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지. 대처는 누구보다 빠르고 진실을 문제인처럼 왜곡시키거나 뭍어버리지도 않고 사실 그대로 국민에 알린거야.. 북에서 위성발사 한 것이 포착되어, 바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알린 것이야... 주사파 문제인 집권 동안 북에서 30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만약 그 미사일 탄도에 핵을 실었다면 우린 30번 이상 죽었어.. 윤통이 정상이니깐 만약의 상황에도 대비하여 경계경보를 울린 것이지.. 국민을 위해 어떤게 좋은 것인지 이제 이해가 가나???
@@호강-u7f ㅋㅋㅋ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사실 저도 전쟁난줄 알았어요 전 장사끝나고 막 집도착했고 남편은 경비라 일가서 안들어온상태 베란다 문. 다 닫고 티비켜고 강아지 발톱깍고 미스트 뿌려 털 정리해주고 아차 하는순간 애아고 사람많은쪽으로 튈 생각했습니다 진짜 잠 다 달아나 오전 10시에 약먹고 간신히 잠들었어요 진짜 놀랐어요
우리 대한민국은 안보 불감증입니다... 우리도 국가 전체적으로 대피 훈련 해야 됩니다.. 일본은 대피 훈련을 많이 해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우리는 북괴를 바로 위에 두고도 너무 태평하게 살고 있어요... 예전처럼 다시 민방위 훈련이든, 재난 훈련이든.. 체계를 잡고 자주 시행 해봐야 되요!!!
이번에 느낌점 1. 뭐 때문에 위험하고 어떻게 피할건지 같은 육하원칙도 없이 사이렌이 울리고 포털 사이트는 마비되니 반신반의었지만 살짝 패닉이었음. 2. 상황 파악한다고 학교 버스 안타고 집에서 대기하던 나는 등교에 3분 늦었고 지각 처리됨. 제때 왔으려면 오발령 뜨기 전에 갔어야 했단건데 잘대처했다 칭찬은 커녕 매정한 학교의 일처리 방식은 내가 다 수치스러움.
산에 비상 구호용품 보관함도 다 잠궈놓음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구청에 전화해서, 위급시 사용하게 하기위함인데 저렇게 잠궈놓으면 대체 저건 왜 만들어놨냐 하니 , 사람들이 다 쌔벼가서 잠궈놨대요 ㅋㅋㅋ 그럼 잠궈놓으면 그래서 얻는게 뭐냐고 산 아래서 올라와서 열쇠로 저거 여는 시간에 소화기 꺼내지도 못해서 이미 산불은 번진후일텐데 저렇게 고이 모셔둬서 뭐할라고 하냐니까 말을못함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예행연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급작스럽게 이런사태가 일어날수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만 살았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휴전상태인건데 그동안 무탈했던 감사함을 잊고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아무일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고 하루를 더 값지게 살아가야겠단 감사의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상시 행동요령도 찾아보며 어떻게 대피. 준비해야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미사일 2분만에 도착할테지만,대피가 소용없을수도 있지만 빠른시간내 전달체계가 있어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민방위대피소 알아오라고 숙제내준게 엊그제인데, 집근처대피소가 바로 떠오르더군요.ㅋㅋㅋ
남자 여자가 어딨음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아이들은 국민이 아닌가? 노인들은? 그냥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다 받아야는데 그게 말이 쉽지 받아지겠냐고요~ 어떤 2찍이 논리로는 여자가 군대를 안 가서 그런다는둥 그러던데 이게 군대만 다녀와서 다 알겠냐고요~ 저런 대피 하라고 하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애매한 문자가 오면 민방위 10년차도 헷갈리겠구만ㅋㅋㅋㅋ
사람들 또 이상한 심보 나오네 그렇게 학교에서 군대에서 대학에서 직장에서 한 번 이상은 무조건 다 안전 교육, 비상사태시 대피 경로, 주변 대피소 위치 파악 등 매번 반 강제적으로라도 들었을 텐데 자기들이 딴짓하고 안 들어놓고 우리나라는 경보만 울리고 제대로 하는 게 없냐, 경각심은 느꼈지만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 좀 많이 해라 등등 다 나라 탓으로 돌리네….. 평소에 잘 좀 챙겨보세요;; 하다 못 해 지하철역만 가도 대피소가 눈 앞에 바로 써있고 차도에 있으면 훨씬 잘 보이는데 애초에 평소엔 관심도 없고 애초에 찾을 생각도, 볼 생각도 없어서 안 보인 거고 없다고 믿는 거예요 오늘부터라도 경각심 갖고 조금이라도 보려고 찾아보세요 정말 많아요……. 일상 생활에 대피소 찾아볼 생각 몇이나 있겠냐 생각하는 분들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한두 명이 아니라 서울 인구 반 이상이 하니까 다행히 오보라 한들 직접적으로 사건이 나면 어떻게 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평소 안전 교육 좀 귀기울여서 잘 듣고 새겨 듣고 최소한 내 집 주변에 어떤 대피 시설들이 있는지 잘 챙겨보세요 앱스토어에 대피소 지도 찾아서 위치 설정만 켜놔도 주변 대피소, 실내, 실외, 지진, 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 물품, 재난용 포털 등 많아요 제발 평소에 잘 좀 챙겨보세요..
