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저분이 어떤분이라면 우리나라 주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려할때 찍을 옥새가 필요했음.일본군한테 맞아죽어도 그 옥새를 절대 넘기지 않으려고 치마폭 안으로 꽁꽁숨기고 계셨는데 순정효황후 삼촌인가?되시는분이 그걸 뺏어서 결국 찍게 만들었음.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마지막 황후였음
그 유명한 친일파 윤덕형
왜곡된 역사교육의 폐해는 좌똥파리들이 선동ㆍ 세뇌시키면 학생들과 서민들은 그냥 개돼지가 된다는것이다 ㅜㅜ
그랬군요~ㅠ
윤덕영 이지요
오 그랬군요
슬픈역사 이지만 의연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도 이런 여장부를 주인공으로 그린 영화나 드라마가 없다니 너무 안타깝다, 진짜 조선조 그 어떤 왕비보다 파란만장하면서도 용기와 결단으로 이겨낸 훌륭한 분이신데
영화도 궁극적으로는 수익을 추구하고 관객들은 자극적인 것을 원하니… 이렇게 훌륭한 여장부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품있으시고 단아하시네요.친정이 온통 친일파인데도 성정이 곧으셔서 마지막까지 조선과 왕실의 자존심을 지키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염병하네….
순박하지만 강단있는 얼굴이시네요
너무 안 좋은 시기에 태어나 왕실 몰락, 일제강점기, 전쟁,,,,, 등 안 좋은 것만 보고 가셨네요 좋은 분인데
단아하시고 귀품이 넘치네요 강단도있으시고 그 어려운 시대를 다격으셨으니 얼마나 고달프혔을까요
결혼했을때가 13살이었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애기...
그 시절엔 10살에도 결혼
@@영지-x9r 지금 생각하면 이라고 했잖아요
1900년대에도.....14.15세에.......결혼했어요...😅
어린시절 교육을 잘받은 조선 여인의 기개가 황후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있었던 밑거름이였을것같습니다
씨스타에 소유느낌나네.
얼마전 낙선재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황후가 망국의 역사와 그 회한을 가슴에 품고 생의 마지막을 보내신곳. 느낌이 묘했습니다.
에띤 얼굴에 복스럽게도 생겼셨고 참으로 한여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친구야ᆢ미안ᆢ월곡동 ᆢ선희야ᆢ너가ᆢ이제는ᆢ내가 죽어 가는구나ᆢ보고 싶다.
굳은 결의에찬 모습입니다우리가 그때 역사의 아픔을 어떻게 다알까요~우리 단결하여 절대로 나라를 빼앗기지 맙시다
이게 국모의 위엄이다나이도 어려보이시는대 강단 카리스마장난 아니네요
너무 어려보이시는데...그 어려운시기를 겪어내셨네요
그래도 근현대화된 1966까지 장수하셨어요~*
한 30대 ? 잘 머거서 동안
사람들 옛날 황후한테도 얼평을하네 ㅋㅋㅋ진짜 지긋지긋하다
역사를 잊으면 앙대요
역사를 잊지 않는거 보다,억만 번 더 중요한 일은.역사의 사실을 재대로 알고,그 내용을 비판하는 것이다.
한복궁중의상ㆍ너무우아하고 고품이쁩니다
한복 너무 예쁘네요..
민자영 =민비가국모가아니라순정효황후이분이 진짜 진정한 국모입니다
뭔소리임 국모는 왕비를 뜻하는데 명성황후 민비는 고종의 유일한 정궁이고 순종의 모후이자 님이 진정한 국모라고 한 순종비 윤씨의 시어머니니까 국모가 맞지ㅋㅋㅋ
@@묭묭-i2s 문맥을이해하셔야지법적지위 국모를뜻하는게아니구나라를위한진정한국모말그대로 나라의어머니다운자격을 갖춘국모다운국모를 말하는것임
민비는 진정한 국모가 아니지요지권력유지에만 신경쓴 민비는 나라를 망하게 한 사람이죠
@@묭묭-i2s , 이분은 국새를 자신의 치마 속에 감추고 내주지 않았습니다. 큰아버지가 강제로 빼앗아갔지만 이분은끝까지 지키려고 하셨던분이십니다.
