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급여 23만원을 받아서 매달 20만원 저축하고 3만원으로 용돈을 썼을 때, 2년 꼬박 모으니 '500만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했었으니 가능한 이야기) 그당시 경승용차 한대를 살 수 있는 값어치였습니다. 제게는 그때가 가장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고 아주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소중한 '씨앗자금'이었습니다. 지금은 '열매'가 많이 맺혔지만 더 많이 벌어서 많이 쓰고 많이 가진다고 더 행복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게 벌어도 알차게 쓰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적당히 잘(!) 벌어서 잘(?) 쓰면 기쁨을 주는 것이 돈입니다. '알몸'으로 이세상 나왔다가 부자로 살든 거지로 살든 옷 한벌 걸치고 저세상 가는 삶입니다. 우리 돈의 노예가 되지는 맙시다.
한 마디로 균형 잡힌 삶이 결국은 행복의 지름길 아닌가 싶습니다. 돈을 쫓다보면 내 삶이 돈의 노예가 되는 거 갖고 돈을 무시하다니 현실이 압박하고 그러니 발란스를 맞춰서 돈도 무시 못 하고 내 행복도 무시 못한다는 그런 마인드로 적절하게 사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법률 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은 우리에게 이미주어졌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 이니깐요 . 밸런스가 깨진 삶은 돈으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돈에대한 의미나 필요함 부가적인 생각보다 돈의 본질만 생각함됩니다. 돈은 유입과 유출만 있을뿐이지 절대 돈의느낌은 자기자신이 만드는겁니다. 돈은 돈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스님 말씀이 깊이가 있네요. 돈을다루는일을하다보니 돈은 단지 돈입니다. 진짜 돈을 벌고싶다면 돈이 나가는걸 막으시고, 추가적으로 더 벌면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일을하면 돈은 벌리고 아끼면 당연히 부자가 됩니다. 돈이 고맙게 생각되면 1차, 돈이 풍족해지면 단지 숫자로 느껴진다면 2차, 더 버는데 단지 사이버머니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돈 더이상 물질로 느껴지지않는다면 그게 자유가 됩니다. 사실 그 자유도 금액을 정성적으로 본인기준에 따를뿐이라. 돈 이상의 가치는 없다하시는겁니다
1.돈많아보는 사람 2.돈많은 사람 3.돈도많아보이고 돈도많은사람 어느쪽이 당신이 원하는 사람입니까 당연히 3번이시죠? 그럼 먼저 돈많은사람이 되세요 돈많아보이록 막쓰지마시고 그래야 3번이 됨니다 사실 사람의 현실은1번을 의해 돈을 막쓰거든요 ㅠ 그래서 3번되기가힘들어요..
아프지 않으면 돈 쓸일이 없죠 애들 키워줬으면 됐지 결혼도 지들이 알아서 가야죠 불필요한데 돈을 쓰니까 돈돈 하는거죠 머리나쁘고 공부에 흥미도 없는애 학원에 괴외보낸다고 서울대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하고싶어 하는거 하게하연 재능이라도 키우는건데 쓸데없는데 돈을 쓰니까 돈이 없는거죠
돈을 벌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 능력이 닿는대로 즐겁게 실행하고 그에 따르는 정당한 대가를 받겠습니다. 자기가 벌어서 소유하게 된 재화일지라도 미래와 노후를 위하여 계획을 세워 저축하고, 남은 한도 내에서 소비하겠습니다. 나의 재산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보통은 내 것이 적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나보다 적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득보다는 지출의 영향이 크기에 나의 현재 재산에 만족하겠습니다.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받는 근로소득보다는 투자에 따르는 이자소득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내가 모르는 금융상품에는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다. 재산을 축적하기보다는, 심신을 건강하고 평온하게 유지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인격체를 추구하겠습니다. 탐욕은 허무의 갈증으로 귀결되고,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이 될 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진 것이 적은 사람과 많은 사람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을 사겠습니다. 