이게 사실 있으면 안될일이지만 한번 일이 터지면 다음번에는 사람들 진짜인지 인식하겟죠 지금은 휴전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무감각해져서 실제상황에 경보를 울려도 이럿게 허둥지둥 할거 같습니다 모두 잇지말아야됩니다 저희나라는 아직 북한과 휴전국가입니다 전쟁이 끝낫거나 전쟁이 안일어 날거란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여자하면 진짜 전쟁분위기입니다
솔직히 이번 기회에 대피에 대한 기본정보는 알수 있어서 좋았음.. 진짜 심각한 일이였으면 대피소 도 모르다가 큰일 당할수도 있는거잖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분단국가 인데 솔직히 너무 무관심하고 안일하긴함... 군인 들 한테도 감사 보다는 그냥 일꾼 취급 느낌도 강한 나라이고..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당신이 당신보다 열등한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One of the penalties for refusing to participate in politics is that you end up being governed by your inferiors) -플라톤-
백수인 나는 아침에 자다가 경보음 들었는데 그냥 누워서 눈감은 상태에서 2차경보음 기다리다가 조용하길래 8시쯤 일어나서 소변 보고 손씻고 컴퓨터 켠 다음 물마시면서 핸드폰 봐도 별일 없길래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차피 진짜 미사일 날리고 전쟁 터지면 서울사는 내가 미사일 보다 빠르게 도망갈수 있을까? 그리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피신해도 어차피 우리 아파트는 재건축 한지 2년만에 지하주차장에서 빗물이 여기저기 새는 부실공사가 있는걸 알아서 제대로 된 방공호 역할도 못하고 지하철 역까지 가다가 죽을텐데 뭐하러 힘빼다가 죽냐~ 그냥 전쟁나서 미사일 날아오면 죽을란다~ 영화 같은거에 너무 빠져서 헛짓거리들 하지마라~ 현실은 다르니까~
위급재난문자로 알려주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명확한 정보가 없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입니다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이런대피훈련이 익숙하지않아 우왕좌왕하였지만 이번 계기로 대피요령과 행동요령을 한번씩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실제로 우리 나라 방공망 개판이라서 북한이 급습으로 1만발 이상의 포를 쏠 경우 대처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수도권 서울에 밀집되어 있는 국민들 대부분 죽겠죠 그리고 나선 싸이렌 소리 들리는곳 안들리는곳 생길겁니다. 이런 참담한 일을 방지 하는 방법은 북한을 선제 타격하는 방법뿐이지만 평화에 젖어서 설마 그러겠냐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군인들도 이런 마인드가 몇몇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돔도 허점투성입니다.
저 문자가 오면 실제로 남은 시간은 불과 4~5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절때로 물건은 많이 챙기지 마시고, 최소한의 물건을 쳉긴후 고층아파트면 앨리배이터를 타지 마시고, 집안 남쪽애서 배부분을 띄우시고, 입을 벌리고 귀를 막으면서 소리를 내주세요, 저층 아파트라면, 계단으로 지하주차장 2층을 가주세요. 그리고 입구부분보다는 가스 램프가 별로 안쳐저 있는 중앙쪽으로 대피헤주세요. 근처에 국가가 지정한 대피소가 있으면 무조건 그쪽으로 뛰어주세요. 방심은 더 큰 피해를 불릅니다. 북한이 맨날 도발헌다고 생각 허지 마시고, 행동헤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민간정부----
여기서 집애 있으면 어떻게하냐? 라는 분들을 위헤서 집에 있을시, 고층아파는 이런 북핵위험을 대비하여 아파트 내에 대피 장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콘크리트가 자재입니다.콘크리트는 방사능을 일부분 차단 합니다.그러므로 시간이 없을시,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시간이 없으면 집에 있어야 생존할가능성이 큽니다
문제인 집권 동안 북 김정은이 30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었는데, 한 번도 경계경보 울리지 않았지? 만약 그 미사일에 핵을 탑재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30번 이상 죽은 셈이야.. 실제 전쟁은 100%기습전이야. 고대처럼 전사의 명예를 우선시하여 선전포고하고 쳐 들어오지 않아. 윤석렬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실질적으로 위하니깐 나중 일은 두째치고 만약의 상황을 우선시 하여 경계경보를 지시한 것이지.
경기도민인데 서울은 길거리에 사이렌도 울려서 대피하려고 하시는 분도 많았겠지만 저희 지역은 너무 잠잠하고 평온해서 더 무서웠어요.. 안내방송이나 사이렌 소리 이런 거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밖을 보니까 나와있는 사람도 없었구요 문자 받자마자 인터넷에도 검색해봤는데 뜨는 기사가 하나도 없어서 진짜 큰일 난건가 하고 식겁했었습니다..ㅠ 경보 알림음은 정말 언제 들어도 무서워요,, 특히 자다가 듣는 건 매우 공포스러운 것 같습니다..
하나 더 말해주자면, 대피준비는 상시 미리 해놓는 것이고 대피 알림이 떳을때 즉시 움직여야 효과가 있는거다. 만약 북한의 발사체가 위성이 아니라 미사일이였다면 대피경계 문자가 도착하고 대피준비를 한다가 집에 폭격을 맞고 죽을꺼다. 미사일이라는게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북한같이 근거리에서 쏜 미사일은 더 빨리 도착하겠지, 사람처럼 나 5분후에 출발할께 하고서 택시 잡아다가 30분 후에 도착예정이야 하고 알려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대피를 해야한다면 이것저것 부랴부랴 쌓을게 아니라 정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최소한의 생존품인 물만 챙겨서라도 당장 빠져나와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최소한 자기집에 어떤 대피소가 가장 가까운지와 대피소가 어디어디 있는지와 긴급대피소의 위치정도는 알아둬라. 진짜 거짓말 안하고 대피소 표기만 알아둬도 아무생각없이 이동하다가 길에서 많이들 보게되는게 대피소다. 솔직하게 난 대한민국에 그것도 경기도에서만 대피소를 엄청나게 많이 봐서 최소한 전쟁이 난다면 생존하는 국민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30%만 살아도 기적이겠더라.
1983년에 진짜 공습경보 들어본 경험에 의하면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국민여러분 이 사이렌은 실제 경계경보입니다.' 이렇게 나오던데. 정말로 소리 오지게 컸음. 민방위 훈련 이런소리와는 차원이 달랐음. 난 진짜 당시 궁금한게 도대체 어디에 스피커가 있어서 이렇게 소리가 크게 나오는게 가능한지 그게 궁금했음. 그리고 대피소는 지하주차장이나 학교 건물인데 그런것 알았어도 쪽팔려서 하기 좀 그랬을듯.
이번건 진짜 같았음 대피하라고막 하고 사이렌 울리고 포털사이트 마비까지 오니까 ㅋㅋㅋㅋㅋ 순간 진짠가 싶었음
우리나라 국민성이 이렇지~~싸이렌 소리 울려도 갈팡지팡 우왕좌왕~~나라가 휴전중인데 준비도 없고 짜증남
막상 떨어지는 위치 부근에 사는 지역 주민들은 아무런 통보받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몰라던게 참 어이가 없던 일이었죠.. 만약 실제 상황이었다면 피해 지역 주민들은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죽거나 다쳤을 수도 있는 일 아니었을까요 참 어이없는 하루 였습니다.
맞아요 지방사는데 일어나서 소식듣고 뭐야??했어요 실전이었으면...
지방도시 사는 지역민들은 어떻게 대처하라고 재난문자는 전국으로 다 발송해야지..무능한 정부 답없다
그러게요. 이건 참.
서울이어도 다 들리는 거 아니었음..