@@묭묭-i2s순종이 왕이 되었으니 순종비가 국모가 맞죠
저 사진을 촬영하실 당시 순정효황후님은 비록 열세 살 밖에 되지 않으셨지만 황후로서의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애정하는 분입니다.❤
13세의 아우라가 아닌데.강단있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자리가 주는 무게가 있나봅니다. 황후
순박한 모습이시나. 강인함이보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장례식은 봤었다 . 어른들은 엎드려 통곡 했고 . 뭔가 장엄했었다 . 슬픈역사 다 . 강한 조선의 정신이 살아 계셨던분 . 항상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셨던 분 . 여인으로 말하면 너무나 아픈 운명. 또 한분 계신다 . 영친왕과 혼인 약속했던분 . 방자여사와의 결혼으로 영원히 결혼할수없이 세상에서 사라지신분 .
??????설명좀자세히부탁드려요
서재필 23살때 갓쓰고 있는 사진 컬러 복원 해주실수 있나요?
귀염성있고 복스런 상이시네요.흐트러짐도 없어보이고 우직한면도 보이시고,
단아하고 강인해 보이시네요.
피부가 참 좋으시네^^
열세살이다.
어머 이리보니 너무 사진이 이쁘다.
요즘 티비 주름잡는 배우들 저시대에는 감히 왕비 간택에 끼지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미인상 기준이 확연히 달랐지요쌍커플 지면 천한상북방출신이 미인기준
왕비간택은 몰라도 일반사람들이나 장일에 예쁘다는 기생들 보면 요즘 미인과 닮았어요 요즘은 성형이 너무 많고 우리나라 8-90년대 미인들 이영애나 김희선 같은 그런미인이요관상좋은거랑 미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다르더라구요
@@user-kkl0813 맞습니다시대의 기준이 다르다해도 미인은 예뻤겠지요 ㅎㅎ
요즘미인기준은 옛날에선 통하지않는 거였죠.천민의상이 요즘 미인상입니다.얼굴은 말같고 복이하나도없는 기생관상.말같은얼굴 기린같은 키
1880년대외국 선교사들이 찍은 기녀들이나미인상은 요즘과 바슷했음얼굴 갸름하고 쌍거풀이 있는 경우도 있고
맞아요현재 미인이라고 하는상들은 조선땐 천한 상 입니다고종이 사랑한 엄귀비 보세요얼굴이 얼마나 넙대대한지두꺼비상 이런 상을 귀한 상이라고 했죠
응팔에서 덕선이 친구로 나왔던 탈랜트랑 비슷하네요...결기있으신 모습~
얼마나 애통하셨을까...나라를 지키고자 했지만 참 그 암울한 세상에서 돌아가셨을텐데ㅠㅠ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셨겠지?...광복절맞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나 뭐라니..ㅋㅋㅋㅋㅋㅋㅋ
지키고자한게 나라와 백성이 아니라 지 가족였지요 ㅋㅋ 조선은 쓰레기 임
비운은 무슨?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 했던게 고종일가였는데 우리는 좀 역사 왜곡 하지맙시다.제발
고운 비단옷과 강단 있어보이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오 1966 년에 돌아가셨어요 ?지금 이 시대에 영국처럼 왕 황후가 계셨다면 어떠할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얼굴이 참 영리하고 똑똑해 보입니다 야무지시고 강단 있어보이시고 자태가 바르십니다 눈물이납니다
조세호 폼 직이네 ㄷㄷ
사진복원기술이 훌륭하다.