부동산과 동산 그리고 의식주를 검소하게 하고 오히려 흥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유한 것이 부족해도 조금 불편할 뿐이지 전혀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지혜를 쌓도록 돌봐주겠지만, 불노소득으로 재산을 쌓는 것은 도와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서로 생각이 다르므로 앞날을 장담하기 어렵기에 더욱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시민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 계속 수행하겠습니다. 그래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어릴때월급의 100프로 저축이 목표였는데요 첨 돈벌기 시작할때부터 20년지난 지금까지 많이모았고 ,지금도 뭐 별로 소비하거나 물건을 살때 기쁨을 느끼지못합니다 그런데 나이먹어 안꾸미니 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최근 소비해서가장 기뻤을때는 북한에 옥수수보낸거 결과 보고 받았을때 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기뻤어요 더많이 기부해야겠다 느껴졌어요 너무기뻐서요~^^
돈맛을 알았으니까 돈에 집착이 생기지 편한걸 포기하면 돈에 집착은 사라진다 돈을 쓰면 편하지 돈 안쓰면 불편하지 불편한걸 감수하면 돈이 필요없고 편할걸 추구하면 돈이 필요하고 인간의 행복은 몸을 쓰는데서 오는 신경자극에서 오는데 편해지면 몸을 안쓰게되서 공허한 느낌이 들지 인간은 동물이라 죽을때까지 몸을 써야 행복하게 느낌
돈 자체는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는데 돈 버는거를 물욕이 많은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그냥 많이 벌어서 가치있게 쓰면 돈 버는 보람이 있을듯. 많이 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술마시면 허무하겠죠. 근데 돈 벌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 얼마나 돈이 소중하고 버는게 행복할까요?
저도 그전엔 안가본 곳이없을정도로 가봤어요, 마이산,선본사갓바위 영천돌할매기타등등, 탄허록,법구경 등 불교 서적을 읽고 지피지기하는 마음에서 성경을 읽다가 창조주가 창조하신 것임을 깨닫고 지금도 성경 연구를 하고 있읍니다. 끝날까지도 깨달았읍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고 있읍니다.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보이게 임하시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마음속,심중)안에 있느니라.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 이리요,
달을 보고 슬픈고 기쁜건 내 마음이고. 돈에 탐욕 생기고. 못가져서 안달라는 건 내 집착이네요.. 정토회 다니고 있지만. 돈 걱정에 출가도 못했네요.. 선 업을 쌓는 것고 중요하지만. 내 몸 건사할 경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여. 매일 절한다고. 명상. 봉사만 할수 없는게 중생이니. 생활에 필요한 것은 내가 마련해야죠. 100세 시대입니다. 노후에 돈 없어 궁핍한 삶 살기 싫어 매일 아둥바둥 삽니다. 이 행동이 탐욕인지요? 통장에 얼마나 있어야 100세 건사할수 있을까요? 내가 좋게 살아야 남도 도울수 있는 건 아닌지요??
역시 법륜스님 !!!!!!! 돈보다 귀한게 시간입니다. 근데 돈보다 귀한 시간을 고작 돈버는데 쓰며 사는건 인생낭비 인것 같습니다. 인생낭비의 뎃가 는 반드시 살아서 처참하게 치룰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돈 으로는 살수 없는 진정한 재미 일생의 즐길거리 를 찾으면 됨니다. 돈은 인간이 쫒는 속도 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돈을 벌려면 돈에게 흥미 를 유발 시켜야 하며 돈은 재미 를 쫒습니다. 그 재미 는 인간이 만들수 있죠
에휴! 그 정도는 돈욕심이 아니죠! 생존본능입니다! 최소한 애들 남들 보내는 학교보내고, 어디 다쳤을때 병원에 보낼 수 있는 경제력은 솔직히 생존본능에 가까운데... 뭐? 남들 소고기 먹고 난 김치먹는다라고해서 돈 벌고싶다라고하면? 솔직히 그건 돈욕심이죠! 그냥 굶지않고 먹는것만으로도 참 좋은것인데,,,
저의 의견 이지만 누구나 돈 욕심 재물욕심은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선순위 가치관을 어떻게 정하느냐 에따라 인생의 만족도가 다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입니다 스님말씀대로. 나의 능력자에 따라 달가지지만 금강경 매일들으세요 모든지 나로 인해 인생을 힘들게도 살수있고 항복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돈 없이는 살지는 못하지만. 돈에. 집착하다보면 다른걸 잃을수도 있습니다.