@@리빙라빙 06시 32분에 서울특별시가 자체적으로 서울 지역에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왜 애꿏은 정부탓을
오히려 전국으로 다 발송하지 않은게 당연한건데
심지어 일본보다 9분이나 느리게 문자 보내고 ㅅㅂㅋㅋㅋ 걍 뒤졌음 실제였으면
솔직히 우리나라는 고속 성장한 나라라서 나라에 뭔가 체계적이어야하는 절차랑 교육이 진짜 개판임
비상사태일때 제대로 굴러가는 기관들 없을거임
저속성장하는것보단 낫잖아
만족하고 살자 ㅋㅋㅋ
@@deluxeburger651 좆족?
전쟁남 다들 자기 소관아니라고 나몰라라할듯~그전에 지들이 머저 튀겠지~조선시대에도 그랬듯~그 역사는 반복된다
@@deluxeburger651 ㅋ ㅋ ~공감, 그런데 앞으론 님말대로 저속성장만이 남은듯~
@@강철파랑우산 전쟁나면 북진한다. 우리나라를 다시는 무시하지 마시오.
이게 문자로만 봤을때는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대피하라는건지 알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더 당황스러웠던것도 있었죠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남자 여자 모두 패닉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에서 전쟁시 메뉴얼정도는 배웠다지만 여자들은 진짜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제일 먼저 죽을거 같음
어디로 가라는건지 안내도 없으니
어찌할바를 모름
안보가 무너지고
종북세력 간첩이
준동하는시기에
적절한훈련했다
생각합시다
@@KenSin7113미필이거나 여자인듯?
@@KenSin7113 학교다닐때 뭐함?
경각심을 준 하루였지만 평소에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가 너무 부족...
27년동안 위급 상황 전혀 생각도 안했으니까
경각심 ㅇㅈㄹ ㅋㅋㅋ 이따위게 경각심이면 진짜일땐 국가는 양치기 소년 된다ㅋ
@@jjo4225 초대 대통령 리슁만 모욕하는 거임? ㅋㅋㅋ 6.25때 국민은 안심하시라 라디오 방송하면서 지는 대피하고 시민들 건너는 중인 한강다리 폭파 ㅋㅋㅋ 양치기 할배
아...무지.
대처는 누구보다 빠르고 진실을 문제인처럼 왜곡시키거나 뭍어버리지도 않고 사실 그대로 국민에 알린거야.. 북에서 위성발사 한 것이 포착되어, 바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알린 것이야... 주사파 문제인 집권 동안 북에서 30개 이상의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만약 그 미사일 탄도에 핵을 실었다면 우린 30번 이상 죽었어.. 윤통이 정상이니깐 만약의 상황에도 대비하여 경계경보를 울린 것이지..
국민을 위해 어떤게 좋은 것인지 이제 이해가 가나???
미필이거나 학교에서 배운거 없이 무식 한사람
가끔 이렇게 80년대처럼 한번씩 훈련하자 그래야 실제상황이 와도 냉정하게 잘 대처를 하지
그동안 넘 안일하게 살아왔지
잠시 휴전중인 나라에서,, 정기적인 훈련도 안하고,, 이제라도 정신차려 체계적으로 대피 훈련해야한다
우린 전쟁중에 잠시 휴전한 나라인것을 잊으면 안된다ㅡ
그런데 그만큼 우리가 이렇게 공습경보 울릴 때 우왕좌왕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는 걸 이제 알게된만큼 대피할 장소, 방법 등에 대한 교육대비책이 절실하네요. 예전 뉴스가 떠올려지는데 일본은 지진이 일상이라 범국민적으로 질서정연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더라고요.
민방위 훈련, 지진 화재 등 대피 훈련 학교 직장 관공서에서 다 하고 년마다 진행하는 의무교육인데 설렁설렁 하니깐 배운지도 모르고 안배웠다는 소리가 나오지 !
이번 상황 보먼서 느낀건데ᆢ
자연재해도 있을거고 국민들
대피훈련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피소는 따로 교육이라기보다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쉽게 숙지할수 있더라고요 검색하면 어디 위치에 있는지 다 나오는데.. 대피소라고 해서 뭐 거창한 걸 생각했는데 거의 뭐 주변 아파트 지하, 주민센터 지하 이런 곳이더라고요
@김감자 대피훈련 문정권때 없어지지 않았나요?
한편으론 잘 됬음 우리 국민의 안일함과 정부의 무능,미흡을 알게 됬으니.
이번일로 우리집 근처대피소가 어디 있는지 알아보게됬음
당신이 안일하고 멍청한 것임 평소에 대피소도 숙지하지 않고 있다니... 떠먹여 주질 않으면 아무것도 못함??
지금 정부는 안변할듯.
이분 말씀이 정답이지
Good 행동요령, 대피소는 자기가 숙지해야지 정부가 챙겨주길 바라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는걸 첨 알았음
무슨 초딩이냐? 계속 됬 이러는거보니까 오타도 아니네
근데 실수라고해도
이번 사건으로
인터넷 마비 , 시민들 행동 이라던지
(실제라고 생각하니)
더 더욱 교육이라도 잘 받아야한다고 느낌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남자 여자 모두 패닉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에서 전쟁시 메뉴얼정도는 배웠다지만 여자들은 진짜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제일 먼저 죽을거 같음 아 물론 불쌍한 한남들은 군대가서 총알받이되서 죽겠지만ㅜ
이게 정상이지 잊고있던 경각심이 막상 들이 닥치니 어떻게하지? 하는사람들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나 하더라
만약 북의 도발이나 테러가 벌어진다면 일반국민들은 말할것도 없고, 정부와 군, 경찰이 얼마나 일사분란하게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대응할까요? 기대감 100에....20정도?
서울 생각보다 심각했구나... 경기도민인 난 몰라서 너무 편안하게 있었는데;;; 내가 저런 문자 받았으면 진짜 전쟁난줄 알았을것 같아요
경기도도 울렸는데요... 알림을 끄신듯
저희 동은 맨윗층분이 계단으로 내려가시면서 대피하라고 벨도 누르심.. 사이렌울리고 바로 확성기로 뭐라뭐라하고 경계알람울리지.. 출근준비하다 멘탈나갔습니다
@@호강-u7f ㅋㅋㅋ 좋은 이웃을 두셨네요 사실 저도 전쟁난줄 알았어요 전 장사끝나고 막 집도착했고 남편은 경비라 일가서 안들어온상태 베란다 문. 다 닫고 티비켜고 강아지 발톱깍고 미스트 뿌려 털 정리해주고 아차 하는순간 애아고 사람많은쪽으로 튈 생각했습니다 진짜 잠 다 달아나 오전 10시에 약먹고 간신히 잠들었어요 진짜 놀랐어요
@fild 맞습니다 다시금 어디로 가야할지 다시금 생각하고 머를 챙겨야하는지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호강-u7f좋은이웃이네요 아파트겠죠 좋은아파트엔 좋은주민들도 많죠..젊은사람들이 혼자 거주하는 오피스텔이나 빌라에선 그런일이 드뭅니다 실제로 오늘 아침도 정말 조용했네요.