애국심,감사해요,후손이~
역사의 인물은 어떤 사람이었나 하는 궁금한게 아니고 그저 얼굴 평가하는 인간들 참으로 한심하구나. 후대 자손들이 뭘 배우고 느낄까? 쯧쯧쯧
복스럽게 생기셨다.. ㅎㅎ 고전 미인이신데요... 얼평 그만... ㅎ 뭐가 잘나서들 조상님들께 얼평질ㅊ하는지... 🍾👞들... ㅎ 예전에 저분의 외모가 미인상이셨음.. 쌍커풀없이 투툼한 눈과 볼과 입매 반듯한 이마 두툼한 허리와 힙이 복과 건강의 대명사^^
조세호..?
강인한 인상입니다!
video effect 효과가 너무 화려하고 빈도가 높아서 좋은 복원사진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네요. 조금만 줄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966년 까지 살아있었다면 황후사진은 많이 남아있을듯ᆢ
순종의 비! 야무지게 생기셨군요!
민비보다더예쁘시네야무지게생겼다
대단하신국모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저 년도가 제일 힘든역사다 일제시대 ,6.25 다 겪어 봤으니 진짜 힘든 나날..
6,25때 공산당이궐에쳐들어오자 이분이 호통치며 내쫒았지요 엄청난분이세요 황후마마
한평생 편안하셨길
진짜 미안하지만 진짜 진짜 얼굴 보면 형독 같음 미안해
마지막 황후이십니다.매국노 시아버지와금치산자 남편을 두고한많은 인생을 살아가신분이십니다
뭔가 울컥하네요 😭
귀엽고~예쁘고~복스럽네요❤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야무지고 지혜로운 표정입니다
왕가는 비운 백성은 행운
왕실 것들이 나라를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네만 잘 처먹고 살던 이씨조선 공산주의 시대였니까 백성들한테 오히려 해방되는 양반쌍놈이 없어지는 좋은 시기였죠
광복때까지 이왕가한테 일제가 조선총독부 예산의 3%씩 줬음
위엄있는 모습👸🥰
외유내강~~~ 이시네요~~우리나라에 이런 국모가 다시 있을까요~~
순종이 고자라는 소문은 익히 알려진 ㅡ박복한 인생
후인줄 ㅎㅎ 순박한인상 강단있어보임
이분 참 멋진 황후시죠
이분이 민비시해사건때 민비앞에서 낭인들앞을 막았다가 수난을당하신 그분이네요 슬픈역사속에 여장부같은분입니다
아닙니다 이분은 순종의 계비로 민비 사후 입궐했습니다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일합방 직전이나 그 몇해전 정도 될겁니다
님이 말씀한사람은 순종의 첫 황후인 순명효황후 민씨입니다
강호동 어린시절 모습이 보이는거 같음죄송합니다
국모의 의엄이 보입니다단호함도
옷이 참 예쁘다. 대례복 입으신건가?
순간 허각이 생각난다
성깔좀있게보이시는데 존엄하고 품위가 짱일듯 한다
왕족이라 그런가 피부 뽀야신 거 봐...
황후는 왕족이아니죠
과거엔 관상 엄청 보면서 택할꺼라,,,관상모르는 내가봐도 엄청 복상으로 보이네,,,😮
어린나인데도 후덕하고 강단있게 생기심 공부잘할 상
존경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린 아이 처럼 순수하고 예쁜 순정효 황우 청순 한개 아기같으시내요.
대단하네 선생님
이분 의인인데 한끼에 세그릇 매일 고기반찬 아래것들에게 먹을거 선물해서 호평으로 기록됨 마싯지 너도먹어 더해더해 더가져와 ᆢ 니가 어디가야 면이산다 삐쩍 꼬른것들은 읎어뵈 항상 쾌활 ᆢ 밝은성격 ᆢ주변에 약과 쟁임 ᆢ 땀이 많고 용모로 보아 깔끔은 함 ᆢ요즘으로 치면 로또상 강아지 상 과 아기돼지상
강인하신 황후 이셨습니다.
응답하라에나왔던 그 여학생닮음 정봉이여친
동감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음.. ㅎㅎ
아 ᆢ맞네요
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
허각+양배추 닮았네요 ㅎㄷㄷ
님얼굴은 누구 닮았어요?