옛날에 급여 23만원을 받아서 매달 20만원 저축하고 3만원으로 용돈을 썼을 때, 2년 꼬박 모으니 '500만원'이 만들어졌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생활했었으니 가능한 이야기) 그당시 경승용차 한대를 살 수 있는 값어치였습니다. 제게는 그때가 가장 부자가 된 느낌이 들었고 아주 행복한 시절이었습니다. 제 인생의 소중한 '씨앗자금'이었습니다. 지금은 '열매'가 많이 맺혔지만 더 많이 벌어서 많이 쓰고 많이 가진다고 더 행복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적게 벌어도 알차게 쓰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면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을 유지하면서 적당히 잘(!) 벌어서 잘(?) 쓰면 기쁨을 주는 것이 돈입니다. '알몸'으로 이세상 나왔다가 부자로 살든 거지로 살든 옷 한벌 걸치고 저세상 가는 삶입니다. 우리 돈의 노예가 되지는 맙시다.
정현선 좋은경험 얘기 감사합니다_()_
최고십니다 👍
정현선님 혹시 대구여고 나오셨나요?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옷 한벌은 커녕,
숨도 놓고 가야 한다고
어느 스님께 들었습니다.
자유인이 되소서 ()
이런.질문을 한다는 것이 참 솔직하고 순수하네요
그런 마음으로 열심히 사시고 반.만 채워지면 만족하시는게 어떨까요. 목소리에 진중함이.느껴져요.
응원합니다^^
L)
자영업자입니다. 가게 시작할때 남편은 일이 있으면 힘들다고 없으면 없어서 불안하다고 안달복달. 저는 인연이 닿으면 일이 들어오겠지~ 마인드. 10년이 지난 지금 오래된 단골들이 많습니다. 정말 스님 말씀이 맞는 듯 ~감사합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한 사람은 행복하고 돈이 있어도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거더라구요 모든건 욕심을 버리고 지금 내가 사는 삶에 감사하며 만족할줄 아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우리 스님 척척박사 존경합니다.이 시대에 스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한 마디로 균형 잡힌 삶이 결국은 행복의 지름길 아닌가 싶습니다. 돈을 쫓다보면 내 삶이 돈의 노예가 되는 거 갖고 돈을 무시하다니 현실이 압박하고 그러니 발란스를 맞춰서 돈도 무시 못 하고 내 행복도 무시 못한다는 그런 마인드로 적절하게 사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법률 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행복은 우리에게 이미주어졌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있을뿐 이니깐요 . 밸런스가 깨진 삶은 돈으로도 해결하지 못합니다.
스님항사건강히모든뜻마음먹은대로뜻먹은대로 모든뜻소원성취하십시요🎉🎉🎉🎉🎉🎉
같은 시대에 살며 스님말씀을 들을수있음에 감사하고
또 이렇게 책에서든 유투브에서든 스님말씀을 새길 수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돈 너무 좋아요
많이 벌어서 가족들 챙기고 베풀면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에대한 의미나 필요함 부가적인 생각보다 돈의 본질만 생각함됩니다. 돈은 유입과 유출만 있을뿐이지 절대 돈의느낌은 자기자신이 만드는겁니다. 돈은 돈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스님 말씀이 깊이가 있네요. 돈을다루는일을하다보니 돈은 단지 돈입니다.