뭔가 북한이 우리나라를 사전교육해준것 같은느낌,,실제전쟁상황이 아니라 다행이란 생각이 너무 드네요😢
사전교육도 하고 실전도 시켜줄수있는 나라죠..
인터넷이 없던 예전에도 전쟁전엔 미리 조짐이 하나씩 보이고 나서 시작된다. 경각심은 항상 가지고 있어야 됨.
진짜 우리나라는 전쟁이 끝난게아니고 휴전이라는걸 전 국민이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공습시 대처방안을 모른다는게 안타까운건지 아니면 휴전이라는 상황이 안타까운건지 말이 모호하네요
이게맞지 나는 항상 전쟁대비해서 빽샷 버닝 패줌 끌어치기 연습중 이제 고텝만마스터하면 판킬 15킬은먹을듯
이게맞지 이런문자가오면 티비 라디오 뉴스를틀어라
@@simplea2276 둘다 안타까울뿐입니다
@@우리팀에미련없다-s3m 네 다음 미필
찜찜하긴하지만 안전은 과해야한다는부분은 동의한다...이번을 계기로 바꿔야할것들 많이 알았으니 잘 보완되길..
난 오늘 우리가 분단국가임을 인지를 했다... 정말 전쟁난줄~~ㅜㅜ
난 오늘도 우리가 이름만 선진국인걸 인지했다. 얼마나 무능한가
난 오늘 굥산당 정부에 첨 일어난 일임을 인지했다. ㅈㅂ정부!!
@@엘사-x1l 한심하네요
@@MrYongminkim 선진국 아닌데요 개발도상국인딥
아직 전쟁 안끝났어요
분단국가임을 모르고 사는거 같다..
문자 오발송이 아니고
경보해제라고 했어야 전쟁중인 국가임을 다시한번 깨달았을 것 같다
전쟁났다고 공습경보문자왔는데 어디로대피해야하는지 뭘어떻게 하라는건지 막막하고 대책이없었다. 진짜 전쟁난거였으면 끔찍했을것같다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남자 여자 모두 패닉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에서 전쟁시 메뉴얼정도는 배웠다지만 여자들은 진짜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제일 먼저 죽을거 같음 아 물론 불쌍한 한남들은 군대가서 총알받이되서 죽겠지만ㅜ
평상시에 숙지 해두라고 그렇게 가르치는데 이번 계기로 경각심을 깨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거의 20년간 북한 간첩사건이나 그런게 없었으니 무뎌질만도 한데 갑자기 울려서 다 놀랜듯
ㅋㅋㅋ 근데요
전쟁 안날거같음?ㅋㅋㅋ 참고로 그 세력은 전쟁을 일으키려고 준비중이다 ㅋㅋ
@@성이름-z7j3y 뭐 댓글 하나하나 답변들에 다 있냐 심심하냐?
이건 교육이 필요한 부분같음 전쟁나면 나를 지키는건 나자신이거든
맞죠
훈련 매년함 근데 사람들이 안따라줌
진짜
여자도 군대를 가야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오네.. 남자 여자 모두 패닉이기는 하지만 남자들은 그래도 군대에서 전쟁시 메뉴얼정도는 배웠다지만 여자들은 진짜 패닉에 빠져서 우왕좌왕만 하다가 제일 먼저 죽을거 같음 아 물론 불쌍한 한남들은 군대가서 총알받이되서 죽겠지만ㅜ
어차피 핵터지면 걍 다같이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하는거임. 걍 냉장고에 있는거 열심히먹고 하루하루 재밌게 살어
이번 경험으로 알았으면, 앞으로 무언가 변화하겠지. 그럼에도 변화하지 않는다면 관계된 모든 공직자들 목숨줄 내놓아야지. 국민의 목숨줄을 가볍게 여겼다는거니까..
대피 할 곳이 없어요
@@김광례-o3l 그것이 아니오라 우왕자왕 하는 모습 보여주지 말자는거지요.
물론 이번 일을 계기로 개선해야 한다만 미리 예측하지 않는이상 발사 후 서울 탄착 시간 90초인데 그안에 과연 대피할 수 있을지가 의문
바랄걸 바라십시오. 에혀~
원래 전쟁나면 전방부터 몇백명 몇천명죽어야지 전쟁이 시작이구나 알수있어요 어디 나라든
@fild 대피장소는 다 정해져있습니다. 종종 정보 업데이트도 되구요 사람들이 관심이 없으니 잊고 사는거지요. 어디로갈지 모른다는걸로 나라탓을 하는게 한심할따름이죠
@@hijklmnopqr 저런 인간들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 지껄였던... 뉴스기사 댓글보고 ㄹㅇ 머리 아팠었는데
@@성이름-z7j3y 자꾸 나라에서 떼쓰는것 들어주니 애어른이 많아진거지요. 분단국가에서 제한몸 지킬줄은 알아야지 어디로가는지조차 알려달라는게 딱 초등생들이지요.. 국가에서 친절하게 배려해주니 당연한양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안보 불감증입니다...
우리도 국가 전체적으로 대피 훈련 해야 됩니다..
일본은 대피 훈련을 많이 해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우리는 북괴를 바로 위에 두고도 너무 태평하게 살고 있어요...
예전처럼 다시 민방위 훈련이든, 재난 훈련이든.. 체계를 잡고 자주 시행 해봐야 되요!!!
이번에 느낌점
1. 뭐 때문에 위험하고 어떻게 피할건지
같은 육하원칙도 없이 사이렌이 울리고
포털 사이트는 마비되니 반신반의었지만
살짝 패닉이었음.
2. 상황 파악한다고 학교 버스 안타고
집에서 대기하던 나는 등교에 3분 늦었고
지각 처리됨.
제때 왔으려면 오발령 뜨기 전에 갔어야
했단건데 잘대처했다 칭찬은 커녕
매정한 학교의 일처리 방식은
내가 다 수치스러움.