@@공대복학생 레알..
차은우요@@공대복학생
ㅇㅈ 빼닮았다
순정효황후 성년에는 상당히 미인이셨음 저사진은 어릴때 신걸로암, (13~14세 동궁계비 시절추정)
더 멋있는 모습이 좋았을텐데. .한복색이 곱습니다. 컬러가 더 현실감있어요.
에고 우리 외 증조할머니 언니
누구신가요?윤황후의 제부라면 유억겸씨.유길준의 아드님,
복스럽게 생기셨네요
야무진 황후의 모습이 정갈하게 느껴지네요😮😅
참으로 곱네요.곧고 덕망도 높은 분이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비운은 무슨.무능 했던 조선말기.
저도 조세호인줄ㅋㅋㅋ😂😂
공효진 느낌도있네요 입매가
허각닮음
와...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 아니었음 큰일날뻔했네. 옛날 왕족 사진 앞에도 노비처럼 굽신거리면서 말을 해
진짜 10대 어린모습이다.
조세호?
가채가 위엄이없네..높고 단단해야야하는데..축늘어진데다 떨잠도 형편없는것이.. 망해가는나라꼴을닮앗누
아름답게 찬란히 빛났던 우리 조상님이 창조한 조화 유구한 빛깔이여라!🌈🌈🌈
허각 닮았네요^^
영화 정직한 후보에 나오는 라미란 남편분 닮았음
조세호 닮음
ㅋㅋㅋ 글고보니
비운이라는 단어좀 빼면안되나
총명미인이셨네요 의연하심자랑스럽습니다
콪대가 장난아니다 너무이뿌다
조선시대 미인형이었을까요?
저분이 어떤분이라면 우리나라 주권이 일본으로 넘어가려할때 찍을 옥새가 필요했음.일본군한테 맞아죽어도 그 옥새를 절대 넘기지 않으려고 치마폭 안으로 꽁꽁숨기고 계셨는데 순정효황후 삼촌인가?되시는분이 그걸 뺏어서 결국 찍게 만들었음.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마지막 황후였음
그 유명한 친일파 윤덕형
왜곡된 역사교육의 폐해는 좌똥파리들이 선동ㆍ 세뇌시키면 학생들과 서민들은 그냥 개돼지가 된다는것이다 ㅜㅜ
그랬군요~ㅠ
윤덕영 이지요
오 그랬군요
슬픈역사 이지만 의연하신 모습이 보입니다
아직도 이런 여장부를 주인공으로 그린 영화나 드라마가 없다니 너무 안타깝다, 진짜 조선조 그 어떤 왕비보다 파란만장하면서도 용기와 결단으로 이겨낸 훌륭한 분이신데
영화도 궁극적으로는 수익을 추구하고 관객들은 자극적인 것을 원하니… 이렇게 훌륭한 여장부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기품있으시고 단아하시네요.친정이 온통 친일파인데도 성정이 곧으셔서 마지막까지 조선과 왕실의 자존심을 지키신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염병하네….
순박하지만 강단있는 얼굴이시네요
너무 안 좋은 시기에 태어나 왕실 몰락, 일제강점기, 전쟁,,,,, 등 안 좋은 것만 보고 가셨네요 좋은 분인데
단아하시고 귀품이 넘치네요 강단도있으시고 그 어려운 시대를 다격으셨으니 얼마나 고달프혔을까요
결혼했을때가 13살이었다는데 지금 생각하면 애기...
그 시절엔 10살에도 결혼
@@영지-x9r 지금 생각하면 이라고 했잖아요
1900년대에도.....14.15세에.......결혼했어요...😅
어린시절 교육을 잘받은 조선 여인의 기개가 황후감으로서의 본분을 다할수있었던 밑거름이였을것같습니다
씨스타에 소유느낌나네.
얼마전 낙선재를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황후가 망국의 역사와 그 회한을 가슴에 품고 생의 마지막을 보내신곳. 느낌이 묘했습니다.