진짜 돈을 벌고싶다면 돈이 나가는걸 막으시고, 추가적으로 더 벌면 됩니다. 그냥 자기 자신이 좋아하는일을하면 돈은 벌리고 아끼면 당연히 부자가 됩니다. 돈이 고맙게 생각되면 1차, 돈이 풍족해지면 단지 숫자로 느껴진다면 2차, 더 버는데 단지 사이버머니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돈 더이상 물질로 느껴지지않는다면 그게 자유가 됩니다. 사실 그 자유도 금액을 정성적으로 본인기준에 따를뿐이라. 돈 이상의 가치는 없다하시는겁니다
스님도 큰돈을 벌어보시고 또 수억 이상 기부하시고 그래서 그런지...
돈에 얽매이지 않으니 진정 행복하신 분인거 같습니다.
돈은 당신을 구속한적이 없다.
생각은 당신을 괴롭게 한 적이 없다.
가시는 당신을 아프게 한적이 없다.
니가 괜히 가서 난리다.
웃으면서 우는건지 울면서 웃는건지 ㅎㅎ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스님~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돈얘기로 불금 시작하네요 으~~돈 언제부턴가 돈과 함께하네요 살면서 꼭 필요 버는만큼 욕심 집착놓기가 어렵
그럼 저 돈벌러 갑니당 스님ㅎㅎㅎ
법륜스님 오늘도 깨우침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죽을때 가져가진 않아도
살아서는 적당한 돈은 너무나 중요하다.
사연자분께선 단순히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생각하시고 말씀 하신거 같네요..
돈 과 시간의 자유가 거의 모든 세상 사람들의 염원이겠지요....
오늘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존재자체는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내 책임, 나의 선택일 뿐이다.
스님께서 항상 하시는말씀!
이것도갖고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인간의 욕심이 문제!
뭔든 득실이 있기마련이고
일에 책임을 지기 싫어하는데서
갈등이생김.
돈을 붙잡고 있어서 돈의 노예가 된다는 말씀에 정신이 번쩍 나네요. 고맙습니다^^
1.돈많아보는 사람
2.돈많은 사람
3.돈도많아보이고 돈도많은사람
어느쪽이 당신이 원하는 사람입니까
당연히 3번이시죠?
그럼 먼저 돈많은사람이 되세요
돈많아보이록 막쓰지마시고
그래야 3번이 됨니다
사실 사람의 현실은1번을 의해 돈을 막쓰거든요 ㅠ
그래서 3번되기가힘들어요..
법정 스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소유하는 것은 그 소유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소유한다."
아이공~
고로 말이 참 쉽지요 그만큼 어렵기 때몬에 법정스님의 말씀이 나오신 겁니다
맞는 말이네요.세상 살면서 깨닫고 정리하기 어려울뿐.대나무잎 쏠리는 소리 들으면서 수필 쓰기는 쉽고
적게 자고 적게 쓰고 적게 먹으면 만사가 형통 해진다
소유물도 반대로 인간을 소유하죠..
돈은 선악의 개념이 아니다. 돈에 집착하면 마약이 된다. 존재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맙습니다~
스트레스해소나 만족감을 위해 소비가 아닌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도 방법일것 같습니다~
존재 자체는 좋은것도 아니고 나쁜것도 아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께 배우고 갑니다 스님께서는 항상 핵심을 깨뚤어 보시니까 스승님 또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꿰뚫어입니다
윤지인님 감사합니다 ~~^^
질문자 님이 돈을 벌어도 벌어도 부족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실제로 돈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하지 않을만큼 충분히 벌고 충분히 자산이 쌓이면(현재 대한민국에서 대략 30억원 정도) 그때부터 이 질문에 대한 진짜 고민을 시작하셔도 됩니다.
30억을 벌수가 없으니 문제죠.
30억 있으면 억매이지 않을수 있겠죠
사실 돈이라는 게, 들여다보면 심각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살아가면서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인 거라고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사실 착각이었던 거죠.. 진짜 딱 필요한 만큼, 더도말고 덜도말고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되는데...
아프지 않으면 돈 쓸일이 없죠
애들 키워줬으면 됐지
결혼도 지들이 알아서 가야죠
불필요한데 돈을 쓰니까 돈돈 하는거죠
머리나쁘고 공부에 흥미도 없는애
학원에 괴외보낸다고 서울대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지하고싶어 하는거 하게하연
재능이라도 키우는건데
쓸데없는데 돈을 쓰니까 돈이 없는거죠
@@fjdjshlfhf 머리로는아는데,가슴으로는 왜 안되는지..