이번일은 오발이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미흡했던 점을 보강하면 좋겠네요 :)
핵미사일쏘면 문자고뭐고 다필요없음 그냥 10분안에다죽는거임
좋은 마인드
@@Bbb0033 한 마디로 위성 발사했다가 기술 부족으로 엄한 곳에 떨어진 겁니다. 위성이면 미사일이 아니기 때문에 따지고 보면 전쟁을 목적으로 발사한 건 아닙니다.
보통은 대피할때 지하철 을 떠올리긴하지만 재난대피소나 방공호도 꽤나 있는걸로 아는데 왠지 그런곳은 문이잠겨있을까 걱정이기도합니다.
ㅇㅈ... 이번 기회에 시설 점검 싹다 했으면
산에 비상 구호용품 보관함도 다 잠궈놓음 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구청에 전화해서,
위급시 사용하게 하기위함인데 저렇게 잠궈놓으면 대체 저건 왜 만들어놨냐 하니 ,
사람들이 다 쌔벼가서 잠궈놨대요 ㅋㅋㅋ
그럼 잠궈놓으면 그래서 얻는게 뭐냐고 산 아래서 올라와서 열쇠로 저거 여는 시간에 소화기 꺼내지도 못해서 이미 산불은 번진후일텐데 저렇게 고이 모셔둬서 뭐할라고 하냐니까 말을못함 ㅋㅋ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예행연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급작스럽게 이런사태가 일어날수 있는데, 너무 안일하게만 살았던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 휴전상태인건데 그동안 무탈했던 감사함을 잊고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다행히 아무일없이 지나가서 다행이었고 하루를 더 값지게 살아가야겠단 감사의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상시 행동요령도 찾아보며 어떻게 대피. 준비해야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미사일 2분만에 도착할테지만,대피가 소용없을수도 있지만 빠른시간내 전달체계가 있어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민방위대피소 알아오라고 숙제내준게 엊그제인데,
집근처대피소가 바로 떠오르더군요.ㅋㅋㅋ
서울 오피스텔에 혼자사는데 너무무서웠습니다. 친구 가족도 없는데 유사시엔 진짜 누가 알려주지도 않고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하니 너무 공포스럽더라구요 아파트라면 주민이라도 있지 오피스텔이라 아무도 안나오더라구요
우크라이나 사람들도 그렇게 공포에 허둥지둥 되다 러시아 미사일에 폭격 맞고 많이 죽었드랬죠
에고~토닥토닥
한국은 전쟁이 끝난 국가가 아닙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유사시엔 전부 총칼차고 죽을각오로 싸워야 됩니다. 겁먹지 마십시오
죽음은 축복입니다 두려워 마십시오
아파트도
마찬가지에요
한명도 안나와요
앞집에 6년을 같은층에
살아도 몰라요
오피스텔과 같아요
재난문자 받는거 까진 괜찮았는데
무슨일인가 싶어서 네이버 접속할려니깐 접속불가 뜨는거 보고 식겁했다가
갑자기 경보사이렌 울리기 시작하니깐
와 ㅅㅂ 전쟁이구나 군복 꺼내러가야지 했지
멋있네요 제가 서울에 있었으면 저도 그렇게 했을까 생각이드네요 😂
멋있으시네.. 대단해요
멋지다 멋져^^ 내내 행복하세요
군복 꺼내로 ㅋㅋ최고
군복 꺼내야겠다는 말에 울컥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첨엔 지진 난줄...;; 그후 다시 문자보고 전쟁 나는가보다하고 짐 싸려고 준비할뻔;;; 나중에 취소문자보고 열받았음;; 조심하는건 좋은데 아침부터 날벼락 맞았네;;;
민방위 교육 남자만 교육 영상 보게 하지 말고 여자들도 민방위 교육 받게 해라 혹시 남편이 부재중이면 엄마가 혼자서 애들 데리고 대피소로 가야하고 상황에 따라서 방독면 쓰는 것도 해야 할 텐데 할줄 몰라서 헤맬텐데 민방위 교육 받는 대상을 확대 할 필요가 있다
남자 여자가 어딨음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아이들은 국민이 아닌가? 노인들은? 그냥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다 받아야는데 그게 말이 쉽지 받아지겠냐고요~ 어떤 2찍이 논리로는 여자가 군대를 안 가서 그런다는둥 그러던데 이게 군대만 다녀와서 다 알겠냐고요~ 저런 대피 하라고 하는 건지 말라는 건지 애매한 문자가 오면 민방위 10년차도 헷갈리겠구만ㅋㅋㅋㅋ
이번계기로 전국민이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사건이되었음 좋겠다 교육시켜줘
정부 : 코로나로 취소되었던
민방위 훈련을 실시해야겠구먼 ..
교육은 계속 하고 있었음
우리나라가 너무 안전불감증인듯
특전 부사관 예비역 입니다.
군복 입었다 벗었습니다.
참고로 휴대폰 재난경고음 안받기로
해놓은 상태인대도.
아침에 경고음 듣고얼마나 놀랬던가.
군 전역한지가 벌써 17년이 다되어가는되도. 엄청 놀래서 문자를 보니. 경계경보 발령?
잘못봤나 싶어. 인터넷 들어갔더니.
인터넷도 안들어가지고.
주무시고 계시는 부모님 깨워서.
인터넷도 안되고. 전쟁난것같다며.
호들갑 떨면서 군복 입은 제가 미친 놈 이지요? ㅋㅋㅋ 어머니는 화장실 다녀오시면서 어디로 가라는거야 라고 말씀하시고.
티비틀고 상황파악 후 다시 잠들었네요.
정말 공습이라면 지하철로 가는거 말고는 도시사는 사람들은 어디 피난갈 시간이나 도로여건이 안된다! 즉~ 그냥 도시에서 운명을 기다릴 수밖에...