에띤 얼굴에 복스럽게도 생겼셨고 참으로 한여인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친구야ᆢ미안ᆢ월곡동 ᆢ선희야ᆢ너가ᆢ이제는ᆢ내가 죽어 가는구나ᆢ보고 싶다.
굳은 결의에찬 모습입니다
우리가 그때 역사의 아픔을 어떻게 다알까요~
우리 단결하여 절대로 나라를 빼앗기지 맙시다
이게 국모의 위엄이다
나이도 어려보이시는대 강단 카리스마장난 아니네요
너무 어려보이시는데...그 어려운시기를 겪어내셨네요
그래도 근현대화된 1966까지 장수하셨어요~*
한 30대 ? 잘 머거서 동안
사람들 옛날 황후한테도 얼평을하네 ㅋㅋㅋ진짜 지긋지긋하다
역사를 잊으면 앙대요
역사를 잊지 않는거 보다,
억만 번 더 중요한 일은.
역사의 사실을 재대로 알고,
그 내용을
비판하는 것이다.
한복궁중의상ㆍ너무우아하고 고품이쁩니다
한복 너무 예쁘네요..
민자영 =민비가국모가아니라
순정효황후
이분이
진짜 진정한 국모입니다
뭔소리임 국모는 왕비를 뜻하는데 명성황후 민비는 고종의 유일한 정궁이고 순종의 모후이자 님이 진정한 국모라고 한 순종비 윤씨의 시어머니니까 국모가 맞지ㅋㅋㅋ
@@묭묭-i2s 문맥을이해하셔야지
법적지위 국모를
뜻하는게아니구
나라를위한진정한국모
말그대로 나라의어머니다운
자격을 갖춘
국모다운국모를 말하는것임
민비는 진정한 국모가 아니지요
지권력유지에만 신경쓴 민비는 나라를 망하게 한 사람이죠
@@묭묭-i2s , 이분은 국새를 자신의 치마 속에 감추고 내주지 않았습니다. 큰아버지가 강제로 빼앗아갔지만 이분은
끝까지 지키려고 하셨던분이십니다.
@@묭묭-i2s순종이 왕이 되었으니 순종비가 국모가 맞죠
저 사진을 촬영하실 당시 순정효황후님은 비록 열세 살 밖에 되지 않으셨지만 황후로서의 기품과 우아함이 느껴지네요. 여러모로 애정하는 분입니다.❤
13세의 아우라가 아닌데.
강단있고, 위엄있는 모습을 보니
역시 자리가 주는 무게가 있나봅니다. 황후
순박한 모습이시나. 강인함이보이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 장례식은 봤었다 . 어른들은 엎드려 통곡 했고 . 뭔가 장엄했었다 . 슬픈역사 다 . 강한 조선의 정신이 살아 계셨던분 . 항상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셨던 분 . 여인으로 말하면 너무나 아픈 운명. 또 한분 계신다 . 영친왕과 혼인 약속했던분 . 방자여사와의 결혼으로 영원히 결혼할수없이 세상에서 사라지신분 .
??????설명좀자세히부탁드려요
서재필 23살때 갓쓰고 있는 사진 컬러 복원 해주실수 있나요?
귀염성있고 복스런 상이시네요.
흐트러짐도 없어보이고 우직한면도 보이시고,
단아하고 강인해 보이시네요.
피부가 참 좋으시네^^
열세살이다.
어머 이리보니 너무 사진이 이쁘다.