특히 자식문제는..하나도 안줄수없다
하루에 의무적으로 10억씩 쓰라고 해도 쓰러다니기 힘들죠.. ㅋㅋㅋ 그것도 일이죠
딱 필요한만큼이 140억임.
돈은 열심히 벌어 쓰고 남는 돈은 낮은 곳을 향해 흘러보내는게 제 생각입니다 가능한 자식들에겐 물려 주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돈의 노예가 되는순간 마음은 불행 해진다 나만의 잣대로 생각하면 편한 마음이 생긴다
돈을 벌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내 능력이 닿는대로 즐겁게 실행하고 그에 따르는 정당한 대가를 받겠습니다. 자기가 벌어서 소유하게 된 재화일지라도 미래와 노후를 위하여 계획을 세워 저축하고, 남은 한도 내에서 소비하겠습니다. 나의 재산을 남과 비교하기 때문에 보통은 내 것이 적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나보다 적은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않겠습니다. 소득보다는 지출의 영향이 크기에 나의 현재 재산에 만족하겠습니다.
현대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노동력을 제공하고 받는 근로소득보다는 투자에 따르는 이자소득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나, 내가 모르는 금융상품에는 투자를 하지 않겠습니다. 재산을 축적하기보다는, 심신을 건강하고 평온하게 유지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한 인격체를 추구하겠습니다. 탐욕은 허무의 갈증으로 귀결되고, 돈은 행복을 위한 수단이 될 수는 있어도 목적이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진 것이 적은 사람과 많은 사람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충동구매를 하지 않고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만을 사겠습니다. 부동산과 동산 그리고 의식주를 검소하게 하고 오히려 흥미있는 체험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유한 것이 부족해도 조금 불편할 뿐이지 전혀 불행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지혜를 쌓도록 돌봐주겠지만, 불노소득으로 재산을 쌓는 것은 도와주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서로 생각이 다르므로 앞날을 장담하기 어렵기에 더욱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시민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돈을 써야 할지 계속 수행하겠습니다. 그래서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겠습니다.
질문도 좋고 스님 말씀도 명쾌하네요~🙏
여기 댓글들은 진짜 생각하는 깊이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마음나누기~적게쓰기 좋은말씀들
근데 화면뒤 유투브 빨간쿠션에 엉?
몬가 자꾸 클릭하고 싶어지는 마법의시간 으~~유투브를 넘많이 봤당ㅎ
낼주말이예요 여러분~화이팅ㅎㅎㅎ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돈에 속박되는 것을 감수해라. 선택해라
속박되는 것이 괴롭다.그러면
돈을 벌고자하는 맘을 버려라.선택해라.
감사합니다.나의 선택과 책임 문제다.
왜이렇게 웃깁니까
어릴때월급의 100프로 저축이 목표였는데요 첨 돈벌기 시작할때부터 20년지난 지금까지 많이모았고 ,지금도 뭐 별로 소비하거나 물건을 살때 기쁨을 느끼지못합니다 그런데 나이먹어 안꾸미니 좀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최근 소비해서가장 기뻤을때는 북한에 옥수수보낸거 결과 보고 받았을때 몸에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기뻤어요 더많이 기부해야겠다 느껴졌어요 너무기뻐서요~^^
한 국가의 통수권자 아베보다 나은 삶을 사시는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베도 미국에게 옥수수를 샀다죠 전혀 다른 쓰임새에 저도 전율이 느껴지네요
복 받으실거에요. 행복하세요💕
마음나누기 에서 8분쯤 어머님께서 아이들에게 돈쓸때써야하는데 하시면서 눈시울이 붉어지시는것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어린아이키우지만 어릴때 장난감 사달라고할때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안사줬던게 후회가 됩니다. 자주사주지도 않았는데 ㅠ.ㅠ 돈이 몬지 그러다가 쓸때없는걸로 큰돈나가고..