지하주차장 내려가세요 ㅋㅋㅋ
사람들 또 이상한 심보 나오네 그렇게 학교에서 군대에서 대학에서 직장에서 한 번 이상은 무조건 다 안전 교육, 비상사태시 대피 경로, 주변 대피소 위치 파악 등 매번 반 강제적으로라도 들었을 텐데 자기들이 딴짓하고 안 들어놓고 우리나라는 경보만 울리고 제대로 하는 게 없냐, 경각심은 느꼈지만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 교육 좀 많이 해라 등등 다 나라 탓으로 돌리네….. 평소에 잘 좀 챙겨보세요;; 하다 못 해 지하철역만 가도 대피소가 눈 앞에 바로 써있고 차도에 있으면 훨씬 잘 보이는데 애초에 평소엔 관심도 없고 애초에 찾을 생각도, 볼 생각도 없어서 안 보인 거고 없다고 믿는 거예요 오늘부터라도 경각심 갖고 조금이라도 보려고 찾아보세요 정말 많아요……. 일상 생활에 대피소 찾아볼 생각 몇이나 있겠냐 생각하는 분들 그런 안일한 생각을 한두 명이 아니라 서울 인구 반 이상이 하니까 다행히 오보라 한들 직접적으로 사건이 나면 어떻게 하는 줄 모르는 겁니다 평소 안전 교육 좀 귀기울여서 잘 듣고 새겨 듣고 최소한 내 집 주변에 어떤 대피 시설들이 있는지 잘 챙겨보세요 앱스토어에 대피소 지도 찾아서 위치 설정만 켜놔도 주변 대피소, 실내, 실외, 지진, 비상사태 발생 시, 대비 물품, 재난용 포털 등 많아요 제발 평소에 잘 좀 챙겨보세요..
경계경보발령 만 뜨고 티비엔 설명도. 안나오고
이게 사실 있으면 안될일이지만
한번 일이 터지면 다음번에는 사람들 진짜인지 인식하겟죠
지금은 휴전한지가 너무 오래되서 무감각해져서 실제상황에 경보를 울려도 이럿게 허둥지둥 할거 같습니다
모두 잇지말아야됩니다 저희나라는 아직 북한과 휴전국가입니다
전쟁이 끝낫거나 전쟁이 안일어 날거란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지금은 여자하면 진짜 전쟁분위기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해야함 하사관 초급간부들 대우가 하루빨리 처리되기를..
논현동은 스피커로 방송을하는데 뭐라고하는지 하나도안들리고 웅얼웅얼 들립니다 스피커 교체를 하던지하세요 그리고 재난문자를보냈는데 왜 군대는 전투태세를 안하는지 ㅋㅋ 동원훈련 간 동생은 아예 깨우지도않았다고 하더만 ...
이번계기로 전시상황에 대비하는 교육을 전국민이 받을수있도록해야한다. 곧 중국이 대만을 칠 확률이 높고 미국과의 전면전 가능성도 있고, 그러면 최근 아사자가 높아져 내부불안요소가 만연한 북한이 어찌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다. 전시상황교육은 꼭 필요하다본다
경계경보 울린 건 괜찮은데 어디로 대피해야 하는지는 교육이 필요한 것같네요
이겁니다.
어디로 대피해? 인구 이천만이 수도권에 사는데 대피할 장소는 있냐? 전쟁나면 수도권 이천만중 절반은 아파트 안에서 걍 디지는 거지
아니 애초에 다른 일로 서울 왔거나 장거리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지금 자기가 있는 지역 어디에 대피소가 있는지 알 방법이 없어요. 이동 경로에 있는 대피소들 일일히 검색해서 암기하고 다니지 않고서야.
지하상가 지하철역 방공호
대피소는 대부분
정부에서 관리하는
시청,군청,읍사무소,동사무소,지하철 등 입니다.
이는 민방위 대원 소속만 알고있거나 모르는 경우도 생김.
원래는 오발령이든 뭐든 대피해야되는게 원칙인데 그냥 어리바리하게 멀뚱멀뚱하고 있는게 한국 현실 이게 언제든지 전쟁 날 수 있는 분단 국가에서 일어나는게 맞나?
아침부터 뭔 쇼인가 싶었다… 서울시장이 티비나와서 사과하나 싶었더니 행안부 탓이다 시전하고 있고, 이상민은 입꾹닫 시전하고 있고.
실제상황이면 대부분 저세상 사람일거다 피난에 익숙하지 않고 제대로 대비해두지 안않았으니깐 일본이야 지진이든 뭐든 큰재난을 겪어보다 보니 대피 의식이 있으니 대피라도 하지 우리는 ㄷㄷ 그냥 잠자다 죽거나 그냥 무관심하게 출근하거나 일상생활 하다가 저세상 갈듯...
625도 새벽 4시에 발생했다 잊지말자
내용부터가 대피가 목적이 아닌 혼란조장 수준.
유일한 분단국가 경보수준이
이렇다
평소에 방공소아는사람몇이나되냐 ㅋㅋ어찌보면 잘된헤프닝이다 이참에잘봐둬라
그만큼 우리나라 훈련이 안되어있다는거 에휴...... 실제였으면 노답..
북한이 미사일을 쏘면 그건 핵일거야 훈련이 필요 없어 그냥 순간적으로 삭제지
이미 윤두창 정권인데 뭔 답을 찾음??? 걍 이정부는 답이없을정도로 무능한데
오발령 보다는 상황 종료라고 보내면 욕안먹을탠데 ㅋㅋㅋ
솔직히 이번 기회에 대피에 대한 기본정보는 알수 있어서 좋았음.. 진짜 심각한 일이였으면 대피소 도 모르다가 큰일 당할수도 있는거잖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분단국가 인데 솔직히 너무 무관심하고 안일하긴함... 군인 들 한테도 감사 보다는 그냥 일꾼 취급 느낌도 강한 나라이고..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당신이 당신보다 열등한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One of the penalties for refusing to participate in politics is that you end up being governed by your inferiors)
-플라톤-
열등이 아니라 가장 사악함입니다만;;;;
오발령이 문제가 아니라 대처 방법을 잘 몰라서 문제였던거 같네요. 안전과 안보는 과해도 과한게 아니라고 살면서 배웠습니다.
후쿠시마 오염수는요?
@@pisast-xz9ki광우병은 어디갔나요? 아 님이 감염됬나보다 ㅋㅋ
국가, 국민 다 전쟁에 대해 깊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저 안일했던 현주소다...
휴전국가에서 미리미리 사전에 대피소나 대피방식 랑 물자정도는 구비해 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전과 생존에 과한건 없으니까요
자다가 회사폰이랑 개인폰 동시에 울려서
인나서 보니까 대피하라는거 보고,
전쟁터진던 말던 좀 더 자고 출근이나
할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무능이지만 이번 일로 제대로 대피가이드가 만들어지길...
