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과 살사, 음악의 나라 '쿠바' 여행|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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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LEE-sz6ty
    @LEE-sz6t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조용하고 아름다운 나라 쿠바!!🎶

  • @BestSafari
    @BestSafar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가고 싶다 #쿠바

  • @jaekwonko3492
    @jaekwonko34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자!!!쿠바로

  • @clausesanta5042
    @clausesanta504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쿠바 수교 기념으로~

  • @jennykang615
    @jennykang615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지구촌에 남아있는 몇 안되는 사회주의 국가 중 자본주의 물결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쿠바🇨🇺 수도 하바나~~
    세계 여행지중 순위안에 드는 인상 깊었던 하바나....
    체게바라, 혁명광장, 올드카, 말레콘 비치 , 모히또, 럼주, 시가, 식당 어디에서든 악단과 함께하는 신나는 음악과 살사댄스, 노인과 바다의 배경지 코히마르 어촌, 헤밍웨이가 집필하며 묵었던 호텔~등등 모든것이 좋았던 곳입니다.^^

  • @kun-wonpark6756
    @kun-wonpark6756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제 일주일간 아바나 여행 마치고 왔습니다. 혹시라도 쿠바를 여행 할 생각이면 CADECA라는 환전소 이용 마시고 미화를 소액권으로 가지고 여행하시고 최소한의 금액만 도심에 가면 길거리에 환전 해주겠다는 사람들에게 가서 흥정해서 하시면 됩니다. 쿠바는 공산국가이니 모든 큰 기관들이 국영으로 운영됩니다. 그러니 환전소라고 예외가 없을 겁니다. 전 공항에 있는 CADECA에서 환전했는데 환전도 호텔보다 2배 비싸게 했습니다. 그것보다 더 큰 문제는 남은 돈을 다시 달러로 환전도 안해주고 공항면세점에서 사용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여행을 마치고 공항에서 환전안해 주고 면세점에서 쓸 수 없다는 소리 들었을때 아 이건 국가가 여행자 상대로 환전 사기를 치는구나 느꼈습니다. 여행자 상대로 사기는 기본이니 늘 조심 하세요. 음식 시키기 전 총금액 얼마냐 물어 보시고 주문 하시고 호텔 앞이나 길을 가면 오늘 시가 페스티벌이라고 어디가면 싸게 살 수 있다 같이 가자는 사람 있을 겁니다. 절대 따라 가시 마세요. 정말 그런 줄 알고 뭔가 해서 따라 갔는데 시가 가격도 싸지도 않고 매일 아침 호텔 나오면 그런 사람 있어 여행자 상대로 호객 행위를 하던거 구나 했습니다. 담배를 피지않아 시가 가격을 잘 몰라 그랬는데 면세점에서도 시가는 싸지 않았습니다.
    쿠바는 상상이상의 최빈국이었습니다. 물자가 없어 근처에 편의점 찾기도 힘들고 돈이 있어도 물건 살 수 있는 곳이 드물고, 바다 옆이라 해산물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음식점에서 해산물 메뉴에 없는 곳도 많고 맛있는 레스토랑 못 찾아 가지고 간 컴라면 호텔 라운지에서 맥주와 항께 먹었습니다. 컴라면 몇 개는 필수로 들고 가세요. 아마 수도물도 못 먹지 싶은데 호텔 라운지에서 맥주 시키고 뜨거운 물 부어달라 그러면 에스프레소 기계에서 스팀으로 물 만들어 채워 줍니다.
    참 그리고 개별 여행하시는 분들은 Central Parque/구시가지 국회의사당 앞에서 $10에 2시간 시내투어 버스가 있고 그 옆에 해변으로가는 버스가 $5불 주면 갑니다. 스케즐 대로 운영하고 마시막 버스 5시까지 승하차를 반복 할 수 있습니다. 특히 Faro Castillo del Morro/해안선 방어요세와 또다른 요세 Fort of San Carlos of the Cabin를 가려면 해변가는 버스를 이용해서 해변 가기 전 첫 정류장에 내려 구경하고 가시면 여행비 절약 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아바나에서 이동은 포기 하시고 택시를 이용 하셔야 하는데 택기 기사들이 보통 조금나 가도 $10 달라 하기에 흥정을 하셔야 합니다.(쿠바 평균 월급이 $17 많아도 $60불이라는데 어이없죠) 요새는 구시가지에서 걸어 갈 거리 이긴 한데 구시가지와 건너편 육자를 수중도로로 연결 되어 있는데 사람 통행이 금지되어 어쩔 수 없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국제선 공항은 José Martí international Airport 그리고 Varadero international Airport가 있는데 호세 말티공항은 구시가지에서 21km로 가깝지만 Varadero 공항은 130km로 머니 어느 공항에 내리는지 보셔서 호텔에 숙박을 할 계획이시면 호텔과 함께 Transportation을 함께 하시면 택시나 버스 걱정없이 영행 시작과 끝을 할 수 있을 겁니다
    이 모든 불편에도 불구하고 아바나의 Mar Auzl Playa/푸른바다해변은 정말 여행 광고에 나오는 그장면 그 자체었습니다.

    • @christinehong2349
      @christinehong234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