요즘 티비 주름잡는 배우들 저시대에는 감히 왕비 간택에 끼지도 못했습니다 그만큼 미인상 기준이 확연히 달랐지요
쌍커플 지면 천한상
북방출신이 미인기준
왕비간택은 몰라도 일반사람들이나 장일에 예쁘다는 기생들 보면 요즘 미인과 닮았어요
요즘은 성형이 너무 많고 우리나라 8-90년대 미인들 이영애나 김희선 같은 그런미인이요
관상좋은거랑 미인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더라구요
@@user-kkl0813 맞습니다
시대의 기준이 다르다해도 미인은 예뻤겠지요 ㅎㅎ
요즘미인기준은 옛날에선 통하지않는 거였죠.천민의상이 요즘 미인상입니다.얼굴은 말같고 복이하나도없는 기생관상.말같은얼굴 기린같은 키
1880년대
외국 선교사들이 찍은 기녀들이나
미인상은 요즘과 바슷했음
얼굴 갸름하고 쌍거풀이 있는 경우도 있고
맞아요
현재 미인이라고 하는상들은 조선땐 천한 상 입니다
고종이 사랑한 엄귀비 보세요
얼굴이 얼마나 넙대대한지
두꺼비상 이런 상을 귀한 상이라고 했죠
응팔에서 덕선이 친구로 나왔던 탈랜트랑 비슷하네요...
결기있으신 모습~
얼마나 애통하셨을까...나라를 지키고자 했지만 참 그 암울한 세상에서 돌아가셨을텐데ㅠㅠ 하늘나라에서 지켜보셨겠지?...광복절맞고 우리나라가 얼마나 많이 성장했는지 나 뭐라니..ㅋㅋㅋㅋㅋㅋㅋ
지키고자한게 나라와 백성이 아니라 지 가족였지요 ㅋㅋ 조선은 쓰레기 임
비운은 무슨?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 했던게 고종일가였는데 우리는 좀 역사 왜곡 하지맙시다.제발
고운 비단옷과 강단 있어보이는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건
나만의 생각일까요
오 1966 년에 돌아가셨어요 ?
지금 이 시대에 영국처럼
왕 황후가 계셨다면 어떠할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얼굴이 참 영리하고 똑똑해 보입니다 야무지시고 강단 있어보이시고 자태가 바르십니다 눈물이납니다
조세호 폼 직이네 ㄷㄷ
사진복원기술이 훌륭하다.
애국심,감사해요,후손이~
역사의 인물은 어떤 사람이었나 하는 궁금한게 아니고 그저 얼굴 평가하는 인간들 참으로 한심하구나. 후대 자손들이 뭘 배우고 느낄까? 쯧쯧쯧
복스럽게 생기셨다.. ㅎㅎ 고전 미인이신데요... 얼평 그만... ㅎ 뭐가 잘나서들 조상님들께 얼평질ㅊ하는지... 🍾👞들... ㅎ 예전에 저분의 외모가 미인상이셨음.. 쌍커풀없이 투툼한 눈과 볼과 입매 반듯한 이마 두툼한 허리와 힙이 복과 건강의 대명사^^
조세호..?
강인한 인상입니다!
video effect 효과가 너무 화려하고 빈도가 높아서 좋은 복원사진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없네요. 조금만 줄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966년 까지 살아있었다면 황후사진은 많이 남아있을듯ᆢ
순종의 비! 야무지게 생기셨군요!
민비보다
더예쁘시네
야무지게생겼다
대단하신국모십니다.존경스럽습니다.
진짜 저 년도가 제일 힘든역사다 일제시대 ,6.25 다 겪어 봤으니 진짜 힘든 나날..
6,25때 공산당이궐에쳐들어오자 이분이 호통치며 내쫒았지요 엄청난분이세요 황후마마
한평생 편안하셨길
진짜 미안하지만 진짜 진짜 얼굴 보면 형독 같음 미안해
마지막 황후이십니다.