핵이었다면 당장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고 즉사했을것이다
경각심도 생기고 좋은 경험이였음. 오발령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휴전국가임을 잊었기에
군인에 대한 작은 대우조차 없고
군복무 기간만 자꾸 줄이려한다
대통령 되고 싶어서
휴전국가라는거를 기억하시고 이번일을 교훈삼아 피난처등 행동요령 꼭 기억하시길
솔직히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계경보라는 단어를 쓰기보다는 미사일 발사나 북한 침공같은 시민들이 잘 알법한 단어를 썼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백수인 나는 아침에 자다가 경보음 들었는데 그냥 누워서 눈감은 상태에서 2차경보음 기다리다가 조용하길래 8시쯤 일어나서 소변 보고 손씻고 컴퓨터 켠 다음 물마시면서 핸드폰 봐도 별일 없길래 그냥 잊고 있었는데~
어차피 진짜 미사일 날리고 전쟁 터지면 서울사는 내가 미사일 보다 빠르게 도망갈수 있을까?
그리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으로 피신해도 어차피 우리 아파트는 재건축 한지 2년만에 지하주차장에서 빗물이 여기저기 새는 부실공사가 있는걸 알아서 제대로 된 방공호 역할도 못하고 지하철 역까지 가다가 죽을텐데 뭐하러 힘빼다가 죽냐~ 그냥 전쟁나서 미사일 날아오면 죽을란다~
영화 같은거에 너무 빠져서 헛짓거리들 하지마라~
현실은 다르니까~
귀여우신분이시네 ㅋ
그런 마인드로 사니까 백수인거야 ㅋㅋㅋ
@@표닭 백수 무시하지마~~~~~~~~~~~~~~~~~~~~~~~~~~~~~~~~~~~~~~이쒸~~~~~~~~~~~~~~~~~~~~~~~~~~~~
글쎄 1%의 생존가능성이 높아질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2차경보음 똑똑하다. 공습경보시 안내따로없어도 당연히 지하주차장임을 인지하고 계시고 훌륭하심.
우리는 왜 경보 알림문자 안왔냐 서울만 시민이고 국민이냐
전 정부가 어쩌고저쩌고 하더니 여긴 더 개판이네~~~
위급재난문자로 알려주는거 좋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명확한 정보가 없어서 혼란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입니다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이런대피훈련이 익숙하지않아 우왕좌왕하였지만 이번 계기로 대피요령과 행동요령을 한번씩 찾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잠시 멈춘 휴전상태이라는 걸 실감한 날 이었습니다.
민방위교육은 언제 어디로 사라졌나요????
어린이집에서도 매주 안전교육하는데요. 지진,화재 대피는 있어도 전쟁났을때 행동요령은 없어요ㅜㅜ진짜 일어났음 어찌해야될지 막막했을거 같아요. 이번일로 아직 우리나라는 전쟁중인것을 다시한번 느꼈어요ㅜㅜ
따뜻한 이불속에서 똑똑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주만취국가인 대한민국!
모든게 비틀비틀. 국가지도자는 어딧는지 모르고 언론은 해바기가됐고. 사리분별력은 개만도 못하게됐다.
경각심도 준비도 다 좋지만 이번 사건 때문에 막상 진짜 위급상황에 아무도 반응 안하는건 아닌지…
정확한 상황내용 전달과 대응체계확립이 시급한듯.
실제로 우리 나라 방공망 개판이라서 북한이 급습으로 1만발 이상의 포를 쏠 경우 대처할 방법이 아예 없습니다 수도권 서울에 밀집되어 있는 국민들 대부분 죽겠죠 그리고 나선 싸이렌 소리 들리는곳 안들리는곳 생길겁니다. 이런 참담한 일을 방지 하는 방법은 북한을 선제 타격하는 방법뿐이지만 평화에 젖어서 설마 그러겠냐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특히 군인들도 이런 마인드가 몇몇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아이언돔도 허점투성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전국민이 북괴의 위험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가가 나서서 비상재난훈련을 시행시켜야 됩니다...
민방위 훈련 했던건 기억 못하누 ? ㅋㅋ
물론 코로나로 몇년간 안했지만
뭔가 이 시스템도 바뀌어야 하는 것도 있지만 우리는 전쟁국가이기에 평소에 집 주변에 대피소가 어디있는지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가끔씩 이렇게 하는것이 좋은점도 있겠지만 습관이 되어버리면
진짜 전쟁이나 긴급상황 발생시
아니한 대처를 할것같음 지진이
발생해도 그냥 평상시임 ㅡㅡ;;;
만약 강력한 지진오면 그냥집에서 잠자다갈듯
아니한 - 안일하게
@@davidpark3602 국어교사 납셨네…. 한글날 태극기 다쇼잉
안이한
@@ruvoluble 안일한
경계경보 처음 격어봤는데. 교육이 피료함.. 그리고 경계경보 욕하는 사람들.. 실제로 전쟁 났는데. 경보 없이 남한군 앞에 오면 살아 남을수 있을거란 생각 해요?? 인생 한번임. 예방이 좋은거임..
북풍 공포 조장 하려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말돌리기 한거지 뭐
찢
소름돋는게 이날 저날밤에 내가 원래 핵이나 전쟁같은거 무서워해서 그런일 발시닝하지 말라고 기도했는데 자고나니까 혼미백산
일본한테 배울건 좀 처배우자 무조건 배척하지말고
강제 기상콜이었다 ㆍᆢ그래서 국민의 안전 이었으니 ㆍ ㆍㆍ그러려니ㆍㆍ 근대 어디로피해?
이번 계기로 경각심을 유지하고 진자 위급상황일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끔 준비를 철처히 하는게 좋을듯.
인천 옹진군...... 우리 큰이모네 작은이모네 싹 다 몰려있는데......... 하........... 진짜.. 얼마나 놀랬는지.......
저 문자가 오면 실제로 남은 시간은 불과 4~5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그러므로 절때로 물건은 많이
챙기지 마시고, 최소한의 물건을 쳉긴후 고층아파트면 앨리배이터를 타지 마시고, 집안 남쪽애서
배부분을 띄우시고, 입을 벌리고 귀를 막으면서
소리를 내주세요, 저층 아파트라면, 계단으로
지하주차장 2층을 가주세요. 그리고 입구부분보다는
가스 램프가 별로 안쳐저 있는 중앙쪽으로 대피헤주세요. 근처에 국가가 지정한 대피소가 있으면 무조건
그쪽으로 뛰어주세요. 방심은 더 큰 피해를 불릅니다. 북한이 맨날 도발헌다고 생각 허지 마시고, 행동헤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민간정부----
여기서 집애 있으면 어떻게하냐?