돈맛을 알았으니까 돈에 집착이 생기지
편한걸 포기하면 돈에 집착은 사라진다
돈을 쓰면 편하지
돈 안쓰면 불편하지
불편한걸 감수하면 돈이 필요없고
편할걸 추구하면 돈이 필요하고
인간의 행복은 몸을 쓰는데서 오는 신경자극에서 오는데
편해지면 몸을 안쓰게되서 공허한 느낌이 들지
인간은 동물이라 죽을때까지 몸을 써야
행복하게 느낌
정말 좋은말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멘트 와닿네요..
정말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선택과 책임.
운동을 안하고 건강하길 원하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배움을 전파하겠습니다. 스님
알바자리가 없어서
1년 놀앗더니 번돈 다까묵고
통장에 잔고가 없어요 ㅠㅠ
동사무소에 가서 물어봐도 일자리없데요ㅜㅜ
질문자는 스님의 말을 바로 알아듣네요. 생각이 깊으신 분 같습니다...
저랑 참비슷하네요. 저두 열심히돈을 모으는대 모일수록 공허하고 그래요. 너무 돈돈돈 하지 않을려고 노력중
정말 공허한지 모아보고나 싶네요ㅎㅎ
돈 자체는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는데 돈 버는거를 물욕이 많은 부도덕하다고 생각하는게 문제인듯. 그냥 많이 벌어서 가치있게 쓰면 돈 버는 보람이 있을듯. 많이 벌어서 집사고 차사고 술마시면 허무하겠죠. 근데 돈 벌어서 어려운 사람 도와주면 얼마나 돈이 소중하고 버는게 행복할까요?
스님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님~돈에서 자유롭고싶다?
돈이뭐 밧줄을묶나 돈은 가만있는데
왜난리여ㅋ스님 자기가 돈을 붙드니
구속이되지 맞네요~그걸 인제 알아?
스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정말 많이벌면 많이쓴다라는게 어디서생겻나..하고 의심햇습니다. 내피같은시간과 노력을저당잡힌댓가가 돈인데 그걸 젤값어치있게쓸생각을하면 제때를위해 일단 저축을하는게 답이더군요
저도 그전엔 안가본 곳이없을정도로 가봤어요, 마이산,선본사갓바위 영천돌할매기타등등, 탄허록,법구경 등 불교 서적을 읽고 지피지기하는 마음에서 성경을 읽다가 창조주가 창조하신 것임을 깨닫고 지금도 성경 연구를 하고 있읍니다. 끝날까지도 깨달았읍니다.
교회는 다니지 않고 있읍니다.
맹인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 도다.
두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안에 있느니라,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보이게 임하시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마음속,심중)안에 있느니라.
스올과 아바돈도 여호와앞에 드러나거든 하물며 사람의 마음 이리요,
말씀이 진리♡♡♡♡
질문자는 배부른 소크라테스를 윈하지만 배부른 소크라테스는 불가능할 뿐이라고 애기하심. 다만 소크라테스가 되면 배부르던 배고프던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라는 것. 하지만 걷지도 못하는 이에게 뛰는 법을 안가르치시는 것 같음. 삼보귀의
굿~
법륜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선택에 따른 책임!!♡
네넵..감사합니다.
모든건 마음에서 일어나는거...오늘 하루 지금 이순간 번뇌떨지 말자~
댓글보니 우리의 삶 속에 머니는 늘 존재
ㅋ~이 머니
혼줄나게 두들겨 패 꽁꽁. 묶어 지구 밖으로. 보낼수도 없고
우리 법륜스님의 구독자님들 사랑합니다💗💗💗
달을 보고 슬픈고 기쁜건 내 마음이고.
돈에 탐욕 생기고. 못가져서 안달라는 건
내 집착이네요..
정토회 다니고 있지만. 돈 걱정에 출가도 못했네요.. 선 업을 쌓는 것고 중요하지만.