매국노 시아버지와
금치산자 남편을 두고
한많은 인생을 살아가신분이십니다
뭔가 울컥하네요 😭
귀엽고~예쁘고~복스럽네요❤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야무지고 지혜로운 표정입니다
왕가는 비운 백성은 행운
왕실 것들이 나라를 자기 것으로 생각하고 자기네만 잘 처먹고 살던 이씨조선 공산주의 시대였니까 백성들한테 오히려 해방되는 양반쌍놈이 없어지는 좋은 시기였죠
광복때까지 이왕가한테 일제가 조선총독부 예산의 3%씩 줬음
위엄있는 모습👸🥰
외유내강~~~ 이시네요~~
우리나라에 이런 국모가 다시 있을까요~~
순종이 고자라는 소문은 익히 알려진 ㅡ박복한 인생
후인줄 ㅎㅎ 순박한인상 강단있어보임
이분 참 멋진 황후시죠
이분이 민비시해사건때 민비앞에서 낭인들앞을 막았다가 수난을당하신 그분이네요 슬픈역사속에 여장부같은분입니다
아닙니다 이분은 순종의 계비로 민비 사후 입궐했습니다
정확한 년도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일합방 직전이나 그 몇해전 정도 될겁니다
님이 말씀한사람은 순종의 첫 황후인 순명효황후 민씨입니다
강호동 어린시절 모습이 보이는거 같음
죄송합니다
국모의 의엄이 보입니다
단호함도
옷이 참 예쁘다. 대례복 입으신건가?
순간 허각이 생각난다
성깔좀있게보이시는데
존엄하고 품위가 짱일듯 한다
왕족이라 그런가 피부 뽀야신 거 봐...
황후는 왕족이아니죠
과거엔 관상 엄청 보면서 택할꺼라,,,관상모르는 내가봐도 엄청 복상으로 보이네,,,😮
어린나인데도 후덕하고 강단있게 생기심 공부잘할 상
존경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파요 😢
어린 아이 처럼 순수하고 예쁜 순정효 황우 청순 한개 아기같으시내요.
대단하네 선생님
이분 의인인데 한끼에 세그릇 매일 고기반찬 아래것들에게 먹을거 선물해서 호평으로 기록됨 마싯지 너도먹어 더해더해 더가져와 ᆢ 니가 어디가야 면이산다 삐쩍 꼬른것들은 읎어뵈 항상 쾌활 ᆢ 밝은성격 ᆢ주변에 약과 쟁임 ᆢ 땀이 많고 용모로 보아 깔끔은 함 ᆢ요즘으로 치면 로또상 강아지 상 과 아기돼지상
강인하신 황후 이셨습니다.
응답하라에나왔던 그 여학생닮음 정봉이여친
동감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음.. ㅎㅎ
아 ᆢ맞네요
나도 그생각 했는데ㅋㅋㅋㅋㅋ
허각+양배추 닮았네요 ㅎㄷㄷ
님얼굴은 누구 닮았어요?
@@공대복학생 레알..
차은우요@@공대복학생
ㅇㅈ 빼닮았다
순정효황후 성년에는 상당히 미인이셨음 저사진은 어릴때 신걸로암, (13~14세 동궁계비 시절추정)
더 멋있는 모습이 좋았을텐데. .한복색이 곱습니다. 컬러가 더 현실감있어요.
에고 우리 외 증조할머니 언니
누구신가요?윤황후의 제부라면 유억겸씨.유길준의 아드님,
복스럽게 생기셨네요
야무진 황후의 모습이 정갈하게 느껴지네요😮😅
참으로 곱네요.
곧고 덕망도 높은 분이죠.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비운은 무슨.
무능 했던 조선말기.
저도 조세호인줄ㅋㅋㅋ😂😂
공효진 느낌도있네요 입매가
허각닮음
와...우리나라 민주주의 국가 아니었음 큰일날뻔했네. 옛날 왕족 사진 앞에도 노비처럼 굽신거리면서 말을 해
진짜 10대 어린모습이다.
조세호?
가채가 위엄이없네..높고 단단해야야하는데..축늘어진데다 떨잠도 형편없는것이.. 망해가는나라꼴을닮앗누
아름답게 찬란히 빛났던 우리 조상님이 창조한 조화 유구한 빛깔이여라!🌈🌈🌈
허각 닮았네요^^
영화 정직한 후보에 나오는 라미란 남편분 닮았음
조세호 닮음
ㅋㅋㅋ 글고보니
비운이라는 단어좀 빼면안되나
총명미인이셨네요 의연하심
자랑스럽습니다
콪대가 장난아니다 너무이뿌다
조선시대 미인형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