어요.
※ 전두환때 동생 전경환이 1억이 넘는 경비를 가지고, 박정희의 스위스 비자금을 찾으러 갔다가 비서가 경비가 든 가방을 가지고 도망간 유명한 일화가 회자되고 있습니다.
※ 박정희(朴正熙) 재임 기간(1961~1979) 동안 단 한 번도 흑자였든 적이 없었어며, 250억 $ 적자
전두환 59억 $ 적자
노태우 98억 $ 적자
김영삼 374억 $ 적자
대한민국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들이 피땀으로 경제와 민주주의를 일군 나라입니다.
박정희도 많이 해처먹었어.. 그 가족들이 아직까지도 떵떵거리며 얼마나 잘 사는데... 군사 쿠테타 일으켜 본인과 본인 가족들만 잘 처먹고 잘 사는 전세계 모든 독재자들의 모습은 한결 같이 똑같단다.. 결국 총맞아 뒤지거나 국민들에게 잡히거나 다른 독재자에게 잡혀 사형당하는 거나 다 비슷비슷하단다.. 독재자를 미화하는 인간들치고 제정신인 인간들 못 봣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북한의 김일성 3부자 같은 미친놈들도 존재하는 거야.. 어딜 가나 큰 권력에 빌붙어 한자리 해처먹을려는 기회주의자들이 문제야..
맞아요~~국가가 쓰지 않았어요~돈벌어 가족들에게 보냈다고 들었어요~~
@@KY-ze9ej
누가 안 보냈데요.
조금만 줬다는 것이죠.
소리가 좀. 작아요ㅡㅡㅡ
피드백 감사합니다!
아 북한은 거주의 자유가 없구나. 직업의 자유도 없구. 우리내 군대에서도 병과선택의 자유가 없듯이. 참 희한하네.
나는 네가더 희안하다. 지금까지 누구나가 다아는걸 이제 처음알았다니 이해가안되고 희안하다.
박정희 대통령님은 우리민족의 축복입니다.
오천년역사에 가장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카키마사오요?
@@빈이-g7r ㅉㅉㅉ
오천년역사에 가장위대한 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신모드 전 까지는 그랬죠. 저도 결론적으론 필요했던 인물이었다라고 봅니다
헤경님 이래도 됩니까 언어 태러를 한 사람이 탈북자랍니다
ruclips.net/video/S8k65ZUzbQY/видео.html
아무리 정착 잘하고 있는 탈북민이라고 해도 어느정도에서 대화를 하다보면 북한 억양의 사투리가 나오기 마련인데 이분은 전혀 사투리를 구사하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탈북민들을 한국 사회에서 분열 시키려는 의도가 분명히 있는 정신 이상한 사람입니다,
@@user-anheygong그랫으면 좋겠어요 다만 요즈음 탈북민 분위기가 좀 그래요 물런 헤경님한테 절대 그러지 않지요 박상후씨인가?뭐 헤경님처럼 열심히 사는것도 아니고 항상 말썽만 부리고 정치투쟁 하는데 모르겠어요 다만 저는 헤경님 좋아해요
사투리알아듣질못하겠어요.
박정희대통령의 혜안이였어요
잘 오셨습니다. 어렵게 오셨는데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응원하니다.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