내 몸 건사할 경제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니까여.
매일 절한다고. 명상. 봉사만 할수 없는게 중생이니. 생활에 필요한 것은 내가 마련해야죠.
100세 시대입니다. 노후에 돈 없어 궁핍한 삶 살기 싫어 매일 아둥바둥 삽니다. 이 행동이 탐욕인지요?
통장에 얼마나 있어야 100세 건사할수 있을까요? 내가 좋게 살아야 남도 도울수 있는 건 아닌지요??
역시 법륜스님 !!!!!!!
돈보다 귀한게 시간입니다. 근데 돈보다 귀한 시간을 고작 돈버는데 쓰며 사는건 인생낭비 인것 같습니다. 인생낭비의 뎃가 는 반드시 살아서 처참하게 치룰것입니다.
욕심을 버리고 돈 으로는 살수 없는 진정한 재미 일생의 즐길거리 를 찾으면 됨니다.
돈은 인간이 쫒는 속도 보다 더 빨리 달립니다. 돈을 벌려면 돈에게 흥미 를 유발 시켜야 하며 돈은 재미 를 쫒습니다.
그 재미 는 인간이 만들수 있죠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
집과 차가 좋아야 행복하다고
믿는 순간 돈의 노예가 됩니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욕심 집착하는 마음없이 돈을 벌어보세요
그러면 돈버는 것도 재밌어져요~
의식주는 버는만큼 쓰면되고 작은월급도 아끼면 저축이 되지만 몸이 많이 아파져서 치료비가 너무 많이 든다면 돈이없어 치료를 못받는다면 그냥 죽음을 택해야 하는건가요 제대로 된 치료도 못받아보고 이럴때 돈이 많다면 좋을거 같은데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에휴! 그 정도는 돈욕심이 아니죠! 생존본능입니다! 최소한 애들 남들 보내는 학교보내고, 어디 다쳤을때 병원에 보낼 수 있는 경제력은 솔직히 생존본능에 가까운데... 뭐? 남들 소고기 먹고 난 김치먹는다라고해서 돈 벌고싶다라고하면? 솔직히 그건 돈욕심이죠! 그냥 굶지않고 먹는것만으로도 참 좋은것인데,,,
항상 고맙습니다.
스님.진짜.진짜.진짜
존경스럽습니다
대통령
국회의원그러사람
다쓰레기입니다
공인이면공인다운게전혀없고
다돈땜.정치가망가지네요
스님 첨접할때 말장난 비슷하게 머야? 하고 다시 어떤기회로 접했는데 아!!! 띵 하면서 답이 보임~~근데 습관처럼 나로살아온거라 순간순간 이 즉문즉설 을 또듣고 들으면서 아 아 매번외칩니다~~
질문자가 욕심이 참 많은 사람이구나. 돈도 행복도 둘다 갖고 싶은 것이지.. 솔직해보세요. 많이 벌어서 남들 위해 쓰면 행복 할 것이예요.
돈이 많아도 불행한 사람 많아요
마음이 편한한게 장땡이죠
😄👋👍
돈이란것이 없으면 안되고
있어도 부족하고 번뇌의 선택인듯
_()_
많은 돈을 잃어버리고도 자고일어나서 아잘잤다하면 ㅋㅋ
돈에 욕심안부리면 ....여러말이필요없다..굴러들어온다 ....
이런 대인배라면 며칠밤자고인나면 또 복과돈이 굴러들어오지 않을까요ㅎㅎ
모든 것은 그것은 그것일뿐 내가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다
돈을 빌리면 나중에 갚아야 한다. 돈은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니다. 돈에 집착하지 않겠습니다.
05:07
비슷한 고민을하다가 오게됐는데 이 구간 너무 소름돋네요...질문자반응=제반응
간단한 한마디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깊은 깨우침을 주셔서감사합니다.