라는 분들을 위헤서 집에 있을시,
고층아파는 이런 북핵위험을 대비하여
아파트 내에 대피 장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콘크리트가 자재입니다.콘크리트는 방사능을 일부분 차단
합니다.그러므로 시간이 없을시,
밖으로 나가지 마시고, 시간이 없으면
집에 있어야 생존할가능성이 큽니다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 재난문자를 주려면 지방사람도 줘야 하지 않습니까?
지방 사람은 전쟁나몈 다죽으란 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 이런점 제발 개선해 주세요
어차피 북괴놈들 선제 타겟이 수도권이라 걔네가 시간벌어줄겁니다 지방지역들은 북괴들이 수도권마냥 힘을 빼지 않기에 더 안전하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문제인 집권 동안 북 김정은이 30개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었는데, 한 번도 경계경보 울리지 않았지? 만약 그 미사일에 핵을 탑재했다면 대한민국 국민들은 30번 이상 죽은 셈이야.. 실제 전쟁은 100%기습전이야. 고대처럼 전사의 명예를 우선시하여 선전포고하고 쳐 들어오지 않아. 윤석렬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실질적으로 위하니깐 나중 일은 두째치고 만약의 상황을 우선시 하여 경계경보를 지시한 것이지.
대혼란 경보 발령에도 회사가고 학교 가는 한국인들 대단합니다
아마 사기도 열심히 ㅋ
20분후에 오발송이라고 다시 문자왔음.
대피 훈련좀 합시다... 진짜 요즘 세상 전쟁 절대 안날거라는 안일한 생각하지 말고
경기도는 왜안보내준거야?
오히려 좋은경험 한것같습니다.
사이렌소리 듣고 허둥지둥 대던 저희집 가족들을 보니 민방위훈련 중요한것같습니다.
경기도민인데 서울은 길거리에 사이렌도 울려서 대피하려고 하시는 분도 많았겠지만 저희 지역은 너무 잠잠하고 평온해서 더 무서웠어요.. 안내방송이나 사이렌 소리 이런 거 전혀 없었거든요 그리고 밖을 보니까 나와있는 사람도 없었구요
문자 받자마자 인터넷에도 검색해봤는데 뜨는 기사가 하나도 없어서 진짜 큰일 난건가 하고 식겁했었습니다..ㅠ
경보 알림음은 정말 언제 들어도 무서워요,, 특히 자다가 듣는 건 매우 공포스러운 것 같습니다..
서울도 다 울린 게 아니라 저희 동네는 안 울림 뉴스 틀고서야 알았어오 ㅠㅠ
저도 경기도 사는데 평화 그 자체였어요…
더군다나 나이 많으신 어르신 분들이 오히려 더 잘대처해야 하지않냐? 답답하다 대한민국 살면서 여러 산전수전 격었을 나이일텐대
다 은퇴 하고 20대들한테 몰빵해라
너희 대시 총알 받이 할사람들이다
덕분에 지각을 면했습니다 ! 내일도 모닝콜 부탁 드립니다 ~
ㅈㅂ자처하는 ㄱㅂㅅ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 더 말해주자면, 대피준비는 상시 미리 해놓는 것이고
대피 알림이 떳을때 즉시 움직여야 효과가 있는거다. 만약 북한의 발사체가
위성이 아니라 미사일이였다면 대피경계 문자가 도착하고 대피준비를 한다가
집에 폭격을 맞고 죽을꺼다. 미사일이라는게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
북한같이 근거리에서 쏜 미사일은 더 빨리 도착하겠지,
사람처럼 나 5분후에 출발할께 하고서 택시 잡아다가
30분 후에 도착예정이야 하고 알려주는게 아니란 말이다.
대피를 해야한다면 이것저것 부랴부랴 쌓을게 아니라
정말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최소한의 생존품인 물만 챙겨서라도
당장 빠져나와 대피소로 이동해야 한다는거다.
그리고 최소한 자기집에 어떤 대피소가 가장 가까운지와
대피소가 어디어디 있는지와 긴급대피소의 위치정도는 알아둬라.
진짜 거짓말 안하고 대피소 표기만 알아둬도 아무생각없이
이동하다가 길에서 많이들 보게되는게 대피소다.
솔직하게 난 대한민국에 그것도 경기도에서만 대피소를
엄청나게 많이 봐서 최소한 전쟁이 난다면 생존하는 국민이 많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보니 30%만 살아도 기적이겠더라.
0:39 오른쪽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댓글 꼬라지 봐라. 실수한 놈 감싼다고 제대로 대응 못한 모든 국민 잘못으로 몰아가네.
아니 전혀 생각치도 못했으니까 아침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이 남의 전쟁으로 보는게 한국 모습인데 놀랍지도 않지 뭐
서울사람...진짜 멘붕 왔었음. 근데 오발령이라니까 진짜 개빡쳤었음. 다음에 또 이런 상황 와도 오발령이겠지 할것임... 그게 문제임.
알려야지. 가만 있냐? 일단 발송이 급하지.
이거 어디로 갈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이 바보아니냐? 휴전국가 살면 기본이지 더군다나 도망칠 대기를 하라는 거였음 아파트 지하 나 지하철 마트 기본 아니냐? 국가탓 하기전에 본인 지식이나 탓해라
몰라 누가시골살래?
다시 재개 해야합니다 ㅡ공습경보 훈련
이런 공습경보연습? 미사일시험발사가 아닌 실제 장사정포나 방사포가 서울을 향해 날아오는것에 대비할려면 자주 할 필요는 있을것 같다. 대피장소 등 구체적인 메뉴얼정비 꼭 필요할듯..
1983년에 진짜 공습경보 들어본 경험에 의하면 싸이렌 소리와 함께 '국민여러분 이 사이렌은 실제 경계경보입니다.' 이렇게 나오던데.
정말로 소리 오지게 컸음. 민방위 훈련 이런소리와는 차원이 달랐음.
난 진짜 당시 궁금한게 도대체 어디에 스피커가 있어서 이렇게 소리가 크게 나오는게 가능한지 그게 궁금했음.
그리고 대피소는 지하주차장이나 학교 건물인데 그런것 알았어도 쪽팔려서 하기 좀 그랬을듯.
그때 주특기 일빵빵!
군복무중이였는데
이대로 총알 받이로
죽는구나 했었지요.
당직사령의
전부대원에게 전하는
실제상황 전투준비 명령이
생생합니다.
전쟁나면 다 죽는건데
대피한다는 생각자체가 참 ㅋ..
그래도 튈수있으면 튀어야지 ㅋㅋㅋㅋㅋ 뭐라도 해보다가 뒤지는게 낫지
그러게 시장좀 잘 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