무엇이든지 그것에 노예가 되지말고~ 편안하게 내가 다스릴 수 있어야 하는 것 같아요~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돈을따라가지마시고ㆍ돈을벌게ㆍ노력을하셔야지요ㆍ욕심뒤에ㆍ화가따르고‥꼭돈이많는게ㆍ행복아니예요‥돈은적당히.있어야되고‥마음편하고ㆍ행복함이최고예요‥욕심을ㆍ내리시고‥욕심은ㆍ괴로움이따라요‥편안하게ㆍ주어진복대로ㆍ사세요ㆍ
저의 의견 이지만 누구나 돈 욕심 재물욕심은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우선순위 가치관을 어떻게 정하느냐 에따라 인생의 만족도가 다릅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게. 돈입니다
스님말씀대로. 나의 능력자에 따라 달가지지만
금강경 매일들으세요
모든지 나로 인해 인생을 힘들게도 살수있고 항복하게 살수도 있습니다
돈 없이는 살지는 못하지만. 돈에. 집착하다보면 다른걸 잃을수도 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마음 나누기 감사합니다. 정토회는 마음 나누기가 좋아요~~~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인간이 돈에서 자유로울수 없어요 죽는날까지 돈하고 친구처럼 지내요
저는 출가한다면 법륜스님 믿으로가면 가보고싶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놓아버리겠습니다
돈으로 자유로워지고싶죠 근데 죽을때까지 못 자유로워질것 같은게 돈 가족 관계
많이벌고싶은것보다 아껴쓰는게 더 빠를듯요
돈은 버는것보다
쓰는것을 잘쓰면 돈을법니다
나보다 돈을 마니벌고 잘쓰는 사람보다 잘사는법
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지마세요
돈을 너무 쫒아가지 마세요
돈에서 자유로워지고싶다~?
돈을 쫓아가려고 하는군요
돈은 사람이 사라가는 필수풉입니다 기본 생할용풉입니다 적으면 적은되로 만으면 만은되로 마처서 살면 되요 돈 조타고 생각 하면 좋아요 알고 보면 더러고 무서운계 돈입니다 💰 💰 💰 알고 사라요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삶의 질은 좋아진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창조주가 주신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은것이 하나라도 있을까요?
우리 모두의 마음은 한분이신 하나님께서 주셨읍니다. 미혹이 있을뿐, 우리는 환생하지 않습니다. 영생 합니다.
다만 처소가 다를뿐
썩지않을 마음으로 반드시 부활합니다
다시삶(復다시부 회복할복活살활)
있는 그대로사는것도 복이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돈 그것은 반비례
난 평생 굶으면서 잠 3시간
자고 3잡 힘들게 벌었으니
저축만 했다
그러다보니 70대 이젠쓰는연습하고
사는데 잘 안된다
노숙자에서 중 상층 산다
남들이 파이프족이라 하지만
모임에 찬조정도
자식 손주 용돈 주는정도
잘 나가는 최상위 전문직이지만ㆍㆍㆍ
스님 강의도 좋지만 댓글들로도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내일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마음이 절약하게되고 저축을하고 필요할때 쓰기위해 사치보다는 검소하게 살게 되요 돈은 많아도 욕심은 끝이 없더군요 스스로 지닌것에 만족하고 감사할때 평안해지더군요
스님^^^
안녕히 주무셧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돈(에 대한 욕심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으신거죠.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해 끝이 안보이는
하늘만 보면서 목이아파 힘들다는걸 알면서도 고개를 숙여서 내가 걷고있는 길을 보기가 쉽지않네요 욕심을 버리기 위해 어떤것을 하면 좋을까요?
능력밖에 돈을 원하니 힘들었군요 또 깨달음을 얻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적게 벌면 적게 쓰고 많이 벌면 많이 쓰지 말고 적게 써서 저축하면 마음도 호주머니도 부자가 되면 돈으로부터 자유러지지 않을까요?
적게벌고 적게쓰기~
많이벌고 많이~쓰라시는줄요
너무 멋진말씀~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저분이 말하는거는 니 마음데로 살아라 이말이고 ... 그게 뭐냐면 그냥 인생 즐겁게 살아라 이말이다..... 이 말의 결론은 일체유심조